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사연 124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행하게 된다. 행한 후에 안 좋으면은 다시 하지 않는다.

2. 유혹하는 자와 악인과 사탄은 말로 꾀고, 보여 주며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속지 말아라. 자기가 자기를 유혹하고, 타인이 유혹하고, 마귀와 사탄이 유혹한다. 가라지는 알곡을 유혹한다.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9. 이것에 투자하면 정말 잘된다고 해 본 사람이 말하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2. 좋고 기쁘며 희망이 차고 넘치면, 마음이 흥분되어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져 강하게 하게 된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조건과 대가,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126 
 
네가 잘되고 형통하기를 원하느냐.  
그럼 알고, 힘들지만 끝까지 잘해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성령의 감동과 그 생각대로 하면 잘된다.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하면 육도 잘 안 되고, 영도 혼도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인지 
성령의 생각과 감동인지, 자기 육적인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고 알아라. 그냥 되는 대로 현실에 처해서 살아가면 자기 삶을 살면서 그저 일부만 하나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너희가 어떤 일을 놓고서도 자세히 알고 신경 쓰고 온전하게 하려고 온갖 정신, 마음, 행위를 빈 몸으로 암벽 타듯 하면 보다 완전하게 된다. 
 
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하는 삶도 그러하다. “왜 나는 잘 안 되지? 왜 나는 이렇게 됐지?” 한다. 하나님 뜻도 있지만, 자기가 행한 삶의 결실체도 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못 된다.  
 
그러므로 연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잘 듣고 성령 안에서 조심스럽게 잘해야 한다. 
 


 
예수님 때도 구약에서 영광의 주가 와서 다스린다고 했다. 또 고난의 주로도 예언되어 있다. 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계시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잘하셨는데 맞는 자,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그리 배척하고, 배신하고, 외면하고, 막고, 이단으로 대했다.  
 
결국 행한 대로 모두 되었다.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모두 일체 빠짐없이 갚아주셨다. 
 




말하는 것도 제 육적 생각으로 말하지 말아라. 100% 알아보고 말하고, 또 오해하고 말하지 말아라. 오해는 오히려 오해한 자에게 해가 된다. 형제들 미워하지 말아라. 100% 확인이다. 



 
사기당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육적 생각대로 해서다. 성령의 생각으로 해야 한다. 
 
사람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생각을 잘못하면 실패한다. 



 
핸드폰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것보다 자기 좋아하는 자의 것이 꽉 차고 넘친다. 그러고야 양심상 전능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느냐. 
 
선생은 15세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하나님 사진은 못 찍으니까 그려서 다니고, 성령도 못 찍으니까 그려서 본다. 지금도 선생은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항상 본다. 하나님도 본 자들에게 묻고 그려서 본다. 사랑하니 그리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지 않느냐. 화가들이 그려도 그 그림 수천 억씩 하지 않느냐. 
 
기도하면 너희 뇌 스마트폰에 누구 것 있는지 본다. 너희도 정말 사랑하는가 그 행실을 보고 안다. 그러면서 아쉬우면 울며 기도한다. 평소에 하나님을 대한 것을 보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청소하라.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할 때다. 
더러우면 마귀, 귀신, 사탄, 더러운 영이 온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주신 너희 마음과 뇌와 몸이다. 더러우면 안 오신다. 이성도 깨끗, 저성도 깨끗, 영적인 것도 깨끗이 하기다.




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8

제 마음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가며,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더욱 근신하며 경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할 일의 필요성을 절대 깨달으면 하고자 마음이 강하니 자신을 향한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야 살피시니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습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안되는 것이니 좋게 예정된 것을 감사하며 가치를 알고 목숨 다해 잘하게 하옵소서.

육으로 하면 한계에 부딪히니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청소하여 성령의 생각대로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가 못 할 때,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방법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행하게 하시사 내가 그를 따라가게
행하신다. 후에는 ‘내가 못 하니
이같이 하셨구나.’ 깨닫게까지
해 주신다. 고로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계속
또 애인같이 돕고 해 주신다.


▪︎오직 신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도 육도 절대적으로 구원해 주셨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신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자에게 주시고 그도 다스리신다.

15. 자기를 개성대로 특이하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라. 만들면 월명동같이 된다.

16.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여라. 잠만 자고 세상을 위해서 시간 쓰고 가면, 영도 영원한 희망이 없고, 육도 희망이 없는 곤고한 삶이다.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17.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간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분별하여라.

2. 하나님과 성령의 뜻인지, 자기 스스로의 생각인지, 타 영들에서 오는 생각인지, 어디서 역사해서 오는 생각인지 분별하여라.

3.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하나님이 역사해서 일어나는 일인지, 살다 보니 일어나는 일인지 확인하고 분별하여라.

4.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자들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난다고 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5. 성령님께 물으니 “믿는 자들은 믿는 뜻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안 믿는 자들은 스스로 모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셨다.

6. 믿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생활 속에 스스로 일어나기도 한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의 생각에서 생각난다고 한다.

7.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8.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역사하심이 아니고, 또 모두 스스로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라.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을 계속 굳건히 믿고 더 온전히 행하며 희망으로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좋은 쪽을 보고 가라.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성경에 많이 있지 않냐.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너희들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것.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갑니다.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주관권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도 존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창조목적 사랑을 이루시고자 합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감사합니다. 시대축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살아 역사하시고 그 혜택을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불가능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불가능은 없습니다 ✍️

https://youtu.be/he152Z1qmFA



◇ 신약에서도 예언하기를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려서 떠나가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하늘 보좌가 흔들리고, 해와 달이 빛을 잃고,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며, 이때 ‘인자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베드로후서 3장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베드로후서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요한계시록 6장 12-14절>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 예언의 때가 왔어도 그같이 문자대로 안 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역사를 이루면, 그것을 신약 예언의 결과로 보고 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원인에 해당하는 과거에 어떻게 예언했든지, 실제 이뤄진 결과를 보고 따라가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 신약의 말세는 2000년도입니다. 시대가 2000년이 되었어도 예언대로 문자적으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별들이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지지도 않고, 땅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지도 않고, 하늘이 종이 말리듯 말린다고 했는데 종이 말리듯이 말리지도 않고 그대로였습니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는 것도 안 보였습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처럼 되는 이런 광경은 일식, 월식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언된 때는 지나갔습니다. 말세가 지난 지 오래됐습니다. 

◇ 성경에서 ‘별들이 떨어진다. 체질이 불에 녹고 풀어진다. 해가 어두워진다.’ 한 것은 모두 <사람>을 비유한 것입니다. <사람>에 관한 것은 다 이뤄졌습니다.

◇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가 오니 빛을 잃고 떨어졌습니다. 새 차를 사면, 쓰던 중고차는 빛을 잃게 되고 버리게 됩니다. 그와 같이 새 시대가 오니 사람들이 시대 말씀의 불로 녹아져 옛것을 버리고 따랐습니다. 옛 시대가 빛을 잃었습니다. 신약 예언들이 이같이 이뤄진 것입니다.

◇ 성경은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고 했습니다.


'원인'은 실제 이뤄진 '결과'로 모두 알아보는 것이다. 곧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실제 이루어진 것으로 예언을 판단하고 보는 것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오신다고 했는데, 실제 이루어질 때는 예수님이 '불과 칼같은 말씀'을 가지고 외치며 심판하셨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준다. 예언한 내용이 문자 그대로 안 이뤄졌어도 예언을 이룬 것이다.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구름타고 온다고 했다. 예언은 때가 와서 이뤄진 대로 봐야 된다. 신약의 말세 2000년이 지나지 않았나?! 지금 시대를 보고 깨달아야 한다.

지금은 새시대다. 새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어서 자기를 만들고 할 일들을 해야 된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고,
그같이 형제들 사랑하며
하나님 뜻을 행하여
육은 일생, 영은 영원히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곧 절대자 삼위체를
진정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이다.




#성경을 제대로 잘 가르치는 곳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치는 곳
#인생을 잘 가르치는 곳


  https://youtu.be/DIftNyqqkkA?si=l-qamXtWUOy_SSWm


417기도에 집중 2/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4


결과를 보면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실패하지 않으려면 역사를 배워야 합니다. 역사의 진리는 가르치는 바가 큽니다.

자기중심으로 하면 자기 수준밖에 못삽니다. 천주의 뜻대로 살아야 차원을 높이고 감탄과 감동과 감사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창조 목적 뜻을 이루는 사람을 좋아하지 자기 뜻을 이루려고 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는 기도를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의 은혜
https://youtu.be/JquULn0aAd4?si=Yvs5fU0ttrZdQu1R





◇ 하나님은 예언자를 통해 ‘비유’로 말씀하셨고, ‘상징’적으로 예언하게 하였습니다.
  
비유로 “그날에 해가 빛을 잃는다." 하였으면 새 시대가 왔을 때 구시대의 왕이 빛을 잃는 것입니다. 깨달아야 됩니다.

◇ 월명동에도 전설이 있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밀려와 멈췄다 간다.’는 전설입니다.

전설이 이루어진 그 실제를 보면,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알고 오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대(大)행사를 하고, 인(人)구름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멈추었다 갔습니다.

구름을 ‘사람’으로 성경의 비유를 풀어야 되듯이 예언도, 전설도 ‘비유’로 하였으니 풀어서 보아야 합니다. 풀어서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 성경에서 “말세 때 주가 올 때 해가 빛을 잃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였습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예수님 때 구약의 지도자들은 빛을 잃었습니다. <해>는 최고 지도자, <달>은 내적 지도자, <별>은 같이 따르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사람들을 사명대로 해, 달, 별들로 비유했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은 별과 같이 많게 하리라.” 하였습니다.

(창 26: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월명동에는 이 외에도 전설이 많습니다.

또 하나는, 때가 되면 인대산 아래에 ‘큰 인물’이 난다고 하며 ‘큰 허리띠[帶:띠 대]를 띤 자’가 나타난다고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는 임금들이 큰 허리띠를 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주의 진리의 말씀이 허리띠라고 하였습니다.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큰 허리띠를 띤 자가 나타난다는 것은 큰 진리의 말씀의 허리띠를 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두고 말한 것입니다. 이 전설도 이루어졌습니다. “너희도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 하였습니다.  

※ 참고 / ‘인대산’의 한자가 人大山, 人帶山, 仁大山, 印對山, 印大山 등으로 표기되어 전해 내려왔다고 함.

전설도 하나의 예언입니다. 이방인들도 오게 하려 이방인들을 통해 예언하사 하나님이 그같이 전설로 말씀해 놓았습니다.  

◇ 그 외에도, 하나님이 예언자를 보내어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을 그 시대마다 모두 외쳐 놓게 하시고 옛 시대가 가고 때가 되면 행하게 하여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셨습니다.

◇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말세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1999년 음력 7월에 몽골에서 대마왕이 온다. 그때 해가 어두워진다. 대(大)심판을 하고 평화로 다스려 평화의 역사를 이룬다.’ 하였습니다.

그 당시 프랑스 사람들은 예언의 때, 양력 8월이 다가오니 심판을 피하기 위해 실제 해외로나 국내 멀리로 여행을 갔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내 시민들 70%가 말세의 예언을 듣고 두려워 파리를 빠져나갔다고 했습니다.
  
선생은 그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셔서 미국에서 21일 금식기도를 하고, 금식을 마치고 바로 그 이튿날 프랑스로 가서 9개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3일째 되던 날에 그곳에서 평화 행사를 하였습니다.

실제 이루어진 것을 중심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예언도 대강 부분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실제 이룬 자를 표준으로 봐야 됩니다. 이를 깨닫고 외쳐 증거해 주어야 합니다.

◇ 성경의 예언은 ‘비유’로 비밀로 하였고, 옛날에 온다는 자는 현실에 영으로 오고 실제로는 육을 가진 자가 이루었습니다. 비유로 예언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옛 시대에 온다고 한 자를 두고 다 옛날 그 시대 육이 온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수천 년, 수백 년 후,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하나님은 그 시대 육신 있는 자를 보내어 육신 있는 자들을 구원하며 뜻을 행하여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영이 오시고 실제는 예수님의 육을 쓰고 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이 와서 한다고 하시고 영이 와서 모세나 선지자들을 통해 하셨듯이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셨고, 예수님은 2000년간 그 시대마다 육신 가진 자들을 통해 구원역사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모순 없는, 하나님이 해 오신 역사의 실체입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입니다.



◇ 이를 모르는 자들은 무지해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따르지 않고 반대하며 당세와 후손까지 계속 하늘만 쳐다보며 기다립니다.
  
유대인들은 통곡의 벽, 그 돌벽에다 얼굴을 박고 비비고, 대성통곡하며 하늘만 쳐다봅니다. 새 시대를 맞지 못한 구시대인들은 이같이 계속 기다립니다.

그 후손들은 하나님이 새 시대 뜻을 펴며 따르는 자들이 천국을 이루는 시대를 살아가도, 그것을 보기는 보아도 모릅니다. 소경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행하심을 불신해서입니다. 구시대인들이 배신하고 괴롭혀서입니다.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죽이고 갖은 악한 행위로 대해서입니다. 그 행한 대로 시대마다 모두 받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신약 2000년의 기간이 다 가도록 하나님이 오시고 메시아가 온다고 한 구약의 예언을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이미 메시아가 와서 당세도 믿고, 신약 2000년간 수십억 명이 믿고 역사를 폈습니다. 그래도 구시대인들은 안 믿습니다.  

항상 새 역사는 예정된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항상 보낸 자에게만 큰 것들을 말씀하시니, 그가 합당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가르쳐 줘야 알게 됩니다. 그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 때도 처음에는 아무도 몰랐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행하시니 한 명, 두 명, 세 명씩 복음을 듣고 따랐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혹은 큰 사람 정도로만 알고 따랐습니다. 나중에서야 ‘온다고 한 메시아’로 알았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대에 이뤄진 사실로 역사를 굳건히 따라가라 했습니다. 모두 삶의 꿈들도 그렇게 알고 가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도 됩니다.

육신이 모르다 영이 영의 세계를 가면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때는 딴 세상입니다. 거기서 배우고 알기도 하지만, 육의 세계같이 배우기가 쉽지 않고, 훨씬 더 어렵습니다.

◇ 시대를 제때 만나 따른 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습니까. 반대로, 따르다 귀히 여기지 않고 자기 육성으로 행하여서 쫓겨난 자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그 얼마나 미련하고 불행한 육과 영입니까.

환난을 받아도, 고통을 받아도,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주와 행하는 자들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복이 있습니다. 받으면서도 모르면, 뺏기고 슬피 울고 이를 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하고 불신한 자들은 절대 그 행위대로 심판받고 그 행한 대로 그에 해당하는 세계로 갑니다.

간혹, 제대로 못 한 자들 중에서 괴로움을 받고 깨닫고 다시 행하여서 빛나게 되는 자가 있기도 합니다.




◇ 모든 것을 전능자가 주와 행하시니 이 땅의 나라도, 영의 나라도 결단코 영영합니다.

주 하나님의 나라가
해같이 빛납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운행하여 <해>가 ‘동’에서 떠서 ‘서’로 기울듯이,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고 <산>들은 솟아 세월이 가듯이, 하나님도 역사를 시작하시면 이같이 환난, 핍박을 당하여도 목적을 이루며 가십니다. 정녕코 이루시며 왔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루십니다.

선지자나 예수님이, 그리고 예언자들도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고 꿈을 꿨든지 때가 되어 그 예언과 꿈이 이루어지면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보는 것입니다.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다른 답이 없습니다.

가령, 한 마을의 예언 중에 때가 되면 ‘호랑이’가 그 마을로 와서 그 마을에 있는 짐승들을 다 잡아먹는다는 예언이 있었어도 때가 됐을 때 ‘호랑이’는 안 오고 ‘고양이’가 나타나서 마을의 소, 개, 염소 등을 다 잡아먹었으면 그 예언의 주인의 실체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를 ‘호랑이’로 보고 믿어야 됩니다.

◇ 구약에서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실제는 예수님이 왔습니다. 현실에 되어진 대로 믿고 따라간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다리는 유대 종교인들은 구시대에서 4000년이나 기다렸어도 실상 못 맞았습니다. 미련해서입니다.
  
주가 와서 다 해석해 주고 역사의 인봉을 떼고 의문을 파헤치고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은 신으로 강림하여 예수님을 통해 행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요 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고로 예수님은 신약 2000년간 하나님의 뜻인 자녀권 구원역사를 정녕코 이뤘습니다.

◇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2000년이라는 때가 되었어도 그 육은 안 옵니다. 온다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를 쓰고 행합니다. 하나님이 땅에 또 육 있는 자를 보내시사 그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펴 가시는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 역시, 때가 되어 이룬 그대로가 실상 그 꿈을 이룬 것이고, 예언을 이룬 것입니다.
  
예언은 비유로 말한 것도 있으니 비유를 풀어서 이루고,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구원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0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입니다.

하나님은 모순 없는, 때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들이 때가 되어 실상을 이룬다는 것이 감격스럽습니다.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펼치시니 그 이치에 맞게 깨닫는 축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순리대로 사는 것이 형통이며 해같이 빛나는 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

성령님 은밀히 하신 말씀
오늘 나는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살 수가 없어요
나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사랑 성령님 사랑 주님 사랑은
영원 영원합니다




◇ 마태복음 25장 1-13절을 보면, 신랑을 기다리던 자들 중에서 슬기 있는 다섯은 지혜롭게 기름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고 미련한 다섯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신랑을 맞지를 못했다 했습니다.

<구시대>는 미련한 다섯같이 못 맞고, <새 시대>는 슬기 있는 자들같이 맞았습니다.

새시대인 들 중에서도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기름>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를 사랑으로 대하지 못한 자는 못 맞았습니다. 오히려 미워하고 불신했습니다.

맞은 자들은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혔습니다. 못 맞은 자들이 때 지나고 준비하고 왔을 때는 “너희를 모른다.” 하고 문을 열어 주지 않았습니다.

깨닫고 왔을 때는 이미 시대가 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왔을 때, 육신이 있을 때는 불신하고 예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나서 깨닫고들 왔으니 맞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진리의 시대입니다.
   진리는 하나님이요,
보낸 자입니다.


◇ 또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구름 속으로 모두 끌어올리사, 공중에서 주를 맞는다.” 하였습니다.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엘리야 예언이 이뤄질 때는 엘리야 ‘영’이 왔으니, 과거에도 ‘영’이 승천한 것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떻게 말을 했어도 결과를 보고 결과를 근거로 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결과는 원인을 말해 줍니다.
  
항상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였든지 결과에 되어진 대로 원인도 판단하는 것입니다.

원인의 때에 여자가 하는 것같이 했어도 결과의 때에 남자가 와서 했으면 ‘원인 때도 남자였구나.’ 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육이 온다는 것으로 믿어 오고 기다렸지만 실제는 영이 강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예수님의 육신으로 쓰고 ‘지구’라는 공중, 곧 땅 위에서 시대 말씀을 전해 주고 모두 말씀과 은혜, 사랑으로 끌어당겨 오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믿고 새롭게 되어 시대의 휴거 역사를 이루고 신부되어 성약역사의 뜻을 펴고 행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실제 이루어진 대로 예언은 성취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 ‘사랑으로 휴거됐다.’는 말은 무엇일까요? 문제가 있다면 답도 있답니다 !!!

<육>은 육신 세계 땅에서 휴거 역사를 하는데, 기간은 천 년 동안 합니다.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2000년 동안 자녀권 휴거 역사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성경의 모든 구시대 예언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가 오면 다 이루어졌다고 하였습니다.

(마 11: 12-13)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증거자, 요한 같은 자가 오면 구시대 예언은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 세상의 모든 예언자들이 예언을 어떻게 했든지,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는 것입니다. 그 당세에 해당되게 이루어집니다.

◇ 예언들도 보면 당세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고,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이 있습니다.
  
다른 시대에 이루어지는 예언은 시대가 발달되어 달라지니 예언한 내용과 완전히 다르게 이뤄집니다.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새벽에 제시간에 깨었을 때 일어나 기도하는 자는 1등이고, 다시 자고 두 번째 일어나서 기도하는 자는 1등의 기회를 잃은 2등이다.

2. 만사 모든 삶의 이치는 동일하다. 1등 하려면 힘들다.

3. 1등은 처음서 끝까지 총집중해서 하는 자다.

4. 1등은 금메달이다. 모든 자에 비해 흠 없이 한 자다.

5. 영감 1%로 나머지는 노력하며 그것을 행해야 된다.

6. 어떤 것은 제대로 못 행하였어도 무너트리지 말고 교정하면 되는 것도 있다.

10.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1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해 놓고 자신이 창조하였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사람들이 스스로 확실하게 깨닫고 알고 감사하며 사랑하고 가치 있게 대하면, 그 사람이 창조에 대하여 물었을 때 말씀해 주신다.

12. 모든 자들이 감히 힘들어 못 한다고 그만두고 포기하고 간 후에 다른 자가 했다면 그만 알고 아무도 모른다. 그 누구도 못하여 돌아갔는데 후에 누가 하면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의 일도 그러하다. 성경도 제대로 아무도 풀지를 못하는데 하나님이 보낸 자가 풀고 행하면 다른 자들은 생각을 못 하니 모르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9

지금은 하나님의 진리의 시대라 진리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진리를 알면 우리는 무엇을 중심하며 살아야 하는지, 질리지 않는 무한한 기쁨을 줍니다.

결과는 원인을 말해 줍니다.

천년의 사랑으로 육휴거를 통해 영휴거를 온전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감 1%로 나머지는 노력하며 그것을 행해야 된다> 도전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를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고 모두 안 믿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때 다 이루어졌고, 새 시대 역사의 것은 성약시대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 옛날 언제 예언한 내용이든지 새 시대에 실제 이루어진 대로 따지는 것입니다. 이루어진 대로 그 예언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흔히 2000년도부터라고 봅니다.

◇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1600년 후에 이루어졌는데, 다른 자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이루어진 대로 역사가 맞습니다. 예언한 것은 이루어진 실체를 보고 판단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옛 시대 사람은 그 시대에 죽었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 예언된 자가 오는데, 예언을 이룰 때는 시대가 바뀌니 그 시대에 육신이 살아 있는 자가 그의 사명으로 오는 것입니다.

◇ 구약에서는 하나님이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했습니다.

(사 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그러나 하나님은 신약 때 ‘영’으로 오시고 예수님을 보내어 그 육을 쓰고 불과 칼을 가지고 행하셨습니다. 온다는 자는 예수님으로, 그가 ‘불과 칼 같은 말씀’을 가지고 외치며 심판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됩니다.

에베소서 6장 17절의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라는 성경 구절대로 <말씀>을 ‘성령의 검’이라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말씀>을 ‘불’로 비유하였습니다.

(눅 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구약 말라기 4장 5-6절에서는 하나님과 메시아가 신약 때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먼저 와서, 상한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또 마음이 상한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아가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심판한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그 예언이 새 시대 예수님 때에 이루어질 때는 다시 온다는 엘리야 선지자가 ‘영’으로 왔습니다. 변화산에서 모세와 함께 영만 잠깐 나타났습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엘리야가 와서 토라진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아오게 한다.’고 구약에서 예언했는데, 엘리야는 다시 와서 전혀 외치고 다니지를 않았습니다.

실상은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심정으로 와서 그 시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아오게 하고 자녀의 마음들이 아비에게로 돌아오게 외치고 다녔습니다. 실제 <세례요한>은 ‘육신’이 있는 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세례요한을 낳기 전에 천사를 통해 그 아버지 제사장 사가랴에게 말하기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하였습니다.

(눅 1:13)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또, 태어날 요한에 대해 말하기를 “그가 선지자로서 엘리야의 심정과 능력으로 주 앞에 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들을 의인의 품에 돌아오게 하리라. 주를 위해 세운 백성을 돌아오게 하리라.주의 길을 예비하리라.” 하였습니다.

(눅 1: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예언>할 때는 ‘엘리야 선지자’가 온다고 하였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인 ‘세례요한’이 그 사명을 가지고 와서 엘리야를 두고 예언한 대로 하였습니다. 시대가 다르니, 예언한 내용을 다른 자인 세례요한이 이루었습니다.
  
◇ 엘리야는 세례요한이 나타나기 900년 전에 승천하였습니다. 성경 열왕기하 2장 11절을 보면,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했습니다.

마치 엘리야의 ‘육신’이 승천한 것같이 나와 있지만, 실상 900년 후, 예수님 때에 엘리야가 왔을 때는 ‘영’만 왔습니다. 고로, 승천할 때도 엘리야 영이 승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과>를 보고
<원인>도 압니다.

  
<원인>은 실제 이뤄진 <결과>로 모두 알아보는 것입니다.
  
이 말은 곧, 예언은 어떻게 하였든지 실제 이루어진 것으로 예언을 판단하고 보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영의 승천,
영의 강림입니다!


◇ 예수님도 승천하셨다고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승천한 것으로 압니다. 아닙니다. ‘영’이 승천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난 후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을 본 자는 없습니다. 항상 영만 나타나셨고, 모두 영만 봤습니다.

옛날에 다시 온다는 자는 항상 영만 왔습니다.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때가 되니 엘리야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듯이, 모두 이같이 공통되게 하나님이 역사해 왔습니다.

◇ 지금은 신약역사를 편 지 2000년을 지나 거기서 반세기의 반을 넘었어도, 지금까지 예수님의 ‘육’은 안 왔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은 세례요한이 엘리야의 사명을 하듯 이 시대 하나님께 사명 받은 자가 예수님의 심정으로 합니다.

그가 신랑으로 와서 시대의 예비한 신부를 맞고 예수님에 관한 예언을 예수님과 이룹니다.



인간은 자기 생긴 대로 생각하고 보고 그 단계를 못 벗어난다.

지금은 자기를 의롭게 선하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며, 오직 기도와 말씀과 선교에 신경을 쓸 때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8

하나님은 어떻게하든 그 예언과 약속을 이루십니다.

예언한 내용이 문자 그대로 안 이뤄졌어도, 결과를 보면 예언을 이룬 것이며 1600년 후에 이루어졌는데, 다른 자를 통해 이루었습니다.

이루어진 대로 역사가 맞습니다. 예언한 것은 이루어진 실체를 보고 판단하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말씀과 약속을 믿고 우리 책임분단을 다하며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kGLPPJQvjA?si=R1HBrzEun4C9Gb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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