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과 <생각>으로 운명이 어떻게 좌우되는지, 정명석 선생님 어릴 적 이야기를 통해 전해 주겠습니다.

◇ 정명석 선생님은 어렸을 때 집에서나 마을에서나 가는 곳마다 그렇게도 무시를 당했습니다. 선생님을 무시하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도무지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각종으로 말을 하여도 무시당했습니다.

이후에는 정명석 선생님이 본인이 잘되겠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도 그 어느 누구도 잘된다고 말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부모도, 형제들도, 교회 사람들도, 마을 사람들도 잘된다고 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도, 하나님께도 잘되고 성공하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안 된다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마음에 ‘열심히 하면 잘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내가 잘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너는 잘 안된다. 성공 못 한다.” 했지만, ‘나는 성공한다! 잘된다!’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두고 안된다고 하는 말이 하나도 믿어지지 않고 ‘나는 잘된다! 성공한다!’라고 믿어졌습니다.

환경과 여건을 아무리 보아도 성공하고 잘될 만한 어떤 것이 실 가닥만큼도 없는데도 정명석 선생님의 생각과 마음은 ‘나는 잘된다!’라고 희망이 꺾이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니 앞으로 나이 먹으며 해 봐야 되는데, 아직은 안 해 봤으니 이제부터 해 보면 잘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일을 하면 그 일들이 잘되었습니다. 안될 때는 또 반복하니 잘되었습니다.

   하면 되었습니다!
   이것이 생활의 성공이었습니다.

  

사람은 자기 의지가 중합니다. 해 보면 자신이 생깁니다.
  
반대로, 자기 마음이 꺾이면 많은 자들이 ‘잘된다.’고 좋게 말해도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고,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없어도 해 보면 됩니다. 세상 모두가 ‘안된다.’고 하여도 자기 마음, 생각, 의지만 굳건하면 됩니다.
  
오히려 누가 부정하면, 더 자기 생각이 굳건하게 강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고,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그 보내신 주를 믿고 일체 되면 마음이 그의 마음이 되기에 강하고 완전해집니다.

자기 스스로는 마음이 환경의 제재를 받습니다. 갈 길을 가는 데 힘도 들고 가다가 힘이 없어 못 가기도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전능자를 의지하고 절대시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과 역사입니다.

“상대성 세계다.”


◇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되게 행해야 됩니다. 사람도 시간에 따라 마음을 맞춰 해 줘야 통합니다. 그래야 같이 일체 되어 행합니다.
  
◇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안된다. 성공 못 한다.”라고 말한 것은 그때 당시 초라한 선생님 모습을 보고, 또 그때 배운 것이 없는 정명석 선생님 현실을 계산하고 본 것이라 그렇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풍채도 없고, 볼 만한 것이 없었던 정명석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원망도 안 했습니다.

◇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그때 보고 계산하고 판단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잘된다고 생각하고 ‘잘된 후에 보여 줘야지!’ 했습니다. 희망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잘되게 할 재료가 없었습니다. 후에 자신이 잘될 재료를 찾고 보니 ‘성경’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었습니다. 엄청났습니다.

이 엄청난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내가 잘된다는 마음같이 실제 잘되나?’ 생각하고 생각대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었습니다.
  
결국 다 포기하고 예수님께 “잘되고 싶은데, 해 보니 잘 안됩니다.”라고 말하니,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하셨습니다.

그때는 이미 성경을 읽어도 이해도 안 되고, 머리만 아프고 ‘이 책을 읽어도 성공하지 못하고 잘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땅에 묻었던 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묻었던 성경을 다시 파내서, 읽고 물어보며 배웠습니다. 그러니 잘된다는 것이 심정에 불탔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구세주이니 땅의 것이든 하늘의 것이든 각종 모든 것을 오죽이나 잘 가르쳐 주셨겠습니까.
  
결국 긴긴 세월 동안 기도하고 배우고 행하면서 선생님은 잘되었습니다. 배우면서 실천하며 전도하고, 가난한 자와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니 나아졌습니다.

모두 배우고, 예수님과 세상에 나와서 외쳐 주었습니다. 결국 말씀 따라 모두 와서 새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선생님도 잘되고, 따르는 자들도 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따르지 않는 자도 기도해 주어 잘되게 해 주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잘되게 예정해 놓으시고, 선생님과 따르는 자들은 그 뜻대로 실천하여 이 시대 역사를 이뤘습니다.

◇ 처음부터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선생님을 쓰려고 길렀습니다. 섭리인들도 선생님같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모두 키우고, 가르쳐 주시고, 길러 쓰십니다. 이를 알고 희망으로 매일 살아가야 합니다.

선생님 개인도 잘되고 성공하고, 이 시대를 따른 자들도 육과 영이 영원히 잘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희망의 목적을 이루게 역사해 오셨습니다. 앞으로 천 년간 그리하십니다.




15. 육성이 강하고 자기 생각이 강한 자는 자기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생각으로 생각한다. 주의 생각으로 행하라.

16. ‘성령의 생각 역사’가 있고, ‘사람의 생각 역사’가 있다.

18. 성령과 하나님 생각으로 행하도록 온전히 맡겨라. 그러면 성령이 인도하셔서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축복을 받지를 못한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수십 년 믿고 살아도 변화가 안 된다.

22. 성령이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령의 마음과 생각을 주어 행하게 하니, 이것이 자기 생각이라고도 생각한다.

23.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을 받아서 하기도 하고, 자기가 성령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고 하기도 한다. 온전하게 성령의 생각을 깨닫고 하는 자는 ‘성령 생각 받고 행함’으로 인정한다.

24. 자기 생각인지 혹은 성령 생각, 주 생각, 하나님의 생각인지 확실하게 구분하고 알아야 한다.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7

사람들은 “너는 안된다. 못 한다.” 하고 악평하여도 하면 됩니다! 그것이 생활의 성공비결입니다.
  
자기 의지가 중요하고 반대로, 자기 마음이 꺾이면 될 것도 안됩니다.

상대성세계라 서로 잘해야 일이 됩니다. 아무리 성령과 하나님과 메시아가 있어도 그 상대가 되어 주어야 통하고, 전능자가 역사합니다.

그 상대가 되기 위해 믿어주고, 그 말씀을 듣고 그 뜻대로 사랑하며 행해야 잘되고 형통합니다.

이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에게 맞춰 행해야 됩니다. 항상 신경 쓰고, 마음과 생각을 살피며 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역경 중에도, 환난 중에도 행하면서 왔기에 현실에 와 있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수십 년 믿고 살아도 변화가 안되니 성령과 하나님 생각으로 행하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소서.

하나님 생각인가 자기 생각인가 확실하게 분별하게 하시고 안되면 틀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께 맡기며 꼭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u2SY2gR3CYNO9UCE




◇ 사람들이 자기 분노, 무지, 혈기, 기분으로 인하여 그때그때마다 자기 마음, 기분 따라서 행하나니, 사람이 운명을 결정해야 할 순간에 처했을 때는 화가 나도, 마음이 상하여도 참고 견디면 잠깐 시간이 가서 풀어지나니 이를 믿고 행하여라.

◇ 잘못 생각하고 화나고 기분 나쁘다고 화나는 대로 결정하고 가면 운명이 사망으로 기울게 되는 길로 가게 되나니 그리하면 가는 만큼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되니라.

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모두 자기 마음에 아예 녹여서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노라.

  
◇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못 다스려서 그같이 행하나니 ‘습관의 행위’도 그러하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려면 ‘그릇된 마음’을 잘라 내야, 가벼워서 다스린다.

◇ 하나님께 구상을 받고 하나님과 행한 것은 땅보다 하늘이 높은 것같이 높다.

하나님과 주의 생각대로 성령 안에서 하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잘되니, 사람의 계산으로는 알 수가 없다. 수십조만 배 더 잘된다.

  


•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성령이 돕고 행하신 것을 즉시 깨달으면 그와 일체 된 자다. 자주 돕고 역사해 줘도 깨닫는 데 둔하다. 신경을 안 쓰고 마음을 거기에 집중하지 않아서다.

• 선악을 분별하여 악은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정지하고, 선은 액셀을 강하게 밟고 달릴 줄 알아야 된다. 강하게 밟아야 목적을 달성한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마음을 다스려라. 또 자기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구분하라. 자기 마음인지, 하나님 마음인지, 성령의 마음인지, 주의 마음인지 온전하게 분별하여라. 관심 없이 흐릿하게 살면서 원하는 것만 얻으려 하면 안 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을 버리고 그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 실천’이다.

•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성령의 마음으로 했다면, 자기가 성령의 마음 되어 행한 것이다.

• 구분하고 행하여라. 자기 마음인데 성령과 주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행하게도 된다.

• 사람이 하나님 생각, 성령 마음, 주의 생각을 실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을 실천했으니 그 몸이 되는 것이다.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잠언 4장 23절>에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입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많은 고통이 오기도 하고, 영원한 고통까지 오기도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생각>에서 좌우된다.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6


사람들은 자기 마음, 기분에 맞춰 살아간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은 마음들이 자기운명을 좌우한다.

결국 <과거>를 생각하지 않고 <미래>도 생각하지 않고 그때 자기 기분에 맞춰 살았기에 그 행위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 마음과 행위가 어디서 그같이 되었나를 깨닫고 찾아 모두 자르고 없애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자기 마음에 녹여서 새롭게 마음을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안 쉬운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시니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게 힘써 그 마음을 성령으로, 말씀으로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으로 영적으로 빛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잘되게 예정해 놓았다
하면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시편 62편 12절>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 두 사람에게 똑같이 가르쳐 주고, 똑같이 대해 줘도 한 사람은 좋아하고 목숨 걸고 믿고 따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싫어하고 목숨 걸고 부정하며 떠나갑니다.
  
사람의 심리, 생각, 마음이 달라서, 그 차이가 이같이도 큽니다. 사람이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잘못 가지면 이같이 자기 운명이 뒤바뀌게 합니다.

마음 따라, 심리 따라, 분위기 따라 그때마다 기분 따라 행하여 ‘좋은 운명’을 ‘사망의 운명’으로 바뀌게도 합니다.

◇ 사람은 과거에 은혜를 입었어도, 하나님이 갖은 죽음에서 살려 주어 살게 하였어도, 가다가 기분 나쁘면 순간 생각이 돌아갑니다. 그렇게 하면 앞날에 죽음의 길을 가고 고생의 길을 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과거 하나님의 은혜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합니다.
  
순간 화가 난다고, 순간 기분이 나쁘다고, 순간 서운하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중심하여 행합니다. 그 순간의 실수로 지옥이냐, 천국이냐 하는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로, 주께 속한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께 자기를 맡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나옵니다.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16장 3절>에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을 이루리라”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그와 함께 자기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5

하면 잘된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인도하시니 역사하소서.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 살아라
https://youtu.be/xbNSOwRbhgI?si=iwkNYdfZl4Q49d5x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3. 할 일을 놓고 안 하면 그냥 늙어 허무한 삶을 살고 끝난다.

4.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5. 새 역사의 당세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할 일을 해 놓아야 후손들이 그 터전 위에 하나님, 성령 모시고 역사를 잘 펴 나간다.

6.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7.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고 아무리 큰소리치고 살아가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믿지 않고 살다 죽으면, 세상에서 그렇게도 기뻐 누리고 산 것들이 자기가 간 영의 세상에서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고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갈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 세계에 가 보고 와서 오직 하나님과 구원자만 믿고 성자, 성령과 일생 동안 생명들을 구원하며 살았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8. 영의 지옥을 보거나 갔다 오거나 세상에서 겪은 자는 사망 길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길로 살아간다.

10. 사람보다 수백만 조 차원 높고, 그 생각과 마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최고 이상세계를 목적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이를 모든 자들에게 말씀하며 행하게 하여 육도 혼도 잘되고 형통하게 하시니, 이를 믿고 따른 자들은 땅에서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살다 영은 영원한 세상을 기업으로 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기쁨과 사랑으로 모시고 주와 살게 하셨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마치 자기 육이 직접 생생하게 받는 것과 똑같다.




◇ 말씀에 저마다 현재와 앞날까지 행할 것이 들어 있고, 어떻게 해야 되나도 들어 있다.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시대 보낸 자, 그는 어느 시대나 시대 표상이다.

너희 중에 말씀 해석자를 세웠으니,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갚아 주신다.

화복을 갚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하여 고통을 겪게 하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기다.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하늘에다 돌 던지면, 하나님이 그에게 바위 던지신다. 하늘 향해 검 던지면 자기 머리에 꽂힌다.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의를 행하며 선을 행해야지, 공연히 죄짓고 죗값을 받고,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을 만드느냐.

말조심하지 않으면 그 대가를 피할 수 없이 받는다.

말씀 보고, 자기 생각과 사고를 온전히 만들기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그리고 합당한 자들로 알리신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기다.

자기 생긴 대로 사고다.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해서는 안될 일을 두고서
마음의 브레이크를
완전히 밟아야 된다.


해야 될 일을 놓고서는
마음의 브레이크를 풀고
마음의 액셀을 밟아야 된다.

해 주실 때 같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때를 좇아 살아감이 축복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4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행하여 얻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허무함보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모르고 잘못 행한 것도 죄이고 말조심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도 죄이니 모든 것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주관하게 하옵소서.

어둔 세계에 하나님의 빛이 되어 살아가야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나니 늘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IFeQOheYTzMK894y


역사의 새노래
https://youtu.be/uH-xZOmUIxk?si=dTzLLs6C45r_Cw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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