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리사도 육적으로는 고통과 고생이나 영적으로는 기쁨과 흥분의 역사다. 육적으로 고생된다고 끝내 버리면 영적인 마음 천국, 흥분, 기쁨은 바로 사라진다.

◇ 환난 핍박이 나쁜 것만이 아니다. 핍박받으면서도 흥분으로 의를 행하면 희망이 같이 이루어진다.

핍박과 최고 환난 때 요셉은 최고 꿈을 이루게 되었다. 선생도 최고 극적 환난 때 선생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길을 만났다. 험하기는 하지만 절벽 길을 간다.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나가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는 격이다. 거기서 살겠느냐?

◇ 월명동 개발 때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지만, 행하면서 받는 고통은 지옥이었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뤄졌다.
  
고통스럽다고 못 참고 나간 자들은 나가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못 이루었다. 만사가 이러하다. 현실도 지금도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 뜻 안에서 겪은 만큼 준다. 환난, 핍박, 어려운 일을 극적으로 당할 때 혼자는 못 이긴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너희에게 보낸 자와 함께 이겨라. 어리석은 자는 이 어려움을 벗어나서 나가면 해결된다고 생각한 자들이 있다. 나가서 자신들이 원한 것들을 행한 자들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더 다른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이 구원시켜 놓았는데 다시 사망으로 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벗어나지 않고 힘들어도 괴로워도 뜻 안에서 환난을 겪는 자들은 환난을 받으면서도 뜻을 이루었으므로 이겼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를 해 왔다. 환난 때 ‘조건 – 대가’로 대해 주고 왔다. 뜻을 벗어나면 철길을 벗어난 열차와 같다.




◇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통을 받아도 그 뜻을 이루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기쁨과 흥분이다. 그 기쁨과 희망과 흥분으로 이기는 것이다. 영원한 미래가 있다.

◇ 선생이 수도 생활 할 때다. 대둔산에서 추운 겨울, 기도할 때 춥고 먹을 것은 없고 몸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기도하면 이뤄진다.’ 하는 희망과 기쁨에 흥분되어 행하였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를 직접 가르치니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달았다. 그 기쁨과 흥분이었다.

현실은 기도를 마쳐도 아무 먹을 것도 없고 극적인 추위만 연속이었다. 그래도 예수님 말씀같이 절대 믿고 ‘앞으로 잘 된다.’ 하면서 벗어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나를 구원한 예수님의 말씀을 그 추운 겨울에도 순종하고 사는 삶이 기쁨과 희망이었고, 흥분되었다.
  
그때 예수님께 월명동에 청중이 모여 온다는 한마디를 못 듣고, 앞날을 전혀 모르고 현실에서 깜깜하게 행할 때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성령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의 말이었다.

◇ 오직 예수님을 따라 행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극적으로 기도하고 조건 세우면 몇 달에 한 번 겨우 예수님을 만났다. 그래도 성경의 궁금한 것을 다 풀어 주셨다. 어느 땐 막연해도 끝까지 했다.

◇ 극한 환난으로 인해 가정을 벗어나려 할 때도 있었다. 집안이 어려운데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고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한다고 가정에서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몰라주었다.
  
그래서 부모를 벗어나고 고향 땅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대둔산의 50m 절벽에서 떨어졌으나 겨우 죽음에서 살았다.

선생은 그때 예수님께 그렇게 혼나고 마음을 돌이켜 집에 와서 부모와 화해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먹을 것도 없고 부모가 몰라줘도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 뜻만 보고 의의 희망으로 불타서 흥분되어 행했다.

이같이 하여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시대에 나타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월명동을 보고 섭리역사를 보면 시대 복음을 전하여서 그 희망이 이뤄졌다.

◇ 시대 표상자같이 모두 저마다 각각 겪으면서 해야 자기 구원을 이루고,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선생이 “끝까지 가자.” 말했는데도 벗어난 자들은 사고가 났다.
  
선생을 보고 “그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만 따라간다.” 하며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갔다. 이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내가 두 번 신약역사를 펴냐. 다시 왔으니 새 역사를 해야지.” 하셨다.


◇ 지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이 시대에 역사하심을 선생이 전해 주니 잘 듣고 행하자.

‘왜 내가 선생의 말을 듣지 않았던고?’ 하고 미련한 자들 나가서 말들 한다.

◇ 불가능한 것도 온몸 마음 생각 정신 흥분되어 행하면, 악을 멸하고 승리한다. 성령 감동이다. 하나님 마음이다.

◇ 월명동 돌 작업할 때다. ‘하나님 상징 돌’을 비가 쏟아지는데도 중지하지 않고 새벽 3시까지 작업해서 세웠다. 앞산 조경에 있는 하나님 상징 돌이다. 4시간이 걸렸다. 모두 세우는 데 목적 두고 세워 놓으면 평생 보고 감탄한다고 마음이 흥분되어 하였다. 비가 쏟아져 불가능한데도 기쁨으로 마음이 흥분되었다. 그 흥분으로 끝까지 행했더니 그날 세운 돌이 20년이 넘도록 지금도 굳건히 서 있다.

◇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다. 환난이 없으면 못 한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하게 된다.
  
마치 태풍 없이는 하늘을 뒤덮은, 비를 실은 그 엄청난 검은 구름을  끌고 오지 못함과 같다. 또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멀리 파도를 타고 가지를 못한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 예수님뿐 아니라 따르는 자는 같은 길이니 배고픈 고통, 각종 고통, 환난, 고난을 모두 겪어 왔다.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받았다. 극적으로 겪으면서 연단, 단련되었다.
  
그 연단된 몸으로 실천하여 사탄도 멸하고 악도 멸하고 왔다. 모기만 잡아도 속이 시원한데 천적과 악을 잡고 이기면 얼마나 기쁘겠냐.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한다.

-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 예수님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함과 섬김을 낙으로 삼았다. 마음 생각이 흥분되어야 쉽게 한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들을 사망에서 이끌어 내고 육도 영도 병든 자들 치료해 주며 그 기쁨에 흥분되어 해 왔다. 싫은 것은 오래 할 수가 없다. 지금도 기도해 준다. 이같이 하나님의 일을 해 드리는 것을 낙으로 삼고 흥분되어 살아왔다.



모든 해당하는 것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있고, 기쁨도 있다.

- 경제에 성공하면, 경제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정치에 성공한 자들은,
  정치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종교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이 오고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사랑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예술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환경 좋은 것 얻으면
  거기에 관한 환난들이 온다. 기쁨과 흥분도 온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경의 인물들은 특히나 억울함와 고통이 심했다. 반면 기쁨도 크고 컸다.

- 요셉도 꿈을 이룬 대로 기쁨도 흥분도 오고 환난이 왔다. 억울함도 왔다.

- 욥도 축복받은 재물로 인해 사탄과 악인들이 힐문했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총지휘하셨다. 욥이 그 고통을 다 이긴 후에 사탄 세계의 그릇된 사고를 다 멸했다.

◇ 성경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니 이기었다. 어떤 것이든지 그것에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다.

못 얻은 자는 못 얻어도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온다.

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시었다. “너희는 다 얻었다. 고로 얻은 고통이 온다. 그렇다고 얻은 것 버리겠느냐.” 하셨다.




◇ 선생이 2018년에 “4년 죽도록 하자.” 하며 낮에 일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운동하면서 “4년이다.” 말했다. 그리고 제자들과 대화할 때 수시로 “열심히 해.” 하면서 “4년이다.” 말해 주었다. 그때는 늘 1년 동안 말해 주었어도 왜 선생이 4년이라 하는지를 몰랐다.

때가 되니 이제 그 말을 알았다. 선생도 근본은 몰랐으나 은밀히는 그때 알았다.

2021년도에는 “나 못 본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라. 바쁘다. 빨리해야 된다.” 했다. 이제 그 말의 뜻을 모두 알 것이다.

당하고 알고는 ‘왜 그때 못 했나.’ 하고 후회도 한다. 하나님이 은밀히 사명자로 말하여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했다.

◇ 귀한 자를 얻으면 그로 인하여 어려움이 온다. 예수님 때 제자들도 그러했다.

희귀종 나무만 얻어도 그 과정에 고통을 겪는다. 또 얻었어도 관리하느라 어려움이 온다. 그래도 얻은 기쁨과 흥분으로 관리하니, 하게 된다.

◇ 하나님은 생명이 나가면 더 좋은 자를 주신다. 예비한 나무도 죽어서 낙심할 때 더 큰 것, 배나 큰 것, ‘상징솔’을 주셨다.

사람도 뺏기든지 책임 못해 나가면 그보다 더 좋은 자를 주셨다. 역사의 인물도 책임을 못 해 나가면 후에 주시는 자는 더 좋은 자를 주신다. 불순종한 자, 교만한 사울 대신 다윗 왕을 주셨다.

◇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어 육신이 돌아가시니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다. 영은 세상 제재를 받지 않는다. 수백만이 죽이려고 해도 못 죽이는 영이 되었다. 수시로 누구나 만나 주었다. 육은 그같이 못 만난다. 선생도 육 매이면 영으로 혼으로 역사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 행복한 편지 ♤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혀서도 기뻐하고 찬양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옥문을 열어 주실 거야’ 하는 마음으로 했을까요?
아닙니다.

바울은 평소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나 안 당하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것이고 하며 하나님을 한결같이 대했습니다.

환경의 바람 속에서도, 얼굴색을 변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바울을 통해 하나님은 성경을 쓰게 하시고, 소아시아와 로마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기쁨의 얼굴로 하나님을 대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깊은 마음에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8wVGNVBRsXE?si=Po2mp4gbHnna40Jj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5- 끝까지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끝까지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언제나 끝까지 변함없는 기쁨과 감사로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한명만 가르치지 여러 명을 안 가르치십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께 그런 사명을 받고 연단받아 나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다르고 한결같습니다.

역시 새역사의 주인공답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명의 책임자답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각 처소에서 그러해야겠습니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습니다. 환난으로 인해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이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을 겪고 그에 해당하는 뜻을 이루고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도 환란과 고통을 잘 이기게 하옵소서.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영원히 낫고 얻지 못하는 고통이 크다는 말씀에 생각을 고쳐먹고 승리하겠습니다.

얻는 기쁨과 감사와 희망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절대 자기 자리를 빼앗기지 말게 하시고, 선생님은 육이 매이면 영으로도 혼으로도 움직이시니 저희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길 때 항상 둘씩 보내서 사명을 주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끝까지 가다 보면 모두 사라지고 결국 홀로 간다.

하나님은 “자기 혼자와 하나님 성령 주와 남아 할 일을 행하는 자, 불가능한 일이 없다. 다 하게 된다.” 말씀하셨다.

◇ 끝까지 해야 다 한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누구나 가다 쉬기도 하면서 희망으로 끝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참고 견디며 할 수 있는데도 하다가 안 한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얻어야 다음 것을 또 얻는 길이 생긴다.

◇ 사람은 기쁨과 소망 희망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어려워도 참고 계속 행하는 만큼 목적을 이루는 기쁨과 희망이 계속 마음에 충만하다. 불의를 행치 않고 의를 위해 살면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이 계속된다.



의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마음 천국이다. 기뻐 흥분되어 살아간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이다.

◇ 한창 월명동 돌 작업을 선생이 할 때다. 일에 기뻐 흥분되어 밤새워 잠도 안 자고 할 때가 많았다. 그때 정신일도 되어 극적 단계의 하나님의 구상을 쌓았다. 쌓아 놓은 것을 보면 기쁨과 희열 흥분이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된다. 고로 일하는 고통을 잊고 희망에 흥분되어 불탔다. 그러니 그 고통을 잊고 그 긴 날들을 일한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을 글로 쓸 때도 영감이 왔는데 놓치면 겉 글만 쓰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자기 생각이 떠오른다.

깊이 들어가면 깨달아지고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빠져 마음이 흥분된다. 그때 나오지 말아야 그 단계의 한 세계를 받아 쓰게 된다. 계시받는 자들도 1주일 10일 기도하다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께 말씀을 받고 글로 쓴 후에 표현이 어색한 것들을 교정할 때도 글에 빠져 흥분돼야 글이 극적으로 보인다.

◇ 만사의 모든 일도 이같이 해야
- 해 놓아도 멋있게 보이고,
- 소나무 희귀종같이 형상과 모양이 귀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볼 것이 있고 사연 들을 것이 있고,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 흠이 있으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흠이 없이 하여라. 너희도 몸부림쳐 육도 환경도 신앙도 이상적으로 만들어라.

○ 찬양할 때도 부르고 또 부르고 하면 신령한 마음으로 흥분된다. 그러나 영적 단계 들어갔다가도 그새를 못 참고 오두방정 떨고 나오면 끝난다. 참아야 거기 빠져 기쁨에 흥분되어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된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최고 그 단계에서 계속하면 소리도 영적 소리로 들어가서 부르게 된다. 신령한 노래가 나온다.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받으신다.

○ 환난 때라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뜻을 이루기 위해 행하면 마음이 기쁘고, 흥분된다. 환난이 힘들다고 뛰쳐나가 버리면 환난 때 의로 흥분되어 뜻을 이루는 희망이 끝난다.
  
◇ 옛 근본 된 토지에 밭을 갈러 나간 자들은 이 시대 말씀을 실천하며 하늘의 기쁨과 흥분에 살다가 힘들다고 중단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흥분이 끝나게 된 것이다. 새 역사의 희망이 끝나고, 안개 같은 세상의 기쁨과 흥분에 들어갔다 그것들이 순간 지나가고 사망의 주관권에 빨려간다. 허무 허탈 고통의 세계다.


어려움 속에도
행복은 오고 간다.
   기쁨 속에도
고통도 오고 간다.

  

◇ 비바람 치고 눈보라 쳐도 가야 한다. 가던 길을 안 가고 그치면 영적 흥분은 끝난다. 그럼 힘이 없어 갈 수가 없다. 역사도 그러하고 모두 각자의 길도 그러하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신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의 세상이다. 희망이 없어져서 끝난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행해야 하나님과 성령이 말씀대로 함께하여 흥분시킨다고 하셨다. 영적 지도자와 육적 지도자가 일체 되어 맡긴 사명을 하나 되어 행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신다.

우리의 삶들도 힘들다고 안 하면 안 된다. 힘든 만큼 희망이 있다. 그 희망을 보고 힘들어도 하는 것이다.
  
◇ ‘의의 마음 흥분’은 술 먹고 마약 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의 것은 영원히 간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킬 때 그 목적을 두고 하도록 성령으로 감동시키고 마음을 흥분시키신다. 그래서 참고 큰일도 담대히 행하게 하신다. 결국 기분이 흥분되어 나니 몸도 날아 초인 되어 행한다.

◇ 못 참고 가다말면 기쁨의 흥분은 끝난다. 뿐만 아니라 그 얻을 대가도 못 얻고 끝나니 신앙도 육도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가다 말면 기쁨의 흥분이 없어지고 더위에 주저앉아 탄식하고 지옥 고통을 겪는다. 하나님도 실망한다.

인생은 희망을 두고 가는 삶이며 천 년 역사 마지막 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는 삶이다. 기쁨과 흥분의 혼인 잔치 역사다. 이 역사를 하려고 6000년 동안 역사해 왔다. 너희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택한 자가 하는 것이다. 행하면 영원히 황금 천국에서 산다.

◇ 같이 오다 힘들어하며 마음 꺾이면 사탄이 와서 끌고 간다. 사탄을 멸하여라. 환난을 피하여 가면 지옥의 세계로 고통받는다.

◇ 지금은 6000년 역사 끝나고 영원한 세계를 위해 천 년 역사를 하는 극적인 마지막 때다. 최고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며 인생을 배우게 하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https://youtu.be/t1wPVevcbPA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4- 끝까지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그 행복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면 선생님처럼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으로 행해야 가능합니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십니다.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누가 보나 안보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을 희망과 사랑으로 그 많은 일들을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셨습니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행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온전한 목적을 향하여 희망으로 일구게 하소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을 진정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합니다. 시대머리를 중심으로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작품인생으로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게 하시니 결과를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때가 되면 알게 되나니 기쁨과 소망으로 끝까지 모두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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