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무한히 1
자세히
보니까
하나님
창조한
존재물
하나의
존재에
수백의
가지가
오묘도
하옵고
신비도
하옵고
웅장도
하오며
아름도
답도다
그누가
이것을
알쏘냐
육의눈
영의눈
뜨고서
하나님
그마음
그생각
으로써
보아야
안단다
『하루에 쓴 시』
10. 일은 처음부터 아예 완전하게 해야 한다.
11. 가령 글을 쓰는 자가 처음부터 아예 좋은 내용으로 잡아서 글을 써야지 그 글을 교정하고 고치고 만들어도 좋은 글이 된다.
12. 내용이 좋지 않게 써 놓은 글은 교정하고 만들어도 작품 글이 안 된다.
13. 월명동의 돌들도 처음에 안 좋은 것으로 쌓아 놓으니 꽃 심고 나무 심고 만들어도 작품이 안 되고 힘만 들었다.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같이 신앙의 삶도 아예 좋은 것을 택하여서 해야 된다. 다신교나 우상이나 구시대 종교, 이단 종교를 택하고서 신앙생활 하면 아무리 고치고 잘하고 수고하여도 구원의 근본이 해결이 안 된다.
14.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고 살면 평생 고치고 만들어도 자기만 지치고 고생된다.
15. 모두 갖춘 좋은 장소, 좋은 곳을 아예 택하여서 개발하고 만들어야 힘들어도 만든 후에 그렇게도 평생 좋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택하였다.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택한 곳이다. 만들어 놓으니 평생 좋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다.
<갖추기, 행하기>
월명동 야심작을 지금보다 더 높이 쌓아도 구상이 안 맞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하고, 지금보다 높이를 더 낮춰도 보기 싫고 아름답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야심작을 중심해서
모두 전체를 황금 비율로 맞춰서 쌓으시면서
“너희 신앙도 더 높이거나 낮추어, 황금 비율 신앙의 삶이다.”하셨습니다.
구도, 구상이 맞아야 아름답습니다.
각자 신앙도 그러합니다.
마음이 편하기만 하면 그로 인해 할 일이 가려 안 보이고 생각이 안 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을 자기 주관의 행실로 안 가려야, 제대로 그때마다 생각나고 보입니다.
자기 주관의 생각으로 행하면
그로 인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이 가려집니다.
그럼 뜻이 안 보이니
- 하나님 뜻대로 하면서도 ‘뜻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 성령의 생각이 안 나서, 그때 자기 길로 가 버립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하십니다.
끝까지 보아야 압니다. 아멘.
예수님 때도 십자가를 지신 후 끝까지 보니 다 이기고, 신약역사를 온 세상에 다 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에는 나 여호와가 함께 행해도 실 가닥같이 시작한다.
계속해야 더 좋아지고, 결국 크고 더 좋은 것을 만들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해 행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본인이 안 행하면 도울 수가 없습니다.
기도했으면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과 자기의 때를 맞춰서 행해야,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급하다고 자기 때도 오지 않았는데 행하면, 고생만 더 하게 됩니다.
기도하고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주 예수님도 사명자와 함께
제때에 오는 때를 맞춰서 행하십니다.
때가 돼야, 할 수 있는 여건이 옵니다.
공적인 일이라도 혼자 하면, 어떤 것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고로, 같이 할 것은 같이 해야 합니다.
자기 할 일도 아닌, 다른 자의 할 일을 하면 자기와는 맞지도 않고, 못 견딥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영원토록 기뻐하고 좋아하며 살려거든 정상적으로 삼위와 주 안에서 온전히 알고 살아라.” 하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주와 같이 가야 합니다.
그래야 시대에 맞춰 제 할 일을 하며 보람 있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항상 “주와 같이 하라.
생명 길, 주를 벗어나면 사망 길이다.” 하셨습니다.
‘하나님 + 성령 + 성자 + 예수님 + 우리’ 모두 일체 되어 사는 것이 ‘한 차를 탄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는 17일 오후
대법원에 총 20여만 성도들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은
17일 오후, 서울 대법원
정문에서 자발적으로
100여 명의 교인들이 모여
정명석 목사에 대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한 재판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었다.
교인협의회는
이날 20만 성도의 간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 목사의 재판
(대전지법22 고합443)에 대해
언론의 불공정한 여론몰이의 언론재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형평성에 맞는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출처: 환경방송 http://www.ecob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55
JMS 정명석 목사의 보도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그 실체는?
https://youtu.be/YF_T1OUOqIU?si=CFhHw4VhvAJITb6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2
일을 처음부터 아예 완전하게 하게 하옵소서. 사람이 선택을 잘못하고 살면 평생 고치고 만들어도 자기만 지치고 고생되오니 선택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구상을 통해 살아야 두고두고 평생 좋으니 자기 생각을 버리게 하옵소서.
정명석 목사의 진실이 밝혀지게 하옵시고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앞뒤 다른 사람같지 않게 한결같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자 예수님을 닮은 분을 살면 살수록 더 경외하게 됩니다.
끝까지 이르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는 흑암과 싸워 꼭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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