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길 때 항상 둘씩 보내서 사명을 주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끝까지 가다 보면 모두 사라지고 결국 홀로 간다.

하나님은 “자기 혼자와 하나님 성령 주와 남아 할 일을 행하는 자, 불가능한 일이 없다. 다 하게 된다.” 말씀하셨다.

◇ 끝까지 해야 다 한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누구나 가다 쉬기도 하면서 희망으로 끝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참고 견디며 할 수 있는데도 하다가 안 한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얻어야 다음 것을 또 얻는 길이 생긴다.

◇ 사람은 기쁨과 소망 희망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어려워도 참고 계속 행하는 만큼 목적을 이루는 기쁨과 희망이 계속 마음에 충만하다. 불의를 행치 않고 의를 위해 살면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이 계속된다.



의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마음 천국이다. 기뻐 흥분되어 살아간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이다.

◇ 한창 월명동 돌 작업을 선생이 할 때다. 일에 기뻐 흥분되어 밤새워 잠도 안 자고 할 때가 많았다. 그때 정신일도 되어 극적 단계의 하나님의 구상을 쌓았다. 쌓아 놓은 것을 보면 기쁨과 희열 흥분이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된다. 고로 일하는 고통을 잊고 희망에 흥분되어 불탔다. 그러니 그 고통을 잊고 그 긴 날들을 일한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을 글로 쓸 때도 영감이 왔는데 놓치면 겉 글만 쓰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자기 생각이 떠오른다.

깊이 들어가면 깨달아지고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빠져 마음이 흥분된다. 그때 나오지 말아야 그 단계의 한 세계를 받아 쓰게 된다. 계시받는 자들도 1주일 10일 기도하다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께 말씀을 받고 글로 쓴 후에 표현이 어색한 것들을 교정할 때도 글에 빠져 흥분돼야 글이 극적으로 보인다.

◇ 만사의 모든 일도 이같이 해야
- 해 놓아도 멋있게 보이고,
- 소나무 희귀종같이 형상과 모양이 귀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볼 것이 있고 사연 들을 것이 있고,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 흠이 있으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흠이 없이 하여라. 너희도 몸부림쳐 육도 환경도 신앙도 이상적으로 만들어라.

○ 찬양할 때도 부르고 또 부르고 하면 신령한 마음으로 흥분된다. 그러나 영적 단계 들어갔다가도 그새를 못 참고 오두방정 떨고 나오면 끝난다. 참아야 거기 빠져 기쁨에 흥분되어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된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최고 그 단계에서 계속하면 소리도 영적 소리로 들어가서 부르게 된다. 신령한 노래가 나온다.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받으신다.

○ 환난 때라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뜻을 이루기 위해 행하면 마음이 기쁘고, 흥분된다. 환난이 힘들다고 뛰쳐나가 버리면 환난 때 의로 흥분되어 뜻을 이루는 희망이 끝난다.
  
◇ 옛 근본 된 토지에 밭을 갈러 나간 자들은 이 시대 말씀을 실천하며 하늘의 기쁨과 흥분에 살다가 힘들다고 중단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흥분이 끝나게 된 것이다. 새 역사의 희망이 끝나고, 안개 같은 세상의 기쁨과 흥분에 들어갔다 그것들이 순간 지나가고 사망의 주관권에 빨려간다. 허무 허탈 고통의 세계다.


어려움 속에도
행복은 오고 간다.
   기쁨 속에도
고통도 오고 간다.

  

◇ 비바람 치고 눈보라 쳐도 가야 한다. 가던 길을 안 가고 그치면 영적 흥분은 끝난다. 그럼 힘이 없어 갈 수가 없다. 역사도 그러하고 모두 각자의 길도 그러하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신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의 세상이다. 희망이 없어져서 끝난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행해야 하나님과 성령이 말씀대로 함께하여 흥분시킨다고 하셨다. 영적 지도자와 육적 지도자가 일체 되어 맡긴 사명을 하나 되어 행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신다.

우리의 삶들도 힘들다고 안 하면 안 된다. 힘든 만큼 희망이 있다. 그 희망을 보고 힘들어도 하는 것이다.
  
◇ ‘의의 마음 흥분’은 술 먹고 마약 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의 것은 영원히 간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킬 때 그 목적을 두고 하도록 성령으로 감동시키고 마음을 흥분시키신다. 그래서 참고 큰일도 담대히 행하게 하신다. 결국 기분이 흥분되어 나니 몸도 날아 초인 되어 행한다.

◇ 못 참고 가다말면 기쁨의 흥분은 끝난다. 뿐만 아니라 그 얻을 대가도 못 얻고 끝나니 신앙도 육도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가다 말면 기쁨의 흥분이 없어지고 더위에 주저앉아 탄식하고 지옥 고통을 겪는다. 하나님도 실망한다.

인생은 희망을 두고 가는 삶이며 천 년 역사 마지막 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는 삶이다. 기쁨과 흥분의 혼인 잔치 역사다. 이 역사를 하려고 6000년 동안 역사해 왔다. 너희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택한 자가 하는 것이다. 행하면 영원히 황금 천국에서 산다.

◇ 같이 오다 힘들어하며 마음 꺾이면 사탄이 와서 끌고 간다. 사탄을 멸하여라. 환난을 피하여 가면 지옥의 세계로 고통받는다.

◇ 지금은 6000년 역사 끝나고 영원한 세계를 위해 천 년 역사를 하는 극적인 마지막 때다. 최고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며 인생을 배우게 하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https://youtu.be/t1wPVevcbPA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4- 끝까지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그 행복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면 선생님처럼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으로 행해야 가능합니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십니다.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누가 보나 안보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을 희망과 사랑으로 그 많은 일들을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셨습니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행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온전한 목적을 향하여 희망으로 일구게 하소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을 진정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합니다. 시대머리를 중심으로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작품인생으로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게 하시니 결과를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때가 되면 알게 되나니 기쁨과 소망으로 끝까지 모두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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