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마음 사상 성질 정신 생각을 자기 것도, 상대 것도 배워라.

6.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어라.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진리를 찾아라. 그래야 놀란다.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표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2. 진리는 누구냐.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그가 시대의 진리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진리를 영원한 진리로 인도하신다.

3.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진리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4. 세상은 진리로 행치 않으니 하는 일들이 무너지고 잠시 존재하다 없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루어지지도 아니한다.

5. 진리로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6. 진리가 자유함을 준다. 진리는 답이다.

7. 진리는 온전한 길이다.

8. 그러나 진리를 찾아서 가면 그로 인해서 어려운 일도 많다.

9. 진리는 온전해서 자체 문제는 없는데 상대 무지로 오는 것들이 부딪힌다.

10.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뜻이 진리이시다.

11. 진리는 만물의 진리, 사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다. 온전한 답이다. 삶이다. 선이다. 악은 비진리다. 고로 안 된다. 망한다.

12. 성경을 문자대로 풀면 비진리다. 성경에 비유한 것을 비유로 안 풀고 문자적으로 보면 답이 아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는 답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별로 비유한 사람이 답이다. 사람으로 풀어야 진리다. 별로 풀면 비진리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성경에 “네게 하나님이 불을 보낸다.” 하였다.

- 여기서 불은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불로 비유해 말한 것이다.
불은 소각하고 태우고 없애 버린다.

- 또 불은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다.
에스겔 때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14.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뜨겁다. 성령은 감동을 주신다. 고로 ‘성령의 불이다.’ 한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성령뿐 아니라 하나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하면 뜨겁다. 응답하실 때, 같이 하실 때 뜨겁게 역사하여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다.

1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16. 사탄, 마귀, 악인, 사기꾼들이 오면 자신이 모르는데도 두렵다. 고로 깨닫게 된다.

17.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다. 진리는 땅의 진리가 아니다. 땅의 것은 삶 속에 학문의 진리다. 인간 삶은 육에 속한 것들이다.

진짜 진리는 하늘의 하나님 진리다. 그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그가 시대 보낸 자에게 속해야 한다. 그가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넘기지 말고, 본인이 실천하는 것입니다.
  
막연히 바라며 기적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해결됩니다. 실천이 기적입니다.

행하면 자기 수고한 것의 대가가 오니 모두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말씀을 잘 구상하여 지혜롭게 전해야 10배 100배 잘된다.

○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라. 모두 권위있게 주인되어 행하여라.
자기권위를 귀히 봐야 타인도 자기를 귀히 알아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다.

○ 섭리사는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치고 있다.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사정하지 말고 증거해야 한다.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물건 만드는대로 만들어지듯 마음도 만드는대로 되어진다.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자기를 선생도 예수님도 성령도 성자도 하나님도 만드셨다. 분야별로 선생 것은 선생이, 예수님 것은 예수님이, 성령 것은 성령이, 성자 것은 성자가,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쓸 때 해당되게 쓰셨다. 사람이 배울 때, 종목마다 가르치는 자가 다 다르다.

14. 글을 배우지 않고서는 그 글자를 평생 모른다. 이와 같이 배우고 만들어야 안다. 호리라도 만들어지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15.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진 것을 찾으며 만들어야 전체가 빛이 난다.

16. 어떤 자는 다른 자들이 열심히 오래 자기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는데, 자기도 하고 싶어 그냥 하다 일만 저지른다.

17.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선생도 20년 이상 만들고 행하면서 배우면서 시대에 쓰였다.

20. 자기 만들지 않고 그것들을 하면 마치 암벽을 타다가 기술이 없어 떨어지는 격이다.

21.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다.

22.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제대로 안 된다.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다친 격이다.

23. 살아가며 스스로 조심하여라.

24. 사랑도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시대를 알아야 한다. 그냥 사랑하고 믿고 살면 합당치가 않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67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 하나님은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짝사랑하는 대상이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이 아무리 사랑해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니
그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입니까?

○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해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을 테니까요.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함께 살려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이제는 먼저 사랑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먼저 사랑함으로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 간다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DG3RAf1ACpk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1 +2

새롭게 하는 축복의 말씀이 내것이 되게 하옵소서. 새시대 말씀듣고 부활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뜻을 두고 그 안에서 주와 만들어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월명동같이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쓰이고 빛날 수 있으니 만들지 않은 것은 잘하는 거 같지만 결국 넘어져 깨집니다.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 것이 탈이 없습니다.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나서 다치는 격과 같게 됩니다.

사람이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되니 부지런히 배우게 하시고 겸손과 함께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나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통 하 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다.

○ 하나님은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57

저마다 자기 해당되는 할 일을 해야
자기 갈 길을 편히 간다. 모두 단체로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고, 각자 자기 삶의 길도 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편하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된다.

하나님 주신 영과 육의 이상세계 길은 모두 같이 가나,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한다.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진다.

어릴 때는 두렵고 무섭고 자신도 없다. 어리다는 것은 나이가 어린 자도 해당되고,
나이 먹었어도 처음 하는 자들은 어리다고 한다.

모두 용기 내어 삶의 길에 있는 잡초와 가시덤불을 치고 닦으며 가자.

어려움, 고통,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뜬다. 가다 보면 자기도 커진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하시니 같이 모두 하자.

앞날이 깜깜하고 자신 없어도 붙어 행하면 하나님 뜻이 있으니 잘된다. 용기와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힘들 때도 하나님은 행해 주신다. 주일과 평소에 주는 말씀을 잘 듣고 내용을 보면
그 안에 네 답이 많다.

나도 이 일을 하기에 수백 번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다고 안 했으면 딴 세상 가 있을 것이다. 용기 내어라. 깜깜해도 각자 해가 뜨고, 섭리 해도 뜬다

서로 위로하고 도우며 희망으로 가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잘되게 해 놓으셨으니
믿고 희망으로 가자.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으면 쪼개는 심판을 하신다. 선과 악을 분리시키신다.

26. 자기 스스로 자기 중심으로 고집으로 행하여 제 갈 길 가서 사망의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으며 누구 원망도 못 하고, 행여 하여도 듣는 자도 없고 자기만 원망하고 영원토록 사는 자도 있다.

27.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고 섬기고 사랑치 않으면 일생 그 고통을 계속 받고 그 영이 영원토록 받는다.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는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영원토록 영광 받는다.

28. 사망의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 기도와 조심이다. 그래야 유익이다. 떨어지고 아프니 지옥 고통 받으면서 회개하고 탄식함은 뉘우침일 뿐이다.

29. 네가 보고 들은 것, 영적 육적으로 모두 확인하고, 행하면서도 확인하여라. 글 쓸 때 틀린 것 계속 확인하듯 계속 확인하면서 더 좋게 행하여라.

30. 주 안에서 믿음으로 행치 않음이 죄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갈 때도 믿음으로 행치 않은 자는 모두 광야에서 고통받고 죽었다.

31. 회개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회개다. 사랑 은혜 불신하고 떠난 다음에 고통받으니 회개하는 것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아프니 뉘우치는 것과 같이, 그 기도는 뉘우치는 기도다. 지옥 음부 무저갱 지상 영계의 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그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떨어지기 전 기도다.

32. 지난날 각종으로 해 주신 것,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현실에 연결되어 도움, 은혜가 안된다. 그와 같이도 돕는다.

33. 고생돼도 생명길로 희망으로 가야 한다. 완전하라. 잔치하며 기뻐 살면서 고생 안 하고 사망길로 가면 끝이다.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그 어떤 것에나 저마다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며 거기 집중해서 사는 대로 땅에서 희망도 누리고 천국을 누리면서 사는 낙이다.

2. 사람 마음은 천지 만물이나 재물이나 하나님, 메시아, 사람, 짐승, 환경, 자기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며 사는 것으로 낙을 누리고, 천국이라 하며 희망과 기쁨으로 살아들 간다.

3. 그러므로 “네가 누리는 것이 낙이 아니다. 기쁨이 아니다. 마음 천국이 아니다.”라고 못 한다. 저마다 그것으로 누리고 기뻐하고 희망에 차서 살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은 천지창조 하실 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어 창조자를 최고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섬기며 살도록 하셨다. 이를 위해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 주셨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며, 모든 자들을 죄에서 구원시켜 주고, 저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로 좋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낙을 누리도록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준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의 세계에서 육적인 낙만 누리며 사니 세상 각종 것을 하여도 영적으로 곤고하고 허무로 끝난다.

죄에서 구속함을 받고 영과 육이 낙을 누려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과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세상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게 되니 허무하지 않다. 허무는, 영과 혼을 구원하지 못하고 육만 사망에 처해 세상만사 누릴 것 누려도 곤고한 것이다.

6. 사람이 옥에 갇혀 기쁨을 누린다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리니 곤고하듯이, 죄에서 나와 구원받지 않고 기쁨을 누리면 세상만사 모두 누려도 근본 기쁨이 안 된다. 영도 육도 죄에서 나와 같이 누려야 기쁜 것이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58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 말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라.
사람은 마음으로 인해 육 일생의 운명도, 영혼 영원한 운명도 좌우된다.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에 명령을 하며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세상에만 속한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재물이나 명예나 성취하고, 그 어떤 것들을 사랑하며 기쁨과 낙을 누린다. 수만 가지 개성대로 누리고 기뻐 산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로 죄에서 구원받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며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고 사는 것이 참으로 온전한 낙이다.

8.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순간 세상 육에서 끝나니 허무로 끝난다. 두 가지, 영과 육이 같이 누려야 천국이다.

영과 육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일체 되어 누리면 진실로 누리는 것이다. 누릴수록 이 낙은 영원한 기쁨이다. 이 낙을 누릴수록 영도 육도 빛이 난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주와 일체 되어 좋아하며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10.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서 죄에서 나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즐거워하며 사는 것이 근본의 낙이다.

11. 아무리 세상의 사랑과 명예와 재물과 영화를 모두 다 누려도 영을 구원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주와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여 육체에서 끝나고, 영과 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못한 죄로 영원한 고통 세계로 가서 살아야 한다. 그러니 육만 위해 먹고 마시며 세상의 것을 누리며 산 것이 무슨 낙이냐.

영도 육도 하나님 믿고 사랑하고,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나와서 축복받고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낙을 누리는 것이다.

12.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축복받고 같이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사람은 세상 만물 무엇이든지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살면 그것을 낙으로 누린다. 주를 믿고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 성자 섬기고 살아야만 근본 문제까지 해결하고서 낙을 누리게 된다.

14.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구원주를 떠나서 세상 사업이나 재물이나 명예나 권세나 그 어떤 것으로 순금 덩어리같이 변함없는 기쁨과 희락을 누린다 하여도 결국은 허무로 끝난다. 한때다.

마치 배고팠을 때 먹으면 세상만사 다 해결될 것만 같다. 그런데 40일, 30일, 20일 금식하고 먹고 나니 배고픈 것만 해결됐다. 잠시 후에 또 먹어야 된다. 모두 이와 같다.

15.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다. 변함이 없다.

16. 육의 사랑은 갈대 같다. 이리저리 흔들린다. 육에서 끝난다. 영의 영원한 사랑, 정신적 마음의 사랑은 태양 같다. 끝이 없다.

17. 사랑은 하나님 창조다. 창조자를 영원히 사랑하게 창조해 놓았고, 육의 것은 육만큼만 창조하셨다.

모든 세상 것들은 하나님이 한계를 정해 놓으셨다. 종이 되어 묶여서 원한 것을 누린다면 기쁨을 제대로 누리겠냐. 자기 것이 아닌데 누리고, 끝나면 돌려줘야 하니 근본 기쁨이 되겠느냐. 이와 같이 육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에서 나오지 못하고 사망에 묶인 채 누린다면 낙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이 땅에서 시작하여 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나와 하나님께 일체 됨으로 모든 것 이루어지게 하시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 되어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4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 질이어야 통하듯 성삼위와 보낸 자와도 그러합니다. 이제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 입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미련없이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꺾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믿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하나님이 영원토록 영광 받으십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기도합니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니 늘 회개로 생명길로 가게 하시고, 기도와 근신으로 늘 조심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유익이 됩니다.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허무로 끝나니 영과 육이 같이 누리는 온전함에 계속 도전하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게 하시고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고 변함이 없으니

한계가 있는 육의 세상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되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에 도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누구든지 영이 있습니다. 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없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 뇌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세상을 위해 빌딩을 짓고 우주선을 발명하여 수십 번씩 달을 왕래하며 그 뇌를 썼어도 자기의 영을 천국에 가게 만들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쓰고 살았을 때 나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까지 오라고 만들어 주신 귀한 뇌에 항상 좋은 것을 입력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우주선도 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갈 수 없는
최고의 영의 세계 천국까지 자기 뇌를 통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생 앞에 사망 길과 생명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생명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뇌를 아름답게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TlfJokuZ0?si=sBWUizQo1KYgV3R1


○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일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도 하나님 뜻을 쫓아 행하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어느 시대든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고통과 어려움을 혹독하게 받는다.

뜻 아닌 곳에는 고생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보다 편안한 길과 삶이다. 그러나 후에는 영광보다는 사망의 길로 가는 길이다.

○ 하나님 뜻 길은 고통과 배고픈 고통의 길이다. 그러므로 찾는 자가 적다.

그러나 후에는 육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축복도 주고 받고, 영의 것도 영원토록 천국의 이상세계를 유업으로 받고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잠깐 편안과 자유이나, 영적인 삶은 육의 희망과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과 각종 고통의 길이다. 고로 찾는 자가 아주 적나니 천국으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 사람들은 한 번밖에 없는 육의 일생들을 고생하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육은 고생돼도 영적인 삶을 살면 영이 잘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영을 위해 살지 않고 육신 편하게만 살아간다.




○ 서운함과 섭섭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사탄은 우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지로 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만 하니 사탄을 쫓아내셨다.

○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생들을 창조하시려 하자 사탄은 하나님께 물었다.
  “왜 천사들이 있는데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십니까?” 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다면 ? 별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고 새 시대 육계 세계 창조함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하더니 성경대로 하늘의 큰 용이 흑암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다.

○ 육신의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의 영원한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하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그리 크더니 밤에 전구가 깨진 입장이 되었다.

○ 밭이나 논이나 주인이 관리해야 옥토밭이 되어 열매를 연다. 주인이 떠나면 폐허의 잡초밭이 되어 열매도 열지 않는다. 사람도 그러하다.

○ 자갈밭 같고, 가시덤불밭 같은 자기 마음밭을 옥토밭과 같이 만들어라. 자기 마음 만들지 않으면 육신 일생 그대로 살아 그대로 끝난다. 그 영혼도 그러한 마음과 형상대로 만들어지니 그 모양 형상 따라 그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못하면 자기로 인해 자기가 고통을 받는다. 자기를 자기가 주관해야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3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빛의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도 사람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이시니 더욱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하나님과 통하여
자기마음을 멋있게 주관하게 하시고  세상도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영도 혼도 육도 개성체이지만, 영과 혼은 그 사람의 육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영과 혼과 육이 같은 자기 몸이라도 형체가 다릅니다.

<혼>은 육신의 형상 모양을 많이 닮았습니다. <영>은 육신을 닮기는 했는데 자세히 보아야 압니다.
  
혼은 육신에 속한 형체입니다. 고로 육신을 많이 닮았습니다. 말하는 것도 성격도 그러합니다. 꿈에 자기 혼을 보면 육신의 마음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삽니다.  

◇ 육신이 고집 부리고, 교만하고, 자기 중심하는 자는 혼도 성격이 그대로 그러합니다. 육신 따라 혼이 그 형상을 입습니다. 육과 혼은 생각, 사고, 혹은 행실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육신의 행위를 보면 영이 어디 사는지 압니다. 차원대로 삽니다.

육신이 온전해야 혼도 영도 더욱 온전합니다. 영에 대해 안 배우면 전혀 몰라서 ‘혼 관리’와 ‘영 관리’를 못 하게 됩니다.

◇ 육이 지상에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믿고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자가 온전히 돼야 그 혼도 영도 따라 완성되게 됩니다. 육신의 행위로 혼도 영도 그 차원으로 됩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됩니다. 성약말씀을 들어야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어 같은 급의 영계에 갑니다.
  
자기 영체 혼체 육체의 형상이 변화될 때 말씀대로 변화됩니다. 고로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생각 실상 세계입니다.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음욕만 품어도 실제 간음함이다.” 하신 것입니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를 긍휼히 여긴 것도 실제 긍휼히 여긴 것으로 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의를 행해도 꿈에 보면 자기 혼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의를 행하고 다닙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마지막 천 년 동안 그러합니다.

구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은 그렇게 사랑해도 종이 주인을 사랑하는 입장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종의 입장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연대죄 기간이 4000년 동안입니다.

신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도 사랑하고 형제들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22:37-40).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요 1:12). 4000년간의 종 주관권의 연대죄 기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한 혈통이 되는 격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 신랑이 신부를 대하듯이 대해 주시는 천 년 역사 시대입니다.
  
모든 형제도 이웃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이상 세계입니다.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예수님을 죽인 2000년간의 연대죄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자녀권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어 왔습니다.
  
1차 구약 4000년 동안 종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2차 신약 2000년 동안 자녀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3차 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예수님 통해 신약 때 약속하신 대로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오셔서 시대 보낸 자를 신부 삼고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 선생은 예수님 앞에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복음 듣고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선생에게 “시대 첫 열매가 되었으니, 내 육신 되어 말 좀 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통역관이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서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매일 들을 수가 없습니다.

◇ 끝까지 하니 남는 것은, 환난도 핍박도 아니고 천 년 역사와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들, 인(人)구름들이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천 년 역사에 사랑의 대상이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는 천 년 동안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듯이 펴며 완성된 영의 형상을 향해 혼과 함께 살아갑니다. 고로 육이 더 이상 없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입니다.

성령님은 선생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최고의 사랑 역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 ‘혼인 잔치 하듯 한다.’ 하였습니다. 하는 자만 알고 그 세계에 처한 자만 압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때가 되어 택한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된 역사를 하여도 지구 세상의 작은 한 나라, 한 지역에서 하니 처음에는 모릅니다. 커 가면서 알고, 그 복음을 전해 줘야 압니다.

택한 자들이 행하고 있어도 모릅니다. 하는 곳만 압니다. 세상 모든 것들도 행하는 그들만 알고 합니다. 말 안 하면 백 년이 가도 모릅니다.


◇ 우리나라 한국은 지금부터 140년 전에 미국 선교사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1880년 가까이 된 후에서야 복음이 들어와서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이같이 구원역사를 하고, 알고, 믿는 데서만 압니다. 이 시대 복음도 듣고, 아는 데서만 압니다.

나머지는 아예 모릅니다. 복음이 들어갈 때까지는 100년, 300년, 500년이 가도 모릅니다.

◇ 알고 진실로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축복받고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그 영들은 육신이 살았을 때도 영이 땅에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혼인 잔치를 하고 땅에서는 육과 혼이 하나님 성령 모시고 보낸 자와 혼인 잔치를 합니다.

◇ 이 시대 말씀이 혼인 잔치 음식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후 아담 때부터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행하였으나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그 연대죄로 그 주관권은 4000년 동안 종급으로 대하며 역사하시고, 4000년의 형벌 기간 끝나고 예수님을 보내사 신약에서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하시고 이 시대 성약역사 때는 천 년간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 사람 창조 목적을 최고로 차원 높여서 행하십니다.

그 기간은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역사로 볼 때는 천 년 동안이요, 자기 개인은 육신이 살았을 때, 일생입니다.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해야 영이 천국에 가서 전능자를 사랑의 대상 삼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에서 하지도 않고 어떻게 황금 천국에 와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전능자 절대신 나 하나님과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살겠느냐." 하셨습니다.

◇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영을 만들어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나무, 돌, 환경도 만들기 전에는 정말 맘에 안 들었습니다.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산골짝으로 누구나 “사람 못 살 곳이다.” 했습니다.
  
진산이나 부암리, 복수 사람, 대전 사람들이 나물 뜯으러 오거나 나무하러 오면 “어떻게 이런 곳에서 답답해서 살지?” 하며 원시인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며 자기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만들어 놓으니 이제 여기가 천국이라고 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습니다. 신부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수십 년 동안 몸부림쳐 천국같이 만들어 놓으니 누구나 “여기 살고 싶다. 평생 소원이다.” 합니다. 자신도 이같이 만들어야 천국인이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이 같이 만들면 여러분도 월명동같이 됩니다. 고로 자기를 귀히 여기고 월명동을 관리하듯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가장 많이 하신 말씀입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게 하여 만들어라. 그럼 나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사랑의 이 시대 대상이 된다.” 하셨습니다.

◇ 만들지 않은 자는 개발 전의 월명동 같은 사람들입니다.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우리와 교통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고로 더 빛나게 육도 혼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고, 신앙의 신부 단장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나무나 돌이나 환경도 더 좋게 만들어야 더 아름다워지고 더 갖춰져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 육은 아무리 만들어도 늙어 가고 한계가 있습니다. 영과 혼은 끝이 없이 차원이 높아집니다. 만들수록 태양같이 사랑의 빛이 납니다. 모양과 형상이 하나님 따라 변화됩니다.
  
지옥이나 악의 영계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 형상, 성령과 성자의 모양과 형상으로 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자기 마음과 닮아야 통하고 기뻐합니다. 성격, 마음, 모양도 자기 닮아야 좋아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8/21

기도도 일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제대로 알고 믿고 살아야겠습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되고, 성약말씀을 들으면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이 세상은 생각 실상 세계이므로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같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하나님은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사는 것같이 생각하시며 대해 주시는 시대입니다. 고로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천 년 동안 그러하기에 천년역사라고도 합니다.

이 시대 천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선생님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삶을 사시며 우리를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받은 자들이고 이 큰 복을 감당 못하면 스스로 화가 됩니다. 또한 미련하여 가치를 잃어버리면 같이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변화되지 못하고 영원한 기회를 잃고 희망없이 살아갑니다.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자기 영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듯이 우리도 만들어지면 하늘의 신부같은 천국인이 됩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이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회개하고 더욱 온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하고 보아야 보인다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수석가들이 항상 좋아하며 수석을 보아도 자기가 알고 보는 것만 봅니다. ‘더 좋은 형상이 또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하고 찾아야 그제서야 존재하고 있는 그 형상이 보입니다.

사람 마음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보던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형상 모양만 보이고, 그 사람의 마음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보입니다. 평생 보아도 그것만 의식하고 보입니다. 같이 평생 살아도 찾으려 목적하고 찾지 않으면 모르고, 귀하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다른 목적을 두고 어떤 모양을 생각하고 ‘그런 모양도 있다.’고 생각하고 볼 때 그 형상과 모양이 있으면 찾게 됩니다.

◇ 땅에 존재하는 귀한 작품들도 배우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의 눈을 뜨고 찾아야, 있으면 찾게 됩니다.




◇ 월명동 소나무들을 가꾸기만 하다가 인식의 눈을 떠서 각종 희귀종 작품을 찾고 보았습니다. 뿌리가 큰 것은 작품으로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성령이 감동시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동안 키우고 계획적으로 만든 150년 이상 된 작품을 깨닫게 해 주어서 발견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자들이 보았으나 눈으로 많이 보아도 보통으로 보았습니다. 뿌리 걸작 형상 소나무를 찾고 눈을 떠서 다른 소나무도 걸작들도 모두 찾았고, 활엽수 중에도 찾았습니다.

◇ 좋은 사람도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이고 찾습니다.

‘존재하고 있어도
그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인다.’


선생도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한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대 하나님께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때, 기회 줬을 때 책임을 못 하니 끝난 것입니다. 기회를 줬어도 할 일을 안 하고 보낸 자를 귀하게 못 대하기에 못 한 것입니다.




◇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드러내는 것은, 개발입니다. 더 행함입니다. 그러면 웅장해집니다.

생각하고 봐야 보입니다.
생각을 안 하면, 존재해도
보통으로 평소처럼 보입니다.
생각하고 보면, 존재하고 있으면
그 모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기도할 때도 낱낱이 생각하고
기도하여 빠진 것이 없이 해요.
생각의 눈을 뜨고 봐야 됩니다.
존재하면 보입니다.


◇ 성령에 대해서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에 속한 마음의 신이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기성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삼위일체다.’ 했습니다.
  
쪼개서 못 보고 하나님 성령을 한 덩어리로 보고 성자와 예수님도 한 덩어리로 보았습니다. 그럼 이위체입니다. 쪼개야 삼위체입니다.
  
선생이 하나님과 성령의 존재를 쪼개서 보고, 성령은 천모(天母)임을 종교 역사상 처음으로 밝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령은 여성신(女性神)으로 하나님과 각위로 존재하시니, 삼위체입니다.

‘성령은 천모다. 유일신이다. 각위로 존재한다.’라는 근거를 선생이 성경에서 확실하게 찾아내고, 시대가 오니 그 인봉을 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말한다고 하신 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숨긴 것을 다 드러냈습니다(요 16:25).

◇ 성령은 여성신으로 나타나 수십 번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선생이 20대 때 성령님을 보았어도 잘 모르고 보았을 때는 확실히 못 깨닫고 ‘영의 엄마인가.’ 했습니다. 사람도 알지 못하고 대화하면 근본이 안 통합니다.

옛 시대에는 성령을 ‘바람 같기도 하다, 불같기도 하다.’  혹은 ‘하나님의 마음 중에 감동의 신이다.’라고 알았습니다. 기성은 모두 성령의 존재를 잘 몰랐고, 형식으로 알았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압니다.



◇ 예수님이 선생에게 붓을 준 것 선생이 사용하면서 깨닫게 해 주시고 또 자료를 주셔서 수백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붓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다 써서 전했습니다.

◇ 하나님이 선생에게 주신 이름값을 하느라 쪼갠다는 뜻의 석(析) 자로 인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각위로, 삼위체로 일체다.’ 하고 쪼개서 알았습니다.

◇ 월명동도 귀하게 쓰고 부지런히 써야 하나님의 뜻을 더 압니다. ‘여기서 천 년 역사가 시작했구나.’ 하고 압니다. 월명동은 천 년사 성지 땅입니다. 한국에서 최고 많은 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후에 100년, 200년 가면 갈수록 매년 지금보다 더 많은 수천만 명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앞으로 월명동에 1년에 1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그러다 “앞으로 1년에 10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말대로 됐습니다. 수백 년 가면 한국에 천만 명씩 옵니다.

◇ 가룟 유다 같은 불구 신앙이면 절대 누구든지 그냥 그 위치에서 신앙하게 두기 바랍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걸작품 인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주시고 사람답게 삶으로 실천으로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집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작품인생이 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믿습니다.
https://youtu.be/gOEnvQCODDA?si=RbSw5K7102dVUETw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걸작품 인생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 주시고 교만한 자는 교만한 자대로 대해주시는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스쳐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만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들으면 그 정도 수준으로 보고 알 뿐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이제는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작품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다. 낭비하면 망한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신다. 청소할 기회를 줘야 공의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이 돕는 목적은, 구원의 하나님이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이시다.

3. 지구상의 사람들 80억에게 받는 사랑의 위력보다 하나님께 받는 사랑이 더 크고 이상적이다. 육은 인생 백 년이면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인간 사랑은 변화무쌍하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가르쳐 주겠느냐. 그가 보낸 자로 그 시대마다 가르쳐 주신다. 배워야 안다. 안 후에는 자기가 그와 함께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그 목적을 이루며 사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면 함께 이루는 수백 가지가 다 사랑이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알려고 해야, 그 사람의 근본도, 삶도, 가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6.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랴. 그 보낸 자가 가르쳐 주고 자기도 배워야 안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7.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8.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9.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10.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86

<상대성 반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생각 실상 세계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영혼이 그곳에 가 있고
할 일을 하게 된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이성도 온갖 것도 느끼고
반응을 보인다

마음과 생각이
행함이 되도다

육신은 행해야
행한 것이 되지만
마음과 생각은
생각을 하는 것이 행한 것이란다


💌 행복한 편지

만남의 설렘 ,
그 소중함 🤗✍️

https://youtu.be/eUMP-_B2k4Q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누가 그 심정을 알까요. 회개가 절로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는 그 심정이 느껴져 마음이 아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은 더 위대하시니 그저 내 뜻대로 말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알알히 박힙니다.

우리가 더 잘했더라면....

구원의 하나님이 도우시는 목적은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입니다.

아는만큼 하나님과 통하니 이제는 제대로 하나님의 신부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하늘앞에 맡기는 사는 인생으로 축복하소서.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하니 허무한 의미없는 육계의 삶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되나니 그 삶을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아는 자들 데리고 뜻을 매일 펴 가십니다. 시대 환난 때도 하나님의 뜻을 다 펴며 행하십니다.

행한 자는 행하면서 기뻐하며 한 민족과 세계를 이루고 살아가고 행치 못한 자는 때가 안 왔다고 부정하며 기다리며 살아갑니다.기성의 구시대는 점점 줄어 없어지고 새 시대만 더욱 창대하게 남습니다.

◇ 소경은 눈뜰 때까지 소경입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깨닫고 행하면 눈이 떠집니다.
  
눈뜬 자들은 새 시대에서 마치 지구가 도는 대로 쉼 없이 흔들림 없이 모두 뜻을 펴며 행하며 새로운 차원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신앙의 소경들은 외로운 인생의 광야 땅에서 모여 살아갑니다. 구시대는 밤이 와서 밤으로 살아가고 새 시대는 낮이 와서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의 역사에서 살아갑니다.
  

◇ 구시대 그들에게는 계속 ‘밤’입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받아들일 때까지 ‘밤’입니다.

새 시대 성약역사는 후손들까지 천 년간 낮에 속해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수님을 통해 혼인 잔치 하며 살아갑니다.

선조가 받아들이면 그 후손들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면 그 후손들도 그 길을 육신 일생 가고 세상 끝 날까지 그렇게 삽니다.

하나님의 때를 알고 살아가는 자는 그 시대 축복을 받고 사는 자이며 최고 구원역사를 이룬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을 보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습니다.



◇ 우리가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가도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자기에게 뜻을 펴는 것은 개인 것이라 작으니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체를 보시니 알고 또 시대 보낸 자도 전체를 보니 확실히 압니다.

고로 자기 것만 축소해 보지 말고 확대하여 하나님께서 이 시대 전체에 행하신 것을 봐야 이 시대에 하나님이 행하심을 모두 압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제대로 관심을 안 가지고 행하면, 자기가 행하여도 모릅니다.

깨끗이 해야 하나님께서
모두 해결해 주십니다


◇ 선생도 예수님께 말씀을 배울 때 깨끗이 하였기에, 성경을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먼저 깨끗게 해야 문제를 풀어 줍니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자기가 알고자 하고 기뻐해야 하나님이 행하실 때 바로 제대로 알게 됩니다.

◇ 처음에 월명동을 개발할 때는 하나님께서 월명동에 뜻을 두시고 돌로 개발하실 것을 몰랐습니다.
  
‘내가 원하는 물도 없고 좁은 골짜기다.’라고만 인식하니 하나님의 몸이 되어 개발하면서도 처음에는 기쁘지 않고 ‘할 수 없이 냇물도 없는 이곳에서 하는구나. 돈이 없으니 좋은 데 못 가고, 여기서 할 수 없이 하는구나.’ 하고 처음에 개발할 때 무지하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이 있어서 한국 강산 어디에서도 안 하고 오직 월명동에서 예정하고 하게 했습니다. 기뻐하니 그제야 하나님의 최고 뜻을 발견했습니다. 현재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사람들은 모릅니다. 선생은 압니다.

하나님의 뜻을 빨리 알고
기뻐해야 온전하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알아야 기뻐하며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서로 사랑하며 환난 중에도 감사하며 열심히 하게 됩니다.

‘이 시대 왜 이 같은 환난, 고통, 억울함이 일어났나?’를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늘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사랑하며 살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됩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께서는 월명동처럼 이미 우리가 원하는 것을 우리에게 주시기 전에 미리부터 행해 놓으신 것이 많습니다.
  
늘 기도하면 주시니 기도합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하나님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다 해 놓고 각종 조건을 세우고 기도하면 주십니다.

그러니 이 심정을 알고 기도하며 열심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주시는 것들을 다 받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를 축원합니다.

◇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2000년 신약역사를 펴시고, 이제는 모든 자들이 기다린 새 역사를 섭리사에서 펴십니다.
  
이 역사는 지구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고 하나님이 6000년 동안 섭리하신 중에 최고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근본 목적을 이뤘기 때문입니다. 이를 알고 행하는 자들은 영원히 행복한 자들입니다.
  
세상 어떤 출세를 했어도 시대 축복인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이 된 것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모두 행해야 됩니다.
   행치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69

<결심>

네 행위가
너를 구원한다
누가 너를 구원하러 오나
기다리지만 말고
어서 행하라

네가 행하면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 주를 불러라
불러야 그 조건으로 잘 통하고
전능자도 같이 하신다
해 버릇해서 길들여야
잘해진다

환난만큼
이기고
환난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좌절하면 절망이다
낙심 말라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사랑하고 믿는데
뭐가 걱정이냐
걱정 마
걱정 말고 기도해

해 줄게
해 주마
그 말을 하는 것을 들었으면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시다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새벽 잠언>


8. 하나님은 믿고 따라오는 자들을 택하여서, 그들로 육신 세계 뜻을 이루어 가고, 영의 영원한 뜻도 이루고 가신다. 하나님이 행하여도 함께 행치 않는 자는 그대로 사망으로 가서 살게 두신다.

9. 하나님이 해 주실 것을 다 해 주실지라도 자기가 안 하면 끝이다. 자기가 행한 그 결과의 그 세계로 그 육도 영도 모두 가서 살게 된다.

10. 어느 시대든지 자기 육이 하나님의 그 뜻대로 행하고 삶이 중하다. 이를 생명시해야 된다.

11. 안 하면 안 하는 것으로 결정되고 끝난다.

12. 작든 크든 자기가 할 일을 행치 않으면, 기한도 없이 그것이 그대로 있다. 그러나 하면 즉시 한 만큼 되어 간다.

13. 백지 위에 본래 의도와는 달리 단어를 써 놓으면 읽는 자마다 써 놓은 대로 읽는다. 다시 고쳐 쓰기 전에는 100년이 가도 그대로 있다. 즉시 단어를 고치면 고친 대로 바로 읽는다. 하면 되고 안 하면 그대로 있다.

14. 사람 마음 안 고쳐서 그대로 그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고칠 때까지 습관, 버릇이 되고 체질이 되어 그대로 행한다.



육신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영원히 형통하는 길은
일할 때마다 항상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께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역사는 영원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주 예수의 사랑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럭키비키자나 , 긍정적 사고🧚‍♀️✨
가 어려우신 분들은

오늘 소개해드리는 목사님의 일화를 들어보세요 😉✍️

https://youtu.be/-LOIvAt6M1I


사랑의 감사
https://youtu.be/qN3howJEugU?si=HuD11_rSgz2RWmmZ

417기도 57/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힘들수록 더욱 감사하는 정명석 선생님께 그 정신을 배웠듯이 이제는 하늘의 향기가 여기저기 나길 기도합니다. 통하는 기쁨과 감사의 기쁨이 더욱 충만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알고 살아가는 자는 그 시대 축복을 받고 살아가는 자이며 최고 구원역사를 이룬 자입니다. 더욱 감사하고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깨끗이 해야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한결 같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빨리 알고 기뻐해야 온전하게 깨닫게 하시니 서로 사랑하며 환난 중에도 기뻐 감사하며 열심히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각자가 원하는 것을 각종 조건을 세우고 기도하면 주시니 그 심정을 알고 기도하며 열심히 행하여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주시는 것들을 다 받고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영영한 성약 새역사에 택한자로 불러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떤 출세보다 신부시대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이 된 것의 가치를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가 하나님이 만족하시게 사랑을 안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서,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이 그 근거요, 증거들입니다. 표적들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삼위체 절대 사랑’입니다. ‘절대 사랑과 휴거’라고도 칭했습니다. 이 사랑이 기쁨, 희망, 구원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로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환난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정신차리면
많이 얻고 잃지도 않는다.


환난때 무섭다고 눈감고 있으면
자기 앞에 귀한 것이 굴러가고
떠내려가도 못 건진다.



2024년 성령사연 61

될 것도 조금 하면 안 된다.
하면 되기는 되는데 오래 걸린다.
될 때까지 해 보라.
깨달아라.
(설명: 옷에 뭐가 묻어서 지우는데
주방세제로 조금 하니 안 되었다.
안 된다고 하다가 또 많이 문지르니 없어졌다.
이것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 된다고 하면 하지를 않으니, 될 것도 안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낙심 말아라.
전에 해 주듯이 정녕코 행하여 주신다.
절대 행하여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하여 주신다.
오직 그만 바라라.
전능자 하나님은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시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태만하니
너희 간절함의 부족으로 더 늦어진다.
그동안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라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하나님은 자기를 알아주고 기뻐 행하는 자들과만 그 뜻을 행하신다. 따라오지 않는 자와는 같이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이다. 뺏기지 말아라.

19.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는 천군 천사들이 지구 세상에 사는 지금의 인구보다 비교도 안 되게 많다. 뿐만 아니라 6000년 동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던 자들이 지금도 하나님 편에서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런 자들이 상상도 못 하게 많다.

20. 네가 안 믿고 하나님을 안 섬긴다고 하나님이 뜻을 못 이루지 않는다.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네가 안 하면 딴 자들이 너무 많다. 다시 택하여 네 대신하게 하신다.

21.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자기를 창조했어도 안 믿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겐 수천 대까지 괴로움을 준다고 하셨다.

22. 우상 섬기는 자들은 수가 많아도 그 영들이 형성이 안 되어 있다.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된다. 마치 산에서 자기 정원에 심으려고 나무를 찾고 다니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가 한 주도 없듯 그러한 것이다. 다른 산에 가서 보니 많았다. 그중에서 최고 좋은 나무를 캐다 심고, 나머지는 산에 두고 가꾸고 보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같이 행하신다.




💌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누구든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요

그냥 봐서는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

https://youtu.be/ey51oxvZg9U


417기도 4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되는데 영적축복이 육적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우리도 이제는 최첨단 근거를 남기며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진짜 미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해 주시니 오직 그만 바라보니이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이십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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