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고로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과 소질,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될 때 그 문제들을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 문제가 풀어지고 얻을 것을 얻습니다.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됩니다.

모두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행할 것을 행하여 얻을 것을 얻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해 놓은 것을 뺏기지 말아라.
태만해서 신경 안 쓰고,
가치를 몰라 못 써도 뺏긴 것이다.
또 뺏긴 자는 끝난다.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다.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이다.
고로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아라.

진실로 참으로 행하여라.
행위대로 갈려간다.
죽도록 충성하여야
행실의 열매를 맺게된다.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섭리사는 갈 길이 창창하고
할 일이 많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지금이 기회다.
저마다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괴로운 것은 못 견딘다. 그러나 벗어나지 못하니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2. 의인을 괴롭힌 자는 고통이 떠나지 않는다.

3.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4.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이니 괴롭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괴롭게 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겪으시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고통이 떠나지 않게 하신다.

6.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7. 세상의 것들은 수학은 계산하면 답을 알고, 존재하는 것은 가서 보면 있나 없나 아는데, 영의 것과 하나님에 대한 것은 보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

8. 감동을 받지만 자기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성령의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9. 사람의 마음, 심리, 의지는 항상 해를 받는 불길한 쪽으로 생각지 않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니 많이 틀린다. 고로 세상에 실패하는 자가 많다.

10. 신앙 안에서도 잘된다고 긍정만 하고 한다. 그러니 실패가 많다. 손해 가는 쪽은 생각을 잘 안 한다. 투자했든지, 어떤 것을 해서 좋았으면 안되는 쪽은 불길하니 생각을 잘 안 한다. 그냥 믿고 나간다. 고로 그중에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2024년 성령 사연 176

<영원한 사랑>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는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간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된다

사랑
육신 일생 하고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야 한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로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절대 믿고 갈 것이 있다. ‘하나님, 메시아는 계신다.’하고 절대 기도하고 믿고 사는 것은 100% 잘하는 것이다.

12. 앞날 것 혹은 현재에 투자해 놓은 어떤 것은 ‘잘될까, 안될까?’ 걱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손해 가는 것은 싫으니 자기 마음에 잘된다고만 생각한다. 결국은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사전에 자기 의지, 생각이 믿고 긍정적으로 본 것이 안 맞은 것이다. 고로 분별하기가 어렵다.

13. 감동 받는 것도 하나님과 성령의 감동으로 생각하나, 실상 자기 생각 따라 감동되기 쉽다. 그러니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다. 이것을 연구하고 배워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된다.

14. 사람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으로 감동도 받고 계시도 받으니 틀린 것이 많다.

15. 온전한 영계에 들어가서 자기 의지, 생각, 마음 모두 버리고 성령과 영의 세계를 보고 받으면 온전하다. 그것을 육이 마음과 행하면 온전하게 된다.

16. 사람들이 수고하고 원해도 실패하는 원인은 저마다 잘되기를 원하니 잘된다고 마음이 쏠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그러니 끝까지 가도 실패다.

17. 그러므로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듣고 행하고 싶건만,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 하고 말을 하시는 것은 일생에 한 번 듣기도 어렵다. 성령도 그러하다.

18. 기도하다 감동 받아도 거의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이다. 자기는 잘되기를 원하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19. 성령이 하지 말라고 계시해도, 자기가 이미 좋게만 생각해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한다. 고로 실패한다.

20.  성령이 말하는 소리는 거의 없다. 감동이다. 성령이 말로 해도 ‘사탄 소리인가?’ 생각된다. 성령이 나타나서 보이며 말하는 것은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르고 사니, 사탄이 이를 알고 많이 속인다.

21. 루터 이후 기독교 400년 역사 동안 성경 푼 것을 보면 육신이 좋은 쪽으로 자기 의지 사고로 풀어서 거의 안 이루어진 것이다. 자기가 마음, 생각, 의지로 좋게만 성경을 풀었다.

- 육신이 부활했다.
- 육신이 휴거 되어 하늘로 간다.
- 악한 자는 멸망한다. 곧 자기에게 고통 준 자는 멸망한다고 생각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하나님이 멸한다고 믿고 왔는데 자신들의 생각처럼 속 시원히 안 됐다.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으로 육도 영도 만든다.
그러니 말씀 지킴을
낙과 복으로 알고
절대 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서
말씀을 실천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행하기다.

누가 볼 때만 행하면 안 된다.
그러면 신부가 아니다.
누가 보나 안 보나
늘 하나님 성령을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멀면 냉랭한 삶이다.
가까우면 따뜻하고
뜨거운 삶이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2.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간을 준다. 10년, 혹은 20년, 혹은 30년, 혹은 평생 주기도 한다. 그 대신 사망권에서 매일 고통을 겪으면서 육신은 행한 대로 받고 산다.

23. 자기 의지와 생각과 마음대로 성경 푼 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24. 이와 같이 자기가 행한 것도 마음과 생각을 좋은 쪽으로만 하고 행한 것은 거의 안 이뤄지고 실패했다. 앞날도 그러하다.

25. 자기 꿈을 깨고 없애고, 다시 온전하게 생각한 마음에 하나님 성령 계시와 감동을 받고 행하면 그것은 이뤄진다. 그러므로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주신 말씀을 듣고 행하면 이뤄진다.

27. 꾀고 속이는 자들이 잘된다는 말을 하면 따라 하게 된다.

28. 성공할지 실패할지 현실 것은 온전히 확인하고, 미래 것은 기도하되 자기 주관, 중심, 마음, 생각, 의지를 온전히 비우고 알아봐야 안다.

29. 온전한 것도 가다 말면 이뤄지지 않는다.

30. 성공한다는 것은 1/100, 1/1000 이다.

32.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 때, 충격받았을 때 뭘 말하고 결정하면 큰일 난다. 가라앉히고 결정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 충격받은 마음에서 결정하면 홧김에 혹은 혈기에 혹은 감정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33. 듣는 대로, 보는 대로 결정하면 그릇된 만큼 자기에게 화가 온다.

34. 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내게 할 일 다 하고
가시면서 “나는 할 일 다 하고 간다.” 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3. 산수경석도 예쁜데 흠집이 있거나, 바라보는 위치에서 볼 때 산의 정상이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아야 하는데 반대로 우측이 높고 좌측이 낮으면 가치가 없다.

4.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5.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6.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7.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9+20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이고,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입니다.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한 것만 남는 인생입니다.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으니 꼭 확인하게 하시고 이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행해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되니 꼭 확인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늘 마음과 몸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시대 지혜의 말씀을 행하여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꼭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하나님께 생명의 역사, 섭리에 존재케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사람들은 곽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이전의 주관권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 해고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이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지난 날 하나님이 도우신 것 절대시하고 절대 변치 말아라.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해줄만큼 해주시고 선악간에 행한대로 대해 주신다. 지난 날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혼돈되고 갈 길을 잃게 된다.

은혜의 대가로 행하기~♡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부담되면 안 쓴다.

2. 봉사하고 희생하는 자를 하나님도 주도 쓰신다. 공적 세우면 축복해 주신다.

4.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하여라.

6. 미련한 자는 쓰시지 않는다.

7. 이유 다는 자와 불만하는 자들은 어느 시대나 신광야 삶이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셨다.

9. 선생도 위치만큼 사명만큼 각종 어려움에 처해 고통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여 사탄과 악인들과 싸워 이기고 왔다.

10. 가시덤불 삭막한 곳에 길도 내고 옥토밭 이상세계를 만들어 얻은 것이다.

11. 누가 그냥 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줬어도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않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만들었다.


2024년 성령 사연 172

가능한 것도 해 놓지 않고 희망을 걸지 말아라.
불가능한 것도 실천해 놓았으면
기대를 걸고 희망으로 하여라.
그래도 문제 안 생기게 전심으로 추진하여라.

하나님도 할 것을 해 놓고 될 것을 기다리신다. 해 놓고 기다려라.

말도 안 하고서 그가 알아서 오겠지 하고 희망 걸지 말아라.
말해 놓았어도 그가 일 생기면 못 오고, 잊으면 못 온다.
잊지 않게 이야기해 주고,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야 온다.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하나님의 역사는 쪼개는 역사다. 악과 선은 같이 못 산다. 선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다.

16. 선은 천국으로, 악은 사망 지옥으로 간다.

17. 아벨과 가인, 선과 악,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다. 택했어도 하다 만 자는 사명 못 하고 책임 못 한 자다.

18. 자기 중심자와 주 중심자,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가 갈린다.

19.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쪼개진다.

21. 순종자는 제 갈 길, 광야길, 실패길, 사망길을 버리고 이상세계 영원한 생명 말씀을 따라간다.

22. 악평자와 선평자는 쪼개져 간다. 땅과 하늘같이 다시 만날 수 없이 악평자는 깊은 사망 음부 무저갱으로 내려가고, 선평자는 높고 높은 하늘로 간다.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도 성공하려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하게 됩니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 다스리면 다시 일어나 성공합니다.
결국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합니다. 그러니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해야 합니다.

손을 가지고 글을 쓰듯 몸을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길도 닦지 않고 사용하면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더라도 걸어 다녀야 한다.

닦지 않아서 힘들고 먼 길은 차로 가면 몇 시간이면 갈 곳인데 걸어서 가야 하니 한 달씩 걸립니다.

이와 같이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 같이 어렵지만, 이것을 해야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는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청결함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G7nFI05s3_c?si=C1R7TxGlMgnirNd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1+12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소서.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만들어 자기가 자기를 끌어내니 늘 자기점검,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고,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말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매일 감사감격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가만히 보통으로 살면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한다. 애타게 부르고 찾고 이야기하고 기도하여라. 어떤 곳에 있든지 그렇게 살아야
   - 자기 처한 심리적 고통도 극복하고
   - 실제적 고통도 다 이기고
   - 상대가 주는 악의 고통,
      자기를 괴롭게 하는 자까지 다 이긴다.

○ 힘 빠져서 탄식만 하며 왜 하나님이 자기를 안 도우시냐 말아라.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된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든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다.
   - 하늘로 타고나고
   - 부모로 타고난 위에
   -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된다.

○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난다.


○ 재능은 만들기 달렸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다. 자기를 만들어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라. 너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라.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다. 이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어라.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다.
  
하나님도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쓰기에 좋으시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신다.

○ 선생은 어렸을 때 환경상 가정이 어려워서 한글만 배우고 초등학교만 다녔다. 그때는 전쟁 나고 모두 생계가 어려웠다. 학교 갈 무렵 6세 때 전쟁이 났다. 6.25 전쟁이다. 고로 먹고살기 바빴다.
  
그래서 나이가 어려도 스스로 월명동 주변 산에 가서 칡뿌리 캐 먹고 열매 따 먹고 살아야 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 삶 속에서 실체 학문을 배우면서 컸다.

○ 교회는 9세 때부터 다녔다. 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가까운 산속에 들어가 기도했다. 그러면서 성경 읽고 배우고, 부흥 집회도 다니면서 말씀 듣고 신앙생활에 대하여 배우고, 또 영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 내가 스스로 배우고, 또 하나님, 성령님이 깨우쳐 주며 인도해 주시고, 아는 자를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어린 나이라 이해되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배운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였다. 복음도 전했다. 모르는 자들이 알아듣고 자기도 하나님,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세상 학문과 큰 글을 배우기 전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웠다. 최고의 학문을 한 것이다.
  
대학에 가도, 박사가 돼도 못 배우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께 철저히 배웠다.

○ 이 세상에서 최고 학문은 최고 존재자를 배우는 것이다. 최고 존재자에게 배우니 최고의 인격을 갖게 되었다. 최고의 법을 배우게 되고, 최고 형이상학 세계를 배웠다. 그러니 푹 빠져 배웠다.

○ 10대 때 인류 구원을 깨닫고 전도하여서 예수님 하나님을 믿게 해주어 그때도 구원역사를 했던 것이다.

○ 또 인간을 초월한 세계에 대해서도 배웠다. 옛날에 금 캐던 굴에 들어가 배우고, 들에서 배우고, 생활 속에서 배웠다. 성경이 있으니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한 격이다.

○ 선생은 성경 아는 자들을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훌륭한 부흥강사들의 부흥 집회도 참석하며 배웠다.
  
○ 또 산에서 계속 기도하면 어느 날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겠다고 하시며 직접 나타나 말씀해 주셨다.

○ 그리고 복음도 전했다. 내가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배우고서 사람들을 인도해 주었다.

○ 내가 배운 말씀을 가르쳐 주니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들이 말씀을 듣고 자기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몇 날 며칠을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경의 의문에 대해 기도하고 연구하며 예수님께 여쭈면 예수님은 “성경의 의문은 행하면 답을 얻는다.” 하셨다.
  
○ 그냥 답만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내가 성경을 많이 읽고 그 말씀을 행하고 오면 그제야 나의 의문을 풀어 주셨다. 정말 행하니 답을 깨달았다.




○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친다. 그 문제들은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는다.

○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된다.
  
○ 성경의 역사를 봐도 앞날이 궁금하여 하나님께 여쭤본 자들이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가면서 행하니 다 풀어졌다.

○ 행하면서 간 자들은 의문을 풀고 다 하나님께서 주신 택한 땅에 가서 살았다.

○ 하나님과 성령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라. 그럼 네게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뻐 살게 된다.

○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된다. 문제 있다고 주저앉아만 있으면 문제로 머리만 아프다. 기도하고 행하여라.

○ 종교인들이 신앙이 죽어 주저앉고 열심히 하여 성령의 불을 받고도 식은 것은 행치 않아서다.
  
○ 계속 행해야 한다. 그럼 문제가 다 물러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다.


○ 선생도 어릴 때부터 문제 속에 살아왔다. 그때는 정말 가난과 배고픈 고통이 심했다. 초가집, 지상 지옥 세계와 같은 산골짝 환경에서 살았다. 환경이 어려울지라도 배는 안 주려야 하는데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먹는 것만 생각하고, 먹는 것만 찾아다니었다.

○ 하나님 부르면서 먹는 것 좀 달라고 하면 칡뿌리와 소나무 연한 것 거죽 벗겨 먹어야 한다고만 생각났다. 그래도 서운함 안 타고 하나님 예수님을 절대 믿고 살았다. 그때 1원이 지금 100원 정도의 물가였다.

○ 하나님은 이미 주시려고 산에 칡뿌리를 키워 놓고, 열매들도 따 먹게 예비해 놓으셨다.
  
○ 들깨 기름을 짜고 나면 덩어리 메주만 한 게 나오는데, 그것을 깻묵이라고 한다. 그때는 그것 한 개와 다랭이논 하나와 바꿔 먹는 때였다. 먹을 것과 땅을 바꿀 정도로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런 시대에 살았다.

○ 예수님도 어릴 때 다 그리 살았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더했다. 2000년 전에 광야 벌판 같은 곳에서 사셨다. 벌레라도 잡아먹고 살아야 할 시대에 태어나셨다. 원시인 삶이었다. 구약역사도 다 원시인 같은 역사다. 하나님 믿고 살았으니 그래도 깨우쳐 그 환경 중에서는 발달하여 살았다.

○ 지금은 정말 시대가 최고 발달했으니 최고로 잘하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해 온 중에 마지막으로 최고 열매 역사를 펴신다. 종교 세계의 가을이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온다. 인생 삶은 차 타고 가는 것같이 연속 흘러간다. 고로 이때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모두 잘 살아야 한다. 환난 때라고 못 하면 되겠느냐. 이 환난이 다 끝나고 누구 때문에 못 했다고 원망하지 말아라.

○ 어려워도 우리가 행할 것을 최대로 하자. 그러면 나머지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해 주신다. 사람 통해서 행하시고, 직접 할 것은 직접 해 주신다. 이때 못한 자들은 환난이 지나가도 또 힘들게 살게 된다.

○ 이 시대, 지금 열심히 하여라. 귀한 때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그리도 귀한 때다. 지금이 기회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된다.

○ 홀로 가는 것도 아니다. 섭리사를 가는 많은 자들이 함께 가니, 이 섭리역사로 한 민족을 이루고 간다.

○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다.

○ 섭리사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한국 민족에도, 세계적으로도 복음을 전하여 강대 종교로 만들어 놓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으로 외치게 하여 만들었다.

○ 젊음이 강한 것이다. 기성은 늙고 나이 먹어 해그늘이다. 하나님은 새 시대 젊은이들을 택해 새 역사를 하신다.

○ 계속 시대가 갈수록 더 강한 대(大)섭리역사가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9+10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연구하게 하소서.

아는 자에게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답을 아는 하늘의 보낸자를 만나서 진정 행복합니다.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되고 우리는 그 문제들을 행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해주시면 인간은 성장할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면 우리는 신과같이 해결할만한 능력과 마음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면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쁨과 감격과 감사로 살게 됩니다.

자기를 말씀으로 닦지 않고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계속 살게 됩니다. 기도하고 행하게 하소서. 변화되게 하소서. 자기는 노력않고 변화되지 않으면서 얻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말씀속에 행함속에 답이 있습니다. 알아야 귀히 여기고 잘하게 됩니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옵니다. 지금 이때 잘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됩니다. 위기가 자가를 바꿀 기회입니다.

지금이 귀한 자기 때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는 이때 자기 일에 충성하게 하여 하나님의 시대 뜻,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아는 자들이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 항상 의인으로서 형제들 잘못을 담당해야 한다. 잘한 사람이 잘못한 사람의 잘못을 담당하는 것이다. 의인으로서 시대와 민족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살아서 생명권으로 나와 역사를 편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를 펴는 방법이다.

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 마태복음 25장 14~30절 >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달란트를 받고서 장사하여 유익을 남긴 자가 있는가 하면, 그냥 땅에 묻어 두어 아무 유익을 못 남긴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주시어 받으면 장사하듯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맞다. 하나님이 이래서 주셨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합니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서 달란트를 남기게 됩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를 통해 10개, 100개, 1000개도 더 만드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더욱 키워 나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영감의 시 💠


👉🏻 행복 세월


고단잠에
빠지어서
밤시간이
일순간에
가버리듯
주님일에
빠지어서
낮시간도
일순간에
가버린다

영계빠져
살아가니
육계시간
어느새에
한세월이
가버렸네

어느때는
차를타고
가는듯이
어느때는
비행기를
타고가듯
쌓인세월
한해세월
가버렸네

내게주신
최고행복
주님축복
아닐쏘냐
오늘해도
그러하다

『2011. 1.』



○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다.
정녕코 의인들을 처음부터
나중까지 끌고 가신다.
악인은 심판하여 모두
드러나게 하신다.
보이지 않고 행하신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 관(觀)이 잘못되면 관(棺) 속에 갇히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말씀하시길, “지구가 돈 만큼 날짜는 가고, 역사가 간 만큼 뜻은 이루어졌다.” 하셨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 모두 뛰고 달리며 열심히 하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만 남는다. 자꾸 무엇을 담아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모두 이기는 것이다. 오늘도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다.

○ 성령님 말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 결과는 영원한 축복이다. 우선 세상 좋은 대로 육적으로 살면 지금은 좋으나 그 후는 영원히 없다. 고생돼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이 하는 말은 영원하다.”

○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 함이다.

○ 하나님은 선악간에 행한대로 갚아 주시며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 하나님이 계시한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5+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4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지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행한다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꼭 확인하고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르는 곳에서는 그 뜻을 펴지 않으시고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시나니

시대 당세가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가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이루어지니 의인의 삶으로 자부심과 소명감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의 다스리게 하옵시고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삼위체를 절대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땅이 그리 많아도, 사람이 그리 많아도 선택된 곳과 사람이 있듯이 끝까지 그 뜻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삼위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희망이 하나님의 완연한 역사로 천년역사의 유구한 뜻을 잘 펼쳐 나가게 하옵소서.

걱정말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재미있게
희망에 차 화평으로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죄로 고통받지 않게 역사해 주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너희 염려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겨라.
저가 알아서 행하신다. 너희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라.

○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요동치 않는다.
땅이 꺼져 들어가고 그 위에 하늘이 무너나 덮는 것은 없다. 자기 생각은 하나님 생각과 다르다.

○ 자기 생각으로 자기 중심하는 자는
그렇게도 온갖 죽는 걱정을 한다. 그러니 파도가 요동한다. 계속 그 마음에 불안한 태풍이 일어나고 걱정의 파도가 그칠 날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은 천 년까지 내다보고 지금도 행하신다. 너희는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니
하고도 문제가 생겨 하나님까지 힘드시게 한다. 하나님이 말 안 하시고 은밀하게 계속 행하신다.

○ 잠잠하고, 감사하고 항상 기뻐 영광을 돌려라.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 더 도우신다.



○ 세상 고등학문을 배웠다는 지식자들이 어리석으니 그냥 막연히 믿고 따르다가 사탄 귀신 악영들이 사람 통해 유혹하는 말을 하면 뒤집히고 엎어져서 따라간다. 그것으로 사탄에게 조건 잡힌다. 어리석다. 고로 확실히 알라고 가르쳐 준다.

○ 확실히 알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림이 없다. 비진리를 완전히 꺾는다. 자기가 확실히 확인하고 따르는데 왜 흔들리느냐. 평소에 놀지 말고 성경도 읽고 말씀도 배우고 역사도 배우고 해야지 놀다가 시험이 오면 몰라서 떨어진다.

○ 신앙 오래됐어도, 10년 20년 증거하고 따랐어도 흔들리고 넘어진 자들은 다 이유가 있다.

제대로 따져보지 않아 답을 모르는 자도 있고 이성 유혹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쫓아간 자도 있다. 하나님 성령보다 이성이든 물질이든 더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기도 한다. 자기 친구가 나가니 떠나가고 전도한 자가 나가니 따라가기도 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이미 구역사에서 이룰 뜻을 다 이루시고 지금은 새 역사에서 행하신다.
  
○ 알지 못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가는 과정, 곧 신광야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상세계인 가나안을 악평하여 못 들어가고 광야 생활하듯 하게 된다.

 ○ 처음에는 모르고 가다가 안 될 때마다 ‘하나님의 길을 안 가서 이같이 고통받는다.’라고 깨닫는다.

○ 하나님의 역사는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지구가 돌아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1초도 어김없이 펴며 왔노라.” 하셨다. 인생들이 못 했다고 하나님도 못 하셨겠냐.

만사의 이치와 법칙을 보라.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도 없이 간다. 고로 다시 똑같은 역사로 못 되돌린다.

○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린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그대로 된다.



○  자기 인생도 한 번, 그 시대 역사도 한 번이다.
  
○ 고로 하나님께서 꿈이나 생시에 계시하신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절대 확인하기 위해 행하여라. 꿈도 꾸고 말씀도 들으며 계시받았으면 행해야 ‘그 계시가 정말 확실하구나.’ 안다.

○ 선생 20대 후반 때, 월명동 개발 전 일이다. ‘앞으로 월명동이 어떻게 되려나.’ 하고 기도했더니 꿈에 석막리 첩첩산중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길이 닦아져 도로가 나고, 차들이 수없이 올라왔다. ‘앞으로 이곳에도 전기가 들어오고 저 길이 닦아져서 많은 자가 오겠구나.’ 생각했다.
  
실제 내 상상 이상으로 길이 닦여지고 차도 오고, 정말 그 꿈대로 그대로 되었다. 처음에 꿈을 꾸었을 땐 보통으로 막연히 알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앞으로 월명동에 차가 하루에 수천 대씩 온다. 청중이 골짝에 가득하게 온다.”
  
이렇게 확실하게는 꿈에 보이시지 않았고, 예수님도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슬쩍 꿈에 한 번 보이시고 그 후에 간접적으로 계속 예수님이 이야기는 해 주셨어도, “너 정신 차려. 앞으로 이 골짜기에 어느 때는 하루에 수만 명씩 온다. 차도 하루에 어느 날에 4,000~5,000대도 온다. 수만 명씩 모여드는 날도 있다. 그리고 축구 경기하면 관중이 수만 명씩 모여온다.”라고는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그런데 꿈이 실제 이루어졌다.



○ 이와 같이 말씀 계시도 성경에 기록된 것이기에 더욱 읽고 또 읽으며 행하니 확실히 믿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라도 내가 행하면서 더 깨닫는 것이지, 한 번에 실감 나게 확실하게 완전히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 이 시대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도 이야기 안 해 주신다. 그것만 보고 육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 역사인데 망하겠느냐.” 이 하나만 이야기하신다. 46년 동안 잘 된 것같이 잘된다. 더 잘된다! 예언이다.

○ 예수님은 그냥 가르쳐 주지를 않으셨다. 책임 분담하며 성경 읽고 행하면서 깨달았다. 행한 만큼, 그 단계 오른 만큼 깨닫고, 대둔산에서 20년 지옥 고통 겪으면서 끝까지 하여서 하나님 예수님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내려왔다.

○ 잠언도 그 단계까지 행해야 깨닫게 하며 주신다. 그냥은 작다. 조건 세우면 큰 것 받는다. 축복 그냥 주는 것 보았냐.

○ 말씀도 그냥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다 연구하고 깨닫게 하셨다. 예수님이 그냥 다 가르쳤으면 1년이면 다 가르쳤다. 20년까지 안 걸린다.
  
내가 몸부림치고 행하면 예수님 통해 성령이 내가 행한 만큼 해 주셨다. 너희도 그러해야 한다.



○ 항상 하나님은 은밀하게 하신다. 아는 자만 알고 따르게 하기 위함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중심인물에게 꿈으로 알려 주시기도 하고 생시에도 앞날에 대한 것을 계시해 주셨다. 그런데 간단하게 계시해 주셨다. 그 계시를 붙잡고 믿고 행하여 실체를 이루게 하셨다.

○ 꿈 계시 중에는 장본인 주인공에게 꿈으로 계시하신 것도 있지만, 주변 사람의 꿈을 통해 계시해 주기도 하셨다.

- 기드온 때도 미디안과 전쟁할 때 오히려 상대 편에서 꾼 꿈을 듣게 하여 더욱 강한 마음을 갖게 하셨고, 꿈대로 이겼다.

   (삿 7:13~14)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


💌행복한 편지

저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무심코 떠 있는 것 같아도 그 생긴 대로 그 개성대로
창조자의 목적에 따라 쓰여집니다

그처럼 이 땅 위의 사람들도 그 개성대로 그 생긴 대로 각각의 개성을 따라 쓰여져야
더 이상적인 창조주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잠재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존재의 가치를 발하라고 창조하셨습니다.

많이 활동한 자는 그만큼 인간의 잠재능력을 쓸 수 있는 자가 되어
움직이는데서 발전하고 건설되며 이익이 되고 영웅이 되기까지 합니다.

만사에 모든 일을 걸어서 안 되면 뛰고,
보통으로 뛰어서 안 되면 쏜살같이 달리고,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며,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그때 걸어가지 못한다면, 꿈틀거리기라도 해야 합니다. 굼벵이만큼이라도 꿈틀거리면, 반드시 사는 길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했습니다

행함의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hos84vULEh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공의로운 하나님이 진정 우리를 돕고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말고 묵묵히 하나님 뜻 길을 행하며 가겠습니다.

배운 것을 더 배우며 차원 높여 행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없이 가나니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립니다.  

그 시대 역사도 한 번 ! 자기 인생도 한번! 다시 오지 않을 이때에 온전하게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항상 아는 자를 통해 은밀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행한대로 갚아 주고 계십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가면 갈수록 창대케 되는 섭리역사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함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 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죄에서 회개하고 나오라.

14. 하나님의 주관권에 와야 천국이다.

15. 잠에서 나와야 생시의 세계이듯이 사망에서 나와야 한다.

16. 구원은 하나님께 나오는 것이다.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19. 하나님이 보낸 자가 말해 줘도 자기가 안 하면 어쩔 수 없으니, 자기 대신 딴 사람을 구하여 낸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11

기도다.  

육적으로 보면 불가능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가능하여 이루어지니 행한다.
육적인 자는 육적으로 풀고 하니  
불가능하다고 안 된다고 한다.  
영적으로 풀고 해야 된다.  
육적인 자는 못 한다.  

영적인 자들이  
새 역사도 모두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육적인 자는 가인들이다.  
고로 하나님께서 함께 안 하신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다.  
고로 끝까지 가면,  
네 기도대로 하나님 것이라 정녕 된다.  
네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

기도하며 희망으로 끝까지 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끝까지 사명에 기뻐 흥분으로 행하여라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학개 1장 14절>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입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됩니다. 이것을 ‘흥분되었다’ 합니다.




💌 행복한 편지

세상에서 자기 수고와 애씀으로
자기 희락을 누리면서 살아도

육신은 늙어서 때가 되면 죽습니다.
그러니...✍

https://youtu.be/22_mnI05zEs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2

하나님. 내 뜻대로 하지 말게 하옵시고 오직 하나님 뜻대로 하게 하옵소서 !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되는게 아니라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입니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해결이 됩니다.

우리 수고가 헛되지 않게 희망으로 끝까지 하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에서 누리고 육신에서 끝나지만 영혼의 세계를 아는 우리는 영원한 세계의 기쁨과 행복과 축복을 알기에 영육으로 노력합니다. 고생되고 수고되어도 생명길로 갑니다.

우리 선생님은 그런 생명구원의 가치를 알기에 정말 쉬지않고 끝까지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인생의 목적과 한계와 선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가 몸부림의 걸작품 인생을 흥분되어 화평으로 행하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네가 가진 재능과 인물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위해
주와 같이 살아가라
이것만이 영원토록 누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복이란다

육만 위해 산 것으로 끝이 나면
영을 위해 해 놓은 것이 없으니
육신 죽은 후에 영혼 갈 곳 없어
사막 길을 지나 흑암 세계 가서
영원토록 고통 속에 살아야 한다


2022. 11. 영감의 시 < 삶> 일부


2024년 성령사연 96

하나님이 원하는 것 해 드려야,
우리 원하는 것도 해 주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해 주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해 주기만 하면, 하나님도 목적을 못 이루기 때문이다.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된다.
우리가 해 드린 만큼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나님도 그 영원한 뜻을 이루어 함께 쓰신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절대 행하여라.




•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 마음이 약하면 항상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흔들거린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는다. 큰일을 못 맡긴다.

• 하나님은 심지가 곧은 자에게 역사하신다. 이는 마음이 굳건해야 그에게 하나님이 뜻을 행하신다는 말이다.



<7월 31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하나님의 공의는 절대적이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만나는 것과 그의 말씀을 듣고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느냐.

22. 하나님이 예수님을 땅에 보내고 이스라엘 나라에서 최고 먼저 주를 알고 만난 자가 누구냐. 30년 만에 알고 만났다. 알았어도 3년 있다, 예수님의 몸을 볼 수 있는 자가 없었다. 지금껏 본 자가 없다. 그 후 그 말씀이 1800년 가까이 지난 후에야 우리나라 한국에 들어왔다. 그제야 메시아의 말씀을 들어 볼 수가 있었다.
(참고/ 가톨릭은 1784년에, 개신 기독교는 1884년에 들어옴)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그 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기가 이같이도 어렵다.

23.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이 시작되고서 각 나라 사람 중에는 그 나라에 복음이 들어간 지 10년 만에 혹은 20년 만에 만난 자가 있고, 한국에 살아도 몇십 년이 지난 후에 만난 자도 있다. 세계로 이 복음이 전해지려면 100년 200년 걸린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된 자들은 얼마나 기쁘냐. 얼마나 복이냐. 이 말씀을 듣기 전까지는 고통을 겪는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로 한마디만 도와주셔도 죽을 데서 산다. 하지만 무지한 인간들은 천 마디를 도와줘도 행하지 않아서 죽는다.

하나님이 조금만 도와줘도 죽을 자가 살고
인생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들어서 편히 살고 기쁘게 산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듣지 않아서 온종일 허무하게 살고 고통 속에 살기도 한다.

생명같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말씀으로 악을 멸하고, 사탄을 멸하고, 자신의 죄를 멸하고, 악한 자들의 화전을 멸한다..

하나님이 조금 돕게 하기 위해 우리는 많이 기도해야 된다.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죽음과 바꾼다고 생각하면서 행하고 기도하여라. 너희 일생에 지금같이 기도가 필요한 때가 없었다. 다음 달 기도보다 이번 달 기도가 더 귀하다. 내일의 기도보다 오늘의 기도가 더 필요하고 귀하다.” 하셨습니다.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나, 안 다니나 하나님께 기도할 때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과 어리석고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제야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화를 받고 그제야 하나님을 찾으며 왜 안 도와줬냐고 합니다. 심판과 고통을 당할 때 하나님과 주님을 찾는 것은 자기를 살리는 데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평안할 때 자기 앞날을 위해 미리 충분히 기도해 놔야 됩니다.

사망 지옥으로 가도 좋다고 하는 자들은 할 수 없지만, 천국으로 가기 원하는 자들이라면 어서 기도해야 자꾸 환난에서 멀어집니다. 전쟁터에서 포탄이 터지면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일수록 안전하고, 덜 다치고, 덜 죽게 됩니다.

이와 같이 기도는 환난에서 더 멀리 벗어나게 해 줍니다. 걱정 고민하지 않고 고통을 받지 않고 몸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후회하지 말고 부지런히 해야 된다.”

(2010년 말씀 중 일부)


💌 행복한 편지

아무리 위대한 생각을 하고
큰 마음을 먹었다 할지라도
그 마음과 생각을 , 가지고만 있으면

하늘의 구름같이
사라지게 됩니다 ☁️✍️

https://youtu.be/L9wmAqGx5Qw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31

증거 능력 없는 사본 파일로 고소당한 JMS 정명석 목사,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만 난무

(월간경제=황성익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었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www.economicmagazine.co.kr



2.뉴스다임
https://newsdigm.com/34108

≪뉴스다임≫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 재촉한 검찰 측에 재판부 반응은?

-항거불능과 97분 분량 녹음파일 관련, 검찰과 정 목사 측 치열한 공방...다음 재판에도 이어질 전망-정 목사 측 사감정 결과, 녹음파일서 제3자 목소리 5

www.newsdigm.com



3.청손ㄷ뉴스
http://www.pinenews.co.kr/601247

≪청솔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서 국과수 감정인, “녹음파일 사본 파일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과

www.pinenews.co.kr



4.국정신문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9&wr_id=24356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5.경찰일보
http://police1112.com/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069

경찰일보

경찰일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police1112.com



6.경인종합일보
http://www.jong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094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녹음파일’ 조작 의혹에 치열한 공방... 재판 향방은? - 경인종합일보

[경기= 김형천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5차 항소심이 25일 대전고법에서 제3형사부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고소인들이 종교적 세뇌교육을 통해 피고인을 ‘재림예수’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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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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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5차공판, 검찰-변호인 간 치열한 공방 - 문화뉴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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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더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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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5차 공판, 음성 녹음파일 감정결과 두고 공방 벌여 

[더페어] 이용훈 기자=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25일 대전 고법 제3형사부에서 열렸다. 이번 재판에서는 '항거불능 주장'과 '음성 녹음파일 감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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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서울뉴스통신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29440

JMS 정명석 목사, 국과수 증인 사본 파일만으로는 원본의 동일성 신뢰성 판단 안된다 - 서울뉴스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민희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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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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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재판의 향방은? -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5차 공판이 대전 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렸다.이날 재판에서 ‘항거불능 관한 주장’과 ‘음성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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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1/21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과 인간을 사랑하시는 목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영으로 오신 시대의 첫열매가 되어 예수님의 육신이 되어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으로 우리 것은 하나님이 해 주셔야 하고, 하나님 것은 우리가 해 드려야 됩니다. 하나님 뜻안에 우리의 뜻도 다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들어서 형통하고, 하나님의 한 말씀을 듣지 않아서 갖은 고생을 다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과 말씀을 듣는 우리는 진정 행복하고 복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리시고 기쁨으로 살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돌립니다. 진심으로 주께 감사 기도드리며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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