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6-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할렐루야!
섭리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환난은 그치지 않고 연속되었지만 그 가운데도 웃음꽃 피우며 생명 역사는 연속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행하는 대로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고 ‘맞다’ 인정하고 살아간다.
○ 사람이 작은 일을 놓고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큰일은 어렵지만 행하면 월명동같이 된다. ○ 자기 행함의 신앙이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부지런히 행하면 그것이 자기 분복이니 행함이 신앙이 되어 얻고 살게 된다.
○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성경의 말씀대로 이뤄지지를 않는다. 자기 행위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 법칙이다.
○ 성경에 하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하셨나니 그러므로 선을 행하여라.
(욥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그런데 성경에 “너희가 수고하고 행하였어도 그 수고가 헛수고가 된다.” 하였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 17:9-11)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서다. 이런 자는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였다. 수고하였더라도 하나님 주관권을 떠나서다. 고로 하나님의 법과 이치를 깨닫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두 사람이 있다 하자. 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 믿고 행하였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기 분복대로만 자기가 행한 대로 얻고 믿는 자는, 자기 분복도 얻고 하나님의 축복도 얻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수고한 것을 얻는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바다. 그러나 어느 때는 수고해도 하나님의 주관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아서 얻지를 못한다. 모래밭에 씨를 뿌린 격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한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도우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도우신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 뜻대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사람의 생각에 맞춰 돕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뜻에 맞춰 행하신다면 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뜻만 이루고 말게 된다. 그러면 허무로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우리에게도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희망이 있다.
⇒ 이를 깨닫고 하나님이 자기 생각대로 돕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해 주셨으면서 실상은 돕지 않으셨다고 그릇 생각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 그때 도우신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이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간절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어련히 알고 해 주시겠느냐.
○ 자기 생각이면 자기에서 끝난다. 우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자기 생각 의지를 가지고서 그 자기 생각을 삼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행한다. 행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니 자기 마음, 자기 의지를 하나님 마음, 생각, 뜻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 신은 자기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행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 생각, 마음인데도 자기 생각을 거쳐 신의 생각이 오니 자기 뇌에서 생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써놓고도 더욱 온전한 단어와 글로 온전히 만드는데 6번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그릇된 것을 고친다.
○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 늘 계산하며 연구하며 <확인>하고 행하여라. <확인>하기 전에 행치 말아라. 목숨 걸고 <확인>하여라. 또 행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절대로 해야 할 일도 있다.
○ 내가 하나님 뜻과 생각을 이해해야 대답하신다. 이해도 안 된 상태에서 대답하시겠느냐.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이다.
○ 세상 사람들이 몰라 악평하고 각종 말을 하여도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가라. 그래야 육신 일생 영원히 성공한다.
○ 이 세상에서는 육의 눈으로 보니 이 세상만 보인다.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세계에 가봐야 영들의 삶이 보인다.
○ 악의 영계는 무섭다. 모두 심판받아 구원이 끝난 자들이다. 악의 영계는 선한 영 중에는 어느 영도 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만 구원하러 가셨던 것이 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 한 번 나온다. 선생이 가서 말을 해 주려 해도 세상에서 육이 불신하던 교만으로 영계에서도 그 영이 듣지 않았다.
이들 영은 세상에서 살 때 돌이키고 회개할 기회를 줬어도 그렇게 그때가 귀한 때인지 모르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이키지를 아니하였다. 자기가 행한 것이 죄인 줄 몰랐다.
○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어도 그 육이 사망권에 살면 그 혼과 영도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사망권에 가서 산다.
○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게 하여 돌이키게 하신다. 그래도 안 하면 자기 행한 것으로 인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회개하게 하신다.
○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줘도 돌이켜 행치 않으면 행한 대로 받는다.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이 병으로 갑자기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지구 세상의 지난 역사를 보아라.
○ 하나님은 노아 시대 사람들이 이성으로 타락되었기에 홍수로 심판 하시기 전에 계획적으로 의인인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시며 “나의 심판을 피하라.” 하셨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신 일이다. (창세기 7장)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지금의 계산으로는 120달, 즉 10년 동안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 계산법을 모르는 소경들은 성경에 쓰인 것만 보고 노아가 120년 동안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나무이니 배가 썩어서 쓸 수가 없다.
○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서 들으면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의문이 풀린다.
○ 10년 동안 배를 만든 후에 40일간 비가 왔다. 그 후 150일 동안 물이 빠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여 그 시대 타락된 자들을 다 멸하고 노아의 8식구만 살았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온난화, 혹은 기후 변동, 혹은 재해들이라고 말한다. 역사가들, 기상연구가들은 모두 자기 아는 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연구대로, 이때를 그렇게 평가한다. 하나도 근본을 몰랐다.
○ 이 시대를 보아라. -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죽었다. - 각종 전염병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들도 떼죽음을 하기도 했다. 한국만 해도 5,000만 마리 가축이 죽기도 했다. - 각종 재해 홍수, 태풍, 가뭄, 전쟁 등이 일어났다. - 국가별로 혁명, 반란, 경제 난리, 종교의 각종 일들이 일어났다.
○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모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갚아주심이다.
○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받은 나라나 개인들에게는 화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신다.
○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도 악인들이 무력으로 행하니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 역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한마디도 안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만 알고 따라오는 자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은 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은 자만 안다. 미련한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소경과 시대 소경들은 모른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고하니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기도하면 표적이 일어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능히 행하신다.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난 재해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와도 기도하면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기도하면 태풍이 올 때 돌아가기도 했다.
○ 지금도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죄와 의로 갚아주신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냥 제 맘대로 우연히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자연 만물과 각 민족과 세계를 모두 잡고 그 수백억 명의 부리는 사자들과 천사들과 행하신다. 이것을 항상 알고 살아야 그 역시 화를 받지 않는다.
○ 6000년 하나님 종교 역사를 보면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행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그냥 두면 각종 재해로 지구가 다 멸하여 없어지니 항상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신다.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난다.
○ 악이 선을 미워함으로 의인이 거짓된 자들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의인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그편에 서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의인들로 하나님의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결국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신다.
○ 구시대는 구시대 역사에서 할 일이 끝났다. 새 역사로 오지 못하면 그대로 그 주관권에 살다 죽는다.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펴 가신다.
○ 신약역사를 보면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도 처음엔 보낸 자, 예수님 한 명에서 시작하고 점점 커져서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번창해 갔다.
섭리사도 10년 20년 50년 100년 200년 점점 가면 지금보다 더 창대하게 된다. 고로 부지런히 시대 복음을 전하여라! 택한 자는 듣고 따름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고 역사를 펴 간다.
○ 예수님 시대를 생각하여라. 그때도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는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기다리던 복음이었다.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해 배척하고 배신했다.
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새 역사를 예정했으나 무지해서 책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안 믿는 이방에 말씀을 전하여 역사를 펴게 하셨다.
○ 시대 복음을 전하면 마치 땅에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듯이 그중에 택한 자는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택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들어보고 기다렸다고 기뻐 말씀 듣고 모두 제 스스로 따라온다. 고로 계속 행하여라.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고 오는 자는 거의 없다. 전하면 바로 알고 오는 자도 있다.
○ 왜 이같이 하나님의 역사에 환난이 있냐고 하면 “세상에 악이 선보다 많아서다. 아는 자보다 모르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라.
○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인데도 모르니 오지를 못하고 무지로 전하는 우상 종교로 가고, 사망으로 간다. 또한 자기 생각이 종교가 되어 자기 삶을 산다.
고로 구원받을 영이 영원토록 사는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육적 삶만 살고 끝난다.
○ 전하는 대로 잘된다. 형통한다. 하나님이 더욱 성령과 함께 행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5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입니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시니 우리는 복음을 잘 전하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면 형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뜻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의 세계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낙심치 말고 삼위와 함께 행하면 더 좋은 일이 함께 합니다.
성경대로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조건을 세우셨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죄를 담당하셨다. 그러니 의인 편, 따르는 자들도 깨끗게 되었다.
의인으로서 죄가 없는데 모두를 위해 죽어 주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게 되었겠느냐. 이는 축소해서 보면 원수 사랑함이다. 그러니 얼마나 의로운 일이냐.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따르는 자들과 죄인들을 위해 죽어 주었으니 부활 때 빛난 의로운 광채의 영이 되어 영광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다.
○ 어느 시대나 하늘 편이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도 “시대 죄를 담당하라” 하시지 않았느냐.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성령님께서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 사람이 때를 놓치고 지나가 봐야 그때 후회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안다.
○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이렇게 대답해도 답, 저렇게 대답하여도 답이다. 고로 듣고, 뜻인 줄 알고 따라간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 어떤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방법의 답은 10가지도 넘는다. 고로 그 답들 듣고 따라간다. 그러니 모두 사망으로 간다.
선생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불의한 일이라면 한 명 한 명 심판하며 행한 대로 갚아 주어 끝내든지 아니면 자동적으로 자기 행위대로 받게 천지창조를 해 놓으신 것을 모른다.
○ 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선생 생각은 처음에는 산 끝자락을 파내어 약간의 돌을 쌓고 운동장을 만들려고도 생각하였다.
그 후에 공사를 하다 보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졌다. 그래서 앞산에 7,000명 정도 앉을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서 예배드리려고 하였다.
○ 현재 개발한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도 못 했다.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 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 한 문제에 저마다 답이 있다. 각종 길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니 생명 길 같아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가다 보면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고로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
- 과학자는 과학으로 해석하고
- 세상 사람은 세상적으로 해석하고
- 정치인은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 종교인은 종교적으로 해석하고
- 하나님 보낸 자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말해 준다.
◇ 노아 때, 하나님이 홍수로 악인들을 심판하니,
-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기후만 연구하는 자들은 “기상 이변이다. 온난화다. 저기압이 미친 듯이 밀려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태풍이 일어나서 비가 이리 많이 왔다.” 하였다.
- 어떤 자는 “가뭄이 심해서 이런 기후 현상이 역으로 일어났다.”라고 자기 낮은 수준대로 이야기했다.
◇ 믿고 따르는 노아 식구만 그 심판이 악인 심판임을 알듯이, 시대를 따르는 자들도 지금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이 시대 믿지 않는 자를 향한 심판임을 깨달아야 한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행함을 모르고 되어진 사실만 두고 연구해서 말한다. 전쟁도 “강자가 쳐서 일어난다.” 했다. 한 가지만 보고 한 말이다.
◇ 노아 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날짜를 정해 놓고 홍수심판을 하셨다.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대로 뜻을 두고 행하신 것이다.
◇ 사울 왕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과 이웃 나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을 붙이셨다. 사울 왕이 하나님이 보낸 다윗의 말을 안 들었다. 고로 사울과 그를 따르는 백성들에게 전쟁이 나서 괴로운 형벌을 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다.
다윗에게 하나님이 “사울의 전쟁을 돕지 말아라. 내가 돕지 않으니 가서 전쟁을 돕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다윗이 돕지 않으니 사울이 적의 손에 죽게 되었고, 사울은 할례받지 않은 자에게 죽는 것은 모욕이라 하며 결국 자기가 자기를 찔러 죽었다(삼상 31:1-5).
이 사실을 모르고 모두 제각기 생각대로 제 나름대로 어리석게 해석했다. 그 시대 사람들은 말하길 “이 전쟁은 상대 나라가 강하니 무력으로 쳐들어 왔다.” 하며 모르고 어리석은 해석을 했다.
◇ 하나님은 지구 창조자시다. 사람 창조자시다. 고로 사람에게 안 맡기시고 모두 직접 통치하신다.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하나님에 대해 무지한 자에게는 그 대가를 주신다. 보낸 자가 깨닫게 해 주지 않으면 계속 지옥 고통받고 살게 된다. 어리석게 자기 뜻대로 하여 받는 형벌인데 하나님을 부르면서 간구한다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겠냐.
모두 하나님이 시대 죄로 인해 주는 형벌인데 모른다. 다들 자기 수준대로 어리석게 해석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아는 자만 은밀히 알게 하신다. 그러니 무지자들은 제 중심대로 해석하고 그 심판을 막지를 못한다.
◇ 지금 온 세계 일들, 또 우리나라의 일들, 또 각종 것들을 저 하늘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알고 있다.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에게도 이를 가르쳐 주었으니 아는 자들만 안다.
◇ 창세기 18장과 19장을 후에 읽어 보아라. 소돔과 고모라 성이 성적으로 타락하여 썩는 성이 되고 이웃 도시들도 타락한 도시가 되었다.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고로 하나님이 천사에게 “이 성들을 하늘에서 유황 불비를 내려 모두 멸하리라. 나 하나님이 확인해 보니 용서 못 할 멸망의 성이 됐다. 의인 롯과 그 식구들만 모두 꺼내라. 나 하나님이 심판하여 다 멸하리라.” 하셨다. 의인 롯과 아내와 딸들만 천사가 이동시키고, 하나님은 즉시 멸하셨다.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다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다.
◇ 그런데 이를 두고 일부 학자들은 “지진 때 땅이 약해서 땅이 못 견디고 터져 지진으로 성이 멸망했다. 지진 때 과열로 폭발하여 안타깝게 안 죽을 자들이 모두 죽었다.” 하며 하나님의 뜻을 볼 줄 모르니 자기 낮은 수준으로 한쪽으로만 단순하게 본다.
또, 무지한 자들은 “한참 발달하는 성이었는데 죄 없는 자들도 다 죽었다. 안타깝게 되었다.”라고 한다. 이같이 자기 나름대로 어리석은 이론을 말한다.
◇ 전능자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셨다. 과학자가 하나님의 뜻을 아느냐. 수천 년간 연구했다지만 지구는 자연히 창조됐다고 주장하고, 우주에 지구와 같은 생명의 별이 또 있다고 주장하며 연구한다.
선생은 최고의 과학자들도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을 떼고 전했다.
지구는 하나다. 우주 다른 곳에 생명체 별은 없다.
◇ 혀를 금하지 않으면 좋은 날을 못 본다. 구시대 사람들이 혀를 함부로 놀리고 악평하더니 하나님의 천 년사 혼인 잔치가 시작됐는데 좋은 날을 못 보고 안타깝게 됐다.
◇ 어떤 자들은 모두 죽은 학문과 죽은 역사인데 그것을 보고 배우고 공부하고, 그게 진리라고 따른다.
지질학자들은 지리만 분석하고 기후학자들은 기후만 분석한다. 각종 자기 위치대로 자기 수준대로 한쪽만 보고 말한다.
(시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무지한 종교인들이 말세와 휴거나 찾고 육신 부활이나 기다린다. 모두 그 주장대로 되지 않고 허사로 끝났다.
육신 시체 부활만 외치고 기다리다가 정신과 행동, 영이 부활한 자를 못 만나서 부활 못 하고 모두 무식한 자들로 끝나고, 사망에서 살고, 더러는 죽고, 구시대에서 적막하게 산다.
제대로 해석하는 곳에서만 생명의 역사를 펴 간다.
◇ 전능자 하나님은 개인도 종교도 시대도 민족도 만물도 모두 스스로 제 맘대로 하게 두지를 않으신다. 그렇게 하면 지구의 모든 사람은 물론 만물도 멸종한다. 하나님이 모두 꼭 쥐고 다스리신다.
◇ 하나님은 “만물을 사역자 삼고 행한다.” 하셨다.
(시 104:3-4)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히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 기후가 이상기후로 온도가 높아지고 지구 생명들이 고통을 겪으면 과학적으로 ‘지구 온난화’라고 한다. 자연만 연구하고 기후만 연구한다. 고로 이상기후라고 하면서 이를 막지 못한다.
근본자 하나님을 모르고 보낸 자를 모르면 과학자도 자기 한계에서만 알고 그 차원으로 모두 해석한다. 절대신은 항상 근본을 쥐고 있고, 안다. 그 보낸 자를 모르면 소경 되어 같이 모른다.
◇ 과학적으로 환경적으로 해결할 것은 해결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풀 것은 풀어야 한다.
◇ 알아야 막는다. 하나님이 행하심을 알면 회개하고 막는다.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근본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 열왕기상 16~18장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 때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지 않고 하나님보다 우상을 더 섬기고 사랑하니 하나님은 그 땅을 가물게 하셨다. 비가 오지 않으니 풀이 나지 않아 가축이 죽고 채소 농작물이 말라서 죽었다.
사람들이 그 시대 지옥의 고통을 받으면서도 우상 신만 더 찾고 비가 오게 해 달라고 했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데 그 말을 안 들으니 창자가 마르도록 가뭄의 형벌을 계속 주셨다.
그런데 아합왕은 백성들과 함께 “우리가 섬기는 바알 신이 노하여 비를 안 내린다.” 하며 산에 가서 제물을 드리고 들에 가서 제물을 드렸다. ‘비 좀 내려달라.’고 우상에게 경배하며 또라이 우둔자의 사고와 행실로 미친 자들이 되어서 했다. 제 수준대로 생각했다. 미치광이 같이 생각하고 하였다. 완전 정신이 잘못된 자들이었다.
◇ 우상을 섬기면서 “그들이 복을 준다. 그들이 구원시켜 좋은 저승에 간다.”라고 한다. 모두 무지한 자기 신앙이다. 믿으면 뭐든지 그것들이 복을 주는 줄 안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는 것이다.
하나님만이 유일신이시다.
절대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 신앙이란 무엇인지를 깨달아라. 자기가 ‘나무나 돌 믿고 살면 잘된다.’하고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잘되면 나무나 돌이 도와 잘됐다고 한다.
어떤 자는 수석을 보고 “매일 나 낫게 해 달라.”며 섬기니 나았다. 자기 신앙으로 나은 것이다. 자기 행위 정신으로 믿으니 나았다. 수석이 낫게 해 준 것이 아니다.
미래의 육 세계, 영 세계 황금빛 찬란한 세상을 만들고 황금의 천국에 가서들 영원히 살라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님 이같이 하셨다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깨닫고 또 깨달아 살아라
영원히 사는 것 같이도 더 좋은 것 어데에 있느냐
🔸2015. 11-12 섭리역사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2024년 7월 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할 일 없어도 할 일을 하여야 하다 보면 할 일이 생긴다.
2. ‘할 일’이란 ‘생각나는 것 기록하기’다.
3. 할 일이 없느냐. 진정 기도하라. 그럼 할 일이 생각난다.
4. 어떻게 할 일을 할지 모르겠느냐. 진정으로 기도하여라.그럼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온 세상에 실행하신다. 그럼 네가 일생 동안 한 것보다 수십억 배 한 격이 된다. 기도는 일이다.
5. 어떤 자는 기도만 해서 300명을 교회에 나오게 하였다.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신 것이다.
6. 육이 못 가는 북한 같은 곳에 어떻게 복음 전하겠느냐.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를 위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조건으로 그들이 믿게끔 마음을 주시어, 수십 명, 수백 명, 수천 명 택한 자에게 마음만이라도 믿게 성령이 감동시키신다. 육은 불가능한 일이다. 고로 기도하면 된다.
8. 거짓의 유언비어를 말하는 자를 두고 기도하라. 불법자들을 두고 기도하면 하나님 들어주신다. 불법과 악을 심판하셔야 하기에 기도를 기다리신다.
9. 왜 하나님께서 생명을 앗아 가는 악인들을 바로 심판하지 않으시는지 낙심이 될 때도 있다. 절대 하나님의 계획한 뜻이 있다.
- 오히려 악인들을 의인들 축복을 위해 쓰기도 하신다. -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잠깐 주기도 하신다.
기도하라. 의인들 손해 안 가게 절대 행하신다. 기도를 들어주심으로 악인도 다 의인 위해 쓰시고, 후에 합당한 때에 심판하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21. 악인이 의인을 쫓고 괴롭히니 의인이 거기 거하지 못하고 그 순간 다른 땅으로 도망가 괴로워하면서 살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그로 인해 좋은 땅을 차지하고 기름진 땅에 살게 되었다.야곱도 아버지에게 축복을 받자, 에서가 죽이려고 하니 어머니가 “외갓집으로 가라.” 하여 도망쳤다. 그런데 오히려 외갓집에서 사랑 축복도 받고, 자녀 축복도 받고, 물질 축복도 받았다.이와 같이 보다 악한 편이 행한 일로 인하여 의인은 축복받는 길로 가게 되었다.
22. 하나님은 악이 선을 괴롭힐 때 그로 인하여 선은 연단받고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셨다.
23. 성경을 보면 6000년 하나님 역사 시작부터 현재까지 이같이 행하셨다.
24. 보다 악한 편도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회개하여 멸망치 않게 하신다. 회개하고 의롭게 되면 그들도 하나님 뜻을 이룬다.
25. 하나님은 악을 바로 심판하시지 않음은 회개하고 의롭게 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26. 의인들도 하나님이 과거에 회개하고 의롭게 될 기간을 주셨기에 의인이 된 것이다.
27.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를 깨달아라.
28. 의인에게도 악인에게도 기회를 주시지만 다만 악인에게는 시간이 더디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육으로 심고 영으로 거둔다.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된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된다.
의로 생명을 얻는다.
고통스러워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사랑의 이치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를 크게 보십니다. 또한 선을 연단하여 더 하나님과 주를 찾고 일체되게 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나 회개하여 멸망치 않고 의롭게 되어 하나님 뜻을 이루기를 원하십니다.
기도는 일입니다. 불가능도 가능케 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 계획한 뜻이 있습니다. 의인들 절대 손해 안가게 하십니다.
의인들은 자기 구원에 집중하며 하나님을 좇으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살면 됩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깊이, 귀하게 들어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겪으면서 듣는 자는 더욱 깊이 느끼며 듣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야 영적으로 들리고 깊이 실감나게 들립니다.
◇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그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 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습니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삽니다.
◇ 보낸 자와 믿는 자들이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한다.’ 하고 알려 주고 행해 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너희가 소금이 되어 주어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섬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십니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입니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십니다.
◇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자는 자신이 병으로 죽어 가니 살려 주면 가진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꼭 죽을 사람이었는데 기도하여 완전히 낫게 해 줬더니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약속대로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나머지 자기 동료 친구들은 그 병으로 다 죽었습니다.
그 후 3개월 후에 “서울 가는데 교통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했더니 1만 원도 안 줬습니다. 자기를 살려만 주면 재산 일부를 준다는 자가 변했습니다.
그때 받게 되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가 마음이 변했으니 다시 그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소식이 들려왔는데 얼마 후에 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 후에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마음 변하면 죽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 생명 구원을 받았으면 어떤 억울함 있어도 끝까지 그 몸이 되어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살려 주십니다. 절대 책임져 주십니다.
섭리사에서도 육적 혹은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서 살아가다 마음이 변하면, 신앙도 죽어 사망으로 다시 가고 육신도 축복이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은혜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받고도 잊으면 그 대가를 받고, 행한 대로 은혜가 끊어져 버립니다.
<은혜를 잊는 이유>는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는 고통이 없어져서 다른 생각을 편하게 하면서 그 일을 행하고 거기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이들이 그 은혜를 일부러 잊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을 자가 사망의 권세에서 나오게 되고 고통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고 죄악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 때 생명권에서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못 하면 구원까지 상실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무익한 자는 쫓아낸다.’ 하셨습니다(마 25:30).
◇ 은혜도 복음 전하듯이 하면 은혜의 역사가 세상에 전해져서 그 공적으로 계속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습니다. 낭비하면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가 남아서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두고 주신 것입니다. 고로 달란트 남기듯 남겨야 합니다.
은혜를 주는 것은 계절 따라 비 오듯 눈이 오듯 때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사 이로 영생을 얻고 살고 영생을 얻은 자들은 더 이상 없이 그 희망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자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은혜는 - 물질 재물 은혜 - 사랑 은혜 - 믿음의 은혜 - 환경의 은혜 - 좋은 사람 만나는 은혜 -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은혜 - 거처지 주시는 은혜 - 좋은 환경을 주시는 은혜 - 보물, 귀중품을 받는 은혜 - 건강 은혜 - 나무, 돌 등 각종 걸작품과 각종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십니다.
- 정신적인 은혜 - 지식 말씀과 사랑의 은혜 -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시는 것 - 취직 등 모두 수백, 수천 가지들입니다.
◇ 이렇게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살펴주며 사는 것입니다.
◇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주시고 거두십니다.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꼭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도 모릅니다. 자기 생활 중에 우연히 얻은 것으로 알거나 혹은 사람들이 베풀어 준 것으로만 압니다.
사람도 은혜를 주지만 하나님이 본인에게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은혜를 갚도록 사람을 통해서도 주십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은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천사와 땅에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 자연 만물들, 바람과 물과 지진 등의 자연, 눈과 추위와 더위 등 기후, 불과 공기와 중력권들, 동물들과 생물들을 다 사역자로 삼으시고 도우시며 은혜를 주십니다. 꿈으로도 계시하시고, 영들로도 사역자를 삼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은혜 베푸는 데 쓰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같이 구원자와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합당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 성경을 보면 선한 아벨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먼저 선조들이 하나님께 조건을 세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손에게도 계속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인 이삭, 야곱, 요셉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 6-7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십니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417기도 6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은혜를 잊으면 죽나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사명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급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늘 기도하기.
▪︎잘되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일이다.
▪︎사망에서 생명길로 인도하는 자는 허다한 죄를 덮어 주고 그 공적이 크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나 모르나 우리에게 행할 것 다 해 주시고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펴신다.
▪︎깨닫고 알아야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환난중에도 서로 사랑하며 기뻐 열심히 하게 된다.
▪︎하나님과 통할 때 가장 먼저는 깨끗게 해야 한다. 깨끗게 해야 문제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바로 깨끗게 하는 일이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지혜는 반복해서 최고 좋은 단계에 오르게 한다.
▪︎지혜는 고생돼도 생명길을 안전하게 가게 한다.
▪︎지혜는 처음에는 작게 하게 한다.
▪︎거듭 마음을 거스르면 보는 자로 화를 나게 한다.
▪︎겪고 행하면 확실하나, 다른 사람은 그 사람과 문제가 다르기에 그 사람이 겪은 것으로 안 된다. 방법이 달라야 한다.
▪︎똑같이 행하여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지 않아서다. 혹은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 하나님에게 어찌하여 안 되냐고 물어보아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게 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러면 회개를 해야 된다.
◇ 다시 온다는 예수님은 육신이 부활한 것이 아니고 영이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시고 땅에 육 있는 자에게 사명을 주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통해 행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 행한 자만 믿습니다. 통합니다.
◇ 지옥의 각종 고통은 지구 80억 명이 책을 평생 써도 못 다 씁니다. 그 정도로 고통이 많습니다. 하나님도 지옥 고통을 말해 달라고 하면 너무 많아서 아예 안 해 주시고 ‘천국으로 오라.’ 하십니다.
◇ 하나님은 환난 때는 해가 져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십니다. 보낸 자를 감추시고 드러내지 않으십니다. 고로 아는 자만 하나님과 뜻을 펴며 약속한 시대 목적을 이루고 갑니다. 지구가 멈추지 않고 돌듯 하나님도 아는 자들로 역사를 멈추지 않으시고 이 시대 뜻을 펴 가십니다.
◇ 구약시대는 구약으로 끝나고 신약시대는 신약으로 끝나고 새 시대는 새 시대로 가며 뜻을 펴는 것이 뜻입니다.
신약시대 때 반대자, 반항자 구약인들이 안 와도 하나님이 역사를 다 이루고 수십억이 믿게 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시대 무지와 교만이 그같이 자기를 만들어 하나님의 새시대 축복을 맞이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 새 역사는 따라오는 자들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고 하나님이 주실 시대 축복을 다 주고 오셨습니다.
구시대 율법주의자들은 고생하며 ‘하나님이 언제 오시나? 메시아가 언제 오시냐?’ 하고 늘 하늘을 쳐다보며 통곡하고, 눈이 아프도록 애타게 기다립니다. 구약 4000년간을 기다리고, 또 신약 2000년간 고생하고, 앞으로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을 때까지 고통의 기간은 후손들 것까지 끝이 안 보입니다. 기다리는 고통이 지옥 고통입니다. 맞지 못한 죗값입니다.
구약은 구시대 종으로 살아가도 신약역사에 들어온 자들은 자녀 권세를 가지고 2000년간 후손들과 살아왔습니다. 때가 갈수록 하나님의 역사이므로 하나님은 신약역사로 사람들이 몰려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구 세상 모두가 신약역사와 예수님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성약의 새 역사도 천 년간 가면서 이같이 모두 행하십니다. 지구 세상 모두 결국 다 알게 해 주십니다.
이 시대 역시 새 시대 성약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은 자들은 구시대 주관권에서 앞으로 천 년까지도 예수님이 오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교만하고 고집하는 자들은 모두 그 행위대로 두고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다 펴고 오셨습니다.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새벽 잠언>
6.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에 관해 묻기보다 자신에 대해 먼저 말해야 된다. 마음을 털어놓고 각종 사항을 말하고 구하는 것이다.
8.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해 주실 것을 척척 해 주심을 믿고, 행하며 대화하는 삶을 사는 자는 자동 기계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