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지옥은 고통을 견딜 수 있어서 견디는 것이 아니다. 못 견디는데 죽지 않고 살았으니 견딘다. 지상 지옥도 그러하다. 사람들의 삶도 각종 고통 받으며 고생을 견딜 수 있어 견디는 자는 없다. 육신이 안 죽으니 견딘다. 지옥도 영이 죽지 않으니 견딘다.

2. 독재주의자가 별 고통을 다 줘도 견딘다. 육이 안 죽으니 견디는 것이다.

3. 사람들은 미련해서 상식 이하의 말들을 믿는다.

4. 행악자들이 말함은 모두 거짓말이다. 상식을 벗어나 행할 수 없는 말을 한다. 그것을 믿게 언론으로 여론화하고 거짓되이 말한다.

5. 하나님은 육신이 죽으면 육의 고통이 끝나니, 죽이지 않고 각종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육이 죽으면 육의 고통을 못 받고 끝난다. 고로 못 죽게 하고, 계속 고통 받게 하신다.

6. 하나님은 그 죗값을 육도 영도 죽지 않게 도우면서 계속 자기 행위대로 받게 하신다.

7. 사람들은 하나님께 ‘저 사람은 악한 자로서 사람들과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데 왜 그냥 놓아두느냐’고 한다. 죗값이 크면 그것 다 받고 죽게, 오히려 육신이 못 죽게 도우신다. 그래야 천(千)이라는 고통을 육신이 다 받고 산다. 고로 성경에 그들은 육신이 괴로워 죽으려 해도 죽지 못한다고 말씀한 것이다. 죽음이 피해 간다.

8.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도 죽음이 피해 간다. 하나님이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는 것을 깨달아라.

9.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른다. 그가 보낸 자, 그 역시도 허락한 것만 안다.

10.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살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끝난다. 그것이 맞다고 하고 산다. 하나님의 뜻에 보면, 행하라 하여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답이 생긴다. 고로 하나님이 100% 원한 답이 된다.

11.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산다. 앞으로 내 육이 안 가고 영이 가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자기 영을 본 일도 없다고 한다. 영이 가면 육이 간 것과 거의 같다. 영이 지옥에 가면, 육이 지옥에 간 것과 같다. 세상에서 모르고 산 자는 육이 죽고 그 영이 지옥에 가고야 안다.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천국에 대해 2000년 전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제자들을 통해 말씀해 주셨다.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이 특히 많이 이야기했다. 천국은 영들의 나라다. 그 나라는 땅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면, 그를 통해 주를 절대 믿고 하나님을 믿고 행하여서 같이 하나 되어 가는 세계다.

13. 천국도 세상에서 설교로, 말로 듣기만 하였지 보지 못하여 육이 죽어 가서 보고 모두 충격받기도 한다.

14. 영들의 세계는 천층 만층이다. 대강만이라도 알도록 말해 주었다. 자기가 갈 곳도 아니지만, 가지 말라고 지옥 세계나 선영계, 지상 영계에 대해서도 말해 주었다. 성경에는 그렇게 자세히 안 나오고, 주를 절대 믿고 구원 받고 천국에 가라고만 많이 나온다.

15. 영계의 나쁜 곳을 이야기해 줌은 그곳에 가기 싫어도 어떻게 하면 간다고 말해 준 것이다.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그를 따라 살아야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황금 천국에 간다. 그러지 않으면 착하게 산 자라도 겨우 선영계 혹은 지상 영계에 간다.

16. 각종 행한 대로 천국이나 황금 천국 영의 세계로 가고, 나머지는 늪 지옥 불바다 혹은 무저갱, 흑암 세계로 간다.

17. 천국 쪽도 수없이 많다. 천국 쪽 역시 육이 지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시대 따라 형성된 대로 간다. 영이 변화된 대로 간다.

18. 새 역사를 믿고 오다 배신한 영들이 어디 갔나 영계에 가서 보면 처참해 볼 수 없다. 쳐다는 보지만 만나지도 못하고, 그 영들을 사탄들이 쥐고 있다. 나오려고 하면 창으로 찌른다. 찔려도 영은 아프기만 하고 죽지 않는다. 그 영들이 공포에 사는데, 완전히 형체가 변해서 산다. 귀신도 되고, 악영도 되었다.

19. 성령님도 하나님도 영계를 보이며, 알려주니 보고서 생명 관리를 잘하라고 보여 주었다 하셨다.

20. 모두 자기가 직접 영계를 보고 배워야지, 타인이 보고 왔어도 이야기해 주면 듣기 싫어하니 말해 주는 것도 부담이 된다.

21. 열심히 하는 자들은 그 영이 각종 빛나는 천국 쪽의 영으로서 옷도 깨끗하고, 거하는 환경도 깨끗하고, 그 형상이 예쁘고 정상이다.

23. 육계에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와 친해야 영계에서도 친하다. 육계에서 사랑하지 않는 자는 영계에서 주를 봐도 쳐다보기만 한다. 역시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난다.

24.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 말씀이 나온다. 이런 자는 육계에서도 모르고, 영계에서도 모른다.




하나님과 인간 책임 분담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 1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신앙생활을 할때 자기 책임을 못해서 시험과 자포자기 함정에 빠지고 신앙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또, 자기 스스로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르고 편하게 하다가 자기 책임을 못 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는 데도 안된다며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인간 책임을 부지런히 행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생각을 잘못하면 오해하고 자신이 서운케 생각하여 신앙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고로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매일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들에게 매일 잘해 주시니 감사하다고 감사 기도하며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 바랍니다.

자기 기대대로 되지 않았다고 실망하지 말기 바랍니다. 절대 하나님이 뜻대로 하여서 결국은 소원대로 해 주십니다.

주와 성령과 전능하신 하나님은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니 믿고 희망으로 행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9. 선생은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대화해 왔다. 지금은 하나님과 성령과 대화한다. 예수님과 성자는 갈 곳에 가신 고로, 성령께 맡기셨다.

30. 하나님께 이야기하면, 하나님은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하셨다.

31. 월명동도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할 일을 행하니, 오늘같이 천국이 되었다.

32. 하나님은 정녕코 계획을 모두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이루고야 세상에서 할 뜻을 끝낸다고 하셨다.

3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신다.

34. 누구나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뤄진다.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진다.

35. 행한 만큼 해 놓고 산다.

36. 선생이 어릴 때 그렇게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여도 배고프니 고통이었다. 초가집에서 사니 환경이 지옥이었다. 모두 해결하니 육도 영도 천국이었다.

37. 성경에 네 영도 잘되고 육도 잘되어야, 마음도 천국이고 육도 천국이라 하였다.

38.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된다. 먼저는 정신 세계다.

39. 영의 세계를 잘되게 하고,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영만 잘되고, 마음만 잘되고 구원 받으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육이 가난하고 환경 지옥이면,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 한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도 언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로 답하지 않고 ‘만물’이나 ‘여건’이나 ‘환경’으로 답을 주십니다.

한 사람이 자기는 세상에서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때 그 사람은 깨달았습니다.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가장 슬퍼하시겠구나.’ 내리는 비를 통해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이켰습니다.  

그날 하나님은 비를 통해 그에게 말씀하셨던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 안에 그의 능력과 신성이 깃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심코 자나가면 하나의 사물에 불과하지만 말을 걸어보세요.

“하나님! 저 꽃이나 구름을 통해 제게 해주실 말씀 없으세요?” 하나님은 못 들은 척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22SX1eHE290?si=5g0R1zBZgg0xxTea



하나님이 행하지 않으셨으면 세상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미련한 자들은 말하기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낳고 만들었지,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만들었다고 하는 거야? 하나님은 전혀 나를 창조하지 않았어.” 합니다.

하나님이 ‘지구 태’에 ‘인간 씨’를 뿌려
온 인류는 오늘날같이 성장했습니다.

사람이 기계를 만들 때는 전원을 켜면
기계가 그대로 작동하게 만듭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부모가 사랑하여 그 작용으로 생명을 낳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때와 시대를 따라 점점 변화시키시어 오늘날까지 완성된 인간의 모습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인간의 모습은 수십 만년 동안 변화된 모습으로 지구가 생긴 이래
최고로 아름답고 멋있는 모습으로 부활되었습니다.

원숭이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사람이 된 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는 아예 처음부터 원숭이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원숭이가 되었습니다.

물고기가 변화되고 진화되어 동물이 된 것이 아닙니다. 물고기는 처음부터 물고기로 시작되었고, 점점 진화되어 현재의 물고기가 된 것입니다.

다른 종으로 진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 종은 그 종으로 다양하게 진화되어 존재합니다.

나무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라서 접붙이기 전에는 그 나무 종으로만 여러 가지로 변화될 뿐입니다.

열대지방에 있는 나무가 한대지방에 간다고 해서 다른 종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지도 못하고 과학과 맞지 않다는 오해를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이 모든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고 알고 깨닫는다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오해도 풀어질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에 대해서 배울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 마음을 가져보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qRPOqw3xQ4M?si=ixVPx3GnEbxhYT8r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1

“누구나 거쳐야 할 것을 다 거치고 가야 한다. 그래야 뜻을 펴서 영원한 세계로 간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사람을 통해 할 일을 다 해야 뜻을 이루시나니 육계는 육신이 할 일을 해야 이루어지고 자기가 못하면 다른 자를 통해서라도 해야 이뤄집니다. 정녕코 계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결국 행한 만큼 해 놓고 삽니다. 영이 먼저 잘되어야 육도 잘되니 먼저는 우리가 정신 세계를 잘 갖추게 하옵소서.

하늘앞에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마음을 비우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 깨끗히 할 때이고 마지막으로 온전하게 만드는 때로 섭리와 세계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악한 자와 선한 자의 생명을 다루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자기 주관권에서 안다고 각종으로 말하나 전혀 맞지도 않는 생각을 하고, 맞아도 자기 육적 차원에서 일부 맞고  맞다고 하고 삽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행하심을 정말 모릅니다. 자신이 행한 후에 변화된 상태에서 그 답을 깨닫게 됩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천국도 전혀 모르고,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자기 영이 가는데도 모르고 삽니다. 땅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나고 영계에 연결된다는 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주는 문입니다. 고로 모르면 그 세계로 들어 갈 수 없습니다. 육계에서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감사하고 오직 하늘을 의지하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인간 책임분담- 행하기를 기도하며 성령을 중심으로 주증거하며 우리 모두의 회개를 모아 하나님앞에 나아가며 승리의 역사를 이끌어내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124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면 행하게 된다. 행한 후에 안 좋으면은 다시 하지 않는다.

2. 유혹하는 자와 악인과 사탄은 말로 꾀고, 보여 주며 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한다. 속지 말아라. 자기가 자기를 유혹하고, 타인이 유혹하고, 마귀와 사탄이 유혹한다. 가라지는 알곡을 유혹한다.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9. 이것에 투자하면 정말 잘된다고 해 본 사람이 말하면, 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2. 좋고 기쁘며 희망이 차고 넘치면, 마음이 흥분되어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져 강하게 하게 된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1.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2.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하나님은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시고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십니다.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면 어리석은 결론이 납니다. 한쪽만 봐서 그러합니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합니다. 곧,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미리 준비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때가 오면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십니다.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 것입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평강을 빌며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5. 과거 신앙의 선조들과 혈통의 선조들이 해 놓은 것을 우리 후손들이 쓰고, 그 공적을 얻고 살기도 한다. 우리의 공적은 당세도 쓰지만, 후손들이 얻고 쓴다.

7. 개인도 과거 수고한 것으로 현재 얻고 쓰고, 현재 또 수고하여 미래에 거두기도 한다.

8. 현재 수고하여 얻는 것은 작은 것들이요, 미래에 얻는 것은 큰 것들이다. 수고한 것이 신앙 후손들에게 가서 그들이 누리기도 한다.

9. 하루를 보아도 오전에 수고한 것은 오후에 거두고, 오후에 수고한 것은 내일 거둔다. 수고한 것이 후손에게도 넘어간다.

10. 부지런히 빨리 알고 행하는 자는 빨리 거두게 된다.


조건과 대가,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126 
 
네가 잘되고 형통하기를 원하느냐.  
그럼 알고, 힘들지만 끝까지 잘해야 한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성령의 감동과 그 생각대로 하면 잘된다.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하면 육도 잘 안 되고, 영도 혼도 잘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 말씀대로 하는 것인지 
성령의 생각과 감동인지, 자기 육적인 생각인지 먼저 분별하고 알아라. 그냥 되는 대로 현실에 처해서 살아가면 자기 삶을 살면서 그저 일부만 하나님 삶으로 살아가게 된다. 
 
너희가 어떤 일을 놓고서도 자세히 알고 신경 쓰고 온전하게 하려고 온갖 정신, 마음, 행위를 빈 몸으로 암벽 타듯 하면 보다 완전하게 된다. 
 
사람이 평소하듯 해 버릇하면 모두 평범하게 되어 살아간다. 누구라도 자세히 알고 열심히 하면 잘되고, 보통으로 생각하고 하면 표가 나게 안 되는 것이 모든 이치다. 
 
하나님 앞에 신앙 생활하는 삶도 그러하다. “왜 나는 잘 안 되지? 왜 나는 이렇게 됐지?” 한다. 하나님 뜻도 있지만, 자기가 행한 삶의 결실체도 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못 된다.  
 
그러므로 연구하고, 기도하고, 말씀도 잘 듣고 성령 안에서 조심스럽게 잘해야 한다. 
 


 
예수님 때도 구약에서 영광의 주가 와서 다스린다고 했다. 또 고난의 주로도 예언되어 있다. 다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계시해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잘하셨는데 맞는 자,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그리 배척하고, 배신하고, 외면하고, 막고, 이단으로 대했다.  
 
결국 행한 대로 모두 되었다.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모두 일체 빠짐없이 갚아주셨다. 
 




말하는 것도 제 육적 생각으로 말하지 말아라. 100% 알아보고 말하고, 또 오해하고 말하지 말아라. 오해는 오히려 오해한 자에게 해가 된다. 형제들 미워하지 말아라. 100% 확인이다. 



 
사기당하는 것은 자기 생각대로, 육적 생각대로 해서다. 성령의 생각으로 해야 한다. 
 
사람은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간다. 저마다 생각을 잘못하면 실패한다. 



 
핸드폰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것보다 자기 좋아하는 자의 것이 꽉 차고 넘친다. 그러고야 양심상 전능자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느냐. 
 
선생은 15세부터 지금까지 예수님과 하나님 사진은 못 찍으니까 그려서 다니고, 성령도 못 찍으니까 그려서 본다. 지금도 선생은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고 항상 본다. 하나님도 본 자들에게 묻고 그려서 본다. 사랑하니 그리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예수님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지 않느냐. 화가들이 그려도 그 그림 수천 억씩 하지 않느냐. 
 
기도하면 너희 뇌 스마트폰에 누구 것 있는지 본다. 너희도 정말 사랑하는가 그 행실을 보고 안다. 그러면서 아쉬우면 울며 기도한다. 평소에 하나님을 대한 것을 보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청소하라.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할 때다. 
더러우면 마귀, 귀신, 사탄, 더러운 영이 온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주신 너희 마음과 뇌와 몸이다. 더러우면 안 오신다. 이성도 깨끗, 저성도 깨끗, 영적인 것도 깨끗이 하기다.




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8

제 마음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가며, 잘한 자는 잘한 대로 못한 자는 못한 대로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더욱 근신하며 경건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할 일의 필요성을 절대 깨달으면 하고자 마음이 강하니 자신을 향한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도 하나님과 상관있는 자가 되어야 살피시니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준비는 조건입니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습니다. 조건 대가, 상대성 이치입니다.

만사가 잘해야 잘되고, 못하면 안되는 것이니 좋게 예정된 것을 감사하며 가치를 알고 목숨 다해 잘하게 하옵소서.

육으로 하면 한계에 부딪히니 뇌 속의 스마트폰도, 마음 속도, 신앙들도 깨끗이 청소하여 성령의 생각대로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담 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못 이뤘습니다. 어릴 때 크지도 않고 타락되어서 아담과 하와가 못 하였습니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자녀권 역사를 2000년간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돌아왔습니다. 한 바퀴 돌고서 온 것입니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아담 때 못 한 것을 하나님이 이 시대 급으로 6000년 만에 하시는 것입니다.
  
◇ 땅의 사명자가 먼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맞고 사랑의 대상자로 성경 역사를 배우고서 34세부터 예수님이 전하라는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말씀을 전하기 전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지식과 지혜와 뜻을 배우고 성장한 후에야, 예수님과 같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역사를 이루며 온 것입니다.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나님이 시대를 좇는 자들을 택해서 신부로 삼고 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이 천지 창조 목적을 행하려 하실 때 이를 반대한 루시퍼는 천국에서 쫓겨났습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사랑의 뜻만 이루려 하면 극적으로 방해합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을 불신한 루시퍼만큼은 멸시하고 그 꾐과 싸워 이겨야 하나님은 그를 인정하고 구원시키고,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사탄이 아무리 방해하여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꺾고 이겨야만 창조 목적을 이루는 조건을 세우게 됩니다.

◇ 예수님은 “나를 부인하고 불신하는 자보다 낫지 않고서는 결단코 천국에 갈 수 없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한 자보다 나아야 된다. 그들의 말을 들으면, 결단코 천국에 못 간다.” 하셨습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아담, 하와는 사탄의 꾐을 받고 넘어가서 못 했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 사랑을 못 이루고 그 대가를 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사명자를 통해 창조 목적을 이루는 진리의 역사, 영적인 사랑의 역사를 행하시는데 루시퍼는 사람을 쓰고 꾀고 유혹하며 별짓을 다 하며 방해합니다.
  
그러니 일부는 섭리사를 따라오다가 타락하고 불신하고 배신하고 나갔습니다. 이런 자들이 사탄과 일체 되어 대적하는데, 그것을 못 이기고 그 말을 듣고 행하면 하나님의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의 구원을 못 이루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로서 창조 목적을 절대 못 이룬다고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 그러나 절대로 믿고 따라온 충성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고 휴거되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불신한 루시퍼를 이긴 자들입니다. 주를 배신한 자의 유혹을 이겨야 됩니다.

◇ 하나님은 정녕코 경영해 오신 것을 이루십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을 역사해 왔으니, 마지막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신 사랑의 뜻을 이루고 가십니다.
  
전지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아무리 시대의 택한 자들을 사랑해 주면서 온갖 정성으로 대하고 다스려도, 모두 육신을 가진 사람인 고로 가다 마음들이 변하고, 제대로 가치를 모르고, 하나님을 만족하게 못 해 주며 삽니다. 육을 쓰고 사니 온전하게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육신 일생 열심히 하고, 그 마음, 정신, 생각이 전능자의 형체로 더욱 만들어져서 살 때, 영이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배신하고 쫓겨난 루시퍼, 천적 마귀만큼은 누구나 절대적인 조건으로 이겨야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구원받습니다. 이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이 시대는 누구든지 배신하고 나간 자의 유혹만을 이겨야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셨습니다. 그와 함께 말씀하시고, 하나님을 가르쳐 주고 전해 주어 믿고 사랑하게 하고, 섬기게 해 주십니다.

그를 통해 영의 세계를 가르쳐 알게 하시고, 육신이 <의>를 행하게 하여 이로써 영도, 혼도, 육도 보이는 구원자를 믿고, 하나님을 믿어서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온 인류가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구원자도 원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도 원하고 돕고 행하십니다.

아무리 그럴지라도 다 믿고 구원받지를 못합니다. 이는 자기들이 믿다가 말고, 또 아예 믿지를 않아서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원하고 돕는다고 다 믿지를 않습니다. 성령도, 메시아도 총동원하여 돕고 행하여도 자기가 믿다가 말면 어쩔 수 없이 구원받지 못합니다.

◇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셔도, 하나님이 해 주시고 원하셔도 안 되는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1장 28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도, 주도 믿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두셨다.”라고 하였습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절대자라도 자기가 믿기를 싫어하면 하나님을 믿다가 맙니다. 주를 믿고 따르다가도 본인이 싫으니 떠나갑니다. 그렇게 구원하려고 하여도, 본인이 싫어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다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섭리역사를 보면, 믿다가 나가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100% 마음대로 못 하십니다. 자기 구원에 대해 자기가 책임을 안 하고 불신하고 싫어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자기 구원은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생명의 절대자이시지만 지구상에 자살하여 죽는 자들이 매년 수십만 명, 수백만 명이 넘습니다.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도 다 돕고, 죽지 않게 해 줬지만, 본인 생명을 본인이 죽이니까 절대자라도 거기에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 세계에서도 하나님은 도울 것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할 일을 안 하시고 구원역사를 펴시지 않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감동의 절대신 성령도, 메시아 예수님도, 땅의 사명자도 죽지 않기를 원하고 구원받게 기도해 줘도, 지구 세상 모두가 원해도 자기 구원의 책임을 안 하고 자기가 싫어하면 구원을 못 받습니다.
  
자기 주관,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의 주권이 그리 큽니다.


◇ 섭리역사를 보아도 사명자가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해도 본인이 싫다고 거부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고 끝났습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제 갈 길로 간 그 영들을 영계에 가서 보면, 각종 영계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고통을 받는 영도 있고, 어떤 자는 짐승 형상의 영이 되고, 귀신의 영이 되어 살아갑니다. 혹은, 지상 영계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기가 믿기 싫어 안 믿은 죄가 이같이도 큰 것인가….’하며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을 연구하라.” 하고 말씀하셔서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보니, 온 세상의 각 분야도 연구하지 않았으면 지옥이고, 연구하면 천국이 됐습니다.

몰라서 사고 나고, 죽게 되고, 또 발달이 안 되어 고통을 받았습니다. 연구하면, 알고서 천국같이 만들어 놓고 행하며 살아갑니다.

지구 세상을 보면, 연구하고 사는 나라나 개인들은 편히 살아가고, 연구 안 하고 사는 나라와 개인들은 고생하며 원시인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하나님에 관해 연구하지 않으면 모르니, 자기가 할 일인데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하며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기고 자기는 안 합니다. 그러니 고생하고 살고, 또 죽기도 하고, 구원도 못 받고, 영원히 지옥에 가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연구하여 보면, 하나님은 ‘절대자’이시고, 구원하려 보낸 메시아도 절대 구원하기를 원하고, 성령님도 돕고, 천사들도 모두 도와도, 믿다가 말고 제 삶을 사는 자가 지구 세상에 수억 명도 넘습니다.

정말 아까운 자들이 일순간 메시아를 불신하고 하나님, 성령도 불신하고 제 갈 길로 갑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을 상실하고 영원한 지옥까지 가는 자가 너무 많습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 메시아 예수님,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가 다 해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자기 구원의 절대자이다. 책임자이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바다와 육지의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전능자 하나님의 행하심과 성령, 성자, 메시아의 행하심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하셔도 행하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마다 자기 구원을 절대적으로 이뤄야 합니다.

구원뿐 아니라 모든 일에 있어서도 그러합니다. <자기 책임>과 <구원자 책임>과 <자기를 구원하는 신의 책임>입니다.

◇ 하나님을 연구하여 보니, 온 세상 누구든지 본인이 싫어하면 절대자 하나님이라도 거기가 한계라 절대로 구원하지 못함을 알았습니다.

◇ 성경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못 할 일이 없으시다.”라고 말씀하셨는데도, 하나님이 원하셔도 못 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렘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 <아담과 하와>의 타락도 하나님은 ‘하지 말라.’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 <가인>이 <아벨>을 쳐 죽여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습니다.

   - <노아> 때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 믿어도 다 절대로 믿게 하지 않으시고 이후에 홍수로 심판했습니다.

   - 이 외에도 수백 가지로, 구약 때 악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괴롭히고 죽였어도 절대 막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모두 행한 후에 심판하십니다. 시험 본 후에 결과를 말하듯이 모두 행하게 두시고, 끝나면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 하나님께 “절대자 하나님이신데, 왜 절대 막지 않으셨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고 그토록 사랑하셨어도 하나님을 믿는 구약인들이 모르고 예수님을 괴롭게 하고 죽였습니다. 대속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엄청난 일을 두고 뜻을 돌려 막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그리고 천사들이 수십억 있어도 막지를 않았습니다.

악인들이 악하여 전체를 손대서 심판하니 의인도 갈 길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죽고, 악인들을 심판하고서야 그 후에 역사를 폈습니다. 이것이 성경의 역사입니다. <인간 책임>을 못 해서입니다.

◇ 하나님이 악인을 통해 의인을 심판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인간 책임>을 못 한 것인데, 흔히 사람들은 의인의 죽음을 두고, 죄인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뜻으로 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다만 의인을 제물로 쓰지, 악인을 제물로 쓰지 않습니다.

◇ 의문이 수백 가지 있어도 하나님께 가면 다 풀립니다.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의인이 힘이 약해서 악인들에게 당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이 세상 모든 강자에게 약자는 눌려서 삽니다. 이것이 현실이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를 원하시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의인을 도우면서 뜻을 펴 오셨습니다.

현실은 이런 체제가 되어 살게 놓아둘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자라도 의인들이 악인들 속에 있어도 현실은 그대로 두고 살게 하십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이같이 하시면서, 의인들을 중심해서 시대의 뜻을 펴십니다.


◇ 짐승들을 보세요. 약육강식하게 그냥 놓아두며 관리합니다. 사자, 하이에나 등이 약한 동물을 잡아먹게 그냥 두고, 동물 애호가들도 그냥 둡니다. 다 없애면 씨가 마른다고 합니다.

◇ 하나님께 “하나님도 악한 강자를 그냥 두시나요?”라고 물으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짐승이 아니다. 사람은 전능자 제도로 통치한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작은 나라들은 대국에 눌려 삽니다. 의인들이 악인들에게 눌려 삽니다.”라고 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복음으로 하나 되면 나 하나님이 통치하여 그렇지 않다. 세상의 나라들은 약육강식하지만 나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절대자라도 세상 사람들의 세력이 놓인 대로 그냥 두십니다. 그러나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때가 되면 심판도 하십니다.

◇ 하나님은 가인이 아벨을 죽였어도, 누가 됐든 가인을 죽이지 말라고 하시며 그냥 놓아두셨습니다. 악인이라고 다 심판하면, 세상을 거의 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창 4: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가정에서 부모도 장남이 차남을 때리고 제압해도 한쪽 편을 들어 주지 않습니다. 양쪽을 그냥 두되, 하나님은 야곱의 아들 요셉같이 쪼개서 섭리하여 왔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이같이 양쪽을 살리며 섭리해 오면서 아벨을 중심하여 뜻을 펴 오셨습니다. 이를 알고, 아벨은 믿고 살아야만 합니다.
  
아벨은 자기 책임을 주와 함께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아벨이 가인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아벨은 환난에도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과 함께 의의 세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하여 애굽에 팔았습니다. 평소 형제들이 그를 생각하기를 ‘나쁜 놈, 가정의 평화를 깨뜨려. 못된 놈, 자기만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자는 모두 요셉이 그런 줄 압니다. 그러다 요셉의 때가 왔을 때 그 형제들이 다 굴복하고 회개했습니다. 자기 때가 오기 전에는
모두 그들의 말만 듣고 그렇게 압니다.


◇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다가 안 믿고 세상으로 나가는 원인이 있습니다. ‘나는 선하게 했는데 왜 하나님은 가인 같은 악한 자들을 심판 안 하고, 의인이 고통받게 하냐. 하나님이 어려울 때 안 도와줬다. 주도 그러하다.’ 하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나갑니다.

의인으로서 시련을 받아야 함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와 이겨야 되는데, 이것을 못 이기고 소외감으로 나갑니다. 나가서 자기가 자기를 돕고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또 하나의 원인을 보면, 자기가 축복받고 잘되니 섭리사를 나가고 하나님의 품을 떠나갔습니다. 이 역시 하나님이 막지 않으심은 변한 자는 썩은 자요, 시체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유의지이니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냥 막을 수가 없습니다. 썩은 것을 막으면 뭘 하겠습니까. 고로, 남은 자만 축복을 주어 잘되게 합니다.

신앙을 넣어줘야 됩니다.


- 물에 떠내려갈 때 하나님을 부르고 주를 부르니 물에서 건져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차라리 건져 주지 않았으면 계속 하나님과 주만 부르고 살았을 것입니다.

- 가난하여 축복해 주니, 세상을 돌아다니다가 ‘하나님도, 주도 필요 없다. 세상이 천국이다.’하고 살아갑니다.

- 병든 자를 수십 번씩 기도하여 낫게 해 주니,  자기 주관과 사랑 때문에 나가고 가인들, 행악자가 부르고 꾀니 나가기도 합니다.
  
병이 낫게 하지 않고 신앙 축복만 해 줬으면, 본인이 하나님과 주를 잡고 잘되게 해 달라고 하며 살았을 것입니다.

- 잘되게 해 줬는데, 환난이 일어나니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이 모든 경우는 사실입니다. 그들을 하나님이 끌어오기도 하시지만, 행한 대로 갚으십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 형벌이 수백만 배이고, 어떤 것은 형벌이 영원합니다.

◇ 역사를 보면, 하나님과 주를 벗어난 자는 사망으로 갑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아까워하셔도 본인이 떠나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못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도 아니고, 100% 자기 잘못으로 그리된 것입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메시아도, 시대 사명자도 책임은 다한 것입니다.

◇ 자기가 자기 마음의 결정으로 지옥도 가고, 천국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메시아가 다 해 줬는데도 인간이 못 해서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다 해 주셨습니다. 거기까지가 신의 한계입니다. 주의 한계입니다.

바닷물이 그렇게 엄청나도 한계는 해변까지입니다. 하나님 안에 들어와야 됩니다. 바다 가운데로 들어가듯, 하나님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 하나님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메시아도, 성령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을 향한 신의 한계입니다. 메시아 역시, 구원의 한계가 있습니다. 성령도 현재 온 세상에서 한계까지만 행하시고 더 이상 못 하고 가십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하나님을 막연히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생각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 하나가 사망으로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메시아가 책임을 못 해서 사망으로 가지 않습니다. 자기가 책임 못 해서 사망으로 갑니다. 이를 제대로 알고, 하나님만, 주만 원망하면 안 됩니다.

◇ 성경을 보면, 전능자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이 악인보다도, 핍박하는 자보다도 화를 더 당합니다.  <의>를 행함으로 인해 악한 자들에게 더 고통을 받습니다.

<의>는 ‘돈’과 같습니다.
돈을 많이 벌려면
누구보다 더 고통을 겪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면
모두 다스립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성경의 의인들을 돕듯이 돕습니다. 자기가 주와 함께 해야 됩니다. 했으면 됐습니다. 자기 일이면 자기가 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도 돕습니다.  

◇ 하나님은 지구 세상이나 천국 세계에서 일하시되 하나님의 것만 하십니다. 우리도 우리의 일을 절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일수록 돕습니다.


• 사람이 자기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자에게 계획적으로 하는 악을 행하는 것도 있고, 몰라서도 하는 것이 있다. 주 예수님은 다 용서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 예수님은 유대 종교인들이 자신에게 행하는 것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 했다. “하나님, 저들이 계획적으로 무지해서 하든지, 혹은 몰라서 하든지 나 예수가 메시아인지 알지 못하고 하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그들이 죽여서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으로 가셨다.

• 이 시대도 계획적으로 마음에 악을 품으며 죄를 짓는 자가 있고, 모르고 갖은 불의를 행하는 자가 있다. 용서해 주지만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회를 주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눈물
https://youtu.be/3cNRQfH-Pvc?si=ykyB0WYJeMeOpr-M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9dlUImmPn7-jkbaO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3

육신 일생 열심히 하고, 그 마음, 정신, 생각이 전능자의 형체로 더욱 만들어져서 살 때, 영이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하게 됩니다.

자기 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계속 연구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대 의인들을 중심해서 혼탁한 이 세상을 시대의 뜻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복음이 들어가야 역사가 일어납니다. 악인이라고 다 심판하면, 세상을 거의 멸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겠습니다.  

시대의인들은 환난에도 굳건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의의 힘을 키워야 겠습니다.  

자기 때가 되면 모든 것이 반전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신의 영역. 인간의 영역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 막연히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기다리면 후에 절망하게 됩니다.

자기 할 일을 다하면서 인간책임분담을 다 해야 합니다.  

구원의 사명자가 하나님께 아무리 기도해도 본인이 싫다고 거부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제 갈 길로 가고 끝납니다.

제 갈 길로 간 그 영들을 영계에 가서 보면, 영원한 고통을 받는 영도 있고, 어떤 자는 짐승 형상의 영이 되고, 귀신의 영이 되어 살아갑니다. 혹은, 지상 영계에서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자기가 믿기 싫어 안 믿은 죄가 이같이도 큰 것인가….’하며 충격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정말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배워야 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몰라서 사고나고, 죽게 되고, 또 발달이 안 되어 고통을 받습니다. 연구하면, 알고서 천국같이 만들어 놓고 행하며 살아갑니다.

지구세상을 보면, 연구하고 사는 나라나 개인들은 편히 살아가고, 연구 안 하고 사는 나라와 개인들은 고생하며 원시인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 더욱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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