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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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라. 

고로 선생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앞날이 깜깜해도 행하였다. 결국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됐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구원받았으면, 그것이 크고 크다. 

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 가서 어둠에 묻혔다. 거기는 빛이 없는 세계다.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온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사람끼리 참새같이 지저귀어 봤자 영원한 희망이 있느냐.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 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하는 일이다. 그 일을 인간에게 주신다. 절대 믿고 순종하고 행하면 이루어진다.

정상이 정상이다


◇ 정상에서 벗어나는만큼 무서운 고통이다.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누구나 하나님이 원하는 뜻을 이루어야 영원토록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3. 하나님이 원하는 그 뜻을 이루려면 모든 것을 갖추고 해야 된다.

5. 선생은 10대 때 거울을 보고 외모가 못생겼다고 거울을 깨부쉈다. 못생겼어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믿고 좇아서 이같이 하늘이 선생을 쓰시는 것이다.

7. 나무 중에 가지를 자르는 것은, 그 가지가 없어도 원 나무가 더 이상적으로 존재하니 죽은 가지뿐 아니라 산 가지도 조경사는 자른다.

8. ‘이 가지를 자르면 이 원 나무 앞으로 어떻게 되지?’ 하면서는 안 자른다. 죽었기에 자르니 그런 생각을 안 한다. 산 가지라도 무성하여 잘라 내기에 ‘시원하다.’ 하며 자른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4. 선생님이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주의 뜻대로 해야 거기서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도 주도 마음을 보신다. 마음이 좋으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못 만든다. 중심자나 왕들을 뽑을 때 마음 보고 뽑으셨다.

35. 마음이 가시 같고, 마음이 악평하고, 마음이 살인하고, 마음이 시기 질투하고, 마음이 교만하고, 마음이 무지하고, 마음이 괴롭게 하고, 마음이 악을 행케 한다고 하시며,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주셨다. 마음은 환경과 같다. 하나님은 환경, 모양, 형상이 좋은 곳에 하나님의 궁을 짓고 세계로 뜻을 펴신다. 마음이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게 하신다.

36. 마음이 생각이다. 하나님은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어라.” 하셨다.

37.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하셨다.

38. 하나님은 마음 보고 도우신다. 마음 보고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시고, 마음이 썩으면 살다가도 버리신다.

39. 육은 나무요, 마음은 과일 같다. 썩으면 버린다. 선한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임을 받는다.

40. 마음이 죄 없이 정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41. 마음 좋은 자들이 잘되고, 마음이 안 좋은 자들은 의로운 자의 것을 도적질해 갔다. 그렇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다.

42. 마음과 행위대로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45. 요가의 ‘쟁기 자세’, 피겨스케이팅의 ‘이나 바우어(Ina Bauer) 동작’ 자세 모양의 걸작품인 ‘깨닫다 솔’도 그러하다.

2009년 선생이 서울에서 군산으로 이송될 때 ‘나는 행복하다’라는 곡을 짓고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 시대 고통 마치고 들어갈 때 빈손으로 가지 않고 하나님 성전에 솔이라도 심겠다고 하였다.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46. 그때 이동 차량 타고 한 지역을 지나갈 때 한 지역의 소나무를 보고서 제자들에게 알리어 4~5년 동안 관리하게 하였다. 그런데 잘못 관리하여 죽어서 그것 대신 하나님 전에 더 좋은 것 사다 심겠다고 결심하고 솔을 찾다가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서 ‘깨닫다 솔’을 사게 됐다.

47. 살 때도 모르고 샀다. 2년 후에 어느 날 손님이 온다고 하여 그 소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나무의 무성한 가지를 다 자르니 그 형상이 보였다. 그래서 알게 되었다. 전에 죽은 나무 대신 성령 폭포 우측 것을 사다 심고, 또 쟁기 자세 작품 솔, ‘깨닫다 솔’도 사다 심게 된 것이다. 그로 인해서 그 외에도 하나님 성전에 더 좋은 나무들을 심게 됐다.

48. 이같이 쇼크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었다.

49. 섭리역사, 지금도 그러하다.



💌행복한 편지

미래 세상 , 영혼의 세계만 없으면
육신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나 영의 세계가 반드시 있으니
영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

https://youtu.be/nfL40xpM_hE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55

“JMS, 고소인측 제출한 녹음파일 완전 편집·조작!! 소리분석전문가 배 교수 법정서 밝혀...

JMS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7차 공판이 27일 대전고법에서 열렸다. 이번 공판에서는 추가 증거 조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항소심에서 홍콩국적의 고소인 A씨와 당시 친하게 지냈던 교인 B씨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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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2857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증거조작 논쟁...“정명석 목사 쪽으로 대세(大勢) 반전”

jms  ©브레이크뉴스우리나라재판(裁判)은증거재판주의(證據裁判主義)이다.특히형사소송에서는증거에의해서만사실인정을허용한다는게형사소송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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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사일보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156

[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  "합리적 증거재판중심 주의자,  김병식 재판장

[류재복 大記者의 정명석목사 재판참관기] 제5편\"합리적 증거재판중심 주의자, 김병식 재판장 판단에 결심공판 연기“피고인 정 목사, 법정에 입정하며 중요자료인 듯 노란봉투 전달항소심 7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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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7- 끝까지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죄 없이 정결해야 하나님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행위가 완전해 지도록 부지런히 계속 도전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하고,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순리대로 잘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은 빛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주가 운행하고 태양이 비추고 지구가 돌듯이 계속 역사하고 계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는 이길 줄 믿습니다. 절대믿음을 가지고 자기 위치를 굳건히 지키며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늘 기억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소서. 겸손과 충성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은 마음 먹으면 반드시 하시고 쇼크를 통해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나니 과정은 과정일 뿐이니 우리 모두가 위기를 기회로 삼게 하소서.

우리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공의와 의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세계로 뜻을 두고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맺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일을 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왜 하는지 모르고, 감각이 없으면 일의 기쁨을 못 느낀다. 몸으로 느끼기, 마음으로 느끼기, 눈으로 보고 느끼기다. 느껴야 마음, 정신, 생각이 산 자가 되어 기뻐 행한다.  

◇ 몰라도 역사는 오고 간다. 역사의 할 일을 하나님도 하시고 너도 하나님을 따라 너의 그릇대로 한 것이다.

◇ 과거 섭리역사 46년간의 기록을 보면 “역사가 오고 갔구나! 확실하구나!” 한다. 이같이 성약역사도 반세기가 갔다.

하면서도 모르는 자는 안 배우고 해서다. 역사는 계산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 년도만큼 역사가 가고, 행하기도 했다.” 하셨다.

◇ 하나님이 역사의 주인이신데, 다 안다고 지구만 돌렸겠느냐. 하나님이 창조 목적의 역사를 하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할 만큼 다 했다. 지금도 한다.” 하셨다.




◇ 때가 되면 몸도 마음도 갖춰진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고로 자신도 마음과 생각이 극에 달해 행해야 한다. 그래야 마음 흥분되어 기뻐 행하여서 불가능한 것도 한다.

◇ 환난과 각종 고통의 때가 있어도 그것은 세상을 청소하고 심판하고 개인도 청소하는 기간이다. 고로 이때는 의인들도 같이 당한다.

◇ 집 지을 때 기뻐하면서 지어야지, 힘들다고 짜증 내고 불만하고 원망하면 예쁘고 아름답게 지어지지 않는다.
  
자기 신앙 건축할 때도 기뻐 흥분되어서 해야지, 원망 짜증 불만하면서 하면 그런 정신으로는 자기의 썩은 신앙으로 건축하는 격과 같아서 신앙 건축이 제대로 안 되고 ‘불만 불평 신앙자’가 된다.

월명동 건축할 때 하나님은 “빨리해서 완공만 하려고 말아라. 먹고 노래도 하고 쉬면서 하라. 일하면서 대화도 하고 기뻐하며 하라. 과정에서 즐겨라.” 하시며 책망하시고 가르쳐 주셨다.

◇ 구약 - 신약 – 성약이다. 최고봉이 성약의 봉이다. 성약은 ‘하나님 사랑 핵’의 역사다. 시대가 핵 시대다. 천 년간이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기간이다. 하나님이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하신다.

하나님은 지금 환난 때도 이상 세계의 일을 매일 행하신다. 비 오고 눈보라 쳐도 매일 날은 가서 365일 1년이 간다.

◇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각자 나름대로 기뻐 좋아 흥분되어 산다. 바다에서 고기 잡는 자, 땅속에 금·은·동 보화를 캐는 자, 정치하는 자, 종교인들, 경제인들, 학문하는 자, 환경 좋은 데 찾아 꾸미고 사는 자, 농사짓는 자, 예술가들, 돌 나무 사랑하는 자들, 모두 먹고 마시고 취하고 기뻐 흥분되어 산다. 그래서 신앙에 기뻐 살며 흥분되어 하나님과 못 산 자들은 세상으로 나가서 세상이 더 좋다고 한다.

◇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 가고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영원히 남는 것이 있다. 그 삶이 천국이다. 그 이룬 것이 지상에서도 남는다. 세상에서 기뻐 흥분된 것은 죄가 되어 사망에서 영원히 고통받으며 살아야 한다.

◇ 참아야, 참음으로 그 의가 희망이 되어 자기를 계속 흥분시킨다. 어려워도 힘든 마음을 참고 의를 행하면 삶을 흥분시킨다.  

(사 56: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 불의한 것 술, 담배, 마약, 이성, 분노, 혈기를 폭발하여 불의한 행실로 마음을 흥분시키지 말아라.

하나님 법을 지키며 사는 것이 영원한 기업을 받기에 희열과 기쁨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기뻐 흥분된다.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못 지키면 근본의 기쁨과 희열, 흥분도 끝이 난다.

◇ 마약, 술, 담배는 사람을 망친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결국 성 밖에 사는 자들이다. 자기를 망친다.

외국 여행 갔다 오다가 누가 물건 좀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고 그 보따리 심부름을 하면 큰일 난다. 마약 심부름하게 되니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 섭리사는 성약역사로 ‘신부 시대’다. 술 담배를 하면 하나님은 “그는 구(舊)종교다. 천주교다.” 하신다. 모두 저마다 깨끗이 청소하고 회개해야 한다.
  



◇ 성경 욥기를 깊이 읽어 보아라. 욥은 갖은 환난 억울함을 당하기 전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뻐 흥분되어 살았다. 욥이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 시기 질투의 영, 사탄이 “하나님이 축복해서 그것 때문에 욥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며 하나님께 억지소리를 하매 하나님이 “그렇지 않다.” 하시었다.

사탄이 욥의 재산을 취해가도 욥은 하나님을 사랑했다.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원망치 않고 참고 견디었다. 결국 끝나고 배나 축복받고 더 잘되었다.

◇ 환난 때도 신앙을 지키는 것으로 기쁨이요, 흥분이다. 이성과 술, 담배, 혈기, 분노 터뜨리는 것만 기뻐 흥분됨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것에 기뻐
흥분되어 살면
   허무로 끝나고
심판으로 끝난다.



◇ 신앙의 절대자들은 환난 때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 의를 행하며 기뻐함으로 마음 흥분되어 산다.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농부가 농사지을 땅의 토질을 보고 땅을 택하듯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고 택하신다.

13. 택한 자가 제 맘대로 제 성격대로 고집, 교만, 자기 중심으로 행하면 그 마음이 쓰기에 합당치 아니하므로 버리신다.

14. 선생도 20대 때 예수님을 위해 한다고 내 생각대로 했으나 예수님이 “네가 나를 버린 것이다. 배신이다.” 하셨다. 이에 대가를 받은 것이 육신 죽음이었다. 회개하고, 조건으로 생명 구원을 약속하고 돌이켰다. 자기 생각대로 하면 죽음이 온다.

15. 자기는 사망권에 있기에 자기 생각대로 하면 못 나온다.

16. 마음을 아름답게 닦고,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온전하게 만들듯이 만들어라.

17. 마음이 나쁘면 인생 실패, 영혼 실패다.

18. 예수님은 항상 밭을 비유로 들어 ‘마음 밭’을 말해 주셨다. 돌짝밭에서도 처음엔 곡식이 크지만, 가다 보면 크다 죽는다.

19.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한다.’ 하였다.

20. ‘결과’로 보면 그 밭을 안다. 밭의 토질이 좋지 않으면 농부가 거름을 하여도 곡식이 크지를 않는다. 마음 밭도 그러하다.

21. 자기 습관 버릇으로 인해 자기 마음 밭이 그릇되었어도 모른다. ‘몸’은 하나님 새 시대에 살고, ‘마음’은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다.

22. ‘마음’을 보고 하나님이 행하신다.

25. 섭리사 46년간을 보았더니 사울같이 외모는 좋은데 마음이 문제였던 자들은 모두 마음을 제대로 만들지 못하여서 나갔다.

26. 마음이 사람의 핵이다. 핵에 문제가 있으니 모두가 문제였다.

27. 모든 존재물을 살 때 핵을 본다. 핵이 맘에 안 드는데 외모 보고 사면 쓰다 바로 버린다.

28. 핵은 존재의 질이다. 질이 안 좋으면 나무도, 돌 광물도, 짐승도, 사람도 해를 준다. 변하면 질이 안 좋아진다.

29. 마음이 나쁘면 자기를 좋게 만들 수가 없나니, 그러므로 자신도 자기를 제대로 못 쓰고 버리게 된다. 먼저 자기 마음을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다.

30. 우리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는 집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고전 3:9, 고전 6:19). 그런데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에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지를 않는다. 영계에서 보면 마음 따라 그 위치에서 영이 살아간다.

31.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신다. 마음을 보고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는 받으셨다.

32. 성경을 보면 마음이 나쁜 자는 모두 가인 취급하시고 쪼개시고 염소로 보았다.

3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게 되는데, 마음이 변하여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나쁘면 그 마음은 의에 쓰이지 못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큰일을 시켜도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으니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하시니 말씀을 믿고 행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행복한 편지

왜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소중할까요?

만약 양 하나를 잃어버렸는데, 그 골짜기의 이리가 마침 그 양을 잡아먹었다고 합시다. 이리가 양을 잡아먹기 전에는 양이 어떤 맛인지 모르는데 잡아 먹어보면 맛있으니까 또 잡아 먹으러 오게 됩니다.

양 한 마리를 허락한다는 것은 나머지 99마리, 곧, 가지고 있는 양을 다 뺏긴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한명 한 명을 천하를 주고도 바꾸지 않을 귀한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의 생명이라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 자신과 형제들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서로 돌아봐 주는 따뜻한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RY5r6JmVuA?si=amgVFtCVX1qdDEnI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6- 끝까지다.

하나님은 창조목적의 역사를 하시려고 지구를 창조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종교 역사 6000년 후의 성약 신부시대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때입니다.

우리는 지혜, 총명, 명철, 지식을 다하여 세밀하게 온전하게 해야 할 때입니다  

세상에서의 그 흥분과 기쁨은 세월같이 스쳐가고 남는 것이 없이 허무하나 하나님의 뜻대로 산 것은 영원한 행복으로 남아집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신앙의 절대자가 되어 끝까지 의와 사명에 흥분되어 하나님의 뜻을 화평으로 이루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자기 생각대로 어긋나지 않게 하시고 옥토밭은 수백 배 결실하게 하시니 더욱 하나님께 합당한 마음과 행실을 만들겠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섭리사를 힘차게 응원하며 더욱 감사와 기쁨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섭리사도 육적으로는 고통과 고생이나 영적으로는 기쁨과 흥분의 역사다. 육적으로 고생된다고 끝내 버리면 영적인 마음 천국, 흥분, 기쁨은 바로 사라진다.

◇ 환난 핍박이 나쁜 것만이 아니다. 핍박받으면서도 흥분으로 의를 행하면 희망이 같이 이루어진다.

핍박과 최고 환난 때 요셉은 최고 꿈을 이루게 되었다. 선생도 최고 극적 환난 때 선생이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길을 만났다. 험하기는 하지만 절벽 길을 간다.
  
지구가 돈다고 어지럽다고 나가면 달이나 각종 별나라로 가는 격이다. 거기서 살겠느냐?

◇ 월명동 개발 때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지만, 행하면서 받는 고통은 지옥이었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뤄졌다.
  
고통스럽다고 못 참고 나간 자들은 나가서 하나님의 특별한 뜻을 못 이루었다. 만사가 이러하다. 현실도 지금도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 뜻 안에서 겪은 만큼 준다. 환난, 핍박, 어려운 일을 극적으로 당할 때 혼자는 못 이긴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너희에게 보낸 자와 함께 이겨라. 어리석은 자는 이 어려움을 벗어나서 나가면 해결된다고 생각한 자들이 있다. 나가서 자신들이 원한 것들을 행한 자들은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더 다른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이 구원시켜 놓았는데 다시 사망으로 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벗어나지 않고 힘들어도 괴로워도 뜻 안에서 환난을 겪는 자들은 환난을 받으면서도 뜻을 이루었으므로 이겼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은 그렇게 역사를 해 왔다. 환난 때 ‘조건 – 대가’로 대해 주고 왔다. 뜻을 벗어나면 철길을 벗어난 열차와 같다.




◇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통을 받아도 그 뜻을 이루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기쁨과 흥분이다. 그 기쁨과 희망과 흥분으로 이기는 것이다. 영원한 미래가 있다.

◇ 선생이 수도 생활 할 때다. 대둔산에서 추운 겨울, 기도할 때 춥고 먹을 것은 없고 몸은 지옥이었다. 그래도 ‘기도하면 이뤄진다.’ 하는 희망과 기쁨에 흥분되어 행하였다.
  
또 하나는 만왕의 왕 예수님이 나를 직접 가르치니 그것이 얼마나 중한지 깨달았다. 그 기쁨과 흥분이었다.

현실은 기도를 마쳐도 아무 먹을 것도 없고 극적인 추위만 연속이었다. 그래도 예수님 말씀같이 절대 믿고 ‘앞으로 잘 된다.’ 하면서 벗어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하루하루 기도했다.

나를 구원한 예수님의 말씀을 그 추운 겨울에도 순종하고 사는 삶이 기쁨과 희망이었고, 흥분되었다.
  
그때 예수님께 월명동에 청중이 모여 온다는 한마디를 못 듣고, 앞날을 전혀 모르고 현실에서 깜깜하게 행할 때다. 희망은 오직 하나님이었다. 성령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희망의 말이었다.

◇ 오직 예수님을 따라 행했다. 그렇다고 예수님을 늘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극적으로 기도하고 조건 세우면 몇 달에 한 번 겨우 예수님을 만났다. 그래도 성경의 궁금한 것을 다 풀어 주셨다. 어느 땐 막연해도 끝까지 했다.

◇ 극한 환난으로 인해 가정을 벗어나려 할 때도 있었다. 집안이 어려운데 농사일을 도와주지 않고 산에 들어가 기도만 한다고 가정에서 그렇게도 나를 핍박하고 몰라주었다.
  
그래서 부모를 벗어나고 고향 땅을 벗어나려고 했을 때 대둔산의 50m 절벽에서 떨어졌으나 겨우 죽음에서 살았다.

선생은 그때 예수님께 그렇게 혼나고 마음을 돌이켜 집에 와서 부모와 화해하고 다시 산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먹을 것도 없고 부모가 몰라줘도 굶어 가면서도 하나님 뜻만 보고 의의 희망으로 불타서 흥분되어 행했다.

이같이 하여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시대에 나타나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지금 월명동을 보고 섭리역사를 보면 시대 복음을 전하여서 그 희망이 이뤄졌다.

◇ 시대 표상자같이 모두 저마다 각각 겪으면서 해야 자기 구원을 이루고, 시대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 선생이 “끝까지 가자.” 말했는데도 벗어난 자들은 사고가 났다.
  
선생을 보고 “그는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다. 우리는 예수님만 따라간다.” 하며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갔다. 이들을 보시고 예수님은 “내가 두 번 신약역사를 펴냐. 다시 왔으니 새 역사를 해야지.” 하셨다.


◇ 지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이 시대에 역사하심을 선생이 전해 주니 잘 듣고 행하자.

‘왜 내가 선생의 말을 듣지 않았던고?’ 하고 미련한 자들 나가서 말들 한다.

◇ 불가능한 것도 온몸 마음 생각 정신 흥분되어 행하면, 악을 멸하고 승리한다. 성령 감동이다. 하나님 마음이다.

◇ 월명동 돌 작업할 때다. ‘하나님 상징 돌’을 비가 쏟아지는데도 중지하지 않고 새벽 3시까지 작업해서 세웠다. 앞산 조경에 있는 하나님 상징 돌이다. 4시간이 걸렸다. 모두 세우는 데 목적 두고 세워 놓으면 평생 보고 감탄한다고 마음이 흥분되어 하였다. 비가 쏟아져 불가능한데도 기쁨으로 마음이 흥분되었다. 그 흥분으로 끝까지 행했더니 그날 세운 돌이 20년이 넘도록 지금도 굳건히 서 있다.

◇ 환난으로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다. 환난이 없으면 못 한다. 환난으로 안 죽으려 온갖 힘을 내서 하기에 하게 된다.
  
마치 태풍 없이는 하늘을 뒤덮은, 비를 실은 그 엄청난 검은 구름을  끌고 오지 못함과 같다. 또한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멀리 파도를 타고 가지를 못한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다.

인생 파도, 시대 파도, 환난 파도 모두 가르쳤으니 탈 줄 알아야 한다.



◇ 예수님뿐 아니라 따르는 자는 같은 길이니 배고픈 고통, 각종 고통, 환난, 고난을 모두 겪어 왔다. 결국 영원한 하늘나라를 받았다. 극적으로 겪으면서 연단, 단련되었다.
  
그 연단된 몸으로 실천하여 사탄도 멸하고 악도 멸하고 왔다. 모기만 잡아도 속이 시원한데 천적과 악을 잡고 이기면 얼마나 기쁘겠냐.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한다.

- 바울도 요셉도 옥에서 당하면서 정신 마음 생각을 연단하고 극적으로 행하여 기쁨에 흥분되어 뜻을 이뤘다.

- 예수님은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함과 섬김을 낙으로 삼았다. 마음 생각이 흥분되어야 쉽게 한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여 생명들을 사망에서 이끌어 내고 육도 영도 병든 자들 치료해 주며 그 기쁨에 흥분되어 해 왔다. 싫은 것은 오래 할 수가 없다. 지금도 기도해 준다. 이같이 하나님의 일을 해 드리는 것을 낙으로 삼고 흥분되어 살아왔다.



모든 해당하는 것에는 그에 따른 고통도 있고, 기쁨도 있다.

- 경제에 성공하면, 경제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정치에 성공한 자들은,
  정치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종교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이 오고 기쁨과 흥분도 온다.

- 사랑에 성공한 자들은,
  사랑에 해당하는 고통도 오고 기쁨도 온다.

- 예술에 성공한 자들은,
  거기에 해당하는 고통과 환난들이 오고 기쁨도 온다.

- 환경 좋은 것 얻으면
  거기에 관한 환난들이 온다. 기쁨과 흥분도 온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도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 핍박 억울함이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 뜻을 이루고 축복받는 일들이 이루어졌다.

성경의 인물들은 특히나 억울함와 고통이 심했다. 반면 기쁨도 크고 컸다.

- 요셉도 꿈을 이룬 대로 기쁨도 흥분도 오고 환난이 왔다. 억울함도 왔다.

- 욥도 축복받은 재물로 인해 사탄과 악인들이 힐문했다. 하나님이 다 보시고 총지휘하셨다. 욥이 그 고통을 다 이긴 후에 사탄 세계의 그릇된 사고를 다 멸했다.

◇ 성경 역사를 보아라. 하나님의 것이니 이기었다. 어떤 것이든지 그것에 성공하려면 기쁨도 오고, 또한 고통도 온다. 거기에 해당하는 어려움이 오고 별의별 고통이 다 온다. 이겨야 연단되어 얻는다.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낫고 영원히 낫다.

못 얻은 자는 못 얻어도 환난 고통은 안 당한다고 하지만, 얻지 못한 고통이 온다.

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시었다. “너희는 다 얻었다. 고로 얻은 고통이 온다. 그렇다고 얻은 것 버리겠느냐.” 하셨다.




◇ 선생이 2018년에 “4년 죽도록 하자.” 하며 낮에 일하고 밤부터 새벽까지 운동하면서 “4년이다.” 말했다. 그리고 제자들과 대화할 때 수시로 “열심히 해.” 하면서 “4년이다.” 말해 주었다. 그때는 늘 1년 동안 말해 주었어도 왜 선생이 4년이라 하는지를 몰랐다.

때가 되니 이제 그 말을 알았다. 선생도 근본은 몰랐으나 은밀히는 그때 알았다.

2021년도에는 “나 못 본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라. 바쁘다. 빨리해야 된다.” 했다. 이제 그 말의 뜻을 모두 알 것이다.

당하고 알고는 ‘왜 그때 못 했나.’ 하고 후회도 한다. 하나님이 은밀히 사명자로 말하여도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했다.

◇ 귀한 자를 얻으면 그로 인하여 어려움이 온다. 예수님 때 제자들도 그러했다.

희귀종 나무만 얻어도 그 과정에 고통을 겪는다. 또 얻었어도 관리하느라 어려움이 온다. 그래도 얻은 기쁨과 흥분으로 관리하니, 하게 된다.

◇ 하나님은 생명이 나가면 더 좋은 자를 주신다. 예비한 나무도 죽어서 낙심할 때 더 큰 것, 배나 큰 것, ‘상징솔’을 주셨다.

사람도 뺏기든지 책임 못해 나가면 그보다 더 좋은 자를 주셨다. 역사의 인물도 책임을 못 해 나가면 후에 주시는 자는 더 좋은 자를 주신다. 불순종한 자, 교만한 사울 대신 다윗 왕을 주셨다.

◇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어 육신이 돌아가시니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다. 영은 세상 제재를 받지 않는다. 수백만이 죽이려고 해도 못 죽이는 영이 되었다. 수시로 누구나 만나 주었다. 육은 그같이 못 만난다. 선생도 육 매이면 영으로 혼으로 역사한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낙심 말고 하여라. 항상 나 하나님은 너를 일생 사랑으로 대한다. 끝까지 하는 것이 영원한 성공이다. 자기가 나 하나님을 사랑으로 안 대하니 모를 뿐이다.” 하셨다.


♤ 행복한 편지 ♤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혀서도 기뻐하고 찬양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옥문을 열어 주실 거야’ 하는 마음으로 했을까요?
아닙니다.

바울은 평소의 삶이 그러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나 안 당하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것이고 하며 하나님을 한결같이 대했습니다.

환경의 바람 속에서도, 얼굴색을 변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는 바울을 통해 하나님은 성경을 쓰게 하시고, 소아시아와 로마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기쁨의 얼굴로 하나님을 대한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의 깊은 마음에 함께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8wVGNVBRsXE?si=Po2mp4gbHnna40Jj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5- 끝까지다.

극한 고통일지라도 끝까지 행하니 하나님의 구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언제나 끝까지 변함없는 기쁨과 감사로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한명만 가르치지 여러 명을 안 가르치십니다. 선생님은 하나님께 그런 사명을 받고 연단받아 나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남다르고 한결같습니다.

역시 새역사의 주인공답습니다. 선생님이 그 사명의 책임자답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각 처소에서 그러해야겠습니다.

환난 핍박의 파도 없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룬 자는 없습니다. 환난으로 인해 고통스러우나 환난으로 인하여 얻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성공한 자들이 각각에 해당하는 환난을 겪고 그에 해당하는 뜻을 이루고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도 환란과 고통을 잘 이기게 하옵소서.

못 얻고 고통을 당하는 것보다 얻고 당하는 것이 만 배나 영원히 낫고 얻지 못하는 고통이 크다는 말씀에 생각을 고쳐먹고 승리하겠습니다.

얻는 기쁨과 감사와 희망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절대 자기 자리를 빼앗기지 말게 하시고, 선생님은 육이 매이면 영으로도 혼으로도 움직이시니 저희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역을 맡길 때 항상 둘씩 보내서 사명을 주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키시고 각종으로 도우시는데, 그 돕는 방법 중 하나가 하나 되어 기뻐서 하도록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것이다.

◇ 끝까지 가는 자가 제일 강한 자다. 끝까지 가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끝까지 가다 보면 모두 사라지고 결국 홀로 간다.

하나님은 “자기 혼자와 하나님 성령 주와 남아 할 일을 행하는 자, 불가능한 일이 없다. 다 하게 된다.” 말씀하셨다.

◇ 끝까지 해야 다 한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누구나 가다 쉬기도 하면서 희망으로 끝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참고 견디며 할 수 있는데도 하다가 안 한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얻어야 다음 것을 또 얻는 길이 생긴다.

◇ 사람은 기쁨과 소망 희망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대로 어려워도 참고 계속 행하는 만큼 목적을 이루는 기쁨과 희망이 계속 마음에 충만하다. 불의를 행치 않고 의를 위해 살면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이 계속된다.



의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마음 천국이다. 기뻐 흥분되어 살아간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이다.

◇ 한창 월명동 돌 작업을 선생이 할 때다. 일에 기뻐 흥분되어 밤새워 잠도 안 자고 할 때가 많았다. 그때 정신일도 되어 극적 단계의 하나님의 구상을 쌓았다. 쌓아 놓은 것을 보면 기쁨과 희열 흥분이었다.

반복하며, 생각하고, 계속 거기 빠져 해야만이 사물이나 사건에 대해 극적 단계의 눈이 떠지고 지혜 총명의 눈이 떠져서 하게 된다. 고로 일하는 고통을 잊고 희망에 흥분되어 불탔다. 그러니 그 고통을 잊고 그 긴 날들을 일한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 성령의 말씀을 글로 쓸 때도 영감이 왔는데 놓치면 겉 글만 쓰게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자기 생각이 떠오른다.

깊이 들어가면 깨달아지고 깊이 들어가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에 빠져 마음이 흥분된다. 그때 나오지 말아야 그 단계의 한 세계를 받아 쓰게 된다. 계시받는 자들도 1주일 10일 기도하다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께 말씀을 받고 글로 쓴 후에 표현이 어색한 것들을 교정할 때도 글에 빠져 흥분돼야 글이 극적으로 보인다.

◇ 만사의 모든 일도 이같이 해야
- 해 놓아도 멋있게 보이고,
- 소나무 희귀종같이 형상과 모양이 귀하게 이루어지게 되어 볼 것이 있고 사연 들을 것이 있고,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다.

◇ 흠이 있으면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흠이 없이 하여라. 너희도 몸부림쳐 육도 환경도 신앙도 이상적으로 만들어라.

○ 찬양할 때도 부르고 또 부르고 하면 신령한 마음으로 흥분된다. 그러나 영적 단계 들어갔다가도 그새를 못 참고 오두방정 떨고 나오면 끝난다. 참아야 거기 빠져 기쁨에 흥분되어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된다. 그래야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최고 그 단계에서 계속하면 소리도 영적 소리로 들어가서 부르게 된다. 신령한 노래가 나온다.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받으신다.

○ 환난 때라도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뜻을 이루기 위해 행하면 마음이 기쁘고, 흥분된다. 환난이 힘들다고 뛰쳐나가 버리면 환난 때 의로 흥분되어 뜻을 이루는 희망이 끝난다.
  
◇ 옛 근본 된 토지에 밭을 갈러 나간 자들은 이 시대 말씀을 실천하며 하늘의 기쁨과 흥분에 살다가 힘들다고 중단하니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흥분이 끝나게 된 것이다. 새 역사의 희망이 끝나고, 안개 같은 세상의 기쁨과 흥분에 들어갔다 그것들이 순간 지나가고 사망의 주관권에 빨려간다. 허무 허탈 고통의 세계다.


어려움 속에도
행복은 오고 간다.
   기쁨 속에도
고통도 오고 간다.

  

◇ 비바람 치고 눈보라 쳐도 가야 한다. 가던 길을 안 가고 그치면 영적 흥분은 끝난다. 그럼 힘이 없어 갈 수가 없다. 역사도 그러하고 모두 각자의 길도 그러하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신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의 세상이다. 희망이 없어져서 끝난다.

◇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행해야 하나님과 성령이 말씀대로 함께하여 흥분시킨다고 하셨다. 영적 지도자와 육적 지도자가 일체 되어 맡긴 사명을 하나 되어 행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신다.

우리의 삶들도 힘들다고 안 하면 안 된다. 힘든 만큼 희망이 있다. 그 희망을 보고 힘들어도 하는 것이다.
  
◇ ‘의의 마음 흥분’은 술 먹고 마약 먹고 이성과 세상 사랑으로 흥분되는 것보다 100배나 더 강하다. 의의 것은 영원히 간다.

하나님은 큰일을 시킬 때 그 목적을 두고 하도록 성령으로 감동시키고 마음을 흥분시키신다. 그래서 참고 큰일도 담대히 행하게 하신다. 결국 기분이 흥분되어 나니 몸도 날아 초인 되어 행한다.

◇ 못 참고 가다말면 기쁨의 흥분은 끝난다. 뿐만 아니라 그 얻을 대가도 못 얻고 끝나니 신앙도 육도 가난하게 되는 것이다. 가다 말면 기쁨의 흥분이 없어지고 더위에 주저앉아 탄식하고 지옥 고통을 겪는다. 하나님도 실망한다.

인생은 희망을 두고 가는 삶이며 천 년 역사 마지막 나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는 삶이다. 기쁨과 흥분의 혼인 잔치 역사다. 이 역사를 하려고 6000년 동안 역사해 왔다. 너희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택한 자가 하는 것이다. 행하면 영원히 황금 천국에서 산다.

◇ 같이 오다 힘들어하며 마음 꺾이면 사탄이 와서 끌고 간다. 사탄을 멸하여라. 환난을 피하여 가면 지옥의 세계로 고통받는다.

◇ 지금은 6000년 역사 끝나고 영원한 세계를 위해 천 년 역사를 하는 극적인 마지막 때다. 최고 것을 받으려면 최고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극적으로 끝까지 하는 자가 밭에 감춰진 보화의 주인이 된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며 인생을 배우게 하심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https://youtu.be/t1wPVevcbPA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4- 끝까지다.

끝까지 하면 이긴다! 끝까지 하면 얻는 것이 있다!

의로 인해 오는 ‘기쁨과 흥분’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그 행복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그로 인해 세상의 고통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면 선생님처럼 초인이 되고 불가능한 일을 하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영적으로 행해야 가능합니다.
  
극한 고통을 겪고 이기면, 극한 축복을 주십니다. 안 하면 되는 것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누가 보나 안보나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일을 희망과 사랑으로 그 많은 일들을 불가능한 일들을 해내셨습니다.

저마다 어렵다고 그치면 허탈감 허무함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되어 행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하나님도 성령도 하나 되시어 함께하시니 하나님의 뜻을 두고 온전한 목적을 향하여 희망으로 일구게 하소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을 진정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합니다. 시대머리를 중심으로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우리 인생을 하나님의 작품인생으로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도 세상 환경을 겪게 하시며 굳센 마음을 주셔서 그것들을 이기고 견디게 하시니 결과를 잘 만들어 내게 하옵소서.

때가 되면 알게 되나니 기쁨과 소망으로 끝까지 모두 이기고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큰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09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람 창조 이후 모든 사람들에게 천법으로 행하여 오셨다.

사람이 말을 하든지 안하든지 하나님은 사람끼리 행한 대로도 갚아 주시고,
하나님에게 행한 대로도 선악 간에 갚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갚아 주시는데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신다.

.....


조금 행하고 갚아 주면 조금만 표가 난다. 
고로 오랫동안 많이 행하고 받아야 운명이 좌우된다.
월명동 돌, 나무도 조금 몇 개 쌓을 때는 조금 그만큼만 유익이었다. 
끝까지 많이 계속해서 하니 표가 났다. 
변화가 일어났다. 
이와 같이 하라.

'왜 이같이 내 생각대로 안 되지.' 하지 말아라. 자기 생각대로 되면 망한다. 

하나님 생각대로 되어야 모두 잘된다. 

하나님의 뜻이 빛이다.

역시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다. 

선생은 어릴 때부터 예수님이 날 만나 주고, 환상이나 꿈에 보여 주시면 그렇게도 감사하다고 했다. 귀하게 여겼다. 만왕의 왕 주님이 나 만나 줬다고 그 힘으로 몇 달씩 기도하고, 성경 보고, 전도 다니고 했다.

한번은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와서 이야기하는데 선생이 물었다. 하나의 환상이나 영적 현상으로 보이는 것이냐고 물으니, “내 영체, 실체다.” 하셨다. 어찌 나 하나 보러 여기까지 실체가 왔느냐고 했다. “사랑해서 왔다.” 하셨다. 

혹시 방송국에서 방송하면 TV에서 영상이 나오듯 내 영안이 뜨여 예수님이 보이는 것이냐고 하니, “영체가 왔다.” 하셨다. 그래서 그럼 그냥 가지 말고, 가르쳐 달라고 했다. 한 번 오면 언제 다음에 올지 모르니 졸라 댔다. 

“네가 내게 오면 중간에 사탄이 잡는다. 
내가 네게 오면 못 잡는다. 그래서 왔다. 
항상 내가 오리니, 영계 온다고 하면서 내게 오지 마.” 하셨다. 예수님이 알아서 오신다고 하셨다. 

“성경 읽고, 근본을 이해하라. 그리고 시대 인봉 된 말씀만 같이 배우고, 네가 인봉을 떼야 될 것은 네가 책임지고 시험 문제 풀듯 풀어야 된다.” 하셨다. 

몸부림치고 힘나게 배웠다. 고시공부 하듯 대학 입시공부 하듯 성경 신구약을 연결하며 배웠다. 

선생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모으지 않은 데서 모으겠느냐. 공적인 역사를 하기까지, 예수님과 복음을 펴기까지 행한 것을 다 이야기 못 한다.

단 하나, 예수님과 성령님을 기도 중에 만난 것은 평생 이야기한다.

가치를 알아야 된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나님, 성령님 말씀이다. 말씀의 가치, 시대의 가치 등이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한다.

자기 위치에서 전심으로 기도하라. 하나님이 들으시면 간다.

악은 늘 거짓말들이고, 한 마디 하면 10마디 더해서 한다. 근거 없이 한다.
악은 영원히 악이니 속지 말아라.
악은 꾄다. 거짓말이다. 사탄이 영원히 거짓말하듯이 악은 그러하니, 절대 속지 말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10

만사가 안 행했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된다. 큰일은 처음에는 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면 할수록 불가능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일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신다. 고로, 된다고 믿고 계속 하면 된다. 

성경에 예수님도 아픈 것, 병든 것도 고쳐지기에  “네 믿음대로 되어라.” 하셨다. 그와 같이 다른 것도 '믿으면' 된다. 행하면 된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라야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한다.





하나님은 상상도 못 하는
말씀을 하시고 일도 시키신다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너무나도 커서 사람은 이해를 못 하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보다 수백 배로 크게 하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어도 ‘이것이 사실인가?’ 하고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게 행하십니다. 성경에도 행하심을 보면 어느 시대든지 상상도 못 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행하는 사명자들이 모두 놀라서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을 수 없는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했더니 결국 이루었습니다.

당장 이해 되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믿고 따르니 홀연히 이루어져 있습니다.
믿고 행하면 점점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그 생각이 얼마나 높으신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 못 하게 그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상상도 못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십니다. 행해야 믿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십니다.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든지, 아니면 우리가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든지 하지 않으면, 희망이 없는 멸망의 사람이 된다.

2. 사망에 속한 몸과 영이 가만히 있으면, 사망의 사람으로 끝나고 말게 된다.

3.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고 끌어내시든지, 자기가 깨닫고 나오든지 해야지 나 몰라라 그냥 두면 거기 속해 온갖 고통을 받으며 영원히 살아야 된다.

4. 수렁에 빠진 몸이 가만히 있으면 육신 일생 고생하며 살아야 된다. 그냥 놓아두면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다 받으며 살아야 한다. 거기서 영원히 나오지를 못한다.

하나님은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구원하신다. 그는 마치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 같다. 구조대원들은 사고를 당했을 때 필요하다. 물에 떠내려갈 때, 혹은 불 속에서, 혹은 사고 나서 다쳤을 때다. 모두 그러하다.

5. 죄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다. 크고 작은 것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와야 된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거기서 나온다.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사람들이 제일 모르고 사는 것이 하나님에 대해서다. 또 하나님을 믿어도 영에 대하여 잘 모르고 살아간다. 신앙인들이 잘 모르고 믿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도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7. 모르니 자기 육도 영도 구원을 못하고 살아온 것이다.

8. 지옥에서 의롭게 산다고 해결이 안 된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해결이다. 지옥에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지옥은 영원히 지옥의 세계다. 독재주의, 무신론, 죽음에서 나오듯이 나와야 된다. 그래야 해결된다.

9. 감옥에서 나와야 해결되듯이 거기를 천국으로 못 만든다.

10. 떠내려가는 급물살에서 나와야지, 거기를 천국으로는 못 만든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구세주를 믿고, 그 말에 순종하며 영도 혼도 육도 나오는 것이다.

11.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사 죄에서 나오게 하셨다.

12. 나와야 그 생활을 안 한다.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았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18.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산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산다.

20.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준다. 하지 않으면, 몰랐어도 그것으로 끝이 난다.

21. 모르면, 알고 나올 때까지 지옥 생활을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흔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실천자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생각과 말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LYtkVfl-j9E

생각 vs 실천

&


[JMS 정명석 사건 관련 인터뷰] "정목사는 덫에 빠진 것", '나는 정명석을 만나러 간다'의 저자인 작가 브레이크뉴스 문일석대표를 만나 정명석 성폭행 사건의 진상에 대해 물었다.

https://youtu.be/yx8CaMjlVOk?si=NME_BEb3Q3JfcoGL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성약시대는 온전과 완전함에 도전하는 시대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정녕코 갚아 주시니 의심 말고 절대 행하겠습니다. 정말 믿을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정명석선생님도 앞날이 깜깜해도 절대 믿고 그대로 악착같이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백하십니다. "결국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 줘서 구원받았고, 하나님 뜻 속에 살게 되었다. 때를 맞춰 갚아 주신다." 

제 생각으로 하던 자들은 제 길로 가버렸습니다. 거기는 빛이 없고 깜깜한 어둠같은 곳으로 가면 길이 없어 못 나옵니다. 

항상 이 시대 하나님의 복음을 들은 가치, 이 시대 역사에 존재하는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굳건히 자기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면 같이 하시니 절대 믿고 계속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결국은 선이 이기고 승리하고 남아지는 역사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절대 믿음을 가진 자는 어떤 상황이라도 과거에 하나님이 겪게 해 준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행합니다.

구원자는 불난 곳에 불을 끄고 사람을 구출해 내는 구조대원과 같습니다. 죄의 크기가 크고 작은 것의 문제보다 회개하고 거기서 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사망의 세계와 하나님께 속한 생명의 세계, 두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속하지 않으면 모두 사망의 세계입니다. 고통을 겪고 아는 자가 벗어나 생명의 세계의 가치를 압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아는 자만 행하고 얻고 삽니다. 아는 자만 거기서 나오고, 딴 세상에 가서 고생하지 않으며 삽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기회를 주시지만 자기가 몰라서 또는 하지 않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오늘도 사랑해서 우리에게 말씀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 하나님은 각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확실히 증거할 때,
   “그러하다.” 하며 나타나십니다.




◇ 선생이 베트남 전쟁에서, 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60번 이상 살려 주셨음에 감사하며 증거하려고「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하시는 일은 땅보다 하늘이 높음같이 높습니다. 인간과는 다릅니다.

“증거자를 통해 들은 것이 마치 제가 직접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이 하나님의 그 모습이 내 뇌에 차고 넘칩니다. 제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행하심을 증거하는 책을 쓸 때 나타나 주셔서 정말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고백하였습니다.

◇ 또한 「죽음에서 살려 주신 절대신 하나님」 이 책을 쓸 때 “하나님, 이와 같이 나타나 주시어 제가 저를 살려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할 때 하나님이 나타나신다는 것을 모든 자들에게 증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엎드려 감사하며 경배합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생명을 살려 주는 근본은 항상 나다. 내가 살려 주었다.” 하셨습니다.

◇ 베트남에서 전쟁할 때, 적이 나무 뒤에서 숨어서 선생의 3m 앞에서 총을 겨눌 때였습니다. 이에 나는 ‘죽겠구나.’ 하며 눈을 감고 체념했는데 그때 현기증이 나고 혼이 나갔습니다. 하나님은 큰 음성으로 “사랑하라.” 하여서 그 말씀을 듣고 총을 버리고 가서 사랑하여 그도 살고 선생도 살았습니다.

그때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온 하늘과 땅이 울리도록 크게 들렸습니다. 하나님께 “다른 때는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으로 들렸는데 그때만큼은 크게 온 하늘과 땅이 울리게 들렸습니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나의 말은 수천 가지로 다양하다.”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항상 너를 떠나지 않고 도우며 생명을 지켜 주리라.” 하시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내가 천지 만물 온 인류를 지었노라. 어떤 일을 당하여도 걱정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끝까지 너와 시대를 사랑하며 행하리라. 작고 큰 일, 나의 뜻 있는 것은 모두 행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은 절대자가 아니라서 작은 일도 길을 잃고 못 할 때가 있고 큰일은 일이 크니 못 하기도 합니다. 또 작은 일이라도 지키면 살고, 못 지키면 순간 생각에서 잊어서 행하지 못해 육신이 죽기도 합니다. 이같이 사람은 완전치 못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 절대자에게 맡겨야 한다. 일체 돼라. 항상 절대자 하나님이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너희가 못 하니 해 준다. 고로 너희는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아라. ”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시기를,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내가 해야 된다. 만일 나 하나님의 일인데 절대자가 아닌 사람에게만 맡겼다 못 하면 실패하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사람에게만 맡기지 않고 늘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고로 사명을 하는 자들은 항상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 행하심을 절대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맡기면,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하십니다.
  
우리도 절대로 우리가 할 일은 같이 감사하며 절대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절대자로 전지전능하신 것은 그 행하심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듯이 완전하게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보다도 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절대자 삼위를 절대적으로 믿어 주고 맡기며 행치 않으면 절대로 안 통합니다.

◇ 의로운 선한 편에 속한 자들이 어느 때는 ‘하나님의 행하심은 완전하신데 의로운 자가 고통을 받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말들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는데 왜 하나님은 그같이 고통받게 그냥 놓아두셨냐. 성경에 보면 왜 의인들이 고통을 많이 받고 악인들이 성행하게 두셨냐?” 하며 의에 편에 있는 자들은 울분을 터트리고 악인한테 당함을 너무 괴로워하며 원망까지 합니다.

그러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두고 죄를 지어 고통받는다고 하면서 죄인으로 단정하고 섭리사를 나가기도 합니다.

◇ 예수님이 죄를 지어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자기 죗값으로 채찍을 맞은 것입니까?
  
그때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하여 모르니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면서 “죄수 중의 죄수다. 죄인이다. 사형해 마땅하다.”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이들이 몰라서 죄인시한다.”고 하며 자신들이 죄인이니 자기를 구원하러 온 구원자를 죄인으로 규정하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세상이 악하여 악한대로 행함을 아시고 예수님을 표상자로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만인의 죄를 대신하였습니다.

구약, 신약, 현재도 하나님 보낸 자가 그 시대 대표로 죄를 담당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에스겔아, 너는 네 민족의 죄를 정한 기간 동안 담당하라." 하셨습니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이와 같이 선지자 시대 때는 선지자가 메시아 시대 때는 메시아가 담당합니다. 세상이 그들을 죄인으로 본다고 하나님도 그들을 죄인으로 보겠습니까.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세상이 대하는 대로 그들을 대하십니다. 보낸 자를 죄인이라 하는 자들은 그를 죄인으로 보고 사망으로 쪼개 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창조 이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시고 오셨습니다. 이것이 전지전능 절대신이신 증거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하나님이 세상에 보낸 구원자들로 인해 믿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외에 신이라고 섬김을 받는 자들은 우상 신에 속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심판받고 그 영들이 사망 지옥 쪽에 가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믿고 따라 섬기던 자들도 사망 지옥의 영계로 갑니다. 사람이 모르고 하면 일생 동안 수고했어도 모두 헛수고입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람이라 사람과 통하니, 그를 통해 하나님은 행하십니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다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지구 세상 80억 명이 알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100년이 가도 한 명도 모릅니다.
  
그 행한 것을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만 말씀해 주십니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선지자 때는 선지자에게 보이시고 왕들 시대에는 왕들에게 보이시고, 사사시대에는 사사들에게 보이시고, 메시아가 왔을 때는 메시아를 통해서만 보이시며 ‘어떻게 된다.’ 가르쳐 주시고 사람들이 인정하도록 행하십니다.

노아 때도 노아에게만 홍수심판을 왜 하는지 알려 주셨습니다. “꼭 홍수심판 한다. 방주 만들어라.” 하여 120년 동안 만들었습니다. 현재 계산으로 10년간 만들었습니다. 이같이 미리 가르쳐 줬습니다.

소돔 땅을 심판할 때도 아브라함에게는 가르쳐 주셨습니다. 소돔 땅의 롯에게도 심판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선생에게도 항상 심판이나 어떤 닥칠 것들을 수천 번 가르쳐 주셨습니다. 미리 가르쳐 주어 피하게도 하고 하나님의 뜻을 예비하게도 했습니다. 섭리역사를 위해서 가르쳐 주셔서 항상 예비하게 하였습니다.

어느 때는 40년 전부터 혹은 50년 전부터 혹은 60년 전부터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안 온다고 1960년도에 가르쳐 주시며 “지금부터 배우고 준비하자.”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배우고 준비하여 1999년까지 말씀을 전하고, 그 터전 위에 2000년 이후부터는 차원을 높여서 가르쳐 주셔서 예수님이 영으로 강림하셨을 때 수만 명의 인(人)구름이 사랑의 대상 되어 맞았습니다.
  
모르는 자는 못 해서 모르고 아는 자, 사명자는 다 해서 확실히 압니다. 고로 그가 말 안 해 주면 모릅니다.



◇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이 세상에 세운 자를 증인 삼고 미리 말씀하시고 그 후에 행하십니다.

이 같은 일을 선생은 많이 보았습니다. 항상 미리 행하신다고 확실히 말씀해 주시고 후에 행하십니다. 구체적인 것은 절대 말씀 안 하시고 하나님은 “내가 정녕코 행하리라.” 하시며 말씀해 주십니다.

◇ 선생이 하나님께 4~5년 동안 최고 많이 들어 본 말씀은 “걱정 말아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선생이 걱정하는 것은 온 세상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따져 보시지도 않고, 확인도 안 하고 하나님은 ‘걱정 마라.’ 하고 아주 인자한 말씀을 하십니다.
  
실제 바로 못 해 줄지라도 위로라도 그 음성이 마음으로 깊이 전해 오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 정도로 인자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같이 말만 들림이 아닙니다. 말씀으로 전해 오는 그 인자한 마음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정말 하나님께 해 드려야 되겠다.’는 결심이 들며 ‘정말 하나님이 해 주신다’라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전해졌습니다. 변치만 않으면 절대로 해 주십니다.

◇ 선생 걱정은, 그 걱정이 얼마나 큰지 아무도 모릅니다. 당한 일로 혼자 끙끙 앓으면서 걱정이 하늘까지 닿는데 그 걱정이 무엇인지, 얼마나 그 걱정이 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걱정 말아라. 내가 다 해 줄게. 너는 내 것이니까 네 일이 아니잖니. 내 일이니 내가 해 준다. 그 대신 너는 내 일을 해야 한다. 생명들을 위해서 목숨 다해 하여라.” 하셨습니다.

역시 하나님은 신혼골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항상 말씀하셔도 우리가 절대 함께하심을 의식하고 믿고 졸라대며 기도하고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먼저 육신 있는 우리가 부르고 찾아야 신을 느끼게 되고,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행복한 편지: 행하는 만큼 행한대로

https://youtu.be/-Q2GflNRaXM?si=oUkB6kYCxnVNEjdc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5/21

걱정 말아라. 기적으로 된다.

깨끗게 했을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지, 섭리사의 내력과 자신의 가치를 더욱 깨닫고 배우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이 시대를 증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생명을 살려 주시는 근본의 하나님을 늘 기억하며 하늘의 뜻을 일구겠습니다.

오직 절대자 하나님께 맡기고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 행하심을 절대 믿고 물어보며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그 전지전능하심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 안 하시면 100년이 가도 한 명도 모릅니다.

절대 진리와 믿음으로 하늘과 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역사하셨고 세상이 대하는 대로 행한대로 그들을 대하시며 쪼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모르고 하면 일생 동안 수고했어도 모두 헛수고입니다.

주님과 함께 100배 200배 천배 결실하는 인생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8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4.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긴다. 고로 무지하면 인생 실패한다.

25. 어릴 때 기회가 지나간다. 몰라서 놓친다. 그렇다 해도 지나간 기회가 다시 오기는 어렵다.

26. 자기도 하나님께 기회를 구해야 한다.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을 세우면 10배 100배 1000배 준다.

27. 자기가 부지런하여 얻기도 한다. 하나님이 주어 얻기도 한다. 계속하면 육도 영도 영원토록 간다.

28.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이 누구냐. 최고의 것을,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다.

29. 최고 큰 자가 최고 큰 자를 가르쳐 준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다.

30.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 그를 따라가야 한다.

31. 큰 자를 따라가야 큰 자를 만난다. 큰 자 되기 너무 어렵다. 큰 자는 하나님이 수천 년에 하나 나게 한다. 월명동의 큰 나무는 400년씩 커서 큰 나무가 됐다.

32. 세상에서 보는 큰 자가 있고 하나님이 보는 큰 자가 있다. 서열대로 성경에 나온다.

33. 세상의 큰 자는 육적으로만 성공하고 끝난다. 영계에 가 보면 그 영은 하나님을 안 믿어 실패로 끝났다.


2024 성령의 소리 15화 (2024. 7. 31.)

<확인>

사람들은 ‘사랑’하면, 육체적 이성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육에 속한 자요, 이성에 속한 자라 그러하다.
개 눈에는 개가 좋아하는 것만 보이듯,
‘이성자’들은 이성으로 늘 보고,
나무나 돌도 자기 좋아하는 형상으로 본다.
항상 자기 주관과 의지로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듣고 행한 일만 보고 판단 말고, 확인하고 내용을 봐라.
행하는 자 전혀 다른 생각으로 행하는데,
무식한 자 무식하게 생각하고 전한다.

연기가 나는지, 안개가 모락거리는지,
구름인지, 불인지, 불빛인지, 화면에 불인지, 생각인지, 실체인지 알고 행하라.
누가 ‘불’ 한다고 뜨거운 불로 보지 말아라.

글 읽고 누가 “불이다!” 했다.
음성 들려서 확인해 보니, 작품 전 그림 보고 놀라서 말로 표현한 것이다.
고로 100% 확인 전에는 판단하지 말고 전하지도 말아라.

하나님은 마음 보고 심판하신다.

모르고 행하여 인생 실패하고 속은 것 같이 억울함도 없다.
모르면 지옥도 좋아 그 길 간다.
알면 천국 길로 간다.
마음 생각 따라 의인 되고 죄인 된다.



2024년 성령사연 97

섭리 안에서 형제 악평하고 헐뜯는 것 하지 말아라. 기도하고 풀어 주고 참아 줘야 한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한다.
예수님 시대 때도 예수님 악평하는 자들은 자기가 잘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그 영혼이 어떻게 되었나 보아라.

말씀만 듣고 공부만 잘한다고 잘되는 것 아니다.
한국 재벌을 봐라. 초등학교만 졸업하고도 인격 닦고, 경제적인 것 하니 잘 되지 않았냐.
종교가도 인격, 마음, 삶이 닦여지고 그 터전 위에 하나님 말씀 전하니 생명의 말씀을 전한다.
예수님도 선지자도 시대 보낸 자도 모두 그리했다.

섭리인들 말씀 배웠어도 인격 안 닦여지면 넘어진다.
월명동 뿌리 약한 솔은 모두 넘어졌다. 그와 같다.

왜 저리 열심히 하던 자가 섭리 나갔냐 궁금하냐.
사람이 되었으면 그리되지 않았다.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은 많이도 아시지만, 의로움, 선, 사랑 등 모든 것이 다 닦여져 있으시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성령이 하는 말 잘 듣고 모두 행해라.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수련회 때 와서 배워라.
월명동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과 같이 늘 행하자.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이 도를 깨달아라.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걱정 말고, 넘어진 자 환난 풍파에 떠내려간 자 부지런히 잡고 이끌어 줘라.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2024년 8월 2일 금요일 새벽 잠언>


34. 환난, 고통을 받는 것이 죄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다. 누명 씌움을 받고 억울함을 받고 있음을 모른다. 섭리사에서도 선생이 죄 때문에 고통받는다고 한 자들은 역사를 외면하고 나갔다. 자신이 하나님이냐? 판단하게. 무지한 자들이다. 선생은 10대 때도 20대 때도 별 고통을 다 받고 컸다. 그것이 죄 때문이냐. 그때는 수도 생활 하며 기도만 하니 고통이 컸다. 그 대신 하나님의 진리를 전하여 생명들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돌아오게 해 주었다. 영원히 희망을 줬다.

35. 성경의 노아는 하나님께 홍수 심판의 계시를 받고 피하기 위해 방주를 만들 때 비난받고 죄인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고 하였다. 시대로 환산해 보니 10년이었다. 10년 있다가 비난했던 사람들은 홍수 심판 받고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8식구만 살았다.  

36. 요셉은 형제들로 미움을 받았다. 그리고 애굽에서는 사랑의 누명을 썼다. 모두 “저놈은 정말 나쁜 놈이다.” 하였다. 사람들은 요셉이 정말 다 그런 줄 알았다. 사랑 누명 쓰고 감옥 가서 갖은 고통을 받으니 다 그런 줄 알았다. 그러나 거기서 하나님이 보낸 자, 만날 자를 만났다. 그 후 애굽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총리대신이 되었다. 세워지기 전에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던 자들이 모두 굴복하고, 요셉은 대국 애굽을 다스렸다.

37. 엘리야 역시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아합 왕과 그 시대가 적대시하고 핍박하고 죽이려 하여 고생의 떡과 물을 먹고 살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850인의 최고 지도자들과 싸웠다. 누가 참신을 섬기나를 걸고 대결하여 이기고 850명을 다 멸했다.

38. 다니엘 선지자도 억울한 누명을 받았다. 모두 ‘저놈 나쁜 놈이다.’ 생각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절대 지키셨다. 사자 굴에 넣어서 죽이려 했는데 살았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함께하셨다. 결국 다니엘을 고소한 자와 그들의 처자까지 사자에 먹혀 모두 죽게 했다.  

39. 로마 기독교 박해 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맹수나 사자에 먹히게 하거나 화형을 시키거나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 그로 인하여 로마는 육으로 영으로 심판을 받고 결국엔 로마가 기독교 왕국이 되었다.




💌 행복한 편지

요 8:32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https://youtu.be/Z03ynoMv1eI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3/21

아무리 하나님이 좋은 것을 줘도 모르면 사람이 준 것만 귀히 여깁니다. 무지하면 인생을 실패하기에 더욱 인생 성공하는 진리를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최고의 진리를 실천으로 캐내어 최고의 하나님을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거부할수 없는 삶으로 보여주시는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삶입니다. 어느 곳에서 이같은 분을 만날수 있을까요? 이 시대에 태어나 진정 소중한 인생과 영원한 행복을 가르쳐 주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신 그 분의 몸부림에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큰 자는 하늘에서 낸다고 하는데 그 분을 만났으니 미련도 후회도 없이 따르렵니다. 황금같이 변하지 않고 찬란히 빛나는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M0pMSR3xO3Y?si=P8Uz6dJQ7qDgF5Vy



💙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의 글인 성경도 잘못 풀고 인식을 잘못하면 모두 절망하고 희망이 없어집니다.

자기 자신도 잘 풀고 살아야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잘못 풀면 좌절하고 자기를 학대합니다. 환난 핍박 있어도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잘됩니다. 기도한 것, 다 이루어줍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다 하나님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있습니다. 기도한 자는 압니다. 과거에도 환난 때 다 해 주셨습니다.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면 절망이 됩니다.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실망이 됩니다.

◇ 위한다고 하면서 실수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자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며 분쟁하고 싸웁니다. 또 시험 든 자, 불신자, 배신한 지도자, 이성으로 빠져나간 자들은 배신자와 한뜻을 이루려고 교활하게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라 다 아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라 천 년 역사는 지구가 변함없이 1초도 쉼 없이 돌듯이 비바람 눈보라 치고 지구에서 지진이 나고 환난 핍박 일어나도 태양은 할 일을 다 하듯 하나님도 성령도 그 보낸 자도 할 일을 하며 악인들과 사탄을 쪼개서 역사하고 심판도 합니다.

환난 날에 의인들을 더욱 견고히 알게 하고 형식과 외식으로 행하는 자들이 드러나게 하여 쪼개어 오른편에는 금 같은 자를, 왼편에는 은 같은 자를 놓으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니 순식간에 불안감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 19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병이 나았다고 말들을 하고 또 불치병이 나은 자들이 말할 때, 선생은 ‘이 물 먹고 병이 나았으면 왜 나는 어릴 때부터 먹었는데 나도 우리 식구들도 병이 안 나았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40년 전에, 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모두 병들이 낫고도 선생이 안 믿으니 선생 앞에는 말을 하지 못하고 수군거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로 깨우쳐 믿게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 이가 갑자기 쑤시고 아파서 월명동 물을 먹었는데 즉시 아픈 곳이 마취되고 나았습니다. 그때 선생도 인식의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 후로 운동하다 다쳤을 때 물 먹고 낫고, 사람들도 아토피 등 피부병과 각종 병들이 낫고 암 환자도 나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고로 그때부터, 40년 전부터 ‘이 물은 하나님 선물’이라고 팔지 않고 모두 먹으라고 광고하고 40년간 무료로 먹어 왔습니다.

기도하고 자기 정성껏 먹어야 합니다. 일반 물 먹듯이, 식수같이 먹으면 낫지 않고 기도하고 먹어야 합니다. 인식을 잘하고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왜 좋은 날이 오는데 천지개벽하고 대환난이 일어나느냐.” 합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좋은 날이 온다고 하여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식을 잘해야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와 불신 배신 악평자들은 자기 살아온 식으로 인식을 그릇되게 악하게 보고 말들을 합니다.
  
의인들은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온전한 시대 말씀 듣고 자기 행위대로 온전하게 인식을 하고 살아갑니다.

“인식에 온전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의 날에 대한 인식을 온전하게 못 한 자들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육도 영도 축복받을 자들이 받지를 못합니다. 모르니, 인식을 바로 하여 축복받은 자들을 시기 질투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자기 책임 못하고 사탄 짓 하면 대한 대로 갚아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긴 대로, 행위대로 결국 존재합니다. 그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선생이 인식을 제대로 하는지 보시고 인식을 제대로 하게 하시고,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 것, ‘성경의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짝사랑하는 자가 짝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다면 ,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 ✍️

https://youtu.be/R3-acYfRRaE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5/21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면 불안감과 걱정이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하나님 뜻대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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