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고로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과 소질,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될 때 그 문제들을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 문제가 풀어지고 얻을 것을 얻습니다.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됩니다.

모두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행할 것을 행하여 얻을 것을 얻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해 놓은 것을 뺏기지 말아라.
태만해서 신경 안 쓰고,
가치를 몰라 못 써도 뺏긴 것이다.
또 뺏긴 자는 끝난다.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다.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이다.
고로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아라.

진실로 참으로 행하여라.
행위대로 갈려간다.
죽도록 충성하여야
행실의 열매를 맺게된다.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섭리사는 갈 길이 창창하고
할 일이 많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지금이 기회다.
저마다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괴로운 것은 못 견딘다. 그러나 벗어나지 못하니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2. 의인을 괴롭힌 자는 고통이 떠나지 않는다.

3.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4.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이니 괴롭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괴롭게 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겪으시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고통이 떠나지 않게 하신다.

6.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7. 세상의 것들은 수학은 계산하면 답을 알고, 존재하는 것은 가서 보면 있나 없나 아는데, 영의 것과 하나님에 대한 것은 보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

8. 감동을 받지만 자기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성령의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9. 사람의 마음, 심리, 의지는 항상 해를 받는 불길한 쪽으로 생각지 않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니 많이 틀린다. 고로 세상에 실패하는 자가 많다.

10. 신앙 안에서도 잘된다고 긍정만 하고 한다. 그러니 실패가 많다. 손해 가는 쪽은 생각을 잘 안 한다. 투자했든지, 어떤 것을 해서 좋았으면 안되는 쪽은 불길하니 생각을 잘 안 한다. 그냥 믿고 나간다. 고로 그중에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2024년 성령 사연 176

<영원한 사랑>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는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간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된다

사랑
육신 일생 하고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야 한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로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절대 믿고 갈 것이 있다. ‘하나님, 메시아는 계신다.’하고 절대 기도하고 믿고 사는 것은 100% 잘하는 것이다.

12. 앞날 것 혹은 현재에 투자해 놓은 어떤 것은 ‘잘될까, 안될까?’ 걱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손해 가는 것은 싫으니 자기 마음에 잘된다고만 생각한다. 결국은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사전에 자기 의지, 생각이 믿고 긍정적으로 본 것이 안 맞은 것이다. 고로 분별하기가 어렵다.

13. 감동 받는 것도 하나님과 성령의 감동으로 생각하나, 실상 자기 생각 따라 감동되기 쉽다. 그러니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다. 이것을 연구하고 배워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된다.

14. 사람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으로 감동도 받고 계시도 받으니 틀린 것이 많다.

15. 온전한 영계에 들어가서 자기 의지, 생각, 마음 모두 버리고 성령과 영의 세계를 보고 받으면 온전하다. 그것을 육이 마음과 행하면 온전하게 된다.

16. 사람들이 수고하고 원해도 실패하는 원인은 저마다 잘되기를 원하니 잘된다고 마음이 쏠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그러니 끝까지 가도 실패다.

17. 그러므로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듣고 행하고 싶건만,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 하고 말을 하시는 것은 일생에 한 번 듣기도 어렵다. 성령도 그러하다.

18. 기도하다 감동 받아도 거의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이다. 자기는 잘되기를 원하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19. 성령이 하지 말라고 계시해도, 자기가 이미 좋게만 생각해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한다. 고로 실패한다.

20.  성령이 말하는 소리는 거의 없다. 감동이다. 성령이 말로 해도 ‘사탄 소리인가?’ 생각된다. 성령이 나타나서 보이며 말하는 것은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르고 사니, 사탄이 이를 알고 많이 속인다.

21. 루터 이후 기독교 400년 역사 동안 성경 푼 것을 보면 육신이 좋은 쪽으로 자기 의지 사고로 풀어서 거의 안 이루어진 것이다. 자기가 마음, 생각, 의지로 좋게만 성경을 풀었다.

- 육신이 부활했다.
- 육신이 휴거 되어 하늘로 간다.
- 악한 자는 멸망한다. 곧 자기에게 고통 준 자는 멸망한다고 생각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하나님이 멸한다고 믿고 왔는데 자신들의 생각처럼 속 시원히 안 됐다.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으로 육도 영도 만든다.
그러니 말씀 지킴을
낙과 복으로 알고
절대 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서
말씀을 실천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행하기다.

누가 볼 때만 행하면 안 된다.
그러면 신부가 아니다.
누가 보나 안 보나
늘 하나님 성령을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멀면 냉랭한 삶이다.
가까우면 따뜻하고
뜨거운 삶이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2.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간을 준다. 10년, 혹은 20년, 혹은 30년, 혹은 평생 주기도 한다. 그 대신 사망권에서 매일 고통을 겪으면서 육신은 행한 대로 받고 산다.

23. 자기 의지와 생각과 마음대로 성경 푼 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24. 이와 같이 자기가 행한 것도 마음과 생각을 좋은 쪽으로만 하고 행한 것은 거의 안 이뤄지고 실패했다. 앞날도 그러하다.

25. 자기 꿈을 깨고 없애고, 다시 온전하게 생각한 마음에 하나님 성령 계시와 감동을 받고 행하면 그것은 이뤄진다. 그러므로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주신 말씀을 듣고 행하면 이뤄진다.

27. 꾀고 속이는 자들이 잘된다는 말을 하면 따라 하게 된다.

28. 성공할지 실패할지 현실 것은 온전히 확인하고, 미래 것은 기도하되 자기 주관, 중심, 마음, 생각, 의지를 온전히 비우고 알아봐야 안다.

29. 온전한 것도 가다 말면 이뤄지지 않는다.

30. 성공한다는 것은 1/100, 1/1000 이다.

32.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 때, 충격받았을 때 뭘 말하고 결정하면 큰일 난다. 가라앉히고 결정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 충격받은 마음에서 결정하면 홧김에 혹은 혈기에 혹은 감정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33. 듣는 대로, 보는 대로 결정하면 그릇된 만큼 자기에게 화가 온다.

34. 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내게 할 일 다 하고
가시면서 “나는 할 일 다 하고 간다.” 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3. 산수경석도 예쁜데 흠집이 있거나, 바라보는 위치에서 볼 때 산의 정상이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아야 하는데 반대로 우측이 높고 좌측이 낮으면 가치가 없다.

4.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5.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6.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7.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9+20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이고,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입니다.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한 것만 남는 인생입니다.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으니 꼭 확인하게 하시고 이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행해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되니 꼭 확인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늘 마음과 몸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시대 지혜의 말씀을 행하여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꼭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하나님께 생명의 역사, 섭리에 존재케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7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영감의 시💠


👉🏻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 영감의 시 💠

👉🏻 지혜 분별

지혜는
분별이다
분별의 세력이다
권세다

분별은
확인이다
신과 같이 되고 싶으면
확인하고
분별하고

알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힘을 보따리 주듯이 주지 않으시고, 각 분야별로 기도, 말씀 받기, 말씀 전하기, 전도, 관리, 봉사, 찬양, 감사 생활을 행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힘’을 얻게 하셨다. 

가장 근본적인 강한 힘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자기 육신 가운데 임하여 자기를 쓰고 행하시는 힘이다.

잘하면 위대한 신앙생활을 하며 기쁘게 가지만, 못하면 좋은 시대를 만났어도 슬피 울며 가야 되는 때다. 이런 기회는 인생에 한 때뿐이니 이때를 놓치면, 영원히 후회한다.  

간절하게 기도하면, 성령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어 ‘기도할 것’이 생각나게 해 주신다.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는 ‘어려움’을 이기도록 기도하고, 환난과 핍박이 지나간 후에 ‘축복’을 받도록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기도한 자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의 기도대로 함께 행해 주신 것을 보고, ‘기도’를 중하게 생각하고, 믿고, 생활화하기다.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부르면서, <내 기도>를 꼭 들어주셔야 된다고 간절하게 말씀드리니, 하나님은 “<나의 마음>이 감동되어 행하도록 네 사정을 간절하게 말해야 된다.” 하셨다.

그러므로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된다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앞날을 위해 과거부터 지금 현재까지 때를 맞춰 뜻을 이루려 행하여 오셨다. 이제 미래를 내다보며 깨닫게 하시고 눈앞에 보게 하시니, 희망으로 기도하며 가게 하신다.

2. 작은 희망과 하나님의 작은 뜻은 한두 해 전, 혹은 몇 달 전, 그때부터 행하게 하지만, 크나큰 뜻은 긴 역사를 두고 행할 일이므로 선조 때부터, 구시대부터 그 예정한 자들을 통해 행해 오셨다.

3. 그 터전 위에서 우리를 낳고, 우리가 태어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점점 행하여 오시다가, 우리가 성장하니 깨닫게 해 주시며 하나님과 주를 믿고 확실한 뜻을 위해 전심으로 행하게 하셨다.

6. 하나님은 뜻있는 자로 하여금 그가 길을 가다가 하나님의 뜻있는 자를 만나 행하게 하신다. 처음에는 서로만 알게 하며 뜻을 이루신다.

7. 고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하니,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이 이미 너의 태초부터 섭리해 오신 일이니, 기이하고 오묘한 하나님의 역사다.

8.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한다. 결단코 이 일이 이뤄진다.

9. 네가 보고 깨달았으니, 아는 자가 가야 한다. 때가 되면, 그때 그 택한 자들이 와서 너와 함께 행하게 하신다. 그와 함께 인봉한 뜻이 풀리기까지 행하게 하신다.

10. 어두운 밤이 가면 새벽별이 뜨니, 이는 때가 되어서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2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나...생각을 해봅니다.

인생은 쉽지 않기에 만들어져야 쓰일수 있습니다. 지혜는 분별이고 확인입니다. 체질화되고 내 것이 되게 하옵소서.

이 환난을 지혜와 분별로 확인으로 잘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미련을 끊어내고 오직 하늘만 붙잡고 지혜롭게 분별하며 헤쳐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고, 많고 많은 자들 중에서 택함을 받았나니, 그의 사랑의 영원한 대상자로 세상을 이기고 기업을 받은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은 바라는 것들을 정녕코 이루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과 역경은 뜻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는 ‘간절하게’, ‘하나님의 마음이 감동되게’ 해야 한다고 했는데 ...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회원들의 예배
https://youtube.com/shorts/UhhMR_jqZPU?si=Mh_k3aPRicGNvBWO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하나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qjgKP-qeSJqvie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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