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사연 124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행하게 된다. 행한 후에 안 좋으면은 다시 하지 않는다.
2. 유혹하는 자와 악인과 사탄은 말로 꾀고, 보여 주며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속지 말아라. 자기가 자기를 유혹하고, 타인이 유혹하고, 마귀와 사탄이 유혹한다. 가라지는 알곡을 유혹한다.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9. 이것에 투자하면 정말 잘된다고 해 본 사람이 말하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2. 좋고 기쁘며 희망이 차고 넘치면, 마음이 흥분되어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져 강하게 하게 된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조건과 대가,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126
네가 잘되고 형통하기를 원하느냐.
그럼 알고, 힘들지만 끝까지 잘해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성령의 감동과 그 생각대로 하면 잘된다.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하면 육도 잘 안 되고, 영도 혼도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인지
성령의 생각과 감동인지, 자기 육적인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고 알아라. 그냥 되는 대로 현실에 처해서 살아가면 자기 삶을 살면서 그저 일부만 하나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너희가 어떤 일을 놓고서도 자세히 알고 신경 쓰고 온전하게 하려고 온갖 정신, 마음, 행위를 빈 몸으로 암벽 타듯 하면 보다 완전하게 된다.
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하는 삶도 그러하다. “왜 나는 잘 안 되지? 왜 나는 이렇게 됐지?” 한다. 하나님 뜻도 있지만, 자기가 행한 삶의 결실체도 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못 된다.
그러므로 연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잘 듣고 성령 안에서 조심스럽게 잘해야 한다.
예수님 때도 구약에서 영광의 주가 와서 다스린다고 했다. 또 고난의 주로도 예언되어 있다. 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계시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잘하셨는데 맞는 자,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그리 배척하고, 배신하고, 외면하고, 막고, 이단으로 대했다.
결국 행한 대로 모두 되었다.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모두 일체 빠짐없이 갚아주셨다.
말하는 것도 제 육적 생각으로 말하지 말아라. 100% 알아보고 말하고, 또 오해하고 말하지 말아라. 오해는 오히려 오해한 자에게 해가 된다. 형제들 미워하지 말아라. 100% 확인이다.
사기당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육적 생각대로 해서다. 성령의 생각으로 해야 한다.
사람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생각을 잘못하면 실패한다.
핸드폰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것보다 자기 좋아하는 자의 것이 꽉 차고 넘친다. 그러고야 양심상 전능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느냐.
선생은 15세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하나님 사진은 못 찍으니까 그려서 다니고, 성령도 못 찍으니까 그려서 본다. 지금도 선생은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항상 본다. 하나님도 본 자들에게 묻고 그려서 본다. 사랑하니 그리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지 않느냐. 화가들이 그려도 그 그림 수천 억씩 하지 않느냐.
기도하면 너희 뇌 스마트폰에 누구 것 있는지 본다. 너희도 정말 사랑하는가 그 행실을 보고 안다. 그러면서 아쉬우면 울며 기도한다. 평소에 하나님을 대한 것을 보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청소하라.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할 때다. 더러우면 마귀, 귀신, 사탄, 더러운 영이 온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주신 너희 마음과 뇌와 몸이다. 더러우면 안 오신다. 이성도 깨끗, 저성도 깨끗, 영적인 것도 깨끗이 하기다.
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8
제 마음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가며,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더욱 근신하며 경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할 일의 필요성을 절대 깨달으면 하고자 마음이 강하니 자신을 향한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야 살피시니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습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안되는 것이니 좋게 예정된 것을 감사하며 가치를 알고 목숨 다해 잘하게 하옵소서.
육으로 하면 한계에 부딪히니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청소하여 성령의 생각대로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와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때가 되어야 해결되기도 하고, 사람도 저마다 해야 합니다. (5) | 2024.09.27 |
---|---|
하나님 마음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도 배우지만 세상에서 겪으면서 배울 것도 있다. (2) | 2024.09.26 |
제때 이뤄야지 때 지나면 못 이룬다. 때는 하나님이다. (2) | 2024.09.24 |
의인들이 있다면 악인들도 있다 (5) | 2024.09.23 |
하나님과 인간 책임 분담 (10) | 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