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대, 아니면 새 시대입니다.

<새 시대>는 하나님이 퍼부어 역사하시고, <구시대>는 해가 지니 그늘 신앙입니다.

구시대는 고정관념 때문에 거기에 뿌리박고 삽니다. 새 시대는 완전히 새것들입니다.  <환난>이 와도, <핍박>이 아무리 와도 새 역사의 희망은 때가 되면 이뤄집니다. 고로, 끝까지 가야 됩니다.

◇ 어떤 것은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기도하고 원했던 것이었는데, 그때 상대가 책임을 못 해 깨진 것을 아쉬워하며 다시 끝까지 해 오니, 하나님이 결국 주시어 이때 이뤄지는 것도 있습니다. 고로, 평생 끝까지 가야 됩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십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나는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선생도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끝까지 따라가기 때문이다. 모두 땅에서 하늘나라까지, 끝까지 가야 된다.” 하셨습니다.

가다가 깨지더라도 하나님은 역사를 계속 펴야 되니 또 사람을 보내어 정녕코 행하십니다.

두 마음을 품는 자는 따르다 결국 떠나갑니다. 자기 마음대로 개체로 사는 자, <참포도나무>를 접붙이지 못한 자, <돌포도나무> 같은 자는 떠나갑니다. 그 열매는 주인이 없어 새들이 취합니다.

‘구시대는 해가 졌다.’
     새 시대를 따라가면
그것이 최고다.


<구시대 역사의 열차>는 ‘구시대 레일’까지 입니다. <새 시대 역사의 새 열차>는 ‘새 레일’ 입니다. 방향을 틀어서 갑니다.

구시대에서 새 시대가 오기를 기다리다 죽고 수천 년 동안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새 시대에 태어났어도 구시대에 속한 자들은 새 역사에 참여를 못 했습니다.
    
새 시대 역사에 참여한 자들은 영원히 하늘나라에서도 희망이 이루어 집니다.
    

새 시대 개척이다. 개발이다.
그래야 새것을 얻는다.

  

◇ 하나님은 안 보여도, 할 일을 우리와 다 하십니다. 새 역사를 새롭게 하십니다. 전심으로 따르는 자들과 같이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역사는 때를 따라 새롭게 하시므로,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 역사를 합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도 어제는 구시대, 오늘은 새 시대, 작년은 구시대, 올해는 새 시대입니다. 새롭게 계속 변화해야 됩니다.

◇ 새 도시를 건설할 때, 새 도시를 싫어하는 자는 나가고 새 도시를 좋아하는 자들은 자기 땅에 새 건물을 짓고 같이 역사를 펴 갑니다. 하나님도 성약역사를 그리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보라, 새것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이 지나면, 모두 새 역사로 바꿔서 합니다.

옛것은 다 쓰고 오래돼서 고장도 잘 나고, 쓰기에 불편합니다. 새것은 편합니다. 새것으로 하면 빨리하게 되고, 옛것은 빨리 못 합니다.



성능
https://youtu.be/WX_3UDm2LTE?si=DdOkLh8A-uaEURES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V8G41VB0Cedi4KSa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0MSvdgEAMhkmv40Q


417기도에 집중 15/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7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이 천 가지를 의지함보다 낫나니 오직 주님만 바라보나이다.

육을 보면 근본의 형상과 모습을 잘 모르니 영으로 보게 하옵소서.

영은 육신이 행한 의를 나타내고 공력을 나타내나니 주 하나님, 성령을 절대 의지하면, 불안과 공포와 걱정과 근심이 없어짐을 고백합니다.

상대가 책임을 못 해 깨진 것은 끝까지 하면 하나님이 결국 때에 합당하게 그때에 이루어주시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잘하게 하옵소서.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새시대 주인공답게 살게 하옵소서.

때에 맞게 새롭게 사람들을 보내 주시어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제 보다 나은 오늘, 내일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새롭게 변화되게 하옵소서.

새 시대에 보낸 자가 있으니, 그를 통해 행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오며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은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입니다.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인생 90년을 살아도 300년, 500년을 산 만큼 목적을 이루고 산 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면, 갑절이나 인생을 더 산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됩니다.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이니 모두 예수님이 내게 배워라 말씀하신대로(마태복음 11:29-30)

제대로 배워 아는 자가 되어 모두 굳세게 행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레일을 타고 달리는 열차나,
도로를 타고 달리는 차들이나,
항공로를 타고
날아가는 비행기나,
인생길을 가는 자들,

모두 '선'을 벗어나면 탈선된다.


해야 될 것을 하면 잘되고
하지 말 것은 하면
그때는 화가 온다.

ヽ(・ω・´)ノ


자기 행위대로 자기가 받는다.

악인도 회개하면
조건을 세운 후에
생명권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나님 뜻대로 행치 않고서는
그 뜻대로 되는 것이 없다.

온전하게 살아야 온전해진다.


<2024년 5월 7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자기에게 많아도 상대가 그릇돼 있으면, 주면 안 된다. 먹고 힘을 얻어 해를 주며 짐승 짓을 하기 때문이다. 물에 빠진 자 건져 주면, 이미 떠내려간 자기 보따리 달라고 한다. 건져 주니 조건을 단다.

10. 상대를 온전히 파악하고, 절대 자기가 가지고 있어도 상대가 대해 준 그만큼만 대해 주어라.

11. 더 주면 감당 못 하니, 준 자를 미련한 자로 본다.

12. 아픈 자들도 자기가 스스로 기도해야 남이 기도해 준 것보다 빨리 낫는다. 이는 자기가 아픈 것을 깊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니 간절히 기도하게 된다. 타인은 그렇게 길게 밤새워 기도할 시간이 없다.

13. 모두 자기 책임이 크다. 안 해 주면 서운해하니 아예 기대하지 말고 자기가 행하는 것이다.

15. 항상 서로 무례히 행치를 말고 자기의 차선을 지켜라. 옆의 차선 넓게 내주다가 저쪽 상대편과 부딪힌다. 그러므로 자기 차선만 지켜 사는 삶이다.

16. 오히려 도움이 해가 되기도 했다. 도움으로 인해 오히려 자기 본분을 행치 못하게 된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pOI2ZNYiQlo



인생의 스승
https://youtu.be/oz3NZ-nX2CA?si=3q3N-NzOhVAUNJ2f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anU4PiXMpIsStPNa


417기도에 집중 9/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1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우주, 만물, 사람을 영원한 목적을 두고 창조하셨으니 절대적으로 우리가 그 뜻을 찾고 믿고 행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상대를 온전히 파악하고,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며 지혜롭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국은 내 마음에 있다
https://youtube.com/shorts/m3JBg1hERz8?si=EzQPodAk2Vqtohbf




◇ 사람들이 자기 분노, 무지, 혈기, 기분으로 인하여 그때그때마다 자기 마음, 기분 따라서 행하나니, 사람이 운명을 결정해야 할 순간에 처했을 때는 화가 나도, 마음이 상하여도 참고 견디면 잠깐 시간이 가서 풀어지나니 이를 믿고 행하여라.

◇ 잘못 생각하고 화나고 기분 나쁘다고 화나는 대로 결정하고 가면 운명이 사망으로 기울게 되는 길로 가게 되나니 그리하면 가는 만큼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되니라.

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모두 자기 마음에 아예 녹여서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노라.

  
◇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못 다스려서 그같이 행하나니 ‘습관의 행위’도 그러하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려면 ‘그릇된 마음’을 잘라 내야, 가벼워서 다스린다.

◇ 하나님께 구상을 받고 하나님과 행한 것은 땅보다 하늘이 높은 것같이 높다.

하나님과 주의 생각대로 성령 안에서 하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잘되니, 사람의 계산으로는 알 수가 없다. 수십조만 배 더 잘된다.

  


•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성령이 돕고 행하신 것을 즉시 깨달으면 그와 일체 된 자다. 자주 돕고 역사해 줘도 깨닫는 데 둔하다. 신경을 안 쓰고 마음을 거기에 집중하지 않아서다.

• 선악을 분별하여 악은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정지하고, 선은 액셀을 강하게 밟고 달릴 줄 알아야 된다. 강하게 밟아야 목적을 달성한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마음을 다스려라. 또 자기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구분하라. 자기 마음인지, 하나님 마음인지, 성령의 마음인지, 주의 마음인지 온전하게 분별하여라. 관심 없이 흐릿하게 살면서 원하는 것만 얻으려 하면 안 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을 버리고 그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 실천’이다.

•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성령의 마음으로 했다면, 자기가 성령의 마음 되어 행한 것이다.

• 구분하고 행하여라. 자기 마음인데 성령과 주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행하게도 된다.

• 사람이 하나님 생각, 성령 마음, 주의 생각을 실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을 실천했으니 그 몸이 되는 것이다.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잠언 4장 23절>에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입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많은 고통이 오기도 하고, 영원한 고통까지 오기도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생각>에서 좌우된다.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6


사람들은 자기 마음, 기분에 맞춰 살아간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은 마음들이 자기운명을 좌우한다.

결국 <과거>를 생각하지 않고 <미래>도 생각하지 않고 그때 자기 기분에 맞춰 살았기에 그 행위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 마음과 행위가 어디서 그같이 되었나를 깨닫고 찾아 모두 자르고 없애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자기 마음에 녹여서 새롭게 마음을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안 쉬운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시니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게 힘써 그 마음을 성령으로, 말씀으로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으로 영적으로 빛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잘되게 예정해 놓았다
하면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58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시편 62편 12절> “주여 인자함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로마서 2장 6-8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 두 사람에게 똑같이 가르쳐 주고, 똑같이 대해 줘도 한 사람은 좋아하고 목숨 걸고 믿고 따라가고 다른 한 사람은 싫어하고 목숨 걸고 부정하며 떠나갑니다.
  
사람의 심리, 생각, 마음이 달라서, 그 차이가 이같이도 큽니다. 사람이 저마다 생각과 마음을 잘못 가지면 이같이 자기 운명이 뒤바뀌게 합니다.

마음 따라, 심리 따라, 분위기 따라 그때마다 기분 따라 행하여 ‘좋은 운명’을 ‘사망의 운명’으로 바뀌게도 합니다.

◇ 사람은 과거에 은혜를 입었어도, 하나님이 갖은 죽음에서 살려 주어 살게 하였어도, 가다가 기분 나쁘면 순간 생각이 돌아갑니다. 그렇게 하면 앞날에 죽음의 길을 가고 고생의 길을 간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고, 과거 하나님의 은혜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행합니다.
  
순간 화가 난다고, 순간 기분이 나쁘다고, 순간 서운하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중심하여 행합니다. 그 순간의 실수로 지옥이냐, 천국이냐 하는 운명이 좌우됩니다.
  
그러므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속한 자로, 주께 속한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께 자기를 맡기라는 말씀은 성경에 수없이 나옵니다.

   <시편 37편 5절>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잠언 3장 6절>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16장 3절>에는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을 이루리라”

   <잠언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했습니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그와 함께 자기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5

하면 잘된다. 하나님께 주께 자기를 맡겨야 성령이 온전하게 인도하시니 역사하소서. 간절히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롭게 살아라
https://youtu.be/xbNSOwRbhgI?si=iwkNYdfZl4Q49d5x







하나님이 허락한 축복도
행해야 받는다  



<시편 119편 113-120절>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너희 행악자여 나를 떠날찌어다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리로다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리이다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저희 궤사는 허무함이니이다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끼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를 사랑하나이다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판단을 두려워하나이다”


<삶의 시간>은 자기가 사랑하며 귀히 쓰면 자기 것이 되고, 안 쓰면 사라집니다. 쓸 때는 자기 것이 되고, 자기가 안 쓸 때는 남에게로 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모든 ‘축복’도 자기가 누리지 않으면 사라지고, 자기가 쓰면 자기 것이 됩니다.

<축복>이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받는 것과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태양을 비춰 주심같이 모든 축복을 주셨습니다.

믿고 행해야 받습니다. 믿지 않아도 기본적인 것은 행함으로 인해 받게 창조해 놓으셨지만, 믿고 사랑하며 행하는 자에게 더 주십니다.

하나님이 매일, 저마다 시간 속에 주시는 축복을 ‘행하여 누리는 자’는 얻고, ‘행치 않는 자’는 몰라서 얻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저마다 행해 보아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을 온전히 만들고 성삼위께 맡기고 살기 바랍니다.
온전한 사랑과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로 와서 자기 마음과 생각을 깎아 내고 파내고 불의의 뿌리를 없애기 바랍니다.

모두, 그렇게 자신을 만들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3. 할 일을 놓고 안 하면 그냥 늙어 허무한 삶을 살고 끝난다.

4.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5. 새 역사의 당세에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할 일을 해 놓아야 후손들이 그 터전 위에 하나님, 성령 모시고 역사를 잘 펴 나간다.

6.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7.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고 아무리 큰소리치고 살아가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믿지 않고 살다 죽으면, 세상에서 그렇게도 기뻐 누리고 산 것들이 자기가 간 영의 세상에서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고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갈며 영원히 벗어나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 세계에 가 보고 와서 오직 하나님과 구원자만 믿고 성자, 성령과 일생 동안 생명들을 구원하며 살았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8. 영의 지옥을 보거나 갔다 오거나 세상에서 겪은 자는 사망 길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길로 살아간다.

10. 사람보다 수백만 조 차원 높고, 그 생각과 마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최고 이상세계를 목적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이를 모든 자들에게 말씀하며 행하게 하여 육도 혼도 잘되고 형통하게 하시니, 이를 믿고 따른 자들은 땅에서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살다 영은 영원한 세상을 기업으로 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기쁨과 사랑으로 모시고 주와 살게 하셨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마치 자기 육이 직접 생생하게 받는 것과 똑같다.




◇ 말씀에 저마다 현재와 앞날까지 행할 것이 들어 있고, 어떻게 해야 되나도 들어 있다.

어떤 자가 기도하니 “말씀 들으라.” 해서
집중해 듣고 답 받고 행하여 크고 큰 소원을 이뤘다고 했다.

시대 보낸 자, 그는 어느 시대나 시대 표상이다.

너희 중에 말씀 해석자를 세웠으니,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그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어느 시대든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하나님은 갚아 주신다.

화복을 갚아 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하여 고통을 겪게 하신다.

다 잊어도 생각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중보자 잊지 말기다. 잊으면, 곧 답을 잊은 자라 문제가 생겨 괴로움을 당한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예수님과 그 시대 따르는 자들에게 그 주권과 권세의 검들을 쓰고 행하여
그 검들을 쓰고 행한 대로 결국 그들에게 10배나 돌아가고, 수천 년간 돌아갔다.

몸부림쳐 의를 행하라.

하늘에다 돌 던지면, 하나님이 그에게 바위 던지신다. 하늘 향해 검 던지면 자기 머리에 꽂힌다.

형제들에게 돌도 던지지 말고, 칼 같은 자기 권세, 위력의 말도 하지 말아라. 의를 행하며 선을 행해야지, 공연히 죄짓고 죗값을 받고,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을 만드느냐.

말조심하지 않으면 그 대가를 피할 수 없이 받는다.

말씀 보고, 자기 생각과 사고를 온전히 만들기다.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자기 위해 기도다. 하나님, 천사, 성령 모두 각자의 그 행위들을 다 보고 계시다. 그리고 합당한 자들로 알리신다.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기다.

자기 생긴 대로 사고다.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자기 사고 주관 벗어나서 부활되어 자기에 매인 생각 안 하고 하나님 생각, 성령의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해서는 안될 일을 두고서
마음의 브레이크를
완전히 밟아야 된다.


해야 될 일을 놓고서는
마음의 브레이크를 풀고
마음의 액셀을 밟아야 된다.

해 주실 때 같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때를 좇아 살아감이 축복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4

새 시대에 새롭게 할 일이 너무도 많다. 배워야 한다. 뭉쳐야 한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새 시대에 행해야 한다.

젊은 날에 할 일을 다 해 놓고 그로 영광을 누리며 전능자 모시고 사랑하며 주와 사랑하며 육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는 삶이다.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영원한 희망자를 찾아라. 만나라. 그래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사랑과 기쁨으로 황금 천국에 가서 살아가게 된다.

천 년 역사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번창해 간다.

이를 행치 않고 산 자들은 인생 실패하고 산 자들이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누리고 살아도 후에 허무와 곤고에서 인생들을 마친다. 육신만 끝난다고 끝남이 아니다. 그 영과 혼이 영원한 고통을 받으니 ...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행하여 얻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허무함보다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사모합니다.

모르고 잘못 행한 것도 죄이고 말조심하지 않는 것도 죄이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것도 죄이니 모든 것을 하나님 말씀과 사랑으로 주관하게 하옵소서.

어둔 세계에 하나님의 빛이 되어 살아가야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나니 늘 지켜 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IFeQOheYTzMK894y


역사의 새노래
https://youtu.be/uH-xZOmUIxk?si=dTzLLs6C45r_Cw56


• 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 원인과 대가다. 원인 때문에 화복의 대가가 일어났다.

• 결과를 보고서 원인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신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는, 그 어떤 자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지를 못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행하신다.

신약시대 때가 되니,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예수님의 몸을 쓰고 행하셨다.

처음에 한 명 가지고 한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구시대 율법에 사는 자들은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기만 했다. 고로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아니했다.

구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였지,
하나님이 보낸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따르지를 못했다. 고로 하나님이 4000년 동안 약속한 뜻을 그들은 이루지 못했다.
신약시대로 넘어와서 행한 자만 이뤘다.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컸어도 맞지 못한 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영계서나 육계서나 맞아야 한다. 육계서 못 맞은 자는 죽은 후에 영계서도 또 기다린다. 영계에서 맞는 자도 있고, 못 맞기도 한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 2000년 동안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했다고 큰 것 아니다. 맞아야 된다. 맞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하나님은 밤낮 잘해 주고 돕는데
자기 삶의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이 안 도와준다고 원망도 하고 불만도 한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감사 감격하면
원망도 불평도 없어지고 해 주신 것 깨달아진다.

해 주신 것 생각 못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라.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사람들은 새것을 그렇게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심리를 이용하여 내용이 좋지도 않은데 새것만 만들어 비싸게 판다. 새것이라 해도 확인하고 속지 말아라.

14. 자기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라. 그래야 하나님이 새것으로 축복해 주신다.

15. 구시대 기성 세계에서 2000년 동안 살며 새 시대를 기다렸고 이제 성약의 새 시대가 시작된 지 50년 가까이 되었으니, 젊은 자는 새 시대로 와라. 새 시대에 주시는 하나님의 혜택을 평생 받는다.

16. 새로 개간한 새 땅에는 새 곡식을 뿌리고 새 농사를 지어야 농사가 잘된다. 묵은 씨는 뿌려도 잘 나지 않는다.

17. 새로운 역사나 존재물은 반드시 새로운 자들이 와서 행하고 써야 한다.

18. 구시대 것을 쓰는 구시대 사람에게 새것을 주면 작동법을 모르고 가치도 모르고 힘도 없어 감당을 못한다.

새 역사는 오래 뛰어야 하고 힘이 있어 뛰어야 되는데, 구시대는 감당을 못하고 구시대 사고가 꽉 차서 새것에 호기심도 없고 그 모양 형상을 좋게 생각지를 않는다.

19. 옛것은 발달되지 않은 때 만들어서 다양하고 아름답고 신비성이 없다. 고로 새 시대 사람들은 새것을 찾는다.

20. 새것과 새 시대는 개발해야 되고 힘이 든다. 새 시대 사람들 식으로 시대에 맞게 만들어야 된다. 고로 옛 시대 사람들은 그같이 만들려고 생각도 못 한다. 하나님이 새 시대 사람을 택하여 새 시대 식으로 만든다.

22. 새 시대는 젊은이들이 찾는다.

23. 새 역사는 새로운 자들이 주인이 되어 살아간다.

24. 새 시대는 계속 시대가 가면서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들어 오니 결국 새 시대가 주인 되어 역사를 뒤바꾸게 된다.

25. 하나님의 새 시대다. 옛 시대에 약속한 모든 것을 다 이루게 새 시대 보낸 자로 인봉을 풀어서 행하게 하셨다.


차원을 높여
https://youtu.be/pHmB2Oz5glQ?si=DVNB_-zwzzguCClV


뜨겁게 사랑해
https://youtu.be/ZSDrCfJh7e8?si=tLkLukkThCBCJhL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3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커도 맞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영계서나 육계서나 새시대를 맞아야 한다.

자기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새것으로 축복해 주신다.

새 시대는 계속 시대가 가면서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드니 결국 새 시대가 주인되어 역사를 뒤바꾸게 된다.

새시대 새역사를 감당하는 새사람이 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시간 뺏기면 그 시간 안에
있는 것 다 뺏긴다.
한 번 뺏기면 다시 못 찾는다.”

◇ 하나님도 정한 시간에 행하신다.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성공한 자는 시간에
성공한 자들이다.
하루를 놓고 보아도
딴 데 시간 여기저기 뺏기면
하나님, 성령님이 시대 원하는
길도 시간 없어 못 따라간다.


<2024년 4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죄 있으면 사탄이 주관한다.

22. 악인들은 죄 속에 살아간다. 죄인지 모른다.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24. 항상 돕고 사랑해 주시는 삼위체와 주를 알아야 한다. 항상 이를 알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전능자 주가 항상 성령과 함께해 줘도 모르면 낙심하고 믿음이 파선된다. 안 해 줘서 섭리사를 나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항상 해 줘도 모른 것이다. 무지가 죄요, 자기를 망하게 한다.

25. 전능자가 함께하고 성령이 항상 도와도 모르니 낙심하고 신앙 이 파선하게 된다.

26. 태양이 세상 낮과 밤을 비춘다. 밤에도 빛은 사라졌어도 그 온기로 지구가 얼음덩이가 안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항상 안 보여도 도우신다. 주와 역사하며 밤낮 도우신다. 항상 간구한 대로 함께해 주신다. 해 줘도 자기가 그릇이 되어야 받는다.

27. 의인들을 괴롭게 하는 악인들과 사탄을 매일 멸하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이 그 기도를 받으시면 즉시 행하신다.

28.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보낸 자와 성령과 돕고 행하는데 왜 낙심하느냐. 이는 몰라서다. 이는 자기 마음이 깨지 못하고 잠자서다.

29. 절대적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절대자가 절대적으로 행하신다. 저마다 천사가 배치돼서 그로 다 하나님께 보고도 된다.

30. 의인끼리 뭉쳐 행하고 서로 오해하지 말아라. 적과 싸워야지, 왜 같은 편끼리 무지로 싸우느냐.

31. 사탄과 악인들은 같은 편끼리 싸움을 시키는 행위를 한다. 오해한 자가 무지로 잘못한 것이다.


기도는 사랑이다.
대화다. 조건이다.
능력과 권세다.
표적이 일어난다.

진리는 진실한 사랑이다.

사랑을 이룬 자는
다 이룬자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60

약속대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 변함이 없는 하나님과 일체되면 우리도 안 변할 줄 믿습니다. 변질되는 것과 사탄과 타협하는 것이 정말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모르지만 늪구덩이 같습니다. 보낸자가 표상이 되어 이미 보여 주셨듯이 우리도 신앙의 영웅이 되어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이 제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위신을 빛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있는 확실한 사람들로 세워지게 하옵시고 뜻이 있다면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가장 연악한 곳에서 항상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창대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믿고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선주의로 인본주의 신앙에서 벗어나 최고로 이때 하늘의 전능자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옵소서. 모든 근성을 고치기 위한 회개를 하며 하나님의 축복의 그릇 만들기를 더욱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귓가에 들려온다.
https://youtu.be/38yq0Jr4FR4?si=cpXiZ1dda4EUBzq7


JMS 헌금설교
https://youtube.com/shorts/dxiIgkjT6Jc?si=sKAAfmUg4WkY53Nj



💠 영감의 시 💠


⭐ 예 수 님 ⭐


내 너를
가르치지 않았더라면
너 내게
배우지를 않았더라면
옛날처럼
그 두메산골에서
인생 고생 다 겪으며
살고 있었으리라


『동행』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누가복음 7장 23절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사람들은 잘 증거하고 믿고 좋아하며 좇다가도 환난 때 고통받게 되거나, 일이 잘 안되거나 자기 주관대로 안 되면, 자기가 좇던 자에게 실망하고, 불신하고 악평도 합니다.
어느 때는 세례요한같이 실망도 하고 실족도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과 모든 사람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아픈 자, 약한 자, 모르는 자, 섭섭함을 타는 자 등 모두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대해 주셨습니다.
섬겨 주고, 위해 주고, 메시아 만왕의 왕이 전심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실망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저마다 목숨 걸고 행치 않으니 자기 주관대로 안 된다고,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하고 실족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 모두 절대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믿고 행하여서 승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보고도, 자기들이 순교하기 직전까지도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약 2000년 역사를 당세에 완전하게 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으니 모두 하나님을 절대 믿고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에
모두에게 해줄만큼 다 해준다.

항상 심판의 기준은 보낸 자다.
하나님은 그를 표준하여
심판하신다.
그를 통해서 구원역사를
하시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실족한 자들은
스스로 실망하고 운명이 기울어
패한 세계로 갔다.

증거자가 핵을 분명히
알고 전해야지, 모르고
아무리 목숨을 걸고 외쳐도
실망하고 불신하게 된다.

한 시대에 하나님은
한 사람의 육신을 보내신다.
시대도 하나, 머리도 하나다.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회개한 자, 사탄과 악을 멸하는 능력이 있다.

10. 회개하면 한 달 혹은 두 달 동안 씻지 않은 몸을 깨끗이 씻는 것과 같다. 그러니 얼마나 좋으냐.

11. 회개하지 않은 자는 죄인이고 회개한 자는 의인이다.

12. 회개하면 바로 구속된 자의 영과 육이 사망에서 즉시 벗어난다.

13. 죄인 위해 대신 회개해 줘도 회개가 된다.

14. 예수님은 죄인들을 대신해서 회개해 주셨다.

15. 회개하면 영과 혼이 밝은 빛 세계에 다닌다.

16. 죄로 더러우면 성령이 안 오신다. 깨끗하게 항상 회개기도를 해야 된다. 신부의 단장이다. 신부는 깨끗해야 된다. 특히 이성에 깨끗하고, 행실에 깨끗해야 된다. 상대는 주 하나님이시다.

17. 회개하면 병도 나아진다.

18.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시며 “네 죄 사함을 받았다.”하셨다.

19. 회개는 자기 병이 낫는 것같이 좋다.

20. 하나님도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늘 “회개하라.” 하셨다.




성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nuYf_-HCax0?si=jdl5mZGgZVUlVoQ_


오직 예수님께 배운 성경말씀

https://youtu.be/ZqkdAaKi8ro?si=2erNGuqyQawhSVBU



하나님 시대를 깨달아라
https://youtu.be/YawJs82OSYo?si=4avOyF2fUbHuPqh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9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

하늘의 책임분담, 우리 각각의 책임분담이 있습니다. 자기주관대로 안 된다고,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하고 실족할 것이 아니고 성장하는 가운데 여러 과정이 있으니 그 과정을 이기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하나님의 섭리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내가 만들어진 만큼 대해 주셨고 내가 흠이 있는 만큼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항상 우리를 하나님앞에 변호해 주시고 대신 회개해 주시며 약자를 챙기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에게 전해 주신 그 분을 증거합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해주신 그분은 하늘이 보내신 분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으니 하나님을 절대 믿으며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안 뿐 아니라 새시대 새땅에 성령충만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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