◇ 섭리사에 왔기 때문에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육신은 커도 귀한 것을 모르면 어린아이입니다.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귀한 것을 깨닫게 하고, 감동시키고,
기뻐 그것을 쫓아가게 하고, 조건을 세워 얻게 해 주십니다.
◇ 소돔 땅의 롯의 아내는 하나님이 명하여 죽음을 피해 가는 중에 안 보였습니다. 롯이 자기 아내가 뭐 하나 쳐다보니 옛날에 하던 짓과 재물에 미련을 두고 뒤를 쳐다보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죽었습니다.
‘가치를 잃으면 같이 못 간다.’
◇ 귀한 것에 대해 마음을 상실하는 것은 각종 축복을 뺏기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처음에 귀한 것을 알고 갖은 노력을 하여서 얻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며 사랑하고 살지 않으니, 받은 것도 점점 귀하게 여기지 않게 되고 그것도 관심이 없게 되니 뺏기게 되었습니다. 귀하게 여겨야 얻게 됩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뺏기고 슬피 울고 이를 가는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뺏긴 후에 그제야 압니다.
◇ 하나님과 주를 뺏기면 영원한 것을 뺏기는 것입니다. 육적인 것도, 영원한 것도, 모든 삶을 다 뺏깁니다.
물과 식물의 세계를 떠나 사막에 가 보면, 거기가 모두 다 보이니 처음에는 호기심에 좋아합니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모래 스키도 탑니다. 그러다 한 시간, 두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불어 모래사막의 지옥 세계가 수시로 일어나고, 밤이면 한파가 오고 야수가 와서 일순간 지옥 고통이 닥칩니다. 물 없는 사막입니다.
◇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써야 합니다. 사람도, 만물도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면, 마음을 움직인다 하셨습니다.
◇ 변하는 자는 가치를 몰라서입니다. 미련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쓴잔을 먹이며 특별히 더 사랑으로 대하십니다. 사랑하면 자주 쓴잔을 먹입니다.
왜? 그래야 단 것, 하나님의 축복을 뺏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뺏기면 끝납니다.
‘귀하게 여기는 생각, 귀하게 여기는 마음’도 큰 축복입니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가치를 모르면 뺏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5
사람이 귀하게 여기려면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가치는 귀하게 생각하고 행하는 자의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실 때, ‘귀하게 여기는 생각’을 주십니다.
얼마나 귀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해결됩니다.
하나님이 주는 축복은 귀한 것을 깨닫게 하고, 감동시키고, 기뻐 그것을 쫓아가게 하고, 조건을 세워 얻게 해 주십니다.
‘가치를 잃으면 같이 못 간다.’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그 가치를 모르면 뺏기게 됩니다.
자기를 귀하게 여기고 써야 합니다.
사람도, 만물도 귀하게 여겨야 자기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려면 마음을 움직인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사랑과 자기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가복음 24장 3-7절>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요한복음 5장 24-29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알아 보지 못했을까요.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이사야 66:15, 다니엘 7:13, 이사야 11:1, 미가 5:2]
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예수님이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여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 예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2024년 4월 1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마치 태평양에 띄운 군함에 개미를 태우고 가듯, 온 인류를 통치하고 가신다.
2. 하나님과 사람과 차이를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시고 온 인류로 거기에 살게 하시며 총괄하시지만, 인간은 공중에 집 한 채, 건축할 만한 집터 하나도 공중에 만들어 공전시키지 못한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루도 지구의 사람을 안 살피면 생명들이 살아 존재하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시키는 자가 아니면 인간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아도 믿기만 하지, 그의 행하심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못 한다.
4. 하나님의 그 행하심은 참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만큼 살피신다. 고로 인간은 땅에서 호흡할 때 부지런히 자기 의를 행해야 한다. 창조주가 구원자를 보내어 가르쳐 주니, 배우고 알고 섬겨야 한다. 자기가 사랑하고 섬기고 살면서, 자기 영이 그 사랑의 대상이 되도록 의로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의 신부가 되어 영원한 그 나라를 기업으로 상속받지 못한다.
5. 하나님은 그 자비하심과 인자하심과 의로우심과 공의로우심이 영원하시다.
6. 천억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하나님의 한마디 말이다. 고로 그 말을 지켜 행하며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고 섬김을 낙으로 삼고 살아라. 이를 절대 행함이 천억을 받고 안 믿고 사는 것보다 영원히 낫다.
7. 하나님은 지금도 호흡이 있는 모든 인생들에게 행하신다. 자기를 믿고 사랑하는 자의 그 육신과 영혼이 사망에 처하지 않게 전심으로 행하신다. 주는 그 몸이 되어 이끌어 내신다.
8.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전심으로 살지 않는 자와 영원하신 하나님 믿지 않고 우상에 경배하는 자들은 영원한 사망의 세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또한 누구든지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을 절대 사랑치 않고 살면 사망을 벗어나지 못한다.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는 영원 무궁히 존재하는 자이시다.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으셨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은 사망에 죽지않고 하나님께 속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셨다.
예수님의 영이 부활하셨으니 영으로 재림하여 오시는데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부활을 못 믿게 한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이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새 시대 다른 자가 온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하나님을 모르니 사망으로 간다.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크고도 큰 것이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변화시키면 바로 딴 존재자가 된다. 몸부림쳐 행하여서 자기를 변화시키기다.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하나님도 정한 시간에 행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들이다. 하루를 놓고 보아도 딴 데 시간 여기저기 뺏기면 하나님, 성령님이 시대 원하는 길도 시간 없어 못 따라간다.
시대 말씀 듣는 것을 귀하게 여겨야 하나님도 우리 소원 들어준다.
거짓말하는 자는 하늘나라 못 간다 했다. 시대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새롭게 거듭나고 부활돼야 한다.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으신다.
분별하기. 모든 근성을 고치기. 회개하기. 하나님은 양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형통케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나를 만드는 것이 최고로 중요한 일임을 깨닫습니다. 진실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다시 도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 하나님도 정한 시간에 행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들이다. 하루를 놓고 보아도 딴 데 시간 여기저기 뺏기면 하나님, 성령님이 시대 원하는 길도 시간 없어 못 따라간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22.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24.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전능자 주가 항상 성령과 함께해 줘도 모르면 낙심하고 믿음이 파선된다. 안 해 줘서 섭리사를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해 줘도 모른 것이다. 무지가 죄요, 자기를 망하게 한다.
25.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 이 파선하게 된다.
26.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27.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28.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29.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30.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적과 싸워야지, 왜 같은 편끼리 무지로 싸우느냐.
31.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기도는 사랑이다. 대화다. 조건이다. 능력과 권세다. 표적이 일어난다.
진리는 진실한 사랑이다.
사랑을 이룬 자는 다 이룬자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0
약속대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변함이 없는 하나님과 일체되면 우리도 안 변할 줄 믿습니다. 변질되는 것과 사탄과 타협하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늪구덩이 같습니다.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이미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신앙의 영웅이 되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이 제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위신을 빛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있는 확실한 사람들로 세워지게 하옵시고 뜻이 있다면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장 연악한 곳에서 항상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대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믿고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선주의로 인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최고로 이때 하늘의 전능자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모든 근성을 고치기 위한 회개를 하며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 만들기를 더욱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예수님에 대해 알려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 봐야 합니다. 읽어 보면 예수님이 정말 시간을 귀하게 쓰시며 틈만 있으면 육과 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말씀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과 각종 문제에 묶여 사는 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고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 문제에 묶여 있는 자들은 구시대 사망에 갇혀 묶여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줘서 풀어 놓았습니다. 율법에 갇혀 있는 자들, 바리새인들, 외식과 형식의 신앙인들 모두 문제에 갇혀 사는 구시대 사람들이었습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어, 믿고 따르는 자들만 풀어 놓아 주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보낸 자를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고,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바리새인 같은 자들은 흠을 잡고 모두 사망으로 갔습니다. 성경을 풀지 못하여 육도, 영도 인생 문제에 갇혀 있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귀하게 써라.”
그때에 해당되는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않으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풀어 주어, 믿고 따른 자만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풀어 줘도, 제대로 온전히 믿고 따르지 않으면 그 말씀 문제에 계속 묶여 사망권에서 삽니다.
가르쳐 준 대로 깨닫고 믿고 행하는 자만 묶여 있지 않은 자입니다. 오직 모든 말씀은 그가 와서 풀어 주어 새 역사를 향해 나오게 해 줍니다.
◇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께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말해 주시는데 그리스도, 그가 언제 옵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은 “네가 말하는 그가 나로다.” 하셨습니다.
(요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가 물어보는 것을 예수님이 속 시원히 대답해 주시니,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준다는데 그는 언제 오느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는 등 영적으로, 육적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또,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풀어 주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항상 육신 쓴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십니다. 매인 것들을 풀어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풀어 놓은 자들 중에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돼지가 씻었다 다시 더러운 데로 가듯이, 불신하고 사망으로 가는 자도 있었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 육신 사명자를 쓰고 하나님과 구시대의 것을 풀어 주시고 새 역사의 뜻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가는 시간을 귀히 써라.”
◈ 새벽에 잠에서 깨기 전, 하나님께서 축구공 하나를 선생에게 보이시며 깨우쳐 주시기를 “<공>을 공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느냐.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와 같이 <새벽 시간>을 새벽 시간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라도 우리가 믿고 행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귀하고 중하여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도, 귀함도 없이 살아갑니다.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자기가 때를 따라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시대의 말씀도 자기가 귀히 여기고 깨닫고 행해야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게도 믿고 감사하던 자라도 어느 때는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잠에서 덜 깨고 몽롱한 중에 생각할 때와 같습니다. 그러니 정신과 생각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즉시 기록하고 행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영에 속해 순간 생각나서입니다.
◇ 아는 자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모르면 소경이요, 불구자인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다 죽습니다.
◇ 몰랐던 영원한 것을 가르쳐 줄 때 그 얼마나 가치가 있고 좋고 기쁩니까. 그러니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야 하는데,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 자는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알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살 자가 모르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받으면서 삽니다.
고로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야 합니다. 아는 것이 천하에 귀한 보화입니다. 생명과 같으니, 매일 영원한 것을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것이 됩니다.
육의 것도 배우기는 하되, 영에 속한 것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을 배우고 육도, 혼도, 영도 살아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예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성령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큰일 납니다.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입니다.
“너희는 땅에서 소망이 무엇이냐. 너의 소망이 되는 자가 누구냐?”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으면 육에 속한 것은 모두 육과 함께 사라지는 소망들입니다.
자기의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에 두지 않으면 자기의 육과 함께 세상에서 허무한 구름같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십니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십니다.
◇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받습니다. 그럼 그때는 ‘지난날 환난을 더 받을 걸….’하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고, 그다음 차원으로 가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 때는 원망도 하고, 자기 학대도 하고, 불평도 하지만 이기고 환난이 끝나서 그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그때 고통스러워도 더 받을 걸…. 더 단련할 것을….’ 하게 됩니다.
◇ 현재 몸부림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자는 ‘이제 더는 힘들어서 고통을 못 받겠어!’ 하고 끝내는 자가 있고,
어떤 다른 자는 ‘이왕에 견딘 것, 끝까지 더 많이 견뎌야지!’ 하고 가는 자도 있습니다. 결국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주십니다. 받은 후에는 ‘내가 그때 더 행할 걸….’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 때’와 ‘그로 인해 얻을 때’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예정’입니다.
◇ 세상 일들은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고, 망하고, 무너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것은 절대자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해 주시니, 핍박받으면서도 열심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정녕코 여러 배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8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문제속에 사는 사람들 VS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
우리는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고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는 등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영적으로, 육적으로 묶인 것들을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세계는 육의 사명자를 보내어 다스리십니다.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과 가치가 있겠습니까.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이 되니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 빼앗기지 않고 축복받게 하옵소서. 잘 생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시고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시니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신혼골수의 생각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을 받으니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게 하옵소서.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어 그 다음 차원으로 가게 되니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이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망으로 간 자는 새롭게 될 수가 없으니 늘 하늘앞에 깨어 있어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곳에 쓰이게 하옵소서.
늘 성령님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며, 그 몸이 되어 행하시는 선생님의 삶을 배운대로 우리가 진실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차고 넘치며, 그 감동대로 행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우리 삶이 아름답기를 기도하며 진심으로 깊이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