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도 공부하는 자가 많이 공부하면 많이 알기에, 그만큼 행하게 된다. 많이 배운 자는 많이 알고, 많이 행한 자는 많이 얻는다.

인생은 무지하다. 모르니 모르는 만큼 못 행하고, 무지로 지옥에도 가게 된다. 알면 아는 만큼 행하여 황금 천국으로 간다.

<성경>에서도 ‘많이 하면 많이 얻고, 적게 하면 적게 얻는다.’고 하였다.
(고후 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민 35:8) “이스라엘 자손의 산업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얻은 자에게서는 많이 취하여 주고 적게 얻은 자에게서는 적게 취하여 줄 것이라 각기 얻은 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찌니라”

많이 얻으려면, 게으르지 말고 주 안에서 뜻을 좇아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여라. 그런 자는 많이 얻는다.

희망을 크게 하고 살려면 크게 행하여라. 예정해 놓았어도 행해야 이뤄진다. 행하여서 얻어 놓으면 육신은 일생 동안 쓰고, 영과 혼은 영원히 쓴다.

알고 행하는 자는 성령이 쓰고 행하시면 더 얻게 된다. 알아야 하니 배우기다.

많이 행하고 많이 얻은 자를 시기, 질투하지 말고 행치 않고 목적지에 간 자는 없다.
  
<월명동>의 그 많은 돌들 중에 행치 않았는데 그냥 쌓아진 돌은 하나도 없다.

◇ 주 안에서 기뻐 행하면 그것이 낙이다. 할 일도 하기 싫어하면 고통이다.

   망상이나 계획은 말 안 한다.
   해 놓기 전에는 믿을 수 없다.
   행하면, 믿음은 실상이 된다.

  


기도는 의논이다. 도와달라고 간구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면 정말 들으신다.
  
그런데 ‘내 기도를 들어주실까?’하고 생각하는 자들이 많다. 미련하게 행하면 될 것도 안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역자, 천사들을 모두 보내서 다 보고하게 하시고, 혹은, 성령과 자기 영과 혼이 하나님께 직고하기도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들으시고 합당하면 어떤 것은 즉시 해 주시고, 어떤 것은 때에 맞춰 해 주시고, 급한 것은 경호 천사가 일순간 처리해 주게도 하신다.

◇ 선악의 싸움을 보면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그 기간에 다투고, 사탄과도 싸우게 된다. 마치 축구 경기 하는 자가 정한 시간까지 하듯이 하나님은 때를 정하고 하신다.
  
3년 반, 혹은 민족적으로는 40년, 또는 400년, 혹은 세계적으로는 4000년씩이다.

때를 따라 월명동을 제때 만들어 놓았듯이 자기 때에 열심히 하여 자기 영과 혼과 육도 완전히 만들어 놓아야 한다. 환난 때는 할 수가 없으니, 귀히 쓰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이미 다 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정녕코 이루지 않고서
     지난날 전능자가 어떻게 그냥
역사의 때만 보내고 왔겠느냐.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것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뜻을
이루려 함인데
     안 이루고 오면 얼마나 손해냐.

     지난날 섭리사의 모든 것,
할 것을 다 하고 왔다.”


하셨다.

◇ 섭리사 45년 동안 해 놓은 것을 보면 보통 기성 교회의 목회자들은 앞의 사람들이 하던 것을 이어서 하고 끝났다.      
  
크게 성공하는 목회자는 1천, 2천, 3천씩 전도하여 교회 한 개 세우고 여생을 마친다. 1만 명, 2만 명이 되는 큰 교회의 목회자들은 70~80년씩 된 교회를 이어받아서 한 자들이다.


섭리사는 새 역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시작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한다고 약속한 대로 해서 이같이 45년 만에 세계적으로 역사를 폈다.
  
100년, 200년, 300년이 가면 몇억 명이 된다. 하나님이 하시는 천 년 역사라 그러하다.

하나님이 사람의 생각과 뜻을 이루려 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다. 4000년, 2000년 신구약 역사 때도 하나님이 다 행하여 오셨고, 이 시대도 2000년 구(舊)역사가 끝난 후 천 년 역사를 시작하시고 지금껏 할 것을 다 하고 오셨다. 하루하루, 시간의 초까지 보시면서 때가 오면 지구가 돌아가듯 정녕코 자세히 행하셨다.

◇ 그런데 <구약인>들은 계속 구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신약인>들은 계속 신약역사인 줄로만 알고 산다.
  
새 역사가 왔어도 그들은 몰라 오지 않고 계속 구시대에서 사니 항상 구시대가 연속해서 가는 줄로만 안다.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도 구시대 역사는 구시대에서 계속 펴 간다. 구시대 사람들이 다 온다고 새 역사를 하는 것도 아니다. 새 시대는 한 명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이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두고 약속하신 것은 모두 새 시대에만 주신다. 고로, 때를 좇아 행하여라. 어제가 가면 오늘이라, 때는 한번 가면 못 온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행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 하나님은 창조 이후 1초도 늦게 한 일이 없다. 역사를 시작하기 400년 전부터 예비하고, 어떤 것은 40년 전부터 준비했다. 선생도 1978년도 이전, 이미 20년 전부터 기도하고 시대 말씀을 받게 했다.

때를 좇아 행해야 전능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주는 것을 얻고 시대를 좇아 살아간다. 그래야 육신뿐 아니라 영까지 함께 행하여 영계에서도 영이 새 시대를 살아간다.” 하셨다.

◇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 삶의 뿌리, 마음과 생각의 뿌리가 깊이 박혀서 새 시대로 옮기기가 어렵다. 옮기려면 마치 소나무를 옮기듯 모두 가지도 치고 뿌리도 자르고서 옮겨야 한다.

처음에는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새 시대로 옮겨서 살면 새 뿌리가 나서 새롭게 되고, 월명동으로 옮긴 솔같이 새 시대 환경에서 죽을 때까지 혜택을 보며 산다.

나무가 산속에나 칡넝쿨 속에 있으면 관리가 안 되어, 좋은 나무도 나쁘게 되거나 아예 죽기도 한다. 사람도 그러하다.

☆ 새 시대 섭리사로 온 자들은 각 종교와 이방 세계에서 귀히 보지 않던 자들을 새 역사로 옮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였다.
  
귀히 보지 않던 나무들을 옮겨와 귀한 곳에 심어서 보호하고 귀히 여기니 모두 아름답고 우아하고 신비한 나무들이 되었듯, 모두 그런 사람들이 됐다. 섭리사에 온 모든 생명들은 정말 귀하게도 되었다.

택함 받고 섭리역사로 온 자들은 끝까지 가면 참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영원히 받고 이 시대 최고로 행복한 자가 된다. 그러므로 자기 관리를 부지런히 하여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빛나게 하여라.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기회를 줬어도 안 하면 안 한 길로 간다. 먼저 좋은 기회를 준다. 그것을 못하면 고통을 겪으며 가게 된다.

11. 육신 편안하려다 영의 좋은 길을 놓친다.

12. 새벽에도 먼저 정한 시간이 되지 않았어도 기도하는 쪽으로 ‘육신 잠깐 편한 것 꺾고 일어나서 기도하기’다. 그것이 영의 길이다. 영적인 삶이다. 기회 먼저 줬는데 안 하면 ‘육신 편안한 잠’으로 간다. 그러면 혼이 계속 힘든 길로 헤매는 꿈을 꾸게 된다.

13. 크고 작은 선악의 일을 두고도 처음에는 시작 때 백지장 같은 마음에서 갈려 나간다. 그러므로 시작 때 성령으로 하여라. 기회를 먼저 준다. 안 하면 지나간다. 성령이 함께하여도 팔을 잡아당기고 일으키지 않는다. 생각만 준다. 자기 의지가 강해야 일어난다.

14. 절대 해야 될 일이면 아예 미리 시간이 되기 전부터 해 버려라. 제시간을 맞추려다 육적으로 기울어서 못 하게도 된다. 아예 시간이고 뭐이고 따지지 말고 할 일이면 미리 하여라. 그럼 완전하다.

15. 하나님도 역사의 어떤 일을 두고 아예 미리부터 다 행하셨음이 성경의 수백 군데 나온다. 준비해야 되고, 또 사람을 통해 행하니 미리 행하게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못 한다.

16. 꼭 할 일이라면 악착같이 열 일 제쳐 놓고 그것을 해야 하게 된다.



https://youtu.be/0cmT2BDR_R4?si=-awi9MYpQKlB5L9J


https://youtu.be/sCLEcts67ms?si=zfoc8NcUvNnnurvb


417기도 36/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인생은 모르니 모르는 만큼 못 행하고, 무지로 지옥에도 가게 된다. 알면 아는 만큼 행하여 황금 천국으로 간다.

희망을 크게 하고 살려면 크게 행하기다.

할게 많으니 부지런히 희망을 가지고 행하게 하소서. 평소에 온전히 만들어 놓고 자기 할 일을 해 놓으면 때가 되면 당황하지 않고 담대히 행하니 하나님의 뜻을 순리대로 일구게 하옵소서.
  
새 시대는 한 명에서 시작하나니 하나님은 때가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행하시니 하나님의 때 전에 갖출 것 갖추게 하옵소서.

때를 좇아 행해야 전능자 하나님이 때에 따라 주는 것을 얻고 시대를 좇아 살아가나니 육계뿐 아니라 영계의 소망도 가지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래야 육신뿐 아니라 영까지 함께 행하여 영계에서도 영이 새 시대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섭리사에 와 귀함을 받았고 나를 만들 수 있었고 지혜를 배우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겸손과 기도와 경청과 믿음을 가지고 행하겠습니다.
  
정말 하나님앞에 이 시대 최고로 행복한 자라고 고백드리며 우리를 이끌어 주신 선생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기 관리를 부지런히 하여 온전하게 빛나게 하겠습니다.

"섭리사는 새 역사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2월 28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하려 하심이다.

2.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산다.

3.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4. 주 없는 세상은 자기들끼리의 세상이다. 흑암이 그들을 삼키고 거기에 살게 하였으니, 어둠의 일들을 하며 저마다 만족하다 한다. 그들은 모여 자기 악의 나라를 따라 “이것이 길이다.”라고 한다. 고통이 그들의 열매요, 삶의 길이다. 하나님이 주신 의의 소망을 불신하고 저버린 연고다. 자기를 꾄 사탄과 악을 알면서도 따라간 연고다. 주 예수의 사랑을 버리고 사탄과 짝한 연고다.

5. 주 안의 참된 사랑은 빛이요, 미움은 어둠이다. 어둠이 쪼개져 나가면 마치 금에서 찌끼를 제한 것 같아, 빛이 난다.

6. 하나님이 도가니에 금을 넣고 일곱 번을 단련하시니, 펄펄 끓이는 과정을 통해 금에서 다른 금속의 찌끼가 쪼개져 넘쳐 흘러가고, 금과 은만 도가니에 남는다. 이것을 질산에 넣고 또 끓이면, 은은 녹아 버리고 순금만 끓는다. 얼마간 끓인 후에 질산을 빼내면, 순금만 뭉쳐 굳어진다. 하나님은 이를 다시 쪼개서 쓰신다. 고로,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세상과 접하지 말아라. 의논치 말아라. 행여 같이 가는 자일지라도 의논치 말고, 오직 하나님과 우리 주와 행해야 한다. 성령이 항상 함께하시도록 부르고 찾고,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니, 너도 전심으로 행하여라.

하나님은 깨닫게 한 자를 통해 행하시니, 행하면 약속을 받음이다. 굳건한 믿음이다!

세상을 다스려라. 담대하여라. 사망과 사탄과 악을 다스려라. 그것들이 너를 삼키지 못한다.

세상은 너를 미워하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는 늘 구원하며 행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한 시대의 것들을 네가 차지하리라. 너와 택한 자들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기뻐 찬양하리라. 사망은 사망으로 가고, 빛은 빛에 속한 자들을 비추며 살리라.

사랑의 세계다. 믿음으로 행하여라.

육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 행위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고 넘어지나니, 주께서 책망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주와 함께하며 그 가는 길로 따르는 자들이 복 있는 자들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매일 그와 행하신다.

너희는 자기의 무지한 죄를 매일 회개하고 깨끗이 하라. 의로움이 없이는, 이 시대 너희와 세상이 정결하지 않고서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따라 그 뜻하신 길을 갈 수가 없다.

일어나라. 네게 준 사명의 빛을 발하여라. 나의 빛이 가까이 다다랐느니라.

세상은 너를 유혹하고 거절하나 그들의 길은 다르나니 넓은 사망의 길이다. 가뭄에 한때 잠깐 흐르는 물과 같고, 거친 태풍 같도다.

의인들아, 화평하게 하여라. 하나님과 주에 대해 굳세어라. 모두 어둠을 굴복시켜라.

사탄과 악은 모두 불에 타는 초개 같고, 쓰레기 같다.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빛도 어둠을 싫어하여 빛이 어둠을 비춰 주지 않으니, 흑암의 세계로 영원하다.


의가 빛이다.
의인은 여호와, 성령,
우리 주로 말미암아
빛에 속해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빛이 사랑이다.

기도가 빛이다.
사랑이 빛이다.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우리 주께서 행하심이 빛이다.

-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범사에 기도하라.
https://youtu.be/dQ0Yne3vcK4?si=Sa4yxFhNZjcH8DXR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4

연단과 단련을 무서워 말아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하나님은 온전하고 깨끗함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습니다. 모순이 있다면 그건 아직 부족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시고 모순없는 분이십니다.

흠 없는 자가 되어야 영원토록 하나님과 살게 되나니 더욱 완성과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결국 하나님 세계에 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인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들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그 계획안에 내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내가 되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의가 빛이고 사랑이니 여호와, 성령, 주의 빛에 속해 그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이끌고 계시는 위대한 스승 정명석목사님을 진심 존경합니다.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그 분의 선한 영향력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끝까지 우리가 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크게 생각하고 멀리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환란과 어려움을 겪고 이기고 나오면 정금같이 쓰일 줄 믿습니다.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https://youtu.be/dn8nEDgwDww?si=VVFnhVUPmqMscLdb


행복한 사람이야
https://youtu.be/rZj-iysev84?si=cndhiT_1Ainen_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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