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4. 저녁 8시경 월명동 상공에 뜬 ‘성령 독수리 구름’

2024년 성령사연 81

이날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선물로 주신 돌 작품이 월명동에 들어온 날이다.
이 작품 돌을 합당한 장소에 잘 놓는 작업을 마쳤을 때
월명동 상공에 ‘성령 독수리 구름’이 나타났다.

또한 이날 이때는 미국 회원들이 월명동을 방문하여 10여 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월명동 잔디성전에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기도 모임을 하고 있을 때였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사야 50장 7-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람을 통해 돕고 함께하시니 이를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시편 121편 1~2절]을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했습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습니다.
도움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니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기 바랍니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기 바랍니다.

늘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하시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월명동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으면
헷갈리고 혼돈이다
걱정, 근심, 염려다
괴로운 고통이다

“잊으면 죽는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고로 의인은 자기 구원에만 집중하며 하나님만 좇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사는 것이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님도 쳐다본다.

4. 하나님의 생각과 심정을 배우려면 네가 사람들 마음을 겪으며 배우라. 사람의 마음도 겪으면서 배운다.

5. 머리가 놀지 말아라. 그래야 지체도 놀지 않는다.

6. 가만히 있으면 생각에 잡념이 생긴다. 고로 생각을 놀리면, 빈 머리가 되고 가난하게 된다.

7. 사람은 적당량을 행치 않으면 생각도 굳어 버리고 몸도 굳어 버려 쑤시고 아프고 무겁고 무기력해진다.

8. 사람 몸도 마음도 한번 습관 되어 굳어지면 그것이 편해서 하기 싫어진다. 행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안 하게 된다.

9. 자기 몸 관리,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그렇게도 중하다.

10. 몸 관리, 마음 관리에 따라서 화복(禍福)이 좌우된다.

12. 자기를 특이하게 닦고 깎고 연단하면서, 특이하게 아름답게 귀하게 전능자와 그 보낸 자를 믿으면서 살아라. 네 영혼을 빛나게 하여서 영원토록 더 이상적인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살게 하여라.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육적으로만 인생을 산 것은 ‘지구를 들고 다니는 삶’을 살았다 하였어도, 죽은 후 어떤 한 사람도 칭찬 안 해 주고, 지옥의 고통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

1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구원받고 미련도 없이 산 자의 영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영원한 가치의 삶을 세상에서 산 것이다.

16. 세상에서 하나님을 안 믿고 그 보낸자를 안 믿고 산 자는 구원을 못 받으니 영원토록 기간 없이 지옥 고통을 받는다. 이는 하루 안 믿음으로 100조 년의 만 배 이상도 더 고통받는 격이다. 이래도 모르니 안 믿는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구원받는 자료는 준다. 영생길도 준다. 믿고 섬길 대상은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주는 중보자다.

17. 어떤 자는 하나님과 주를 일생 믿지 않다가 죽음 직전에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몇 달 믿고 살다 죽었다. 몇 달 믿고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는 영이 되었으니 대가를 계산해 보면 하나님과 주를 하루 믿어 수백조 년 천국에서 잘 살게 된 셈이 된다.

제대로 몰라서 안 믿는다.
제대로 알면 목숨 다해
믿고 섬김을 낙으로 삼는다.


19. 천국을 제대로 몰라서 예정에도 없는 지옥으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토록 못 나온다.

20. 영계는 아주 광범위하고 복잡하다. 천국과 지옥뿐 아니라 선영계, 무저갱, 불바다 등 주관권이 아주 많다. 각종 지옥에 속한 영계도 나누면 수십 군데,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면 수백 군데, 더 나누면 수천 군데다.

21. 행한 대로 그 형벌을 받으러 가는 곳이 다르다. 지옥 감옥도 있다. 수천 개로 지옥은 나뉘어져 있다.

22.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구원의 사역자들을 보내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으로 가라고 하여도 안 믿고, 구원 못 받으면 지옥 간다고 하여도 비웃고 안 믿다가 결국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이 지옥으로 가게 안 하신다. 자기가 하나님이 최고 싫어하는 일을 하다가 자기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국으로 가게 해 주신다. 순종치 아니하여서 사망으로 가는 것이다.

23. 하나님이 ‘구원의 자료, 말씀’을 주시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천사도 도우니, 말씀을 실천하며 충분히 자기만 열심히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 얼마나 더 좋은 곳에 가느냐는, 자기 공적에 따른다.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39. 가만히 있으면 우둔한 사람이 되어 살아간다.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42. 영생을 위해 산 자는 영생의 열매를 먹고 살아간다.

44.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생각만 하여도 의가 되어 네 육도 영도 이에 대한 복을 받는다.



💌 행복한 편지

변화와 변질 , 그 한 끝 차이 ! ✍️

https://youtu.be/TxTUYVNuFfA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사람은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살 동안 영원히 남는 일을 매일 하여야 유익합니다. 때가 되면 행한 대로 결실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부르기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충성으로 나아갑니다. 늘 몸 관리, 마음 관리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의 귀한 가치를 깨닫고 행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은혜와 진리


<시편 37편 18-20절> “여호와께서 완전한 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 기업은 영원하리로다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고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월명동의 돌, 나무, 지형 중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뜻이 있는 존재물이 너무도 많습니다.
  
‘뜻이 있다.’는 것은, 특별히 마음이 가고 사연이 있어 나무를 기르고 키우고, 돌은 사 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많은 돌과 나무 중에 특별히 귀하고 희귀한 작품들이 있듯이 섭리의 사람들도 많은 사람 중에 귀하고 희귀한 사람이 있습니다.

월명동에서 자기 개성대로, 사연대로 자기의 돌과 나무를 찾아보세요.
  
숲속의 잡목과 칡넝쿨에 덮여 있던 나무들이 관리하니 지금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어떤 나무는 우리 땅의 우리 나무도 아닌데 칡넝쿨과 잡나무 속에 묻혀서 다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수년씩 관리하여서 키웠습니다. 그같이 하니 주인이 감동되어 그 나무를 선물로 주어 월명동에 심었습니다. 이 나무는 바로 대(大)걸작 사랑솔입니다.

◇ 월명동에 가서 그냥 나그네같이 보고 구경꾼 관광객이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삼위와 선생에 얽힌 사연과 뜻을 알고 보기 바랍니다. 주인은 알고 봅니다.

이와 같이 ‘섭리의 사람들’도 하나님의 사연 있어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고, 키웠습니다. 그냥 스치지 말아요. 들어 보면 모두 그 사연들이 하늘을 찌르는 자들도 있습니다.



◇ 월명동의 존재물들은 하나님과 사연이 얽히게 하시고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살피고 관리하십니다. 병들지 않게 특별히 하나님과 성령이 능력으로 살피십니다. 사연을 들어 보면 정말 귀하게 구해 온 작품들입니다.
  
◇ 돈이 있다고 귀한 작품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소나무와 돌에 해당하는 복 있어야 하나님도 주시고 주인도 팝니다. 그리고 예술에 눈을 떠야 압니다. 지식 지혜가 있어야 삽니다. 돈도 있어야 삽니다.

◇ 섭리사 최고 환난 때 외국을 다니면서 일생 한 번 거쳐 가는 곳에서 계곡을 순간 지나가는데 성자가 “귀한 작품 하나 줍자.” 해서 주워 온 것도 있습니다.

그 골짝은 사람들이 돌을 주우려고 수십만이 지나다닌 곳입니다. 선생이 주운 그 돌을 사람들이 주워서 보고 했어도 주인이 아니라 버리고 간 것입니다. 성자가 숨겨 놓았다 주었습니다.

◇ 돌 크기가 선생 머리만 합니다. 이 돌은 선생 닮은 ‘선생 자화상’입니다. 돌 한쪽은 철모 쓴 군인 모습이요, 반대편 모습은 웃고 있는 사람의 모습입니다.

이 돌을 주시고 “이 돌의 모양 형상같이 웃으면서 살아라. 전쟁 때 군인같이 용감하게 살고 스스로 긴장도 하고 조심하며 살라고 주었다. 사연이 같으니 주었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사연이 있어야 작품을 받습니다. 의미 없는 자에게는 안 줍니다. 월명동 상징솔도 선생과 사연이 같으니, 작품 솔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처럼 그냥 값없이 주지 않으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인데 그리 가볍게 행하시겠습니까.

- 사연도, 값도, 가치도 있어야 그런 돌, 나무, 지형을 주십니다.
- 합당한 자에게 주십니다.
- 그 사연의 주인이 돼야 뜻있게 주십니다.
- 사연을 만들고 가치가 있어야 하나님이 주십니다.
- 뜻이 있으면 어디를 가도 주십니다. 지상 지옥에 가도 뜻이 있으면 주십니다.




◇ 한번은 나무를 사러 갔습니다. 나무 사장이 본인의 나무 정원 옆의 공원에는 돌이 있다고 하면서 돌 사장을 소개해 줬습니다. 인사하니 “나무만 사 가지 말고 돌도 사 가십시오.” 하며 돌 구경을 시켜 주었습니다.

돌을 좋아하는 사장이니 좋은 모양의 돌과 그 사연을 말하며 그 돌에 감동되게 자기 처자식 자랑하듯 좋은 점만 계속 말했습니다.

선생이 보는 관점과 문제는 작품성이요, 값이었습니다. 보여 준 몇 개의 돌 중에 한 개만 맘에 들어 그것만 사 오려 했습니다. 그러자 한 개는 비싸게 부르며 전체를 다 사 가라고 했습니다. 다 사 가도 하나 값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씩 사면 비싸니 8개를 다 사면 헐값에 준다고 했습니다. 이날은 설명 듣고 구경만 하고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다시 원래 사려고 했던 나무를 사러 갔다가 옆의 돌 공원에 다시 가서 보고, “이 공원의 돌을 다 사 갈 것이 없다. 하나만 사 가겠다.”고 하니 이같이 헐하게 줄 테니 그냥 다 사 가라 했습니다.
  
그때 같이 따라간 자가 “선생님이 좋으시면 사 드리겠습니다.” 하고 같이 간 사람들이 모두 사자고 입들을 모아 샀습니다. 돌을 샀지만, 아직 안 옮기고 그 후에 그 공원에 다시 가 보니 ‘괜히 샀네. 내 맘에 드는 것, 한 개만 사려 했는데….’ 하는 마음이 들어서 이야기했더니 돈을 돌려주었습니다.

◇ 그리고 또 그 후에 나무를 사러 갔더니 옆의 돌 사장이 왔습니다. 돌 사장이 “이 돌, 딴 자가 모두 사 가려 해도 선생님에게 주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보다 헐하게 줬었습니다.” 하고 그 심정을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성령의 감동이 있어서 다시 돈 되돌려 받은 것을 주며 사겠다고 했습니다. 성령이 돌 사장을 통해서 나로 강하게 감동을 주어 행케 하신 것이었습니다.

 선생이 안 사려고 했던 것은, 돌 사장이 사 가라고 하는 여러 돌을 보니 ‘외국 돌이라 오래되면 금이 가고 깨지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원하는 작품 1개만 사려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돌 사장이 말하기를 “이 돌은 제가 오래전에 사서 살 수 있었지, 지금은 사려고 해도 없어서 못 사는 돌입니다.”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자들이 그 돌을 사러 왔지만, 서로 의견이 틀어져 못 팔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선생이 다시 사게 되었습니다.

◇ 운동장에 옮겨 놓고 보니 사람들이 모두 괜찮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맘에 들었던 1점을 자세히 보니 점점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실상 모두 사 온 값을 다 해도 이 작은 돌 한 점 값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고 하나가 전체를 대표하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이 작은 돌 때문에 모두 산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작품을 자기 예술의 지혜, 실력, 하나님 구상대로 찾는 것입니다.

◇ 돌 작품 하나 때문에 딴것도 사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돌 장사들은 묶어서 팔아야 좋지 않은 돌도 깨끗이 모두 팔 수 있기 때문에 묶어서 팝니다. 그래서 이 작품 돌을 딴 자들이 못 사 간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묶어 놓아서 주인이 가서 사 오게 한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못 팔고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전도해 오는 자들도 모두 뜻있어 섭리사에 왔습니다.


◇ 조각가들이 처음 조각할 때부터 아예 조각할 돌이 금이 가지 않았나 잘 확인하지 않고 조각하다가, 거의 완성됐을 때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하면 조각을 완성하지 못하고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손해입니까.

◇ 하나님과 성령이 뜻있는 곳의 돌과 나무를 그중에 고르고 골라서 가지고 오게 하십니다. 정녕코 행하십니다.
  
작품 돌은 햇빛을 못 보게 했습니다. 사람도 못 보게 했습니다. 보면 색이 변하고, 비바람 맞으면 금이 가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은 사람도 숨깁니다. 늘 보이면 다른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대하기 때문입니다.

◇ ‘그 작은 돌’을 월명동에 가져오려고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성령과 함께 사람들을 감동시켜서 딴 자들은 못 사 가게 틀고 선생에게만 주인이 팔게 하였습니다. 역시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결국 작품이 월명동에 오면 하나님 전에다 놓고 온 세계 75개국 나라의 사람들이 주인 되어 보고 가치 있게 쓰기 때문입니다.

◇ 자기에 대한 가치도 깨닫고 느끼고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자기도 하나님이 섭리사에 귀히 불러오셨습니다.

자기가 깨닫고 느끼고 해야 자기도 섭리사에 하나님이 귀히 불러왔다는 것을 압니다. 특성 작품 희귀성이 뭔가 깨닫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자기 재능이 있어도 행치 않아서 눈에 안 띕니다. 행해야 눈에 띕니다.

선생도 행하니 그제야 재능과 능력이 보였습니다. 최고 행해야 최고 것이 보입니다. 저마다 하나님과 성령이 택하여 섭리사에 오게 한 가치를 특히 찾고 행하고 개발하면 팔자가 바뀌고 삶의 운명이 바뀝니다.

◇ 선생도 타고났어도 모를 때는 울고 탄식하고 앞날이 깜깜하고 ‘월명동을 떠나야지. 성경만 본다고 되나?’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모르는 자들은 내게 “성경만 본다고 밥이 생겨? 돈이 생겨? 교회 다닌다고 우리보다 잘살고 잘 먹지도 못하지 않느냐. 우리같이 일해야지.” 하며 모두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래도 새벽기도에 가면 해가 뜨도록 기도했습니다. 기도하고 오면 석막리 큰 동네 마을 사람들은 이미 한나절 일하고 밥을 먹을 때였습니다. 거기를 거쳐 지나오면 한 사람이 “저 사람은 때를 몰라. 일해야 밥 먹고 고기 먹고 하지.”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저러니까 월명동 골짝에서 살고 화전민같이 산다.” 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한번 “밥이나 먹고 가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싫은 소리를 다 들었습니다.

◇ 결국 섭리사를 펴고, 후에 그들의 논밭을 다 사서 선생이 그 논밭에 찻길을 내고 행사 때마다 대한민국 전국과 세계에서 몰려오는 청중의 차가 5,000대씩 몰려오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왜 몰려올까요? 예수님은 내게 “예전에 내가 말한 대로 너 보러 온다. 얼굴 보러 오면 한두 번만 보면 되는데 하나님이 너에게 가르친 시대 말씀, 때마다 주는 것 들으러 온다. 안 들으면 육도 영도 형성 변화가 안 된다. 말씀 듣고 변화되는 대로 축복받기 때문이고 변화되는 대로 더 좋은 천국으로 가기 때문이며 더 좋게 육신도 살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여러분이 행한 것의 대가를 안 주시겠습니까. 없어서 못 주시겠습니까. 잊어서 못 주시겠습니까. 선생에게 행해 주신 것같이 여러분들에게도 행해 주니 행하라는 것입니다.

시험, 핍박, 환난, 억울함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 길이니, 후에 가면 다 뜻의 축복을 받습니다. 잘됩니다. 절대 믿고 가길 바랍니다.

◇ 지금껏 안 줬다고 하지 말아요. 그동안 다 주셨고, 또 마지막에 다 주시려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그럭저럭하다 말지 않으십니다.

지난날을 보면 환난 날 어려울 때도 하나님의 역사는 쉬지 않으니 많이 주셨습니다. 이때 환난 때라도, 홀로 있을 때도 합당하면 주십니다.

없습니까? 없으니 주시는 기회의 때입니다. 성경에도 보세요. 그렇게 해 오셨습니다. 야곱도, 요셉도, 다윗도 환난 때 하나님이 예비한 자를 만나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뤘습니다. 고로 열심히 하여야 합니다.


물건 살 때 큰 것은, 좋은 것은 많이 줘야 삽니다. 하나님이 큰 것 주려고 하니 어려움도 많이 받고 수고도 하지만 그중에 최고의 것을 주어 자기 때와 후손까지 기업을 삼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저마다 합당하게 그릇대로 주시지만 큰 것은 크게 공적을 세운 후에 머리를 통해서 주십니다. 그래야 자기 것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기 때문입니다.

◇ 월명동도 정말 구입하기 어려운 산은 40일씩 기도하고 어려운 조건을 세우고서 사게 하셨습니다.

뒷산 역시 극적으로 고생하고 쫓아다니고 하여 10년 이상 걸려 샀습니다. 그 산을 어떻게 샀는지 들으면 하나님께 절로 감사기도 하게 됩니다. 기도하면서 절대 불가능한 산을 샀습니다.
  
◇ 뒷산을 사기 전, 여러 어려움이 지나고 또 다른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산에 크게 불이 나서 이 산의 소나무 전체가 모두 타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기도 표적 솔도 새까맣게 타서 베어 없애려 하는데 하나님께서 “베지 말라.” 하시어 베지 않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기도하니 다음 해에 새순이 나고 살아났습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감동을 주시며 “베지 말고 기도하라.” 해서 기도하여 살아났습니다. 기적의 솔, 부활의 솔입니다. 이같이 환난에 신앙이 죽은 자도 기도해서 살아나게 관리해요.

  “모기도 밤중에 깨어 있는 자가
잡듯이 신앙이 깨어 있는 산 자가
악도 해결한다.”


  


💌 행복한 편지

【마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 📖✍️

https://youtu.be/7nKOdZ2VDbQ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은 값없이 주지 않으시니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늘 몸관리 마음관리를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로 제대로 잘 행하게 하옵소서. 낙심치 말고 끝까지 작품인생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령이 택하여 섭리사에 오게 한 가치를 잘 찾고 행하여 개발하면 팔자가 바뀌고 삶의 운명이 바뀌는 역사를 체험케 하옵소서.

이미 표상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와 방법과 그 사랑을 보여 주고 계시니 어려움과 시험과 환난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 길이면, 후에 다 뜻의 축복을 받으니 절대 믿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늘 깨어있게 하시고 조건을 세워 문제도 해결하고 축복도 받는 굳건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섭리사는 하나님 것이라 창대케 됐습니다. 섭리사는 ‘새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 말씀을 주시고, 선생으로부터 새로 역사를 45년 동안 해 와서 이룩한 것입니다.

◇ 지금의 섭리사는 기독교 2세들이 해 온 것입니다. 거의 기독교 2세들이었습니다. 선생도 기독교 2세입니다. 1세대들은 모세 때같이 광야에서 살고 끝났습니다.

섭리사 안의 2세들은 섭리사에서 크고 자란 자들이 결혼하여 낳은 2세들입니다.

기독교 2세, 섭리 2세 모두 귀합니다. 뜻을 깨닫고 누가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주인이 됩니다. 지금도 기독교에서 온 2세들이 많습니다. 마치 바울 같습니다.




◇ 선생은 죽음의 전쟁터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성삼위의 사랑과 은혜를 배웠습니다. 베트남 전쟁터에서 인생의 허무함을 절실히 느끼며 하나님 역사를 위해서 준비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육의 죽음에서 목숨을 구하는 일이 귀함같이 영의 생명을 구하여 영원히 살게 함이 얼마나 귀한지 더욱 깨닫고 이 시대 앞에 많은 의의 공적과 조건을 세웠습니다.

베트남 전쟁터에서 또 배운 것이 있습니다. 서로 싸우니 원수가 생기고 적이 생깁니다. 이념이 다르니 한 민족끼리도, 한 동족끼리도, 한 혈통끼리도, 한 종교끼리도 사랑한 자끼리도 적이 됩니다.

◇ 한 종교끼리도 사고, 이념, 주관이 다르면 적이 되어 싸움함을 전쟁터에서 더욱 알았습니다.

은혜받고 잘 살아가다가도 마음이 변하면 과거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살던 것도 모두 고통스러웠다고 달리 말합니다. 그때 기뻐 좋아서 행한 것들도 모두 불신하고 악평하고 ‘속았다. 안 좋았다.’ 합니다.

◇ 전능자 하나님은 행한 대로 대해 줍니다. 변하여 마음도 행실도 썩은 자는 하나님은 쪼개십니다. 하나님은 그 후에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났다고 스스로 깨닫게 그 삶을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각종 것이 많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게 해 주심도 은혜입니다. 기도할 때 깨닫게 해 주심도 은혜입니다.

<천 년의 새 역사>는 ‘사랑의 은혜 시대’입니다. 이를 깨달으라고 은혜를 주시기도 하십니다. 이를 알고 따라가는 자만이 그 역사 안에 들어와 육도 영도 시대 구원을 이루고 갑니다.

◇ 하나님은 말씀으로 돕고 함께하는데 말씀을 안 들어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괴롭게 하시고 형벌을 주어서 깨닫게 하십니다.
   (예레미아 10장 18절)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사는 자를 이번에는 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 신앙인들이 그 누구는 잊어도, 그 무엇은 잃어도 하나님, 성령님, 주만큼은 절대 잊지 않을 것 같아도 수시로 잊어버립니다. 불이 붙어야 하고 말씀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잊으면 죽는다


◇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은 ‘잊으면 끊어진 전깃줄 같다.’ 함입니다. 잊으면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다 떨어진 것과 같아서 통해지지 않습니다. 안 통해지니 할 일을 못 합니다.

이같이 기억에서 잊으면 죽은 것입니다. 이래서 ‘잊으면 죽는다.’ 하신 것입니다. 생각에서 할 일을 잊으면 생각날 때까지 못 합니다. 그것이 ‘행함이 없으니 죽었다.’ 함입니다.

◇ 다시 생각나면 산 것입니다. 생각났을 때 행해야 합니다. 뇌에서, 생각에서 잊으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 뜻을 이루시지 못하니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주를 잊지 않음이 산 것입니다. 그것이 곧 은혜입니다. 잊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도 전달이 안 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해야 성령께서 감동으로 전해 주시는 말씀을 마음으로, 생각으로 받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을
잊지 않음이 은혜입니다.

◇ 우리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께 은혜를 받아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니 하나님과 함께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불만도 서운함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탄의 침범과 악한 자들의 유혹으로 받은 은혜들을 상실하게 하였습니다.

◇ 알면 속는 자에게 속임을 받지 않습니다. 확인하고 확실히 하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감동을 줬을 때 깨달아야 합니다.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신앙의 천재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성령사연 79

<행위대로>

자기 육신의 행위대로
영과 혼이
그 세계 거기에 가 있다

더러운 자는 더러운 데
영과 혼이 가 있고
깨끗한 자는 깨끗한 데
영과 혼이 가 있다

의를 행한 자는
의롭게 해 주고
불의를 행한 자는
불의하게 해 준다

그러므로
전능자의 말씀 듣고 행하여
하나님 믿고 의를 행하라

자기 육과 혼과 영을 만든 대로
그 세계 거기에 처해 살아간다


잊으면 죽는다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MK0czF-BH8s2iZdG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이 지구촌에 가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사랑으로 뜻길만 가게 하옵소서.

<천 년의 새 역사>는 ‘사랑의 은혜 시대’입니다. 이를 알고 따라가는 자만이 그 역사 안에 들어와 육도 영도 시대 구원을 이루고 가나니 생각에서 절대 뜻을 항상 잊지 않게 하옵소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는데 생각에서 할 일을 잊으면 생각날 때까지 못하기 때문에 '죽었다.’ 함입니다. 뇌에서, 생각에서 잊으면 하나님과 성령께서 그 뜻을 이루시지 못하니 죽었다 함입니다. 하나님, 성령, 주를 잊지 않음이 산 것이고 곧 은혜입니다.

확인하고 확실히 하게 하시고, 제대로 깨닫게 하옵소서. 생각났을때 행하는 축복이 가득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느냐.

자기가 할 일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다 해 주겠다.
한 가지만 보고서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고통이 닥친다.

확인하고 하여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417기도 66/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계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도와 주신 것 같이 현재도 그와같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론을 의지합니다. 회개와 함께 깨끗게 되는 역사앞에 경외와 함께 존귀의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견디고 잘 연단받아 견고하여 더 빛나고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는 사람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일의 끝까지가 답이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g-BNwM_2dg?si=Kh4FbzoZhO6BG76C


누가 죄인일까


☑️유튜브 :
https://youtu.be/HcMCOJTB6Ho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eoyoungwords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9. 지혜를 보화 찾듯이 찾아야 얻는다. 지혜는 큰 보물같이 깊이 숨겨 있다.

20. 지혜를 연구하라. 노력하라. 행하면서 겪어라. 그 이치를 깨닫게 된다.

21. 지혜가 없으면 돈도 재물도 명예도 빛나게 누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삶을 산다.

22.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여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는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23.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다.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하는 만큼, 그 말씀을 행하는 만큼 함께하시니 그 지혜가 너와 함께한다.

25. 일을 할 때,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생긴다. 지혜로운 자는 미래까지 문제가 안 생기나 보면서 한다.

26. ‘자체 지혜’는 자기 할 일을 절대 하는 것이다.

27. 지혜는 정신,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다.

28. 지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함을 깨닫는다.

29. 하나님이 새 역사를 하려면 지혜자를 보내신다.

30. 지혜자는 분별하여 안 해도 잘되나, 미련한 자는 하여도 해가 된다.

31. 사람이 말한 대로 믿는 자는 지혜자가 아니다. 확인하고 믿어야 지혜자다.

32.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확인하는 자는 오히려 미련한 자다. 자기는 차원이 낮아 확인이 안 된다.



2024년 성령사연 73

지구 세상을 중심한 천지 만물들은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공기, 중력권, 물, 식물, 동물, 생물 모두 다 그러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만 사는 자도 많고, 하나님을 믿어도 의지하고 도움만 받으려고  
믿는 자도 많다.  
 
이 지구 세상 모든 만물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사는 데 사용하면서 창조하신 그 목적을 위해서 같이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이 시대 허락한 황금 천국으로 간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성령사연 74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한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그 상실한 마음대로, 그 행한 대로 세상의 삶에서 끝나고, 그 영도 육신 따라 살아서, 그 행위대로 영의 세계 구원도 못 이루고 간다. 
 
이 세상 살 때 오직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만든 해와 공기와 환경 만물과 같은 지구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며
기뻐 감사하며 살아라.  

그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낸, 말씀 주는 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아야 된다. 이같이 사는 자들이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간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성장시키는 4가지 방법

다음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같이 알아봐요 😉✍️

https://youtu.be/wIvjFl2pSgg


417기도 65/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니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으시니 그 지혜를 사모하고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가나니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니 하늘의 생각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은 늘 말씀으로 앞날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미리 다 성령과 주와 말씀해 주셨습니다.

◇ 사람이 고통을 겪으면, 그로 인해 그곳을 벗어나게 됩니다. 추운 지방에 살던 자가 그곳에서 계속 고통을 겪으니 따뜻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로,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를 두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깨닫고서 ‘사람’도, ‘주신 능력’도, ‘환경’도 모두 귀하게 써라. 하나님은 이미 해 줄 것을 나 성령과 보낸 자와 각자 행한 대로 다 주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명자와 행하며 돕고 함께하심을 믿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셔도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돕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신앙이 죽은 자는 하나님, 성령, 주가 와도 모른다.” 하셨습니다.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고 자신도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자신이 행치도 않는데 하나님만 도우면 결국 안 쓰고 쓸모도 없게 되니 너를 위해 행치를 않는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는다. 네 도움은 오직 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나 하나님 것은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때가 오면 네가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다.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자기가 고통을 겪는 것이다.


◇ <시대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다.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생명의 길이다. 영원히 약속된 영생의 길이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는다. " 하셨습니다.




◇ 농부는 자기 곡식밭에만 각종 잡초를 뽑아주고 퇴비합니다. 자기도 ‘자기 모순’이라는 잡초를 뽑아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춰야 됩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을 안 줍니다.

◇ 참고 견디며 지금껏 온갖 수고를 하며 자기를 만든 자들은 그 자신이 귀한 희망의 존재자입니다. 그로 인하여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영원한 희망으로 사는 자입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 안에 살고 있는 자도 때로는 자기 생각, 마음에 따라 낙심할 때가 있다. 이럴수록 기도하고 신령하게 더욱 마음을 만들어라.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니, 깨끗하게 희망되게 만들어라. 이러므로 늘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말씀을 주어 이같이 깨닫게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염려하여 준 소식이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이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나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모르고 문제가 생겼을지라도 그 마음을 알고 돕고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그 안에 거하여 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평과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 섭리 안에서는 알지 못하면서 하는 유언비어가 너무 많은데 모두 섭리사를 나간 자, 악평자의 말이 많고, 안 나간 자 중에도 외식의 신앙자들이 유언비어를 말하고 소문냅니다.
  
알지 못하고 확인도 않고 말하는 자들은 그 죗값을 받다가 괴로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섭리사 안에서 확인하였을 때 사실적인 말들은 모두 고쳐야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수시로 돕는데
   왜 안 되는지 깨달아야 됩니다.

- 자기 육성으로 살기에 안 됩니다.
- 돕는 것을 모르니 안 됩니다.
- 도와도 자기 책임을 해야 잘됩니다.
- 돕는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야 됩니다.
- 도움받고 자기중심대로 살지 말고 그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 어떻게 돕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이 도와도 두 겹줄 되어서 능력도 축복도 받습니다.
- 도움받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 도와도 행해야 되고, 담대히 악과 사탄과 싸워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을 쓰고 능력을 행하십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 영원한 영의 모든 것이 땅에서 좌우됩니다. 절대 육신이 땅에서 행하는 것으로 황금 천국도 영원한 지옥도 결정됩니다.
  
축소시켜 보고, 확대시켜 보면 인생 일생 산 것으로 1000억 년 황금 천국 사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생 일생을 하나님이 볼 때 하루로 보시니, 하루 잘못 살았어도 그 영향으로 영이 지옥 삶을 1000억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계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 일생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 날부터 잘 믿고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갈 곳 https://youtu.be/cxOSrnvAngE?si=-6RpJe0XN_VG74CA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xw93s8osW1Ypq54I



<2024년 7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고 겸손으로 대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12. 사람들이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취향, 체질, 사고, 마음에 따라 거기 빠져 그것을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고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13. 사람들은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는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 하며 그제서야 한탄한다.

14.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일체 되어 살고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고, 말씀이 항상 온다.

17. 지혜를 성령이 감동으로 주신다. 성령을 생각에서 잊으면, 그때그때 지혜를 받지 못한다.

18.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세상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자세히 보고 배우라. 그러면 지혜와 지식을 깨닫는다.



417기도 64/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됩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갑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때가 오면 우리들이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으니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되나니 더욱 깨어있게 하옵소서.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영원히 약속된 생명의 길입니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시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습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삶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의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구원받고 사는 삶이 그 얼마나 크고, 최고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삶인지 자기 귀함을 깨닫고 뺏기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으니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시고 하늘앞에 쓰이는 귀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건널수 없는 강을 넘지 않게 하시고 편한 길 선택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이미 사망의 골짜기에서 울부짖어 본 자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베드로후서 3장 10~12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이 말씀은 ‘주가 다시 오셔서 말씀하시면 늘 그 말씀을 듣고,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녹아지고 풀어진다.’ 함입니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보고 “해가 어두워진다. 달이 빛을 못 낸다. 별이 떨어진다.” 합니다.
  
(계 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이는 사명자들이 ‘사명을 잃는다.’라는 뜻입니다. ‘끝났다.’는 말입니다. ‘새 시대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새 시대가 오면 구시대의 해, 달, 별 같은 사명자가 사라진다. 새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그 따르는 자들과 해, 달, 별같이 사명을 한다.’ 함입니다.

예수님도 구시대가 끝나니 다시 영으로 와야 새 시대의 해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온 것입니다.

◇ 구약 때 요셉에게 하나님이 계시하여 꿈에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 별은 형제들을 비유한 것으로, 하나님이 비유로 계시하셨습니다. 결국 요셉이 애굽의 총리대신이 되고 나서 그 형제들이 요셉에게 절했습니다.
(창 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하나님의 계시대로 요셉을 쓰고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 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을 별로 비유하며 계시하셨습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이후에 ‘네 자손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진다.’ 하심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을 믿는 자 모두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예수님도 아브라함의 자손이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아브라함의 신앙의 자손들입니다. 수십억이 됐습니다. 그 자손들이 하늘의 별같이 많아지게 하나님은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기성에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며 ‘기적이다.’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 근거가 없습니다. 근거대로 성경을 풀어서 순리로 믿을 수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 ‘휴거’도 근거를 봐야 합니다.
  
구시대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오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육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으로 휴거를 풉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은 못 갑니다. 말씀의 근거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했습니다.
  
(고전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예수님도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육이 죽으니, 이제 영이 영광에 들어간다.”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기다리던 새 역사가 온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맞은 것을 휴거로 봅니다. 새 시대를 만나 새 역사를 편 것을 그 시대 휴거 역사로 봅니다. 영이 황금 천국으로 간 것을 휴거로 봅니다.

신약시대는 구약시대에서 기다린 역사입니다. 예수님이 구약 4000년 종의 역사가 끝나고 오셔서 하나님 자녀권의 구원역사를 하셨으니, 2000년 신약역사, 그것이 휴거 역사였습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나님, 성령, 성자와 함께 사명자의 육을 통해 전한 말씀을 듣고 삼위와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며 행하면서 구원역사를 폅니다. 그게 바로 휴거입니다.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 그것이 휴거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영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 휴거입니다.

◇ 기성인들은 예수님의 육이 다시 오시면 맞고 자기 육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 말은 성경 말씀과 다르고, 이치에 안 맞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은 없고, 자기 생각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성경에 다 나옵니다. 사탄은 모르는 만큼 역사합니다. 지금도 모르는 만큼 역사하여, 모두 속습니다. 후에 알면, 그동안 손해 간 것을 알고 탄식합니다. 사탄이 손해 배상을 안 해 줍니다.
  
◇ 육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가 성경에는 없습니다. 반대로, 영이 하늘로 간다는 근거는 성경 전체에 쓰여 있습니다. 증거가 능력입니다.
  
예수님도 영이 천국에 가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13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에게 나타나 “나 예수에 대해 말하는구나. 그리스도가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간다고 하지 않았느냐. 율법에서도 말하지 않았느냐.” 했습니다. 그 영광은 곧 ‘하늘나라에 들어간다.’ 함입니다. 그때 본 예수님은 영체였습니다.
  
육은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육은 영의 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천국에는 육이 한 명도 없고, 영계에는 육신이 한 명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나서 3일 후에 제자들에게 몇 번 나타난 것은 모두 ‘영’입니다.

지금도 기도할 때나 꿈에 예수님을 보면 ‘영’입니다. 영이 사망에 갇히지 않고 살아 계시니, 그 영을 봅니다.

기성의 사람들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고 육이 하늘나라로 갔다. 2000년이 되면 육이 온다.”라고 했는데, 안 왔습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모두 성경을 근거 위주로 증거해야 합니다. 전해야 능력의 역사가 일어나고, 표적이 일어납니다. 근거도 없이 예수님의 육만 기다리니 예수님 영이 와도 모릅니다.


‘형상과 모양도 중요하지만,
육이 행한 것으로
영이 갖추어진다.’



◇ 누구나 육은 옥에 갇혀도 영이 사망을 이기고 살았으면, 기도하면 영이 옵니다. 혼도 옵니다. 그러나 영과 혼이 사망의 세계에 갇혔으면 못 나옵니다. 죽은 격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기도해도 못 옵니다. 살았으면 기도하는 자에게도 갑니다.

이것이 ‘영이 살았다.’ 혹은 ‘죽었다.’함의 근거입니다.

기도해도 영이 못 오는 이유는, 영이 사망의 옥에 갇혀서입니다. 산 영들은 다닙니다. 육은 옥에 갇혀 활동을 못 하여도 산 영은 활동하며 다닙니다. 이를 근거로 ‘영이 살았다.’ 하고 압니다.

  



<2024년 6월 1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자기 생각, 자기 중심 하며 산 자들, 그 행위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셨다.

12. 사람은 항상 사람이다.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된다. 오직 하나님 신으로만 된다.

13. 하나님을 절대 인정해야 그제야 실 가닥만큼씩 행하여 되게 해 주신다.

14.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절대 믿고 인정해야 하나님도 그를 인정하신다. 그리고 믿고 섬기고 사랑하고 순종하여야 인도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나 상실한 마음대로 육신은 세상 살다 육으로 끝나고, 영은 그 행위대로 사망 지옥 무저갱 각종 고통의 세계에 가게 두신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만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신다.

15. 세상 모든 만물들의 이치를 보아라. 그와 같이 행하신다.

16. 어느 시대든지 믿고 전심으로 따르는 자만 구원하여 그들로만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이 행하신다.

17. 하나님은 만물로, 양심으로, 혹은 사람을 통해서 충분히 하나님을 믿고 살도록 해 주셨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길로 기뻐 간 자들은 고통을 겪으며 갔다.




💌 행복한 편지

본인의 예민한 성격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세요 ?

오늘의 편지 한 줄로
그 인생문제 , 고민을 해결하는 날이 될 거에요

행복한 편지 감성 아는 분들만 🤫🤭✍️

https://youtu.be/Qv_e_7FsqCU

주님은 나의 소망이요. 기쁨.
https://youtu.be/azbFvv6LtA8?si=8BN5Bfnn1ZXGfbyY


417기도 4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믿고 따라 행한 자들을 그 행위대로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행하시게 그 육되어 움직이시는 사명자의 길을 평탄케 하옵소서.

새 시대로 바뀐 이 때 새롭게 각 센터의 주인공되어 우리가 행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뭉치게 하옵소서

휴거는 다시 오신 예수님을 절대 믿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믿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의 휴거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 같이 행한 자들은 새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1초도 안 넘기고 정녕코 이루고 계십니다. 우리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전해야 능력의 역사, 표적이 일어나니 새역사를 일으키소서.

영에게서 육의 행함이 풍기고 그 육이 행한 대로 영이 그 형상과 모양을 입음을 느끼고 깨닫게 되나니 생명체로 형성된 영, 완성된 영, 주님의 형상을 닮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도록 축복해 주시고 지켜 주세요.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신약 때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은 땅에서 복음을 폈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이 모르고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선생은 이 억울한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20일 동안 울며 탄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울지 말고 이 시대에 나의 말을 전해 주어라.” 하시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 과거 역사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면, 그것을 통해 현재 어떻게 행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그 후로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를 모두 기다립니다.

구약의 엘리야도 승천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엘리야가 육으로 올 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900년 후에 왔을 때 엘리야 영이 오고 그 사명은 세례요한이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으로 하늘에 올라간 것입니다. 다시 올 때 영으로 온 것이 그 근거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갑니다.

◇ 예수님도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하였습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도 승천한 것은 영입니다. 성경에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제자 베드로도 증거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님이 성만찬 때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오늘이 마지막이다. 또 너희와 먹으려면 하늘나라에 가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막 14: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 말씀을 하신 후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고 하늘나라로 영이 가셨습니다. 하늘의 영광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마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육은 죽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니, 다시 못 삽니다. 이것이 그 근거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했다고 했는데, 영의 승천입니다.

◇ 이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영이 다니신 근거가 성경에 모두 다 나와 있습니다. 영안을 뜬 자는 보았습니다. 육신이 아니기에 순간만 보이고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간 많은 자들이 예수님의 영만 보았지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본 자들은 기도할 때 보고, 평소 때는 환상으로 보여 줬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을 때 사진을 찍어 두기도 하였습니다. 그것이 근거입니다. 고로,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영이 오십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사명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사명자는 그의 육신이 되어서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바로 그의 몸 되어 시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구약은 4000년이고 신약은 구약의 반, 2000년이고 성약은 신약의 반, 1000년입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 근거입니다.
  
선생이 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할 때 예수님이 “성경에 약속한 대로, 나 다시 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와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전에 기독교 교회 다닐 때는 기독교 교리 그대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왔다고 하면서 모두 가르쳐 주셔서 새 역사를 하게 됐습니다.


구약의 답의 역사가 신약이고, 신약의 답의 역사가 성약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는 모세도, 구약성경 전체도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도 “내가 율법을 더 완전케 하러 왔다.” 하였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이 시대도 신약을 더 완전케 하려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가 쓰는 육을 통해 행하셨습니다. 고로, 새로운 천 년 역사입니다.

우리가 당세 역사를 펴고 죽어도 후손들이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함께 신약역사를 했듯이 성약역사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영’이 옵니다. 고로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시대 복음을 전합니다. 근본의 영으로는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십니다.
  



◇ 여호수아 때 태양이 멈추었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수 10:12~13)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모두 태양이 멈췄다고 외치고, ‘기적이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없습니다. 태양은 하나님이 창조하였을 때부터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고정돼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간적으로 여호수아가 적과 오래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여 적에게 큰 우박을 내려 적의 군대가 그 우박을 맞고 거의 죽어서 나머지는 쉽게 싸워 전쟁이 일찍 끝났습니다.
  
(수 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 고로 ‘시간적 기적이다.’ 하였습니다. 오래 싸울 것인데, 하나님이 함께해서 바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멈춘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지동설 시대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400년 전, 그때는 천동설 시대입니다. 성경도 천동설 시대에 기록하여 태양이 가는 것으로 쓴 것입니다. 시대성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야 풀어집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 성경에 ‘아담의 갈빗대를 부러뜨려 하와를 만들었다.’했습니다.
   (창 2: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갈빗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다.’는 말도 문자대로라면 그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그럼 지금도 사람을 만들 때 갈빗대를 부러뜨려 만들어야 합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과학의 하나님인데 과학을 무시하고 성경을 풀면 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을 비유로 쓰셨다.’ 하셨습니다.
   (시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이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성경을 풀어 주셨습니다. 성경이 근거입니다. 증거입니다. 근거로 증거할 때 능력이 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근본의 진리가 아닌 것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그 날에 모두 풀어 준다. 말해 준다.” 하셨습니다(요 16:25, 벧후 3:10).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한다.” 하셨습니다(요 8:32).



417기도 4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오직 주님께 배워야 쉽고 기쁩니다. 사람들은 제 방법으로 하다 청춘이 늙어만 갑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제 방법, 제 생각대로 하게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두십니다. 제 행한 대로 받게 하십니다.

인생을 미련하게 살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그 영이 오시니 하나님이 쓰시는 사명자와 함께 뜻을 두고 지혜롭게 살게 하옵소서.

성경은 시대성을 가지고 풀어야 풀어지나니 과학의 하나님 순리의 하나님 인생 문제의 답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시니 ... 오직 그 진리의 힘을 간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나 자신보다 상대가 변화되기만을 바란 적은
없었나요?

비움으로 채워지는 마음의 비밀 , 함께 나눠요🫢✍️

https://youtu.be/QrjSwyBLyTE


내게 배우라
https://youtu.be/DvtNQexmqRc?si=fb_sLR7MJ6_EqE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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