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고만 성공이 아니다. 완전하게 잘해야 성공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를 따라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월명동 돌을 잘못 쌓을 때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자기 신앙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삶이다.

돌 하나도 잘 못 세우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두고 세우는 신앙인데 자기 중심으로 시원찮게 하면 가다가 넘어진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한다.영생에 관한 것이니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된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행한 대로 된다.’


◇ 저마다 행한 대로 받고 살아간다. 시기할 것도 없다. 자기 믿음대로 했으면 후회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 자기가 잘해서 얻고 살아도 말 안 하니 모르고 보아도 들어도 차원이 낮아서 이해도 안 된다. 뇌세포가 죽어서 못 느낀다. 기도하고 깨달아라.

치매 환자는 보아도 들어도 기억을 못 한다. 나으면 안다. 생각과 마음의 치매 환자들은 말을 그리 해 주어도 기억하고 믿고 행하지 않는다. 말씀 듣고 깨닫고 알아라.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신앙생활 하며 살아간다.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인들이다. 고로 듣고 깨닫고 차원 높여 행하는 자들로 역사를 펴 간다. 어느 시대도 그러하였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차원 높은 영계에 가 있다.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다. 거기서 천국으로 올 때까지는 수천 년도 더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도하며 자기 신앙을 영적으로 확인하며 열심히 하여야 한다.

어떤 영은 세상에서 제대로 못 해서 자신이 속한 영계에서 영원토록 산다. 살면서 천국 구경 한 번 못 한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된다. 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흐지부지하게 하고 또 믿지도 않고 사는 자들과 믿어도 미련하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다 사망으로 간다.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구원시키겠냐?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사는 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인도하는 자다. 고로 구원을 못 시킨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다!!


◇ 지상영계나 선영계에 간 영들은 거기서 점차 하나님을 믿고 의를 행하여서 변화되어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오래 걸린다. 자기 영이 하기에 달려 있다. 행하는 대로 변화된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나도 생각보다 더디다. 영이라 빠를 것 같지만 육신이 무엇을 행할 때 한계가 있듯이 갖추지 못한 영은 오래 걸린다. 영도 해야만 이루어진다.

영계에 가 보면 영이라도 그 사람의 육과 똑같은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쉽게 순종치 않는다.



◇ 어젯밤에 한 영계에 갔다. 그곳에 있는 영들이 허물어진 건물을 고치고 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영이라고 쉽게 안 된다. 육신같이 영이 해당하는 일을 그만큼 하여야 그 일이 완성되었다.

영들도 하나님과 주를 믿어 의의 행실을 꼭 행해야 영이 변화된다. 영들이라도 쉽게 안 된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한다.

영의 나라에서도 자기들의 수고와 몸부림쳐 의를 행함으로 더 좋게 살기도 한다.

◇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다. 영들이나 혼들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는 것을 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고 수고하고 힘들게 행해야 한다.
  
육신 세계에서 편하게 살고 영의 세계에 대해 관심 없이 산 자들의 영은 육신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고통을 겪으면서 한다.

하나님이 사명들을 주어 충성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축복받아 높은 영계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의롭게 행함이 그렇게도 최고의 삶이다.

◇ 육이 세상에 살 때가 영을 만들 최고 첨단의 기회다. 육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서 영으로 하면 그렇게도 어렵다. 심지어 불신의 영은 귀신이 되어 다니기도 한다.

영의 세계는 지도자가 돕고 메시아가 가서 행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육신이 기회를 놓쳐서다.”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아도 구원받은 자와 같이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에 참여하며 같이 살아간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다. 시대 육계 천 년은 성약역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다. 그 기간을 영의 세계로 하루라고 한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역사는 오차 없이 펴 가신다. 절대적 하나님의 때를 맞춰 섭리사를 펴나가신다. 행하면 의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행하여야 알게 정해 놓으셨다.

◇ 잠언도 그 단계로 행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신다.

◇ 일생, 평생 하나님의 나라인 지상 세계와 영계 세계를 배우면서 평생 마음과 뜻 목숨 다해 매일 그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신다.
  
선생도 성경 가르쳐 온 것, 행하여서 깨닫고 가르쳐 준 것이다.
  

행함 없으면 죽은 자다. 못 얻는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런데 육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 삶만 평생 살아가므로 영이 거기에 해당하는 삶의 대상 세계로 가게 된다. 평생 못다 깨닫는다.

◇ ‘육의 세상의 삶’은 영의 영원한 세계에 비해 보면 육신의 일생은 하루 같다.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구원받고 성공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간다.


◇ 세상에서 어떤 재벌이나 어떤 명예 권세를 가진 자가 세상을 뒤흔들고 지구를 흔들 정도의 명예와 권세를 누렸어도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그 고통은 육이 가서 받는 것과 똑같이 생각된다.

◇ ‘육신 세계의 삶’을 살 때는 영을 위해 육신이 살기다. 당세보다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야 미래에 기쁨으로 힘을 받고 살게 된다.

현실만 위해 살면 영이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가니 혼도 영도 자기 육을 돕지 않는다. 불만 불평한다. 고로 육신이 허무하게 한숨 쉬며 살게 된다.

육적인 삶은 누구나 미래가 없는 삶이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다.

◇ 세상에 살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다. 영의 세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이 고생만 하고 살다 죽는다. 그러므로 늘 가르쳐 준다. 귀히 여기고 배우고 알고 살아야 한다.

◇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물질과 이성의 사랑과 육의 세계를 사랑하는 삶, 이 모든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한다.

◇ 육신이 하나님과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영과 혼이 변화되고 육도 변화된다. 하나님 뜻을 행하면서 사니 그 주관의 영도 혼도 육도 되는 것이다.
  
육의 일생이 끝나면 영과 혼은 하나님 주관권의 천국 혹은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사랑하며 그 대상 신부 되어 모두 함께 살아간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너무나 커서 안 믿어진다. 하나님은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하셨다.

◇ 사람들끼리도 어떤 자가 믿어지지 않는 차원 높은 말을 하면 ‘거짓말이다.’, 혹은 ‘사기꾼이다.’, 혹은 ‘뻥이다.’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어도 그를 모르고 ‘뻥이다.’, ‘이단이다.’, ‘거짓자다.’, ‘못 믿겠다.’ 하면 운명이 돌아가고 인생 실패한다.

예수님 때 예수님이 너무 엄청난 사명을 하시니 안 믿었다. 고로 망했다.

믿고서 파악하는 것이 지혜다. 열차가 왔으니 먼저 올라타고, 안 믿어지는 것은 이후 확인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기다. 싫으면 내리고, 파악해서 아니면 내리면 된다. 타지 않고 분석하려느냐. 그 인생 열차 타야 하는데 못 타면 한 번의 기회라 다시는 못 타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여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내 생각인가?’ 하게 되고, 겁이 나고 두렵다.

◇ 하나님이 너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시고 말씀도 너무 엄청나서 믿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히 해야 한다.

◇ 선생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을 말씀하시면 ‘이것 맞나? 내가 이런 것 원하니 이런 사건이 오나? 정말 맞는가?’ 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와 같이 또 한다.”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조금씩 행하면 사실임이 확실히 믿어진다.

◇ 하나님이 너무 큰 말씀을 하시면,
   - 먼저는 너무 말씀이 엄청나서 안 믿어지는 문제에 부딪힌다.
   - 두 번째는‘이것이 뜻인가, 하나님이 말한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 세 번째는 밭의 보화인지 알았어도,
     실제로 행하여 사는 문제에 부딪힌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행함이 문제다.
     담대히 행함이 문제다.

    


행하여도 너무 극한 어려움이 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의 뜻임을 이미 깨닫고 판단하고 행하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엎어지고 했다. 그러나 포기는 안 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이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되었다.

◇ 선생에게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였을 때도 ‘정말 사실인가.’ 했다.

이전에 선생은 ‘그 많은 성경 구절 중에 천 년 혼인 잔치 말씀이 그 어느 성경 구절보다 좋다.’ 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세상 희망이 없어 그렇게도 예수님만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 다시 왔다.” 하셨을 때 너무 놀라 안 믿어졌다.
  
온전히 믿고 따르기까지는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야 확실히 알았다.

◇ 선생은 지옥 같은 고통의 생활고를 겪고 가난하게 살았다. 세상 희망이 없으니 주만 기다려졌다. 늘 전망대에서 기다렸다. 가난으로 인해 주가 다시 온다는 것에 더 희망이 컸고 믿음도 더 컸다.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도 집에 있어도 초가집에 먹을 것도 없고, 세상 소망도 없으니 예수님을 소망 삼고 산에 더 깊이 들어가 안 나오고 기도하게 된 것이다.

돈이 있었으면 학교 가서 공부했을 텐데 그것도 못 하고 형제들과 희망 없이 살았다.

사람들은 선생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말씀만 듣고 의심하고 외면했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선생을 이 사명으로 쓰기 위해 얼마나 역사해 오셨는지를 모르고 나를 가볍게 대한 자들은 지금은 대개 세상을 떠났고 죽었다. 젊은 자들이 좇고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했을 때 너무 놀랐다. 믿을 수가 없는 엄청난 말씀이었다. 따져 보니 구약 4000년 끝나고 신약 2000년도 끝났다. 기다린 예수님이 오면 1000년 역사가 시작됨을 역사적으로 따져 보고, 또 실체 역사가 그같이 되었으니 믿어졌다.

2000년이 될 때, 말세 때 유럽에서 하나님이 각 나라를 성경대로 심판하심을 직접 보고, 또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를 예수님과 하였으니 더욱 확신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여 오면서 다 이루어졌다.

◇ 무엇이든 처음부터 믿고 따라오는 자는 없다. 그러나 해 놓으면 믿는다. 월명동도 만들 때 처음에는 모두 ‘여기 뭐가 된단 말이냐?’ 하고 안 믿다가 지금은 해 놓으니 다 믿는다.

이 시대 성약역사도 처음엔 안 믿었다. 지금은 반세기 가까이 펴서 이뤄 놓으니 따른 자들은 다 믿고 간다.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수학을 모르는 자들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 다 계산하고 하나님이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해 오신 것 계산하면 절대적이다.



◇ 지금이 구약역사냐, 신약역사냐, 성약역사냐?
구약역사는 예수님 오시고 세례 요한의 때까지라고 했다. (마 11:13)“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신약역사는 신약 2000년도까지다. 하루도 더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늦거나 빠르게 안 하신다. 세상 선수들도 어김없이 계산해서 행한다.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게 행하신다.

선생 역사가 아니다. 선생은 전혀 몰랐다. 예수님이 선생이 되어서 가르쳐 주셔서 확실히 알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 사명자로서 외쳤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역사를 따라 하나님은 성약말씀을 해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46년간 역사를 폈다. 나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다.

◇ 외쳐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신 쓰고 행하신다. 선생도 그러하다.

◇ 선생도 46년 공적 역사 때 미련 없이 뛰었다. 그 전 준비할 때도, 배고프고 가난해도 각종 가정 형편으로 인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계속했다. 안 했으면 지금만큼 역사를 못 이뤘다.

선생은 끝까지 한다. 선생이 안 하면 모두 힘을 잃는다. 계시록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긴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하나님이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셨다. 낙심 말고 모두 기도하자.

환난 핍박 고통의 파도를 타면
평소 못한 것도 하게 된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케 된다.


◇ 성경의 인물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왕, 히스기야 왕, 엘리야, 다니엘, 에스더, 요나 등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 제자 사도들과 역사의 모든 신앙 영웅 열사들은 환난 때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었다.

의인들이 악인들로 당했다고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하면 이긴 것이다. 의인이 남아져야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의인 롯과 그 딸 2명만 살리고 도시 수십만 명 다 심판하고 멸했다. 하나님은 오직 의인만 생각하고, 끝에 가서 악인은 다 심판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신다.

  



 1.잡포스트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30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반(反) JMS 활동가 K교수가 조P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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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정신문
사회일반] 반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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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경시사포커스 1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8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정경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K교수, 즉각적으로 공권력 압박하며 PD 구하기에 혈안□ ‘나는 신이다’ JMS 편, 선정성 문제에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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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경시사포거스 2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7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권도연 기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 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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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키트리
미디어 권력, 2차 가해 폭력 희생양 ‘쯔양과 JMS 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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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나는 신이다’ 제작PD 검찰 송치...영상 상업적 노출 혐의

- JMS 측, “나체영상은 정 목사 의사와 무관하게 촬영된 일부 교인들의 일탈행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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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레이크뉴스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https://www.breaknews.com/1050796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서울서부지검청사전경.  ©브레이크뉴스 지난2023년3월넷플릭스에방영됐던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목사관련고발프로(다큐멘터리‘나는신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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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찰신문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왜일까?
http://www.police112.co.kr/news/793134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성현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지난 14일 서부지검에 송치됐다.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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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정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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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찰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police112.co.kr/news/793143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경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실명을 밝히며 민원을 제기해달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ㅇㅇ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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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경시사포커스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9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 정경시사 FOCUS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넷플릭스〈나는 신이다> 제작자 모 PD,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이원석 검찰총장도 겉으로만 방송 보고 ‘정 목사,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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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사매거진
반JMS K교수 '조직적인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09

반 JMS 활동가 교수, "조 PD 검찰 송치 민원 제기 동참", JMS "조직적 검찰청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나는 신이다\'의 조성현 PD가 다큐멘터리 속 JMS 성폭력 고발 부분에 나체 영상을 썼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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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0- 끝까지다.

말씀대로 하면 성공합니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됩니다.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을 하면 그 이상의 차원의 세계를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그 차원의 영계에 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 육은 백년을 산다면 영은 영원한 세계에 삽니다. 육계에서 만들어진 만큼 영원한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됩니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허무하지 않는 성공이고 영원한 행복입니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합니다.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습니다. 의롭게 행함이 최고의 삶입니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십니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도 행하여서 깨닫고 얻고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가치를 모르면 뺏기게 됩니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습니다. 자기 영도 혼도 희망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살면 힘도 얻고 희망 충만한 삶이 됩니다.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아멘! 믿고 행하겠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담대히 행하겠습니다. 성령과 함께 행하겠습니다. 분별하며 행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선생님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함부로 이단시 했습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며 다 이루며 오셨습니다.

섭리역사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약역사속에서 미련없이 행해야 합니다. 사명자를 모시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기고 또 이기고 결국은 이깁니다. 왜냐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명자 선생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뜻과 온 힘을 다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최첨단의 말씀! 최첨단의 축복! 깊이 감사드리며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축복과 평안을 있기를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왜 이럴까>  정명석

주님같이
살아가도
실감나지
아니한다
왜이럴까
주님삶을
살지않고
자기삶을
살아가니
그러하다

성령같이
살아가도
실감나지
아니한다
왜이럴까
성령감동
주는대로
살지않고
자기생각
하는대로
살아가서
그러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죽음에서
살려주고
사랑하며
대해줘도
확실하게
믿어지지
아니함은
왜이럴까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가지
아니하여
그러하다

하나님이
살려주지
않았으면
네가지금
살아있지
아니하고
끝이났다
지금부터
진정으로
사랑하여
살아가라
네영혼을
살리어서
천국가게
해야한다



<2024년 3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2.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3. 여호와 하나님은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으시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주신다.

하나님의 방법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신다  

먼저 겪게 하고
이와 같이 행한다고
보이고 행하신다.


하나님 정하신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 전지전능하시니 해오셨다고만 하면 안된다. 우리는 1분 1시간 늦을 때도 있었고 어떤 사람은 하루 1년 10년 늦은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100년 늦은 사람도 있다. 해당되는 대로 깨닫기다.

하나님 정하신 때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 정하신 때는 언제죠? 천법과 인법을 다 그렇게 정하셨다. 한때와 두때와 반때로 정했다. 한때 1년 두때 2년 반때는 6개월. 3년6개월로 가르쳐 줬다. 역사의 기본법이다. 


하나님 역사에 대해 배우고 싶은 분은 댓글 남겨주세요


다니엘 선지자가 민족이 언제 해방됩니까? 하나님의 선지자까지 포로로 잡혀가니 깨달은 자가 더 심정 타는 것입니다. 언제 이 나라가 속국주의 바벨론 포로 생활 청산하고 이런 고통이 언제 끝날까? 한때 두때 반때니라. 이것을 풀어야 합니다.

다니엘이 풀어달라고 했을 때 안 풀어주셨다. 지혜있는 자만 풀것이다. 지혜있는 사람이 일부 풀기는 했다. 자기 지혜대로. 그러나 결국 이것은 어디 신학가서 배운 것도 아니고 어디 강의 들은 것도 아니고 하나하나 예수님께 정명석 선생님이 영적으로 배웠다. 육적으로 실천하면서.

한때가 얼마큼 하냐고 많은 책들도 읽어 봤다. 일부 얘기하는 책도 있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기도하고 했다.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깨닫고 자기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그만큼 알아야 판단할 수 있다.
성경책 누구나 다 읽으나 믿고 실력이 있어야 받아들인다.

주를 증거하는 사람도, 믿고 따르는 사람도 굉장히 실력있는 사람이다. 자기 실력이 있고 판단하고 느끼고 하는 사람들이 받아들이더라. 그냥 오지 않고 따르는 사람들도 똑같은 말을 했는데도 하나는 믿고 하나는 안 믿는다. 

자기가 실력이 있고 판단력 두뇌 지혜가 있어야 한다. 다니엘아! 지혜있는 자가 풀것이다. 해당되는 것은 주는데 해당되지 않으면 안 줍니다. 나도 시험문제 풀듯이 푸는 거야.

한번은 기도하는데 혼이 붕떠서 가더라 공중에서 별로 가는 것 같더라. 보니깐 영계여. 거기서 공부하는데 많은 사람이 있더라. 기고 나는 사람들이 있더라. 세계에 유명한 목사님들 다 왔더라.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도 않았어요. 거기 서 있는데 유명하더라도 공부하는 내용을 몰랐다. 하루종일 하는데도 글자 하나 모르겠더라. 원어에요. 기도할 때 마다 거기를 가요. 유명한 사람들도 머리가 아프다고 못 배우겠다고 점점 없어지더라. 나도 알수가 없더라. 영어도 아니고 아주 요상한 언어가 붙어있었다. 히브리어 헬라어라고 생각됐다. 본인이 깨달아야 한다. 누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영적인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다.
점점 없어지더라. 끝까지 배우라고 했다. 자꾸 배우는데 한글로 바뀌더라. 단어가 무슨 뜻이구나. 유명한 사람들 다 가버렸다. 답답하다고 못 있겠다고. 눈보라 몰아치고 바위에서 무릎꿇고 견딜수 있는 사람이 남은 것 같아요.

잔버리 굴리는 사람은 못 있겠더라. 그 사람들 가고나서 화면에 글씨가 나오더라 성경이 풀어지는 것. 말씀 꺠달아지는 것이 영계 실상으로 보이더라. 누구든지 시험봐라. 실력가들 뽑아서 하더라. 결국적으로 공부한 것이 생각났는데 그때도 한때 두때 반때 있었다. 수학적인 것이 있었다. 
여러분들도 학교다닐때 고등학교 다녔는데 왜 또 공부하지? 영적인 것을 배운다는 것을 꿈에 보여주는 것이다. 

다니엘이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다니엘아 너는 가라 지혜있는 후대가 깨닫게 되리라. 선생님이 결국 깨닫고 시대를 풀게되었다. 나에 해당되는 것을 풀어야 한다. 

3년 6개월 1260일 까지만 풀고 끝나는 사람이 있어요. 언제 부터냐. 미운물건이 세워지는 때 부터. 어떤 사람은 이렇게 풀어요. 미운물건이 뭐냐? 6.25때 포탄 떨어트리는 비행기다? 우상이다?

그 당시 미운 물건이 무엇이냐면 회교인들이 지은 회교 성전이다. 화교는 장자권 가인에 속한 종의 아들 세계다. 기독교와 회교가 제일 많이 싸운다. 그전에는 유대종교였죠? 두 종교가 그렇게 싸웠다. 

미운 물건이 우상으로 생각했던 것이 어떤 불교도 아니고 당세를 생각했을 때 아벨편에서 보면 회교로 봤어요. 미운 물건을 세운 때 부터 형벌기간 들어간다. 미운 짓을 했을 때부터 들어가요. 끝난 다음도 아니고 중간도 아니고 죄를 지었을 때 부터 들어가요. 그때부터 탕감이 시작됩니다. 미운 물건이 이슬람 사원 오마르 사원이에요. 688년이에요. 역사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때로 부터 1260일. 더해보니깐 1948년 1일은 1년이니라. 1948년에 모든 것이 끝난다. 이스라엘이 그때 해방되었어요. 이런 것 풀었을 때 너무 놀라서 바위를 치고 뛰고 좋았어요. 이스라엘 민족 해방되는 것도 풀어서 그렇게 기뻤는데 내것을 풀어야 돼. 

688년에 1290일 더하면 1978년이 나와. 나는 잘 알죠. 내가 사는 기간이라 1978년부터 일을 하라고 했거든. 1975년부터 3년 6개월. 1978년 시대 세례요한이 외치는 것이 끝나는 때다. 육계서는 못 봐요. 영계에서 보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한 종교가 싸우더라. 1975년 반기를 들고 하더라. 끝났더라. 군중이 엄청 모여있더라 세례요한 역사다. 거기서 3년6개월이 간다.
세례요한도 예수님 노정가요. 같이 고통받고 무덤기 겪고 환란을 겪게 되고 축복을 같이 받게되고 고난도 받게 된다. 세례요한이 죽으니 예수님도 죽게됐잖아. 시대가 그렇게 되게 되었어요. 발판이 없으니 떨어진다. 요한이 따로 놀았잖아. 증거자와 항상 하나되어서 놀아야 합니다. 시대 따르는 사람도 주와 일체. 중심자와 일체. 머리와 일체 안되면 효력이 없습니다. 

세례요한이 나타났을 때 엄청나게 우러러봤다. 같이 했으면 기울어지지 않았지. 세례요한은 꺼죽이라서 꺼죽 세계 알고 예수님은 속세계입니다. 여러분 꺼죽세계 나는 속세계. 두 세계가 잘 되어야 해요. 시대에 필요한 사람 꼭 보낸다. 얼마나 요리하냐다. 휴거는 됐다. 사는 것이 문제다. 요리조리 요리가 문제다. 음식 요리하듯이.

시대가 오면 세례요한도 오고 메시아도 온다. 모세때도 세례요한이 있었고 아론과 훌. 우측 좌측. 항상 시대에 있었다. 세례요한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민족적 세례요한 세계적 세례요한. 세례요한때부터 깨져서 죽은게 아니고 환란의 십자가 졌다. 

1978년 가서 복음을 전해라. 이것이 영적 해방의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 민족은 영적으로 묶여있었다. 제2 이스라엘은 영적인 민족이고 제1이스라엘은 육적 민족이다. 역사공부 끝나면 확실하게 알아버린다. 

1978년도는 영적 이스라엘 민족이 영적 해방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신앙이 살아버린다. 다니엘 묵시만 받아놓고 풀지를 않았다. 구약의 계시의 거성은 다니엘. 신약의 계시의 거성은 요한. 신학가면 다 배워요. 난 산에서 다 배웠다. 책도 없이 산속에서 배웠다. 그것 배우느라 21년 걸렸어요.
깊은 단계 영적세계가 아니면 배울수가 없어요. 영적 지혜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1978년부터 복음을 전했을 때 영적 해방이 되어서 사탄 속국주의가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가 된 거여요. 성약 나라를 78년도 부터 세운거여요. 

우리 나라는 8월 15일 육적 해방은 됐다. 나는 해방둥이다. 육적 해방되는 해에 태어났다. 음력2월3일 양력 3월16일. 수학은 틀리지 않잖아. 답이 두개가 안나와. 하나다. 1978년을 풀고서 78년에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땅에 출현해 역사를 펴는구나. 

그때 부터 시작해서 한때 두때 반때 역사를 편 것이다. 작게는 3년 6개월 그것을 확대하면 21년 7년 7년 7년. 40년 부활기에 해당된다. 천년을 두고 부활을 확실히 시켜야 한다. 그것이 교리가 되어서 천년동안 가는 것이다. 
기다려서 1335일 까지 있는 자는 복이 있다. 그 기간은 뭐죠? 우리에게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자는 그때 보내니 그 사람에게 맞춰서 다 돌아간다. 하나님 때 어길수 없다. 하나님의 때는 이미 맞춰놔서 톱니바퀴 맞추듯 맞춰놨다. 우리 역사는 어쩜 그렇게 다 맞냐고. 

시대의 때가 다 맞아요. 한국에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 목사님이 말하길... 늘 학생들이 물어보고 면담도 해주고 그 사람이 죽을 때 한 얘기가 - 역사를 배워라! 그래야 하나님 뜻을 안다. ○○○ 목사. ○○교회. 역사를 배우니깐 전체가 드러난다. 

역사 프로그램을 보면 지금 뭐하네? 안다. 역사 알면 하나님 뭐하시는지 까지 안다. 1335년 2023년은 기독교는 그때 메시아 온다고 한다. 우리 역사가 그때 뭐할까? 뭔가 시작하는 역사 아니면 끝나는 것 아니냐? 1978년은 해방됐다. 2023년은 좋은 것이다. 미리 말해주면 일이 손에 안 잡히니깐. 기성들의 것은 아니다. 새역사 펴는 사람들의 것이다.  

역사의 때가 되면 하나님은 때만 지나가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때 맞춰 일할 사람을 보낸다. 하나님이 보낸 독수리가 지나간다. 때가 되면 해당되는 만물과 사람이 나타나게 하신다.

시대 잠을 자지 말아라.

여러분들은 각 분야 사명대로 뛰어야 한다. 열심히 자기 사명지에서 뛰고 달리자. 때가 왔어도 준비 안하면 맞아도 시원찮게 맞더라. 시원찮은게 뭐냐, 물건 사러 갔는데 돈은 돈 대로 주는데 찌끄러기 사오는 것이다.

때를 하나님 기다리듯 기다려라. 성령이 때다. 주가 때다. 끝까지 기다려라. 때가 왔다. 할 때가 됐다.

때가 왔는데 손 못대면 죽습니다. 때가 복인데 손을 못대면 죽습니다. 신나게 뛰고 달려서 말씀대로 살자구요.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xNFzrxNc-Dubi8ts9gzwaI5qM6M-p0UX&si=JxEanc8QRKWdXMD6

때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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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6

하나님의 역사를 배우고 하나님의 방법을 배우니 더욱 머리가 맑아지고 담대해집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은 때에 맞게 행하시니 우리는 그 뜻에 맞추어 행하면 될 듯 합니다. 준비한 만큼 움직일 수 있으니 더욱 하나님 말씀과 사명자를 경외합니다.

하나님이 약속한 것은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시니 하나님을 더욱 의지합니다. 하나님 경영에 동참하여 하늘의 신부로서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찬란하게 펼쳐지며 하나님의 역사는 정녕코 이루어지심을 믿으며 오늘의 감사감격과 행복을 하늘앞에 영광 돌리며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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