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도  전 -

등반가들
헬기타고
정상올라
내가산을
정복했다
소리치며
나좀보라
하는자가
어디있냐
목숨걸고
기어올라
정복했다
소리친다

인생누가
성공이란
봉우리를
날아올라
성공했다
하는자가
있사오랴
맨밑에서
몸부림쳐
기어올라
인생승리
성공자가
되었다고
하지않냐

정상에는
올라가는
사람만이
올라간다
하나님의
명산또한
그러하다
정상까지
올라가면
하늘음성
들리도다

『동행』



◇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옷이 더러우면 더러운 취급을 받는다. 빨아서 깨끗이 해야 한다.    

◇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제대로 믿지 않는 것이 ‘죄’였다. 말씀 듣고 행치 않음도 죄였다. 선을 알고도 행치 않음이 죄다. 혈기, 고집, 교만, 자기 중심이 죄요,    말씀에 더하거나 빼고 전하는 것이 죄다.    꼭 필요한 것이 성령으로 감동 되면 더하여 해 줘도 된다. 하나님께나 주께 약속하고 행치 않음이 죄다.

자기가 죄를 안 지었을지라도 선조의 죄, 연대죄들이 있다. 그러므로 죄를 알고 회개하고, 조건을 세워야 한다. 연대죄는 새 시대 보낸자를 만나고 따르면 끝난다.




◇ 사람이 모르면 못 해서 망한다. 아는 자만 행하고 사망을 벗어나서 육도, 영도 생명으로 간다. 몰라서 해결 못 하는 자는 사망권에서 살아가다, 육이 죽으면 영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으면서 살게 된다.

◇ 자기 영을 생각하면 세상에서 필요 없는 시간을 보내서는 절대 안 된다. 시간이 없다. 어서 자기 영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만 위해 사는 자들은 거의 사망의 삶을 산다. 이런 자는 영도 사망의 사람으로 거의 결정된, 운명이 끝난 자다. 영계를 제대로 보고 나오면 절대로 육신이 이전 그대로 살지 않는다.

섭리사의 어떤 자가 지옥을 순간 보고 왔다. 거기 영들이 영원히 고통받는 것을 보고 충격받고 놀라서, 그때부터 기도하며 신앙에 전념했다. 천국도 봐야, 천국에 가려고 몸부림친다.




◇ 사람이 어떤 것이 좋은 보화임을 알아야 목숨 걸고 그것을 얻으려고 자기 소유를 다 판다. 제대로 알았을 때와 몰랐을 때는 그 생각도, 행함도 전혀 다르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섭리사에 최고 진리를 밝혀 주셨다. 새 역사, 천 년 역사이기에 이같이 말씀을 해 주셨다.

말씀을 귀하게 알고 행하여서 자기를 이 시대의 육과 혼과 영으로 만들어야 된다. 못 한 자는 몰라서 안타깝고 억울하다.

◇ 하나님이 최고의 돌을 주셨을 때, 그때 힘들어도 하나님 구상대로 월명동 하나님의 성전을 만들었다. 만일 주셨어도 힘들다고 만들지 않았으면 돌들도 모두 사라지고, 가치 없이 되었다. 행하여야 하나님도 희망을 가지고 그와 행하신다.

◇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그때 놓치면 구역사 끝나고 그 후손 때 다시 기회가 온다.

신약시대의 기회 놓친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신약 끝나고 후손 때,    2000년 후에 기회가 왔다. 이때도 맞아야 맞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대 기회를 이 시대 사는 택한 자들이 맞고, 자기 변화를 시키고 만들어서 새 시대 구원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시대 구원의 기회를 놓친 자들은 육신이 다시 믿을 때까지 고통을 받는다.

하늘의 기회는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하나님과 성령과 같이 온다. 고로 행할 때도 와서 함께해 주신다.


◇ 사람마다 육신의 할 일이 많이 있다.    그것 다 보고 듣고 행하려면 끝이 없다.    최우선으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원하시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다 끊어라. 하늘에 속한 영원한 것과 육신이 꼭 할 일만 하여라. 선생도 이같이 일생 살았다.

◇ 시간에 성공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일이 있어도, 영원한 것이 있어도 시간 없어 못 한다.
  
육신을 위해 쓰는 시간은 꼭 필요한 것만 하여라. 나머지는 행치 말고 시간 아껴서 영원한 것을 위해 쓰고, 하나님이 육신에게 하라는 것을 하는 데에 시간을 써라.

◇ 사람들이 너무나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쓴다. 그러니 허무하게 끝난다.

젊었을 때 시간을 제 육만을 위해 쓰면 나이 먹어서도 고통받으며 불쌍히 살다 끝나고, 영 마저 영원히 실패한 영이 된다.

시간을 아껴 쓴 자는 10년, 20년 혹은 50년 더 살며 행한 자가 된다.

사람은 하나님이 정한 시간 때문에 오래 살 수는 없다.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간을 아껴 더 빨리 뛰고 쓰면 최고 오래 산 자가 되고, 그 시간을 영 위해 쓰면 천 배 만 배 그 이상을 이룬다.

○ 신령하여 영적 시간으로 쓰면 육으로 10년 할 것을 1달 만에 다 하고, 평생 할 것도 몇 년 만에 다 하여 유익을 얻는다.    성경을 푸는 것도 기도하여 신령하게 풀어서 수백 년 동안, 수천 년 동안 못 푼 것도 몇 년 만에 풀었다. 풀고 행해야 헛수고 안 된다.

영적으로 신령하게 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어 천 배 더 빨리, 더 많이 하게 된다.

◇ 영으로 삼위체와 일체 되어 사는 자는    육적으로 사는 자보다 무한히 해 놓는다. 고로 천 년, 이천 년 동안 빛나고 자기 영도 변화되어서 영원히 빛난다. 섭리사도 신령하여 영적으로 하였기에 많이 한 것이다.


◇ 육적으로 사는 자는 짐승같이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영원히 지옥의 고통으로 간다고 성경에 하나님이 항상 말씀해 주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지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지 않으면 모두 육에서 살다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육신이 화려하게 살아도 육신 죽은 후에 사망권으로 가서 그 영이 고통받으며 몸부림을 치게 되니, 세상에서 산 것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천국으로 가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순종하게 하여 구원받게 함이 얼마나 중한지 알아라. 모르면 받고도 상실한다.

지구 세상 모든 것을 다 갖췄다 해도, 그것 다 주고라도 구원을 받아야 한다. 가령 지구 세상 다 가지고 있는 자가 급물살에 떠내려간다면, 지구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영광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 지옥과 흑암은 1초도, 1분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영원히 받으면서 견뎌야 하는 곳이다. 구원을 못 받으면 그러하다.

고로 선생은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 배우고, 선생도 기도하여 영계에 가서 보고 배우고, 성령도 깨우쳐 주시어 배우고서 일생 동안 영적으로 살았다. 육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살았다. 많은 생명을 예수님과 같이 이끌어 내서 생명권에 오게 하였다. 이것만이 영원히 남는다.

◇ 가르쳐 주지 않으면 생명길 못 가고, 구원을 몰라 못 받는다.

나와 같이 있던 자들에게 복음의 입을 열지 않으니 모두 우상 섬기는 길로 가고, 무교로만 가고 있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입 다물고 말 안 하니, 그대로 자기 가는 넓은 길로 모두 갔다. 구원받는 자가 한 명도 없었다. 자기만 의지하고들 살아갔다.

말해 줘도 관심 없으니 일절 복음을 입 밖에 내 놓지 않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음에 나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내버려 두었다 함이 이루어졌다.”
하셨다.




◇ 생명의 말씀을 안 전해 주면 누구나 자기 선으로서는 선한 영계에나 가지,    구원받고 천국으로는 못 간다. 주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신약 때도 외치게 하셨다. 그렇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품으로 오게 하셨다.

어떤 자가 새 도시를 만들고, 궁을 짓고, 집들을 건축해 놓고 광야 사막에 사는 자들에게 사람을 보내서 “이곳에 오라.”고    기쁜 소식을 전해 주어 데려오지 않으면,    그들은 광야 사막에서 평생 살다 죽는다.    데려온 자만 이상세계에 살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천국과 땅에 지상 이상세계를 만들어 놓고 그곳에 와서 살라고 사람을 보냈는데 그가 오라고 말해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존에 살던 곳에서 원시인같이 신앙생활을 하다 끝난다.    오라고 하여 온 자들만 새 집에 살고 이상세계를 이룬다.

◇ 이 시대 복음을 전해 주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모른다. 그 삶에서 살다 끝난다.

선생도 새 시대 복음을 예수님께 듣지 않았으면 다른 자와 같이 원시인 신앙생활을 하며 살았다.

새 시대가 와서 하나님이 주시는 새 시대 복음을 들어야, 구시대 신약에서 약속한 하나님의 축복을 육도 영도 다 받는다.



◇  문화, 예술, 과학, 정치 모두 ‘때’가 되면    구시대에서 새 시대로 전환한다. 그때 따라가지 않으면 구시대에서 고통을 겪으면서 희망을 못 이루고 살다 한이 맺혀 죽는다.

현재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아라. 육적으로 세상에서 사는 자들과 구시대 신앙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을 보아라. 새 시대를 만난 자들과 못 만난 자들이 하늘과 땅같이 차이 나게 살아간다. 못 만난 자들은 불쌍하게 살아간다.

새 시대를 만났어도 제대로 못 따르고 힘들다고 벗어나고, 악평자의 말을 듣고 벗어난 자들은 거기서 인생 늙어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를 따라가라고 그를 보냈다. 힘들어도 따라가는 자들은 매일 희망이다. 끝까지 가면 앞날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육도 영도 받는다.

◇ 세상을 보아라. 상-중-하로 살고 있다. 자기 행위대로 받고 살아간다.

새 시대로 와서 희망을 가지고 행한 자들은    그것이 그릇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받고 살고, 구시대는 구시대 것만 받고 산다. 구시대엔 구시대 것만 주신다.

몸부림쳐 하나님도 찾고, 주도 찾은 자들은 찾으며 행해 왔다.

◇ 선생도 10대 때 교회에 다녀도 별 희망이 없다고 했다. 고로 세상으로 나가려 했다. 예수님을 만나서 기도하고 신앙생활을 해도,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정말 별 희망이 없다고 하니, 예수님이 “내게 다시 배우라.” 하셔서 배웠다. 새 시대 희망의 말씀이었다. 배우고 행하니 희망이었다.

연단 기간 때, 힘들어 세상으로 나가려 했다. 이때는 마치 농사를 지어 놓고 추수 전이니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때와 같았다. 결국 끝까지, 추수 때까지 하여서 희망이 이루어졌다.

모두 투자하고 수고했어도 자기 추수 때를 기다려라.


◇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아무나 택하지 않으신다. 대상이 되는 자를 택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하나님 보낸 자를    끝까지 따라간 자 중에 망한 자는 없다. 영원히 형통하였다. 영적 조건, 신앙 조건의 삶들의 대가를 육으로는 다 못 받는다. 너무 커서 육은 육적인 것들만 받고, 영적인 것들은 영이 받고 영원토록 누린다.

◇ 정한 시간 뺏기지 말고 항상 새벽을 깨워 기도다.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기도한 것은 때 되면 합당할 때 이뤄 주신다. 하나님은 때이시다.

선생도 어떤 것은 40년도 넘어서 이뤄졌다.

하나님의 때를 맞춰야 한다. 때를 맞춰 준다는 것은, 겨울에 겨울철 옷을 주고, 여름에 여름철 옷을 주는 것과 같다. 겨울에 여름철 옷을 주고, 여름에 겨울옷을 주면 사용 못 한다. 급하다고 때도 안 됐는데 달라고 하지 말아라. 겨울까지, 여름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줘도 귀하게 쓴다.

국화가 피는 것을 보려면 봄부터 가을까지 기다려야 하고, 어떤 것을 모두 청소하려면    장마철이 올 때까지 때를 기다려야 한다.

◇ 기도해 놓고, 때를 기다려야 된다. 조급하게 하면 축복은 상실된다. 때와 축복이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신다고 함을 깨달아라. 때에 줘야 아름답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6

말씀을 귀하게 알고 행하여서 자기를 이 시대의 육과 혼과 영으로 만들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는, 그때 놓치면 구역사에 끝나고 그 후손 때나 기회가 다시 오고 그것도 맞아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새 시대 구원을 놓치면 육신이 다시 믿을 때까지 고통을 받는데 우리는 지혜롭게 시간경영, 인생경영을 잘하게 역사해 주옵소서.

사람들이 너무나 필요 없는 일에 시간을 쓰고나니 허무하게 인생이 끝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헛수고하지 않게 영적으로 신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천지만물, 지구,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살지 않으면 모두 육에서 살다 끝나니 모두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게 하옵소서.

이 시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심을 모르고 끝나 버리니 힘들어도 따라가며 희망으로 실천하게 하옵소서. 끝까지 가면 앞날에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육도 영도 받게 되니 기도와 수고로 그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순리대로 모든 것이 시대 보낸자부터 잘 풀리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왜 이럴까>  정명석

주님같이
살아가도
실감나지
아니한다
왜이럴까
주님삶을
살지않고
자기삶을
살아가니
그러하다

성령같이
살아가도
실감나지
아니한다
왜이럴까
성령감동
주는대로
살지않고
자기생각
하는대로
살아가서
그러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죽음에서
살려주고
사랑하며
대해줘도
확실하게
믿어지지
아니함은
왜이럴까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가지
아니하여
그러하다

하나님이
살려주지
않았으면
네가지금
살아있지
아니하고
끝이났다
지금부터
진정으로
사랑하여
살아가라
네영혼을
살리어서
천국가게
해야한다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2.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3. 여호와 하나님은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으시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주신다.

하나님의 방법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신다  

먼저 겪게 하고
이와 같이 행한다고
보이고 행하신다.


하나님 정하신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 전지전능하시니 해오셨다고만 하면 안된다. 우리는 1분 1시간 늦을 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하루 1년 10년 늦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100년 늦은 사람도 있다. 해당되는 대로 깨닫기다.

하나님 정하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 정하신 때는 언제죠? 천법과 인법을 다 그렇게 정하셨다. 한때와 두때와 반때로 정했다. 한때 1년 두때 2년 반때는 6개월. 3년6개월로 가르쳐 줬다. 역사의 기본법이다.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다니엘 선지자가 민족이 언제 해방됩니까? 하나님의 선지자까지 포로로 잡혀가니 깨달은 자가 더 심정 타는 것입니다. 언제 이 나라가 속국주의 바벨론 포로 생활 청산하고 이런 고통이 언제 끝날까? 한때 두때 반때니라. 이것을 풀어야 합니다.

다니엘이 풀어달라고 했을 때 안 풀어주셨다. 지혜있는 자만 풀것이다. 지혜있는 사람이 일부 풀기는 했다. 자기 지혜대로. 그러나 결국 이것은 어디 신학가서 배운 것도 아니고 어디 강의 들은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예수님께 정명석 선생님이 영적으로 배웠다. 육적으로 실천하면서.

한때가 얼마큼 하냐고 많은 책들도 읽어 봤다. 일부 얘기하는 책도 있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기도하고 했다.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깨닫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그만큼 알아야 판단할 수 있다.
성경책 누구나 다 읽으나 믿고 실력이 있어야 받아들인다.

주를 증거하는 사람도, 믿고 따르는 사람도 굉장히 실력있는 사람이다. 자기 실력이 있고 판단하고 느끼고 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더라. 그냥 오지 않고 따르는 사람들도 똑같은 말을 했는데도 하나는 믿고 하나는 안 믿는다. 

자기가 실력이 있고 판단력 두뇌 지혜가 있어야 한다. 다니엘아! 지혜있는 자가 풀것이다. 해당되는 것은 주는데 해당되지 않으면 안 줍니다. 나도 시험문제 풀듯이 푸는 거야.

한번은 기도하는데 혼이 붕떠서 가더라 공중에서 별로 가는 것 같더라. 보니깐 영계여. 거기서 공부하는데 많은 사람이 있더라. 기고 나는 사람들이 있더라. 세계에 유명한 목사님들 다 왔더라.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도 않았어요. 거기 서 있는데 유명하더라도 공부하는 내용을 몰랐다. 하루종일 하는데도 글자 하나 모르겠더라. 원어에요. 기도할 때 마다 거기를 가요. 유명한 사람들도 머리가 아프다고 못 배우겠다고 점점 없어지더라. 나도 알수가 없더라. 영어도 아니고 아주 요상한 언어가 붙어있었다. 히브리어 헬라어라고 생각됐다. 본인이 깨달아야 한다. 누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다.
점점 없어지더라. 끝까지 배우라고 했다. 자꾸 배우는데 한글로 바뀌더라. 단어가 무슨 뜻이구나. 유명한 사람들 다 가버렸다. 답답하다고 못 있겠다고. 눈보라 몰아치고 바위에서 무릎꿇고 견딜수 있는 사람이 남은 것 같아요.

잔버리 굴리는 사람은 못 있겠더라. 그 사람들 가고나서 화면에 글씨가 나오더라 성경이 풀어지는 것. 말씀 꺠달아지는 것이 영계 실상으로 보이더라. 누구든지 시험봐라. 실력가들 뽑아서 하더라. 결국적으로 공부한 것이 생각났는데 그때도 한때 두때 반때 있었다. 수학적인 것이 있었다. 
여러분들도 학교다닐때 고등학교 다녔는데 왜 또 공부하지? 영적인 것을 배운다는 것을 꿈에 보여주는 것이다. 

다니엘이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다니엘아 너는 가라 지혜있는 후대가 깨닫게 되리라. 선생님이 결국 깨닫고 시대를 풀게되었다. 나에 해당되는 것을 풀어야 한다. 

3년 6개월 1260일 까지만 풀고 끝나는 사람이 있어요. 언제 부터냐. 미운물건이 세워지는 때 부터. 어떤 사람은 이렇게 풀어요. 미운물건이 뭐냐? 6.25때 포탄 떨어트리는 비행기다? 우상이다?

그 당시 미운 물건이 무엇이냐면 회교인들이 지은 회교 성전이다. 화교는 장자권 가인에 속한 종의 아들 세계다. 기독교와 회교가 제일 많이 싸운다. 그전에는 유대종교였죠? 두 종교가 그렇게 싸웠다. 

미운 물건이 우상으로 생각했던 것이 어떤 불교도 아니고 당세를 생각했을 때 아벨편에서 보면 회교로 봤어요. 미운 물건을 세운 때 부터 형벌기간 들어간다. 미운 짓을 했을 때부터 들어가요. 끝난 다음도 아니고 중간도 아니고 죄를 지었을 때 부터 들어가요. 그때부터 탕감이 시작됩니다. 미운 물건이 이슬람 사원 오마르 사원이에요. 688년이에요. 역사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때로 부터 1260일. 더해보니깐 1948년 1일은 1년이니라. 1948년에 모든 것이 끝난다. 이스라엘이 그때 해방되었어요. 이런 것 풀었을 때 너무 놀라서 바위를 치고 뛰고 좋았어요. 이스라엘 민족 해방되는 것도 풀어서 그렇게 기뻤는데 내것을 풀어야 돼. 

688년에 1290일 더하면 1978년이 나와. 나는 잘 알죠. 내가 사는 기간이라 1978년부터 일을 하라고 했거든. 1975년부터 3년 6개월. 1978년 시대 세례요한이 외치는 것이 끝나는 때다. 육계서는 못 봐요. 영계에서 보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한 종교가 싸우더라. 1975년 반기를 들고 하더라. 끝났더라. 군중이 엄청 모여있더라 세례요한 역사다. 거기서 3년6개월이 간다.
세례요한도 예수님 노정가요. 같이 고통받고 무덤기 겪고 환란을 겪게 되고 축복을 같이 받게되고 고난도 받게 된다. 세례요한이 죽으니 예수님도 죽게됐잖아. 시대가 그렇게 되게 되었어요. 발판이 없으니 떨어진다. 요한이 따로 놀았잖아. 증거자와 항상 하나되어서 놀아야 합니다. 시대 따르는 사람도 주와 일체. 중심자와 일체. 머리와 일체 안되면 효력이 없습니다. 

세례요한이 나타났을 때 엄청나게 우러러봤다. 같이 했으면 기울어지지 않았지. 세례요한은 꺼죽이라서 꺼죽 세계 알고 예수님은 속세계입니다. 여러분 꺼죽세계 나는 속세계. 두 세계가 잘 되어야 해요. 시대에 필요한 사람 꼭 보낸다. 얼마나 요리하냐다. 휴거는 됐다. 사는 것이 문제다. 요리조리 요리가 문제다. 음식 요리하듯이.

시대가 오면 세례요한도 오고 메시아도 온다. 모세때도 세례요한이 있었고 아론과 훌. 우측 좌측. 항상 시대에 있었다. 세례요한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민족적 세례요한 세계적 세례요한. 세례요한때부터 깨져서 죽은게 아니고 환란의 십자가 졌다. 

1978년 가서 복음을 전해라. 이것이 영적 해방의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 민족은 영적으로 묶여있었다. 제2 이스라엘은 영적인 민족이고 제1이스라엘은 육적 민족이다. 역사공부 끝나면 확실하게 알아버린다. 

1978년도는 영적 이스라엘 민족이 영적 해방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신앙이 살아버린다. 다니엘 묵시만 받아놓고 풀지를 않았다. 구약의 계시의 거성은 다니엘. 신약의 계시의 거성은 요한. 신학가면 다 배워요. 난 산에서 다 배웠다. 책도 없이 산속에서 배웠다. 그것 배우느라 21년 걸렸어요.
깊은 단계 영적세계가 아니면 배울수가 없어요. 영적 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1978년부터 복음을 전했을 때 영적 해방이 되어서 사탄 속국주의가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된 거여요. 성약 나라를 78년도 부터 세운거여요. 

우리 나라는 8월 15일 육적 해방은 됐다. 나는 해방둥이다. 육적 해방되는 해에 태어났다. 음력2월3일 양력 3월16일. 수학은 틀리지 않잖아. 답이 두개가 안나와. 하나다. 1978년을 풀고서 78년에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땅에 출현해 역사를 펴는구나. 

그때 부터 시작해서 한때 두때 반때 역사를 편 것이다. 작게는 3년 6개월 그것을 확대하면 21년 7년 7년 7년. 40년 부활기에 해당된다. 천년을 두고 부활을 확실히 시켜야 한다. 그것이 교리가 되어서 천년동안 가는 것이다. 
기다려서 1335일 까지 있는 자는 복이 있다. 그 기간은 뭐죠? 우리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자는 그때 보내니 그 사람에게 맞춰서 다 돌아간다. 하나님 때 어길수 없다. 하나님의 때는 이미 맞춰놔서 톱니바퀴 맞추듯 맞춰놨다. 우리 역사는 어쩜 그렇게 다 맞냐고. 

시대의 때가 다 맞아요. 한국에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 목사님이 말하길... 늘 학생들이 물어보고 면담도 해주고 그 사람이 죽을 때 한 얘기가 - 역사를 배워라! 그래야 하나님 뜻을 안다. ○○○ 목사. ○○교회. 역사를 배우니깐 전체가 드러난다. 

역사 프로그램을 보면 지금 뭐하네? 안다. 역사 알면 하나님 뭐하시는지 까지 안다. 1335년 2023년은 기독교는 그때 메시아 온다고 한다. 우리 역사가 그때 뭐할까? 뭔가 시작하는 역사 아니면 끝나는 것 아니냐? 1978년은 해방됐다. 2023년은 좋은 것이다. 미리 말해주면 일이 손에 안 잡히니깐. 기성들의 것은 아니다. 새역사 펴는 사람들의 것이다.  

역사의 때가 되면 하나님은 때만 지나가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때 맞춰 일할 사람을 보낸다. 하나님이 보낸 독수리가 지나간다. 때가 되면 해당되는 만물과 사람이 나타나게 하신다.

시대 잠을 자지 말아라.

여러분들은 각 분야 사명대로 뛰어야 한다. 열심히 자기 사명지에서 뛰고 달리자. 때가 왔어도 준비 안하면 맞아도 시원찮게 맞더라. 시원찮은게 뭐냐, 물건 사러 갔는데 돈은 돈 대로 주는데 찌끄러기 사오는 것이다.

때를 하나님 기다리듯 기다려라. 성령이 때다. 주가 때다. 끝까지 기다려라. 때가 왔다. 할 때가 됐다.

때가 왔는데 손 못대면 죽습니다. 때가 복인데 손을 못대면 죽습니다. 신나게 뛰고 달려서 말씀대로 살자구요.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NFzrxNc-Dubi8ts9gzwaI5qM6M-p0UX&si=JxEanc8QRKWdXMD6

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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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6

하나님의 역사를 배우고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니 더욱 머리가 맑아지고 담대해집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때에 맞게 행하시니 우리는 그 뜻에 맞추어 행하면 될 듯 합니다. 준비한 만큼 움직일 수 있으니 더욱 하나님 말씀과 사명자를 경외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시니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하나님 경영에 동참하여 하늘의 신부로서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찬란하게 펼쳐지며 하나님의 역사는 정녕코 이루어지심을 믿으며 오늘의 감사감격과 행복을 하늘앞에 영광 돌리며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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