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사는 것이 많습니다.  오해하고 원수시함으로 자기도 지옥 고통을 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때가 왔어도 모르고 기다리는 자가 왔어도 모르고 답이 왔어도 모릅니다.  

고로 성령은 “보라. 이 시대 답이 왔다.” 말씀하십니다.

◇ 현대인들 중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사는 자들은 성경을 잘못 인식하여   문제도 답도 그릇되게 인식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육으로 다시 온다고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결과를 보고 원인이 어떠했는지 찾아야 합니다. 또 원인을 보고 결과를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답은 ‘원인’ 혹은 ‘결과’에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답은 결과입니다. 결과가 답입니다.

◇ 결과에 ‘예수님의 영’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2000년간 예수님의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 증거의 능력입니다. 전해야 능력을 받습니다. 인식을 바로 하고 사는 자가 얼마나 축복입니까.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아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식의 소경들입니다.    

원인에서부터 육으로 그릇 인식하고 있습니다. 고로 결과도 육이 온다고 잘못 알고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았다고 하며 다시 재림 때도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2000년 동안 믿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시대’에서만 바로 압니다. 신약 주관권에서는 한 주관권이라 모두 모르고 새 역사 주인만 알고 외쳐 주고 새 시대만 온전한 진리로 갑니다. 구(舊)역사는 육 부활로 끝까지 갑니다.

영 부활!
  
이 한 진리가 그렇게도 새 시대에 눈을 뜨게 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함이 바로 이것입니다.
  
육신 소경의 눈은 불과 몇 사람만 뜨게 해 주었고 ‘섭리사의 말씀’으로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기다리나,
   예수님의 육은 오시지 않습니다.


◇ 성경 베드로전서 3장 18절을 봐도, 그리스도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그 당세에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였다고 했습니다.
    
◇ ‘영의 부활’을 ‘육의 부활’로 그릇되게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은 돌아가셨지만 영으로 부활하셔서 40일간 영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셔서 “내 영을 보라. 살았지 않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은 2000년 동안 한 번도 보인 일이 없고 본 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세 때 영이 승천하셨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천사들이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했습니다(행 1:11).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온다는 것입니다.
  ‘원인, 결과’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육이 죽고, 육이 살아나서, 육이 재림하는 것으로 그릇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영이 오셔도 모릅니다. 지금은 2000년 신약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영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계속 나타납니다.

그 영의 오심을 맞고 사는 자만 압니다. 보낸 자, 신령한 자만 압니다.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만 확실히 알고 맞고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영에 속한 자만 압니다.
      
◇ 이렇듯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육’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이 승천하시어 재림해서 올 때 ‘영’으로 다시 오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말씀’을 안 들으면 천 년간 후손까지 이같이 모르고 믿습니다.

유대 종교인들도 육으로만 율법을 풀다가 메시아 예수님이 왔어도 못 맞았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함을 받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이 시대 운명을 좌우합니다.

선조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당세 못 배우고 못 믿으면 후손들도 계속 소경 되어 삽니다.  



◇ 역사를 보면서 다시 설명해 주겠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하나님은 온다고 하시고 ‘영’으로 강림하셨습니다.

구약 때 강림한다고 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영으로 강림하시어 모세를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신약시대를 보겠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너희 형제 중 나 같은 자가 온다(신 18:15).” 하고 16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만 왔습니다.

모세는 그 시대 육은 죽고 영으로 하늘에 가고 변화산에 나타났을 때 영으로 다시 왔습니다.
  
예수님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 5:46).” 하시며 모세가 말한 자가 자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실상 당세에 온 주인공은 육이 있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께 영으로 강림하셔서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만인의 죄 짐을 담당하시고 그 육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히 9: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옵니다.

  
◇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이것을 안 믿으면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근거 능력이요, 증거 능력입니다.
  
이같이 이미 해 오셨습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하나님의 역사는 변함이 없습니다.

고로 이 시대도 다시 오리라 한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육 있는 자를 택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를 중심하여 천 년간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는 자가 육으로 재림한다고 그릇되게 생각하니 맞지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고 삽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면 무엇이든 이뤄지지를 않습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인식이 그릇된 자는 기다린 것이 이뤄졌어도 기다립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땅에 있는 자가 선지자도 하고 중심인물도 합니다. 땅에서 구원주도 나오고, 목사도 사사도 땅에서 납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 후에는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가 펼쳐 가니 결국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때가 지나 늙은 후에 인정하면 참여하여 함께 역사를 뛸 시간이 없습니다.



◇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가 기다리는 삶 속의 희망들도 그릇되게 인식하면 그것이 이뤄지지 않고 혹여 이뤄져도 다르게 이루어져서 모릅니다.

선생이 10~20대 때 월명동에 살면서 월명동은 지역상 시골 골짜기이고, 좁고, 환경상 물도 없고, 지형이 높고, 희망이 없는 곳이라고 100% 인식했습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최고 희망의 자리인데 최고 희망의 곳을 선생이 그같이 절망, 멸망의 곳이라고 그릇 생각하니 희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온전하게 인식하게 가르쳐 주시고 나로 월명동을 개발하여 만들게 하셨습니다. 이제 월명동 외에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제대로 인식하였습니다. 온전한 인식입니다.

선생은 10대 때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늘 탄식하며 “이곳은 지상 지옥이다.” 했습니다. 지구 세상 최고 안 좋은 곳, 사람 살 곳이 못 된다고 인식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궁 역사를 시작하고 완성하고 나서는 지구 세상에서 최고 좋은 곳이라고 깨닫고 천 년 역사를 이뤄 갑니다.

◇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고, 예수님은 선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늘의 성자께서 예수님을 쓰고 가르치고 예수님도 다시 와서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인식의 눈을 뜨게 하시어 월명동이 선생의 희망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하는 곳이라 개발하게 하시고 계속하여 수십 년간 행하여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도 선생에게도 시대를 따르는 자에게도 월명동이 지구 세상 어떤 곳보다도 희망의 장소가 됐습니다.



💌행복한 편지

인생의 프로그래밍 ...? 🧑‍💻✍️

https://youtu.be/O1fhC-lMT_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4/21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구시대 주관권은 한 주관권이라 모르고 ‘새 시대’에서만 온전한 진리로 승리하며 갑니다. ‘섭리사의 말씀’은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리고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사람들이 몰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이므로 그 뜻은 맡은 자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를 펼쳐 나가니 그것이 곧 섭리역사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하나님이 다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계시니 과거에도 그러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고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절망이 되고 실망합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하늘 사랑의 세계를 사모하고 새로운 진리가 우뚝 서는 그날까지 성령으로 증거하고 더욱 증거의 능력을 받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고 삶은 하나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삶은 하나입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하나’입니다. 하나님 역사를 위해 ‘하나 된 삶’입니다. 천지 창조 목적도 하나입니다. 고로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핵심 역사는 하나입니다.

◇ 하나님은 “나는 하나다. 너도 나와 하나여야 한다.나는 선(善)이다. 너도 선이다. 선과 악에서 선(善) 하나다. 나 하나님과 악과 불의는 함께하지 못한다. 나 하나님은 둘이 아니다. 하나다.” 하셨습니다.

성령도 하나입니다. 성령 감동받고 행하는 자를 성령이라고 따라가면 속는 것입니다.

◇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먼저는 육 있는 자요, 다음은 신령한 자입니다. 신령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입니다. 또,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땅에 보낸 자입니다.

신령한 자와 일체 되어서 모든 삶을 매일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위해 돈을 벌고 일하는 삶을 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시대 뜻을 위해 먹고 일하는 경제생활과 배우는 학업 등 모든 삶을 하는 것입니다.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 이 시대도 신앙의 삶들이 그러합니다.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인식의 눈을 떠라’


◇ 전지전능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상이라도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이고, 귀하게 보면 귀하게 보입니다.

섭리역사도 하나님은 그리도 귀하게 보고 행하시는데 사람은 귀히 행하는 자도 있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보통으로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 월명동 산의 소나무를 보통으로 보았을 때는 모두 수십 년 동안 보통으로만 인식하고 보았습니다. 인식을 달리하고 ‘여기도 하나님의 동산이니 귀한 나무가 있다.’고 인식하고 한 나무 한 나무를 귀하게 보니 하나님이 키운 귀한 희귀종 보물 소나무 한 주를 찾아 기뻐 더욱 영육으로 은혜받게 되었고 하나님이 나와 섭리사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인식을 달리하니, 그 하나를 통하여 다른 걸작 소나무도 찾고 활엽수도 찾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키운 사람도 이러함을 절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섭리 안에 귀한 자 많다.’ 하고 보면 많습니다.

◇ 월명동 지형도 보통으로 보는 자는 보통으로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귀하다! 오죽 뜻이 있고 좋으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여기서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으랴.’ 하고 인식하고 보니

21가지 귀한 지형 모양 형상을 찾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뜻을 더욱 깨닫고 더 좋아하며 ‘이래서 여기서 하나님의 귀한 역사를 시작하셨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 모르면 신앙도 모름으로 인하여 죽게 됩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가르쳐 주지 않으면 행하였어도 그 의미와 사연을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 사람도 모든 자를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입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사람도 찾습니다.

◇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귀하게 보지 않아서 못 찾는데 ‘왜 나는 하나님이 안 주나?’ 생각하고 받고 누리는 자를 시기 질투하고 더 나아가 미워하여 여러 죄까지 짓고 낙심하며 행한 대로 형벌까지 받기도 합니다.

  ‘왜 하나님은 저 사람은 소질 재능이 타고나게 하고, 나는 없게 하셨나?’ 하고 탄식 말고 자기도 찾고 개발해야 합니다. 월명동같이 자기도 자기 안에서 찾아야 합니다. 선생도 찾고 개발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창조 때 귀하게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종교도 모두 보통으로 보면 모든 교파가 보통으로 보입니다. ‘지금 때로 보아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곳이 있다. 귀한 종교가 있다.’ 하고 찾으면 희귀 종교, 지금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찾게 됩니다.
  
인식의 눈을 온전하게 뜨고 보아야 제대로 보입니다.

유대 종교인들이 인식의 눈을 못 떠서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냈는데 “나사렛에서 무슨 큰 자가 오냐? 선지자도 안 나왔다.” 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월명동은 이장도 반장도 안 나온 마을이었습니다. 종교로는 그 작은 마을에서 노회장이 6명이나 났습니다. 선생도 났습니다. 고로 우리는 시대를 찾아 하나님이 행하시는 천 년 역사를 만났고 보낸 자도 만났습니다.
  
◇ 모두 귀한 것을 찾고 싶지요? 자기 자신도, 사람들도, 환경도, 존재물도 귀히 보아야 인식의 눈이 떠져서 그제야 눈에 그중에 귀한 것이 귀하게 보입니다. 자기 마음과 눈이 보통으로 생각하고 보면 귀한 것도 보통으로 보입니다.

◇ 보물을 찾는 자도 ‘있다’ 하고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수석 걸작 보물을 찾는 자도 인식하고 찾는 자만 찾습니다.

◇ 선생에게 예수님께서
“네 아버지가 광산 굴에서 금을 캤듯이 너는 기도하고 성경 읽으면서 영원한 진리의 보화를 캐내서 전해라.” 하시며 희망을 주셔서 행했습니다.

  



<2024년 7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기 행위와 생각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온전하게 행하시는 일을 제대로 보기 불가능한 것이다.

2. 온전해야 온전하게 볼 수 있다.

3. 그 차원만큼 배우고 알고 봐야 그 차원 것을 제대로 보게 된다.

4. 정신병, 우울증, 조울증 환자는 생각을 제대로 못 한다. 60년 동안 겪어 보니 정신병자는 주관을 받아 악마와 같은 생각을 하다 미워하고, 혹은 두려움과 공포와 무서움과 불안과 걱정 염려 속에 갇혀 있기도 하고, 혹은 밤을 무서워하기도 한다.

5. 정신병자는 자기가 상상한 것, 혹은 환상 본 것을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다고도 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생시의 대상을 뇌에서 늘 생각하며 상상하면, 꿈에 자기 좋아하는 자가 와서 사랑한다. 그것을 그는 꿈이 아닌 생시에 왔다고 생각한다.

6. 정신병자들은 제정신이 아니다. 뇌가 혼돈되니 하고도 안 했다고 하고 본정신이 없다. 불에도 뛰어들고 높은 데서도 뛰어내린다. 높은 곳이 낮게 보이고 뛰어내려도 죽는지 모른다.

7. 60년 동안 정신병자를 겪고, 돕고, 기도해 주면서 보았다. 그들은 가장 낫기 힘들고, 기도해야 할 중환자들이다.

8. 어느 때는 꿈에 악마·귀신·무서운 괴물들이 쫓아온다고 두렵고 무섭다고 하고, 마음이 괴로워서 죽는 것이 낫다고 죽으려 하기도 했다.

9. 정신병자들은 집착이 강하다. 강박관념이 강하다. 그들을 보면 자기 본마음은 사라지고 잡귀신·잡영·악영이 주관하니 무서움과 공포로 산다.

10. 그 주관을 받고 욕도 하고 시부렁거리고 소리도 지른다. 스스로 답답해서 하기도 하고, 거의 영이 침범해서 그 영이 육신을 쓰고 한다.

12. 정신병자는 별짓을 다 하고도 모른다. 그러다 이야기하면 꿈꾸고 일어난 자와 같다.



💌 행복한 편지

한 번 진행되면 중단이 안 되는
생각과 행동 ,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 ✍️
https://youtu.be/vlZZ5Wt1e5s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21

진정한 신앙인이라면...

결혼 한 자와 안 한 자, 사랑의 대상이 있는 자와 없는 자가 다르듯이 이 시대도 시대를 만난 자와 못 만난 자는 그 삶이 다릅니다.

이 시대는 삼위를 절대 사랑의 대상으로 보며 신앙생활 하는 천 년 역사의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때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는 자의 삶은, 신구약 성경을 지키는 자요, 최고의 신앙생활을 하는 자입니다. 그런 자는 잘되고 형통하여 신앙과 사랑의 부자가 되어 육도 영도 살아갑니다.

귀하게 보아야 귀한 것을 찾고 행하여 얻습니다. 보통으로 보면 보통으로 보일 뿐입니다.

땅도, 존재물도 귀하게 보는 자만 귀한 것을 찾습니다. 없다 인식하면 아무리 보아도 없고, 있다고 인식하면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물은 하나님이 주셔야 찾고 얻습니다. 아는 자가 말을 안 하면 우리는 잘 모릅니다.
  
이제 제대로 알고 귀히 쓰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 삶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하나된 삶입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면된다
https://youtu.be/5js1J-vradQ?si=0yLulox6Ozd8onjD

내가 못 할 때,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방법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행하게 하시사 내가 그를 따라가게
행하신다. 후에는 ‘내가 못 하니
이같이 하셨구나.’ 깨닫게까지
해 주신다. 고로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계속
또 애인같이 돕고 해 주신다.


▪︎오직 신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도 육도 절대적으로 구원해 주셨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신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자에게 주시고 그도 다스리신다.

15. 자기를 개성대로 특이하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라. 만들면 월명동같이 된다.

16.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여라. 잠만 자고 세상을 위해서 시간 쓰고 가면, 영도 영원한 희망이 없고, 육도 희망이 없는 곤고한 삶이다.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17.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간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분별하여라.

2. 하나님과 성령의 뜻인지, 자기 스스로의 생각인지, 타 영들에서 오는 생각인지, 어디서 역사해서 오는 생각인지 분별하여라.

3.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하나님이 역사해서 일어나는 일인지, 살다 보니 일어나는 일인지 확인하고 분별하여라.

4.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자들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난다고 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5. 성령님께 물으니 “믿는 자들은 믿는 뜻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안 믿는 자들은 스스로 모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셨다.

6. 믿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생활 속에 스스로 일어나기도 한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의 생각에서 생각난다고 한다.

7.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8.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역사하심이 아니고, 또 모두 스스로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라.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을 계속 굳건히 믿고 더 온전히 행하며 희망으로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좋은 쪽을 보고 가라.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성경에 많이 있지 않냐.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너희들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것.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갑니다.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주관권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도 존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창조목적 사랑을 이루시고자 합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감사합니다. 시대축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살아 역사하시고 그 혜택을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불가능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불가능은 없습니다 ✍️

https://youtu.be/he152Z1qmFA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74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한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그 상실한 마음대로, 그 행한 대로 세상의 삶에서 끝나고, 그 영도 육신 따라 살아서, 그 행위대로 영의 세계 구원도 못 이루고 간다. 
 
이 세상 살 때 오직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만든 해와 공기와 환경 만물과 같은 지구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며
기뻐 감사하며 살아라.  

그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낸, 말씀 주는 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아야 된다. 

이같이 사는 자들이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간다

생각 마음 안 쓰면 녹슨다.  
쓰던 새 기계도
쓰다 안 쓰면 녹이 슨다.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이 세상에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은 자라도, 절대 지옥에 보내서는 안 될 정도로 지옥은 고통이다.

2. 지옥의 고통은 지구 세상 사람 80억이 다 글로 써도, 말로 해도 표현을 못 할 정도로 많다.

3. 온 세계 80억 인류가 지옥을 겪고 와서 그 고통을 쓴다면, 평생 써도 못 다 쓸 정도로 지옥의 고통은 엄청나다. 표현도 못 하고 글로도 못 쓴다. 이런 지옥은 죄를 짓고 회개 안 해서, 자신의 죄 때문에 간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죄 회개를 안 해서 지옥에 간다.

5.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믿고, 그를 통해 말씀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그 길을 구원자와 가야 구원받아 의를 행한다. 그리하여 자기 영이 천국 영으로 형성되어 천국으로 가므로 지옥을 가지 않게 된다.




💠 영감의 시 💠


👉🏻 전능자 하나님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태풍이 불든지
환난 때나 평안한 때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세상에 보내신 구원자와 함께
할 일을 다 하신다

환난 때는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고 행하시니
행하여도 모른다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신다

끝까지 믿고 따르라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 새 역사는 새로운 자들이 오기에 새 지도자를 세워서 해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입니다.
  
◇ 늦게 하면 패합니다. 부지런히 뛰어야 합니다.

◇ 기도해야 신령하여 성령의 계시를 받고 감동되어 육에 속해 행하지 않습니다.
  
◇ 육적인 자는 자기 육의 생각으로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 하나님은 때로는 의인들이 고통받을지라도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의인들이 희생하여 시대 죄를 담당해야 죄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의인들은 그 기간에 더욱 기도하며 행하면 오히려 더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큰유리새

참새목 딱새과의 조류로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머무르다 떠난다.
유리의 뜻은 남색(=코발트색, 권색)을 뜻하며  울음소리가 아름다고, 생김새가 아름다운  팔색조, 긴꼬리딱새 와 함께
"한국의 3미조(美鳥)" 라고 불리는 조류이다.

*촬영장소: 성령길, 사연쉼터 광장쪽

*링크: https://youtu.be/qKNzvb11MjY


💌 행복한 편지

[ 생각은 OO과 같습니다 ]

이 한마디를 마음에 새긴다면 ,
매일 매 순간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거예요! 🥳✍️

https://youtu.be/oB0YBHTvNS0


417기도 67/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주의 뜻을 알고 같이 행하는 자가 되길 바라며 지옥의 고통이 없는 천국의 삶을 사모합니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아는 자가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시니 끝까지 믿고 처음부터 나중까지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하나님이 주신 것들’은 겉은 평범한데 속은 신비하고 웅장하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것은 보이는 실물보다 실상이 더 이상적이고, 말보다도 실상이 더 높다. 평생 말로 표현 못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쓰면서도 그 깊고 높고 오묘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그 사연들을 누가 다 알겠느냐.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새벽 잠언>


2. 현재는 불가능하여도 조금씩 하다 보면 불가능했던 일들이 사라지고 무거운 돌이 점점 가벼워진다.

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시도다. 그 내용을 각자 그때 처한 대로 은밀하게 해당되는 자에게만 합당히 행하시니, 그 내용을 말을 할 수가 없다.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앞에 평범한 삶은 누구나 산다. 그러나 ‘고난도 최고의 삶’은 특별하게 최고의 고통을 겪으며 배우고 몸부림쳐 행하는 자만 살 수 있다.

2. 어디까지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일체 되어 배우고 행하는 자만 알고 그 즐거움에 참여한다.

3. 쓴잔을 마신 자는 단 잔을 마셔도 얼마나 달고 좋은가 맛을 안다.

4. 고통을 당해 본 자는 은혜의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깨닫고 귀히 여기고 뺏기지 않는다.

5. 좋지 않은 것을 보아야 자기가 가지고 있는 희귀종들이 얼마나 귀한지를 그제야 안다.




💎 영감의 시 💎


💕 같이, 함께 💕


만든 자와
같이 먹고 마시며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 창조하신
성부 성자 성령 절대신과
함께 사는 삶
지구 세상 최고의 삶이다

전능자 삼위일체와
같이 살지 못하고 홀로 살면
잃은 자의 삶이다
벌판을 헤매며
산악을 헤매며
두려움과 외로움과 곤고함의
삶이다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함께
성자와 함께
일체 되어 사는 사랑의 삶이다

➡️ 2021. 5. 2.

[ 동 행 ]




💌 행복한 편지

하루 1440분 중 단 1분으로 일으키는
시간의 기적 ⏱✍️

https://youtu.be/MnSecUuWJgw


417기도 51/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정말 새벽기도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세상의 지혜라는 것은 바로 앞밖에 모르나 하늘의 지혜는 멀리보고 행하시는 여호와이레며 큰 용광로같은 사랑입니다.

세상의 지혜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으나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을 살리시며 계속 얻게하시는 축복이십니다.

산자와 일체되어야 산자가 되나니 하나님과 연결된 삶을 살게 하시고 내가 먼저 하늘과 닿아 변화되어야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나니 그 은혜가 충만케 하소서.

하나님 품이 제일 좋다는 것을 깊이 고백합니다. 하늘과의 첫사랑을 기억나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꺼 되어 살게 하소서.

감추어 두었던 보화를 때가 되어 발견케 하시니 단장하여 천국같이 만들어 주옵소서.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개성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변치마라
https://youtu.be/Plu_fhQbY1M?si=30MGMWrjxqT920os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한다
시대를 따라 대함이
다른 것이다


<시편 1편 1-5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성령과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겪는 대로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하며 말을 하고 글로 쓴다. 고로 하나님이 뜻을 두고 겪게 한다. 그리고 행한 것을 글로 써서 남기게 한다. 물에 빠져야 건져 달라고 말을 한다. 처한 대로 말을 한다. 고로 구원받도록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하게 한다.” 하셨습니다.

◇ 배고파야 먹을 것을 찾으며 배고프다고 말을 합니다. 그전에는 이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해야 할 말을 안 하면 하도록 하나님은 꼭 겪게 하십니다. 겪으면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인생들로 합당한 대로 겪게 하면서 회개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을 행할 자에게는 여건을 만들어 그 길로 가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인생들 자신들이 죄인인 것을 모르니 의인 예수님으로 그들을 대신하여 죄인의 길로 가게 하며 죄인들로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이 악한 대로, 대하는 대로 죄가 없는데도 고통 길로 가셨습니다. 그리함으로 그 시대가 그를 믿으며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그 보낸 자가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간다고 깨닫겠느냐.” 하셨습니다.




◎ 시대에 따라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어도 대하는 것들이 다릅니다. 구약 때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며 대하는 것이 다르고, 신약 때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으면서 대함이 달랐습니다.
  
이 시대 성약시대도 사명자를 통하여 전한 말씀이 다르니, 하나님을 대함이 다른 것입니다.

이같이 시대 따라 하나님을 믿고 대하는 것이 다르고, 원하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다릅니다.

자기 위치대로, 사명대로 행함이 다르듯 시대 따라 믿고 섬김도 완전히 다릅니다. 또 시대 따라 하나님의 법도 다릅니다. 시대가 그렇게도 변화를 시킵니다.

기다린 시대가 오면 종을 아들로, 아들은 애인 신부로 사랑으로 대해 주십니다. 보낸 자를 통해 그리 대하는 하나님이십니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는 자들은 기도의 내용이 다르고,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대함이 다릅니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때가 왔어도 모르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대할 때 옛 시대처럼 대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 보낸 자를 맞이하고 배우고 알면 새 시대 입장에서 맞고 대합니다. 모르면 한 차원 낮은 대로 대합니다.

아는 만큼 하나님도 성령님도 대해 주십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새 시대 구원을 못 받고 구시대에서 약속한 신약의 약속을 못 받습니다.
  
받는 자만 그 엄청난 것을 압니다. 육계와 영계에서 누리는 것이 엄청납니다. 영원토록 누리는 것들입니다.

◇ 새 시대가 왔다면 하나님이 약속한 대로 새 시대에 보내시는 자가 나타나 시대 말씀을 전해 줍니다. 듣고 아는 자는 따라갑니다. 그들만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의 새 시대 약속을 이루고 갑니다.

  



◇ 구약 4000년이 끝나니 구약에서 약속한 절대적 새 역사를 예수님이 시골에서 나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한 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신약에서 약속한 새 역사를 하나님이 땅에 구원자를 보내서 절대로 행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하십니다. 안 하면 앞의 새 역사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증거자들입니다.
  
앞으로 점점 커져서 성약의 복음으로 천 년간 지구 세상을 덮습니다.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한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에서 살다 죽고 끝납니다. 영은 구시대 영계로 갑니다.
  
◇ 자기 차원대로 깨닫고 성경도 풀고 삽니다. 행위대로 자기 수준대로 공력대로 살다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절대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시대를 구분하고 알아라. 때가 곧 하나님이시다. 때를 따라가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들이다. 지금은 신약 2000년이 지나고, 성약시대다.

그 시간이 지나면 다음 시간이고, 그날이 지나면 다음 날이다. 이치다. 역사도 그러하다.” 하셨습니다.

◇ 때를 모르는 자들은 시간을 볼 줄 모르는 자와 똑같습니다. 때를 계산할 때 숫자 연도로 계산하여 봅니다. 구시대 신약 2000년이 끝나야 새 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에는 새 시대 말씀을 주십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 말씀을 비교해서 보면 압니다. 벌써 새 시대를 반세기 동안 맞고 왔습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보다 먼저 온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대로 왔습니다. 일찍 와서 복음 전하고 가르쳐야 기다린 때, 그해에 따른 자의 인(人)구름을 타고 나타납니다.

무엇으로 새 시대인 줄을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일해 놓은 것을 보면 압니다. 역사를 보면 압니다.

혼인 잔치 때에 신랑이 나타나려면 그 전에 20년~25년 전에 한 아이를 낳아서 크고 성장하면 행합니다. 신부 대상도 그러합니다. 그때부터 역사를 계산하여 합니다. 혼인 전부터 세상에 낳아서 나타나 자라듯이 성약역사도 그와 같이 계산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는
나아야 되고
     너희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자기를 귀히 쓰게 만들어라. 산에서 귀한 나무는 정원에 심으려 캐간다.

나무도 퇴비하고 다듬고 만드는 대로 아름답게 된다. 이와 같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귀하게 만들어라.



💌 행복한 편지

누가 , 끝까지 , 나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  ✍️

https://youtu.be/0I7XVn7NX8s



417기도 4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아는 만큼 역사를 펼칠 수 있습니다. 모르면 믿기만 하고 약속한 뜻을 못 이루고 살아갈 뿐입니다.

새 역사를 시작한 근거는,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입니다. 구름 같은 우리 증거자들이 자기 역할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거역한 사탄보다 나아야 되고 우리들의 의가 불신한 자보다
나아야 황금 천국에 가나니 오직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빛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가 하나님이 만족하시게 사랑을 안 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사랑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사랑해서, 돕고 함께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 공의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우리들의 삶이 그 근거요, 증거들입니다. 표적들입니다.

◇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삼위체 절대 사랑’입니다. ‘절대 사랑과 휴거’라고도 칭했습니다. 이 사랑이 기쁨, 희망, 구원이요, 황금 천국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니
너도 같이 꼭 행하여라.
그래야 된다.”
성경대로 꿈에 보이로
현실에서 맞아야 참 계시다.


환난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정신차리면
많이 얻고 잃지도 않는다.


환난때 무섭다고 눈감고 있으면
자기 앞에 귀한 것이 굴러가고
떠내려가도 못 건진다.



2024년 성령사연 61

될 것도 조금 하면 안 된다.
하면 되기는 되는데 오래 걸린다.
될 때까지 해 보라.
깨달아라.
(설명: 옷에 뭐가 묻어서 지우는데
주방세제로 조금 하니 안 되었다.
안 된다고 하다가 또 많이 문지르니 없어졌다.
이것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안 된다고 하면 하지를 않으니, 될 것도 안 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안 해 준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낙심 말아라.
전에 해 주듯이 정녕코 행하여 주신다.
절대 행하여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하여 주신다.
오직 그만 바라라.
전능자 하나님은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시다.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면 태만하니
너희 간절함의 부족으로 더 늦어진다.
그동안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기도하라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8. 하나님은 자기를 알아주고 기뻐 행하는 자들과만 그 뜻을 행하신다. 따라오지 않는 자와는 같이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이다. 뺏기지 말아라.

19.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에게는 천군 천사들이 지구 세상에 사는 지금의 인구보다 비교도 안 되게 많다. 뿐만 아니라 6000년 동안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던 자들이 지금도 하나님 편에서 섬기고 사랑하며 살고 있다. 그런 자들이 상상도 못 하게 많다.

20. 네가 안 믿고 하나님을 안 섬긴다고 하나님이 뜻을 못 이루지 않는다. 아쉬워하지도 않는다. 네가 안 하면 딴 자들이 너무 많다. 다시 택하여 네 대신하게 하신다.

21.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셨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자기를 창조했어도 안 믿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겐 수천 대까지 괴로움을 준다고 하셨다.

22. 우상 섬기는 자들은 수가 많아도 그 영들이 형성이 안 되어 있다.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된다. 마치 산에서 자기 정원에 심으려고 나무를 찾고 다니는데 마음에 드는 나무가 한 주도 없듯 그러한 것이다. 다른 산에 가서 보니 많았다. 그중에서 최고 좋은 나무를 캐다 심고, 나머지는 산에 두고 가꾸고 보듯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같이 행하신다.




💌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누구든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는데요

그냥 봐서는 알 수 없는 깊은 뜻이 ?!🤫✍️

https://youtu.be/ey51oxvZg9U


417기도 4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시대 운을 타고 살아가는 자는 영원한 최고 삶입니다.  

하나님을 절대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이 변화되는데 영적축복이 육적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토록 사랑해 주시니 우리도 이제는 최첨단 근거를 남기며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진짜 미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유익이 되게 때를 맞춰 행해 주시니 오직 그만 바라보니이다.

전능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무한한 존재자이십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43장 2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여호수아 1장 7절>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이 도와주셔도 저마다 하나님과 같이 최선을 다해야 힘이 나서 희망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같이 해야 기쁘고, 문제도 해결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라도 그 분야에서 그 행위대로는 도우십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근거를 선악 간에 보십니다. 그리고 판단하십니다. 우리가 행하면 행한 만큼 근거가 남아 있게 됩니다. 선한 일들은 선한 일로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 예수님은 죽음의 때를 맞고도 행하신 근거가 남아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만민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가신 길입니다. 악한 자들 모두는 예수님을 죄인시하였지만 예수님은 하나님께 맡기시고 그 어떠한 분노의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선의 길, 의로운 길로만 가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아버지여,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알지 못하고 하는 자들이니 용서해 주옵소서.” 하고 기도해 주며 가셨습니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요 12:47)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 모두 하나님과 행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행한 근거가 있어야 됩니다. 해 놓은 근거가 있어야 능력이 됩니다.

‘월명동’은 하나님과 같이 행한 곳입니다. 해 놓았으니, 그것이 증거입니다. 능력입니다.
  
선생은 처음에는 지금과 같이 만들 생각도 못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행하신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절대로 전체를 구상하고 행하신 증거입니다.

월명동 다릿골 골짝의 ‘성령길’도 성령이 감동 주고 행하신 근거가 있습니다. 그렇게 길을 낸 것이 증거요, 능력입니다.
  
섭리사 46년 동안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육신을 쓰고 행하셨습니다. 같이 해 와서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 증거합니다. 지금도, 미래에도 항상 함께 행하십니다. 믿어야 같이 하고, 같이 행해야 겪으니 압니다.

◎ 성경도 증거가 능력입니다. 근거를 제대로 알고 증거할 때 능력이 따릅니다. 근거가 있어야 믿고 따르게 됩니다.

◇ 기독교에서는 흔히 아담과 하와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럼 인류가 출현한 지 6000년밖에 안 된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과학을 통해 밝히셨습니다. 인류가 수백만 년 전부터 출현한 증거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성경에도 빠진 것 없이 다 기록됐다고 했습니다. (사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 아담과 하와는 아들 2명을 낳았습니다. 가인과 아벨입니다. (창 4:1-2)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그런데 들에서 형인 가인이 아우 아벨을 쳐 죽였습니다. (창 4:8)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왜 죽였겠습니까. 시기, 질투, 혈기를 못 참아서 사탄의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워하면 영적으로 볼 때 살인자가 됩니다. 회개해야 살아납니다. 회개로 용서받습니다.  

◇ 이때 아담과 하와가 최초 인류의 조상이라면 그 두 아들 중 하나인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이제 남은 인류가 아버지인 아담, 어머니인 하와, 그리고 가인밖에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가인을 죽이지 말라.” 하신 것은 아담, 하와, 그 자녀 가인과 아벨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이 그 시대에 살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가인을 죽이지 말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창 4:1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 이 근거로 볼 때,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이 아닙니다. 그럼 아담과 하와는 어떤 조상입니까. 신앙의 조상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은 종교 역사를 시작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펴셨습니다.

◇ 악인들은 증거가 없으니 꾸며서 말합니다. 성경도 무지한 자는 모르니 자기가 꾸며서 증거 없이 가르칩니다.

성경에 빠진 것이 없이 기록해 놓았다 하였으니, 모두 성경을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 모세가 예수님 오기 전에 구약 때 말하기를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지니라”

그 말을 하고 예수님이 약 1500년 후에 오셔서 “모세가 말한 자는 나 예수다.” 하였습니다. 그 외에 다른 자가 없었습니다. 그 근거로 볼 때, 예수님이 모세가 말한 ‘모세 같은 자’가 맞다고 하였습니다.

과거에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새 시대 사명자로는 이름도, 족속도, 주관권도, 시대도 다른 자가 와서 온다는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애타게 외쳤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고로, 새 시대에 온 자가 “내가 그의 사명도 한다.” 합니다.

◇ 구약 말라기 4장 4-5절에서 “메시아가 오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가 온다.” 하였습니다.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돌아오게 하고 자식의 상한 마음이 아비에게 돌아오게 한다.”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예수님이 오시기 900년 전의 사람인데, 열왕기하 2장 11절을 보면 엘리야가 불말이 끄는 불수레를 타고 승천하였다 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엘리야의 육이 승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 때 변화산에 모세와 엘리야의 영이 나타났습니다. 기독교인들도 그때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를 두고 영이라고 하지, 육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 근거로 볼 때, 승천도 엘리야의 영이 한 것입니다. 역시 ‘근거’입니다. 결과를 보고 원인도 압니다.

◇ 기독교인들은 ‘엘리야 육이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사라졌다. 승천했다.’고 했지만, 결과로 볼 때 영이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늘나라는 영의 나라라, 육신은 한 사람도 못 갑니다. 예수님도, 사도 바울 등 제자들도 육신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신약성경에 썼고, 구약성경에도 육신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다 쓰여 있습니다.

◇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그제야 제자들이 ‘온다는 엘리야가 육으로 와서 주의 길을 예비하지 않고 영으로만 왔구나. 실제 육은 다른 자다.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의 심령과 그 사명으로 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이 세상은 육이 있는 자가 하나님의 사명을 합니다. 예수님도 그 시대 하나님의 육이 되어 구원의 일을 하셨습니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살면서 성경에 하나님이 온다고 하니 하나님이 눈에 보이게 와서 구원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돕는 일을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신약 때 하나님이 오셨는데 영으로 오셨습니다. 영이 오셔서 예비한 자, 예수님의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2000년간 신약역사에서 수십억 구원의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항상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시대마다 ‘땅의 육’을 예비하셨습니다. 그들을 통해 목적을 행하셨습니다.
  
땅에서 역사를 펼 때는 영들은 천사들도, 사역자들도 다 육을 통해서 하고, 영 자체는 영으로서 할 일을 합니다.

이것이 근거요, 증거입니다. 근거를 알고 제대로 전해야 성령이 역사합니다. 지금도 그러십니다. 직접 영으로도 하시고, 사명자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육을 쓰고서 하십니다.

어느 시대든지 옛 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새 시대에 올 때 영으로 왔습니다. 세상은 육의 세상이니, 육 있는 자가 와서 구시대에서 온다고 한 자의 심정과 사명으로 합니다.
  
그 일을 영이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육인 사명자와 하십니다. 영은 육을 쓰고 합니다. 이것이 근거입니다.



417기도 41/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 하심를 믿습니다. 그래서 걱정도 불안도 다 날려 버립니다.

공의의 하나님. 선편의 하나님. 행한 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따르는 자는 복 있는 역사의 주인들이 되어 살아가나니 더욱 하나님의 구상대로 뜻대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새역사의 주인공답게 자기 영을 만들고 하늘의 마음을 끌어 당기는 감동의 얼굴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bWocDwzwNq4?si=ONIJPFgkh2b78N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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