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막다른 골목>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낙심하고
막 생각하지를
말아라

그곳이
새로운 인생길을
찾아가는
아주 좋은 기회
전환기다
하나님 부르며
자세히 보아라

잘못 판단하고
잘못 가면
이제는
큰일 난다

앞뒤 좌우
보아라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기어올라 가거라
네 희망이
이뤄지는
운명의 길이다

다시 돌아 나와야 할
길이라면
미련 끊고
뒤돌아 나와라
네 희망
이뤄지는 길이다

옆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바닷게처럼
살살 옆으로
기어가라

하늘로
솟아올라야 할
길이라면
간절하게 기도하면
떠오르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할 것이다



💖 2024년 성령 사연 18

1. 혈기 나도 억울하여도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아라.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주 이름으로 고하여라.

2. 자기 생각대로 하여서 하늘나라 간 자 없다. 환난의 이때 고난을 받는 자 위해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해줘라.

3. 예수님은 하나님 생각대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다.

주와 일체 되어 산 자들 역시 고통을 받았어도 절대 믿음에 서서 살았기에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4. 이 시대도 표상 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5. 저마다 자기를 위해 깊은 기도를 하여라.

6. 항상 자기 죄를 회개하여 없애 버려라.
죄가 있으면 사탄 못 이기고, 악을 못 이긴다.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회개로 항상 깨끗이 하여라.


7.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보시고, 땅에 보낸 자와 하나되어 하나님 성령 안에 행하나 보신다. 하나님, 성령, 사명자 일체 되어 얼마나 진실한 사랑으로 행하며 사나 보신다.

8. 새 시대가 왔는데도 관심없이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할 수 없다. 하나님 역사의 때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없다. 수천 년 기다렸다 오는 새 시대 한 번이다.

9. 땅의 것도 열심히 하여라.
각자 필요한 것, 주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때마다 합당한 것 축복해 주셨다.


10.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절대 일생 동안 전심으로 해야 된다.

11. 서로 같은 시대 길을 가면서 오해하고 싸우며 적으로 삼지 말아라. 진실로 화목해야 사탄도 악도 못 온다.

16. 행하는 자 통해 성령은 행하신다.

17. 자기 생각대로 한 것, 그때는 맞다 해도 계속 하나님 뜻과는 다르다.

18. 유혹자 꾐에 항상 스스로 조심하여라.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제대로 확실하게 배우고 알지 못한 것은 평생 가도록 제대로 모른다.” 하셨다.

2.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여러 가지로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답을 모르니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하셨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잘되고
형통하게 하신다.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육과 영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따르라.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육과 영을 평소에 굳건하게 하지 않고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고, 또 따르다 생각이 변한 자들도 시대 진리를 벗어났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를 구원한 그와 일체 되어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주와 시대가 왔어도, 주와 시대를 맞았어도 행할 것을 행하지 않으면 때와 기다리던 자가 온 것 같지 않습니다. 고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하여라.’ 함입니다.

<영광>은 예술로도 돌리지만, 시대 말씀을 지키고 온 자와 일체 되어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하는 것입니다. 변치 말아야 됩니다.
  
◇ 육이 죽듯이 영이 사망에 처해 ‘죄’로 죽은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회개해야 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예수님, 성령과 함께 죄에서 구출해야 살아납니다.

죽은 나무에는 퇴비를 하고 물을 줘도 소용이 없고 열매도 안 엽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기뻐하도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https://youtu.be/S0CSByZJa4o?si=zWh3E4q2MsM7ygnq


이 노래는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후 316 휴거관에서 작곡해 주신 곡으로, 선생님께서 그 주  말씀의 핵을 압축해서 노래로 불러 남겨주신 곡입니다. 이날 주일 말씀의 주제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4

하나님이 세우신 표상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나니 더욱 기도하고 더욱 하늘 뜻을 따릅니다.

항상 회개하며 깨끗하게 의로운 인생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영을 중심으로 육을 다스리게 하시고 이 소중한 한때를 전심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늘 하늘의 사랑으로 자기를 잘 관리하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성령의 손발되어 행하여 진정 섭리가 하나님 뜻이고 승리하였음을 알리게 하옵소서.

각자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축복해 주시니 진정 잘되고 형통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진실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의 삶과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시고
근원되시는 삼위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자기 행위대로 보입니다. 자기가 완전하게 행하면 그와 같이 완전하게 만물로나 꿈으로 보이십니다.

◇ <거짓된 자>에게는 거짓되게 보이며 행하게 하십니다.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거짓된 자들에게는 거짓말하는 영을 보내서 꾀이게 하여 망하게 했습니다.
(왕상 22:23) “이제 여호와께서 거짓말하는 영을 왕의 이 모든 선지자의 입에 넣으셨고 또 여호와께서 왕에게 대하여 화를 말씀하셨나이다”

그런데 그들은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하니, 꾀는 영이 가서 그들을 꾀어 화를 받게 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에게 물어보지 않아서입니다. 점쟁이들에게 물어보고 합니다. 이런 자들은 점쟁이에게 꾀는 영을 보내서 속여 고통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온전하지 않고는 안 되게 하셨습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시고 생각도 하게 하십니다.

◇ <성경>도 온전하게 풀지 않으면 온전하게 행할 수가 없고 이루어지지를 않습니다.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부활했다고 풀었는데 결국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육신으로 재림하지 않으셨습니다.
  
돌아가신 후 얼마 있다 나타나신 예수님도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영으로 나타나셔서 전도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2000년간 모두 영으로 보였습니다.

<영 부활>을 했는데 제대로 모르니 그들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영 부활, 영 재림>을 온전히 믿은 자에게 사명을 주어 역사를 펴 왔습니다.

제대로 온전하게 푼 것만 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제대로 푼 자 중에도 하나님과 성령이 그 뜻을 예수님이 가르쳐 준 자에게 영이 강림하여서 그 육신과 이 시대 성약역사를 폈습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뜻을 편 곳은 새 시대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다른 곳은 예수님이 영으로 재림해 왔다고 하여도 믿지 않고 개체로 그 주관권에 살 뿐입니다.
  
보낸 자와 같이 성경의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성약역사의 뜻을 펴십니다. 그래야 그 시대를 구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가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온전한 역사’요,
‘영원한 역사’입니다.


모든 것을 완전하게 행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글씨에서 획 하나만 빠져도 그 글자가 안 되고 온전한 글의 뜻이 전달이 안 되듯이 성경도 한 가지만 제대로 못 풀어도 온전하지 못하여 뜻을 제대로 못 펴니 거기서는 성약역사를 못 폅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어떤 자는 <한때 두 때 반 때>와 미운 물건 세운 688년을 이해 못 한다고 섭리사를 나갔습니다. 미련하여 가르쳐도 모른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십니다. 주 예수와 선지자들로 말씀하심을 다 이루십니다.


◇ ‘
이 시대 새 역사 최고 위력의 말씀’은 <예수님의 영 부활, 영 재림>입니다.

  
재림을 안 자를 통해 예수님이 신부로 삼고 역사를 펴십니다. 새 역사는 땅에서 육신을 중심해서 이루어집니다.

구시대에서 하나님과 주가 온다고 기다리다 육이 죽으면 영계에서 그 영이 하나님의 새 역사를 기다립니다. 새역사를 기다렸으니, 하나님과 주가 와서 땅에서 행하면 육신 있는 자들이 땅에서 주를 맞고 따르듯 영도 영계에서 주를 맞고 주의 영과 함께 따르며 뜻을 폅니다.

◇ <구약>은 아담 안에 죽은 역사요,  <신약>은 예수 안에 산 역사입니다. 또 <신약>은 미래를 모르는 보다 사망 주관권 역사요, 예수님을 기다리는 역사입니다. <성약>은 기다린 주를 맞고 살아난 역사입니다.

   <구약>에서 차원 높인 <신약> 역사요,
   <신약>에서 차원 높인 <성약> 역사입니다. <성약>은, 마지막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땅에서 이루고,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 신약 예수님 때 구약의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와서 같이 행했습니다. 성약 때도 예수님의 영이 강림하시니 영계에서도 신약의 영들이 예수님과 함께 성약역사의 뜻을 이룹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시고 다시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자기의 육으로 삼고 행하며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온전히 아는 자는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룹니다. 절대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뜻을 모두 펴 가십니다. 모르는 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 구(舊)역사, 신약 속에서는 성약역사를 펼 수가 없습니다. 구약 속에서는 신약역사를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펴십니다.


<때>가 절대 오차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말씀>이 절대 모순 없이 맞아야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보낸 자>를 맞아야 절대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영만 와서는 세상 육의 사람과 통하며 역사를 못 폅니다. 육을 쓰고 그 육으로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구약> 때는 하나님이 모세나 왕들이나 선지자의 육신을 쓰고 하고 <신약> 때는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적인 온전한 뜻을 이루며 행하십니다. 진리를 벗어나도 절대 안 되고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십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간 행해 오시고 성약 1000년 뜻을 지금 이루고 행하며 가십니다.
  
할 때는 귀하고 중한 것을 잘 모릅니다. 지난 후에 더 압니다.

사람은 자기의 육과 영혼이 일체 되어 행해야 하듯이 하나님의 역사도 세상 육의 역사에 맞춰 영계 영의 역사도 일체 되어 갑니다.

육의 역사, 2000년부터 예수님이 강림해서 땅에 예비한 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정확하게 행하며 가십니다. 이미 행하며 왔습니다.

2000년부터 하려면, 그 전부터 역사를 펴 와야 합니다. 고로 1978년부터 하나님도 예수님도 행하여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뤄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한 대로 2000년에 맞춰 1999년부터 ‘그 육으로 외치는 자’와 ‘시대 인(人)구름들’을 타고 행하셨습니다. 구원역사에 계속 사람들이 와서 해 갑니다.
  
세상에서 새 시대를 행한다는 모든 자들은 세례요한 격인 <방계 역사>들입니다.
  
우주에서도 별이 만들어질 때는 핵융합 작용을 하면서 만들어집니다. 그때 주변도 강한 바람을 일으키며 돕니다. 핵융합 작용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변도 별이 만들어지는 융합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별이 만들어지면 핵심지 별만 남고 주변은 핵융합 작용의 힘이 없어지니 바람도 사라집니다.
  
◇ 섭리역사를 처음 펼 때도 많은 종교 교파들이 새로 시작해 수십 개의 종교를 만들어 융합 작용을 했으나 하나님이 하나의 핵, 성약역사를 하는 데 방계적인 일들이었습니다. 섭리사가 뭉쳐 핵을 만들어 끝내니 그들은 힘이 없어 사라졌습니다.

섭리사를 시작할 때 기성들은 예수님이 다시 올 때가 됐다 했고 그 주변에서 자기가 ‘예수다’ 하는 신흥종교들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다 사라졌습니다.

이는 마치 재벌가가 도시계획이 있어 땅을 사니 주변 사람들도 모두 땅을 사고, 재벌가가 빌딩을 건축하니 자기도 빌딩을 짓는다고 하다가 경제력이 없으니 결국 부도나고 끝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신흥종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든다고 했으나 다 망해 버렸습니다. 건축할 때 경제력이 없으면 망하듯, 진리가 아닌 비진리라 안 됩니다.

오직 ‘하나의 성약역사’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행하여 이루는 성약역사를 하는데 모두 자기들도 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사명자가 아니기 때문에 끝난 것입니다. 수십 군데서 하다 끝났습니다. 이는 태풍이 불 때 주변에 바람이 불듯 하다가 태풍이 지나가면 끝난 것과 같습니다. 자기 주관에서 하다 끝난 것입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당세 한때 끝납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말씀을 줘야 합니다. 어느 시대나 구원자가 뜻을 이루고 갑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끝날 때까지 하나님이 주와 행하십니다. 아무나 못 하고, 하다가 형벌만 받습니다. 이 시대 성약역사는 천 년 동안 하십니다. 온전하게 하나님이 통솔하며 뜻을 펴십니다.

◇ 월명동 조경을 보고 자기들도 한다고 모두 했으나 하나의 자기 중심으로 하고 끝났습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한다고 하다 3번 무너지니 법으로 제재받고, 벌금 내고 끝났다고 했습니다.
  
<월명동>만 핵으로 하나님이 사명자와 하고, 역사를 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욕심으로 하다 끝났습니다. 모두 이같이 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자와 온전히 알고 따르는 자만 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나머지는 구시대 역사입니다. 새 시대 역사라고들 하는데, 하나님 행하시는 성약역사의 방계 주변 역사로 하다 끝납니다. 크지를 않습니다. 섭리역사는 계속 커갑니다. 신약역사 이상으로 커 갑니다.

◇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역사를 펴니 육계에서 신약 주관권의 그 많은 자들이 온 것같이 영계에서는 더 엄청난 자들이 새 역사로 와서 다시 오신 주와 일체되어 행하며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룹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압니다. 그리고 행합니다.

◇ 섭리를 따라오다 자기도 이 말씀을 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망했습니다.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섭리 안에서도 핵인 ‘머리’를 중심하고 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주변 가짜 역사입니다. 자기 욕심으로 배신자가 되어 행함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 자가 함께해 주지 않으니 구원에서 벗어난 자들이라 잠시 있다가 없어져 버립니다. 실상 알곡이 안 되고 잡초가 됩니다. 섭리사를 따라와서 사명자를 악평하고 자기들이 한다고 하고 나가서 다 망했습니다.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입니다. 자기 주관을 가지고 하는 자는 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깨지고 사라집니다. 이미 그런 자들은 사망으로 가서 삽니다.

◇ 오직 주 하나님, 예수 안에서 사는 자만 그 생명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들로 휴거 역사,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완전한 자에게 완전하게 보이시며 하나님 뜻을 완전하게 행하시고, 그렇지 못한 자와는 같이 행하지 않으시니, 자기 생각에서 하다 끝납니다.



  ‘하나님이 같이 행한
한 짝은 뜻’입니다.


  
둘 다 같은 마음이면 뜻입니다. 양쪽 똑같이 계시하여 맞아야 뜻입니다. 다르게 가르치면 뜻이 아닙니다.

◇ 선생님은 하나님께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걱정거리는 큰 산만큼입니다. 하나님! 실제 걱정하는 것이 있는데 걱정하지 말라 하면 앞의 걱정 산을 없애 줘야지 그냥 참고 넘어가면 그저 위로의 말입니다.그것은 안 믿는 자도,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가로막힌 산이 없어지게 해 주신다면 걱정하지 말라 하는 말을 믿는데 그냥 참으라 하면 사람들도 그 말은 위로로 할 수 있습니다. 돈 없으면 걱정하지 말라 하고 후에 주면 되는데, 걱정하지 말라 위로에서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고 심리적으로 위로만 됩니다.” 하니

  하나님은 “네 앞에 가로막힌 산뿐 아니라 다 총책임지마. 모두 나를 두고 산을 아예 없애 달라고 한다. 산은 돌아가면 되기도 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말씀하여 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십니다.
    
◇ 선생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심을 보았기에 현재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믿습니다.
  
여러분도 “걱정하지 말라.” 하는 자가 과거에 여러분이 잘되게 해 주신 것을 보고 현재에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는 자는 절대적으로 미리 가르치고 연단해서 때가 되면 보냅니다. 따르는 자 중에서 그냥 택하여 큰 사명 줘서 쓰지를 않습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역사하셨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도 가르치고 훈련하여서 선수 중에서 최고로 잘하는 자를 국가대표 선수로 뽑듯 어느 시대든지 사명자를 보낼 때는 이와 같이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자는 절대 큰 사명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비하지 않고는 큰 사명자가 못 됩니다.

어떤 자가 오랫동안 계획하고 빌딩을 건축했는데 이것을 보고 ‘나도 하고 싶다.’ 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면서 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다가 기술이 없어 사고 나서 죽거나 혹은 빚을 내서 하다가 부도나거나 허가 없이 건축하다 법에 걸려 갖은 고생을 하기도 합니다. 사명자만 하는 것입니다.

◇ <중심인물>을 뽑을 때도 아브라함같이 이미 선조 때부터 이사시키면서 행하여 그 후손 요셉 때 민족적인 인물 총리가 되게 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예비하고 연단하고서 사명을 주고 같이 하면서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아는 자와 행하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심을 알고 감사하며 행하는 자가 되기 바랍니다.



   귀히 쓴 자만이 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해야 한다.
     준 것 귀히 쓰니 더 귀히 쓰게
깨닫게 되었다.


◇ 자기 젊음을 못 쓴 자들은, 늙어서 서산의 해와 같습니다. 자기 믿음대로 쓴 자들은 잘했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돼라.” 하셨습니다.


•  불평이 악평이 된다.

•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라.

• 사탄과 자기 육신의 생각은 불만케 한다.

• 영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여라.

• 극한 고통을 당하여도 사탄 개입과 시험의 기간이니 오직 하나님과 주만 찾아라. 다 아신다. 그러므로 기도하라.

• 너를 구할 자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성자와 주 예수로 실행하신다.

• 모든 자들은 구원하여 조건을 세워야 될 때와 시험의 때의 그 기간은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럴지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주는 돕는다.

• 육은 예수님같이 내어 주고 영을 도와 사망에 이르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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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eArcYL3WcQ?si=XjL0FfA7RPU5FySk


정말 너무 깜놀말씀입니다. 이리 보아도 저리보아도 뒤집어 보아도 완벽한 말씀입니다.

온전한 말씀앞에 이제는 온전함 만이 답입니다. 이미 우리를 온전함으로 이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니 그 뒤를 잘 따라가야 겠습니다.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데 저는 인생의 큰 지도자를 만났습니다. 게다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매우 친하십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분이십니다.

온전함만이 통하는 세상. 그곳이 섭리입니다. 자기 생각, 마음,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온전해야 하나님에 관한 것도, 성경도 제대로 깨닫고 온전하게 보이고 생각도 온전하게 되나니...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온전히 행하고 이루며 그 영광을 아낌없이 마음껏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다 이루며 행하시니 성약역사에 참여하면서 계속 놀라고 있습니다. 이 환난은 그저 과정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온전히 계속 뜻을 펴 이루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영을 다시 보내셨고 그 육된 사명자는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그 역사를 이루고 계십니다. 깨닫고 아는 자는 감탄하며 그 뜻과 함께 역사를 이루며 갑니다.

과정중에는 모를 수 있으나 가면 갈수록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구시대와 자기라는 고집에서 벗어나 새역사를 맞이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구(舊)역사속에서는 새로운 신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역사에서 구역사가 기다렸던 뜻을 펼 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새역사로 사랑하는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완벽하게 자기의 문제를 풀어주고 자기를 완성시킬 말씀입니다. 배워야 배운 만큼 알게 되니 하나님의 성약말씀을 배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배워야 통하고 행합니다. 그래야 걱정없이 살게 됩니다. 모르니까 배신하는 것이고 걱정근심에 사는 것입니다. 죄있으니까 그 죄의 눈으로 불평불만으로 보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매인 바 되어 그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택하여 보내신 자는 하나님이 연단해서 만들어서 보내신 자로 보통 분이 아니십니다. 세계의 모든 문제의 답을 줄 수 있는 하늘이 보낸 큰 분입니다. 함부로 대하여 스스로 화를 자초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수님같이 오래 가르쳐 배우게 하고 연단한 후에 사명자로 보내신 그분을 꼭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말씀으로 먼저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인생이 정말 바뀝니다.

진짜 대단하고 엄청난 말씀! JMS 말씀을 꼭 들어 보세요 ~♡♡♡♡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해의 등불.
이거는 꼭 보셔야 합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실체를
알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감사하라
아는 자와 행하신다


<시편 18편 25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마태복음 24장 45절>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데살로니가전서 5장 4절>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자기를 도와야 할 때마다 꼭꼭 자기를 도와주시는 자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 <미련한 자>는 자기를 구한 자와 하나님을 귀하게 생각하지를 않고 살아갑니다. 가치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 여러분의 인생을 지난날부터 현재까지 하나하나 생각해 봐야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것을 알고 기뻐 감사하며 그로 인하여 힘을 받고 열심히 살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변합니다.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면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됩니다. 자기에게 해 주신 것을 알고 감사하면 자기 고통의 세계를 벗어나게 됩니다.

◇ 하나님도 주님도 마음이 상하면 해 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 선생님의 5만 잠언은 삼위와 주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어떤 잠언은 50년, 혹은 60년 만에 주신 잠언도 있습니다. 잠언 속에 예언도 있고, 특별계시도 있습니다. 본인이 그렇게도 원했던 것, 잠언을 듣고 깨닫고 분별하고 믿고 행하여서 얻은 것이 수백 가지도 넘습니다.

◇ 의심되면 자기 생각에서 끝내지 말고 물어봐야 합니다. 답을 못 찾으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끝나고 마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 속에 있는 자>는 ‘사망에 갇혀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정한 때가 와서 때를 따라 주와 살아가는데, 그때를 놓친 자들은 아직도 때를 기다리고 애간장 태우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신약 때 예수님을 보내어 하늘땅이 떠나가도록 외쳤건만 귀를 막고, 미워서 외면하고, 불신하고, 온갖 악한 짓을 하더니 구시대에서 곤고해하며 살아가다 늙고, 기다리기를 포기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하나님은 창세 이후 시대마다 땅에 보낸 자, 구원자, 선지자, 사사들, 왕들, 중심인물들, 사명자들을 통하여 구원하며 항상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주도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는 ‘사람’을 보내어 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때에 따라서는 직접도 하시지만 보낸 사명자에게 전해서 그를 통해 전해 주고 그 따르는 자에게도 전해 줍니다.
  
하나님의 생명길을 벗어나면 열심히 하여도 효력을 내지 못합니다.

◇‘잃은 양’이 되면 ‘참목자’가 없는 야수 속에 살다가 결국 잡아먹힙니다. 육도 실수하면 하찮은 일로 죽듯이 신앙의 삶에서 영도 아주 작은 일로 벗어나서 영이 사망에 죽는 것입니다.
  
참목자, 하나님이 구원하라고 보낸 자가 아니면, 생명의 영과 육의 관리에 있어서 사탄을 이기지 못합니다. ‘주’만 사탄을 이기고 생명을 다스립니다.

  
환난 때 자기 혼자 싸우면 패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만주의 주만 이긴다. 주와 함께 한 자가 이긴다.’ 했습니다.
(계 17: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주’와 하나 되어야
항상 이깁니다.


◇ 시대를 좇는 자들은 환난에 패한 자들을 거울삼아 전심으로 매일 주와 함께 성령 안에서 행해야 합니다. 따라오다가도 주저앉으면 홀로 남겨져 광야에서 살게 됩니다.

◇ 자기를 만드는 때를 놓치면 시간이 없습니다. 때 놓치면 심지를 못하니 거두지를 못하여 얻어먹어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때를 맞고
‘시대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가
행복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열어 놓고 가셨기에 주가 죽었어도 그 길로 계속 하나님이 역사하고, 예수님도 역사하고, 성령이 역사하니 시대가 갈수록 모두 옵니다.
  
신약 2000년과 천 년 역사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새 시대로 역사가 갈수록 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입니다.

환난이 오든지 억울하든지 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10대 때 배고파도, 추워도 성경을 읽고 했습니다. 그때 고통의 삶이라고 안 했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쓰시게 못 만들었습니다.

◇ 40년 전에 선생님이 몇십 명 모아두고 말씀 전할 때 “지금은 몇 명씩 오지만 나중에는 수만 명씩 온다.” 했습니다. 그때는 듣고도 믿지 않았지만, 말대로 됐습니다. 하나님 뜻이 이뤄졌습니다.
  
◇ 하나님, 예수님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성령이 계속 감동시켜 행하십니다. 천 년 역사의 문을 열어 놓고, 그 길도 열어 놓았습니다. 역사가 갈수록 따라옵니다. 앞으로 수십만 수백만씩 옵니다. 섭리사 10년, 30년 더 가면 딴 세상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십니다.

◇ 역사를 낳아 놓고 그 역사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절대 살아 있는 역사이기에 하나님은 계속 행하십니다.
  
구원받고 그로 인해 시대 악한 자와 사탄으로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집을 다 지어 놓고 장마철과 겨울을 겪는 격입니다.
  
◇ 선생님은 월명동 <야심작돌>을 볼 때마다 수시로 하나님께  “그때 큰 돌 구하기 힘든 때였는데 기적적으로 구하게 해 주셨습니다. 별 모양은 없지만, 그때 이 돌을 주셔서 여기 쌓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며 감사하고 고마워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좋아하니 갖다 놓은 지 24년이 되던 해에 수십 명과 야심작을 3일간 청소하고 기존에 있던 꽃들도 가치가 없는 영산홍은 다 없애고 대신 가치있는 깨끗한 분재와 좋은 꽃들을 새로 갖다 놓았습니다. 땅벌집도 없앴습니다.

‘이제 깨끗하다. 이제 됐다.’ 하고 그때 운동장에서 <야심작돌>을 보는데 하나님이 눈을 열어 주셔서 독수리 형상과 근엄한 신의 얼굴로 보였습니다.
  ‘이래서 이 돌을 <야심작돌>이라 이름하였구나. 하나님 상징 돌이구나.’하고 하나님을 상징한 <야심작돌>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주신 것을 귀하게 여겨야 더 귀한 것을 깨닫고 알게 해 주고 그것을 통해 은혜를 더 주십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를 계속 귀히 보고 대하는 자에게 더 귀하게 깨닫게 하시고 더 귀한 것을 주시고 발견하게 하십니다.
  
귀히 보지 않으면 숨긴 것을 보여 주지 않으십니다.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다 버리고 떠나갑니다. 그땐 사탄이 그들을 주관합니다.
    

   귀한 것을 귀히 여겨야
하나님이 더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주십니다.


◇ 은혜만 구하기보다 주신 것 깨닫고 감사하면 은혜와 성령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그 얼마나 가치도 있고 뜻이 있겠습니까.

◇ 귀히 여겨야 귀한 것을 주십니다. 받을 때만 좋아하고, 심리적으로 분위기에 잠깐만 기뻐하고 감사하지 말고 진실로 귀하게 진실로 감사하며 늘 써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도, 주신 자도 그로 인한 다음 단계의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그것을 쓰게 축복해 주시고 이를 통해서 다른 더 큰 것도 주십니다.

◇ 불만하면 악평이 됩니다. 감사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일체 되어 그 몸이 됩니다. 불만하다 결국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벗어나 나간 자가 되어 사망의 땅에서 행한 대로 살아가는 운명이 된 자들이 있습니다.

◇ <더 큰 것을 못 받은 것>은 준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보통으로 여겨서입니다. 처음 사랑을 잃고 계속 끝까지 귀하게 여기지 않아서입니다.
    

   <받고 축복받는 방법>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준 것의 대가를 지불하는 것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자연 성전’으로 건축한 것입니다.

시대 사명자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가 하니 그때 한국에 소문이 나서 사람들이 도적같이 숨어 와서 구경하고 ‘나도 저렇게 쌓아야지!’ 하고 호기심에 작은 정원도 쌓고, 큰 정원도 나름대로 만들어 쌓았습니다.

그중 한 사람은 월명동같이 돌 조경을 쌓다가 다 무너져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는데 무너진 것을 다시 작업하고 또 쌓았으나 2번째도 무너져서 또 쌓았는데 또 무너져서 엄청난 손해가 갔다고 합니다. 이를 시청에서 알고 못 쌓게 하며 원상복구를 하라고 하여 결국 시멘트로 돌담을 쌓았다고 했습니다.

사명자도 아닌데 하나님의 구상을 도적질해서 하다가는 창피를 당하기도 하고 실패합니다. 잘못하면 죽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만 그 구상대로 합니다. 시대 역사도, 자기도 그러합니다. 따라오다가 자기도 한다고 섭리를 나가서 하려고 하는 자, 그를 추종하고 증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예수님과 말씀하셨습니다.

“섭리사를 떠나가서 섭리사와 다르게 한다고 하던 자들은 되지도 않고 다 사망으로 가니 오히려 죽음의 행실만 한 것이다. 지금도 자기를 따라오는 자를 데리고 교리를 만든다고 하는 자, 역시 사망으로 가는 행실이다. 따라가는 자들도 다 사망으로 간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러하다. 그 죄가 크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섭리사에 모순이 있다고 하며 자기 뜻대로 하려고 수군거리는 자들도 그러하나니 오직  하나님과 주 예수는 보낸 자를 통해서만 행한다.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다 틀어 버린다.

성령으로 말하니 모두 듣고 행하여라. 생명을 사랑해서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이다. 시대 섭리역사도 하나다.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가 행하는 핵은, 새 역사, 그 시대 한 곳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 나라, 남과 북이 통일이 되려면, 하나님과 먼저 일체 되는 신앙의 통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어느 시대든지 보낸 평화의 표상자를 괴롭히지 말고 죄를 짓지 아니해야 통일이 되고, 자체 민족 안에서도 하나 된다. 구약시대 때도 그러하고 신약 때도 그러했다. 역사를 그렇게 해 왔고, 현재도 미래도 그러하니라.” 하셨습니다.

◇ 가인과 아벨의 싸움입니다. 선과 악의 싸움입니다. 고로 그 민족이 먼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일체 되어 믿고 살아야 통일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느 민족이고 소원대로 되지 않습니다.

◇ 같은 주를 믿던 천주교와 기독교도 482년간 화해하지 못하고 통일이 안 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그 육인 시대 보낸 자로 인해 이루어져 1999년도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뤄집니다.

◇ 통일도 때를 놓치면 그 후로는 냉전으로 돌아가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됩니다. 폭력, 압박, 두려움, 공포를 받게 되고 각종 여건으로 받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하나 되는 통일이 되어야 합니다. 가인과 아벨의 싸움을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아벨 편의 통치자이십니다. 가인은 그 죗값을 항상 받습니다. 회개치 않으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받습니다. 고집, 교만, 무지를 다 버리고 행하지 않으면 자기 영혼을 사망에 뺏깁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8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iwDYbxDrhGjxjsN5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평생 우리의 낙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하며 아는 자와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생각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나를 구원할 자와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 반전의 역사를 쓰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것이 되어 이 땅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주님과 하나되면 이기고 주님을 벗어나면 패합니다.

잘되고 형통하고 더 차원높여 사는 하나님께 닿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개인 사회 경제 국가 모든 문제의 답은 그 안에 있으니 더욱 귀하고 감사하고 그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 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JResnhOip0Lr8zo9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4>

절대 하나님, 성령이시다. 예수님 2천 년 역사 위에서 현재 새 역사를 행하시니 그 행하심이 크시다.

기도하고 기도하라!
의인의 기도는 절대 받으신다. 새벽을 깨우고, 집에서도 꼭 기도하라.
기도는 실체다.
성령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라.
그럼 마음과 마음이 닿아 부딪힌다.

국가를 위해 기도를 꼭 하라.
국가의 모든 자들,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민족의 국방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


에스더같이, 요셉같이, 야곱같이 하나님께 고하라.
민족의 죄를 놓고 기도하라.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서로 원망 없이 해야 한다.
원수 갚는 것은 우리가 하면 안 되고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자기의 죄를 놓고 꼭 기도하라.
매일 기도하라. 밥 먹듯이, 잠자듯이, 때를 깨끗이 씻듯이.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한다. 악한 자가 힐문한다.


하나님, 주의 말씀을 깊이 들어라. 깊이 듣는 사람이 높은 차원의 사람이다.
강도 높게, 강하게 믿고 절대시하면
그가 다이아몬드 신앙이다.

너희 이전의 선지자들도 그러했다.
예수님은 절대적이셨다. 당할 자가 없었다.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도 그러하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편인데 우리가 포기하고 지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냐.
예수님은 2천 년 동안 십자가 지면서 흔들림 없이 오셨다.

이기면 사탄도, 악도 다 굴복한다.
이기려면, 항상 그와 함께 해야 된다.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러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37. 방법을 하나님도 주도 주면 하는 것은 자기가 한다.

42. 새 시대라도 옛 시대 것 합당하면 쓰는 것이다.

44. 겪어야 겪은 자의 그 고통도 심정 마음도 아는 것이다.

47. 의인을 괴롭게 하는 날 수는 셀 수 있건만, 악인이 하나님께 심판받으며 고통당하는 날 수는 셀 수가 없도다.

48. 의인은 악인의 고통을 받는 것을 가서도 볼 수 있다. 그들이 부끄러워 숨어 눈을 가려도 보인다. 악인은 의인들의 행함을 보지도 못하게 하시도다.

50. 악인은 의인들을 씹기를 자기 이가 다 부서지도록 한다. 그리고 잇몸으로 살아가며 고통을 겪으며 ‘내가 왜 이같이 했나?’ 하고 괴로워하나 해결이 안 된다. 의인이 형통하여 가다 보니, 악인들이 사망의 사슬에 몸이 매어 “나를 구해 달라.” 하니 의인이 보고 “전에 나를 괴롭게 씹은 사슬에 네가 매였도다. 깨닫게 해 주고 떠나리라. 악인의 결국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정한 길이니라.”하였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7

우리에게는 힘이 있잖아
https://youtu.be/pIoIHBVHRwM?si=W_j1xfsoK4pLx13y


의인의 삶
https://youtu.be/rQR0Qw40oBc?si=Yc8NfqDFKVLiqcJw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아멘.

하늘 모시고 하늘을 머리삼고 살겠습니다. 기도는 실체이니 하늘 뜻에 맞는 기도를 이루며 가겠습니다.  

민족의 국방, 국가,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죄를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앞에 깨끗하게 온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섭리의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시듯 나를 통해서도 하실 수 있도록 쓰임받게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위해 어디서나 기도해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억울한 자, 아픈 자, 애타는 자들의 기도를 더욱 들어주시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유의 기도, 분별의 지혜

https://youtu.be/Nv8pKmZJs20?si=D_EOP-j5QWvqKuvU


💠영감의 시💠 정명석

👉🏻 승패


자기가
이기게 하고
자기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이기고
자기가
행하지 못하는 만큼
지는 것이다

행하는 만큼
주님이 역사하시어
승리하고
행하지 않은 만큼
사탄이 역사하여
패한다

자기 행위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1. 6-7』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2023년 성령 사연 51>

나무들도 다 특성이 있듯, 저마다 자기 개성과 특기가 있다.

성경 인물들을 보면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순종,
야곱은 기도,
요셉은 꿈을 꾸고 꿈을 실천하는 특기,
다윗은 용맹과 담대함,
에스더는 결단의 특기가 있었다.

베드로는 수제자였다.
도마는 확인하는 신앙이었다.

우물가 여인은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제일 처음 안 자였고,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한 사람이었다.
베다니 마리아는 말씀 잘 듣는 특기가 있었고, 예수님에게 향유 옥합을 부은 자로 사랑의 최고 상징자였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어떤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으셨다.

이와 같이 자기 특기 가지고 잘해야 한다.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아는 것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한 분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면 안된다.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는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편안하면 앉고 눕는다.
그곳은 사망의 땅이니라.

높은 데 둔 처소는
낮은 저 사망에서는
보이지도 않는다.


• 사탄과 악과 싸우다 보면 자기 갈 길을 못 가게 되고, 자기 갈 길만 가다 보면 사탄이 막고 악이 괴롭히며 할 수 없게 되나니 그러므로 기도하며 싸우며 가라. 하나님의 것이니 능히 함께하며 항상 돕는다.

• 사망의 땅에 집을 짓고 아름답게 만들면 그들의 것이 되고 너도 거기 거하게 되나니 그러므로 그같이 못하게 하나님이 모진 바람과 파도와 괴로움이 닥치게 하였느니라. 생명의 땅이 있다. 거기는 악도 없고 사탄도 갈 수가 없다. 네가 원하는 자들이 있다. 기도하라. 새벽은 전능자가 행하는 때이니 죽음의 잠을 자지도 말자.

• 항상 주 예수의 그의 육이 되어라. 너를 통해 행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전능자다. 내 마음대로 하니 내게 붙어라.” 하셨다. 그 말 속에는 내 원하는 것보다 더 들어 있음을 내가 깨달았다.

소돔과 고모라는 기도하여도 안 된다. 거기 속한 자들은 기도해도 안 된다. 분별하고 헛수고를 하지 말아라.

• 너를 위해 기도하고, 택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 따라 행하며 네 갈 길을 가라.

• 배신하고 변해 버린 자는 하나님도 어쩔 수 없다고 가시는데 네가 할 수 있겠느냐. 서산에 네 해가 지기 전에 네 갈 길을 너 사랑하는 자들과 부지런히 가라.


정명석 목사님 기도
https://youtu.be/a10acvG5PSA?si=7oFmigWJnoACuFsT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6

섭리를 달리는 사명자
https://youtu.be/pqnLlRI-2QA?si=oQWep6l8ZeO_huRa



모두 개성의 왕이다!
자기가 큰 것을 알아야 한다.
자기 것 가지고 어떻게 해야 멋있게 사는지 연구하고 알고 행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입니다.

아름답게 되려면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이 시대에 합당한 자로 하나님께서 사명을 주어 말씀하시니 그 말씀은 사람들의 인생의 문제의 답과 인생의 차원을 높이는 말씀입니다.

아름답게 육도 영도 변화시키는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리고 그 실체로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만들어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흠잡을 수 없는 말씀과 그의 실천입니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자부심으로 더욱 아름답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차게 살 것입니다.

늘 스스로 조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직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정명석목사님 말씀] 이 말씀은 너무 귀한 말씀이니 들으시면 하늘의 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꼭 들어 보세요. https://youtu.be/46BDcK38uSY?si=3bbnNM7wUaYH2aW1




💎영감의 시💎 정명석


👉🏻 뻔하다

인생아 내말좀 들어봐
사람의 풍채와 모양을
가지고 판단을 하느냐
그것이 아니다
얼마나 입에서 세상을
뒤엎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나오냐 문제다

육천년 종교의 역사의
의문을 파헤쳐 해결을
해주고 가야할 천년사
길들을 확실히 비추어
인생들 생명길 가게들
해줘야 한단다

전능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적 행하심
이라야 하도다

전능자 하나님 절대적
인정을 할수가 없는그
말씀은 육신도 영혼도
사망에 처하게 하도다

육신이 죽으면 이미들
고통의 그세계 가버린
영혼들 같이도 뒤따라
사망에 영원히 거하게
되나니
그누가 이비밀 아느냐

이시대 완전한 절대적
진리에 선자만 알고서
영계를 오가며 보고와
말한다

영혼들 모르고 가르쳐
영원한 고통의 지옥에
이르게 하고도 자신도
거기서 살아도 세상에
있는자 그누가 알쏘냐
이상의 세계를 간다고
희망을 품고서 오늘도
믿고서 살구나

막연히 좋은데 가겠지
희망에 차서도 사는자
앞날이 뻔한데 생각을
하오니 너무도 불쌍도
하구나

이성의 이세상 세계의
생각과
저세계 영들이 사는곳
영계의 세계는 다르다

완전한 하나님 성자와
성령님 절대자 인정을
하고서 같이도 행하지
않으면
모두다 허사다 육세상
하나의 희망찬 생각을
하고서 자기의 의지로
심리적 위로만 받고서

믿다가 영계에 가서들
그때야 닥치고 내영혼
이럴줄 몰랐네 누구게
억울함 호소도 못하고
영원히 거기서 고통을
받으며 살얀다

그세계 가보고 이세상
사람들 저렇게 믿고서
살면은 너무도 갈길이
뻔하다

알고서 외쳐도 불신과
악담을 하면서 오지를
않으며
오히려 내걱정 하도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데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들 않도다

그누가 저렇게 살쏘냐
막연히 이성의 생각을
하고서 살면은 모두들
앞날의 갈길이 뻔하다


『2015. 5-6 섭리역사』




<2024년 1월 24일 수요말씀>

분별하고, 유익되게 행하여라


<이사야 48장 17절>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고린도전서 12장 7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수십 번을 오셨다 하더라도, 자기에게 유익을 주지를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오셨다 가시면서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필요한 일을 보러 오기도 하신다.
하나님은 도와주러 오기도 하시고, 자신이 할 일을 하러 오기도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도 여건을 만들면 오신다.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 역시, 우리가 구원되었을지라도 잘 존재하게 지켜 주고 살펴주러 항상 오신다.
구하고, 찾고, 사랑하며 그 안에 살면, 항상 같이 살아가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랑하며 같이 살아가는 삶을 사시므로, 그 안에서 우리가 사는 것이다.

<구약시대>가 ‘종’의 시대였던 것과 다르게, <신약시대>는 ‘자녀’같이 살아왔고, <성약시대>는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사랑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살아가고 있다.

어느 시대든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하나님이 새 시대에 행하시는 역사를 맞은 자는 다르다.

새 시대마다 하나님은 거기에 해당된 자를 보내어서 그를 맞는 대로 거기 속한 대상이 되게 하시니, 그러므로 새 시대 성약역사를 맞은 자만 신부들로서 같이 살아가는 것이다.

맞지 못한 자는 주 예수를 믿어도 자녀들이다. 다시 오신 예수의 영을 시대 보낸 자와 맞은 자는 신부들이다. 온전하게 맞은 자들만이 같이 사는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다. 약속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 하며 산다. 육신은 일생 동안 하고, 영은 천 년 동안 한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끝나면, 그다음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살아간다.

같이 살아가도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된다.
이에서 벗어난 자들은 ‘남’이라 한다.
다시 근본 된 토지를 갈러 옛 시대로 가서 지옥 고통을 받든지, 아니면 그 행위대로 처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으며 살아간다.
구원에 이르지 못하면 사망으로 사라지는 영이 되는 것이다.

이 역사는 기다리는 소망이 아니요, 지금 맞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므로 서로 위로하며, 세상의 환난과 섭리사를 떠난 자들의 사망의 행위를 깨닫고, 더욱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




새 시대에 속해, 항상 부지런히 행하여라. 그래야 더 기쁘고 더 사랑이 이루어지며, 육의 세상의 것도, 영의 세계인 황금 천국의 것들도 날마다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져 간다.

온전히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다. 다른 자를 머리로 삼는 자는 그의 것이다. 사망이 그들을 삼켜 자기 주관권으로 삼는다.

온전치 않은 그들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자들이다. 뜻에서 벗어나면 사망이다. 거기에 유혹된 자들이 열매 맺지 못하는 땅을 경영한다. 결국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사망이 그들의 왕 노릇을 하게 된다.

환난이나 고난, 핍박을 받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고, 오직 우리 주로 말미암아 전능자의 행하심을 깨달을지로다.


신약 때, 율법의 구시대는 세례요한까지니 이룰 것은 다 이뤘다 하였으니(마 11:13), 이 시대도 이 시대 세례요한까지 구시대 것은 다 이루고 끝이 난 것이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이 구원하려 보낸 자보다 항상 먼저 온다.

지금은 새 시대로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우리 주 예수께서 너희를 위해 늘 말씀해 주신다.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말씀이 전파되니, 그날그날의 잠언과 그 주일의 말씀들이다. 때를 따라 주는 말씀이다.

온전하지 못하고서는 이 시대 기업을 땅의 것도, 하늘의 것도 신부로서 받을 수 없다. 모두 회개하고 온전하게 되어야, 온전한 시대 구원의 품에 들어올 수가 있다.

◎ 예수님 시대 때는 구시대에 속해 꼬투리 잡는 자들 때문에 예수님이 거기에 해당되는 말씀을 하시며 제자들이 그들의 꾐에 넘어가지 않게 붙잡아 주시느라 ‘시대의 좋은 말씀’을 많이 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직접 복음을 전한 기간이 3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시대 좋은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그같이 꼬투리 잡고 무지로 대적하는 자들을 경계하며, 창세로부터 감춰진 말씀을 밝히 전해 주었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며 하나님이 이 시대 우리에게 주실 좋은 말씀들이 많은데, 그들의 주관을 받거나, 혹은 같은 형제들끼리 분쟁한다면 책망의 말씀을 전하느라 시대 좋은 말씀이 나가기 힘들게 됩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에게 하루에 열 번을 오셔도, 유익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유익 되게 오시게 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너희도 유익 없는 일을
분별하고, 하지 말아야 된다.
     어떤 것은 미래를 위해
     지금 유익이 없어도 하여서
     미래에 유익되게 하기도 한다.
     고로, 모두 저마다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할 수가 없다.

사랑이 무엇이냐. 그 삶 속에서 말씀을 행하며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벗어나면 근본 된 토지를 갈던 전보다 더 못한 처지에 살기에, 구원을 벗어나서 사망에 처해 사는 것이다.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다. 이 삶을 사는 자들만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혼인 잔치 하며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느니라. 이를 뺏기지 말고 살아라. 뺏기면 영이 죽은 자요, 육도 사망권에 사는 자다.

사랑도, 시대의 일도 더 굳건하게 해야 영원한 역사에서 더 빛이 나고, 영도 육도 새롭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고 무용지물이다.

사랑으로 행해야 무한한 영이 빛나고, 황금 천국에 집들이 지어져 가게 되는 것이다. 월명동같이 행하는 대로 더 만들어져서, 기쁨과 만족을 느끼며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삼위와 주와 살아가는 것이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들만 안다. 지옥에 간 자, 선영계나 다른 세계에 사는 자는 그 기쁨을 모른다.

‘구약에서 약속한 언약을 기다리면서 사는 자들’은 ‘신약에 와서 약속한 것을 받고 주의 자녀 되어 기뻐하며 사는 자들’은 전혀 알 수 없다.

‘신약에서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약속한 것을 때가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가 주를 보내서 행하시는 사랑의 역사에 와서 받고 신부 되어 기뻐하며 사는 그 삶’을 ‘구시대에서 기다리는 자녀들’은 절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악한 세상과 자기를 괴롭히고 미워하고 고통을 주는 자들을 마음으로 이겨라. 생각으로 이겨라.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이 네 편이니, 희망으로 이겨라. 그들이 가는 길은 사망으로 가는 길이니 잠시 있다 사라진다.

• 악인들의 가는 길은 의인이 가는 길과 다르니 행위대로 간다. 그 행위대로 자기 길이 생겨 감이다.

• 생명의 길은 하늘로 올라가는 길이라 천사들과 주와 같이 간다. 옆에 사망길이 있어 잠시 같이 가나, 길이 다르니 악인들은 행위대로 넓은 길로 간다.

•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의인들을 인정하나 악인들의 길은 인정치 않는다. 세상에 사는 일생 동안 악인들도 사랑하셨으나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은 연고다.

의인들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늘 보시고 사랑하시나 멀리 있으면 먼 대로 살게 되니 하나님을 가까이하여라. 그리하면 너도 그 행하심을 늘 마음으로 생각해 보고 느끼고 보게 된다.

• 하나님은 가까이 사랑하며 사는 자를 보실 때, 마치 자기 집 앞에 자기가 좋아하는 나무들과 물과 산과 돌과 잔디 광장이 펼쳐 있는 것과 같아서, 그것들을 항상 보고 쓰고 즐기는 것같이 하신다.

• 네가 해야 주도 하나님도 성령도 행하신다. 자기가 행하는 대로 되니 그의 뜻대로 행하면 늘 동행하신다.

• 하나님이 최고 원하는 것을 하여야 최고 대해 주신다. 그 보낸 자로 알리라. 그의 말을 듣고 따라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여라.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 땅의 것은 땅으로 끝나지만, 영의 것은 영원하고 기한이 없다.

• 좋은 것을 얻으려면, 지금 행한다 하여도 기간이 필요하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5

주님은 나의힘
https://youtu.be/lUzGY3Kw8BQ?si=qFYS3_bQkgbFU3aQ



분별하고 영으로 보나 육으로 보나 유익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헛된 희망을 가지고 모르고 열심히 살면 너무 허무합니다. 결과가 뻔하기 때문입니다. 알고 살기에 앞날이 뻔한 길을 걷지 않겠습니다.

확실히 온전히 완전히 자기들 지금의 삶으로 영들이 어디를 가는지 알고서 살면은 저렇게 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행복과 사랑을 찾아 오늘도 주님의 말씀 붙잡고 나아갑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신부역사 ! 구시대와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천년의 사랑후 영원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진짜 대박인생입니다. 이것을 진정 깨닫게 하소서. 이것을 알고 살아야 확신하고 기뻐하며 살게 되나니 구경꾼인생도 남이 아닌 사랑의 대상체로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온전한 신부의 사랑의 삶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안에서 예정을 입었나니 이를 뺏기지 말고 영원한 영으로 빛나고 매일 새롭게 하옵소서.  

영영하신 하나님, 성령께로 스스로 모두 자기를 확인하고 만들고 행하여 조심하고, 온전히 함으로써 덕을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영생’의 비밀과 잘되고 형통하는 길을 가르쳐 주신 정명석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인생도 그와 한짝으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하나님의 섭리역사
https://youtu.be/V5SgGDi7PK4?si=FxofMBk6soG4aN5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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