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이다. 말씀을 글로 만들어 놓았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대화함이다.

2. 말씀과 자기 삶이 일체 되면 말씀 즉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대화함이 된다.

3. 하나님이 만물로 계시할 때는 만물을 보이며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항상 이야기해 주신다. 또 성경을 통해 계시할 때는 해당되는 곳을 읽으면 “이와 같이 이러하다.” 하고 성령이 계시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하늘을 위하는 자들은
말없이 하여라.
생색내려고 하느냐,
너희들 하는 일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2023년 성령 사연16>

집회할 때 너희들, 섭리 나간 사람들을 두고 누구든 욕하면 집회 그 즉시 못하게 하고 앞으로도 평생 못 하게 한다.

한 가지만 보고 해서는 안 된다.
왜 그리 무식하게 하느냐. 절대 해서는 안 된다.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 손해가 나게 하면 되느냐. 아예 안 하는 게 낫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한쪽 눈이 먼 사람이다.
꼭 세 가지 네 가지를 보고 해야 된다.
앞으로 교단, 지도자 말 안 듣고 하면 안 된다. 그러면 나간 자보다 더한 자 된다.

성령 안에 하는 것은 의, 화평, 공의, 공정, 공의롭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수긍한다. 진리, 감동의 역사다. 꼭 그리하길 바란다.
과격한 사람은 결국 하나님이 섭리에서 내보낸다.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이 수긍하게 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17>

이론만 배워서 외치지 말아라.
그러면 그것을 들은 사람도 힘이 없다.

예수님도 ‘행하면서’ 하나님께 모두 배워 아신 것이다.

이 시대 내게 배우는 자는,
전도하고, 가르치고, 강의하고, 희생하고, 충성도 하고, 관리도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성령께서 감동, 감화를 주시는데
행하지도 않으면서 감동만 받겠냐고 하신다.

선생도 배우면서 행하면서 했기에 섭리사가 이렇게 있는 것이다.
너희도 이론만 배우면 안 된다.
행하면서 업적을 남겨야 한다.
진실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타인의 육체이다.
이론의 육체가 된다.
말만 섭리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말씀하시길
행하면서 배워라.” 하신다.
그런 자들이 되길 원한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도 남는 것이 있어 가르친다.


성령은 너희들 행위를 본다.
지도자 헐뜯으면서
하는 자들은
그릇된 자들이다.
자기가 지도자 되려고
하는 자들이다.


<2023년 성령 사연20>

섭리사 모든 자에게 이야기한다.
“선생님은 과거 옥에 있을 때, 변호사들이 잘못해서 갇혔다.” 이런 말하는 사람들은 정식으로 법대로 처리한다.
왜? 법을 무시하는 얘기하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얘기이니 그 얘기를 해서는 안 된다. 그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마음이 아프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하는 자들, 예수님 무시, 성령님 무시, 뜻을 무시하는 자들이다. 이는 사탄들이 하는 짓들이다.
하나님도 말씀했다.
앞으로 그런 얘기만 하면 꼭 행한 대로 대한다.

이들은 육에 속하는 자들이요, 다른 주관권에서 조종을 받는 자들이다.
그 주관권을 내가 알고 있다. 섭리 나간 자들이다. 지금도 쓰는 변호사들을 자꾸 괴롭히는 자들이다.

이들은 나에게 도움되는 일을 한 일이 없다. 섭리를 분쟁케 하는 자들이다.
나를 위한다고 거짓으로 하면서 자기를 세우는 자들이다. 많은 사람들을 따르게 한다. 형제를 헐뜯고 말하고 나에게 편지하는 자들은 나를 설득시켜서 그릇되게 생각하도록 하는 사람들이다.

그리 알고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말아라.
항상 선생 쓰는 사람들 욕하고 못 한다고 하는 그들은 결국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는다.
왜 나에 대한 얘기를 하느냐, 너희들이.
‘밑의 사람들이 잘못해서 선생이 고통받는다. 뭐한다.’ 하면서 자기는 빠지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 누룩들이다. 자기들 말을 더해서 하고 보태서 하는 자들이다.

예수님이 “내가 가르친다.” 했는데도, 자기가 가르치니 잘못된 사람들이다.
나를 위한다고 하면서도 나를 해하는데,
그러면 해당되는 것을 앞으로 책임지게 할 것이다. 누구든지 남 말하면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데 하느냐.
하나님은 그들을 양심심판 하신다.

모두 공손하게, 겸손하게 행하라.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7

때의 중요성에 대한 찬양

https://youtu.be/fKuJVeYyBdk?si=l-AwnWzfEqeqJWnU


신앙생활은 자기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중심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 식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는 식의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낙오자가 되면 그 이상을 볼수도 알수도 없습니다. 신앙의 축복도 받기 힘들지만 끝까지 이르러 영육의 축복, 영원한 축복을 받고자 합니다.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 성령 안에서 의, 화평, 공의, 공정, 공의롭게 하는 것을 이 섭리사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이론이 아닌 행하면서 배우며 체질화되어 변화되기 기도합니다.

때의 하나님이시며 말씀대로 말씀대로 행해야 만사형통이며 승리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생명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간현대 >
정명석재판 문제있다


https://youtu.be/NmvL1VDAhhc?si=LqvfibhBbiKo2GX8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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