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 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을 자세히 보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가령 농사 전문가가 되게 하려면 평지를 주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위하면 산을 준다. 바위, 나무, 계곡이 갖춰져 있는 곳이다.

○ 사명대로 그런 곳에 나게 하신다. 다른 환경에서도 그 사명을 할 수는 있으나, 보다 어렵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난다.
-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 ‘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귀하다.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한 편이다. 선편, 우리 편이다.

○ 사명대로 그가 쓰고, 그림 그리고, 해 놓은 것이 비싸고 크다. 그림 작품도 누가 그렸냐에 따라 가치가 크다.

세계 최고 화가가 그렸어도 그냥 보면 보통이다. 무명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값은 수백 배 차이가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 수석도 남한강 돌은 모양이 별로고 중국 돌은 멋있는데 남한강 돌이 수백 배 더 비싸다.




역사를 보면 큰 사명자나 주권자들이 해 놓은 것을 보관하여 보호한다.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들은 희귀한 물품들이나 왕들이 쓰던 것, 왕이 직접 그린 것, 만든 것들이나 왕에게 귀하게 만들어 드린 것들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2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새시대 진리를 중심해서 행하겠습니다  

섭리사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금값이 높아집니다. 자꾸 자기를 하나님 안에서 금같이 만들어야 자신의 값도 금같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온전하게 모순없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이 귀한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사명자의 몸부림이 헛되지 않게 뇌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청소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것으로 인해 계속 안 되는 것도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로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월명동 지역을 주시고 그로 인해 축복이 이뤄지게 하셨다. 월명동에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뜻한 나무와 돌을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안 되는 것이 이뤄지게 하셨다. 천 년 역사를 이곳에서 시작하여 이루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가 되게 하셨다.

◇ 월명동 성전은 하나님 상징,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 상징, 섭리사 모든 각 사람을 상징하는 ‘상징체’다.

◇ 하루는 성령이 “하나님과 내가 준 것 보통으로 보지 말아라. 자연성전도 그 어떤 것도 귀하게 보아라. 귀하게 여겨라.” 하고 설교하게 하셨다.

그 설교가 나가고서 성령께서 선생 생일날 선물로 주신 수석을 수백 번 다시 보았다.
보면 볼수록 여러 형상이 있어 신기하여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석을 귀하게 여겨 예쁜 비단 천으로 잘 연출하려 연출 재료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

그때 석막리 땅 밭 주인을 만나서 그 밭을 사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밭은 15년간 안 팔던 월명동 올라오는 데, 초소 앞의 밭이다. 올라오는 곳의 좌측, 소나무를 심은 밭이다. 그 밭을 사서 그곳에 소나무를 심어 하나님 전으로 올라오는 데를 아름답게 꾸몄다.

성령은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이 밭 주인을 만나면 어떤 말을 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 있었다. 성령의 그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그 말을 듣고 감동되어 그토록 안 판다던 밭을 주인이 팔게 되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것, 성령이 주신 것, 성자가 주신 것, 예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니 그로 인하여 다른 원하는 것을 연결하여 얻게 되었다.



◇ 예수님께 “예수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그림 남기신 것이 없어 아쉽습니다. 내 손을 통해 예수님의 그림을 남겨 주세요.” 하고 간구했다.

세계적인 최고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기도하고, 주신 붓을 잡고 순간 구상을 주시어 그렸다.

잘 아는 「운명」이란 그림이다.
이런 귀한 그림을 그려 주셨다고 귀하게 여기며 감사했더니 그로 인해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 그림은 ‘달팽이같이 끝까지 해야 영도 육도 산다.’라는 뜻이 담겼다.

이 그림은 세계 작품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하기도 했다. 그때 대표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끝까지 가면 산다’는 ‘운명의 그림’이라고
예수님이 주신 것이다. 귀하고 귀하다.

◇ <낙타바위>를 얻고 이 형상석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러자 그로 인하여 옆의 산수경석도 성령이 주어 얻게 되었다.

이 일 있기 전 하루는 수석가들이 월명동에 와서 “이곳에 큰 돌은 많은데 산수경석이 하나 없네. 아쉽다.” 했다.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산수경석을 찾으러 가다 성령이 보여 주어 발견했다. 쇼크는 약이 되기도 했다.

자존심 상하게 한다고 화만 내지 말아라. 뜻이 있다. 한국의 수석가들이 와서 그들이 자존심 상하게 말해서 그로 찾게 된 산수경석이다.

- 성령 사연 솔도 귀하게 여기고 대하니 그로 계속 얻는다. 자기도 귀히 여겨야 그로 얻는 것이 많다.

- 월명동의 각종 보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어서 얻게 되었음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랬더니 이로 인해
계속 귀한 돌들을 얻게 되고 귀한 나무도 사다 심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간다.

◇ 옛날 그때나 월명동에 옮겨 놓은 돌과 나무를 살 수 있었지 지금은 불가능하고 아예 시간이 없어 살 수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

신앙도 때 지나면 끝난다. 해 놓고 고통받는 것이 낫다. 안 해 놓고 얻지 못하고 순간의 육적 유익을 받는 것보다
고통을 받더라도 얻는 것이 만 배나 낫다.
다시 못하기 때문이다. 비바람 환난 때도 해야 한다.

◇ 해 놓았으므로 계속 그로 인해 축복을 준다. 시대 표적이나 이 시대 하나님의 표적을 보려면 “월명동 보라.”고 하여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다.


이때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깨끗이 할 때다. 하나님이 도우실 때가 기회다. 표적이다. 조건은 회개요, 대가는 용서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한다. 아예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다.

올무도 안 놓고 토끼가 얽히기를 원하냐.
그물을 쳐 놓지도 않고 고기를 잡기 원하냐.

고로 <조건 세우기>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모두 하나님을 사랑함에 길을 들여야 하기 쉽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체질은 길이 드는 대로 편하다. 나쁜 체질과 버릇이 중독되면 그 삶이 편한 것이다. 영이 죽든 혼이야 어디 가든
육만 위해 살면 인생 사망으로 간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한다.
미련한 자들이 그러하다.


◇ 누워서 먹는 습관이 길들이면 꼭 누워 먹어야 편하다.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는 것은 여러 번, 수백 번 해야 행실도 길들고 마음도 길든다. 나쁜 것은 몇 번 하면 바로 길든다.

좋은 길을 들여라.


◇ 선생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섭리사에 해 온 모든 것은 예수님을 따라 하는 체질로 길들이고 마음을 굳게 행했기에 엄청난 일을 해 왔다. 그래서 사명을 준비했을 때부터 65년 동안 해 온 것이다.

◇ 월명동도 안 해 놓았으면 지금 광야의 삶이 되었을 것이다. 영적으로 집 없는 천사가 되었을 것이다.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알수록 기 받고, 능력 받고, 모든 것을 이긴다.

다른 곳, 세계적인 장소에 그같이 1년에 수십 번씩 가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고
우리가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얼마나 불편했을지, 자기 것 있으니 좋은 것이다. 미련한 자는 모두 버리고 갔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이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이
얼마나 귀하냐.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네가 쓰던 쟁기나 괭이나 장독이나 초가집을 박물관 물품으로 하지 말고 자연 박물관,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하자. 그럼 웅장하고 아름답다.” 하셨다.

지혜가 무엇이냐.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
깨닫고 행함이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6000년 만에 주신 곳이다. 평생 쓴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어도 귀히 안 본다. 그 터전 위에 보낸 자를 보내 주시고 지혜자는 끝까지 간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반드시 물어보고 해야 한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4 - 끝까지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 입니다. 귀하게 깨닫는 만큼 귀히 쓰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합니다.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습니다.

조건 세우기 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여 변화되어 차원을 높이고 시대 표상자 따라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습니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습니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습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입니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도 있습니다.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 있습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을 깨닫고 행하며 표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너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너희들도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1️⃣ 할 일 다 하고 간다
2️⃣ 저마다 행한 대로 대하시는 사랑의 법  


<레위기 25장 38절>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는 가나안 땅으로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요한복음 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항상 하나님은 매일 새벽부터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할 일들 속에는 하나님의 할 일도 들어 있고, 우리들을 위한 할 일도 들어 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할 것은 매일 다 해 주시니 우리는 기뻐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해야 합니다.
할 일을 다 하고 나면 그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할 일을 다 해 본 자는 그 기쁨과 보람을 압니다.

🔹우리도 하나님같이 매일 새벽부터 할 일을 해야 우리의 할 일을 다 하게 됩니다. 할 일을 다 하면 미련도 없고, 기쁘고, 좋은 것입니다.
할 일을 다 하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원하시는 할 일을 하면서 삼위와 주와 같이 해야 기쁘고, 보람 있고, 미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중 하나가 <일의 축복>입니다.
일해서 얻은 것들이 축복들입니다.
일하지 않고 얻은 것이 없습니다.
육신의 일도, 신앙의 일도 해서 얻었습니다.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얻으려면 마음과 생각으로 먼저 일을 해야 합니다.
기도의 일, 간구의 일입니다. 달라고 해야 줍니다.
구해야 줍니다. 주면, 저마다 그것을 쓰면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해야 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할 일을 항상 다 하십니다. 우리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십니다.

🔸우리가 때맞춰 제시간에 하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같이 해 주십니다. 의심 말고 모두에게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성자, 성령의 은혜와 말씀과 사랑하심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모두에게 함께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3

항상 자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시고 낙심되고 절망될때 앞이 안보일때 희망을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요즘같이 힘들 때 더욱 느낍니다.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잊지 않으시고 늘 앞에서 본을 보이시며 끝장나게 멋있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나이가 드셔도 말보다 실천을 하신 분이었기에 우리는 존경합니다.

삼위와 같이 하며 일의 낙을 누리고, 일해서 얻고, 하나님의 생각과 그 구상대로 하여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과거에도, 현재에도 할 일을 절대 다 해 주셨습니다. 의심 않고 항상 함께해 주심을 믿고 더욱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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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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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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