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죄와 벌


죄짓고
무서워
고하지
못한다

모두가
알고서
죄대가
받아야
되기에
그렇다

그러나
가만히
숨기고
두면은
하나님
정한날
더크게
심판을
하신다

사전에
스스로
고하고
용서를
받으면
형벌의
기간이
빠르게
끝나고
생명권
나와서
공적을
세우고
생명의
역사를
하오니
자기의
유익의
역사다

죄회개
안하면
자기만
알고서
있어도
암덩이
자기몸
속에서
크듯이
그죄가
커서루
결국은
죄들이
암같이
그생명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끌고서
간단다

모른자
왜죽나
모르고
불쌍해
기도만
하구나
영계에
가보면
이런자
위해서
무지의
기도를
했다고
자기의
무지에
부끄러
보고도
숨긴다


『하루에 쓴 시』



하나님께 길바닥에 딱 엎드려서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하고 감사해요.
길바닥에 엎드려서 하나님! 누구 하듯이
해야죠? 누구 하듯이? 나 아녀요.

회교인들이 시간 되면 길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잖아요. 회교인들 비웃지 말라고요.

내 친구 중에도 회교인도 있고 같이 예배도 드렸는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
시간되면 무릎 꿇고 여호와 부르고 예수님은 안 불러요. 예수님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참 훌륭하다고 말해주었어요. 그만큼 하니깐 회교복음이 세계를 휩쓸고 온 것입니다.

과거를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무릎 딱 꿇고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해야해요.

나는 딱 무릎 꿇고 하나님께 참 꿈같아요.
과거를 생각할 때 이렇게 이뤄지다니,
영원히 하나님 일을 열심히 하겠어요.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고백합니다 .

그런 뜨끔하고 확실한 표현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어요. 그것이
신앙의 깊이, 무게, 권세, 명예 입니다.

             210604 새벽말씀 중...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새벽잠언>

1. 깨끗하게 단장해야 사랑의 대상으로서 온전히 하나님과 성령을 맞게 된다.

2. 땅의 맞은 자가 죄의 병이 들고 더러우면 죄의 병으로 오염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죄 때문에 그를 신부 삼지 않으신다.
고로 ‘회개와 단장’ 이다.

3. 누구든지 이 시대에 필수로 할 일이 회개와 단장으로 예비하는 것이다.

4. 이 사람에게는 큰 것도 잘 주지만, 저 사람에게는 작은 것도 주지 않는 이유가 있다. 마음이 상해서 해 주기가 싫고,
합당치 않아서다. 그 비밀은 회개하지 않고 단장하지 않아서다.

5.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가 그에게 영원히 존재하며 해를 준다. 고로 회개해야 한다.

6.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다. 죄와 사탄이다. 회개해야 사탄도 떠나간다.

7.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한다.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살과 뼈도, 얻은 것도 빛이 나서 기쁘다.

8. 지금은 이 시대의 개인, 민족, 세계 모두 그동안 먹고 얻은 것 중에 버릴 것을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기간이다. 회개와 심판 기간이다.

9.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딘다.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된다.

10.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한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린다. 그때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먹고 마셨으면 설거지해야 또 먹게 된다.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새벽잠언>

1. 모두 자기에게서 찌꺼기를 제거해야 한다. 깨끗이 회개하고 단장해야 영과 육과 각종 것이 황금같이 빛나고 아름답고 가치있다.

2. 자기가 깨끗해야 안 좋은 것이 보이게 된다.

3. 처음에는 목적을 두고 해야 할 일이어도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힘들어도 행할수록 월명동 개발할 때와 같이 하게 된다.

4. 월명동 개발할 때 먹는 것도 자는 것도 건너 뛰며 '어서 만들어서 최종 모습을 봐야지' 하고 밤낮 만사를 제쳐 놓고 목적을 두고 만들었다.

5. 새벽에도 일어나 기도하려면 처음에는 잠에 빠져 일어나기 싫다. 그러나 일어나기만 하면, 잠이 깨어 마음과 생각이 달라진다.

6. 기도, 전도, 만사의 모든 일이 처음에는 하기 싫다. 그러나 한번 시작하면
할 일을 할수록 더 하고 싶어진다.

7. 지금은 흑암, 악의 세계의 것을 쪼개내어 없앨 때다. 저마다 이 일의 가치를 알아야 하게 된다.

8.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청소하신다. 마치 여름에 비 오고 홍수 나서 대지와 골짜기에 있는 것을 모두 쓸어가 없애듯 하신다.

9. 자기 방, 자기 것, 자기 몸의 때는 자기가 청소해야 하듯 회개도 본인 것은, 본인이 해야 한다.

10. 실상 큰 일도 하나님이 해주시고 작은 일도 하나님이 해주심을 깨달아야 한다. 본인이 하더라도 하나님이 도우셔서 하기 때문이다.

11. 뿌리왕 <신부솔>도 가랑잎과 잡초를 없애고 흙을 파내 드러내니 뿌리왕이 되었다. 하나님이 키우시고 보낸자도 그러하고 개성으로 모두 그러하다

12. 단장할수록 빛이 난다.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목회나 각종 사명으로 하나님께 귀히 쓰이려면 목숨 걸고 자기를 깨끗하고 흠 없이 만들어야 한다.

연단, 단련, 자기 만들기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대로, 만드는 대로 쓰인다.

2. 하나님은 하나님 뜻대로 만들지 않으면 쓰지 않으신다. 시기 질투로 평화를 깨고, 화평을 깨트리는 자를 쓰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가인은 쓰지 않으시고, 아벨을 쓰신다. 아벨이 지도자가 돼야 민족도 편안하고 유익이 된다.

3. 하나님은 변행(變行)하며 행하시니 그 행하심을 아무도 모른다. 그 보낸 자로 은밀히 알게 하시고, 이미 행해 오셨다. 그러니 모두 일점일획까지도 감사해야 한다.

4. 하나님은 듣기 싫은 불평불만의 소리와 악한 행위를 싫어하신다. 즉시 저마다 깨끗이 고쳐야 한다. 완전하게 하고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한다.
  
5. 무엇이든 누가 모순 없이 조금 더 행했는지로 금, 은, 동 상금과 결과가 좌우되어 결정된다. 그것으로 자기 운명의 성공, 실패가 결정된다.

6. 회개하고 단장해야 전능하신 존재자를 신랑으로 맞는다. 맞고도 더러워 죄 속에 가면 신랑을 뺏긴다. 또, 타락하든지 단장을 안 하면 신랑을 뺏긴다.

7. 등불은 신랑을 맞는데 핵인 ‘사랑’ 이다. 사랑이 준비 안 되고 문제 있으면 신랑을 뺏기고 맞지 못한다.

8. 섭리사 47년간 해 오면서 하늘 앞에 이같이 못하여서 쫓겨나고 신랑을 맞지 못했다. 맞고도 사랑과 단장과 행위에 문제가 있어 뺏겼다.


#철학​ #인생​ 길 #예수님​ #철학의​ 근본 #니체​ #하나님​ #예수님​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의 답을 찾아본 적이 있을 겁니다.

철학은 ‘인생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하며 인생길을 찾습니다.

학문의 세계에는 ‘인생에 대한 답’이 없습니다.
철학자들이 흰머리가 나도록 연구해도 길을 못 찾았습니다. 철학자 중에서‘인생길을 찾고 책을 써놓은 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철학자 니체는 진리를 찾고 인생길을 찾았으나 못 찾았고 기독교가 부패하고 사람들을 이끌지 못함을 보고, 대낮에 등불을 들고 신을 찾는 자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결국 그는“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철학의 근본은 영원한 인생길을 찾고 구원받는 것입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배우면 몇 마디만 듣고도 바로 알고 끝납니다.

하나님에 대해 가장 속 시원히 전해주시는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창조주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인생의 답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서 더 이상 헤매지 않고 인생의 답을 찾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qnRo_hQdHz0


간절한 기도 65 ◇$☆ for 17


회개와 단장으로 새로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죄는 배설물과 같고, 썩은 음식과 같고 죄와 사탄이니 회개해야 떠나갑니다.

배설물과 쓰레기는 자기 유익을 위해 살면서 먹고, 얻음으로 생긴 것이라 자기가 버려야 하며, 버릴 때 악취가 나고 고통스러워도 버려야 빛이 나서 기쁩니다.

지금은 버릴 것은 버리고 깨끗이 청소하는 회개와 심판 기간이니 잘하게 하소서. 때가 됐는데도 배설물을 안 버리고는 못 견디니, 버려야 생명 유지가 됩니다.

쓰레기, 배설물을 버려야 곧 오는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 안 버리면 얻은 것도 같이 오염되고 썩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회개와 단장만이 답입니다.

지금은 흑암, 악의 것들을 쪼개내어 없앨 때이니 모두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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