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바댜 1장 15절>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같은 길을 가지 않고서는
     그 길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행하는 대로만 됩니다.

  

◇ 왕이라도 행실을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라도 행하면 됩니다.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고서는 그 뜻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 행한 대로 됩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은 악이 되지, 선이 되겠습니까. 같은 길을 가지 않고는 그 길에 있는 것을 볼 수가 없고, 글씨 한 자라도 하나하나 쓰지 않고서는 써지지 않습니다.

◇ 예수님도 메시아인데 하나하나 모으고 헤치지 않고서 된 일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모두 ‘해야만 된다.’ 함입니다.

   하는 만큼 됩니다.
   하는 자가 표적을 일으킵니다.
   행치 않으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작은 자도 행하면 됩니다.



해야 될 것을 하면 잘되고, 하지 말 것은 하면 그때는 화가 옵니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습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쪼개십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도 원하시는 일을 우리와 같이 행하셨습니다. 하나님도 행해야 되기에 우리와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성령은
행하는 자와 동행하십니다.
  행하지 않고서는
다음 것을 못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먼저 할 일을 해야 그다음의 큰일도 하게 됩니다. 작다고 안 하면 그다음의 큰일을 못 합니다.
  
새벽에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이 작다고 안 하면 그다음 기도하여 하나님과 통하는 일을 못 합니다.
  
기도하고 통하는 일을 해야, 그다음 받는 일을 하고, 그다음 쓰는 일을 하게 됩니다.

백지 위에 그림을 그리는 대로
그림이 그려지듯이,
자기가 행한 대로
삶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는 뜻대로 행합니다. 축복을 받지 못한 자는 뜻대로 행치를 못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대로 네가 원한다고 되겠느냐. 하나님과 성령의 뜻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원하는 대로 행해야 된다. 자기가 행하여서 된다 하여도 그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기에게서 끝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뜻인지 확인하고 행치 않으면 자기 뜻, 자기 의지로 하게 되니, 그런 자는 자기로 끝나는 육에 속한 자다.” 하셨습니다.

◇ 육에 속한 자는 항상 육에서 끝납니다. 그 속에 성령은 없고, 자기 육만 있습니다. 사망에 사는 자들의 육입니다.
  
모르고 행했어도 불의를 행한 자는 그 값을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다 자기가 받습니다. 고로, 사망에서 삽니다.

◇ 글을 한 자 써 놓고 점 하나만 안 찍어도 그 글자로 보지 않습니다.
  
선악은 항상 쪼개기입니다.
  
항상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을 절대 쪼개셨습니다. 가인은 한 명도 아벨 속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쪼개야 하나님은 그 예배, 제사를 받으십니다.

요시야가 근본을 모르고 자기는 잘한다고 했어도, 민족을 위해 했어도 결국 무지 속에 상극하여 그는 죽었습니다.
  
육은 한 번 죽으면 끝납니다. 느고는 ‘그 시대 사명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명 받은 자, 그의 편입니다.
  
사명자의 말을 안 들으니, 그의 군대로 인해 요시야는 죽었습니다. 섭리사는 표상자와 같이 느고 같은 입장입니다.

◇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사망에 있습니다.

(요한1서 3:14-15)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2024년 5월 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참으로 행한 것은 참으로 되고, 참으로 안 한 것은 참으로 안 되었다.

2. 자기 삶은 타인이 모른다. 자기가 하는 것이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삶을 맞춰 사는 것이다.

6. 생각은 하나의 환상에 불과한 세계다. 행해야 실체의 세계다.




417기도에 집중 4/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6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해야 형통함을 인정합니다. 해야 될 것은 하면 잘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면 화가 옵니다.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기 때문입니다.

온전하게 행하여 제대로 구원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제가 기도하는 모든 생명들이 하나님의 생명권에 살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 역시 하나님! 께 경배드리며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t3vzV5mnpEJqq43s


◇ 새 시대에 온 자가 옛 시대에 온다는 자의 예언을 이룹니다. 과거 수천 년 전의 예언에서 자기가 다시 온다 했어도 그 후 수천 년이 지나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육 있는 자에게 ‘온다는 자’의 사명을 하게 하십니다. ‘온다는 자’ 역시 영이 와서 그 육을 통해 예언을 성취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역사하셨습니다.

천지는 변하여도 이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실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때가 되어 이루셨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안 이뤄졌다고 기다립니다. 이는 예전의 예언대로 안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성경을 가르쳐 주는 대로 믿어야 됩니다. 그가 와서 모두 의문을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풀어서 가르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고, 듣지 않으면 때가 와서 하나님이 달리 이뤘어도 모두 결국 구시대 무덤 속의 죽은 육과 영이 됩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눅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 전설도 때가 와서 실제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가령 전설에, 때가 되면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늘에서 나타나서 자기 민족을 하나 되게 하고, 도읍을 정하고 평화로 다스려 산다고 했다 합시다.

땅에서 한 사람이 와서 한 역사를 이루고 가면 그가 바로 온다는 ‘전설의 주인공’입니다. 실제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안 왔다고 그를 안 믿고 외면하는 자는 그 전설이 이뤄져도 자기 주관과 사고로 못 믿습니다.

실제 된 대로가 답입니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 줍니다.

◇ 전설도, 예언도 실제 된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항상 때가 되어 그때 실제 이룬 대로 예언이나 전설이나 꿈을 이룬 것입니다. 따라가는 자만 알고 그 주인들이 됩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악평하거나 불신하는 자는 시대의 소경입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는 과거 주관권에서 살아,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따라가는 자들은 육도, 영도 복을 받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사람이 계획과 목적, 희망을 저마다 각종으로 생각하였어도 때가 되어 이뤘으면, 원래 계획대로 못 이뤘어도 이루어진 그것이 과거에 자기가 희망했던 희망의 실체입니다.

“작게 이뤄졌다.” 혹은 “크게 이뤄졌다.” 하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니다.” 하는 자는 스스로 미련한 자입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더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 신약의 약속도 때가 와서 이 시대에 어떤 것은 크게도, 어떤 것은 작게도 이뤄졌습니다.
  
시대의 부름받은 자들의 행위대로 보낸 자가 일생 동안 이루고, 하나님은 행한 역사를 남기며 성령님과 예수님과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사랑의 휴거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믿고 따른 자들만 압니다.
  
근거는 행한 자들의 육계와 영계의 업적입니다. 육도, 영도 새로운 하늘과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은 변화되어서 신부 되어 황금 천국에서 사랑의 대상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와 시대 보낸 자의 영과 모두 살고 있습니다.
  
<육>은 땅에서 천 년 주관권에서 목적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사람들이 기다린 뜻을 이루는 자만 알고 기뻐 살아갑니다. 나머지는 뜻을 행하는 자들을 악평하며, 계속 기다리다 늙어 죽습니다. 역사를 보면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성약 때도 그러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때가 되어 예언과 약속이 실제 이루어진 것을 확실히 깨닫고 행하며 왔으니 기쁨과 보람이며, 참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을 늘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1

때 지나면 그때 그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육도, 영도 하늘의 업적을 남기며 살게 하옵소서. 환난 후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회복해 주시며 모든 축복을 전보다 더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를 떠나지 마소서

https://youtu.be/t4el4C08MCU?si=2UCYvDsvsxRTuhGy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을 안 들어도
하나님은 생각이 하늘같이 높으시니
그 원하는 대로 다스리고 가신다.
사람은 하나님이 행하셔도 전혀 모른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시며
권능으로 행하고 가신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 또한
따르는 자들이 말을 안 들어도
능력과 그 생각이 높아서 행하고 간다.

• 시대를 보아라.
모두 알고 따르면 기쁘고 좋건만
따르는 자들과만 하나님이 주시는
시대 뜻을 펴고, 그들과 사랑의 대상이 되어 혼인 잔치 역사를 하며 시대가 간다.
나머지 따르지 않는 자들은 그냥 두었다.

5. 하나님이 6000년 종교 역사를
그와 같이 행하여 오셨다.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행케 하고, 나머지는 그 즐거움의
눈을 뜨게 해 주지 않았다. 네 믿음대로
행할 자는 행하라 하신 것이다.

• 하나님은 심판할 것 다 하고
축복 줄 것 다 주고 오셨다.  

• 에스더 때 자기 영광의 잔치에 만족하는 와스디는 소경 되어 살게 하고, 왕은 에스더와 백성들과 시대 잔치를 하였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믿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마음의 눈’을 떠 좇아감으로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한다. 자기 행위대로 대해 주신다.

• 온전한 자들과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그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셨다.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단장한 자와 행하셨다.

• 사람은 사람이다. 항상 사람의 행실을 한다. 차원이 낮으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2024년 4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 수천 년간 존재의 종자대로 다 보아라. 4천 년 전의 가인 족속들은 지금도
가인 족속이다. 아벨 족속들도 변질되면 가인 족속이 된다. 이들은 당세와 후손들까지 소경이 되어 살아간다. 죗값이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행할 자와 같이 행하신다.

택한 자로 자기 위치에서 살게 하면서, 오직 하나님과 성령과 행하는 자만이
알고 행하게 하신다.


• 심령으로 누리는 낙은
손으로 잡을 수가 없다.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해 준다.

•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이 파선하게 된다.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6

‘마음의 눈’을 뜨기를 기도합니다. 생각의 축복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온전한 자들이 모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새 역사와 시대 복된 일들을 행하기를 원하시니 하늘을 위로하며

시대사명자와 전심으로 진실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 시대의 빛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안 보여도 도우시니 받을 그릇을 만들고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뜻있는 자를 만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께 드리는 고백
https://youtu.be/n0ogy61sCQU?si=thz7n55eK6kqRkaN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자기의 행위대로 행한 만큼만 육도 영도 보고, 느끼며, 생각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더 노력하고 자신이 기도하고 의를 행하든지, 환란을 받으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행한 자는 그만큼 더 깨닫게 하고 보여 주십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를 살아오게 했으니 절대로 믿고 가면, 다 때가 되면 해결해 주십니다.

◇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 감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고 쓰게 하셨으므로 그에 관한 것들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을 쓴 자와 성경에 나온 자들은 그만큼 행한 것으로 최고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면,
   - 원수로 인하여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게 되고,
   - 해(害)도 받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의로 인해 이룰 것이 있는데 그것들을 흠 없이 받게 됩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은 원수로 인하여 연단 받고 하나님의 큰 뜻을 행하여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저들이 몰라서 네게 그리 행하나니, 가다 때가 되면 그들은 자기 갈 길로 가느니라. 그러므로 너도 근신하며 더 정신 차려야 하늘의 길을 갈 수 있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면 그로 인해 네가 잘되어 자유롭게 되나니, 미워하다 살인하게 되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로마서 12장 19절〛 말씀처럼,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신앙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차원을 높이고 클수록 더 알고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상 육의 세계도 그 뜻의 신비하고 오묘함은 사람이 평생 커도 사람만큼만 보며 깨닫게 됩니다.
  
영의 세계에서 영적으로 봐야 깊이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깊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십니다.

◇ 사람들은 육의 생각도 차원이 낮고 영적으로도 차원이 낮으므로 보통으로만 보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사람들은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만 연구하여 그 실상을 알려고 하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 육의 차원만큼만 만족하고 삽니다. 자기 영을 위해 더 해야 됩니다. 좀 더 했으면 천국으로 갔는데, 조금 더 못 해서 다른 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을 더 빛나게 하고, 더 하나님, 성령,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야 하는데, 자기 지능과 생각대로만 보고 깨닫고 사니 자기 영을 보면 너무 부족합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토록 최고의 황금 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 물어보고 투자하고 배웠으면 사람이 보기 불가능한 우주도 다 알고, 지구의 존재와 신비함도 더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사람이 사는 곳이 없고,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모든 별들은 지구의 장식품이다. 다른 별에는 식물 한 포기도 없고, 고기 한 마리도 없다.”라고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이 우주 존재물을 배울 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투자하며 연구했는데도 아직도 ‘우주의 별들 중에 또 지구 같은 곳이 있나?’하며 찾고 ‘식물이 사는 별이 있나?’ 하며 찾고 있습니다. 지구 외에는 사람 사는 곳이 없습니다. 식물이나 생명이 없습니다.

1980년대 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선생에게 창조 세계에 대해 가르쳐 주시길, “태양계 행성 중에는 뜨거운 별도 있고, 차가운 얼음 별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40년 후인 수년 전에 목성 주변에 있는 얼음 별에 탐사선이 아주 가까이 가서 얼음 표면을 찍어 왔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참고: 목성의 위성 ‘유로파’가 얼음으로 된 별인데, 근접 탐사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얼음 별인 것이 밝혀졌고, 최근 2022년에 탐사선이 유로파에 최대 밀착하여 얼음 표면 사진을 촬영해 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내게 물어보라. 내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별들 중에는 얼음 별도 있고, 뜨거운 별도 있다. 그러나 별들은 별 볼 일 없다. 지구만 생명체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믿고
구원받아야 지구같이
생명체가 됩니다.


◇ 1982년에 미국의 나사 천문 과학자들이 선생에게 우주에 물 있는 별이 있느냐고 물어보아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니  “연구하려면 화성을 연구하여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더니, 화성을 연구하여서 물의 흔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 창조자 하나님은 지구 하나에만 생명체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한 분, 성령도 한 분, 성자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이며, 모두 하나로 끝납니다. 우주에도 해 하나, 달 하나, 지구 하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치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 예수님이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70년대에 “2000년도에 나 예수의 육이 안 온다.” 하고 가르쳐 주셔서 절대로 성경에 나온 대로 믿고 지금까지 전해 왔습니다. 모두 다 맞았습니다.

◎ 오늘은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는 주제로,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신 이래, 종교 구원 역사를 펴신 이래, 가장 최고의 이상세계,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는 때라고 말씀해 줬습니다.
  
모두 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알고,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살지 않고, 믿다가 떠나면 그 공적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나님께 물으니, “그동안 행한 대로 갚아 주었다.” 하셨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은 최고의 천륜의 법이다.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없는 자다.

4.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너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깨끗하시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사랑과 용서와 관용이다.

https://youtu.be/cCv4kluPZm4?si=h5ZhFXyw6Vvp85Or


하얀꽃
https://youtu.be/jzKZxQ59CjI?si=vlj__HfgTvpoRcH2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2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해 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십니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십니다.

더욱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