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화의 왕이 오셨다
2.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누가복음 2장 10-14절>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할렐루야!
오늘은 예수님 탄생 축하 예배를 드립니다.
축하는 예수님께, 그리고 오직 하나님께 감사 사랑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주를 보내사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고통을 면케 해 주시며 평화롭게 살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예수님이 나셨을 때는 동방박사와 양 치는 목동들, 불과 몇 명이 축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유대 왕이었던 헤롯은 왕이 태어났다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동방박사들에게 잘못 전해 들었습니다. 자기가 왕인데 또 왕이 났느냐고 하며 예수님이 난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어린 사내아이를 다 죽였습니다.

○ 죽이라는 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천사를 보내 애굽으로 피하라고 꿈 계시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하시는데도, 또 메시아여도 세상이 모르고 악으로 대하니 피해 도망가게 했습니다.

○ ‘왜 전능자 하나님이 온 인류를 위해 보낸 메시아를 도망치고 피하게 하셨을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악한 헤롯왕을 형벌해야지.' 이같이 생각들을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이 구약의 선지자로 예언하셨습니다.

(호 11: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이 말씀을 이루려 애굽으로 가게 하여 대국에서 자라게 하셨습니다.

(마 2: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헤롯은 하나님께서 병들어 죽게 형벌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끝날 때까지 끝까지 봐야 합니다.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수천 년 전부터 해 오셨겠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시나’ 끝까지 보기 바랍니다. 전지전능하게 합당하게 행하십니다.

악인들이 의인 하늘 편에게 악하게 행해도 그냥 두셨다가 끝 날에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그동안 행한 것 모두 갚아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 저마다 모두 행한 대로 그냥 두시고 선편도 악편도 행한 후에, 끝 날에 심판하여 악은 없애시고 선은 축복하십니다.

○ 아기가 길에 있는데 술에 취한 자나 운전이 미숙한 자가 차로 미친 듯이 덮치려 하면 차를 막지 않고 어린아이를 들어서 피신시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헤롯이 예수님을 미친 듯이 덮치려 할 때 계시하여 예수님을 피신시키셨습니다.오히려 대국 애굽에 가서 하나님 품에서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 예수님 오기 전, 구약에 메시아 구원주가 온다고 선지자들로 말씀하여 성경에 써 놓은 것을 보기 바랍니다.

- 이사야 선지자는 여인의 몸을 통해서 아이가 태어나서 온다고 예언했습니다.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하나님이 불에 싸여 강림하신다고 예언했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 또 이사야 선지자는 이새의 줄기에서 그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이새는 다윗 왕의 아버지입니다.

다윗 왕은 메시아가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고,정직으로 그 백성을 판단하고 다스린다 했습니다.

(시 9:8)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 이사야 선지자는 메시아 그는 고난을 받고 죽는다고도 예언했습니다.
  
(사 53:3-7)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미가 선지자는 메시아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 하였습니다.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다니엘 선지자는 그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온다고 예언하였습니다.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 모두 예수님을 두고 예언한 말씀입니다.

이 예언 그대로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베들레헴에서 나셨습니다. 그리고 하늘 구름으로 비유한 그를 믿는 자들, 곧 인(人)구름 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오셨습니다.

○ 예수님은 영광을 받고 왕 노릇 하셨습니다. 또 고난도 받아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이 악하고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평화의 왕 예수님에게 고난을 주고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대한 대로 세상도 개인도 민족도 가정도 다 심판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과 2000년간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고로 지구 세상에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고 믿는 자들이 수십억이 되어 현재도 평화의 왕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 하나님은 평화의 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나게 하여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무려 4000년간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민족에게서 왔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데서, 바로 그 안에서 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줄 알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 평화의 왕이 왔는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고 대적하고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따르는 자까지 옥에 가두어서 예수님 때는 옥살이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옥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는 펼쳐져 갔습니다.

○ 평화의 왕을 가두어 놓고 평화롭게 살려고 하니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는 계속 민족적인 싸움과 고통이 일어나서 서로 싸웠습니다.

처음에는 평화의 왕 예수님을 대적하고 힐문하고 거짓말하였습니다. 후에는 예수님은 물론이거니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제자들도 고소하고 법정에 끌고 다니면서 고통 주었습니다.
  
그런 자들을 결국 모두 하나님께서 육도 멸망시키고 영들까지 멸하셨습니다. 영원히 지옥 사망에 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고통을 받으며 구원역사를 펴셨습니다.



  
○ 하나님은 평화의 사람이 태어났을 때부터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모두 축복 주고 역사하셨습니다.

그런데도 평화의 왕을 대적하여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평화가 사라지고 서로 전쟁과 싸움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탄식하면서 “너희들의 예루살렘 성전도 다 무너나 여우 집이 된다. 하나님을 아무리 믿어도 전쟁 나서 너희들이 끌려간다.” 하고 제자들에게 다 말해 주어 성경에 기록해 두게 하셨습니다.

   (마 24:1-2)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눅 21:20-24)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예수님 돌아가시고 이스라엘은 전쟁 나서 민족이 모두 흩어지고 망하게 되었습니다. 약 20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모두 자녀로 대하며 그와 평화의 역사를 펴시는데 불신하고 배신하였기에 모두 그 행한 대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6000년 역사가 그러하고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무지로 망합니다.




○ 우리는 평화의 왕 예수님이 영으로, 사랑으로 다시 오심을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선생이 가르쳐 주어 받아들이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역사를 펴며 새 시대를 살아갑니다.

○ 예수님은 평화의 왕, 사랑의 왕, 진리와 구원의 왕이십니다. 전해 주는 자, 선생과 일체 되어 행하는 대로 대해 주십니다.

○ 예수님은 표상이십니다. 고로 그를 대하는 대로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대해 주십니다.

○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해 주십니다.
  
세상이 배척하여 먼저는 새 시대 신령한 자가 당하고 그 후에 육 있는 자들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당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영이요, 민족과 시대는 육과 같습니다.

○ 이제 우리는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을 알고 맞고 영광을 돌립니다.

신약 때는 예수님을 육으로 맞고, 이 시대 우리는 영으로 맞았습니다. 다른 자들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이용해서 자기 이상만을 이루기 위해 삽니다.
  
또, 크리스마스를 이용해서 자기 희망을 위해 연말 파티를 하고 연애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못하는 각종 거스르는 삶들만 삽니다.

우리는 이제 알고 맞은 자들이 되었으니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서로 평화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 짐승과 사람이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철학적으로 논하고 과학적으로 논해도
다른 것이 많이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 있습니다.

짐승도 욕심이 있고 사랑이 있고 다 있습니다. 동물과 사람이 다른 점은 바로 생각 차이입니다. 동물은 사람이 생각하는 단계까지는 생각을 못합니다.

시편 49편 20절에는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했습니다.

타락하면 자기 위치를 못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이 타락한 이후
" 아담아, 어디에 있느냐" 하고 부르셨습니다.  
아담은 " 내가 벗었음으로 부끄러워서 여기에 있나이다."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위치를 떠났구나." 하셨습니다.

자기 위치를 떠난 것이 타락입니다. 자기 위치에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이상적인 것입니다.

모든 존재물은 자기 위치에 가 있어야 됩니다. 차(車)도 부속품이 자기 위치에 딱딱 가 있어야 달릴 수 있습니다.
자기 위치를 벗어났을 때 탈선입니다.

인간이 생각을 못하면 동물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깨달으라고 도(道)의 말씀을 깨달음의 말씀을 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역사가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돌아간다." 이것을 깨우쳐주니까 동물의 위치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인간을 인간의 위치에서 살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김으로 인간의 위치를 뺏기지 않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SmoPNJwujzY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4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끝날 때까지 끝까지 봐야 압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하나님의 스케일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합당하게 행하십니다.

저마다 모두 행한 대로 그냥 두시고 후에 행한대로 악은 심판하시고 선은 축복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공의로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메시아를 대한 대로 세상도 개인도 민족도 가정도 심판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지금은 의를 많이 쌓아야 할 때 입니다. 사람은 행한대로 갚아 줄 수 없지만 공의의 하나님은 행한 것 이상으로 100배 200배 갚아 주십니다.

하늘도 땅도 서로 약속을 지키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어 주시고, 인간을 인간의 위치에서 살게 해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생명에 속한 자로 거듭나게 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내시는 구원자들을 보아라. 하나님이 때를 따라 정확하게 보내신다.

하나님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고 살리며 행하신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면 행하기 때문에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치게 한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그로 문제가 생겨 안 한 것만 못하게 해가 된다.

12.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에서 매일 일어나는 일을 보고 알아라. 하나님이 행하심이다.

보아도 들어도 하나님이 직접 안 보이니 모른다. 그러나 그가 행하는 것들을 보고 알아라.

13. 하나님이 행하셔도 이 세상은 결국 보이는 사람이 한다. 고로 사람들이 스스로 하는 걸로 안다. 마음 눈을 떠서 영계로 보아라.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보아라.

14. 하나님이 무지한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하나님의 목적을 두고 지구 돌리듯 다 다스려 사람들로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들로 행하신다.

15. 사람들이 자기 행할 것을 제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모두 행하신다.

16. 상천하지에 가장 확실하게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가장 의심을 하고, 자기 육은 보이니 육신만을 확실한 존재로 본다.

17.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까지 통치하고 다스리신다. 지구 세상,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는 종교들로 그 뜻을 펴신다.

18. 지금은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목적의 역사를 시작하여 천 년 역사에서 반세기 동안 뜻을 펴 오셨다.


구원 받지 못한 영이나
혼이나 육은
자기가 구원과는 무관한 삶을
살아 영과 혼의
더 좋은 세계를 모른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전하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여야
그 영과 혼과 육이
구원의 삶을 살아 구원을 얻는다.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9. 영계로 보면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의 삶을 목숨 다해 무지 속에 살아간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위해 목숨 걸고 살아가라.

모르면 기뻐 좋아하며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아는 자는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20. 항상 죄와 상관없게 죄를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씀하신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21.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22.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23. 항상 마음, 생각 약하면 쓰러진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지도록 간구하여라.

24. 기도 안 하면 마음이 점점 약해진다. 마음 생각이 월명동 바위같이 튼튼하게 기도하여라.

25. 모든 죄를 회개하여라. 이성 죄는 회개하고, 다시는 그같이 행치를 않아야 용서받은 것이다.

26. 죄가 있으면 가는 곳이 죄의 담으로 막힌다. 꿈에 혼을 보면 죄가 있는 자는 가는 길이 막혀서 길의 구멍으로 머리도 안 들어갈 때가 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긴다.

27. 사탄은 그냥 사람에게 오면 보이지 않으니 꾀는 대상과 안 통하므로 사람을 쓰고 각종 거짓으로 선인들을 꾀고 악평하여서 끌고 간다.

28. 꾐에 넘어가면 사탄 악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야 된다.

29. 악은 하나님이 심판하여 행한 대로 영원한 형벌에 처하게 하신다.



<영감의 시>


신과 인간


사람들 약속할 때
자기 삶들을 놓고서
천둥 번개 치듯이 장담들 하여도
육신을 가진 자는 연약한 자라서
맘대로 안 된다
영이신 전능자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시어
사람들이 맘대로 할 수가 없도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제 맘의 끝까지 가 보라 하시고
하나님이 통치를 하시도다
마지막에 영원히 그 누구도 손대지 못하게
결정을 하고서 끝내신다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위하고 섬기며 사랑을 하면서
목적을 행하며 의롭게 사는 자
육 일생, 영과 혼 영원히
사랑의 행복을 누리며 살도록
축복을 주신다

내 말은 진실한 생명의 말이다
행하며 희망차게 살아라
이 말씀은
하나님이 책임을 지심을 알아라


『2024.』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습니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됩니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합니다.

자기의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듭니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됩니다.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납니다.
  
재능은 만들기 달렸습니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습니다. 자기를 만들어서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나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 보세요.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습니다.

하나님도 나를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으십니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시는 인생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로 자신을 만들어 하나님이 쓰시는 인생 된다면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발하는 최고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yT8gAcQ1d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3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 - - - - - - - - - - - - - - ♡

죄가 있으면 축복이 막힙니다. 회개하면 무너져 길이 생깁니다. 회개가 그리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때를 따라 정확하게 사명자를 보내십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 보시며 때를 맞춰서 행하시기에 과거 현재 미래의 역사를 모두 맞추어 살리며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현재만 맞으며 행하면 과거의 수고와 미래의 기회를 놓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행하면 문제가 생기는데 하늘의 지혜와 혜안을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고 인정할 때 더 큰 축복이 함께 합니다. 생각의 눈을 떠서 그가 행하심을 꼭 알아야 합니다.

육계와 영계가 연결되어 있지만 다르니 오늘도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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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의 말이냐에 따라 권세 있고 능력 있다.

   - 선지자 말이냐
   - 사도 말이냐
   - 목사 말이냐
   - 사사 말이냐
   - 메시아 말이냐
   - 성령 말씀이냐
   - 하나님 말씀이냐에 따라 권세와 위력이 다르다. 이루어짐도 다르다.

○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면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은 물같이 부드러워도 이루어진다. 그래서 권세가 있다.
  
○ 예수님의 말씀은 잔잔하게 말씀하셔도 권세 있고 세력 있다 하였다.
  
(눅 4:32)“저희가 그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말씀이 권세가 있음이러라”

○ 최고의 말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령의 말씀, 예수님 말씀이다. 구원자 말이다. 그 말대로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선포하시면 그대로 된다. 두렵고 무섭다.

○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세상의 많은 위인과 성인들이 엄청난 말을 했어도 역시 옛날 세상에 속한 말이기에 주관권이 작다.
  
그 말로는 선하게 살게는 하여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가게 하지 못한다. 그 말이 선하고 좋은 말이라도 땅에 속한 말이지 하늘에 속한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려 가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된다.


○ 성경 말씀 많이 읽고 시대 말씀 많이 보고 절대 믿고 행하는 자, 말씀의 능력을 받는다. 이러한 자는 꿈에도 영과 혼이 말씀을 상징하는 무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귀 사탄을 멸하고 악인도 멸한다.

○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신다. “천지는 없어지나 나 예수의 말은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그 안에서 오래 있으면 ‘이것이 새 역사인가?’ 해진다. 벗어나면 그제야 ‘확실하다!’ 알게 된다. 열심히 안 하면 새 역사에 살아도 실감을 못 한다.

▪︎ 시대의 말씀 듣고 자기도 해야 한다.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성경에 인봉한 말씀을 그 일의 사명자는 행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닫게 키(key)를 주어 인봉을 열어 풀게 하신다.

2. 구약의 메시아에 관한 인봉은 메시아 예수님이 풀어 주셨다. 풀고 자신이 다 행하고, 메시아를 믿고 사는 자들이 행하여 역사를 이루고 신약의 나라를 이루었다.

3. 때에 관한 인봉은 그때 그 역사가 와야 한다. 그전에 하나님이 구원의 사람을 보내어 준비하였다가 역사의 때가 오면 풀고 행케 하신다.

4.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온다. 준비하는 기간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다. 정한 그때 오면 혼자만 와 있으니 표가 안 난다.

예수님은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온다고 했다. 그럼 온다는 자, 혼자 있다. 고로 그 전에 1978년부터 시작하였다.

한 때 두 때 반 때의 예언대로 미운 물건을 세운 688년부터 1290년 후인 1978년도부터 시대 말씀을 전하여 인(人)구름을 만들어서 2000년도에 나타나 모두 알게 한 것이다.

5. 항상 먼저 시작한다. 항상 온다는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때를 맞춘다. 온다는 자가 세상에 나는 때도 맞추고, 정확히 가르쳐서 보낸다.

6. ‘그’가 역사다. 그는 착오 없이 정확히 역사에 맞춰 행한다. 예수님도 구약역사 4000년 끝나고 나서 오지 않고 그 전에 태어나서 30년간 준비하였다 오셨다. 그래서 구약 4000년 끝나고 따르는 자들과 함께 시대에 맞춰 행하셨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때에 맞춰 나게 하시고 때에 맞춰 행하셨다. 구약의 모세도 역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내러 가야 하기에 그에 맞춰 그 전에 모세가 나게 하나님은 정확하게 하셨다. 모세가 성장하고 때에 맞춰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이끌어 나오게 하셨다. 예수님도 그러하고 선생도 그러했다.

8. 너무 일찍 나오면 늙어서 이끌고 갈 수가 없고, 늦게 나오면 어려서 택한 백성들을 이끌고 갈 수가 없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신다. 모든 죽음에서 지켜 주어 표상이 되게 하신다. 죽으면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9. 선생은 준비하는 기간이 20년이었고, 공적(公的)으로는 45년 뛰었다. 나머지는 살아있는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산다.

전능자의 그말씀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개인마다 민족마다
지옥고생 뼈저리게 하고산다

구원하신 성자주님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사는거다

예비한곳 영의세계 황금천국
황홀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육의세계 그역시도
이상세상 이로구나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영감의 시>

천 년사 시작

시대를
쓰고서
때되어
시대가
간것은
물건을
쓰고서
때되어
버린것
같도다

옛시대
때되니
수명이
다되어
늙어를
가도다
사람이
늙어서
서산의
해그늘
되어서
사는것
같도다

새시대
천년의
역사다
아는자
시대의
주인과
같이들
청청히
가도다
힘들이
있으니
천리마
같도다

시대의
젊은자
모두와
새말씀
듣고서
하나님
천년사
혼인의
잔치의
신부들
되어서
신랑이
되시는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주함께
역사를
이루자

하나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한
목적을
마지막
이루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육신은
땅에서
살아들
가오며
영혼은
하늘의
황금의
천국서
살아들
가도다
하루가
천년과
같이도
역사를
이루며
가도다

『2024.』




갈릴리 호숫가 뱃사람 베드로는 메시아 예수님을 만나서 메시아를 증거 하는 사도의 삶을 살고, 초대 교황이 되었습니다.

한낱 어부로 살 수 밖에 없었던 베드로의 삶이 어떻게 이리도 바뀔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날부터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제대로 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100%믿고 신앙생활을 하니 그때부터는 사탄이 베드로를 잡아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예수교 즉, 천주교가 형성 되면서 베드로의 무덤 위에 성 베드로 성당이 지어졌습니다.
반석위에 교회가 지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시인하니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말씀의 키(key)였습니다.

하루에 삼천명씩 전도 할 수 있었던 것은 메시아로부터 전해들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까지 간다는 올바른 내세관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의 충만함을 받아
반석 위에 삶과 신앙의 집을 지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RNcuZl648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2


하나님은 말씀을 구약에서도 하시고 신약에서도 하시고 이 시대에도 말씀하시며 세계적으로 다스리며 가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지구가 돌아가듯 온 천하가 그 말씀대로 모든 것이 운행되고 있는데 ‘그’가 바로 역사입니다. 역사는 정확히 때에 맞추어 가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은 먼저 시작하시니 항상 때보다 실상 먼저 시작하여 그때를 맞추십니다.

엄청난 황금같은 때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때와 시기를 맞춰 나게 하시고, 연단 받고 시대에 행할 것을 행케 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향해 살게끔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그 분을 존경합니다.

전능자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화 복이 달라지나니 구원하신 성자주님을 영원토록 사랑하며 신부되어 살겠습니다.

하루가 천년같은 하나님의 지금 이때 이순간,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 구원의 귀중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산 육신의 행위의 값으로 영원한 세계의 행복을 차지하게 되니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감동, 성자의 은혜,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더욱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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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하늘로 타고나고, 부모로 타고난 위에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습니다.

고로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과 소질, 재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될 때 그 문제들을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 문제가 풀어지고 얻을 것을 얻습니다.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됩니다.

모두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행할 것을 행하여 얻을 것을 얻고, 문제가 해결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해 놓은 것을 뺏기지 말아라.
태만해서 신경 안 쓰고,
가치를 몰라 못 써도 뺏긴 것이다.
또 뺏긴 자는 끝난다.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다.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이다.
고로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아라.

진실로 참으로 행하여라.
행위대로 갈려간다.
죽도록 충성하여야
행실의 열매를 맺게된다.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섭리사는 갈 길이 창창하고
할 일이 많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지금이 기회다.
저마다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2024년 12월 1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괴로운 것은 못 견딘다. 그러나 벗어나지 못하니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2. 의인을 괴롭힌 자는 고통이 떠나지 않는다.

3. 사람들은 하나님을 직접 괴롭게 하지는 않는다. 4.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이니 괴롭게 한다. 이것이 하나님을 괴롭게 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겪으시고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고통이 떠나지 않게 하신다.

6.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다.

7. 세상의 것들은 수학은 계산하면 답을 알고, 존재하는 것은 가서 보면 있나 없나 아는데, 영의 것과 하나님에 대한 것은 보이지 않아서 알 수가 없다.

8. 감동을 받지만 자기 생각인지, 하나님의 생각인지, 성령의 생각인지 알 수가 없다.

9. 사람의 마음, 심리, 의지는 항상 해를 받는 불길한 쪽으로 생각지 않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하니 많이 틀린다. 고로 세상에 실패하는 자가 많다.

10. 신앙 안에서도 잘된다고 긍정만 하고 한다. 그러니 실패가 많다. 손해 가는 쪽은 생각을 잘 안 한다. 투자했든지, 어떤 것을 해서 좋았으면 안되는 쪽은 불길하니 생각을 잘 안 한다. 그냥 믿고 나간다. 고로 그중에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2024년 성령 사연 176

<영원한 사랑>

낙엽은 져도
사랑은 지지 않는다
태양이
서산에 넘어가고 밤도 되지만
사랑은
서산도 없고 밤도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 사랑과 일체 되면
사랑은 지구같이 자전 공전하며 잘도 간다

사랑은 상대적 사랑이야
일체 되어 변화 되어
영원까지 가게 된다

사랑
육신 일생 하고
영이 영원까지 가려면
영원하신 하나님과
사랑 일체되어 살야 한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로다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절대 믿고 갈 것이 있다. ‘하나님, 메시아는 계신다.’하고 절대 기도하고 믿고 사는 것은 100% 잘하는 것이다.

12. 앞날 것 혹은 현재에 투자해 놓은 어떤 것은 ‘잘될까, 안될까?’ 걱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손해 가는 것은 싫으니 자기 마음에 잘된다고만 생각한다. 결국은 안되는 것이 너무 많다. 사전에 자기 의지, 생각이 믿고 긍정적으로 본 것이 안 맞은 것이다. 고로 분별하기가 어렵다.

13. 감동 받는 것도 하나님과 성령의 감동으로 생각하나, 실상 자기 생각 따라 감동되기 쉽다. 그러니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다. 이것을 연구하고 배워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된다.

14. 사람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으로 감동도 받고 계시도 받으니 틀린 것이 많다.

15. 온전한 영계에 들어가서 자기 의지, 생각, 마음 모두 버리고 성령과 영의 세계를 보고 받으면 온전하다. 그것을 육이 마음과 행하면 온전하게 된다.

16. 사람들이 수고하고 원해도 실패하는 원인은 저마다 잘되기를 원하니 잘된다고 마음이 쏠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그러니 끝까지 가도 실패다.

17. 그러므로 모두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듣고 행하고 싶건만,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 하고 말을 하시는 것은 일생에 한 번 듣기도 어렵다. 성령도 그러하다.

18. 기도하다 감동 받아도 거의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이다. 자기는 잘되기를 원하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19. 성령이 하지 말라고 계시해도, 자기가 이미 좋게만 생각해서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한다. 고로 실패한다.

20.  성령이 말하는 소리는 거의 없다. 감동이다. 성령이 말로 해도 ‘사탄 소리인가?’ 생각된다. 성령이 나타나서 보이며 말하는 것은 거의 드물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르고 사니, 사탄이 이를 알고 많이 속인다.

21. 루터 이후 기독교 400년 역사 동안 성경 푼 것을 보면 육신이 좋은 쪽으로 자기 의지 사고로 풀어서 거의 안 이루어진 것이다. 자기가 마음, 생각, 의지로 좋게만 성경을 풀었다.

- 육신이 부활했다.
- 육신이 휴거 되어 하늘로 간다.
- 악한 자는 멸망한다. 곧 자기에게 고통 준 자는 멸망한다고 생각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하나님이 멸한다고 믿고 왔는데 자신들의 생각처럼 속 시원히 안 됐다.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은 영원하다.
그 말씀으로 육도 영도 만든다.
그러니 말씀 지킴을
낙과 복으로 알고
절대 행해야 한다.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기 위해서
말씀을 실천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행하기다.

누가 볼 때만 행하면 안 된다.
그러면 신부가 아니다.
누가 보나 안 보나
늘 하나님 성령을 모시고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하나님과 멀면 냉랭한 삶이다.
가까우면 따뜻하고
뜨거운 삶이다.



<2024년 12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2.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간을 준다. 10년, 혹은 20년, 혹은 30년, 혹은 평생 주기도 한다. 그 대신 사망권에서 매일 고통을 겪으면서 육신은 행한 대로 받고 산다.

23. 자기 의지와 생각과 마음대로 성경 푼 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24. 이와 같이 자기가 행한 것도 마음과 생각을 좋은 쪽으로만 하고 행한 것은 거의 안 이뤄지고 실패했다. 앞날도 그러하다.

25. 자기 꿈을 깨고 없애고, 다시 온전하게 생각한 마음에 하나님 성령 계시와 감동을 받고 행하면 그것은 이뤄진다. 그러므로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주신 말씀을 듣고 행하면 이뤄진다.

27. 꾀고 속이는 자들이 잘된다는 말을 하면 따라 하게 된다.

28. 성공할지 실패할지 현실 것은 온전히 확인하고, 미래 것은 기도하되 자기 주관, 중심, 마음, 생각, 의지를 온전히 비우고 알아봐야 안다.

29. 온전한 것도 가다 말면 이뤄지지 않는다.

30. 성공한다는 것은 1/100, 1/1000 이다.

32.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했을 때, 충격받았을 때 뭘 말하고 결정하면 큰일 난다. 가라앉히고 결정해야 한다. 문제가 일어나 충격받은 마음에서 결정하면 홧김에 혹은 혈기에 혹은 감정으로 하게 된다. 그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33. 듣는 대로, 보는 대로 결정하면 그릇된 만큼 자기에게 화가 온다.

34. 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육의 일은 보이니 일을 하루만 하여도 표가 나지만, 영의 일은 보이지 않으니 일주일을 하여도 표가 나지 않는다. 일한 만큼 영이 달라지고 공적도 쌓였다고 절대 믿어라.

2. 자기 중심 말고 기준자 머리를 중심하여서 하여라. 그래야 공력을 인정받는다. 자기 중심하여 하면 자기로 받고 육으로 끝난다.

3. 주인 마음에 들지 않게 행한 일은 주인이 한 일과 다르니 헐어 없앤다.

4.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10배 100배 1,000배 한다. 그 결실도 영적으로 하나님의 높은 환율로 계산하여 받으므로 크다.

5. 하나님이 나뭇집을 짓는 데 돌을 가져다 한쪽 벽을 쌓은 격이라 모두 헐어 버리신다. 항상 의논하고 하여라. 그래야 일체 되어 금으로 지어져 간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맞춰서
오셔서 내게 할 일 다 하고
가시면서 “나는 할 일 다 하고 간다.” 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79

사람들이 젊은 날에
자기를 위해 다니며 놀고 먹고 하지만
잘해야 한다.
젊은 날은 때 지나면
영원히 다시 안 온다.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자기를 구원하는 데 쓰지 않으면
못 한 고통이 영원한다.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 사람도 보통으로 살아도 모순이 없어야 보고서 가치를 알아준다. 자기 모순을 고쳐야 가치가 솟는다. 아름답고 멋있어도 모순 있는 여자는 가치가 없다.

3. 산수경석도 예쁜데 흠집이 있거나, 바라보는 위치에서 볼 때 산의 정상이 좌측이 높고 우측이 낮아야 하는데 반대로 우측이 높고 좌측이 낮으면 가치가 없다.

4. 아무리 하나님이 주신 기다린 시대에 살아도 기다린 시대에 사는지를 모르는 자는 이에 해당하게 깨닫고 살지 못하므로 보통으로 살게 된다.

5. 깨닫고 알아야 거기 해당하게 산다.

6. 하나님이 새 역사를 시작하셨어도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깨닫고 산다. 나머지는 기다리며 산다.

7. 아는 자가 복이 있고, 깨닫는 자가 복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9+20

역사도 한 번 행하고 지나가면 끝난 역사이고, 사람도 산 만큼 죽은 것입니다.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매일 하나님 주신 말씀을 이루며 의를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알 것을 아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행한 것만 남는 인생입니다.

감동 받아도 잘못된 것이 많으니 꼭 확인하게 하시고 이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행해야 실수도 실패도 안 하게 되니 꼭 확인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늘 마음과 몸을 잘 다스리게 하시고 시대 지혜의 말씀을 행하여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꼭 자기 것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하나님께 생명의 역사, 섭리에 존재케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사람들은 곽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이전의 주관권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 해고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이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지난 날 하나님이 도우신 것 절대시하고 절대 변치 말아라.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해줄만큼 해주시고 선악간에 행한대로 대해 주신다. 지난 날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혼돈되고 갈 길을 잃게 된다.

은혜의 대가로 행하기~♡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부담되면 안 쓴다.

2. 봉사하고 희생하는 자를 하나님도 주도 쓰신다. 공적 세우면 축복해 주신다.

4.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하여라.

6. 미련한 자는 쓰시지 않는다.

7. 이유 다는 자와 불만하는 자들은 어느 시대나 신광야 삶이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셨다.

9. 선생도 위치만큼 사명만큼 각종 어려움에 처해 고통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여 사탄과 악인들과 싸워 이기고 왔다.

10. 가시덤불 삭막한 곳에 길도 내고 옥토밭 이상세계를 만들어 얻은 것이다.

11. 누가 그냥 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줬어도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않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만들었다.


2024년 성령 사연 172

가능한 것도 해 놓지 않고 희망을 걸지 말아라.
불가능한 것도 실천해 놓았으면
기대를 걸고 희망으로 하여라.
그래도 문제 안 생기게 전심으로 추진하여라.

하나님도 할 것을 해 놓고 될 것을 기다리신다. 해 놓고 기다려라.

말도 안 하고서 그가 알아서 오겠지 하고 희망 걸지 말아라.
말해 놓았어도 그가 일 생기면 못 오고, 잊으면 못 온다.
잊지 않게 이야기해 주고,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야 온다.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하나님의 역사는 쪼개는 역사다. 악과 선은 같이 못 산다. 선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다.

16. 선은 천국으로, 악은 사망 지옥으로 간다.

17. 아벨과 가인, 선과 악,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다. 택했어도 하다 만 자는 사명 못 하고 책임 못 한 자다.

18. 자기 중심자와 주 중심자,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가 갈린다.

19.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쪼개진다.

21. 순종자는 제 갈 길, 광야길, 실패길, 사망길을 버리고 이상세계 영원한 생명 말씀을 따라간다.

22. 악평자와 선평자는 쪼개져 간다. 땅과 하늘같이 다시 만날 수 없이 악평자는 깊은 사망 음부 무저갱으로 내려가고, 선평자는 높고 높은 하늘로 간다.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도 성공하려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하게 됩니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 다스리면 다시 일어나 성공합니다.
결국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합니다. 그러니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해야 합니다.

손을 가지고 글을 쓰듯 몸을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길도 닦지 않고 사용하면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더라도 걸어 다녀야 한다.

닦지 않아서 힘들고 먼 길은 차로 가면 몇 시간이면 갈 곳인데 걸어서 가야 하니 한 달씩 걸립니다.

이와 같이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 같이 어렵지만, 이것을 해야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는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청결함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G7nFI05s3_c?si=C1R7TxGlMgnirNd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1+12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소서.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만들어 자기가 자기를 끌어내니 늘 자기점검,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고,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말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매일 감사감격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가만히 보통으로 살면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한다. 애타게 부르고 찾고 이야기하고 기도하여라. 어떤 곳에 있든지 그렇게 살아야
   - 자기 처한 심리적 고통도 극복하고
   - 실제적 고통도 다 이기고
   - 상대가 주는 악의 고통,
      자기를 괴롭게 하는 자까지 다 이긴다.

○ 힘 빠져서 탄식만 하며 왜 하나님이 자기를 안 도우시냐 말아라.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된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든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다.
   - 하늘로 타고나고
   - 부모로 타고난 위에
   -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된다.

○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난다.


○ 재능은 만들기 달렸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다. 자기를 만들어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라. 너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라.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다. 이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어라.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다.
  
하나님도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쓰기에 좋으시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신다.

○ 선생은 어렸을 때 환경상 가정이 어려워서 한글만 배우고 초등학교만 다녔다. 그때는 전쟁 나고 모두 생계가 어려웠다. 학교 갈 무렵 6세 때 전쟁이 났다. 6.25 전쟁이다. 고로 먹고살기 바빴다.
  
그래서 나이가 어려도 스스로 월명동 주변 산에 가서 칡뿌리 캐 먹고 열매 따 먹고 살아야 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 삶 속에서 실체 학문을 배우면서 컸다.

○ 교회는 9세 때부터 다녔다. 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가까운 산속에 들어가 기도했다. 그러면서 성경 읽고 배우고, 부흥 집회도 다니면서 말씀 듣고 신앙생활에 대하여 배우고, 또 영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 내가 스스로 배우고, 또 하나님, 성령님이 깨우쳐 주며 인도해 주시고, 아는 자를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어린 나이라 이해되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배운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였다. 복음도 전했다. 모르는 자들이 알아듣고 자기도 하나님,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세상 학문과 큰 글을 배우기 전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웠다. 최고의 학문을 한 것이다.
  
대학에 가도, 박사가 돼도 못 배우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께 철저히 배웠다.

○ 이 세상에서 최고 학문은 최고 존재자를 배우는 것이다. 최고 존재자에게 배우니 최고의 인격을 갖게 되었다. 최고의 법을 배우게 되고, 최고 형이상학 세계를 배웠다. 그러니 푹 빠져 배웠다.

○ 10대 때 인류 구원을 깨닫고 전도하여서 예수님 하나님을 믿게 해주어 그때도 구원역사를 했던 것이다.

○ 또 인간을 초월한 세계에 대해서도 배웠다. 옛날에 금 캐던 굴에 들어가 배우고, 들에서 배우고, 생활 속에서 배웠다. 성경이 있으니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한 격이다.

○ 선생은 성경 아는 자들을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훌륭한 부흥강사들의 부흥 집회도 참석하며 배웠다.
  
○ 또 산에서 계속 기도하면 어느 날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겠다고 하시며 직접 나타나 말씀해 주셨다.

○ 그리고 복음도 전했다. 내가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배우고서 사람들을 인도해 주었다.

○ 내가 배운 말씀을 가르쳐 주니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들이 말씀을 듣고 자기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몇 날 며칠을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경의 의문에 대해 기도하고 연구하며 예수님께 여쭈면 예수님은 “성경의 의문은 행하면 답을 얻는다.” 하셨다.
  
○ 그냥 답만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내가 성경을 많이 읽고 그 말씀을 행하고 오면 그제야 나의 의문을 풀어 주셨다. 정말 행하니 답을 깨달았다.




○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친다. 그 문제들은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는다.

○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된다.
  
○ 성경의 역사를 봐도 앞날이 궁금하여 하나님께 여쭤본 자들이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가면서 행하니 다 풀어졌다.

○ 행하면서 간 자들은 의문을 풀고 다 하나님께서 주신 택한 땅에 가서 살았다.

○ 하나님과 성령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라. 그럼 네게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뻐 살게 된다.

○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된다. 문제 있다고 주저앉아만 있으면 문제로 머리만 아프다. 기도하고 행하여라.

○ 종교인들이 신앙이 죽어 주저앉고 열심히 하여 성령의 불을 받고도 식은 것은 행치 않아서다.
  
○ 계속 행해야 한다. 그럼 문제가 다 물러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다.


○ 선생도 어릴 때부터 문제 속에 살아왔다. 그때는 정말 가난과 배고픈 고통이 심했다. 초가집, 지상 지옥 세계와 같은 산골짝 환경에서 살았다. 환경이 어려울지라도 배는 안 주려야 하는데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먹는 것만 생각하고, 먹는 것만 찾아다니었다.

○ 하나님 부르면서 먹는 것 좀 달라고 하면 칡뿌리와 소나무 연한 것 거죽 벗겨 먹어야 한다고만 생각났다. 그래도 서운함 안 타고 하나님 예수님을 절대 믿고 살았다. 그때 1원이 지금 100원 정도의 물가였다.

○ 하나님은 이미 주시려고 산에 칡뿌리를 키워 놓고, 열매들도 따 먹게 예비해 놓으셨다.
  
○ 들깨 기름을 짜고 나면 덩어리 메주만 한 게 나오는데, 그것을 깻묵이라고 한다. 그때는 그것 한 개와 다랭이논 하나와 바꿔 먹는 때였다. 먹을 것과 땅을 바꿀 정도로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런 시대에 살았다.

○ 예수님도 어릴 때 다 그리 살았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더했다. 2000년 전에 광야 벌판 같은 곳에서 사셨다. 벌레라도 잡아먹고 살아야 할 시대에 태어나셨다. 원시인 삶이었다. 구약역사도 다 원시인 같은 역사다. 하나님 믿고 살았으니 그래도 깨우쳐 그 환경 중에서는 발달하여 살았다.

○ 지금은 정말 시대가 최고 발달했으니 최고로 잘하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해 온 중에 마지막으로 최고 열매 역사를 펴신다. 종교 세계의 가을이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온다. 인생 삶은 차 타고 가는 것같이 연속 흘러간다. 고로 이때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모두 잘 살아야 한다. 환난 때라고 못 하면 되겠느냐. 이 환난이 다 끝나고 누구 때문에 못 했다고 원망하지 말아라.

○ 어려워도 우리가 행할 것을 최대로 하자. 그러면 나머지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해 주신다. 사람 통해서 행하시고, 직접 할 것은 직접 해 주신다. 이때 못한 자들은 환난이 지나가도 또 힘들게 살게 된다.

○ 이 시대, 지금 열심히 하여라. 귀한 때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그리도 귀한 때다. 지금이 기회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된다.

○ 홀로 가는 것도 아니다. 섭리사를 가는 많은 자들이 함께 가니, 이 섭리역사로 한 민족을 이루고 간다.

○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다.

○ 섭리사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한국 민족에도, 세계적으로도 복음을 전하여 강대 종교로 만들어 놓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으로 외치게 하여 만들었다.

○ 젊음이 강한 것이다. 기성은 늙고 나이 먹어 해그늘이다. 하나님은 새 시대 젊은이들을 택해 새 역사를 하신다.

○ 계속 시대가 갈수록 더 강한 대(大)섭리역사가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9+10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연구하게 하소서.

아는 자에게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답을 아는 하늘의 보낸자를 만나서 진정 행복합니다.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되고 우리는 그 문제들을 행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해주시면 인간은 성장할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면 우리는 신과같이 해결할만한 능력과 마음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면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쁨과 감격과 감사로 살게 됩니다.

자기를 말씀으로 닦지 않고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계속 살게 됩니다. 기도하고 행하게 하소서. 변화되게 하소서. 자기는 노력않고 변화되지 않으면서 얻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말씀속에 행함속에 답이 있습니다. 알아야 귀히 여기고 잘하게 됩니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옵니다. 지금 이때 잘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됩니다. 위기가 자가를 바꿀 기회입니다.

지금이 귀한 자기 때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는 이때 자기 일에 충성하게 하여 하나님의 시대 뜻,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아는 자들이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 항상 의인으로서 형제들 잘못을 담당해야 한다. 잘한 사람이 잘못한 사람의 잘못을 담당하는 것이다. 의인으로서 시대와 민족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살아서 생명권으로 나와 역사를 편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를 펴는 방법이다.

1. 하나를 줬으면 그것만 만족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하여라
2. 정녕코 이루리라
3. 꿈 계시와 평소 계시들  


< 마태복음 25장 14~30절 >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 성경 본문을 보면 달란트를 받고서 장사하여 유익을 남긴 자가 있는가 하면, 그냥 땅에 묻어 두어 아무 유익을 못 남긴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달란트를 주시어 받으면 장사하듯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맞다. 하나님이 이래서 주셨구나.' 하고 알게 됩니다.

하나님께 하나를 받으면 하나에서 만족지 말고 그로 더 많이 행해서 더 많이 얻어야 합니다. 그때 계속 기회를 만들어 행해야, 그 하나로 자기 재능과 능력대로 더 행하여서 달란트를 남기게 됩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이 무엇인지 모두 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 재능과 달란트를 받았으면 자꾸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를 통해 10개, 100개, 1000개도 더 만드는 것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더욱 키워 나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영감의 시 💠


👉🏻 행복 세월


고단잠에
빠지어서
밤시간이
일순간에
가버리듯
주님일에
빠지어서
낮시간도
일순간에
가버린다

영계빠져
살아가니
육계시간
어느새에
한세월이
가버렸네

어느때는
차를타고
가는듯이
어느때는
비행기를
타고가듯
쌓인세월
한해세월
가버렸네

내게주신
최고행복
주님축복
아닐쏘냐
오늘해도
그러하다

『2011. 1.』



○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다.
정녕코 의인들을 처음부터
나중까지 끌고 가신다.
악인은 심판하여 모두
드러나게 하신다.
보이지 않고 행하신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 관(觀)이 잘못되면 관(棺) 속에 갇히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말씀하시길, “지구가 돈 만큼 날짜는 가고, 역사가 간 만큼 뜻은 이루어졌다.” 하셨다.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 모두 뛰고 달리며 열심히 하자.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만 남는다. 자꾸 무엇을 담아야 한다. 희망을 가지고 모두 이기는 것이다. 오늘도 역사는 이루어져 가고 있다.

○ 성령님 말씀하신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그렇게도 힘들고 어렵다. 그런데 결과는 영원한 축복이다. 우선 세상 좋은 대로 육적으로 살면 지금은 좋으나 그 후는 영원히 없다. 고생돼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성령이 하는 말은 영원하다.”

○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 함이다.

○ 하나님은 선악간에 행한대로 갚아 주시며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 하나님이 계시한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5+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4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지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행한다해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꼭 확인하고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르는 곳에서는 그 뜻을 펴지 않으시고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시나니

시대 당세가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가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이루어지니 의인의 삶으로 자부심과 소명감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변화무쌍한 인간의 마음의 다스리게 하옵시고 전지전능 무소불능 유일신 삼위체를 절대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땅이 그리 많아도, 사람이 그리 많아도 선택된 곳과 사람이 있듯이 끝까지 그 뜻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삼위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과 희망이 하나님의 완연한 역사로 천년역사의 유구한 뜻을 잘 펼쳐 나가게 하옵소서.

걱정말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재미있게
희망에 차 화평으로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죄로 고통받지 않게 역사해 주시고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힘들고 어렵지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백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너희 염려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겨라.
저가 알아서 행하신다. 너희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라.

○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요동치 않는다.
땅이 꺼져 들어가고 그 위에 하늘이 무너나 덮는 것은 없다. 자기 생각은 하나님 생각과 다르다.

○ 자기 생각으로 자기 중심하는 자는
그렇게도 온갖 죽는 걱정을 한다. 그러니 파도가 요동한다. 계속 그 마음에 불안한 태풍이 일어나고 걱정의 파도가 그칠 날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은 천 년까지 내다보고 지금도 행하신다. 너희는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니
하고도 문제가 생겨 하나님까지 힘드시게 한다. 하나님이 말 안 하시고 은밀하게 계속 행하신다.

○ 잠잠하고, 감사하고 항상 기뻐 영광을 돌려라.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 더 도우신다.



○ 세상 고등학문을 배웠다는 지식자들이 어리석으니 그냥 막연히 믿고 따르다가 사탄 귀신 악영들이 사람 통해 유혹하는 말을 하면 뒤집히고 엎어져서 따라간다. 그것으로 사탄에게 조건 잡힌다. 어리석다. 고로 확실히 알라고 가르쳐 준다.

○ 확실히 알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림이 없다. 비진리를 완전히 꺾는다. 자기가 확실히 확인하고 따르는데 왜 흔들리느냐. 평소에 놀지 말고 성경도 읽고 말씀도 배우고 역사도 배우고 해야지 놀다가 시험이 오면 몰라서 떨어진다.

○ 신앙 오래됐어도, 10년 20년 증거하고 따랐어도 흔들리고 넘어진 자들은 다 이유가 있다.

제대로 따져보지 않아 답을 모르는 자도 있고 이성 유혹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쫓아간 자도 있다. 하나님 성령보다 이성이든 물질이든 더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기도 한다. 자기 친구가 나가니 떠나가고 전도한 자가 나가니 따라가기도 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이미 구역사에서 이룰 뜻을 다 이루시고 지금은 새 역사에서 행하신다.
  
○ 알지 못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가는 과정, 곧 신광야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상세계인 가나안을 악평하여 못 들어가고 광야 생활하듯 하게 된다.

 ○ 처음에는 모르고 가다가 안 될 때마다 ‘하나님의 길을 안 가서 이같이 고통받는다.’라고 깨닫는다.

○ 하나님의 역사는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지구가 돌아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1초도 어김없이 펴며 왔노라.” 하셨다. 인생들이 못 했다고 하나님도 못 하셨겠냐.

만사의 이치와 법칙을 보라.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도 없이 간다. 고로 다시 똑같은 역사로 못 되돌린다.

○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린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그대로 된다.



○  자기 인생도 한 번, 그 시대 역사도 한 번이다.
  
○ 고로 하나님께서 꿈이나 생시에 계시하신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절대 확인하기 위해 행하여라. 꿈도 꾸고 말씀도 들으며 계시받았으면 행해야 ‘그 계시가 정말 확실하구나.’ 안다.

○ 선생 20대 후반 때, 월명동 개발 전 일이다. ‘앞으로 월명동이 어떻게 되려나.’ 하고 기도했더니 꿈에 석막리 첩첩산중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길이 닦아져 도로가 나고, 차들이 수없이 올라왔다. ‘앞으로 이곳에도 전기가 들어오고 저 길이 닦아져서 많은 자가 오겠구나.’ 생각했다.
  
실제 내 상상 이상으로 길이 닦여지고 차도 오고, 정말 그 꿈대로 그대로 되었다. 처음에 꿈을 꾸었을 땐 보통으로 막연히 알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앞으로 월명동에 차가 하루에 수천 대씩 온다. 청중이 골짝에 가득하게 온다.”
  
이렇게 확실하게는 꿈에 보이시지 않았고, 예수님도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슬쩍 꿈에 한 번 보이시고 그 후에 간접적으로 계속 예수님이 이야기는 해 주셨어도, “너 정신 차려. 앞으로 이 골짜기에 어느 때는 하루에 수만 명씩 온다. 차도 하루에 어느 날에 4,000~5,000대도 온다. 수만 명씩 모여드는 날도 있다. 그리고 축구 경기하면 관중이 수만 명씩 모여온다.”라고는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그런데 꿈이 실제 이루어졌다.



○ 이와 같이 말씀 계시도 성경에 기록된 것이기에 더욱 읽고 또 읽으며 행하니 확실히 믿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라도 내가 행하면서 더 깨닫는 것이지, 한 번에 실감 나게 확실하게 완전히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 이 시대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도 이야기 안 해 주신다. 그것만 보고 육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 역사인데 망하겠느냐.” 이 하나만 이야기하신다. 46년 동안 잘 된 것같이 잘된다. 더 잘된다! 예언이다.

○ 예수님은 그냥 가르쳐 주지를 않으셨다. 책임 분담하며 성경 읽고 행하면서 깨달았다. 행한 만큼, 그 단계 오른 만큼 깨닫고, 대둔산에서 20년 지옥 고통 겪으면서 끝까지 하여서 하나님 예수님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내려왔다.

○ 잠언도 그 단계까지 행해야 깨닫게 하며 주신다. 그냥은 작다. 조건 세우면 큰 것 받는다. 축복 그냥 주는 것 보았냐.

○ 말씀도 그냥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다 연구하고 깨닫게 하셨다. 예수님이 그냥 다 가르쳤으면 1년이면 다 가르쳤다. 20년까지 안 걸린다.
  
내가 몸부림치고 행하면 예수님 통해 성령이 내가 행한 만큼 해 주셨다. 너희도 그러해야 한다.



○ 항상 하나님은 은밀하게 하신다. 아는 자만 알고 따르게 하기 위함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중심인물에게 꿈으로 알려 주시기도 하고 생시에도 앞날에 대한 것을 계시해 주셨다. 그런데 간단하게 계시해 주셨다. 그 계시를 붙잡고 믿고 행하여 실체를 이루게 하셨다.

○ 꿈 계시 중에는 장본인 주인공에게 꿈으로 계시하신 것도 있지만, 주변 사람의 꿈을 통해 계시해 주기도 하셨다.

- 기드온 때도 미디안과 전쟁할 때 오히려 상대 편에서 꾼 꿈을 듣게 하여 더욱 강한 마음을 갖게 하셨고, 꿈대로 이겼다.

   (삿 7:13~14)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


💌행복한 편지

저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무심코 떠 있는 것 같아도 그 생긴 대로 그 개성대로
창조자의 목적에 따라 쓰여집니다

그처럼 이 땅 위의 사람들도 그 개성대로 그 생긴 대로 각각의 개성을 따라 쓰여져야
더 이상적인 창조주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잠재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존재의 가치를 발하라고 창조하셨습니다.

많이 활동한 자는 그만큼 인간의 잠재능력을 쓸 수 있는 자가 되어
움직이는데서 발전하고 건설되며 이익이 되고 영웅이 되기까지 합니다.

만사에 모든 일을 걸어서 안 되면 뛰고,
보통으로 뛰어서 안 되면 쏜살같이 달리고,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며,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그때 걸어가지 못한다면, 꿈틀거리기라도 해야 합니다. 굼벵이만큼이라도 꿈틀거리면, 반드시 사는 길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했습니다

행함의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hos84vULEh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공의로운 하나님이 진정 우리를 돕고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말고 묵묵히 하나님 뜻 길을 행하며 가겠습니다.

배운 것을 더 배우며 차원 높여 행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없이 가나니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립니다.  

그 시대 역사도 한 번 ! 자기 인생도 한번! 다시 오지 않을 이때에 온전하게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항상 아는 자를 통해 은밀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행한대로 갚아 주고 계십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가면 갈수록 창대케 되는 섭리역사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함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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