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며 가르쳐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역사를 맞아야 할 기다리던 구약인들은 “우리는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모세만 믿으면 된다.” 하였다.

○ 신은 안 보이고 사람과 잘 안 통하니 하나님은 통하는 택한 자, 사람을 쓰고 오신다.

○ 하나님은 “구약에서 모세를 택하여 역사하였듯이 새 시대도 보낸 자로 뜻을 편다.” 하셨다. 그 보낸 자는 예수님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새롭게 뜻을 펴고 새 시대 역사를 펴셨다.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세계적으로 새 역사를 이루었지만, 보낸 자 예수님을 안 따른 자들은 구시대에 갇혀 계속 기다린다.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살고 있다. 무지하여 그러하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사명자를 절대 좇아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도 믿고 성령도 예수님도 바로 알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 결국 점점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에서 믿던 자들은 성경대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지듯 한다. 모두 구시대의 지도자, 증거자, 따르는 자들을 비유하여 말했다. 그대로 구시대 밤이 되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누가 필요해.”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모두 새 시대 하나님 뜻을 못 이루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고 따라야 사망에서 나온다.”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약에서 약속한 뜻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뜻을 이룬다.

○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과 구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자기와 같은 사람이니 “그가 도대체 무엇이 그리 크냐?” 했다. 그를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로 안 믿고 일반 사람 취급했다.
  
하나님이 보내서 자신들이 기다리던 자가 온 줄 모르고 “하나님만 믿고 끝나겠다. 예수는 안 믿겠다.” 하며 불신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자기들 맘에 안 든다고 버려 버렸다. 실상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셨다.

○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고 하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따르지 않으니 구시대 종에서 못 벗어나고 계속 종으로 고통의 삶을 살았다.

지금 이 시대도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왜 누가 더 필요해?”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을 이루신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대한다고 하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몸으로 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그를 가르쳐 보냈으니, 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 증거한다.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여 새롭게 믿게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 시대급 구원을 받게 하신다.



○ 기존성을 가진 종교인들은 기존에 믿던 자만 믿으면 된다고 하며 구시대 주관권을 못 벗어난다. 그러니 하나님이 새 역사에 오신 줄 모르고 계속 또 기다린다. 너무나 불쌍한 구(舊)역사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의 뜻을 못 이룬다. 정말 억울하고 불쌍하고 처절하고 처참한 운명이 되었다.
  
○ 유대 종교인들은 4000년 죄와 연대 죄 탕감 끝나고 종을 벗어나서 하나님 자녀 되어 사는 축복의 때가 왔는데도 무지로 인해 못 벗어났다. 예수님만 믿고 따랐으면 되었다. 불신해서 안 믿었다.

○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하나님이 자녀같이 대하고 예수님은 형제같이 대하시며 2000년 역사 이루고 왔다. 기다린 구약인들이 받았어야 할 복을 그들이 불신하고 거부하니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행하는 축복을 받았다.

○ 이 시대도 2000년에서 20여 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만을 기다린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다. 육신이 십자가에 죽었으니 예수님은 영으로 승천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는 자들에게 천사들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대로 온다.” 하였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영으로 승천하시는 영을 봤으니, 영으로 오신다. 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새 시대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다. 고로 첫 번째로 맞은 자를 쓰면서 그에게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고 모두가 알게 하며 천 년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육신 통해 시대 말씀을 전하신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만 믿고 하나님만 믿으면 끝난다.” 한다.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심을 안 믿으면 계속 후손까지 신약 자녀 역사만을 반복하며 믿는다.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그를 통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맞았다. 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동안 신앙의 혼인 잔치를 한다.
  
예수님은 “이들은 ‘내가 신랑으로 오리라.’한 나의 말을 믿고 맞은 자들, 신앙의 신부들이다.” 하시며 이들과 역사를 펴 가신다.

○ 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 하나님이 행하신다. 새 역사를 중심해서 계속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가신다.

○ 하나님은 구시대의 일은 이미 다 하고 끝내셨다. 하나님은 새 역사에서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고 가신다.




○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총 7000년이다.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지구가 쉬지 않고 공전 자전하며 돌듯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역사의 때를 맞춰 행하신다. 지구 돌듯이 역사도 때에 맞춰 간다. 모르는 자만 모른다.
  
○ 성경에 “하나님의 날 하루가 천 년 같다. 이것만은 잊지 말라.” 했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구약은 4000년, 신약은 2000년, 성약은 1000년, 이로써 7000년 역사다.

○ 창조 일주일을 확대해 보고 하루를 천 년씩 확대하여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으로 계산해 역사를 펴신다. ‘하루가 천 년 같다.’ 하였다. 7일을 확대한 7000년이다.

○ 하나님은 이같이 전체를 절대 구상해 놓고 역사를 펴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대로 행하신다. 이같이 예정하시고 절대 뜻을 두고 행하시니 누가 감히 힐문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새 역사는
항상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신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왔는데 못 맞으면 누구나 구시대에서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구약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여 땅에서 종을 벗어나서 자녀가 못 되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하셨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구약인들은 땅에서 못 이룬 대로 그대로 하늘에서도 자녀권의 축복은 못 이룬 것이다.

○ 이 시대의 신약 역사도 그러하다. 새 역사의 보낸 자를 맞고 새로운 뜻을 못 이루면 신앙의 근원의 축복인 ‘사랑의 축복’을 못 받는다. 하늘에서 영들이 하나님이 원한 뜻대로 이루지 못하고 산다.

실력이 있으면 하늘나라에 가 봐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과거 구시대 신앙 때와 지금의 신앙 때가 다르듯 영계의 위치도 시대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르다.



○ 선생은 기성의 구시대 때에 살던 삶과 지금 새 시대 예수님을 맞고 사는 삶이 만 배도 더 다르다. 월명동을 보면 기성 신앙할 때는 헐벗고 배고프고, 개발 안 된 월명동 숲에서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역사의 축복을 받았다. 지구 세상의 수많은 자들이 이 복음을 듣고 따른다. 기성 신앙을 할 때는 아무도 선생을 안 따랐다.

○ 구약인은 구약의 영계에 간다. 신약인은 신약의 영계에 간다. 지금도 구약인들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면서 이스마엘 자손과 싸운다. 통곡의 벽에서 울면서 구세주가 언제 오냐고 한다.
  
이미 예수님은 신약 때 와서 2000년 동안 자녀 주권의 역사를 펴셨다. 또한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천주교와 개신교 간의 종교 싸움도 해결해 주어 평화의 삶을 산다.

○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다. 개인도 그러하다. 새 시대 천 년 이상세계를 맞은 육과 영과 못 맞은 육과 영의 차원이 아예 다르다. 우리는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알고 맞았으니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야 한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사명자를 맞지 못하여 자녀권을 못 벗어난 자들은 앞으로 천 년 동안 구시대에서 또 신약의 삶을 반복하며 기다린다.

맞은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온 자다. 천 년 역사를 맞은 자는 축복받아 그 후손까지 새 역사에서 살아간다.

○ 맞지 못한 자는 새 시대를 불신하여서 그러하다. 이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그러므로 2000년간 기다린 희망을 못 이룬 것이다. 자녀권에서 기다리며 계속 살아간다. 안타까운 역사다. 참담한 운명의 신앙들이다. 그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 억울하다.

○ 아는 자만 알지 모르는 자는 모른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 받는 격이다.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디모데후서 2장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숫자 세지 말고 될 때까지 하여라.

3. 회개하여라. 그래야 악인과 함께 심판받지 않는다. ‘선’과 ‘불의와 악’이 다른 것은 심판의 운명이다.

6.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랑해 주시고 말씀 주시고 각종으로 돕고 은혜 베풀어 주신 것 절대 잊지 말아라.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상실치 말고 살아라. 일생 표적이다. 다시 없는 은혜다. 기도하며 기뻐하여라.

7. 실패한 자는 하나님 안에 살면서 성공하여 축복받고 사는 그 실상을 전혀 모른다. 실패자의 고통받는 것도 성공자가 모른다. 거기 처한 자만 안다. 지옥도 천국도 거기 사는 자만 안다.

8. 인간의 무지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벗는 자만 성공 길을 간다.

9. 너 혼자 그것에 빠져 열심히만 하지 말고 하나님 성령과 선생과 같이 하여라. 네 생각과 다르다.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9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갖춰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야 그 가치가 빛납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불가능하지만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 하시니 그 은혜를 더욱 사모합니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시대 뜻을 이루시니 구시대 역사에서 벗어나 새시대 희망을 일구게 하옵소서.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니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하게 되니 잘 분별케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 “하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믿고 하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할 일 해야 한다.”

○ 새 역사에 온 자들에게는 구시대가 끝났다. 새 시대에 오지 못한 자들은 구시대에서 무지의 죗값으로 그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 2000년을 두고 기다린 새 역사를 제때 맞춰 맞고 살고 있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가치를 모르면 행치 못해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

○ 죄를 태워 버려야 깨끗이 끝난다. 각종 더러운 냄새 나는 썩은 죄와 각종 썩는 냄새 나는 것 모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불에 태워야 한다.

○ 뜨거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와 모든 문제를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듯 녹여 버리라고 하였다.

○ 그날, 주의 날에 하늘과 땅은 모두 동일한 말씀으로 녹인다고 하였다. 영과 육의 죄를 녹여 없애고 의문들을 녹인다고 하였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풀어 녹여 버리신다.
  
종교의 의문, 세상 더러운 것들과 세상의 의문들은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녹여 다 풀어 없애 버리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도 알게 하시고 성자도 알게 하시고 예수님도 모두 드러내신다. 말씀대로 모두 행하셨다.

○ 새 시대의 때에 하나님은 다 풀어 주고 깨끗이 하시며 새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도, 죽어 끝나도 아는 자만 안다.

○ 아는 자가 행하며 새 시대를 따라가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모르는 그 위치에서 살아가기에 알지 못한다.

○ 이미 하나님이 주시어 매일 누리며 사는 자들은 자기가 거쳐 온 광야 사막 땅에서 여전히 희망으로 이상세계를 찾고 다니는 자들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 괴로운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 원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자가 그 기쁨을 누리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자기 하나님 성령 성자로 삼고 사는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원수들로 인하여 더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행하신다. 세상이 미워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여 주신다.
  
성경을 보면 악인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 쫓아냄으로 인하여 의인들이 온 세상이 기다리던 이상세계에 들어가서 살게 하셨다.

○ 악인들과 의인들은 의인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며 그것을 만족하고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그 행위들을 갚아 주시니, 그때엔 모두 그 고통을 받으며 영원토록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원수시 했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가 되면 태양같이 드러나서 그로 하나님이 주신 광명한 축복의 빛을 누리리라.
  
○ 의인들의 권세는 영원하고 사랑과 이상세계도 영원하다. 의인들을 괴롭힌 악인들은 수가 많아 셀 수가 없으나, 먹장구름이 비를 쏟고 사라지듯 없어지리로다.
  
그 비가 의인들의 가뭄 땅을 적시어 그로 인해 바라던 싹이 나서 열매가 대지를 덮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라 해가 뜨듯 하리라.

○ 선과 악은 낮과 어둠 같아서 쪼개서 자전과 공전을 하도다. 영원히 함께 있지를 못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빛의 나라와 흑암은 너무 멀어서 볼 수도 없고 의인들은 안전히 빛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거하도다. 광명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도다. 사랑과 선과 의의 빛, 공의의 빛이도다.

○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섬기고 사랑한 대가가 이렇게도 크도다. 끝까지 의를 행한 그 공의이도다.


○ 현재에 받는 고난은 미래에 받는 영광에 비하면 해 앞에 별과 같도다. 그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이 항상 도와 형통케 하시도다. 그와 항상 기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로다.

○ 새 시대 이 희망은 이 시대와 말씀을 좇는 자들에게로다. 옛 시대와 옛것은 옛 시대 사람들이 살면서 모두 누리고 지나갔도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 사람들이 이룰 것들이다.
  
○ 어느 시대나 주를 맞은 자들은 새 시대를 따라 기뻐 행하는도다. 저마다 과거는 행하고 받고 지나갔도다. 현재와 미래 것만 남아 있도다. 역사도 그러하도다.

○ 사람들은 자기가 기다린 역사나 사람을 맞지 못한 고로 아직도 기다린 역사가 안 왔다고 하도다.

○ 예수님을 맞은 자는 그 당세 때 하나님이 약속한 역사가 왔다고 하고, 맞지 못한 자들은 맞을 때까지 ‘오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 구교들은 기다리기만 하고 하나님 보낸 자가 왔어도 불신하여 맞지 못하고, 세상에 온다는 역사는 이미 하나님이 1초도 어김없이 행하시어 지나갔는데 모른다.

○ 아는 자만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항상 역사를 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삶은 같은 세상에 살아도 땅과 하늘 같이 큰 차이가 있다.
  
○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 선생도 “기다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왔다.” 하고 배웠다. 그전에는 가난과 사랑의 고통이었다. 시대를 따르니 월명동과 신앙을 개발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 시대를 좇아 열매도 맺고 살아야 한다. 시대를 좇지 않으면 삶이 맞지 않아서 삶의 곤고와 고통이 계속 닥친다. 이는 때를 모르고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때를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때를 모르고 산다. 고로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 산다. 때와 삶이다.



전도서 11장 1절에는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대양을 항해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에는 1만 톤의 보석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풍랑이 일면 1만 톤의 보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보석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여러 배에 나누어 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풍랑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고 나누어 실은 배들도 빈 배로 있는 것보다 풍랑에 배가 좌초될 가능성이 줄어드니
여러모로 이익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위기를 극복했으니
서로가 유익입니다.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 해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오히려 미련한 것이 됩니다.

어려움도 물질도 나누어 짊어지면
더 큰 유익이니 각종 세계에서 나눔의 지혜를 받아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2배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vkh60A9qqQ?si=x00wp8wfwOG6lKG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9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모르는 저들을 알지만 모르는 자는 아는 자를 모른다.

알고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그 가치와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구원을 받고 살아간다  
  
잠깐의 형통은 그야말로 잠깐이다. 끝까지 의를 행한 공의는 영원히 찬란하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9+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8

세상식으로 해도 나름대로 잘 되나, 하나님 식으로 하면 천국같이 된다.

하나님 뜻을 제대로 펴고 살려면, 세상의 부귀영화를 버려야 한다. 그러니 처음에는 힘들고 이해를 못할 일이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하나님 뜻대로만 해놓으면 영원한 보람이 있다.

무조건 힘들어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자기 좋은 세상 지혜와 자기 좋은 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막상은 작은 것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 힘들다. 큰 것 하나님 역사를 하나님 뜻대로 하려면,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해야한다.

육적으로 살면 현재는 좋으나, 후에는 영원히 후회한다.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면, 후에는 너무 좋아 육적으로 순간 편하게 좋아하던 삶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하기 위해 보낸 자 스스로 못하게 하신다. 행해온 것과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왔는지가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못하게 해주심에도, 감사 감사. 고생되어도 원망없이 살아야 한다. 무조건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우리들의 최고 희망을 이룬다.

그를 인정하라 !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하나님 뜻대로 다스리신다. 끝까지 가는 자만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삼위일체 절대자가 하나님의 일을 그 시대에 보낸 자와 함께 하신다.

섭리역사는 진짜다 !!!!!

보낸 자를 통해서 오늘도 뜻을 펴시는 하나님. 저희도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이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할 때의 일이다. 어떤 나라의 한 청년이 자기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죽어도 수술 안 한다.’고 한다며 고쳐 달라고 간구했다. 아버지가 병원으로 와 달래서 갔다.
  
고쳐 달라고 애원하기에 하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기도해 주었더니 수술 안 하고 병이 나았다. 퇴원한 후에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며 자기 집에 초대하여 갔다.

그 아버지가 귀한 자들의 그림을 10장 사 놓았다고 했다. 그들이 그림 그릴 때 사서 보관한 것이라고 하며 그림 10장을 방바닥에 펴 놓고 “좋아하는 그림 한 장 골라 가십시오.” 했다. 선생은 말이 뛰어가는 그림이 힘차고 좋아 말 그림을 선택하려 했다.

이때 성령도 예수님도 “저 그림을 골라라.” 하셨다. 성령이 말씀해 주신 그림은 새우, 개구리 그림이었다. 성령 말씀대로 그 그림을 고르니 그 아버지 회장은 “그림 너무 잘 보신다.”라고 칭찬하면서 “이 그림이 아주 유명하다.”라고 하였다.

그 그림의 화가는 그 나라에서 유명한 화가였다. 왕의 귀히 여김을 받는 자의 그림이었다. 그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 새우, 개구리가 많다.

그 아버지가 이 그림 살 때는 젊었을 때로 사업을 할 때였다. 화가에게“돈 많이 줄 테니 새우와 개구리 많이 그려달라.” 해서 화가가 특별히 많이 그려서 판 그림이라고 하였다.

한국에 돌아올 때 그 그림을 가지고 왔다. 이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자가 흔치 않다. 하나님, 성령과 예수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 화가의 그림 값은 그림의 크기가 ‘작으나 크냐.’가 아니고 ‘새우, 개구리가 몇 마리냐.’ 그 숫자에 따라 값이 좌우됐다.


○ 선생의 그림도 설명하기 전에는 모른다.

‘독수리냐, 야자수냐, 소나무냐, 바위 절벽이냐.’ 혹은 ‘독수리가 뱀을 잡은 것이냐, 토끼를 잡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독수리가 앉아 있냐, 날고 있냐.’ ‘야자수에 열매가 몇 개 열렸냐.’, ‘선생이 언제 어디에서 그린 것이냐.’ 등이다. 그림 크기와도 상관있지만, 내용에 따라 다르다.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나간 선생 그림은 작은 4호 크기 그림인데도 대표작으로 선정되었다.




○ 수석도 크고 작음보다, 작아도 갖춰야 한다. 강도와 모양과 형상, 또 어디 돌이냐에 따라 다르다.

종교도 신앙도 ‘어디 신앙이냐.’에 따라 다르다. 회교냐, 유대교냐, 천주교냐, 개신교냐, 천 년사 성약 종교냐에 따라 다르다.
  
또 얼마나 진리의 강도가 강하냐에 다르다. 믿어도 모양 형상이 종이냐, 자녀급이냐, 사랑의 대상이냐에 따라 다르다.
  
옛 신앙은 이미 지나서 끝났다.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진다.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다르다.

거친 마음, 불의의 마음, 거짓과 자기 중심을 가지면 안 된다.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



○ 나쁜 자, 불의한 자는 염소와 뱀과 괴물을 상징으로 보여 준다. 그것으로 사탄을 상징했다. 생명을 뺏어 가고 하나님의 경제를 빼 가는 자는 피 빨아 먹는 모기로 비유한다.

○ 배신자, 불신자는 겨와 거죽으로 상징하고, ‘바람 불면 날아간다.’ 했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눅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 시대 모든 것, 어려움을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해야 들어 주신다. 우리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도 망한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이 환난 때 도우셨다. 감사하고,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기도 들으신다. 계속 그리하니 하나님 성령님이 꼭 붙잡아 주셨다.

○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냐.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다. 도와도 어떻게 도우시는지 보낸 자만 안다. 알아도 말을 못 한다. 고로 그저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사랑하여라.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
(시 48:20).




○ 사람의 형벌은 착오도 있고, 오해도 있고, 오진도 있고, 모순도 있고, 그릇 판단하고 하기도 하고, 자기 분노로나 자기 의지로 억울하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벌도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게 보고 행하시며 형벌을 주시기에 너무나 두려운 벌을 받게 된다.

사람이 억울하게 공의롭지 못하게 형벌 준 것은 하나님이 다시 판단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시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다. 하나님이 그 행위를 저울에 달아 각종으로 갚고 채찍질하시니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라.

○ 모두 온전하여라. 특히 지도자들은 이성에 문제없이 잘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다 보신다.

하나님을 뒷전에 놓고 그 무엇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다. 하나님은“우상 신앙은 수천 대까지 고통 준다.” 하셨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시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데 거기에 더 짐을 얹느냐.” 하며 다 꾸짖으셨다.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 이성으로 기울어 행하면서 그들이 선생 잘되라고 기도한다. 그들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다. 먼저는 자기 죄를 자기가 담당하여라. 성령 거스르고 하나님 거스르지 말아라.

○ 성령이 늘 “너희가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 자니 마음 뺏기면 몸도 뺏긴다.” 하셨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게 하여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3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시 48:20).

인간의 심판보다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습니다. 이 시대는 온전한 말씀으로 하늘의 뜻을 펼치시는 분이 온전하게 우리를 이끌고 계시고, 시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시니 우리도 깨끗하게 온전하게 회개하고, 하늘의 뜻과 하늘의 사랑을 세워 드려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을 싫어 하십니다  

온전치 못한 행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이 시대의 우리 또한 사명자와 함께 성약 황금성 천국의 길을 가겠습니다.

타락이 뭐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시대와 민족과 자신의 모순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지고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니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고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도전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사랑과 진리가 충만하여 의에 이르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 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을 자세히 보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가령 농사 전문가가 되게 하려면 평지를 주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위하면 산을 준다. 바위, 나무, 계곡이 갖춰져 있는 곳이다.

○ 사명대로 그런 곳에 나게 하신다. 다른 환경에서도 그 사명을 할 수는 있으나, 보다 어렵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난다.
-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 ‘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귀하다.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한 편이다. 선편, 우리 편이다.

○ 사명대로 그가 쓰고, 그림 그리고, 해 놓은 것이 비싸고 크다. 그림 작품도 누가 그렸냐에 따라 가치가 크다.

세계 최고 화가가 그렸어도 그냥 보면 보통이다. 무명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값은 수백 배 차이가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 수석도 남한강 돌은 모양이 별로고 중국 돌은 멋있는데 남한강 돌이 수백 배 더 비싸다.




역사를 보면 큰 사명자나 주권자들이 해 놓은 것을 보관하여 보호한다.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들은 희귀한 물품들이나 왕들이 쓰던 것, 왕이 직접 그린 것, 만든 것들이나 왕에게 귀하게 만들어 드린 것들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2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새시대 진리를 중심해서 행하겠습니다  

섭리사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금값이 높아집니다. 자꾸 자기를 하나님 안에서 금같이 만들어야 자신의 값도 금같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온전하게 모순없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이 귀한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사명자의 몸부림이 헛되지 않게 뇌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청소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는 사람인 고로 그를 대하는 자들이 사람 대하듯이 감정으로, 미움으로 대하고 그 뜻을 버린다. 고로 그들은 하나님과도 등진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하나님께 그들도 나와 같이 하루 몇 시간씩 기도하던 자라고 하였더니, “불신이 그렇게도 무섭다. 자기 중심과 정신으로 행하면 기도해도 끝난다. 마음과 정신이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적인 자가 되어야 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 ~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17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 위에 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 2창조를 해야 존재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니 매일 자기 만들기입니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고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신앙도 새롭게 하고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 희망과 기쁨이 충만한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르면 역사해도 안 통한다.

사람 중심하면 하늘과 멀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인간이 가장 크게 할 일은
자기를 하나님 사랑의
상대차원까지
영육을 제 2창조 하는 것이다.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보고
희망을 갖게된다.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자기를 만들어라.


때와 축복이다.
정한시간 뺏기지 말고
항상 새벽을 깨워 기도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기도한 것은 때되면
합당할 때 이루어 주신다.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결국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습관 되고, 중독되고, 체질 되어 거기 빠져 살아간다. 그러다 때가 오면 모두 허무와 허탈, 곤고로 끝난다. 고로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살아야 한다. 그리하면 영원한 천국의 세계로 가서 산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사람 한 명 한 명을 엄마와 아빠가 아기 관리하듯 관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으로서 할 일만 하신다. 천사나 사역자나 사람 통해 관리하고 도우신다.

3.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4. 농부가 농사지을 때 많은 씨를 뿌려도 싹이 난 것만 가꾸고 기른다. 기르다 죽는 것은 죽고, 결실한 알곡만 기뻐 곳간에 들인다. 나머지는 생각도 안 든다.
온 세상 모든 사람 중에도 육적으로만 살다가 세상으로 끝나는 자들이 있고, 혹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영이 결실하여 구원받고 하늘나라로 가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이들만 생각하지, 다른 자들은 생각도 않으신다. 눈에 띄는 자, 같이 사는 자, 같이 대화하는 자, 같이 사랑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저마다 하나님과 주의 말씀을 듣고, 뛰고 달리기다. 그 안에 들어가 살기다.

5. 막연히 하나님과 성령이, 혹은 누가 해 주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된다.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6. 육신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발견하고, 영들과 대화하고, 전능자의 말씀을 받아 모두 전해 주어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게 해 줌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다.

7.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거의 인정은 하지만, 영의 세계는 안 보이니 거기 속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8.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며 일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영의 세계에서 산다. 육도 세상에서 살 동안에 그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살기에, 그 축복을 받고 산다.

9. 새로운 땅 월명동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이 시대 대(大)축복을 받고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새로운 천 년 역사를 발견하여 천 년 동안 공적인 영의 일을 하게 되었다.

10. 만일 우리가 이런 새 땅과 새 세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따르지 못해 구시대에서 영원한 희망 없이 살았다. 예수님 때도 새것을 발견하고서 기뻐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구시대에서 원했던 더 이상적인 아들급 구원역사를 이뤘다.

11. 이 시대도 보아라. 옛것은 지나갔다. 신약 이천 년이 아니다. 보아라. 천 년 역사, 새것이다. 신약에서 원했던 신부시대가 돌아왔다. 우리가 만든 새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역사가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 네 행한 대로


네가 그렇게도
주를 대신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몸 되어
애간장 태우면서
생명들에게
속까지 다 빼 주며 투자하고 대해 줬는데
어느 날
너를 외면하고 등 돌리고 배신하고
딴 자를 사랑하여 냉혹하게 떠났다고
후회하지 말라
원망도 말아라

그들이 앞날에 몸부림쳐
수고한 대가를 받을 때마다
그 복 모두
하나님도 성령님도
네게 자동으로 가게 하여
빚 갚듯이 주신다
그럼 됐지


.....



악인이 죽도록 행해 얻은 것
의인에게 주리라
하나님이 예부터 약속까지 하셨는데
하물며
네가 그들에게 행한 의를
정녕코 갚아 행하시지 않겠느냐
그럼 됐지 않느냐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이제 알았지
그에게
감사 사랑 끝까지다


『2024. 4. 7.』



💌행복한 편지

감사할 때 이상 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처칠의 감사로 인해,
자신과 수많은 생명이 살게 되었듯.

하나님께도 진정 감사할 때
도와주시며 그것으로 인해 큰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


https://youtu.be/yYqOMTj-OmQ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1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비행기가 할 일, 차가 할 일, 자전거가 할 일, 사람이 걸어가야 할 일이 다 따로 있듯이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가 할 일, 주가 할 일이 따로 있어 그 일만 하신다. 그러므로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막연히 하나님과 성령이, 혹은 누가 해 주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자기 할 일 하며 갈 길 가야 하나님도 성령도 만나게 된다.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을 하나님께서는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끝까지 감사와 사랑을 잊지않고 자기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