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보여 줄 수는 없으니
   하나님을 상징한 전,
   곧 하나님이 우리와 만든
성전을 보여 주면서
   그 사연을 말해 주어라.
   그러면 하나님이 약속대로
역사하여 나타나시고
   생명길로 인도한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지구를 만든
것에 대한 값을
   지구가 닳도록 귀히 써도
하나님이 만든 값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보낸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나님이 지구 만드시고
사람을 창조한 값이 된다고
말씀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깨닫고 행하라.” 하셨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14 

그리 볶아대던 더운 때가 기울었다. 
 
하나님은 말로 통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을 안 하시고, 괴롭게 하여 스스로 깨닫게 말을 전하신다. 
 
사람은 할 말을 하여 상대에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고 깨닫게 한다. 
하나님도 말로 통할 자에게는 시대마다 말로 통하신다. 그러나 말로 안 통하는 자들은 “안 되겠다.” 하고 괴롭게 하여 
고통받으며 깨달을 것을 깨닫게 하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행하신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그러하다.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항상 이같이 하여라.  
 
긴 기도도 하지만 기도를 받으시는 자의 마음에 들게, 뜻에 맞게 기도하면 늘 바로 들으신다. 

그러나 어떤 어려움을 두고 자기 원하는 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기 주권을 세운다고 안 들으신다. 하나님 뜻대로 기도해야 잘 들으신다.  
 
구약, 신약, 지금도 하나님의 뜻대로 모두 맞춰서 행하신다. 뜻을 목적으로 하고,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그동안 잘해 줘서 고맙다고 하고, 모두 잘해 달라고 기도해야 된다. 

늘 감사다. 
그동안 수백 번 어려운 것 도와준 것 감사하고, 하나님 절대 믿고 기도다. 성령도 늘 매일 도우신다. 하나님 심정과 뜻 맞춰 기도하고, 행해 놓고 희망을 걸어야지, 행치도 않고 하면 안 된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안녕.  
열심히 하고, 늘 말씀 깊이 듣자.



2024년 성령사연 112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 창조법칙을 알았노니, 
지구를 돌게 하여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사라지게 하였고, 
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며 
더위도 점점 하루하루 오게 하여
세상을 사람들의 몸에 맞게 창조하셨다. 
갑자기 추위가 오고, 갑자기 더위가 오면 
못 견디고 죽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이같이 행하신다 말씀해주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이치다. 

이와 같이 문제 해결도, 
어떤 사람의 뜻이나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도 그러하니 
여기 맞춰 기도하고 행하라 하셨다.




1. 사람은 좋은 것을 찾고 다닌다. 그러다 찾으면 그것을 행한다. 그러므로 마음 기쁨, 그 육체 기쁨이다.

2.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하셨다.

3. 사람의 육신의 쾌락은 육신이 누리고 육신에서 끝난다. 밥 먹는 낙을 누리면 육신에서 끝난다. 육신이 영을 위해서 살면 영이 영원토록 혜택받고, 육도 일생 동안 혜택받고 살게 된다.

4. 영을 위해 살면 그 의로 인하여 육신이 축복받고, 영은 생명권에 살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게 된다.

5. 육을 위해서만 살면 육만 기뻐 살고, 영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6. 영 자체도 영계에서 의를 행한다. 그러나 자기 육이 영을 위해 늘 행해 주지 않으면 구원이 어렵다.

7. 하나님의 말씀을 그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믿고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영이 완전하게 성장하게 된다. 혼도 그러하다.

8.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목적을 달성해야 그로 인한 모든 것을 그때 보고 느끼게 된다.

9. 목적의 존재를 계속 보고 느끼려면 쉬지 말고 행하기다.

10.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해야 목적지에 가게 되고, 보람을 느낀다.

11. 육의 것도, 영의 것도 한계를 정해 놓았다. 한계를 넘으면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이다.

12. 산 정상에 서 있으면 항상 동서남북이 보인다. 내려가면 내려간 만큼 안 보인다. 신앙의 한계도 그러하다.

13. 모든 삶의 선을 넘으면 다른 주관권 세계로 가진다.

(2024.8.29 말씀)

마음 자극이어야 한다
몸의 자극은 뜬구름같다
구름이 흘러가듯 흘러가 버린다

마음 자극, 영의 자극이다
영은 무한대 세계다
심령의 기쁨은 무한하고
영의 자극은 영원하다



2024년 성령사연 115

기회를 항상 쳐다보니
기회는 내가 원하는 대로 안 오고,
다른 방법으로 생각지도 못하게 왔다.
낮게, 천하게 작은 계란같이 왔다.
고로 ‘저게 무슨 희망이 있을까.’했다.

하나님은 기묘자이시다. 묘사자(妙思者)이시다.
기회를 그 주인만 알게 하고, 오게 하셨다.
다른 자는 주인이 아니기에
기회를 모두 악평하고, 부정하고, 등졌다.

기회가 오기 전에 큰 환난을 겪는다.
사탄과 악인들이 일으켜서 겪는 환난으로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세우는 것이다.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면서 온다. 기회도 네게 오기까지 놀라운 사건을 겪고, 표적으로 온다.

기회를 만날 때까지 고통을 수만 번 겪는다. 절대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조건을 세우게 한다. 그런데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된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조건을 세우고서야 새 기회를 만난다.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다


하나님은 큰 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중 하나가
하나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의의 마음흥분은
술먹고 마약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義)의 것은 영원히 간다.

최고의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환난 핍박의 파도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의를 행하며
기쁨으로 흥분되어 산다.

모두 어려워도 힘들어도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행하자


<2024년 9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사탄과 악인은 하나님을 불신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멸한다고 하셨다. 악인은 계속 계절이 하루하루 돌아와 겨울 되어 들판에 모기가 얼어 죽고, 잡초가 죽듯이 모두 죽는다.

8. 예전에 선생을 괴롭히는 악인이 있어 산에 기도하러 가서 기도하길, 악인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느냐고 기도하였다. 저 악한 자로인해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많은 생명들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고 기도했다. 계절 심판으로 잡초들이 죽어도 늦가을에 늦게 죽는 풀이 있었다. 가시가 돋혀 뻗어 가 크는 식물이다. 이 풀이 소나무를 잡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면서 “모든 풀이 다 죽고, 이것만 남았지 않느냐. 그 악인도 이 잡초 풀 같다. 매일 와 보라.” 하셨다.그 잡초는 늦가을에 매일 죽어 갔다. 정말 속 시원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잎이 떨어지고, 후에 넝쿨이 죽었다. 그 잡초가 잡초 중에 제일 늦게 죽는 풀이었다. 그와 같이 그 악인은 몇 년 후에 죽었다.

9. 지금 볼펜 심이 끝났다. “이와 같이 현실에 사탄이 발악하고 악인이 발악하지만 끝이 난다.”고 계시하셨다.

10.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거기서 나오지를 못한다. 천국도 들어가면 보장되는 세계다. 그러나 육이 살아 있는 동안에 불신하면 영이 쫓겨난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6

죄와 형벌이다. 괴로우면, ‘왜 이러지?’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잘못으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게 된다. 

깨닫고 하나님 심정과 뜻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사 의롭게 대하신다. 

“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행해야 너희 육신도, 영도 행복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행복하여라.”


선생님처럼 쉬지 않고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 비바람 눈보라 쳐도 걸어가고 행하여 목적지에 가고, 승리하겠습니다.

과정 중에 기회를 만나기 전 큰 환난을 겪사오니 잘 이겨 나가게 하시고 기회를 만나는 조건을 잘 세우게 하옵소서.

기회가 왔을 때 놓치면 억울한 자가 되오니 환난이 끝나면 기회가 표적을 일으키니 잘 분별하여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역사도 극한 고통을 보내고서야 새로운 시대를 맞는데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이에 있지 않을까요!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 입니다.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고 그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면 인생 헛 산 것이 됩니다. 그리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하늘앞에 지혜를 간구하며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오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 감사 - https://youtube.com/watch?v=qN3howJEugU&feature=shared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겉은 평범한데 속은 신비하고 웅장하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것은 보이는 실물보다 실상이 더 이상적이고, 말보다도 실상이 더 높다. 평생 말로 표현 못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쓰면서도 그 깊고 높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그 사연들을 누가 다 알겠느냐.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새벽 잠언>


2. 현재는 불가능하여도 조금씩 하다 보면 불가능했던 일들이 사라지고 무거운 돌이 점점 가벼워진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시도다. 그 내용을 각자 그때 처한 대로 은밀하게 해당되는 자에게만 합당히 행하시니, 그 내용을 말을 할 수가 없다.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앞에 평범한 삶은 누구나 산다. 그러나 ‘고난도 최고의 삶’은 특별하게 최고의 고통을 겪으며 배우고 몸부림쳐 행하는 자만 살 수 있다.

2.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일체 되어 배우고 행하는 자만 알고 그 즐거움에 참여한다.

3. 쓴잔을 마신 자는 단 잔을 마셔도 얼마나 달고 좋은가 맛을 안다.

4. 고통을 당해 본 자는 은혜의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깨닫고 귀히 여기고 뺏기지 않는다.

5. 좋지 않은 것을 보아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희귀종들이 얼마나 귀한지를 그제야 안다.




💎 영감의 시 💎


💕 같이, 함께 💕


만든 자와
같이 먹고 마시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 창조하신
성부 성자 성령 절대신과
함께 사는 삶
지구 세상 최고의 삶이다

전능자 삼위일체와
같이 살지 못하고 홀로 살면
잃은 자의 삶이다
벌판을 헤매며
산악을 헤매며
두려움과 외로움과 곤고함의
삶이다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함께
성자와 함께
일체 되어 사는 사랑의 삶이다

➡️ 2021. 5. 2.

[ 동 행 ]




💌 행복한 편지

하루 1440분 중 단 1분으로 일으키는
시간의 기적 ⏱✍️

https://youtu.be/MnSecUuWJgw


417기도 51/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정말 새벽기도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세상의 지혜라는 것은 바로 앞밖에 모르나 하늘의 지혜는 멀리보고 행하시는 여호와이레며 큰 용광로같은 사랑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으나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을 살리시며 계속 얻게하시는 축복이십니다.

산자와 일체되어야 산자가 되나니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게 하시고 내가 먼저 하늘과 닿아 변화되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나니 그 은혜가 충만케 하소서.

하나님 품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깊이 고백합니다. 하늘과의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꺼 되어 살게 하소서.

감추어 두었던 보화를 때가 되어 발견케 하시니 단장하여 천국같이 만들어 주옵소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개성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변치마라
https://youtu.be/Plu_fhQbY1M?si=30MGMWrjxqT920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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