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하나님의 일은 절대 해야 된다.
        
● 쪼개서 해야 된다.
  
● 육이 행한 대로 영과 혼이 영계에서 받고 있다.




• 하나님의 큰일을 함으로 인해 문제를 당한다고 큰일을 안 했으면, 작은 일을 하고 작게 되고 끝났습니다. 큰일을 한 것은 하나님의 일인 고로 영원토록 남아져, 그가 큰일을 한 것으로 인해 그 후손까지 모두 계속 누리며 구원의 역사를 이루며, “그가 잘했다.” 합니다.

• 하나님의 일은 그때 안 하면 절대 안 되는 ‘생명 구원의 일’이라 결단코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무지한 자들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됩니다. 못 하면 영영 기회를 놓쳐 못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이시라고 사람을 통해 이뤄야 될 일들을 때가 지난 후에도 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 지나가면 저 영혼도 어둠에 묻히니, 못 구합니다. 그러므로, 때 지나가기 전에 환난이 있어도 하십니다.

• 하나님의 일은 절대 해야 될 것을 행하고서 환난을 받는 것이 낫습니다. 절대 해야 할 일을 못 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는다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행치도 않고 환난을 당한다면 돕지를 않으십니다. “환난을 이기고, 이제 꼭 하여라.” 하실 것입니다.

• 우리가 이 시대에 행할 하나님의 일을 해 놓고 환난이나 어려움을 당한다면 하나님은 목적을 행하였으니 절대 도우십니다.
  
• 월명동에 하나님의 구상을 실천하는 데 있어 많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니, 하나님은 우리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낙심도 하고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실천하여 결국 얻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문제 있다고 안 했으면 월명동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오실 수 있게 전을 건축해 드리지 못해 사랑의 대상 되어 같이 뜻을 펴며 살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우리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영원한 우리의 기쁨입니다.

환난으로 인해 손해가 가고, 마음이 상했어도 자기 생명을 죽음에서 구했으니 얼마나 기쁩니까.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십니다.

고로, 해 놓고 고통받음이 해 놓지 못하여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낫습니다.

•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됩니다.


“2023년은
끝까지 이르며 하라.
섭리사와 민족 세계
다시 시작하는 해라서
많은 환난과 고통이 온다.
고통을 벗어나고,
자유를 얻고
어려운 환난을
이기는 해다.”


•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은 그 목적을 이루려 창조하셨는데  우리가 안 해서 그 목적을 못 이루면, 영원히 너무 후회가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희 하나님이 되기 위해 그 얼마나 행하였는지 아느냐.” 하셨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이야기

“나는 어렸을 때 산에 가서 성경을 보며 온전히 알기 위해 20년 이상 기도하며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물으며 배웠다. 온갖 처절한 고통을 받고, 추위와 더위 속에서 괴로움을 겪고, 헐벗고 배고픔으로 창자가 말라붙어도 물을 양식으로 삼고 기도하며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께 말씀을 배우고 받았다.

그로 인해 몸에 얼음이 박혀 동상이 걸려 8년 동안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받았기에 모두 전해 주어 생명을 살리어서 천 년 역사를 하나님, 성자, 성령, 예수님과 행하였다. 그러고 나니 동상의 고통은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다 사라졌다.
    
만일 그때 고통이 된다고 안 했으면 이 시대 구원의 말씀을 못 받아 생명을 못 살리고 무슨 희망으로 살았겠느냐.
    
잠을 못 자도, 못 먹어도 사명 받은 것을 절대 해야 한다. 우리가 잠시 자신과 주를 위해 고통을 받아도 생명의 길을 가야 한다. 이후에는 그로 인해 영광의 문을 열고 들어가리로다. 그때 주와 함께 전능자 삼위와 사랑의 잔치를 하며 영영하리로다.
    
현재 주 안의 고난은 그로 인하여 후에 오는 영광에 비할 수 없느니라. 우리의 역사가 지금까지 특히나 이 같은 환난과 고통을 겪어 왔나니, 스스로 만든 역사가 아니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우리를 주와 함께 이끌어 오지 않으셨으면 우리는 어찌 되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과 주가 주시는 소망과 기쁨을 어찌 얻을 수가 있으리오. 그러므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강림을 맞고 우리가 얻을 것이로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계시할 때는 말씀으로나, 만물로나, 꿈으로 계시하십니다. 잠잘 때 생각한 것이 꿈꾼 것같이 기억나기도 하니 분별해야 합니다. 뇌에다 깨닫게 해 주는 계시도 있습니다. 자기와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들을 꿈으로 그 상황을 계시해 주시니, 상황을 연결해 풀어야 됩니다.

• 사람들이 목적지에 따라 가는 길이 다른 것같이 저마다 자기 삶의 길이 다르니, 인생길이 모두 다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구원자를 믿고 사는 자들도 가는 길이 다릅니다.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삶도 다르고, 마음과 생각도 다르며, 행위도 다릅니다. 자기 행위에 따라 영원한 생명의 길과 영원한 사망의 길로 갈려 갑니다.

• 사망의 길은 가 보았는데 어둠과 흑암과 고통의 세계입니다. 괴로움과 고통으로 악마들이 그들을 다스려 이를 갈며 견디면서 영원토록 삽니다.
  
그러나 생명의 세계, 황금 천국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성령과 성자와 우리를 구원한 자와 다스리십니다.

• 육신이 일생 동안 모든 것을 누리며 살고도 구원받지 못하면 죽어서 영이 사망권이나 지옥에 가니, 그 고통으로 인해 세상에서 누린 영광은 하나도 기억함이 없습니다. 이 역시도 정명석 선생님이 겪어 보고, 애간장 태우며 말해 주는 말씀입니다.

생명권의 하나님의 나라에 가야 세상에서 의롭게 행한 것들과 각종 사연들의 그 삶이 기억나며 보람을 느끼고 좋아합니다. 이 일은 겪고 행하였기에 확실합니다.
  
사람이 일한 수고의 대가는 일을 다 한 후에야 계산하지만 인생의 삶은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계산하고 알고 살아야 합니다. 해야 될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만일 인생을 다 살고 끝나고 나서 인생을 어찌 살까 생각하고 계산한다면, 천국의 황금 길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깨달았을지라도 인생을 다 살았기에 시간이 없어 거기에 해당되게 살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였을지라도 늦어 시간이 없으면 행하여 얻을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새벽을 깨워 매일 얻어라.” 하셨습니다.

귀한 시간들을 육에 속해서만 쓴다면, 아깝고 허무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돼야 되는데 영과 혼이 변화가 되다가 말고, 사랑의 형상을 이루다 말게 됩니다.




• 어느 때는 죽음과 큰 사건이 오는데도 성령과 주의 계시가 실바람같이 오고, 경고가 와도 가랑비같이 마음에 예감, 직감으로 은밀하게 올 때가 있습니다.

이래도 계시니까, 속히 행해야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강하게 감동이 옵니다. 어느 때는 크게 성령에 감동되어 소낙비가 쏟아지는 것같이 느껴져 오고, 산불이 타듯이 뜨겁게 역사하며 여건이 닥쳐와 확실하게 알고 피하게도 하십니다.

은밀하게 오는 것은 먼 데서 닥쳐오는 태풍을 느끼듯 하니 작게 느끼는 것도 있습니다. 작아도, 같은 성령이 느끼게 감동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거나 크거나 예고가 오면 속히 전적으로 행하여 피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안 하면, 할 일을 안 하여 문제가 일어나듯 하니 기도는 일과 같으니 꼭 해야 합니다.

• 생명을 위해 모두 기도 꼭 해야 됩니다. 자기 생명과 형제들의 생명, 민족과 세계까지 기도해 줘야 합니다. 그러면 자기 생명도 더욱 보장됩니다.




• 항상 화를 받지 않도록 하려면, 사사건건 완전하게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말씀하시기를
   “너는 항상 이것을 행할 때마다 생각하고 분별하고 행할지어다.”
                                    
그래서 정명석 선생님은 더욱 당부하십니다.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이 중간에는
네게 유익하고 좋아도
그로 인하여
다른 일에 문제가 되는 일,
화가 되는 일이 있는지
신중히 완전하게 파악하고
행하여라.

장점만 보고 하면
절대 안 된다.
일만 하면, 거기에 꼭 약점,
해(害)가 붙어 다닌다.
나쁜 것이 있으면 쪼개 내고
하든지, 하지 말아야 된다.
이것이 하나님이
네게 준 지혜니라.”


• 우리가 어떤 해야 될 일을 하면 좋고 나쁜 일이 거기에 함께 있기에 저마다 스스로 조심하고 행해야겠습니다.

•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어찌 화가 있겠습니까.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체와 예수님이 도와도 자기 주관이 강하면 제 중심으로 참지 못하고 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해야 됩니다. 자기 주관적 의지에는 사탄이 역사한다는 것을 알고 행해야 해를 받지 않습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은 좋고 나쁜 일들이 네 앞에 수시로 오나니, 보고 먼저 분별하라.”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의 법을 따라
영원한 것만이 남아
살아감이 연속되고,

육에 속한 것들은
세상에서 누렸어도
육신이 죽어 영이 고통받고
살 때는 사라져 하나도
기억함도 없도다.

고로 영원한 것을 찾고 살아라.

그러지 않으면
살아가는 중에도
목적지에 못 가고
사라지기도 하여
참으로 허무하다고,
자신이 그제야 깨닫고 시인한다.”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

모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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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2

허무한 이 세상에
이 말씀과 정명석목사님을
못 만났다면 인생의 무게감에
눌러 눈물만 흘리고 살았을텐데... 진정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성에서 하나님을 믿어도
안 채워졌던 영적 갈증과
인생의 고단함이
정명석목사님의 말씀과 실천으로
삶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었고
삶의 차원도 높이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오는 시험들이 있지만
늘 기도와 말씀으로 주관하며
삶의 패배자가 되고 싶지 않아서
매순간 몸부림칩니다.

내 생각 내 주관보다
차원높은 인생을 살려면
하나님 정신과 주님사랑으로
더욱 견고히 나를 만들어 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늘 맞는지
기도하고 분별하면서
속지 않고 갈수 있도록
지혜와 결단력을 주옵소서.

자기 지혜를 자랑하고
믿었던 자들은 다 무너졌나니
오직 정명석 목사님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없이
하나님 뜻만 바라보고
갈 곳을 가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선과 의가 살아있는 하나님의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되게 하옵시고
하나님앞에 각자의 할일을
생각나게 하시며

더욱 하늘사랑, 형제사랑과 생명을
위해 기도하고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하나되게 하옵소서.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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