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게 배우라.

2. 이렇게 배우고 고치면서 살아라.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오직 삼위와 주, 시대 보낸 자에게 배워야 무지한 신앙에서 벗어납니다. 그런데 벗어났는데도 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 사진은 그 사람을 잊었을 때 생각나게 합니다. 지난날 행한 일까지 생각나게 합니다. 사진은 제2의 그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축소한 그 사람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 편지와 글은 그 사람의 말과 같습니다. 자세하게 사실을 말해 주니 지난날에 그가 행한 것이 다 생각나게 합니다.

○ 하나님이 사람 통해 많이 사랑해 주고, 병도 고쳐 주고, 먹여 주고, 축복해 주었어도 잊으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삽니다.

고로 계속 말씀해 주어 지난날을 잊지 않고 현재도 신앙이 살아나서 살게 해 줘야 합니다.




◎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하늘 구름 타고 오신다. 예수님의 육을 맞고 우리는 올라간다. 하늘 천국에 가서 혼인 잔치한다.”라고 자극적으로 가르치고, 미쳐서 날뛰는 신앙을 합니다.

○ 과거에는 모두 예수님 육이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하며, 구름 타고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하늘나라에 모두 육이 산 채로 가서 중에서 혼인 잔치한다고 했습니다.

모두 미쳐 환각의 신앙을 하였습니다. 이는 마약 먹은 자가 혼자 흥분되어 사는 것과 같은 신앙입니다. 마약 신앙입니다.

○ 기독교 2000년 동안 온 지구는 멸망하고 다 녹아 없어지고, 해는 빛을 잃고, 달은 핏빛처럼 되고, 별들은 떨어진다고 모두 믿고 메시아 다시 오심을 희망으로 삼고 살았습니다.

○ 섭리사는 모두 새 시대 진리 말씀을 듣고 이러한 신앙을 싹 없앴습니다.

○ 말세 때 불로 심판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불같은 말씀으로 비진리를 모두 소각한다는 말씀입니다.

(사 47: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 이 말씀대로 이 시대에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서 비진리를 모두 소각시켰습니다.

○ 그러나 기성은 지금도 계속 술 취한 자, 마약 먹고 취한 자, 흥분제 먹은 자와 같은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 선생은 어릴 때부터 그런 말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됐습니다. 그때는 아직 성경을 제대로 못 풀었을 때였습니다. 선생이 10대 후반 17~18세였을 때입니다.

○ 그때 종말이 온다고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모두 잔치했습니다. 말세 때 종말이 온다고 좋아하며 마을 사람들이 돼지 잡고 닭 잡고 잔치했습니다. 그래도 선생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며 배고파도 석막리에 가서 거짓된 음식을 안 먹었습니다.

○ 영적 거짓된 음식, 비진리를 먹으면 꼭 죽는데도 먹고 죽는다는 것을 모르면 소경입니다.

○ 그날 선생은 잔치에 가지 않고 나무하러 산에 갔습니다. 때는 여름이었습니다. 소나무에 송충이가 너무 많았습니다.

선생이 이날 간 산의 주인은 평소 자기 산에서는 나무를 못 하게 했습니다. 이날은 선생이 저기 집 뒤에서 나무해 가도 되냐고 하니 그 주인은 말세라 모두 죽을 테니 다 베 가라고 했습니다.
  
선생은 ‘잘 됐다.’ 하고 그날 지금의 생가터 뒷산에서 나무를 해 왔습니다. 그때 가지 쳐 준 나무가 지금도 뒷동산에 커서 살아 있습니다.

○ 남세룡 씨 아버지는 말세 잔치에 갔다 와서 선생에게 “너도 왔으면 고기 실컷 먹었지. 고기가 남았다. 동네의 돼지, 닭 거의 다 잡았다. 지금도 술 먹고 장구 치고 논다. 내일 천지개벽 날이래.” 했습니다. 내일 말세라고, 어차피 다 죽는다고 하며 다 잡아먹은 것입니다.

그런데 말세의 날이라고 한 다음 날,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잔치한 집의 돼지, 닭까지 잡아먹었는데 천지개벽을 안 하니 어찌하냐고 하며 같이 잡아먹은 자들이 돈을 거두어 그 집에 주었습니다.

○ 선생은 말세와 무지한 신앙인들이 이와 같다고 깨달았습니다. 기독교가 말세가 오면 세상이 종말 할 것처럼 성경을 풀고 기다리는 신앙을 하지만, 말세는 그렇게 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고 행하는 것에 대해 배우고, 모두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나 기성은 아직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믿다가 이미 때 지나 세상 떠난 자들이 많습니다.

○ 자기가 무지한 신앙생활을 해 놓고 성경은 안 이뤄진다고 하면서 신앙 무너뜨리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니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우리는 견고한 진리로 살고 있습니다.

○ 그들은 허무한 이론으로 온전한 진리를 가진 우리를 그렇게도 공격했습니다.
  
이제는 육신 부활을 외치는 자들도, 육신 공중 휴거를 외치는 자들도 다 늙어 사라져 갑니다.

선생은 “예수님은 하나님과 영이 오셔서 안 보인다. 시대 사명자 육신 쓰고 와서 땅에서 더 이상적으로 하신다. 신약시대 때 예수님을 따르고 모신 자들이 아들 대우받고 살았듯이, 이 시대에는 이 진리를 배움으로써 신부 대우받고 하나님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산다.” 가르칩니다.




○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십니다. 휴거는 ‘영의 휴거’입니다.
  
○ 육신은 땅에서 새 시대 말씀 믿고 사는 것이 휴거입니다.
  
○ 영의 대가(代價) 삶이 다르고, 육의 대가 삶이 다릅니다. 위치도 다릅니다. 생긴 대로 존재합니다. 나머지는 배운 대로 알고 더 깨닫기를 바랍니다.

알고 사니 얼마나 좋습니까. 이제 알았으니 행하기입니다.
  
○ 행하기 쉬운 데도 행하지 않는 것이 습관 되고 체질 된 자는 행치 않습니다. 이제 새로운 때를 맞았으니 행하고 얻고 쓰면서 천 년 혼인 잔치를 해야 합니다.




◎ 온전하게 한다고 했어도 후에 보면 온전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이는 착오하는 것도 있고, 사람은 지능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서로 이해해 주고, 상대가 이야기해 주면 고치기를 바랍니다.

○ 글 쓸 때 집중해서 정확하게 썼는데도 후에 보면 틀린 단어가 너무 많습니다. 글 쓰고 나면 34가지를 교정해야 합니다. 한 번에 34가지를 다 보고 쓰기란 불가능합니다.

○ 이와 같이 만사의 모든 일도 해 놓고서 다시 또 보고 고치고 해야 완전합니다. 신앙도 그러합니다. ‘하면서 말씀 듣고 계속 고치기’입니다.

○ 월명동도 하나님 구상으로 개발해 놓고도 계속 더 개발할 것을 개발하며 20년간 보강했습니다.

○ 화가도 그림을 그릴 때 계속 고치며 그림을 완성합니다. 삶도 신앙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기 신앙도 누구나 하면서 고쳐야 합니다.

○ 성장하면 예전에 한 것은 너무나 못했다고 합니다. 차원 높여서 보면 계속 고쳐야 할 것이 보입니다.
  
○ 하나님은 항상 말씀을 주십니다. 고로 성장하면서 고치되, 말씀을 표상으로 하여 즉시 고치기입니다. 고칠 것을 고치고 차원 높여 좋은 것만 하기입니다.

○ 생각은 착오가 있습니다. 행할 때는 만족하며 온전히 했다고 생각했어도 후에 보면 모순이 많습니다.

고로 놀지 말고 매일 일하고 확인하고 고치기입니다. 신앙생활의 삶도 그러합니다. 고치면 속 시원하고, 그렇게도 좋은 것입니다.



○ 작품 그림이나 조경이나 책이나 신앙에 해당하는 육도 영도 혼도 그 어떤 것도
   첫째, 미리 구상하고
   둘째, 하기 전에 연습한 다음 하고
   셋째, 또 하면서 고침으로써
   온전히 해야 합니다.

○ 건축, 예술 작품, 각종 것을 새롭게 개발하기도 하지만, 특히 만든 것을 또 보고 확인하며 온전히 만들기입니다.
  
○ 의학계도, 과학계도, 정치도, 종교도 부딪히며 수없이 고치고 교정하면서 온전하게 더 좋게 해 온 것입니다. 자기도 계속 고쳐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소나무를 대걸작으로 만드는 것도 보면 10년, 20년, 30년씩 키우면서 가지도 잘라 주고, 철사로 묶어서 방향도 잡아 주어 작품이 된 것입니다.

○ 신앙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기도 성장하면서 필요 없는 행위는 계속 나무 가지치기하듯이 자르고 좋은 것만 남겨야 합니다. 수백 번 해야 합니다.

○ 월명동도 쓰면서 부족하고 불편한 곳은 계속 나뭇가지 자르듯 보강하였습니다. 더 이상적으로 완전하게 하려면 수십 년 더 해야 합니다.

○ 신앙도 그러합니다. 정말 고쳐야 합니다. ‘자기’라는 주관권을 더 좋게 고치기입니다. 육의 것도 신앙 것도 확신할 만큼 자신을 만들기입니다. 행한 대로만 됩니다.

○ 신앙도 환경도 적당하게 해 놓고 쓰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래 쓰다 보면 그냥 체질 되어 만족하다고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면 더 좋은 것을 보아도 좋다는 인식이 안 됩니다.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 어떤 자는 더 좋게 하려고 하면 너무 힘드니 포기하고 자기 위치서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이 역시 죽은 정신입니다.

매일 조금씩 고치고 만들고 성장하면 자신감이 생겨 더 행하게 됩니다.

○ 항상 해 놓고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틀린 것, 모순된 것, 더 좋게 못 한 것이 보입니다.

기도하고 하나하나 고쳐야 합니다. 안 고치면 자체적으로 안 좋은 길로 가게 되고, 상대 원수들도 흠을 잡습니다.

○ 글 쓰고 후에 보면 글씨와 문법 틀린 것이 많습니다. 그냥 두면 뜻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 글은 책으로 낼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시를 잘 볼 수 없습니다.

○ 신앙도 그러합니다. 고로 절대 고치기입니다.



○ 처음에 한 번에 완벽하게 하려면 완전하게 계획하고,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해야만 합니다.

○ 그런데 때가 와서 재촉합니다. 제시간에 못 하면 실패할까 봐 급히 하게 됩니다. 그때 착오가 일어납니다. 고로 하고서 확인해야 합니다.
  
○ 단, 자기는 차원이 낮아 자기 모순을 잘 못 봅니다. 다른 자, 해 본 자가 잘 봅니다.

착오 안 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해야만 착오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서 해야 합니다.

○ 할 때는 만족하였어도 성장하고 차원이 높아지고 지능이 높아져서 과거 것을 보면
  “왜 저렇게 했나?” 하게 됩니다. 다시 만족하려면 고쳐야 합니다.

역사도 그러합니다. 과거 할 때는 그렇게 행함이 맞았습니다. 만족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성장한 새 시대에서 보면 과거의 행함이 맞지 않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를 시작하십니다. 구약 육적 역사를 종의 차원에서 4000년 하시고, 성장한 신약 영적 역사를 자녀급으로 2000년 하셨습니다. 또 지금은 성장한 하나님 마지막 창조 목적 역사를 하십니다.

○ ‘사랑의 대상’만큼 자랐으니 사명자를 보내서 가르쳐서 신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천 년 동안 계속 성장하면서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습니다.

○ 성장한 자만 압니다. 어린 자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항상 앞에 간 자는 뒤에 오는 자의 모순을 알게 됩니다.




◎ 뇌는 생각하는 대로, 눈은 보는 대로 적응합니다. 생각한 것과 실체는 다른 것이 많습니다. 보는 것과 실체는 다릅니다. 고로 착오하게 됩니다.
  
○ 멀리서 보면 반짝이는 별들도 가까이 가 보면 돌덩이입니다. 멀리서 보면 파란색인데, 가 보면 어두운색입니다.

○ 대둔산도 아침에 해가 비출 때 보면 산의 바위가 하얀색으로 보입니다. 가깝게 가 보면 어둡거나 검은 바위입니다.

○ 달도 지구에서 보면 발광체입니다. 가 보면 돌덩어리입니다. 빛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태양이 가까이에서 비추어서 발광체로 보이는 것입니다.

○ 만사의 존재물들이 이같이 눈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가 다릅니다. 사람 눈에서 착시 현상이 일어납니다.
  
심리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면 존재보다 더 예쁘게 보이고, 더 아름답게 보이고, 최고로까지 보입니다.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 이처럼 착오해서 보고 행하므로 동물도 다치고 죽고, 사람도 다치고 죽고 문제를 당하게 됩니다.

○ 눈으로 착시하지만, 마음으로도 착시합니다. 좋아하면 착시하게 됩니다. 흥분되면 착시하게 됩니다. 중독되어도 착시하게 됩니다. 마음 인식 착오가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착시는 확인하면 바로 압니다. 마음 착시, 눈 착시입니다. 더 좋은 것을 배우고 알면, 못 한 것을 구분하게 됩니다.


간절한 기도 11 -◇$☆ + @4

좋은보석찾기. 경제축복 ~11 + 생명기도 4

이제는 행해야 얻습니다. 자기 신앙도 누구나 행하면서 고쳐야 합니다. 말씀을 표상으로 하여 즉시 고치기입니다. ‘자기’라는 주관권을 더 좋게 고치기입니다

매일 조금씩 고치고 만들고 성장하면 자신감이 생겨 더 행하게 됩니다.

항상 해 놓고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틀린 것, 모순된 것, 더 좋게 못 한 것이 보입니다. 기도하고 하나하나 고쳐야 합니다.

절대 고치기입니다.

착오 안 하는 자는 거의 없습니다.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해야만 착오가 없습니다. 영적으로 보면서 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그렇게 행함이 맞았으나 성장한 새 시대에서 보면 과거의 행함이 맞지 않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를 시작하십니다.

급하다고 조급하게 하면 결국 해가 되고, 손해 갑니다. 자기 위치를 떠나지 말며 저마다 자기 위치에서 뜻을 행하며 가야 합니다.

사망은 사망으로 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자들은 빛이 없고 빛을 싫어합니다. 사망이 그들을 다스립니다.
  
알고 행하는 자에게는 천국이 이뤄지고, 모르고 행하면 그 결과는 지옥의 고통이 닥칩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생명길을 가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이시고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가로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시대에 복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보낸 자를 만나 자기와 세상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 책임 신앙


<시편 128편 2절>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사람이 자기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된다. 하나님에 관한 것들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야 된다.

○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신앙 죽는다. 혼자는 아무리 하여도 역시 혼자다. 안 된다. 상대되는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만 된다. 정자와 난자다.

○ 우리가 겪어 보았다. 하나님만 행하셔도 안 된다. 우리가 상대되어서 같이 행해야 한다. 상대성으로 창조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 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역사하셔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성경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행하실 때 하나님과 같이 행한 자만 구원받고 뜻을 이뤘다.



○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천지창조 해 주시고, 이 지구에 다 살게 해 주셨다. 그러므로 이 지구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산 사람들만 구원받고, 반대로 은혜 속에 살면서도 행하지 않은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
  
○ 구원받고 살았더라도 안 하니 구원에서 벗어났다. 행할 때만 잘 되고, 하다가도 안 하면 안 된다. 운전할 때만 차가 가고, 안 하면 그 자리에 서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신앙의 삶도 행할 때만 하여진다. 열심히 할 때는 되고, 안 할 때는 안 된다.

안 하면, ‘신앙생활 안 해도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신앙생활도 지속하려면 매일 밥 먹고 일하고 자고 씻고 하듯이 꼭 그렇게 매일 해야 하나?’ 한다.

○ 열심히 하던 자들이 하다가 ‘생각대로 안 된다.’ 혹은 ‘어려운 일 당했는데도 하나님이 안 도우신다.’라고 원망하고 다른 길로 갔다.

○ 사람 심리는 순간순간 변한다. 자기가 그 변한 대로 하고는 ‘왜 내가 이같이 했지.’ 한다.

○ 기도 생활 잘 해라. 안 하면 신앙 죽는다. 기도 생활할 때는 기도 때문에 신앙이 살아 유지되는 것을 잘 모른다.
  
매일 하나님 부르고 성령 부르며 열심히 안 하면 신앙이 무미(無味)해진다.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잘 하다가도 리듬 깨뜨리면 바로 딴 생각하게 된다.

○ 하나님 부르며 기도하고 행하면 바로 은혜의 생각과 마음이 된다. 하나님은 태양같이 항상 우리에게 은혜의 빛을 비춰 주신다. 고로 자기만 하면 된다.
  
안 하면 누구나 바로 마음이 가라앉는 것이다. 밥 먹을 시간에 안 먹으면 즉시 배고프듯 마음도 그러하다. 고로 열심히 하여라.

○ 안 하여 식으려 하면 바로 다시 자기가 믿고 해야 한다. 그래도 안 하면 마음에서 필요성이 사라지고 지난날 한 것이 잘 한 건가 하며 곤고한 생각만 하게 된다.

○ 새벽에 1시 기도하고 자고, 다시 일어나 기도하려니 마음이 풍선 바람 빠진 것같이 되었다. 그래서 할 일 안 하면 바로 신앙 시듦을 깨닫고, 마음을 다잡고 이 말씀을 쓰니 마음이 즉시 살아났다.
  
마음은 가장 자기 생각 행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로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부르며 자기가 마음먹고 해야 하는, ‘자기 신앙’인 것을 깨달아라.
  


○ <자기 신앙>이란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는 대로, 행하는 대로 신앙이 된다.’ 함이다.

○ 나무나 돌이나 만물이나 사람이나 하나님이나 성령이나 그 무엇이든지 자기가 의지하고 믿으면 ‘자기 신앙’이 된다. 믿을수록 의지할수록 자신이 굳건해지고,
   대상을 더욱 신격화한다.

○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섬긴 것이 ‘신앙’이 됐다.
  
우상이 본인에게 복을 전해 주지 않아도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들이 복 준다고 한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 있어도 모른다.
    
열심히 그 우상을 섬겨서 받은 복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자기가 자기를 도와 열심히 일하니 자기가 행하여서 얻은 복이다.

그런데도 돌 우상, 나무 목상 등 자기가 섬긴 우상의 형상이 복 줬다 한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 신을 이같이 자기가 만든 것이다.
  
정말 무지하다.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며 신앙생활하면 그것이 신앙이 되는 것이다. 우상의 자기 신앙이다. 무신론 신앙도 있다. 사람을 섬기는 신앙도 있다.
  
우상이 복 줬다고 하나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은 전혀 주지 않았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것이다. 자기가 만든 그 우상 신을 섬겨서 만든 주인인 자기가 얻었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이 우상시하여 섬김 받던 자들의 영은 영계 가서 하나님 심판받고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세상에서 따르는 자들이 자기를 신같이 섬기는데도 영계에서는 모른다. 각종 세상에서 행한 대로 지옥에 가서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섬긴다고 복을 주겠냐. 영계에 가 보면 안다. 영계에 가서 한 번만 보아도 절대 안 섬긴다.

○ 자기가 섬기는 자가 지옥에 있는데도 모르고 ‘그가 복 준다.’, ‘그가 나를 구원시킨다고 한다.’라며 엄청나게 많은 자들이 섬긴다. 우상 섬기는 그들이 그러한 이유는 우상 섬기면서 영계를 안 가 봐서다.

이렇게 사탄과 유혹하는 영들이 계속 섬기게 하여 우상을 통해 지옥으로 가게 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만 유일신이시다. 그가 보낸 자를 섬기면, 그것은 돕고 축복 주신다. 얻는다. 구원이 이뤄진다.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가령 어떤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살아 있다. 사람들이 그를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그는 먼 타국에 가 있었다. 그를 못 보니, 사람들이 더욱 의지하고 믿고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종교인들이 하나님 섬기듯이 그 신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었다.

그러다가 섬기는 자들이 기다리던 그가 돌아왔다. 섬기는 자 중 잘된 자도 있고, 안된 자도 있었다. 이들 중에 잘된 한 사람이 그에게 “당신을 섬겨 잘됐다.” 하며 “이런 복도 받았다. 줘서 고맙다.” 하였다.

그러자 그는 “네가 나를 섬겼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 복을 준 일도 없다. 네가 나를 섬기며 잘된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나를 섬기는지 그동안 몰랐다. 자기 신앙이다. 네가 잘해서, 네가 열심히 해서 받은 것이다.” 말했다.
  
그제야 확인되니 “내가 잘해서 얻은 것이구나.” 깨달았다.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잘해서 받은 것이다. 무엇이고 섬기면 자기 신앙이 된다.
  
그 옆에 자기가 열심히 안 한 자는 못 살았다. 그런데 “나는 당신을 열심히 안 섬기어서 안됐다.”라고 했다.

이에 그가 말하길 “사람들이 나를 섬기는지 나는 몰랐다. 네가 열심히 안 해서 못산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신앙이다.” 했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떤 자는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었는데 하나님이 줬다고 한다. <자기 신앙>이다. 분별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것도 있고, 열심히 해서 얻은 것도 있다.

○ 또 어떤 자는 열심히 안 하고서 하나님이 안 줬다고 생각한다. 분별하여라.

○ 전능자 절대 유일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다. 다만, 그 보낸 자를 섬기고 살아야 성경대로 구원받고 자기 행하는 대로 축복을 주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도 성령도 구원자도 생명권에 있으니, 하나님이 구원자로 화복의 축복을 주신다. 그가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기에 행하면 축복받는다.

○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믿음을 절대 세우니, 하나님이 그에게 “네가 복을 빌면 복을 받고 화를 빌면 화를 받는다.” 하셨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 절대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해 주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천국도 가지고 계시고 지상 나라들을 통치하신다. 고로 절대신 하나님을 섬기면 자기가 행하는 대로 받는다.
  
○ 자기 생각하는 대로 신앙이다. 하나님과 상대적 신앙이다.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돕고 구원해 주시며 그 뜻과 그의 맘대로 하신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구원자들이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믿고 섬기며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면 자기가 행하여 받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시기도 한다.

○ 우상을 섬기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 제 친구나 이웃을 잘해 주고 섬기는 것만 못하다. 살아 있는 자들은 자기를 돕고 이끌어 주고, 친구도 돼 주고, 힘들 때 위로자도 돼 준다. 그렇지만 육과 영 구원은 못한다. 사망에서 나오게는 못한다.

○ 우상에 빠지면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이 말하는 것이 들리기도 한다. 어떤 영이 “내가 복을 주마.”한다. 이는 귀신이나 사람으로 살다 죽은 자의 영, 혹은 섬김 받기 좋아하는 영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대신 나타나서 “복 주마.”한 것이다. 그래서 더욱 믿어지어 섬기면 그 영들이 돕는다고 한다. 실제 어떤 일을 할 때 돕기도 한다. 그로 자기 신앙이 된다. 우상 섬기는 자들은 거의 99% 이같이 된다.

○ 산에 사는 신들, 들에 다니는 잡신들, 나무 신들, 각종 잡영들이 자신들을 섬기는 사람에게 나타나서 보이면서 자기를 섬기라고 유혹한다. 이 영들이 자기에게 절하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절 받는다.

그럼, 사람들은 수백 번 수천 번 많이 할수록 더 복 받고 소원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무릎이 닳도록 허리가 부러지도록 절하며 섬긴다.

대부분 이들이 섬기는 우상은 하나님 앞에 육이 산 자나 육이 죽은 자의 영이다.
  
우상들은 자기 행한 것이 오히려 죄가 되어, 성경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축복을 거두시고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이들을 모두 특별하게 심판한다.” 하셨다.

(렘 10: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 세상에서 섬김 받기 좋아하는 자들도 산 우상 신과 같다고 하나님이 예수님 통해 말씀하셨다.

섬김 받고 싶으면 네가 그를 섬기어라. 그냥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그러므로 섬겨 주어라. 그럼 그도 너를 섬겨 준다. 이것은 도리다. 하나님 창조 법칙이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인생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꼭 섬겨야 한다. 왜 섬겨야 할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산소, 공기, 바람, 식물, 동물, 물과 흙, 산과 나무, 중력권을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하여서 우리가 잘 살게 해 주셨으니 평생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고, 그가 보내신 구원자를 섬겨야 한다. 해 주셔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 신앙생활하면서도 ‘모든 만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생각하는 자 있고,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성령이 주관하시고 주가 주관하시는 것이 있고, 자기가 자기 삶을 할 것이 있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하신다.’ 이같이 생각한 것은 당시에는 핍박받고 환난 때 옥에서 사니까 자기 개인 삶이 없었다. 100% 신앙 속에 살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하나님과 주께서 나를 인도하나이다.” 하였다. 이를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 살면서 자기가 먹고 마시고, 일도 하고, 씨도 뿌리고, 직장도 다니고, 할 일이 많다. 이런 생활을 해야 할 자는 구분해야 한다. 물론 항상 하나님 주관권에서 잘되고 은혜 안에 산다.

그래도 자기 삶의 일은 하나님이 옆에서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같이 돕고 안 해 주셔도 성령이 자신의 일하는 도구를 잡고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 일이니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생에게 “큰 것은 내가 해 주고, 작은 것은 네가 할 수 있으니 네가 해야 한다.” 하셨다. 모두가 그러하다. 이를 수십 년 동안 가르쳐 줬다.

그럴지라도 어느 때는 작은 것도 하나님이 돕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같이 해 주실 때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분별하고 깨달아라.

  



○ 삶에 따라 역사하심도 모두 다르다. 하나님이 자기와 모두 같이 해 주시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삶도 그러하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행하실 때가 있고, 그 뜻 안에서 사람들이 알아서 행하기도 했다. 성령도 본인이 알아서 성경을 쓰게 하시기도 했고, 성령과 하나님 주 안에서 쓰기도 하고 계시에 의해 쓰기도 했다.

○ 쪼개서 설명했다. 쪼개면 답이 다 나온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 이름에 쪼개라는 ‘쪼갤 석(析)’을 주셨다. 쪼개면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우리 할 일이 각각임이 나온다.

어느 때는 하나님 안에서 행하였기에 모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생각하게도 된다.

○ 자기가 할 일을 하나님이 해 줄 것으로 믿고 있으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면 힘들어 못 한다. 쪼개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 우리들끼리도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섭리사에서나 각각 할 일이 다르고, 분배돼 있다. 선을 넘지 말고 하여라. 남의 영역을 침범치 말고 하여라.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개성과 자기 재능대로 일을 찾고 맡겼다.

   섬기는 것들이 많지만
모두 우상이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구원자만 우상이 아니다.


○ 자기 중심 신앙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만 섬길 절대신이시다. 그가 시대마다 보낸 자로 행하신다. 구원자로 함께하시며 구원케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2/ 간절한 기도- 24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네가 좋아하는 것 따라 행하니 거기 마음 뺏겨서 이 같은 마음이 됐다.

인간 우상, 자기 신앙이다. 무지하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자기 책임 신앙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생각한 종착지가 아니더라도 그때 그때 준비된 하나님의 과정을 받아들여 목적을 달성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온전하라. 온전하게 해야,
하는 일이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못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긴다.

온전이 너를 지킨다.

온전하기 위해 늘 배우기다.
배워야 온전하다.  

매일 배우기다.
매일 잘하기다.
행한 데서 조금만 더하면
온전하게 된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한다.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체질, 마음, 생각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한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한다 !
말씀만 듣는 신앙생활
하지 말고 고쳐라.
온전하라 (25.01.12)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무엘하 2장 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온전하게 하면 인생에 해(害)를 받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하지 못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추운 겨울에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와 추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렇듯 생활도 신앙도 온전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 바랍니다. 또, 온전하게 하려고 신경 쓰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하면 온전하게 해집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온전함에 눈을 떠야 온전함이 얼마나 좋은지 보게 됩니다.

모두 생활에서 행하면서 ‘온전하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삼위와 일체되어 더욱 온전해지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닭을 기르면 닭을 번창시키고, 소를 기르면 소를 번창시켜 농장이 된다. 하는 대로 된다.

2. 얻은 대로 할 일을 한 자다.

3. ‘무엇을 해야 하나.’ 기도하고 말씀을 깊이 들어라. 그래야 할 일 생각난다.

4. 할 일을 해야 다음 일이 또 보인다.

5.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고 해라. 보통 생각하고 하면 안 된다.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하게 된다.

6. 머리와 지체가 같이하기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한다.

7.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 하여라.




2025년 성령 사연 14

마음에 생각나고 감동 되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성령의 생각일 때도 있고,
자기 스스로 성령과 주의 생각을
깨달은 것일 때도 있다.

강하게 느껴지고 깨달은 것도
기록하지 않으면
순간 잊혀지기도 하고
시간이 가며 서서히 잊혀지기도 한다.

고로 그것은 기록하고 전해야 한다.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새벽 말씀>

○ 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 80억 명이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여도 백 년 혹은 천 년에 한 번, 2천 년에 한 번 나타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 그 사람에게도 나타나실는지 약속이 없으시다.

그런데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셔도 별 관심을 두지 않는, 하나님과 멀고 먼 세상 사람들이 돼 버렸다.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등한시하느냐. 각자 평소에도 얼마나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이 살겠느냐.

○ 하나님과 멀면, 마치 지구가 태양에서 멀어지면 얼어붙어 모든 호흡이 있는 생물체가 고통을 겪게 되듯 한다.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된다. 지구 세상이 그러한 시대를 보내고 있다.

○ 전능하시고 영원불변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생각하여라. 그 마음에 맞춰 행하여라.

○ 하나님을 좋아해야 그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하게 된다. 좋아하지 아니하면 떨어지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셔도 관심이 없으면 그는 그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한다.

○ 사람도 물건이 맘에 들고 좋아해야만 사게 된다. 안 좋으면 사지를 않는다.

○ 술, 담배, 마약, 이성도 좋아하니 못 끊는다. 안 좋아해야 끊는다.

끊을 것과 할 것을 분별하고 행하여라. ‘좋아해야 할 것’은 하고, ‘싫어해야 할 것’은 끊어라. ‘선’과 ‘악’이다. ‘의’와 ‘불의’다.


○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다.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아라.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다.

○ 동물은 밥을 주는 자를 주인으로 알고 따른다. 하나님의 역사도 어느 시대이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신령한 양식을 줌으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 예수님은 “내가 하늘에서 온 신령한 떡이다. 양식이다.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었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선생 10대 때 하나님과 예수님께 “왜 내게 과거에 듣지 못한 말씀을 하십니까.” 하고 여쭈었다. 그러자, “밭에 고욤나무의 그늘도 시간이 가면서 옮겨 가는데 나의 말도 시대 따라 높여야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구약 말씀은 구약시대 말씀이고, 신약 말씀은 신약시대 말씀이고, 이 시대에는 이 시대 말씀을 해야 하지 않느냐.” 하시며 선생을 깨닫게 해 주셨다.

새 시대가 왔기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천 년 역사 성약의 새 시대가 왔으니 이 시대 말씀을 배우라고 하셨다.

○ 우리가 그동안 들은 말씀은 모두 이 시대에 해당하는 천 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어야 영도 육도 살아난다. 영이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육도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해야 신약에 이 시대를 두고 약속한 것들도 주시어 받는다.

  
○ 구약·신약 이후 마지막 역사, 하나님 종교 역사 시작 6000년 이후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 목적을 이루며 간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다. 최고 이상의 역사다.

이때를 위해 하나님이 구약 4000년 역사를 펴 오시고, 신약 2000년 역사도 펴 오셨다. 지금 마지막 1000년 역사를 펴신다. 총 7000년 역사다.
  
천 년을 하루로 축소해서 보면 구약 4일, 신약 2일이다. 월화수목금토다. 마지막 1000년, 1일은 일요일과 같다. 천 년 기간은 하나님 날로 하루다.

○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 년 혼인 잔치’가 이때다. 천국은 혼인 잔치 같다고 비유하였다.

(마 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천 년 사랑의 대상 되어 새로운 말씀 듣고 사는 시대다. 이같이 해 왔다.

○ 하나님께서 시대 따라 차원 높인 말씀을 주셨다. 구약은 율법 말씀 중심의 종급 말씀이었다. 신약은 은혜의 말씀, 자녀급의 말씀이었고, 성약은 사랑의 말씀, 하나님 대상 신부급의 말씀이다. 고로 삶이 다르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심도 다르다.

○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다. 고로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복이 있는 자가 되어라.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8. 게으르면 할 일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보이지도 않는다.

9. 빨리 할 일 하여라. 그때 일을 해야 일이 보인다.

10. 유능하게 완전하게 하여라.

11. 일의 낙이다. 하는 낙, 그로 얻는 낙이다.

12. 일해야 얻는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1/ 간절한 기도- 2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며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선택하여 행할 줄 믿습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하게 되니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옵소서.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되니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로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이니 기도를 깊이 하고 생각도 행함도 다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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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자들이 인간 책임 못 하였기에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그 죄를 대신하셨다. 항상 죄인의 죄로 하늘 편이 희생한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했다. 이사야 시대도, 에스겔 시대에도 그러했다. 하늘 편에서 시대 죄를 담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 에스겔 4장 4절~6절에,
“에스겔아. 너는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390일이다. 우편으로도 누워 유다 족속의 죄를 담당하라. 40일로 정했다. 1일이 1년이다.” 하였다.

○ 에스더서에 보면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자기가 죄를 안 지었어도 민족 위해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안 하면 죄를 짓는 자다. 민족 위해 죄의 고통도 대신 받아야 한다.” 하였다.

○ 예수님은 “너희도 나와 같이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라. 형제를 위해 살아라.” 하셨다. 이 말은 “네가 죄가 없어도
함정에 빠진 자를 이끌어 내 주어라.” 하는 말과 같다.

겨울을 안 겪고
봄을 맞은 해는 없듯이
어려움을 안 받고
얻은 은혜도 없고,
축복받은 일은 없다.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은 이상세계에 살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께서는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항상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서 시대 어떤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지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처지에 있는 자에게 행하셨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근본 문제 해결>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게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사람이 행한 것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납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뜻대로 머리를 중심해서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도우셨습니다.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으니 우리 인생을 꼭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뜻대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자기가 행하는 믿음대로 된다. 자기가 가만히 있고는 구원이 안 된다.

○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예수님이 “네 믿음대로, 알아서 하는 대로 되어라.” 하셨다. 이 시대도 이러하다.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주를 시인해야 주를 잡는 자다.

온전하여라.
하나님은 시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민족, 세계, 종교, 섭리사
다 청소하신다.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 온전해야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7

하나님의 사람들이 시대 죄를 담당하고 기도하며 대신 회개하며 왔습니다. 우리는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의인들과 함께 하시고 역사하십니다.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굳건하게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선 편이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대는 무엇이 문제이고 회복할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꼭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그 공적의 대가를 베풀어 주십니다.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희망을 이루어 냄이 큽니다.

하나님 성령 주 예수님을 모시고 기뻐 감사하며 자기 영의 집을 잘 짓겠습니다. 과정 중의 어려움을 불평불만하지 않고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생명권에 속한 자로 진리를 행하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사랑을 돌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이 길은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 입니다.

고로 끝까지 가는 자만 하나님의 그 오묘하고 웅장하고 신비한 것을 개성적으로 얻나니, 우리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배운 영원한 것도, 육의 것도 행하여 뺏기지 않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②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붓도 예수님의 것과 똑같았습니다. ‘말씀’이 붓이었고, ‘사명’이 붓이었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하나님을 모르니 사망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이상세계, 천년혼인잔치 역사 인봉)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시대가 악하여 때를 따라 오는 환난 때 하나님과 주 편에 속하여 더욱 하나님과 주를 찾고 시인하며 잡고 가까이 붙는 자는 그동안 자기 육과 혼이 변화되지 못한 것이 극적으로 생명권으로 변화된다.

그 반면에 평소 신앙을 제대로 뿌리 내리지 않고 굳건하지 못한 자들은 환난 때 불신하고 더러는 배신도 한다. 이런 자들의 육과 영은 극단적으로 사망으로 변해버린다.

2. 환난 때 악으로 또는 선으로 극으로 변해버린다. 평소 신앙이 환난 때 극적으로 드러나고 나타난다.

3. 신앙에서 낙오된 자를 보면 순간 그리된 것이 아니라
- 평소 신앙이 안 좋고,
- 사고(思考)와 마음이 이성과 자기 중심으로 치우쳐 서운함을 잘 타고,
- 자기 명예욕이 강하고, 교만과 자기 영광, 영화와 명예를 위해 살고,
- 자기 뜻대로 대해 주기만 원하고,
- 말씀을 온전히 모르고,
- 형식 신앙, 분위기 신앙, 청중 중심하는 신앙을 하고,
-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완전히 모르고,
- 자기는 관리 안 하고 타인 관리를 하며,
- 자기 정신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지 않고,
- 구원자와 일체 되어 살지 않고,
- 숨어 희생하지 않고 드러내고,
- 거짓말로 속이는 것을 잘하고,
- 기도 깊이 하지 않고,
- 자기 영과 혼과 마음 정신 행위를 깎고 닦고 만들어 놓지 못한 자들이었다.
- 특히 그렇게도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잘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고 으레 받기만 하는 지극히 육적인 자들이었다. 이런 자들은 환난 때 극적으로 평소대로 행하니, 전능자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주셨다.





◇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왜 하는지 모르고, 감각이 없으면 일의 기쁨을 못 느낀다. 몸으로 느끼기, 마음으로 느끼기, 눈으로 보고 느끼기다. 느껴야 마음, 정신, 생각이 산 자가 되어 기뻐 행한다.  

◇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간다.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도 하시고 너도 하나님을 따라 너의 그릇대로 한 것이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하면서도 모르는 자는 안 배우고 해서다. 역사는 계산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 년도만큼 역사가 가고, 행하기도 했다.” 하셨다.

◇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신데, 다 안다고 지구만 돌렸겠느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역사를 하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할 만큼 다 했다. 지금도 한다.” 하셨다.




◇ 때가 되면 몸도 마음도 갖춰진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고로 자신도 마음과 생각이 극에 달해 행해야 한다. 그래야 마음 흥분되어 기뻐 행하여서 불가능한 것도 한다.

◇ 환난과 각종 고통의 때가 있어도 그것은 세상을 청소하고 심판하고 개인도 청소하는 기간이다. 고로 이때는 의인들도 같이 당한다.

◇ 집 지을 때 기뻐하면서 지어야지, 힘들다고 짜증 내고 불만하고 원망하면 예쁘고 아름답게 지어지지 않는다.
  
자기 신앙 건축할 때도 기뻐 흥분되어서 해야지, 원망 짜증 불만하면서 하면 그런 정신으로는 자기의 썩은 신앙으로 건축하는 격과 같아서 신앙 건축이 제대로 안 되고 ‘불만 불평 신앙자’가 된다.

월명동 건축할 때 하나님은 “빨리해서 완공만 하려고 말아라. 먹고 노래도 하고 쉬면서 하라. 일하면서 대화도 하고 기뻐하며 하라. 과정에서 즐겨라.” 하시며 책망하시고 가르쳐 주셨다.

◇ 구약 - 신약 – 성약이다. 최고봉이 성약의 봉이다. 성약은 ‘하나님 사랑 핵’의 역사다. 시대가 핵 시대다. 천 년간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기간이다. 하나님이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하신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비 오고 눈보라 쳐도 매일 날은 가서 365일 1년이 간다.

◇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 기뻐 좋아 흥분되어 산다. 바다에서 고기 잡는 자, 땅속에 금·은·동 보화를 캐는 자, 정치하는 자, 종교인들, 경제인들, 학문하는 자, 환경 좋은 데 찾아 꾸미고 사는 자, 농사짓는 자, 예술가들, 돌 나무 사랑하는 자들, 모두 먹고 마시고 취하고 기뻐 흥분되어 산다. 그래서 신앙에 기뻐 살며 흥분되어 하나님과 못 산 자들은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이 더 좋다고 한다.

◇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세상에서 기뻐 흥분된 것은 죄가 되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한다.

◇ 참아야, 참음으로 그 의가 희망이 되어 자기를 계속 흥분시킨다. 어려워도 힘든 마음을 참고 의를 행하면 삶을 흥분시킨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불의한 것 술, 담배, 마약, 이성, 분노, 혈기를 폭발하여 불의한 행실로 마음을 흥분시키지 말아라.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못 지키면 근본의 기쁨과 희열, 흥분도 끝이 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외국 여행 갔다 오다가 누가 물건 좀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고 그 보따리 심부름을 하면 큰일 난다. 마약 심부름하게 되니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 섭리사는 성약역사로 ‘신부 시대’다. 술 담배를 하면 하나님은 “그는 구(舊)종교다. 천주교다.” 하신다. 모두 저마다 깨끗이 청소하고 회개해야 한다.
  



◇ 성경 욥기를 깊이 읽어 보아라. 욥은 갖은 환난 억울함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 흥분되어 살았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 시기 질투의 영, 사탄이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며 하나님께 억지소리를 하매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 하시었다.

사탄이 욥의 재산을 취해가도 욥은 하나님을 사랑했다.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망치 않고 참고 견디었다. 결국 끝나고 배나 축복받고 더 잘되었다.

◇ 환난 때도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기쁨이요, 흥분이다. 이성과 술, 담배, 혈기, 분노 터뜨리는 것만 기뻐 흥분됨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3. 택한 자가 제 맘대로 제 성격대로 고집, 교만, 자기 중심으로 행하면 그 마음이 쓰기에 합당치 아니하므로 버리신다.

14. 선생도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핵에 문제가 있으니 모두가 문제였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큰일을 시켜도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으니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말씀을 믿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왜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소중할까요?

만약 양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그 골짜기의 이리가 마침 그 양을 잡아먹었다고 합시다. 이리가 양을 잡아먹기 전에는 양이 어떤 맛인지 모르는데 잡아 먹어보면 맛있으니까 또 잡아 먹으러 오게 됩니다.

양 한 마리를 허락한다는 것은 나머지 99마리, 곧, 가지고 있는 양을 다 뺏긴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한명 한 명을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을 귀한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의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자신과 형제들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서로 돌아봐 주는 따뜻한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RY5r6JmVuA?si=amgVFtCVX1qdDEnI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6- 끝까지다.

하나님은 창조목적의 역사를 하시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종교 역사 6000년 후의 성약 신부시대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때입니다.

우리는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세밀하게 온전하게 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가고 남는 것이 없이 허무하나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은 영원한 행복으로 남아집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신앙의 절대자가 되어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이루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생각대로 어긋나지 않게 하시고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하게 하시니 더욱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과 행실을 만들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섭리사를 힘차게 응원하며 더욱 감사와 기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영도 혼도 육도 개성체이지만, 영과 혼은 그 사람의 육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영과 혼과 육이 같은 자기 몸이라도 형체가 다릅니다.

<혼>은 육신의 형상 모양을 많이 닮았습니다. <영>은 육신을 닮기는 했는데 자세히 보아야 압니다.
  
혼은 육신에 속한 형체입니다. 고로 육신을 많이 닮았습니다. 말하는 것도 성격도 그러합니다. 꿈에 자기 혼을 보면 육신의 마음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삽니다.  

◇ 육신이 고집 부리고, 교만하고, 자기 중심하는 자는 혼도 성격이 그대로 그러합니다. 육신 따라 혼이 그 형상을 입습니다. 육과 혼은 생각, 사고, 혹은 행실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육신의 행위를 보면 영이 어디 사는지 압니다. 차원대로 삽니다.

육신이 온전해야 혼도 영도 더욱 온전합니다. 영에 대해 안 배우면 전혀 몰라서 ‘혼 관리’와 ‘영 관리’를 못 하게 됩니다.

◇ 육이 지상에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믿고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자가 온전히 돼야 그 혼도 영도 따라 완성되게 됩니다. 육신의 행위로 혼도 영도 그 차원으로 됩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됩니다. 성약말씀을 들어야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어 같은 급의 영계에 갑니다.
  
자기 영체 혼체 육체의 형상이 변화될 때 말씀대로 변화됩니다. 고로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생각 실상 세계입니다.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음욕만 품어도 실제 간음함이다.” 하신 것입니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를 긍휼히 여긴 것도 실제 긍휼히 여긴 것으로 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의를 행해도 꿈에 보면 자기 혼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의를 행하고 다닙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마지막 천 년 동안 그러합니다.

구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은 그렇게 사랑해도 종이 주인을 사랑하는 입장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종의 입장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연대죄 기간이 4000년 동안입니다.

신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도 사랑하고 형제들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22:37-40).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요 1:12). 4000년간의 종 주관권의 연대죄 기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한 혈통이 되는 격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 신랑이 신부를 대하듯이 대해 주시는 천 년 역사 시대입니다.
  
모든 형제도 이웃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이상 세계입니다.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예수님을 죽인 2000년간의 연대죄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자녀권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어 왔습니다.
  
1차 구약 4000년 동안 종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2차 신약 2000년 동안 자녀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3차 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예수님 통해 신약 때 약속하신 대로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오셔서 시대 보낸 자를 신부 삼고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 선생은 예수님 앞에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복음 듣고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선생에게 “시대 첫 열매가 되었으니, 내 육신 되어 말 좀 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통역관이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서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매일 들을 수가 없습니다.

◇ 끝까지 하니 남는 것은, 환난도 핍박도 아니고 천 년 역사와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들, 인(人)구름들이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천 년 역사에 사랑의 대상이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는 천 년 동안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듯이 펴며 완성된 영의 형상을 향해 혼과 함께 살아갑니다. 고로 육이 더 이상 없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입니다.

성령님은 선생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최고의 사랑 역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 ‘혼인 잔치 하듯 한다.’ 하였습니다. 하는 자만 알고 그 세계에 처한 자만 압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때가 되어 택한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된 역사를 하여도 지구 세상의 작은 한 나라, 한 지역에서 하니 처음에는 모릅니다. 커 가면서 알고, 그 복음을 전해 줘야 압니다.

택한 자들이 행하고 있어도 모릅니다. 하는 곳만 압니다. 세상 모든 것들도 행하는 그들만 알고 합니다. 말 안 하면 백 년이 가도 모릅니다.


◇ 우리나라 한국은 지금부터 140년 전에 미국 선교사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1880년 가까이 된 후에서야 복음이 들어와서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이같이 구원역사를 하고, 알고, 믿는 데서만 압니다. 이 시대 복음도 듣고, 아는 데서만 압니다.

나머지는 아예 모릅니다. 복음이 들어갈 때까지는 100년, 300년, 500년이 가도 모릅니다.

◇ 알고 진실로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축복받고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그 영들은 육신이 살았을 때도 영이 땅에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혼인 잔치를 하고 땅에서는 육과 혼이 하나님 성령 모시고 보낸 자와 혼인 잔치를 합니다.

◇ 이 시대 말씀이 혼인 잔치 음식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후 아담 때부터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행하였으나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그 연대죄로 그 주관권은 4000년 동안 종급으로 대하며 역사하시고, 4000년의 형벌 기간 끝나고 예수님을 보내사 신약에서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하시고 이 시대 성약역사 때는 천 년간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 사람 창조 목적을 최고로 차원 높여서 행하십니다.

그 기간은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역사로 볼 때는 천 년 동안이요, 자기 개인은 육신이 살았을 때, 일생입니다.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해야 영이 천국에 가서 전능자를 사랑의 대상 삼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에서 하지도 않고 어떻게 황금 천국에 와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전능자 절대신 나 하나님과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살겠느냐." 하셨습니다.

◇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영을 만들어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나무, 돌, 환경도 만들기 전에는 정말 맘에 안 들었습니다.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산골짝으로 누구나 “사람 못 살 곳이다.” 했습니다.
  
진산이나 부암리, 복수 사람, 대전 사람들이 나물 뜯으러 오거나 나무하러 오면 “어떻게 이런 곳에서 답답해서 살지?” 하며 원시인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며 자기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만들어 놓으니 이제 여기가 천국이라고 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습니다. 신부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수십 년 동안 몸부림쳐 천국같이 만들어 놓으니 누구나 “여기 살고 싶다. 평생 소원이다.” 합니다. 자신도 이같이 만들어야 천국인이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이 같이 만들면 여러분도 월명동같이 됩니다. 고로 자기를 귀히 여기고 월명동을 관리하듯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가장 많이 하신 말씀입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게 하여 만들어라. 그럼 나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사랑의 이 시대 대상이 된다.” 하셨습니다.

◇ 만들지 않은 자는 개발 전의 월명동 같은 사람들입니다.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우리와 교통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고로 더 빛나게 육도 혼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고, 신앙의 신부 단장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나무나 돌이나 환경도 더 좋게 만들어야 더 아름다워지고 더 갖춰져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 육은 아무리 만들어도 늙어 가고 한계가 있습니다. 영과 혼은 끝이 없이 차원이 높아집니다. 만들수록 태양같이 사랑의 빛이 납니다. 모양과 형상이 하나님 따라 변화됩니다.
  
지옥이나 악의 영계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 형상, 성령과 성자의 모양과 형상으로 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자기 마음과 닮아야 통하고 기뻐합니다. 성격, 마음, 모양도 자기 닮아야 좋아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8/21

기도도 일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제대로 알고 믿고 살아야겠습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되고, 성약말씀을 들으면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이 세상은 생각 실상 세계이므로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같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하나님은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사는 것같이 생각하시며 대해 주시는 시대입니다. 고로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천 년 동안 그러하기에 천년역사라고도 합니다.

이 시대 천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선생님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삶을 사시며 우리를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받은 자들이고 이 큰 복을 감당 못하면 스스로 화가 됩니다. 또한 미련하여 가치를 잃어버리면 같이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변화되지 못하고 영원한 기회를 잃고 희망없이 살아갑니다.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자기 영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듯이 우리도 만들어지면 하늘의 신부같은 천국인이 됩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이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회개하고 더욱 온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대를 알아라

<누가복음 10장 23-24절> “제자들을 돌아 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너희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주 하나님 뜻대로’


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도 이루어진다 했습니다.


◇사람을 믿고 신앙을 하면 안 됩니다. 그 신앙은 죽은 신앙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구상대로 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 환경도 쓰기 편하게 만들어 놓으면 구름같이 모여 와 편하게 씁니다. 월명동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구상하시어, 최고 모든 환경이 갖춰진 곳입니다. 편하게 쉬고 육도 영도 최고로 사용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선생을 시켜 시대 사람들과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만들고서 나의 높은 성산에 너희를 오게 하며 희망을 이루게 해 주며 기쁘게 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하나님의 역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 구약기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다시 세울 수 있게 발판을 마련해 오셨고, 신약시대 때 예수님을 통해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행하셨고, 새 역사 성약 때 나머지 완성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신약 때 약속하신 것, 성약의 새 역사 때에 천 년 혼인 잔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보낸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서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정녕코 행하십니다.

그런데 어떤 약속은 당세 행하기도 하시고 후손 때 행하기도 하시고 또 수천 년 후에 새 시대가 와야 행하기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행하여도 수천 년 전에 선조들에게 약속한 것이라 신앙생활을 제대로 안 하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행해 주셔도 모릅니다. 수천 년 혹은 수백 년 동안 기다린 약속이 자기 때 이루어지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모두 기다리다 희망들만 가지고 살다 죽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이상 세계 새 시대를 희망으로 기다리지만, 모르는 자들은 언제 오는지 모르니 기다림이 끝이 없습니다. 새 시대를 기다리는 자는 4000년, 혹은 2000년, 혹은 400년, 혹은 당세에 이루어지는 것도 40년을 기다리기도 합니다.

고로 거의 많은 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기다리기만 하였지 맞고 산 자는 없습니다. 최종의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면 그의 말씀 듣고 그를 맞고 새 시대 역사를 이뤄 갑니다.

◇ 지금 우리는 2000년 만에 새 역사를 만난 것입니다. 새 시대를 맞고 사는 자들은 기적입니다. 역사의 표적의 사람들입니다.


◇ 새 시대 말씀을 주어도 처음에는 새 시대 말씀인지 몰랐습니다. 새 시대에 와서 1년, 2년, 3년 가면서 성장하니 조금씩 깨닫고 10년, 20년 되니 더욱 성장하여 살아가면서 알았습니다.

새 시대에서도 성장을 해야 압니다. 배우면서도 처음에는 지식으로 압니다. 배운 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제대로 압니다.

당세 사람들은 하나님이 새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보고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새 시대에 살면서 새집도 짓고 좋은 환경도 만들고 얻고 살면 압니다. 고로 새 시대를 더욱 알게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월명동을 건축해 놓았습니다. 실체를 남겼습니다.

환경도 위치도 예전에 하나님이 앞날을 두고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하고 약속하신 대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 시대 택한 자들이 모두 모여들게 하였습니다.

  “보라.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도다.”



◇ 실감을 못 하는 자들은 시대 소경들입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 중에도 알 때 알지 못하고 새 역사의 근본을 모르고 믿고 따라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6000년 동안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 동안 종의 차원으로 역사해 오시고, 신약 2000년 동안 구약에서 보다 차원을 높여서 자녀 차원으로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은 보다 육적으로 해 왔고 신약은 보다 정신, 마음, 혼을 집중하여 영적으로 해 오셨습니다. 성약역사는 한 차원 더 높여서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며 천 년간 혼인 잔치 하듯 하십니다.

◇ 성약역사는, 1978년부터 지금까지 46년간 해 오셨습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최고 이상의 구원역사요, 최고 잘해 주는 역사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으로 대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해 주시는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룬 역사입니다.

이를 위해 1차 구약 4000년, 2차 신약 2000년 동안 역사하시고 3차 마지막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 역사는 왕들도 선지자들도 모두 기다린 역사입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주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신약 2000년 끝나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다시 오셨습니다. 이때 땅의 육신 가진 자를 보내사 1000년간 역사를 폅니다. 천 년 역사 때도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며 계속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 현재 이루어 감을 보아야 실감합니다. 성경을 근거로 하여 역사를 배우고 알았으니, 배운 자가 구원받고 변화된 삶을 보여야 합니다. 이제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주인 되어 땅에서 육이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은 육의 의(義)로 변화되어 이 시대에 해당되는 황금 천국에 들어가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알아도 이론으로 알고, 배우기만 하면 안 됩니다. 육신 가지고 실천하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그리고 이 엄청난 진리를 알았으니 섭리의 사람들이 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해야 될 책임이 얼마나 큰지 더욱 깨닫고 사명에 불타기를 삼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뜻도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창조목적도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사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깨달을수록 회개와 감사와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낙심치 않고 굳세게 하소서. 나를 비우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명자의 정신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약속을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 우리는 역사의 표적의 사람들답게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그의 행함을 보았고 깨달았고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제는 증거의 역사가 성령의 불로 곳곳에서 하나님 은혜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보라.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도다.”

진정 행복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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