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그 시대 행한 대로 기록한 것이다. 행치 않은 것은 하나님도 줄 수가 없으시다. 다만 예언은 그 시대가 와야 그 시대 사람이 행하여 이룬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자들이 잘 행한 것도 있고, 못 행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였기에 하나님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혜’는 ‘이치’입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합니다.
1. 하나님께 ‘지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제때에 맞춰 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니라.” 하셨다.
2. ‘성령님과 매일 매시간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그 감동대로, 말대로 사는 것’이 ‘최고 지혜’다.
3. ‘주의 말씀을 듣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함’이 ‘지혜’다.
4.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만물과 사람’을 ‘지혜’로 보고 대하지 않으면 ‘매일 손해’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최고 첨단의 지혜’로 만물도 사람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 차원의 지혜’로 보고 대해야 제대로 보고, 가치도 알고, 유익하다.
6. ‘부지런히 행하며 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7. ‘지혜’란, ‘그 일의 최고 좋은 방법으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신다. 뜻은 그때마다 하나님과 주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뜻들을 펴신다.
오직 그가 이끄는대로 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다.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매일 온전하여라.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1
성령의 소원은 말씀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인봉된 말씀은 때가 되어야 풀어주신다. 스스로는 못 깨닫는다.
말씀이 정신이다. 무기이다. 하나님은 말씀 배운 자에게 임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배워야 그 정신과 사상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힘이 와서, 시대를 감당한다.
놀지 말아라. 말씀을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구약의 말씀 풀어주어 예수님을 깨닫게 했다. 신약의 말씀 풀어주어야 이 시대 보낸 자를 깨닫는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확실히 몰랐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와서 말했는데도 몰랐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런 분...
주일 말씀 가운데 핸드볼 게임 할 때 사파이어교회가 계속 지고 있어 제일 작은아이 불러 선생님께서 코치했던거 기억나시지요??^^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역대하 35장 20-24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 하나님에 관한 일들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예비한 자를 보내서 그로 하여금 행하게 하십니다. 만일 때가 되어도 몰라서 행하지 않으면 그 합당한 자에게 자극을 주어 깨닫게 하여 행하게 하십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와 어떻게 행하셨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미래에도 동시성으로 행하시니 잘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나님과도,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도 무지 속에 상극하여 고통을 겪게 됩니다.
◇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너무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내서 따라가는 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상극하게 됩니다. 모르면 악평도 하고, 불신하여 욕도 하고, 불만도 합니다. 알면, 순간 칭찬하고 기뻐합니다.
◇ 새로운 때가 되어야 만물도, 사람도 과거에 인식하고 대하던 것과는 다르게 인식, 사고, 생각이 바뀌어서 새롭게 바뀐 대로 눈을 떠 보게 되고,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새 시대가 와야 됩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똑같은 돌도 새롭게 보이고 사람도 같은 사람인데 새롭게 귀하게 보이고 귀하게 대하게 됩니다.
천대받던 돌과 나무도, 동물들도 새로운 때가 오면 귀하게 보게 되고, 보화로 대하게 됩니다. 사람도 자기 때가 오면 천대받던 자가 우러러보는 자가 되고, 보화의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은 “이상세계가 온다.” 하셨고, 예수님은 “보라. 새것이다.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같은 땅인데도 “새 하늘이다.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새로운 지역으로 옮기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정한 새로운 때가 와야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이 뜻을 두고 창조하신 그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 전에는 정말 알 수가 없고, 인식과 사고가 자물쇠가 되어 굳세게 잠겨 있습니다. 뇌의 자물쇠입니다. 때가 되어야 하나님이 열쇠로 열어 주십니다.
모세도 그렇게 대하였고 예수님도 그 시대 기다리던 자들이 그렇게 대하였고 이 시대도 사회 세계나 종교 세계 다 그러합니다.
◇ 모를 때는 평생 외면하고 살겠다 하던 것을 알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것을 사서 좋아 잔치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공사가 끝나고 소문이 나서 많은 자들이 구경을 왔습니다. 모두들 사람의 작품이라기보다 신의 걸작이라고 감탄하였습니다. 그 구상이 아름답고 신기하고 웅장하다며 감탄했습니다.
▷ 하루는 한국의 수석협회 회장들이 월명동에 돌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왔습니다. 월명동의 조경과 큰 바위를 모두 보고 “이 큰 바위도 큰 수석이다.” 하고 말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들은 “어떻게 이같이 쌓았단 말인가. 쌓은 자가 누구냐?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하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몇 명은 “수석이 없다. 아쉽다.” 했습니다. “산수경석이라도 한 점 있으면 ‘다 갖췄네!’ 할 것인데 수석이 한 점 없어 아쉽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선생은 ‘내가 여기를 수석 공원으로 꾸민 것이 아닌데 자기 좋아하는 것 없다고 아쉽다고 하다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만 갖추면 되었지.’ 하였습니다.
수석가들로부터 마음 상하는 말을 듣고 나서 며칠 후, 선생은 월명동 성전 건축 예술가들 5~6명에게 수석 이야기를 해 주면서, “수석가들이 수석 하나 없다고 아쉬워했다. 산수경석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아쉬움이 없이 좋아하고 만족했을 텐데. 우리 산에 가서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성령폭포 좌측의 화강석 기둥 위에 세운 물개바위가 물개 형상도 보이고 산수경석 형상도 보이는 바위였습니다. 걸작인데, 높은 데 있어 수석가들이 못 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 묻기를 “월명동에 다 있다고 했는데 산수경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니, 하나님께서는 “앞산과 동그래산을 보아라. 산수경석 형상이다. 이는 산수경석이 아니라 대걸작이다! 너무 커서, 보아도 보지를 못하는구나"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둘러보니 너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산수경석 대걸작,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이었습니다.
선생은 성전 건축 예술가들에게 “하나님 자연성전 궁에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으니, 그 청년들 5~6명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선생이 기도하던 장소, 다릿골 응달로 주우러 가자. 옛날에 기도할 때 보던 돌들이 어른거린다.” 하고 떠났습니다.
수석가들이 산수경석 하나만 있어도 아쉬움이 없는데 월명동에 돌은 많아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작품은 한 점도 없다고 해서, 선생은 하나님의 전을 더욱 빛내려고 “멋진 것 하나 주워 오자.” 하고 갔습니다.
<산수경석>은 좌측 봉이 높고, 우측 봉은 낮아야 됩니다.
잔디성전을 지나 모두 앞에 가게 하고, 선생은 혼자 성령님을 생각하며 ‘어느 곳에 가야 있을까? 그 넓은 산에서 오늘 주워 올 수 있을까?’ 하며 걸어갔습니다.
낙타바위 옆의 길을 올라갈 때쯤 우측으로 고개가 돌아가 쳐다보니, 바윗돌이 보였습니다. 영산홍 꽃나무를 심어 놓은 바위였습니다. ‘저 돌, 위의 선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모양이 산수경석 같다.’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돌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영산홍 꽃나무가 느티나무같이 커서 가리고 있어 옆으로 제치고 보니, 돌이 멋있었습니다. ‘이 바윗돌이 산수경석같이 생겼다.’ 하고 감격했습니다.
성령님께 “이것도 산수경석이 될 수 있지요?” 하니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말없이 성령은 나를 통해 은밀히 행하시었습니다. 아까부터 나를 감동시켜 산수경석을 주우러 오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은밀하게 감동시켜 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앞에 간 자들을 부르며 모두 오라고 해서 돌 옆의 영산홍을 캐냈습니다. 바윗돌 전체를 보니 정말 산수경석 대걸작이었습니다. 너무 높이가 낮아서, 좌우 흙을 파내고 바위를 더 드러냈습니다. 4~5일 동안 공사하여서 잘 완성해 놓으니 길이가 12m, 높이도 1m 이상 되는 정말 대걸작 산수경석이었습니다.
잔디밭 쪽으로 10m쯤 떨어져, 거기 누워서 그 돌을 보면 형상이 더 뚜렷하고, 뒤쪽의 낙타바위까지 겹쳐 보면 웅장도 하고 그야말로 비경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성령으로 밝히시고, 예수님도 결국 이때 작품을 밝힌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와야 숨긴 것들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 이 바윗돌은 선생과 동네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에 있었습니다. 선생은 지게를 지고 다닐 때 이 돌이 걸린다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밟으면 미끄러지고, 지게 다리가 돌에 걸려서 짐을 지고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때는 화가 나서 “이놈의 돌, 쇠망치를 가져다 깨부수어 버리면 속 시원하겠다.” 했으나, 돌이 너무 커서 깰 수가 없었습니다. 60년 동안 속 썩이고, 걸리적거리고, 불편하게 한 바위입니다.
한때는 이 돌 옆에 곡식 짐을 얹은 지게를 세워 놓고, 그곳을 누워서 쉬는 곳으로 썼습니다. 그러니 돌이 좀 덜 미웠습니다.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다고 깨부수어 버리려 했을 때는 미워하고 짓밟아도 시원치 않고, 욕을 해도 마음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돌, 불편하여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좌우 길옆에는 곡식밭이 있어 밭주인이 길을 돌려 내주지를 않았습니다. 야박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 땅이라, 낙타바위 쪽으로 돌려 길을 냈습니다.
◇ 이같이 천대받고 짓밟히던 돌이 새 시대 하나님의 때가 되니 뒤바뀌어 대걸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고 새 시대가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돌도, 나무도, 환경도, 사람도 모두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천대받은 자들도 귀하게 쓰임 받고 돌, 나무, 물, 골짝까지 그리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가 와야 됩니다.
고로, 자기를 불만하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경을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다른 존재물도 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됩니다.
◇ 산수경석을 파서 드러내 놓고 수석가들에게 모두 보이니 돌도 좋고 대걸작이라고 하며 “참 멋지다! 월명동은 다 갖췄다!” 하고 감탄했습니다. 수석가들의 말을 듣고 나로 속상하게 하여 이같이 하나님이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원망 없이 해야 무지 속에 상극의 일들을 하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다 갖추어 놓았습니다. 찾아낼 수 없는 시대에는 전혀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가 와야 뒤바뀝니다.
악평했던 돌도 하나님의 때가 오면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똑같은 돌이 뒤바뀌어 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때가 오면, 천대받고 악평의 대상이었던 자도 달리 보입니다.
산수경석을 발견하고서 가장 불만하고 해가 된다고 했던 선생이 오히려 더 좋아 기뻐했습니다.
◇ <낙타바위>도 밭주인이 밭 갈 때 걸린다고 천대하고 걸리는 곳을 망치로 깨던 바윗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기 전에는 천대받고 욕을 먹던 돌이고, 사람들이 짓뭉개던 돌입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저 돌 캐 봐라.” 하셔서, 캐내서 보니 낙타 형상의 바위로, 귀하고 귀한 대걸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걸작, 바위 작품입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이상세계 역사를 하시면 천대받고 업신여김을 받던 돌, 나무, 사람도, 고통을 준다 생각하고 원수같이 대하던 돌, 나무, 사람도 달리 쓰게 되니, 귀하게 쓰이게 됩니다.
농사짓던 자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쓰니 모두 귀하게 대하고, 영광으로 쓰였습니다. 바위도 걸리적거리던 것을 달리 쓰게 되니 작품으로 쓰이고, 나무도 땔감으로 쓰던 것을 작품으로 쓰니 귀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세계, 새 시대가 와야 사람도, 나무도, 돌도, 짐승도 모두 다른 목적으로 쓰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창조 목적을 위해 쓰이니 가치 있고 귀하게 쓰이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시대, 때가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는 월명동 앞산도 너무 가깝다고, 답답하다고 없애려고 갖은 생각을 하며 싫어했습니다. 늘 없앨 수 있으면 없애려 하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때가 되니 최고 핵심지로 뒤바뀌어, 앞산에 야심작을 만들었습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 개발 전에는 월명동 골짝에 살게 되었다고 그렇게도 울며 탄식했습니다. 이 골짝에서 나가야 내 삶이 천국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때가 되니, 제일 좋아 개발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에서 살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가 와서 모든 것이 회복되면 이상적 삶을 모두 살게 되니 낙심 말고, 서로 화평으로 해야 합니다.
각자에게도 삶의 어려운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자기 때가 되면 잘되니, 참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고로, 이 같은 말씀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더 애타시기에 속이 타서 안 해 주면 안 되니 사랑하여 해 주셨다. 이것을 깨닫고 확실하게 알아라.
2.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고 해 주실 것 다 해 주셨다. 이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죄를 지은 자다.
3. 하나님이 사람들로서 해 줄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도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는 자는 회개 기도를 하여도 응답해 주지 않으신다. 전에 해 주신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여라. 받았으니 고마워해야 한다.
4. 전지전능자 하나님이 언제 찾으실지 모른다. 10년, 20년, 30년 후, 혹은 죽는 날에인지 알 수가 없다. 아담 때 나타나시었던 하나님은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나타나셨다. 노아가 완전하게 신앙생활을 하니 나타나셨다. 이만큼 잘 안 나타나신다. 시대가 바뀌어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자들에게 하나님, 예수님은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때로는 천사를 보내서 혹은 사람을 보내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고로 항상 깨어 하나님을 찾아야 맞는다.
5. 사람들은 기도할 때나 생활하며 대화할 때 ‘하나님께서 감히 응답하실까?’ 하고 간절하게 찾지를 않는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6.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7.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8.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항상 깨어있고 하나님을 찾아야 맞을 수 있다고 가르치시며 늘 몸소 본을 보여주시는 분. 항상 만날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며 네가 부른다고 네 앞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간절하게 기도,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분.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님도, 하나님, 성령님과도 통한다며 우리에게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분.
본 문 :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은 자기가 <외운 것>은 성경 구절도, 그 외에 다른 것들도 일순간에 찾지만, 그러지 못한 것은 오래 찾습니다.
하나님에 관한 것도 자기가 <아는 것>은 바로 행할 수 있어도 모르는 것은 알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자기가 의를 행한 그 행위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께 최고로 행한 행위를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도 그만큼 행해야만, 그 단계를 알게 됩니다.
알고 깨달아야, 스스로 감사하게 됩니다.
◇ 열심히 하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으로는 목적지까지 갈 수 없습니다. 자기 홀로는 힘들고 시간도 짧아서 갈 수가 없습니다. 고로, 하나님과 주와 성령과 함께 행해야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자기의 힘과 능력만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주와 함께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의 개인의 뜻도 아무리 장담할지라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자기 혼자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하나님 마음 상하게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려 합니까.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존경하는 마음을 보시니 그 행위가 온전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거스르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통없이 할 수 있습니다.
홀로 하다 안 되면 그제야 할 수 없이 갈 곳이 없으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주께 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저마다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자기가 온전하게 행해 봐야, 그제야 온전함이 뭔지 압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 행하면 하나님은 마음 상해서 가까이하지 않으십니다.
자기가 쓴 글씨도 틀리면 지워 버리고 다시 쓰듯 정직하게 온전하게 행할 때까지 행해야만 알고, 하나님께 능력과 지혜를 받은 자라도 의롭게 온전하게 행해야 얻을 것을 얻고, 악을 파괴시키고 소멸시키는 것입니다.
시퍼런 칼이라도 날을 세워야 무섭습니다. 의인들은 의의 세력이 푸른 칼과 같아서 <의를 행하는 것>은 ‘칼을 쓰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이 ‘검’이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계 1:16)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의인이 악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나 그 의로 인하여 복을 받은 후에는, 하나님은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소멸시키십니다.
◇ 하나님은 원하시면 가까이 오십니다. 청결하게 깨끗하게 흠이 없이 행해야 하나님의 눈에 띕니다. 마음도 행실도 완전하게 갖춰 놓아야 언제나 완전하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가 칼을 갈아서 날이 푸르게 섰더라도 그 칼을 써야 칼의 위력을 나타내듯이, 아무리 능력 있는 사람이라도 행해야 그 능력과 가치를 나타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각종 동물보다 인간들이 더 전능하신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거스르며 그 마음을 상하게 하고, 성령과 예수님이 그 육의 사명자와 행하시는 일들을 거스르며 마음도 상하게 합니다. 모두 쓰레기같이 불에 태워 소멸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가 그 시대 <표상자>입니다. <기준자>입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은 홀로 행하심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체 되어 행하시며 구원해 주시고 뜻을 펴셨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영원한 길이 되셨습니다.
(요 14:10) “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 하나님이 구약시대 4000년간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는데, -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오겠다. -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 -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 모두 너희의 소망을 이루어 주겠다. 라는 약속이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구약역사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신이라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성장시킨 후에 보내사, 하나님은 그를 쓰고 말씀하시고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있었지만, 기다린 자들, 특히 율법 안에 있는 자들은 몰라서 불신하고, 따르지도 않고 반대하고 괴롭혔습니다.
하나님은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을 아들로 보내어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아들딸로 대하며 하나님의 자녀권 사랑의 뜻을 펴시는데, 이같이 기다린 자들이 새 역사에 안 오고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그들과 자녀권의 뜻을 신약역사 2000년 동안 폈습니다.
◇ 율법에 갇혀 있는 구시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아무리 잘 믿어도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야 아들이 되었습니다. 그 시대에 보낸 자를 믿어야 하나님이 약속하신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이같이도 중하고 귀합니다.
구시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 주를 안 믿어서 아들이 되는 신약의 구원을 못 받았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이 넘었어도 아직 종을 못 벗어났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잘 믿었는데도 예수님을 믿지 못해서 율법 아래에만 있고, 종을 벗어나 아들이 되지 못한 것입니다.
◇ 구약시대에 모세가 “나 같은 자가 형제 중에서 온다(신 18:15).”라고 말한 대로, 다른 시대인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구약 때 다른 선지자들도 메시아가 온다고 말하였고, 그 예언대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신약 때도 예수님이 “내가 다시 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요 14:18).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인자가 다시 온다고 약속하셨습니다(막 14:62).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온다고 말했습니다(마 25:1-13). 다른 시대, 성약시대에 와서 천 년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시 올 때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십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죽었기에, 영으로 다시 오십니다.
◇ 예수님이 성만찬 때 제자들에게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내 피다.” 하고 말하고, 떡을 떼어 주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주는 내 살이다. 먹고, 내 대신 살아라. 이제 땅에서는 육으로는 더 이상 못 먹는다. 하늘나라에 가서 너희와 먹는다.” 하셨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이 말 한마디 속에 ‘내 육신은 세상에서 마지막이다.’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은 죽고, 육이 못 산다고 하신 말입니다. “그다음에 제자들도 죽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같이 먹는다.” 하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신 것입니다. (영상 2 끝)
◇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땅에서는 예비한 자, 육신 있는 자가 와서 예수님의 영과 함께 하나님과 일체 되어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항상 하나님은 땅의 사명자로는 육 있는 자를 쓰십니다. 맞은 자들은 신부들입니다.
그러나 구시대 신약권에 있는 자들, 기다린 자들이 몰라서 반대하고 핍박하고 불신했습니다. 고로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어도 자녀권을 벗어나 신부가 되지를 못합니다. 따라오면서 믿은 자들만 신부의 권세자가 됐습니다. 그리고 천 년 역사를 행해 갑니다. 기다리던 자들은 불신하고, 신약의 그 자녀들과 이방인들이 믿고 따라 천 년 혼인 잔치를 펴 왔습니다.
◇ 다시 온 예수님의 영을 맞고 땅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맞고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어야 신약 자녀권에서 벗어나서 신부가 됩니다. 신약시대같이 성약시대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가 이같이 중하고 귀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그 시대의 구원역사를 펴고, 구시대를 벗어나게 하고, 약속한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행한 대로 영의 세계에서도 행합니다. 구약 사람들과 신약 사람들과 성약 사람들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사는 삶이 다르듯이, 영계에서도 영들의 세계가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삶이 다르듯이 하나님은 구약, 신약, 성약, 시대마다 목적이 다르게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고로, 육의 신앙의 삶이 다르듯 그 영들도 육의 행위에 따라 형성됨이 다르고 모양이 다릅니다.영이 형성된 대로, 그 영도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갑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행한 대로 애굽과 신광야와 가나안 복지로 그 위치가 다 달랐습니다.
<구약>은 ‘종’시대, <신약>은 ‘아들, 자녀권’ 시대, <성약>은 ‘애인, 신부’ 시대입니다.
◇ 지금은 하나님의 지구 창조 이래, 종교 구원 역사 이래 최고의 이상세계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신랑으로 모시고 모두 신부가 되어 사는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의 역사입니다.
천 년이 끝나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같이 사랑하며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하나님 사랑의 역사이므로 불신하거나 끊어지면 남남으로 끝나는 역사입니다. 그동안에도 그러했습니다. 끝까지 가야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역사의 뜻을 이뤄 영원토록 사랑의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는 6000년이 걸려서 종급 역사, 자녀급 역사를 하고 끝난 후에야 사랑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된 역사입니다.
◇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를 맞았으니 항상 일체 되어 주와 하나되어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보낸 그로 말미암아 말씀을 주시니, 시대 말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행해서 자기 <육>이 새롭게 변화되어야만 <영>도 ‘별’ 같은 데서 옮겨 ‘달’같이 빛나게 되고, ‘달’은 ‘해’같이 빛나게 형성됩니다.
◇ <구약>은 ‘별’같이, <신약>은 ‘달’같이 역사를 펴 오셨고, <성약>은 ‘해’같이 빛나게 역사를 펴십니다. 하나님이 그와 같이 총 7000년 역사를 펴십니다.
종 역사, 자녀권 역사를 지나 신부 시대는 사랑의 마지막 시대로, 천 년 역사를 펴십니다.
‘별’은 존재하다 죽고 없어지는 종 역사입니다. ‘달’은 뜨거웠다 차가웠다 변화무쌍한 자녀권 역사입니다. ‘해’는 항상 변함없이 뜨겁고 빛나는 사랑의 존재, 사랑의 시대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9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은 성령, 성자, 주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구원자를 통해 각종 <은혜>와 <믿음>과 <사랑> 등 수십 개, 수백 개의 줄로 우리를 튼튼하게 묶어 끊어지지 않게 하셨다.
- <사랑>도 수백 가지로 베풀어 묶어 놓으시고 - <감사>와 <믿음>도 수백 가지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 <은혜>도 수백 가지를 베풀어 주시며 묶어 놓으셨고 - <건강>도 끝없이 베풀어 수백 번을 도와 고쳐 주시며 그 은혜의 줄로 묶어 주셨다. - <축복>도 수백 가지를 주어, 받고 쓰게 해 주셨다.
하나님은 네가 깨닫고 굳건하도록, 그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여러 사람을 통해서도 해 주시고 또 직접 해 주시며 각종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실체로 주시어, 네가 보고 깨닫고 좋아 기뻐하고 그 사랑함을 알도록 그 은혜의 줄로 굳건하게 묶어 놓으셨다.
전능자가 해 주신 은혜 잊고, 사명자 불신하면, 모두 끊어지고 모두 뺏긴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이 우리 위해 보낸 자를 통해 해 주신 것들 한 번 다 쳐다봐라. 수를 셀 수 없다.
너희 중에는 수십 번씩 기도하여 죽을 병을 고쳐 주면 제 생각대로 배신하고 나가고 하나님이 베푸신 수백 가지 사랑도 다 버리고 가는 자도 있다. 사망으로 스스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히 못 나온다.
하나님이 은혜의 줄로 묶어 하나님과 우리가 끊어지지 않게 해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기도, 늘 모두 해야 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내게 이를 깨닫게 하며, 전해 주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