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2장 15절>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자기 인생의 주인 되어
자기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 기도만 말고 해당하는 것을 행하여라. 하나님께 병 고쳐 달라고 매일 같은 기도만 막연히 하지 말고 말씀을 행하여라.

○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해야 한다. 또한 자연 의학으로 대체 의학으로 매일 할 것은 매일 하여라. 행하면 바로 한 만큼 표가 나 병이 낫는다. 그같이 할 것을 하면서 기도하기다.

○ 위가 쓰리고 아프면 위 낫게 해 달라고 한 달 동안 기도만 하기보다 한 달 동안 기도 안 하고 돈을 벌어서 생마를 사다 갈아서 매일 꿀과 먹는 것이 병 낫는 데 더 효과적이다. 거기에 기도하면 아주 완쾌되어 낫고 영적인 자 되고 신앙도 튼튼케 된다.

법칙의 하나님이시다. 지혜의 방법의 하나님이시다. 자기가 할 것 하면서 아픈 곳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성령도 하나님도 선생에게 생활의 의학을 공부하게 하시고 기도와 의학, 두 가지로 하게 가르쳐 주셨다.



○ 운동하다가 또는 생활하다가 한쪽 다리가 빠져서 기도했다. 그런데 10일, 한 달을 기도해도 안 나았다. 그런데 기도할 때 낫는 방법을 깨닫고 행했더니 나았다.

방에서 혼자 누워서 빠져서 길이가 길어진 다리의 발바닥을 벽에 밀착하고 순간 무릎 오그려 벽 차기를 몇 번 하니 그 순간 빠진 다리가 들어가 나았다.

○ 허리가 아픈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한쪽 다리가 빠져서도 아프다. 심한 경우는 디스크다. 디스크도 허리 척추 균형을 맞춰야 한다. 다리가 빠져서 디스크가 생기기도 한다. 원인을 확인하고 허리잡기 하면 된다.

○ 이와 같이 신앙도 행할 것을 행하면서 기도하고 고쳐 버리면 즉시 신앙의 여러 병이 낫는다. 고쳐야 하는데 기도만 하면 안 된다.

○ 혈압이 있어 몇 달을 기도해도 안 나았다. 음식 싱겁게 세 달간 물에 헹궈 먹으니 점점 올라가던 혈압이 바로 정상이 되었다. 이제는 120/80이다. 기도하니 이같이 하라고 지혜를 주시고 행하게 하셨다.

○ 너무 심한 것은 약을 먹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이 같은 방식으로 하면 좋아진다.

○ 코에 염증이 있어 매일, 1달, 2달, 3달 기도해도 안 나았다. 코 세척을 매일 하니 싹 나았다. 이같이 기도하며 행하기다.

○ 허리뼈 균형 잃은 것은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고 좌우로 돌리며 잡으면 된다. 서서 무릎을 굽히고 상체 우측, 하체는 좌측으로 힘껏 돌려도 잡힌다.

○ 매일 글을 쓰니 눈 시력이 떨어져서 매일 기도했다. 그런데 똑같았다. 염증약을 먹고 매일 내가 의사 되어 눈을 씻어 내니 치료되고 좋아졌다.

○ 누구나 작은 것은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자기가 의사 되어 대체 치료도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의학의 지혜를 주시어 행하여서 고치게 해 주셨다. ⇒ 신앙도 이같이 기도도 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 말씀도 비진리로 돌아간 것을 잡아야 고통이 없고 역사도 새 시대로 잡고 방향을 틀어가야 한다.


○ 모든 신앙도 기도만 하지 말고 자기가 기도하고 깨달아진 것, 거기 해당하는 것 실천이다.

기도와 실천이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책임 넘기지 말고, 실천이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도 행하신다.

○ 의학으로 할 것은 의학으로 하여라. 의학의 하나님이시다.

○ 자기가 생활 속에서 의사가 되어 음식도 조절해서 먹어야지 계속 먹으면서 체중 줄게 기도하느냐. 마음만 원하느냐. 건강 관리는 평생 해야 한다.
  
먹으면서 살 빠지게 간절히 기도하여도 더 쪘다. 음식 조절하니 두 달 만에 원하는 몸무게가 되었다.

○ 월명동 개발할 때 하나님께서 “지금 이대로 살면 보기 싫어 어떻게 사느냐. 내 구상대로 개발하자.” 하셨다. 결국 하나님 뜻대로, 구상대로 개발하니 보기 좋아서 수많은 사람이 보고 또 보러 온다.

○ 하나님 안 믿어도 병든 자가 낫기를 결심하고 건강을 위해 해당하는 음식을 먹으며 1년 2년 치료하니 나았다. 의학의 원칙대로 행하지 않으면 낫기 어렵다.

○ 막연히 요행만 바라며 기적만 기다리면 안 된다.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낫는다.
  
병이 아닌 다른 것도 해당하는 것, 기도하면서 행하면 그만큼 해결된다. 실천이 기적이다!

○ 월명동 소나무 모두 어서 커서 거목 되라고 기도해도 생각보다 빨리 안 컸다. 거목의 소나무로 빨리 안 크니 쳐다봐도 희망이 없어졌다.
  
어서 커야 걸작품과 소나무 산책로가 어울리는데, 언제 크냐고 수시로 쳐다봐도 크는 느낌은 있는데 표가 안 났다. 그래서 다른 산의 큰 나무만 부러워했다.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나무를 순식간에 키워 주는 게 아니라, “퇴비를 줘라.” 하셨다.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퇴비를 안 주었을 때와 비교도 안 되게 나무가 컸다. 이렇게 월명동 소나무가 현재같이 컸다.



○ 선생도 억울함과 모함받으면서 고통스러워도 모으고 헤치며 행해서 잘됐다.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신앙이 컸으니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여라. 그러면 월명동 산과 운동장과 조경 바위의 솔같이 큰다.

○ 말씀 전하러 다니는 목사를 보아라. 부끄러워 청중 앞에서는 말도 못 했는데, 세상이 선생 억울하게 거짓으로 대하면서 고통 준다고 증거한다. 억울한 고통 받더니 선생 심정 고통 겪고 나와서 외치고 다니는 것 들어 보지 않았느냐.

나와 같이 겪은 자들의 사연을 들어 보아라. 그들이 말씀할 때 그 말씀이 가슴에 파고들고 뇌 속에 스며든다.

○ 사도 시대 때도 그러하였다. 바울이 옥에 들어가 고통받고 오더니 더 물불을 가리지 않고 전해 전체가 일어나게 하였다.




○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너희도 좋아서 섭리사에 왔으니 좋은 것을 가르쳐 주어라.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 또 한번은 ‘저 사람은 도저히 안 믿겠지.’ 하는 사람이 있었다. ‘겉은 그러해도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지혜로 전하자.’하고서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더니 이제는 자기 발로 하나님 역사를 뛰고 달리면서 온다.
  


자기 인생도 귀히 봐야 모두 귀히 알아 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셨다.

○ 섭리사,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친다. 이를 배우면 영원한 유익이 있다.” 배우고 자기를 만들수록 희망찬 곳이다.
  
○ 선생이 어떤 자에게 베트남전 책 「사랑과 평화다」와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을 보여 주며 “이것을 잘 읽으면 팔자가 바뀐다.”라고 소개하고 읽게 했다.

금식하고 읽어야 준다고 하니 그 사람은 3일 금식하고 읽었다. 읽고서는 놀라서 “당신은 보통 사람이 아니네요. 행한 것을 보니 말씀이 달리 들리네요.” 했다.

하루에 120번씩 자기 섬기는 신에게 절을 하며 섬기더니 하나님을 믿겠다고 돌이켰다. 화끈하게 행하는 대로 하나님은 그에게 갚아 주셨다.

정말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을 배우더니 결국 하나님께서 표적을 일으켜 주어서 자기 소원이 이뤄졌다.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렇게 전도됐다. 선생이 기도하던 것이 이뤄졌다.

○ 또 어떤 자에게 베트남전 책을 줬더니 그냥 읽어 보겠다고 하고 한 권을 순간 대강 읽었다. 읽고 나서도 반응이 별로였다. 다음 권은 읽고 싶다고 달라고 해도 안 주었다. 반응이 없어서다.

“이 책을 쓰는데 내가 죽음을 수십 번 겪고, 전쟁에서 죽음을 넘나들면서 행한 것을 20년 동안 썼는데, 그냥은 안 준다.” 했다.

○ 베트남전 책과 「죽음에서 살려주신 절대신 하나님」 책은 하나님이 행하신 신기한 일들이 기록된 책이다. 그와 같이 모두에게도 늘 함께해 주심을 교훈하는 귀한 책이다.



행치 않는 자는 기도가 이뤄지지 않는다. 기도와 실천이다.

○ ‘하나님의 전’을 실상 보려면 그만큼 값을 내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값없이 주셨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100% 만드셨다. 하나님의 작품에 가 보아라. 한 생명은 하나님이 감동시켜서 월명동에 갔다 오고서는 감탄하고 놀라며 기절하듯 좋아했다. 그다음엔 월명동에 청중이 모인 것을 보여 주니 더 놀랐다. 그다음에는 말씀을 전해 주니 기뻐 뛰었다.

○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구원길을 가르쳐 주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해 주고 육신도 일생 복 받게 해 주는데 왜 아쉬운 소리를 하냐.

  “하나님이 네 육과 영의 운명을
영원히 쥐고 있다.
아무리 혼자 자존심 세우고
날고 기어도 안 된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쥐고
행하신다.”


○ 자연성전의 사연도 권위 있게 전해 주어라. 선생과 같이 만들지 않아서 그 수고를 백분의 일도 모른다. 가치도 모른다. 제대로 알고 전하여라.

○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몸이다.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과 연결이다. 앞으로 보아라. 한국인들보다 외국인들이 더 좋아하며 다니고 더 깨달으며 다닌다.
  
그들이 주변에 와서 살고 더 주인이 된다. 때가 되면 1년에 천만 명씩 온다. 그때 영계에서 너희가 볼 것이다. 역사가 갈수록 몰려온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성약역사, 하나님이 운영하신다.

○ 섭리사 처음에 10명 정도 되었을 때 ‘평생 3천 명쯤 올까?’ 했다. 그런데 현재 월명동에 1년에 100만 명이 온다.

예전에 선생이 제자들에게 “지금은 월명동 산 너머 숲속에 노루와 새들, 산짐승이 놀지만 나중에는 너희가 새같이 노루같이 몰려가서 그곳에서 놀고 기뻐한다. 때가 돼야 한다.” 했다. 그대로 이뤄졌다.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은 모두 이뤄진다.

○ 길이 되고 진리가 되고 생명이 된 자가 조건 세워서 해 놓았으니 가치 있게 써야 한다. 쓰는 자에게 넘어간다. 너희도 이 시대 할 일 해야 또 너희의 것들을 얻는다.

○ 기도만 해서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 것이 아니다. 행하였기에 주셨다. 대전 인동 다리 밑에서 거지들과 살면서 옷 사다 주고 먹을 것 얻어다 주면서, “이제 거지 생활 그만하고 나와서 고생되어도 식당에서 설거지라도 해 주고 서빙 하면서 일하면서 살아라.” 했다. 내가 너희와 계속 도우면서 살 수 없다고 했다. 그만 모두 나오라고 하며 “나는 가야 한다.” 했다.
  
“3일 내, 1주일 내, 10일 내 모두 나와라. 하나님이 축복 주신다.”라고 했다. 그랬어도 계속 거지 생활만 하고 안 나온 자들은 여름 장마에 그나마 거처도 모두 떠내려가 버렸다. 모두 이처럼 시대 따라 도울 때 나와 살아야 구원받는다.

○ 처음에 선생이 월명동은 너무 삭막해서 여기서 못 살겠다고 하며 딴 데 간다고 할 때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은밀히 틀어서 살게 하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도록 실천케 하시어 지금같이 됐다.

지금 선생은 처음 월명동 개발할 때와 같이 시대 환난 속에 있다. 그러나 하나님, 성령이 은밀히 틀어 그 뜻을 나타내시고 있다.
  
사람은 앞날을 못 내다보고 판단하고 가니 실패한다. 사람도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꿈을 이룬다.

○ 예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하늘같이 높이셨다. 자신의 권위도 그러하셨다. 다윗도 하나님 권위를 높여 행하고 하나님이 주신 자기 권위도 높이 하고 살았다.

이같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사명들을 귀히 여기고 깨끗이 귀하게 쓰라는 것이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5

자기 인생의 멋있는 주인이 되어 자기 권위를 업신여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실천이 기적을 일으키는 요소임을 잊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마주하는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여 표적을 일으키게 하소서.

희망을 나누며 같이 나눔하여 서로 유익이 있게 하소서. 구상을 잘하게 하시고 설명도 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자긍심 가지고 아름답고 멋있게 신비롭게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한 각자의 인생을 최고로 빛나게 하소서.  

뜻있는 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선택받은 자를 전도케 하소서.

모든 것을 쥐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이 시대에 할 일을 해야 우리가 그 축복을 얻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감동 주시며 역사하시도록 우리가 잘 행하기를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보낸자의 건강과 안위를 꼭 지켜주소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그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본 문 :
<사사기 16장 17-19절>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사무엘상 13장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권위를 업신여기면 주신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효력이 땅에 떨어져 메마른 땅이 되고, 결실하지 못한다.

◇ 어느 시대든지 정상으로 해야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혜의 효력을 발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하여도 수고가 헛되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울 때 그렇게도 감사하며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지금도 고통을 겪으면서 배우고, 가르쳐 준다.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니 늘 전쟁에서 이겼다.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 우러러보고 그 권위를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것과 사명들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이 떠나간다. 경호하는 천사도 떠나가 버린다.



◇ 성령은 깨끗해야 역사하신다. 더러우면 떠나신다. 성령의 권위를 알아주고 몸도, 마음도, 성결하게 해야 된다.

사람끼리도 자기 권위를 알아주지 않고 대하면, 마음 떠나고 몸도 떠나간다. 상대를 모르고 대하면 만물도, 사람도 그 이치에 맞지 아니하여서 상극한다. 동물도 알고 대하지 않으면 문다.

◇ 주를 알아주지 않으니 예수님은 자기 고향 나사렛을 통해 가지도 않으셨다. 그들은 영원토록 손해가 갔다. 예수님이 그곳에서 능력도 표적을 행치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이지 아니하셨다.
  
(마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전능자 하나님의 권세, 권위를 무시하고 관심 없이 살면 큰일 난다. 자신이 하나님을 잡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생명같이 여겨야 자신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간다. 안 하면 사망으로 가서 큰일 난다.
  
모르고 사는 자,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원토록 영이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 가르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게 해 주니 그 얼마나 좋으냐.

◇ 선생도 예수님께 배울 때, 산의 바위 위에서 강추위에 떨고 이를 갈며, 배고파 쓰러지면서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배웠다. 1년 2년도 아니고, 20년 배우고 왔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쓰러져 가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배우고 이 섭리역사를 이루었다. 섭리역사는 앞으로 점점 커진다.

◇ 선생은 끝까지 견디면서 온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이루면서 왔다. 끝까지 남은 자들은 육도 영도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아왔다.

◇ 자기를 만들어야 따라오기 쉽다. 안 만들고 따라오면 고물 차를 타고 따라오는 격과 같아서 달리면서 올 수가 없다. 차를 고쳐 새 차로 만들어야 달려서 먼 길도 갈 수 있듯이, 인생들도 배우고 자기 모순과 무지를 모두 고치고 행함으로 공적을 쌓고 따라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신이 성령과 사명자와 함께 각자에게 임하시니, 효력을 발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함을 실감하고 힘을 얻는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의 권위를 세워 줘야 효력을 발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6- 끝까지다.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림으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시니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능력과 각종 효력을 발하여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머리와 일체 되어야 지체가 힘을 얻나니 그 힘과 가치를 알게 하시고 항상 자기의 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선을 알고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늘 차원 높이고 늘 의논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여 그 효력,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시고 모르고 사는 자는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이 영원토록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게 되나니 아는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시어 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드리고 영광돌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사랑의 길 https://youtube.com/watch?v=-MobRbFMEec&feature=shared

변화와 조건 대가다
믿음의 조건과 실천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2-13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도 ‘얼마나 귀하게 생명시 여기고 그 말씀을 받느냐.’에 따라 육도 혼도 영도 변화가 좌우된다.

농부가 씨를 뿌릴 때 똑같은 씨를 똑같이 뿌린다. 그런데 ‘땅의 토질’에 따라 곡식 농사가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한다.
또한 ‘얼마나 퇴비하고 가꾸느냐.’ 하는 <조건>에 따라 좌우된다.

◇ 선생도 먼저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키며 만들었고 그리고 말씀을 배웠다. 그릇이 생긴 모양과 형상대로 물이 담기기 때문이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만든 조건대로 행실도 행해지고 하나님도 대하신다. 자기를 만들어 변화된 대로 영도 그에 따른 그 세계로 간다.

◇ 글을 써 놓고 계속 교정하여 흠 없게 하듯이 자기도 계속 흠을 고쳐야 온전해진다. 그러면 완전하게 된다. 글을 써 놓고 수십 번 계속 교정하면 완벽한 글이 된다. 자기도 그러하다.

각자 자신의 작은 것은
자신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준다.
하나님의 교훈은
정직하고 완전하다.


◇ 하나님은 만물들도 사람도 ‘조건-대가’로 창조해 놓았다.
‘조건 대가’는 공의로운 천법이다.


◇ 하나님의 말을 듣고 ‘변화됨’이 그리 크다. 성경에서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오면 그의 말씀 듣고 변화되어 개인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이상 세계를 이루었다.

그가 오면 말씀 듣고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 끌어올림을 받는다고 하였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조건 세워 놓은 것은 하나님이 정녕코 갚아 주시니 걱정 말고 희망으로 행하여라. 눈보라가 치는 환난이 와도 조건 세운 것은 다 주신다.

때가 되면 모두 드러나리라.

시대 오는 축복이
조건 세운 자에게
흘러가느니라.



조건을 세운 자에게 축복을 주는 것은
뜻을 펴라고 주는 것이다.
자기 분깃은 따로 있다. 그것은 개인 것이다.


고로 ‘의의 씨를 뿌리고 가꾸기’다. 악의 대가가 있듯이 의를 행한 자에게도 대가는 항상 따라다닌다.

때가 되면 주나니 그때를 위해 죽도록 의를 행하고 희망으로 사는 것이다. 자기 행위로 자기의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이다.



◇ 섭리역사, 지금까지 오면서 환난 핍박 각종 억울함을 당하여도 때가 되면 하나님은 축복을 다 주었다.

계절이 때에 따라 돌아오듯이 때에 따라 조건 세운 것은 합당하게 축복을 다 주었다. 받았어도 모르면 실망하며 사나니
다 준 것을 깨닫기다.


💌행복한 편지

생각의 태양이 지기 전에 ,
행해야 합니다 !

생각났을 때 ,
즉시 행하면 ,
불가능이 없습니다 ✍️

https://youtu.be/NV3qMRZZ9m0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 - 끝까지다.

하나님은 간절히 !!! 를 좋아하십니다. 당연히. 보통으로 생각하는 걸 싫어 하십니다.

변화와 조건 대가~♡ 믿음의 조건과 실천~☆ 믿습니다~!!!!

고생되어도 조건을 행한 만큼 그 대가를 하나님은 행한대로 주시나니 변화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자기 생각 중심하면 갈 수 없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온전하게 자기를 만들어야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자신의 작은 것은 각자 자신이 하고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시나니 하나님의 교훈은 정직하고 완전합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나니, 그러므로 실천하여 얻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희망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도 ‘의의 씨를 뿌리고 가꾸기’~♡
좌절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기고 형통할 줄 믿습니다.

시대 오는 축복은 조건 세운 자에게 흘러가나니 그 때까지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조건을 세운 자에게 축복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펴라고 주는 것이니 그 뜻을 사모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 권위를 세워 드리길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101

<실천>

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다
행하여서 얻고 받아라

월명동
실천 장소다
실천해서 얻은 장소다

말로 집을 짓느냐
실천해야 이뤄진다
하나님도 우리 통해 행하신다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움직여져 걸어가 있고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원치 않은 일이 온다면
얼마나 두렵고 고통이겠느냐

원한 것 행하여 얻고 사는 삶
하나님이 정한 법이다

기도는 일이다
일해야 얻는다


안 받아들이면
운명이 뒤바뀌고,

받아들이면
좋은 운명으로 바뀐다.

◇ 월명동 약수- 사연 알리고, 간절히 기도하고, 귀히 먹어야 표적이 일어난다.

성경 말씀도 간절히 기도하고 듣고 간절히 실천해야 효력이 발생한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도 귀히 대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 성령님도 뜻대로 할 때 감동을 주신다. 그렇지 않으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않으신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다.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섭리 위해, 자기 위해 늘 기도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행하자.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새벽 잠언>


33. 의를 행하는 자들은 생명권에서 영원히 빛난다.

34. 가치를 잊으면 스스로 사망으로 간다.

35. 아는 자는 사망권을 생각지도 않고 생명권에서 살아간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에서 희망으로 살다가 그것이 상실되면 무기력에 빠지고 자신을 잃고 과거의 삶을 꿈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전능자 하나님과의 모든 소망이 끊어져서 암흑에 살기 때문이다.

41. 생각으로 인해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겉모양이 어떻게 생겼든지 문제가 아니다. 마음 생각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생각이 운전대다.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 마음이 썩어 버린 자는 엔진이 부서진 자동차와 같다.

42. 사람의 마음이 바다 위의 배의 돛과 같다. 생각하는 대로 가진다.

43. 생각 잘못하면 생각 잘못한 대로 그 방향으로 가 버린다. 그러므로 자기를 구원하는 자와 마음 생각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방향도 잃고, 생명길도 잃는다.

45. 절대적으로 하는 만큼 온전하다.

46. 시대도 하나님 보낸 표상자를 잃으면 그 시대도 딴 데로 가 버린다. 민족도 방향을 잃으면 딴 방향으로 가진다.

👉🏻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행하심을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확실하게 증거하면, 하나님은 “그러하다.” 하시며 나타나십니다.
특히,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함으로 자기 소원을 이루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빠짐없이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https://youtu.be/MP2s6el_15U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1/21

JMS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실천하는 곳입니다. 늘 생각을 잘하게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로 이끌어 주시고 선하게 의롭게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21일의 기도가 끝나고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큽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제대로 믿고 알아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지 않게 하시고 늘 분별하게 가르치시며,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고 하시며 때와 질서의 하나님을 알려 주시며 인내하게 하셨습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항상 기도하며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마음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좋은 생각을 상실하면 방향을 잃게되어 생명권에서 벗어나게 되며 현실에 처한 세계에서 무기력하게 살게 되니 절대 가치를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귀하게 듣고 행하니 인생이 변화되고 삶이 바뀌는 것을 체험합니다.

하나님의 표상은 그렇게 우리에게 길과 진리가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시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과 진리와 순리가 맞지 않으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시대도 하나님 보낸 표상자를 잃으면 그 시대도 딴 데로 가 버리고 민족도 방향을 잃어 딴 방향으로 가집니다. 하나님 방향대로 잘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나타나시니 더욱 우리가 하늘의 지혜와 지식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하고 묻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민족, 세계, 섭리, 자기를 위해 늘 기도하오니 제대로 하나님 방향대로 가게 하옵소서. 더욱 새벽을 깨워 기도하겠사오니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공의(公義)’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이다


<이사야 11:1-5절>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지금껏 공의롭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누구에게나 공의롭게 대해 주십니다. 그러니 누구나 공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 ‘공의’는 있는 자에게나 없는 자에게나    그들이 행한 대로 거기 맞춰 대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은 공의롭게 그 행하는 대로 대하십니다.
  
자기 마음, 생각, 행위대로 그릇이 차도록 그 존재대로 베풀면서 공정하게 주를 통해 베푸십니다.

자기가 완악하면 하나님도 그같이 대하십니다. 자기 차원대로 대하십니다.

◇ 가령, 한 자리에서 세 사람이 같이 일을 하고 갔는데 그중에 많이 가지고 있는 자는 많이 있으니 안 주고 “보다 가난한 자에게만 주어야죠.” 하고 하나님께 물어보니 “일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가 전에 수고하여 얻은 것이 아니냐.      수고의 대가를 받고 그가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은 자기 뜻이다. 그때그때 행한 대로 줌이 공의다.” 하셨습니다.

연구하고 알아야 다스리고 잡고 승리합니다.

◇ 하나님은 온 세상 각 나라 왕들과 주권자들을 세우고 정치인들을 세우고 만왕의 왕으로서 다스려 오셨습니다.    

왕들과 백성들과 종교인들과 경제인들 학문 세계, 과학의 세계, 운동하는 세계    각 분야대로 공의롭게 알고 그들에게 상벌을 주시며 세밀하게 다스려 오셨습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는 자들에게도 모두 행한 대로 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같이 안 했으면 모두 다 멸망받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구원자들을 쓰고 모두 공의롭게 행하셨습니다.

공의로 대하여도 불만과 시기와 질투와 원망을 함은 자신이 공의롭게 살지 못하여서입니다. 그런 자들은 공의를 모르고, 제 생각대로 안 해 주면 하나님, 성령도 원망하고 악평합니다.

하나님은 수백억의 그 사자들과 천사들로    지구 세상 모든 자들과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들을 모두 공의롭게 다스리십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은 대로 자기마다 받습니다.

자기 육을 위해 수고한 대가대로 또 영을 위해 하나님께 대한 대가대로 공의의 대가는 따릅니다.

하나님은 저울같이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저마다의 의를 공의롭게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악을 행한 것도 저울에 달듯 하십니다. 저울에 달기 전에 악을 회개하면 의만 저울에 다십니다. 그리고 대가를 주십니다.

의의 대가를 각종으로 쓰시되, 그의 생명을 살려 주는 데 쓰기도 하고 축복으로 쓰기도 하십니다.

공의대로 하면 사탄이 힐문하지 못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 공적이 없는 자에게 상을 주면 수고를 하지 않은 고로 가치를 모르고 버리게 됩니다. 공의를 행하는 자는 곧 의를 행하는 자입니다.

◇ 공의를 벗어나면 탈선되고 스스로 망합니다.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다 해당됩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습니다.

공의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것입니다. 고로 파괴되거나 무너지거나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 공의는 해 준 만큼 받고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사람들의 공의와 다릅니다. 사람은 수고한 만큼 못 해주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므로 10배 100배 더 주시며 대하는 공의입니다.
  
◇ 공의롭게 해 달라고 기도하기 바랍니다.하나님은 온 인류에게나 새로운 역사 때 공의롭게 그 행한 대로 항상 갚아 주시며 매일 그 천사들과 행하십니다.

의를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대가가 큽니다. 악인들이 의인들에게 누명을 씌우고 자기들의 악한 행위대로 불의를 행하여도 하나님은 그렇지 않나 확인하시고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그리고 의인들 보라고 불의한 자들에게   계속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옥은 공의롭게 살지 못한 자들이 그 행위대로 스스로 가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입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주인을 모르고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은    공의롭지 못한 자들입니다. 고로 그 행위대로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짐승들도 제 주인을 아는데      사람들이 사람의 주인인 나 하나님을 모른다. 짐승만도 못하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아야 공의입니다.

공의는 하나님이 말씀한 대로 풀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를 벗어난 것은 불의입니다.

◇ 재판할 때나 선악을 구분할 때    공의에서 벗어나면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재판하시고 심판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심판하시니 그의 심판이 의로우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태양같이 지구같이 언제나 공의롭게 행하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지 않으니 고통의 세계가 되어 삽니다. 공의롭게 행치 않으면 행치 않은 만큼 고통이 대가로 옵니다.

창조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땅에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의롭게 삶이 공의입니다.

자기가 공의롭게 못 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행함이나 사람들이 공의롭게 행함을 오히려 공의롭지 않게 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9/21

성령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의 공의를 배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공의를 배우라. 쉽고 가볍다.” 하셨습니다.

사람은 공의롭게 못 하나 하나님은 자기가 의를 행한 대로 공의롭게 다 갚아 주시니 성령의 역사대로 행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자, 지혜와 모략과 지식의 하나님의 신이 임한 자를 보내사 공의로 불의를 채찍질하고 심판하시며 서로 화평케 하여서 하나 되어 이상 세계를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심은 수백만 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절대 공의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공의는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법입니다.

공의대로 하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합니다. 공의를 벗어나면 망합니다. 공의롭게 하여야 전체가 개성대로 제대로 큽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공의이니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이웃 형제들을 그같이 대해 주며 살게 하소서. 차원을 높이게 하소서.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게 하시고 공의롭지 않은 자, 심판받으니 하나님은 공의로서 심판하시며 그의 심판은 의로우십니다.

형제들을 듣는 대로 판단하고 보는 대로 판단하고 대함은 공의가 아닙니다.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따라 행함이 공의입니다. 좌우로 치우쳐 행치 않음이 공의입니다.

연구하고 알고 다스리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의를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

https://youtu.be/JOeF2VjeGGU


2024년 성령사연 98

흔히 여자를 아름답다고 말을 한다.  
얼굴이 예쁘고 아름다운 것만 아름답다고 함이 아니다.  
사람이 얼굴 예쁜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이 더 아름답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성령의 생명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고 하신다.  
이로써 아름다운 영원한 천국에 간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으로 실천해 놓으니 아름답다.  
신기하기까지 하고 웅장하다.  
천 년 동안 아름답게 쓰게 된다.

저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이 아름답다.
각종 할 일을 행함이 참으로 아름답다.

자기 삶을 충성으로 실천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을 진정 사랑함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것은 수천 가지다.  
말씀을 잘 전해 주고 속 시원히 전하는 자들이 아름답다.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키는 자, 참으로 아름답고 큰 자니라. 

하나님의 각종 숨은 비밀의 것들을 찾아내라.  
그것이 큰 보석과 같다.
성령을 그로 밝혔으니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말고 누구든지 연구하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라.  
그것이 아름다운 뜻이다.


브레이크


브레이크 밟아도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해서는 안 될 일 모든 것
자기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절제해 멈춘다
그러지 않으면 기어이 행하여
사고가 나도다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
제 좋아하는 맘 생기면
기어이 행하니
해서는 안 될 일은
절대로
마음의 브레이크
완전히 밟아야 멈춘다

여건이 되든지
환경이 되면은
다시금 행한다
보통으로 맘먹고서 행하면
절대로 멈추지 못한다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
마음의 브레이크
목숨을 다해서 밟아라

해야 될 일을 놓고는
마음의 브레이크
100% 풀고서
마음의 액셀을 밟아라
그래야
기회를 놓치지 않고서
기어이 할 수가 있단다

2024년 성령사연 97

....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예수님은 문제가 없었으나, 시대가 문제가 있었다.

하나님께 뭐 해 달라고 했는데 안 해 줬다고 서운함 타고, 시험에 들어 나가고
또 어떤 자는 지도자가 원하는 대로 안 해 준다고 누명 씌운다.
하나님의 사람은 절대 육과 의논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과만 의논한다.
자기 중심하던 자들은 자기 길 간다.

사람 미워하지 말고 원수시하지 말아라.
기도하는 것이 훨씬 더 능력 있다. 하나님이 처리하신다. 기도하라.
그렇지 않고 미워하고 악하게 대하면 자기만 나빠진다.

월명동은 지형 희귀종이다. 삼위와 보낸 자 상징한다. 그와 같이 다양하게 닦여져 보냈다는 것이다.
월명동이 가식 없이 웅장하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것처럼 마음, 행실 모두 닦아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보냈다.

성령이 큰 것만 해 준 것을 기적이라 생각하느냐. 작은 일이 안 되면 절대 큰일이 안 되므로 하나님은 큰일을 두고 작은 일도 절대로 함께해 주신다. 
작으나 크나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한 것은 모두 표적이다.

섭리사 선생 개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 보고 하는 것이다.
사명자는 그 시대 사람들을 하나님께 이끄는 것이다.

세상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자.
모든 것 하나님이 행하신다.
때가 되면 능히 행하신다.
걱정, 염려하지 말아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항상 해 준다고 하지 않냐.
안 해 주면 조정 못하기 때문이다.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마다 안 해 주겠다고 하신 적이 없다.
너희에게도 그러하다.

모두 기도하고, 원수시하지 말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가자. 성령이 진실로 말하노라.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
만들면 통한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의 형상과 모양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는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이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이다.



<2024년 8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님과 성자와 천사들까지 총동원해서 구원하시려 돕고 잘해 줬는데도 인간은 모르고 산다. 자기가 절대로 믿고 사랑해야 그제서야 안다. 안 하면 평생 모른다. 모르니 사망으로 간다.

2. 하나님이 모든 해 줄 것을 다 해 주었는데도 그만큼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지 아니하므로 괴로운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어 돌아오게 하신다.

3. 사람은 자기가 각종으로 좋아하며 기뻐하는 재물과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쪽으로 치우쳐 살아간다. 그러나 세상만 사랑하니 육의 기쁨만 있고, 영과 혼의 기쁨이 없어 곤고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까지는 제대로 영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영원한 천국을 받지 못한다. 하나님도 사랑하고 기뻐하며 살아야 그로 인해 영의 영원한 기쁨이 오는 것이다.

4. 사람이 자기 목적을 행하고 그것이 이뤄져야 기쁘듯이, 하나님 역시도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행해야 기쁘다. 사람이 그 목적을 알고 섬기며 그 보낸 자와 행해야 한다.

5. 할 일을 안 하고는 행복할 수 없다. 만약 할 일을 안 하고도 행복하다면 그것은 심리적인 잠깐의 허무한 행복이다. 행하고 얻어 놔야 진정 행복이다.

6. 얻은 것도 마음에 잊고 살면 행복한 것도 모른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4.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본다.

15. 실제로 있으니 본다. 깨우쳐 주기 위해 없는 것도 비유를 들어서 말하지만,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한다.

월명동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 행복한 편지

인생 앞에는 항상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두 개의 길을 다 갈 수는 없으니
늘 선택을 해야하는데 ,

더 좋은 단 하나의 길을 선택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https://youtu.be/DRmUaHgrQuQ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8/21

육신은 육계를 보고, 혼은 혼계를 보고, 영은 영계를 봅니다. 실제로 있으니 봅니다. 영의 세계는 각자 행한 대로 영과 혼이 가야 되기에 실제로 존재합니다.

늘 의식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님이 그때마다 돕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령이 의롭게 하는 자에게는 한없이 역사하십니다.

걱정 말고, 말씀대로 행하며 사랑으로 하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만들면 통합니다.

사랑과 선과 공적에 따라 자기 영이 아름답게 만들어지고 빛나고 화려하고 신비한 옷을 입게 됩니다. 영은 미와 빛이 능력이고 권세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질서의 나라입니다. 믿음을 떠난 자들은 그 고통이 지옥고통입니다.

이 세상에 최고의 사람은 최고의 것, 영원한 것을 가르쳐 주어 얻게 하는 자입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메시아 예수님을 가르쳐 주는 자가 최고 큰 자입니다. 진심으로 정명석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인생입니다.

아름다운 인생 하나님 뜻대로 사는 인생, 영원한 기쁨을 사모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 때도 지혜롭게 말씀을 증거할 때, 또 사람들이 그 말씀을 받아들일 때 예수님도 성령님도 능력과 표적으로 함께하셨습니다.

◇ 선생도 46년 동안 계속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말씀으로 증거할 때 천 년 역사가 시작된 표적이 각종으로 일어나고 가장 생명들이 많이 새 역사에 돌아왔습니다.

병 낫는 표적도, 만물 표적도, 바닷물이 멈추는 표적도, 가뭄에 비가 오는 표적도, 태풍이 멈추는 표적도, 생명들이 하루에 수천 명씩 돌아오는 표적도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일어났습니다.

◇ 증거해야, 증거 받는 자가 제일 좋아합니다. 증거의 대상을 아는 만큼 능력을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도 따르는 자들이 당세에 잘 증거해서 모두 예수님이 기다리는 자임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따르며 알았으면 왜 십자가에 죽였겠습니까. 몰라서 죽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메시아 예수님을 몰라서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알았으면 안 죽였다고, 안타깝게 되었다고 통곡하였습니다.
   (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핍박했지만 알았을 때는 순교하면서까지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전했습니다. 14권의 성경도 썼습니다. 그 말씀으로 2000년 동안 설교하게 했습니다.

◇ 자기 육도 구원하고 영도 구원해서 영원한 지옥에 못 가게 해 주는 메시아를 죽였으니 얼마나 미련하고 얼마나 악한 행위를 하였습니까.

자기들의 육도 영도 살인을 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4000년 동안 기다린 자를 평소 형식 신앙을 하던 무지한 자들이 죽였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모르는 자들이 알고 하나님 뜻을 행하는 자들에게 해를 주고 누명 씌우고 악한 일을 행했습니다.
  
모두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 예수님의 육신은 죽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떠나실 때 제자들이 모였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예수님께 “언제 이 나라가 회복됩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만 안다.” 하셨습니다(행 1:6).

제자들이 “풍비박산된 이스라엘 민족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들의 이 환난이 언제쯤 끝납니까.” 하고 예수님 영께 여쭤 본 것입니다.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메시아 구원자를 죽여서 자신은 세상을 떠나니, 제자들이 ‘언제 회복되겠냐’고 물었을 때 메시아를 죽인 그 형벌을 다 받아야 해결됨을 예수님은 아셨습니다.

◇ 예수님은 떠나시면서 마지막으로 “내 증인이 되어라. 증거하라.” 하셨습니다.

증거하면 압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죽을 자도 증거를 잘해 주면 안 죽습니다. 증거를 못 해서 죄인으로 봅니다. 증거하고도 그를 죄인으로 보는 것은 자기가 그런 죄를 지어서입니다.

◇ 제대로 가르쳐 주니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어야 능력을 받고 사탄과 불신자에게 속지 않습니다. 그래야 제대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습니다.

◇ 기다리는 자들이 아무리 사랑하며 미쳐서 진심으로 기다려도 어떻게 올지 모르고 기다리면 기다리는 자를 맞지를 못합니다.

말씀을 제대로 모르고 형식으로 믿고 비진리를 생명시하면 못 맞습니다. 실패합니다.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습니다.


◎ 선생은 유초등부 때 교회에서 처음 배울 때 예수님의 육이 온다고 배웠습니다. 고로 선생도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온다고 그릇 알고 예수님의 육을 기다렸습니다.

월명동 전망대에다 흙을 잘 다듬어 놓고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여기를 밟으면 표가 나니까 알고 쫓아가서 맞게 기다리곤 했습니다. 모르니 모르는 짓을 천진난만하게 했습니다.

15세 이후 본격적으로 20년 동안 기도하고 제대로 메시아 예수님 본인께 직접 성경을 배우고야 영이 오심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예수님뿐 아니라 성경에 다시 온다는 자들은 당세 육은 죽었으니, 영이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2000독 가까이하면서, 성경을 공부하고 또 공부하면서 성경 전체 중에서 최고 핵심 부분을 더 깊이 읽으면서 시대 핵심 말씀을 깨닫고 알았습니다.

◇ 어떤 목사는 계시록을 풀려고 계시록만 20만 독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못 풀었다고 했습니다. 주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월명동 전설도 주인이 와야 전설대로 세계에서 청중이 모여 옵니다.

성경도 주인이 와야 풀어 줍니다. 주인이 오면 자기를 두고 말하니 속 시원히 말해 줍니다. 나머지는 기다리는 자이며 증거자들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셨습니다.

◇ 선생은 성경을 읽을 때 핵적인 성구는 읽고 암기하여 계속 평소에도 묻고 기도했습니다.

성경은 제대로 풀면 전능자 하나님의 말씀이라 시대가 가면서 이루어집니다.

성경에서 이 시대 것은 이 시대에 이루어집니다. 많이 읽으니, 이 시대에 해당하는 것의 답을 확실히 찾았습니다.

구약보다 신약을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정독으로 읽었습니다. 이후 속독을 하며 다독을 하였습니다.



◇ 구약은 신약 때 이미 예수님으로 이뤘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 나타나면 구약은 끝났다.” 하셨습니다.
   (마 11:13)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새 시대가 오니 예수님의 영이 오시사 새 시대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새 역사를 시작합니다. 정치도 새 대통령이 오면 구(舊)정권은 끝납니다. 종교 역사도 그같이 하나님이 하십니다.

성약시대에 보낸 세례 요한이 나타나면 신약도 끝난 것입니다. 예언된 자가 왔기에 모든 예언이 다 이뤄진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세례 요한이 와서 이룬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룬 것들은 옛사람들로 끝났으니 ‘이같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해당하는 성경을 수천 번을 읽고 결국 예수님께 물어보며 배우고야 핵을 깨닫고 전체를 깨달았습니다.

성경의 족보 이야기, 옛날 원시인들의 종교 역사 이야기는 구약 때 하나님과 그 시대 사람들이 뜻을 이루고 끝나고 이 시대 사람들은 이 시대 것을 이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약 때는 구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신약 때는 신약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이 시대 성약시대는 이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합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이 시대를 위해 신약을 그렇게도 읽고 배웠습니다. 신약성경에는 당세에 이룬 말씀과 새 시대 성약 때 이뤄야 할 말씀들이 있습니다.
  
이를 이뤄야 할 자가 제대로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고서, 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룰 자들 모두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시험 문제도 답을 쓴 것은 더 볼 것도 없습니다. 못 쓴 것을 계속 읽어야 하듯이 성경도 모르는 부분, 앞으로 이룰 부분을 깨달을 때까지 읽고 또 읽었습니다. 때를 알아야 ‘언제부터 시작하나’를 알게 됩니다.




‘어떻게 영으로 예수님이 오시고 그 영이 어떻게 복음을 전하나.’ 하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최고 핵은

   - 예수님의 부활이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임을 알고 예수님의 재림을 ‘영’으로 맞는 것입니다.

   - ‘불 심판’이 아니라 근본은 ‘말씀’임을 아는 것입니다. 불로도 심판하지만, 말씀으로 옳고 그름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것입니다.

   - ‘휴거’는 육적으로는 육이 새 시대를 맞는 것이 휴거이고, 하늘나라에는 영이 간다는 것입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이다.
예수님 사랑이다.
사랑의 이상 세계다.’

      


   -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뤘습니다.  그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이뤘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님은 옛날 구약과 신약에서 역사한 것과 비슷하게 차원 높여 이 시대급으로 행하십니다.
  
이 말씀은 과거에 이룬 것같이 이 시대도 그와 같이 이 시대 급으로 차원 높여 이룬다는 말입니다.

구약 4000년의 축소로 신약 2000년 동안 행하고 신약 2000년의 축소로 1000년 동안 행합니다.

   “과거 어떤 것 해 준 것같이
     기적으로 지금도 또 해 주니
걱정 말고 감사하며 하라.”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6/21

말씀으로 시대를 증거할 때 표적이 일어납니다. 몰라서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납니다.

삼위와 일체 되어 굳건하면 계시록에 나온 대로 이기고 또 이기고 사탄과도 싸워 이깁니다

휴거의 비밀은 ‘하나님 사랑입니다.
예수님 사랑입니다.
사랑의 이상 세계 입니다.’

하나님의 뜻, ‘창조 목적’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이루셨습니다. 육신을 쓰고 시대 택한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이 인도하여 함께 이루고 있습니다. 절대 삼위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전에도 그 일을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에도 기적을 행한다.” ~ 아멘. 주님. 역사를 일으켜 주옵소서. 확신을 가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곳이 천국같이 되듯이 사람도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만들면 천국같이 됩니다.
모두 자신을 그렇게 만들어 귀히 여기고 관리하기 바랍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8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40. 의인의 생명들을 죽인 자들은 그 육신도 행한 대로 받고, 그 영혼들은 지옥 흑암의 세계로 가서 자기가 행한 대가를 수천만 배 받는다.

41. 지도자 왕들이 악하게 해서 의인들이 고통을 받게 되면, 그 왕들은 대가를 받는데, 자기가 그 일을 시킨 자에게도 그 대가를 받는다. 세상에서 생명을 괴롭히고 특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괴롭게 하고 생명을 해한 자들은 그 대가를 영원히 받는다.

42. 섭리사에서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 사망권과 생명권을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은 선생의 현 상황을 지켜보고 세상이 대하는 대로 자기도 그리 생각하겠다고 하는 자들도 있다. 성령도 하나님도 이들을 보고 “너희 생각이 잘못된 자들이다.” 하셨다. 구약 때나 신약 때나 지금이나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들은 시대 표상이다. 세상이 악이라 한다고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또 모세나 사사들이나 하나님의 의인을 악으로 보느냐. 그러면 하나님은 너희를 악인으로 보신다.

43. 세상이 악하면 자기 악한 대로 의인도 악으로 대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고 모두 행한 대로 행하셨다.

44.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다.


2024년 성령 사연 32

모든 존재물은 기능을 해야 빛이 난다.
만물도 때를 좇아 변화되며 때를 좇는다.
우리도 계절같이 그 환경에 사니, 빛을 발하자.
이 시대 때를 좇아가야 한다.
우리는 좇아간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기 삶이다.
안일하든지, 편안만 하면 안 된다.
오히려 그로 인해 고통이 온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은 감동시킨다.

그리고 이때 뭉쳐 기도하라.
감동되는 자는 하라.
모두 성령이 감동시켜 제대로 가게 기도하라.

힘든 자, 환난에 처한 자 각종 열심히 하라.
넘어진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아마겟돈 전쟁, 사탄과 싸움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난 자들과 겨루는 일이다.

육적 영적으로 힘써 하고, 최선을 다하자.
이에 사명을 맡고 현실에 일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자.

너희 기도는 자료다.
전쟁의 무기다.
가만히 있으면서 원하기만 하지 말고, 기도다.


◇ 선생은 산속에서 성경 읽고 20년간 예수님께, 성령께 말씀도 배웠지만, 인생도 배웠습니다.
  
‘마음’을 고치지 않고 말씀을 배우면 말씀이 뇌와 일체가 되지 않는다고 마음도 생각도 닦고 깎으며 월명동 만들듯이 만들어 온 것입니다.

섭리사에 왔다가 나간 자들을 보면 말씀이 안 맞다고 나가기도 하였지만, 자기 근성, 마음과 생각을 못 고쳐서 제 기분에 안 맞아서 나갔습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입니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고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명심, 또 명심해야 됩니다.

◇ 하나님이 택하시어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다 주 안에서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오게 해서 사랑을 쏟아부어 주시고 미련 없게 다 해 주십니다.
  
“그래도 세상으로 가는 자는 어쩔 수가 없다. 다른 길이 없다.” 하셨습니다.

◇ 사람은 길러 보고 대해 봐야 압니다. 알고 겪어 봐야 압니다. 나무도 길러 봐야 압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인생의 모든 미련을 끊고, 영원한 것을 위해서 육의 뜻도 이루며 살아야 됩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을 싹싹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야 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해야 축복도 받는 것입니다.

섭리사에서 보면, 마음, 근성, 성격이 아주 무서운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고해 놓았습니다. 이들은 구원이 걱정됩니다. 이들은 선생이 개발하지 않은 땅으로 봅니다.

◇ 항상 하나님 앞에는 <아벨>도 오고, <가인>도 옵니다. 분별하여 <아벨>은 아벨로, <가인>은 가인으로 대해야 합니다.
  
양과 염소는 분별해야 합니다. 쪼개서 대해야 됩니다. 염소는 염소로 여생이 끝납니다. 지금 지구 세상의 각 족속들을 보고, 역사상 그 족속들의 선조들을 봐요. 변함이 없고, 그 족속에 속해 삽니다.

섭리사 안에 있는 자들 중에서도 마음과 행실을 온전히 만들지 않은 자들이 많습니다.
  
안 고치면 개발 전의 월명동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를 절대 좋아하지를 않고 외면합니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섭리사를 떠나 세상으로 가는 자들은 하나님이 섭리인과 사명자를 통해 잘해 주고 사랑할 때만 응하고 그때가 지나면 세상을 쳐다보는 자들입니다.
  
다른 잘해 주는 자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도 않고 다른 곳으로 가도 하나님이 잘해 준다고 그릇되게 생각하고 그곳에 미련을 두고 가려 합니다.
  
소돔 땅의 롯의 처는 재물과 육적인 것에 미련을 두고 뒤돌아보다 죽었습니다.
  
◇ 자기 마음을 만들지 않고는 잘해 줘도 떠나갑니다.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잘해 줘도 은혜를 모르고, 안다 해도 자기 본성대로 변합니다.
  
자기 행위대로 받아야, 그제야 압니다. 그때는 후회해도 기회는 끝났습니다. 다시 오는 것이나 다시 오지, 기회가 다시 오지 않습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왔으니 그것을 위해 자신이 뛰고 달리며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을 줘도 맞을 수가 있습니다. 아멘.


환난 때 기회가 온다


세상만사 모두
하나님 뜻이 있다
삶이 괴롭다고, 고통스럽다고
낙심 말라
포기도 말아라
원망 말고
분노하지 말아라
소쩍새가 사연 없이
봄부터 가을까지 슬피 울겠느냐

일어나라
네 기회가 은밀히 왔다
이 큰 환난기에 왔다
네 빛을 발할 때다
하나님이 주신
네 때가 왔다
쳐다보며 돕는다
목숨 걸고 행할 때다
네 원한 것
네 일생 소원
이루는 순간의 때다
그 아무도 모르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다
몸부림쳐 행하여라
뉘 알까, 뉘 볼까 하노라

네 일생
최고의 환난, 고통의 때에
네게 이 기회가 왔다
하나님의 시대
때를 따라 왔다
그러므로 아무도 모른다
오직 주인만 안다

기회를 잡고
하고 말았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께
영광 사랑 변치 않고
영원하리라

휴거의 축복이다
수십 년간 해 온
기도의 축복이다
변치 않은
사랑의 축복이다
천 년 혼인 잔치가 분명하다는
표적의 축복이다
그 사연 누구나 들으면
신비하고 스릴 있다고
감탄하리로다

때가 될 때까지
인봉이다
지혜자만 깨달을까 하노라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고생되고 힘들어도 자기 몸과 마음과 영혼을 한번 만들 때 제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놓으면 육신 일생과 영혼 영원까지 골치 썩지 않고 편안하게 살고, 잘되고 형통합니다.
  
사람뿐 아니라 물건이든 환경이든 다 그러하니 모두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4/21

기도와 말씀으로 성령의 역사를 주님과 함께 일구어 나갑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각종 말씀을 들은 대로 이제는 제대로 알고 깨달아 행하며 더욱 신령하고 온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알기만 하는 지식에서 끝나지 않고 더 알고 매일 통하고 행하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발견합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생명의 길입니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환난 때 기회가 옴을 믿습니다. 끝까지 감사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주님! 말씀을 주시어 듣게 하여 천 년 시대에 최고의 길을 가게 하시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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