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된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1장 16절>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 35절> “(…)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 어떤 일이 있어도 당한 것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해결됩니다. 할 일이 옆에 있는데, 거기서 하면 되는데, 딴 데로 할 일 하러 가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해야 됩니다. 가다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겨도 끝까지 말씀대로 해야 됩니다.

곤란하다고 그때 처리 못 하면, 그것이 후에 문제가 됩니다. 항상 현실에 처했을 때, 그때가 중합니다. 그때 잘해야 합니다. 그때그때마다 잘 행해야 됩니다. 그때가 미래도 좌우합니다.

◇ 어떤 유익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얻는 과정이 힘드니 유익을 안 보고 가난해도 그냥 가면 그 일로는 앞날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같이 하다 보면 다른 것도 그같이 하여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게 됩니다.

◇ 사람이 현재에는 서로 좋아 행하여도 마음이 변하면, 그때 적이 됩니다. 고로, 세상에서 이 같은 일을 당하여 해를 안 받는 자가 없습니다.

변한 자가 악입니다. 이 세상에서 변해서 적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고로, 변한 자를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먼저 악을 행한 자가 가인입니다. 가인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변한 자가 악이니 심판을 소돔과 고모라같이 받고, 노아 때같이 받습니다. 선으로 악을 심판하십니다. 또, 무지한 자가 변하니 아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심판을 하십니다.

◇ 악 편도, 선 편도 하나님을 섬깁니다. 결국 악 편이 선 편을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선 편이십니다. 악 편은 돌이키게 두시고, 선 편은 악 편이 주는 고통을 받게 하고 그 후에 다른 세계를 주어 살게 하십니다.
  
결국 악은 선에게 굴복하게 하시고, 악 편은 악의 위치에, 그 급에 해당되는 곳에 살게 하십니다. 의인들, 선 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악과 무지’는 ‘선’과 쪼개서 각각 그 주관권에서 살게 하십니다.

◇ 악의 후손들은 가인의 후손들이 되어 삽니다. 육계에서는 이같이 살고, 육신이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니 영계에서도 그 영혼들은 형성된 대로 받습니다.

가인의 족속들이 하나님을 믿어도 세상에서 살 때 아벨 족속으로 인해 믿고 변화되어 구원을 온전히 받고 살지 못하면, 영계에 가도 세상에서 형성된 대로 그 급의 세계에서 삽니다.

가인 족속과 아벨 족속은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을 믿어도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급에 처해 살기에 하나님은 쪼개어 대하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님이 예비한 영원한 위치에서 삽니다. 종은 어디를 가나 종입니다. 아들은 어디를 가나 아들이고, 신부는 어디를 가나 신부입니다.

세상에서도 물건을 만든 대로 일생 동안 쓰듯이, 사람의 육도, 영도 만든 대로 그 위치에 쓰이며 삽니다.

천사는 천사로서 영원히 존재하고, 땅에서 구원받고 간 자들은 그 영이 형성된 대로 하늘나라에 가도 영원히 그같이 대함을 받으면서 삽니다.

영계에 가서도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은 그 위치에 삽니다. 휴거된 영들과 휴거가 안 된 영들의 삶이 다르고, 그 위치도 다릅니다.

세상에서 가인 족속이 하나님을 믿어도 그 급에 해당되게 축복해 주시고, 영계에서도 세상에서처럼 그 급으로 축복해 주어서 그 급에서 삽니다.

이와 같이, 영계에도 그 존재 세계가 각각으로 많습니다. 땅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여 행하신 대로, 천국에서도 행하십니다.


◇ 하나님은 땅에서 약속하고 이루신 대로, 천국에서도 이루십니다. 마치 농부가 밭에서 농사지은 대로 거두어들여서 집에 가서 그 열매들이 크고 익은 대로 좋은 열매와 좋지 못한 열매를 구분하듯 그러합니다. 세상은 생명의 농사를 짓는 논밭이나 같습니다.

세상에서 육신 쓰고 살 때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어, 그 터전 위에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을 계속 변화시키며 온전히 형성시킵니다.

종교를 바꾸기 전에는 영의 그 형체가 안 바뀝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우상을 안 버리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같은 하나님 세계라도  구시대에서 새 시대의 영으로 변화되지 않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돌감나무에 참감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영원히 돌감나무이듯이 가인도, 구시대인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시대로 변화되고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위치의 영입니다.

◇ 육이 변화되지 않으면, 영도 그러합니다. 불신하고 배신한 육의 그 영은 다시 회개하지 않으면 돌연변이 영이 되어 버려 그 존재로 형성되어 삽니다.

영계에서 보면, 육계에서 변질된 자의 영은 악의 영이 되고 육의 행위대로 영이 형성되어 삽니다. 고로, 어떤 자는 귀신의 영이 되어 있고, 어떤 자는 짐승이 되어 사는 영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권 어둠 속에서 삽니다. 어떤 영은 사막을 헤매며 소망을 찾고 삽니다. ‘좋은 곳이 있나?’ 하고 찾습니다. 찾아도 없습니다.
  
이미 좋은 때를 줬는데, 배신하고 불신하여서든지, 환난과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여서든지 땅에서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태 안에서 형성된 대로 남녀로 태어나듯이, 선악도 태어난 대로 삽니다. 자기를 만들 때 온전히 육을 통해 영을 만들고, 육이 변하지 말아야 됩니다. 변하면 영도 거기서 쫓겨납니다.

◇ 의인들이 환난으로 고난을 받는 것은 악인들의 행위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같이, 혹은 선지자같이 받습니다. 옛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사탄이 악인을 통해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모두 멸하십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넣습니다.

   의인들과
시대의 택한 자들에게는
   환난과 고난의 때가
더 온전해지는 기간입니다.

◇ 지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면 일생을 보아도 그 존재물로 그대로 있습니다. 만들면 만드는 대로 즉시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그냥 두면 일생을 보아도 똑같습니다.

변화시키면 바로 딴 존재자가 됩니다.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럼 영원히 변화된 그 존재가 되어 삽니다.

악인도, 가인도, 의인도 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정했습니다.

작은 것도 그냥 놓아두면 일생 동안 그대로 존재하나, 큰 것도 만들면 만드는 대로 됩니다. 월명동이 표상입니다. 만드니, 지상의 황금 천국이 됐습니다.

   만물도, 사람도
   ‘변화’가 최고의 큰일입니다.
   몸부림쳐 행하여서 자기를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변화가 그렇게나 큽니다.

◇ 환경도 개발을 안 하든지 그대로 두면 가치가 없습니다. 개발하고 만들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도 계속 창조하셔서, 무(無)에서 생기게 한 것입니다. 변화의 역사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변화시키려 만들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도 짐승같이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변화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만큼 환경도, 삶도 변화를 시킵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크고도 큰 것이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 성령의 감동으로 뜻을 두고 마음도, 육도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육신이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며 변화하는 대로 영이 변화됩니다. 변화를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안 변하면 구시대에 그냥 살게 됩니다. 변화되어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최고의 소원입니다.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그대로 전해 주면 잘 모른다. 풀어 써서 각종 것을 이야기해 줘야 감동되고 어떤 말인지 깨닫는다. 한두 시간 이상 풀어 써야 하고 7번 이상 교정하고 깊이 내용을 정리하려면 4시간 걸린다. 이같이 자기 삶도 계속 교정을 해야 된다. 안 하면 틀린 것이 너무 많다. 이와 같이 성경의 예수님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한마디 성구의 그 뜻을 제대로 알려면 자기도 오래 몇 시간씩 풀어야 근본을 안다.

2. 어떤 말씀은 새 시대가 와야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풀린다.

3. 하나님과 자기와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어진다. 영적 문제를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린다.

4. 그것에 해당되는 부품을 고쳐야 고쳐지고 해당되는 것을 작동해야 기계가 움직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기도하여 해결할 것은 그가 기도해야만이 그 주관권의 문제도 풀어지고 민족 문제도 풀어지고 세계 문제도 풀어진다.

5. 그러므로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를 괴롭히든지 고통 주면 그가 할 일을 못 하기에 모두 고통을 받게 된다. 고로 그를 괴롭힌 자에게는 그 행한 대로, 고통을 준 대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6.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들이 죄를 짓고 살면 쓰레기를 계속 방에 쌓듯이 쌓아두게 하지 않으시고, 때가 되면 죄의 쓰레기를 청산하고 행하신다.

7. 그러므로 개인 단위, 가정, 민족, 세계 단위에 해당하는 회개를 다 해야 한다.

8. 세상에 회개같이 좋고 기쁜 것이 없다. 회개하면 사망에서 묶인 몸이 나온다. 회개하면 영의 옷이 깨끗해지고 빛나고 사탄도 귀신도 힐문하지 않는다. 회개하고 깨끗하면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

회개는 생명이다.
https://youtu.be/RYFB-IeVDI8?si=CYZxwHi0n0q8n0o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8

<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된다>

곤란하다고 그때 처리 못 하면, 그것이 후에 문제가 됩니다. 항상 현실에 처했을 때, 그때가 중하고 그때 잘해야 합니다. 그때 그때가 미래를 좌우합니다.

하나님은 의인들, 선 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쪼개서 역사하십니다.

세상에서도 물건을 만든 대로 일생 동안 쓰듯이, 사람의 육도, 영도 만든 대로 그 위치에 쓰이며 삽니다.

영계에 가서도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은 그 위치에 삽니다.

돌감나무에 참감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영원히 돌감나무이듯이 가인도, 구시대인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시대로 변화되고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위치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때, 역사는 흔적만 남기고 흘러갑니다. 의인들과 시대의 택한 자들에게는 환난과 고난의 때가 더 온전해지는 기간입니다.

하나님과 자기와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어집니다. 영적 문제를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립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자신을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하게 변화시키는 때입니다.

환경도 개발을 안하고 그대로 두면 가치가 없습니다. 개발하고 만들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도 계속 창조하셔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셨고 변화의 역사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변화시키려 만들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도 짐승같이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변화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만큼 환경도, 삶도 변화를 시킵니다.

육신이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며 변화하는 대로 영이 변화됩니다. 그 변화를 ‘부활’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도 자기가 변화되는 대로 그 위치가 있듯이, 천국에서도 행한 대로 가는 위치가 있습니다. 이같이 자기 삶도 계속 교정을 해야 더 좋은 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늘과 나를 생각해보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의 부활을 영 부활로 봐야 예수님의 영 재림을 맞고, 예수님이 땅에서 쓰는 자와 일체 되어 ‘휴거’가 됩니다.

휴거란, 거듭남입니다.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절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는 새로운 삶이 천 년 동안 진행됩니다. 거기에 속해 진실로 사는 자들을 ‘휴거됐다.’ 합니다.

◇ 사도 바울도 영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리스도가 영원한 영으로 부활되지 않았으면 우리에게 무슨 소망이냐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후 영이 다시 살아나사 바울 자신에게도 다메섹 도상에서 나타나 보이셨음을 이야기하며,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 영이 사망에 묻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와 부활되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겠느냐. 죽은 자의 부활이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것이다.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 혈과 육은 하늘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
    
그리스도가 오면 그에게 붙은 자들은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사는데, 곧 영이 육과 함께 홀연히 변화된다.” 하였습니다.

◇ 사도 바울은 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얽매였던 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게 하사 자기의 곤고함도 해결해 줬다고 말하였습니다(롬 7:4-6).

예수님의 ‘영 부활’이 중요한 이유는, 영 부활을 알아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기 때문입니다.
  
육신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의 육을 계속 기다립니다. 사탄은 영 재림을 못 맞게 방해하려고 영 부활을 못 믿게 합니다. 그래야 영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못 믿게 되기 때문입니다.

◇ 말씀에 온전히 서지 못하면 변해 버립니다. 절대 진리는 영원합니다. 섭리사를 따라오다 나간 자는 그동안 진리에 서지 못하고 은혜에만 빠진 것입니다. 은혜는 살 같아서, 은혜의 살이 빠지기도 합니다. 진리는 뼈 같아서, 그대로 변치 않습니다.


영의 재림


◎ 과거에 ‘오겠다.’고 약속한 자가 새 시대에 올 때는 그 영이 오고, 육으로는 그 시대 사람이 와서 실제로 행합니다. 육이 있어야 말씀을 전하고, 세상의 육과 통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하나님이 오신다고 하고, 현실에는 육 있는 자가 왔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신다고 하고, 예수님의 영이 재림해서 땅에 보낸 자의 육을 쓰고 하시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25장을 보면, 신랑으로 오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만 오고, 실제는 육 있는 선생 쓰고 말씀을 전하여 신부로 변화되게 했습니다. 육을 가진 자가 예수님의 사명과 심정으로 하는 것입니다.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기다리던 유대인들은 엘리야 시대의 사람이 아니니, 온다고 하는 엘리야가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엘리야의 그 심정과 사상으로 세례요한이 온 것입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또한,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사망, 흑암으로 갑니다.
  
◇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


◎ 하나님은 때와 연도를 절대 맞춰 하시니,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그 행하신 일이 건물이 건축되듯 이뤄져 갑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이상세계를 이룬다고 하신 대로 개발하여 새 하늘과 새 땅, 이상세계, 지상 천국을 이루고 남겨 모두 보게 함으로써 시인하게 하십니다.

◇ 이사야 43장 19-20절에서 “내가 사막에 강을 내어 물이 흐르게 하리니, 시랑과 타조와 사슴과 같은 들짐승들이 모여들듯 나의 택한 자들이 와서 그 물을 마시리라.” 하신 대로, 하나님은 과거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역사해 오시면서 그때마다 이상세계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 시대는 이 시대를 따라 만든 곳이 월명동입니다. 모두 개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었습니다. 타조, 사슴, 양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옵니다.
  
세계 각 나라, 각 민족마다 사망권에 있던 사람들을 성약의 새 시대 생명권으로 나오게 하여 시대를 좇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대에 보낸 자를 가르쳐, 그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시대를 알고 좇는 자와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 만물들을 이용하시며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다 해 오셨습니다.
  
천 년의 섭리역사는 갈수록 계속 번창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어도 그 주관권 안에 있는 자만 알고 나머지는 전혀 모릅니다. 사고, 인식, 관념을 따로 가지고 보아서 모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역사를 막고, 악평하고, 해를 줍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니 때가 되면 그냥 두지 않고 행위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믿지 못하고 불신하면 모세 때같이 광야에 살다 고통 속에 죽게도 합니다.
  
예수님 때는 불신자들을 그냥 구시대에 남겨 놓고 자손들까지 수천 년씩 계속 새 역사를 기다리게 하여 고통을 주었듯, 이 시대도 행한 대로 불신자와 배신자들은 구시대와 사망에 처해 고통을 받으면서 수천 년까지 가게도 합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를 좇는 자들만 이상세계에 살게 하시고, 약속한 천 년 혼인 잔치를 그들과 하십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사람들과 행하셔도 행하는 자가 그의 행하심을 모르게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행하신 후에 “행할 일을 다 행하였다.”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 시대가 간 후에야 후대 사람들에게 깨닫게 하고 외치게 하십니다. 당세 때는 반대하고 핍박하고 막고 불신하니, 나타내지를 않고 은밀하게 행하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하게 하십니다.




◇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면 자기만 알고 자기가 가진 소유를 다 팔아 밭을 사듯, 그 일을 사명자만 알고 하게 하십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모르게 행하십니다. 그들은 오히려 악평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보화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보낸 자요, 그와 같이 하나님의 뜻과 영원한 것들을 성령과 예수님과 행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보화입니다. 새 시대가 보화입니다.

진리를 부인하면, 시대에 보낸 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 성령, 예수님를 불신하는 것입니다.

땅의 이상세계는 구시대에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이 보낸 자로 하여금 축복을 받을 조건을 세우게 한 후에 새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며 땅 끝에서 사람들이 모여들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작은 것부터 행하게 하시다가, 점점 역사를 키워 가며 행하십니다. 새 시대 축복을 주고 행해야 하나님도 영광이 되고 사랑받고 누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의 주인이 되어 행하십니다. 이를 위해 천지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근본자이시고, 사랑을 이루는 자이십니다. 완전하게 시대의 택한 자들을 신부로 삼고 행하십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영들만 행하는 것이 아니고, 땅에서도 육신 일생 사는 동안 각자 행하게 하시고 정한 천 년 동안 그 후손들과 계속 행하십니다. 그 영들과 혼들도 같이 행합니다. 이것이 약속하신 ‘천 년 혼인 잔치 역사’입니다.

정녕코 행하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해가
빛을 잃지 않고 비추듯이,
달이 뜨고 지듯이,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이,
하나님은 역사를 행하십니다. 


◇ ‘휴거’가 무엇인지 모두 깨닫고 시대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좇아 행한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존재하는 나라를 상속받고 살아가고, 하나님의 역사를 거스르고 끝내 외면하고 배신하고 불신한 악인들과 몰라서 모르는 대로 행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거기에 해당되는 영의 세계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겪습니다.


문제를 정확하게 알아야
답도 정확하게 안다


어떤 처지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어떻게 행하셨느냐가 문제입니다.
  
어떤 처지에서, 어떤 물음에 대해 예수님이 그런 말을 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답이 이상한 것은 문제, 혹은 질문을 한 자의 말을 다시 이해하고 답을 연결해 봐야 됩니다. 원인에서 결과를 알게 됩니다.

◇ 사람은 한 가지를 하면 그것은 해결되나 그로 인하여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도 사람과 하실 때는 한 가지 그 일을 해결하려 하면 다른 문제가 생깁니다.
  
하나님만 하시면 문제가 안 생깁니다. 사람은 행하면 장단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사람이 전능하신 하나님과 행하면 그 일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두 사람이 행하면 혼자보다 얻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안 맞고 하나가 안 될 때 다투게도 됩니다. 혼자 살면 둘로 인한 문제는 없고 편합니다. 그 대신, 둘로 인하여 얻는 것은 얻지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와 같이 살면 얻는 것이 많고, 사람과 같이 살 때처럼 신경 쓰이는 일이나 그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에서 사도 바울은 결혼을 해도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기고, 안 해도 안 한 대로 그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하면 해야 될 자가 있고, 안 해야 될 자가 있습니다. 시대를 따라 판단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절대 기도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허락한 대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 되어 사니 손해 간 것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매일 함께하고 도우셨습니다. 어느 때는 내 책임 분담까지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좋은 인식이 들어가려면 자기 인식을 100%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인식이 들어갑니다. 절대신의 인식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습니까. 자기 인식으로는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2024년 4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6. 온전하게 회개하면 그제야 온전하게 빛이 난다.

27. 빛으로 분별하라.

28. 모르니 죄를 짓는다.

31. 마음으로만 죄를 짓게도 된다.

32. 마음으로만 형제를 미워해도 죄가 되고, 사랑해도 의가 된다.

33. 자기 육신의 행위들을 혼으로 선악 간에 보여 주신다.

34. 마음으로 지은 죄, 자기 손으로 발로 몸으로 대상 되어 지은 죄, 죄는 호리(毫釐)에 해당되는 것도 죄고, 의도 호리만큼이라도 의다.

35.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36. 헌금도 하나님 것은 일점일획도 범하면 죄다. 갚을 때까지 죄의 끝에 매여 산다.

37.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의 것이고 하나님께 드린 것은 하나님 것이다.’ 하셨다. 주의 것을 도적질하여 육계서 못 갚으면 그 영도 빚에 묶여 있다.

38. 아나니아와 삽비라같이 하늘 것을 숨겨 쓰면 죽음과 바꾸게 된다.

39. 죄를 이 시대는 세밀하게 가르치고 다뤄야 된다. 신부 단장 시대이기 때문이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7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정결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대로 온전하게 살아야 선악을 구분하고 행한다>


휴거란, 거듭남이고 새 시대로의 전환입니다. 첨단으로 사는 인생이 섭리입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면 구시대에 매이지 않고 더욱 발전하며 시대를 이끌고 가게 됩니다.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오는 고난과 환란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심정에 맞게 행할 하나님의 뜻을 펼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사명자를 통해 지금 천 년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성령으로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자도 은밀히만 알고 할 일을 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한 것에 대한 조건을 세웠을 때 축복을 주십니다.

주와 일체되어 복음을 전하며, 뜻을 위해 살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그게 나의 행복이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생각대로 하여 헛된 수고와 손해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 영원한 축복과 사랑안에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법은 하나님이시다.
https://youtu.be/lDr9esxLGNU?si=dU5u0aDdxecAdFBE


◇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택한 자>

강물을
건너며
가는자
용감한
자이다
결국은
이상의
신세계
만나서
당세와
후세들
까지도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누나

바다를
건너며
가는자
영웅들
이란다
기다린
새역사
만나서
최고의
하나님
사랑을
이루며
당세와
후손들
천년의
잔치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며
살아들
가도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은 깨닫게 한 자를
통해 행하시니, 행하면 약속을
받음이다. 굳건한 믿음이다!


○ 사망은 사망으로 가고, 빛은 빛에 속한 자들을 비추며 살리라.

○ 사랑의 세계다. 믿음으로 행하여라.

○ 육성으로 행하는 자들은 모두 자기 행위로 인해 부끄러움을 당하고 넘어지나니, 주께서 책망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주와 함께하며 그 가는 길로 따르는 자들이 복 있는 자들이다. 만군의 하나님이 매일 그와 행하신다.

○ 너희는 자기의 무지한 죄를 매일 회개하고 깨끗이 하라. 의로움이 없이는, 이 시대 너희와 세상이 정결하지 않고서는 여호와의 행하심을 따라 그 뜻하신 길을 갈 수가 없다.

○ 일어나라. 네게 준 사명의 빛을 발하여라. 나의 빛이 가까이 다다랐느니라.

○ 세상은 너를 유혹하고 거절하나 그들의 길은 다르나니 넓은 사망의 길이다. 가뭄에 한때 잠깐 흐르는 물과 같고, 거친 태풍 같도다.

○ 어둠은 빛을 싫어한다. 빛도 어둠을 싫어하여 빛이 어둠을 비춰 주지 않으니, 흑암의 세계로 영원하다.

○ 의가 빛이다. 의인은 여호와, 성령, 우리 주로 말미암아 빛에 속해 사랑이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그 빛이 사랑이다.

○ 기도가 빛이다. 사랑이 빛이다. 말씀이 빛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우리 주께서 행하심이 빛이다.




🔸좋은 말씀은 한마디로 못 한다
시간이 걸린다  


<마태복음 24장 35절>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68절>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십니다. 그러니 자기 자신은 책임지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구원자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만들고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부지런히 뜻을 좇아 더 아름답게, 더 사랑과 화평으로 영으로도 육으로도 자기를 만들어 가며 살아야 합니다.

성경을 깨달을 때까지, 자세히 바로 읽어 보기 바랍니다. 성경은 거짓 없이 쓴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자기 심정과 차원대로 깨닫게도 되고, 귀하게도 들리게 되니 내용을 깊이 깨닫기 바랍니다. 깊이 깨닫는 만큼 행함도 달라지고 그 결과도 달라집니다. 행하면 또 가르쳐 주시니, 생활 가운데 열심히 행하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해서 이겨왔노라> 💕 정명석 작사작곡

비바람 눈보라
창고가 비도록
모두 다 쏟아져 버렸지마는
그 속에 모두 다 맞으며
굳세게 살아들 왔노라

오늘의 보람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아
까마득 지난날 사연들 생각들 해 보자
무엇이 그렇게 모든 것 이기게 했을까

아무리 두 손을 가지고
턱뼈를 고이고 생각을 해 봐도

우리는 하나님 성령님 주님을 사랑을 하여서 모든 것 이기고 말았다

(*반복)
우리는 하나님 성령님 주님을 사랑을 하여서 모든 것 이기고 말았다

이기고 말았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에
대해 제대로 알기

https://youtu.be/x9GpMGeIAyM?si=I6U4MUTNKcgDPcpx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3


모르면 무지 속에 상극하며 오해하게 됩니다. 늘 감사하며 힘들지만 끝까지 행하여 목적에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남다른 자가 되려면 뭔가 다르게 믿고 행해야 됩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 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더 받게 되고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되는 것입니다. 미쳐야 성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을 하여야 합니다. 종교는 사랑입니다.

은혜만 구하기보다 주신 것을 깨닫고 감사하면 은혜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환난이 오든지 억울해도 자기 할 일은 꼭 해야 됩니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기 입니다.

자기의 길을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께 맡기고 믿고서 행해야 합니다. 목적을 이루고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은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음을 고백할 것입니다.

그러니 감사와 사랑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모든 뜻이 이루어지며 나도 그안에서 사명자와 함께 영원토록 행복하며 기뻐 찬양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aeArcYL3WcQ?si=eJJhnH4H67E5pDEd





💠영감의 시💠


👉🏻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영감의 시>


최고의 이상세계

하나님 최고의 이상세계는
최고 좋은 장소에서
최고 좋은 때에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하신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모두 아는 자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노라

2021. 5. 2.


『2021. 5-6 섭리역사』


💎영감의 시💠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자기 능력과 자기 차원, 자기 마음같이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렇게 인식하고, 상대도 이같이 인식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르고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닫고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충만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여 해결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빛에 속한 자는 빛에 속한 의를 행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저 어둠에 속한 악한 행위를 하며 삶을 산다.

14.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15.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이다. 사랑의 빛이다.

16. 어둠에 속한 자들은 형제와 주를 미워함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그 육체와 같이 영원히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이다.

17. 어둠에 속한 자들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므로 빛에 오기를 싫어하며 숨는다. 거짓과 음모와 욕함과 미워함으로 의인들과 주를 학대하고 핍박한 연고다.

19.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택한 자는 이삭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대를 이을 자다.” 하시고 잉태케 하셨다. 그로 의의 빛을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대를 이어 기업을 삼는다 하셨다(창21:12). 여종의 자식이 사라에게서 난 자, 이삭을 항상 싫어하였다. 이 시대도 신앙으로 볼 때 이러하다. 보다 육적인 자와, 보다 주에 속한 영적인 자들이다.

21. 빛과 어둠은 항상 이같이 하나가 될 수가 없었으니, 어둠에 속한 자는 자기 행위가 악한 연고로 족속이 다름이다. 이들은 말도 다르다. 사랑도 육에 속해 한다. 가인의 족속이다. 아담 타락의 족속들의 행위를 한다. 전능자가 심판을 하신다.

23.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주의 빛을 잃어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때에 맞게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차원을 넘어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키오니  실감나게 역사하소서.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로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어 있다면 그 곳을 사모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 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이 더욱 충만케 하옵소서.

어둠은 회개하여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한 자와 빛가운데 거한 자에게 함께 하지 못하니 더욱 회개와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습니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입니다. 하나님은 곡식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심이 아닙니다. (무식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어서...^^)

더욱 깊이 깨닫기를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Xm9xTIGjxWE?si=ZdA3oNvUJjv-t2b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1. 하나님이 도우실 때는 직접 해 주시기도 하고, 자기를 통해 감동시켜 해 주시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육을 시켜 해 주시기도 한다.

이 세 가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 예수도 함께하며 도우신다.
뿐만 아니라 만물을 통하여 도우시고, 천사를 통하여 도우시기도 한다. 도와주심을 모르는 것은 관심이 없어서다. 그럼 돕지 않으신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3. 연구하여라.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깨달아라.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를 깨닫고 대하여라.

4.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를 항상 도우신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그의 주인이 되어 도우신다.

5. 많이 도움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7. 일한 만큼 일이 이뤄지듯이, 구하는 만큼 이루어 주신다. 변화가 없이는 다음 목적지에 못 간다.

8.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라.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이다. ‘온전한 삶’이다.

9.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10. 너무도 약하고 무지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주를 세상에 보내셔서 약하고 무지한 인생들을 가르치고 행하게 하시사 구원받고 천국에 가게 하시니, 이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다.

11. 사람들은 사람이 돕는 것은 작아도 잘 깨닫고 안다. 돕는 사람을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돕는 것은 눈에 안 보이니 매 순간 여러 가지로 도와도, 그 도우심이 크고 커도 잘 모른다.

12. 사람은 행하면서 깨닫기는 하나, 일순간에 잊어버린다. 보는 때만 생각하고, 생각할 때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한 것도 보거나 생각할 때만 기억하고 곧 잊어버린다.

13. 생각났을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록해 놓고 그 행하심을 잊지 말아라.
해 놓은 것도 잊으면 쓰지를 못한다. 지혜로운 자도 관심이 없으면 바로 잊어버린다.

15. 생각났을 때 기도도 하고, 만사에 모든 것을 행하여라.

16.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에서 생각나도록 생각을 도우신다.

17. 하나님의 몸이 되려면, 생각을 주었을 때 행하여라. 주의 몸이 되려면, 주가 생각나게 말씀해 주면 늘 행해야 한다. 그래야 주의 몸도, 하나님의 몸도, 성령의 몸도 되는 것이다.

18. 하나님이 다른 나라보다 더 사랑해 주시는데 그것을 몰라주고 그 대가를 못 하면, 다른 나라와 똑같이 대하신다.

19. 다른 종교보다 더 잘해 주고 사랑해 주는데도 섭리사가 그 사랑을 몰라주며 대하면, 다른 종교와 똑같이 대하신다.

20. 다른 자보다 더 사랑해서 도와주고 대하는데도 몰라주고 대하면, 다른 자와 똑같이 대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주시다.

21. ‘섭리사의 말씀’을 처음에 배척들 하더니 이제 갖다 쓰며 열 내서 주장하고 전도한다. 우리 말씀과 같은 말씀이 딴 데도 있다고 인식하지 말아라. 45년 동안 전했기에 모두 알고 갖다 전하는 것이다.

22. 사람은 따지지 않고 분별없이 보기에, 제대로 못 본다.

23. ‘마음과 생각’은 <눈>과 같다.

24.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충만하여라.

25. 잊으면, 사랑하는 자가 해 주심이 없어져서 죽는다. 지난날 해 주신 것을 잊으면 남남이다.

26. 사랑이 제일이니라. 사랑의 때다. 행해야 이루어진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을 잊으면 끝난다.

27.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28. 길을 내야 차도, 사람도 다닌다. 하나님께 다니는 길, 하나님과 통하는 길을 내라. 내놓고도 안 다니는 자가 많다. 성령님께도, 예수님께도 그러하다.

29. <주>는 ‘길’이다. ‘진리’다. ‘생명’이시다.

30. 만사에 육도, 영도 ‘길’을 내야 다닌다. ‘기도의 길’이다. ‘감사의 길’이다. ‘회개의 길’이다. ‘사랑의 길’이다. ‘구하는 길’이다.

31. 길을 닦는 데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제 일생 동안 써야 한다.

32. 하나님이 도와도 모르는 자는 하나님께, 성령께, 주께 관심이 없는 자다.

33. 왜 하나님께 기도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면 긍휼히 여기시고, 그 많은 자들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로 와서 고통을 안 받고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하면 그 기도의 공적이 자기에게 돌아와 영이 영원토록 빛이 나고 누리며 살게 된다.

33. 우상을 섬기며 거기에 절하던 자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쳐 주고 전도하면, 알고 돌이켜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섬기며 기뻐하면서 영광을 돌린다.

그러면 전도한 자기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돌아온 자도 기쁘다.

이와 같이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면 하나님도 기쁘시고, 성령도, 주도, 자기도, 돌이킨 자도 기쁨과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34. ‘섭리사 모두와 민족과 세계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한 번만 들어주셔도 그 생명들이 살아나게 되니, 평생 혼자 만 년을 해도 못 이루는 공적을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35. 개인만을 위해 기도하면 공적이 적다. 가정, 민족, 섭리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엄청난 공적을 세우는 것이다.

작은 문구점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것과 대형 마트나 공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수출 무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겠느냐. 기도도 개인뿐 아니라 민족, 세계를 위해 해야 공적이 크다.

36. 개인 일은 그때 기회를 놓쳐서 못 해도 후에 다시 하면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역사의 사명자가 와서 할 때 그 기회를 놓치고 못 하면 못 한다.

<역사>는 ‘지구’가 돌듯 같이 돌아간다. 그때 맞춰 같이 좇아야 한다. 그때 좇지 못하여 후에 좇거나, 혹은 좇다가도 그만두었다가 다시 후에 따라가면, 그때는 늙어서 같이 하여도 이미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가 시작됐을 때, 구시대에서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기다린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하며 불신하고 갖은 악평만 하면서 따라가지도 않고, 심지어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까지 막고 꾀고 영혼들을 사냥한다.

그런 자들은 그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형벌을 받고 산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38.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신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안다.

39.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신다. 사람에게 그만큼 잘못하고 죄를 지었으면 큰 화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도 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신다.

40. 자기를 구원하러 온 주를 배신한 자들은 가룟 유다같이 육신 일생은 망하고, 영은 영원히 그 길을 간다. 성령을 거역하였기에 사하심이 없고, 주 역시 사하심 없이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가룟 유다는 주를 괴롭히고 할 짓 다 하고 나서는 후회했다. 이미 하나님이 보낸 주를 배신하여서 그 행위대로 돼 버렸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행위대로 받게 한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한 자 그러하다. 지금까지 그러해 왔다. 사망에 속해서 살아간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다.

◎ 섭리사 모두는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은 자와 같으니,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끝까지 행해서 신앙의 금메달을 따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2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망과 멸망 지옥으로 갈 자들이 영생 길로 가는 자들을 어느 시대나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다.

3. 어느 시대나 구원하는 자를 악으로 대한 자들은 자기 스스로 악평하며 괴롭게 하여 따라가지를 아니함으로 인해 스스로 악한 길로 가게 되어 영원한 어두운 영의 세계로 가게 된다.

4. 자기가 미워함으로 살인죄를 지은 바 된 것이다.

5. 형제나 구원하는 자를 미워하는 자는 흑암에 있는 자다. 그 죄로 인하여 흑암이 주관하며 쥐고 있는 것이다.

6. 악을 행하는 자들은 그 악이 자기를 지배하여 사망에 들어가 있다.

7.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을 때도 죄인시하고 괴롭히던 자들은 스스로 자기가 죄를 범하여 회개치 않음으로 인하여 흑암에 처한 영이 되어서 그 육도 흑암에 처해 살고 영도 흑암에 영원히 살게 되었다.

9. 형제나 자기를 구하려 하는 자를 미워하며 악평하는 자들은 모르는 만큼 사탄이 그와 함께 괴롭힌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귀와 함께 유황불 타는 불바다로 가게 된다.

10.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에, 빛에 사라지게 된다. 자기도 더욱 의에 빛이 나게 되고, 그 형제들도 빛으로 나오게 되나니, 생명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인해 자기 구원을 이루고 주를 좇아 살게 된 것이다.

11. <구원>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이다.

12.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같이 사랑하며 살며 가는 것이다.




<새 시대 새로운 역사다> 💕
-정명석 작사작곡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른 자들
오늘도 모여들었네
하나님 영광 성령님 영광 영광
영광 돌려보내세
우리가 안 하면 누구가 할쏘냐
시대의 신부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달려가자 뛰어가자
저 하늘의 독수리처럼
힘나게 용기 있게
담대하게
시대의 사람 섭리사여

하나님 성령님 진짜 진실로
사랑 사랑
지구가 돌다가 다 닳도록까지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 사명자께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직접 가수가 되어 영광돌리시고 또한 삼위와 예수님, 사명자가 섭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여 깊은 심정의 가사들을 노래로 읊어 남겨주신 것입니다.

주맞은 사람들 기뻐하누나

https://youtu.be/30U6EWmYWxs?si=J8zvcJgMsXyV7KS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5


하늘의 보화
https://youtu.be/e1XIYgrK8dk?si=AqlRCDv5_wh8nWsb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며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시며 아름답게 빛납니다. 그래서 더욱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님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시니 더욱 그 은혜와 사랑 잊지않고 빛나게 살고자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의 빛에 사라지게 됩니다  

구원이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을 사모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사명자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여 어떤 것을 주셨는지 깊이 생각해보며 더욱 깊은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사랑합니다.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하는 대로
선악 간에 갚아 주리라


<마태복음 13장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선생이 행복한 것은 다른 자와 달리, 남달리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을 더 믿고 섬기고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더 사랑해서, 더 큰 낙이었습니다.

◇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시대의 불의한 자들이 하는 일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하게 하시는 일인지요?”라고 물으니

하나님께서는 “아니다. 나 하나님이 그들 통해 하는 일이면, 너의 편을 들겠느냐. 내가 행악자들 통해 하는 것이 아니다.” 하셨습니다. 행악자들이 자기 행위가 악해서 하는 일입니다.

   현재의 것도, 영원한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자가
   얼마나 귀한 자입니까.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사랑하여 자기 영과 육의 형체가 만들어지고, 육도 그에 해당하는 세계에 살게 되고 영도 그 세계로 가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 <과거의 것>은 기본입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지금의 것>을 배워 행해야 지금 잘됩니다.

예수님 때도 “옛것은 지나갔다. 보라, 새것이로다.” 했습니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 역사’입니다. 고로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새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여러분 모두에게 이 시대 말씀을 가르쳐 주어 모두 똑같이 압니다. 그러나 더 앞서가고 더 축복받고 살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됩니다. 기본은 다 알려 주었습니다.

◇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말씀을 통해 각종으로 돕고 사랑하시며 행하시는 것들이 너무나 큽니다.

각 사람이 그것들을 하나하나 크게 받았으나 자기 정신, 생각의 차원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행해 주신 것을 아는 차원을 보면, 첫째, 보통으로 아는 자들이 있습니다. 둘째, 아예 모르는 자도 있습니다. 기도하고 알려고 노력해야 하나님이 도와주셨는지 확실하게 압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자기를 돕고 보낸 자를 통해 도와준 것을 온전히 알아야 기뻐하고, 더 온전하게 믿고, 더 완전히 알고 행합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은밀하게 해 주셨는데 사람이 은혜를 입고도 하나님이 해 주신 만큼 완전하게 온전하게 알고 행하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족하지 않으시고 다음 단계를 행하지 않으십니다.

환난 때도 주십니다. 환난 때 하나님과 주가 더 행하십니다. 그러니 더 찾아야 합니다.

◇ 차원 낮은 자들과 뒤에 처져 사는 자들은 차원 높이 사는 자를 모르고, 앞서가는 자를 모릅니다. 거리가 떨어져서도 모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받는 데만 만족하고 희열을 느낍니다. 받고는, 감사하고 고마워하며 희열을 느끼며 사는 데는 야박합니다.

◇ 자기 개인을 위해서 간구하고 기도하여 얻는 것도 크지만 가정, 민족, 세계를 위해, 섭리사를 위해 기도해야 더 얻게 되고, 더 크게 얻습니다.

◇ 해와 달과 별들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빛을 비추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메시아는 누구나 똑같이 대합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받고 누가 더 좋아하고 기뻐하며 믿고 사랑하며 행하느냐에 따라 더 받고, 더 누리고, 더 사랑받아 육도 영도 더 잘됩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기입니다!


◇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는 먼저 알려주고, 먼저 뛰게 합니다. 그는 다 배우고 나타나서 가르쳐 주고 행하게 합니다.




◎ 하나님의 구상대로 월명동 자연성전을 개발하고 만들 때, 함께하지 않는 동네 사람들과 섭리사를 따라오면서도 같이 일하지 않는 자들로부터 “저 사람들 미쳤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돌에 미쳤다. 나무에 미쳤다. 개발에 미쳤다. 전도는 안 하고 돌만 쌓느냐. 나무만 심느냐.” 하며 정말 정신이 정상 아닌, 미친 말들만 했습니다. 그런 자들이 섭리사를 나가기도 하고 악평도 했습니다.

일을 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자연 궁’을 만들고서 천 년 역사를 펴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삽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천 년 역사를 펴는 곳, 하나님의 자연성전을 만들어야 그것을 보고 전도가 됩니다. 전도하려고 성전을 만드는데, 악평한 것입니다.

모르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시켜서 하는 자를 악평하니 ‘이치에 소경이며, 불구자’입니다.

세계에서 금메달을 딴 자들도 자기의 종목에 정신과 행동이 미쳐서 수백 번, 수천 번씩 반복하며 연습하고 대회에 나가 최고의 위치를 차지해 최고상을 받은 것입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한 것도 그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기도하고 미쳐서 하였기 때문입니다.

최고로 행한 행위대로 받고 사는 것입니다. 같이 행하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합니다.

신앙뿐 아니라 운동선수나 정치가나 사업가, 예술가 등 모두 거기에 미쳐서 하여 성공합니다. 성공한 자들끼리는 통합니다.

◇ 예수님 때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어도 제자들은 예수님께 계속 미쳐서 따랐습니다. 그들은 결국 천국을 건설하고 영원히 살게 됐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 때를 자세히 보기 바랍니다.

◇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새 역사를 하는데 알고 맞고 미쳐서 좋아하는 자도 있고, 이를 모르고 정신이 정말 무지에 미쳐 악평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두 세계가 쪼개져, 악과 선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  <새 시대>는 <구시대>를 이방과 기성에서 다 겪고 와서 ‘어둠’과 ‘무지’를 압니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겪지 않아서 모릅니다.

◇〚마태복음 13장 44절〛을 보면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했습니다.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한 자만 좋아 미쳐 기뻐합니다. 보화를 발견한 자는
   <하나님의 뜻>이 ‘보화’이니 뜻을 행하여 황금빛을 발하며 갑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뜻을 펴면, 사탄과 악인들은 구시대와 세상을 잡고 악평하면서 힐문하고 고통을 줍니다.

◇ 예수님이 ‘신약역사 2000년, 자녀권의 뜻’을 펴고 신랑으로 다시 오시니 땅에서 신부 조건을 세운 자가 먼저 맞고 하나님의 천 년 혼인잔치 역사를 행합니다.

고로, 사탄과 무지자들이 갖은 고통을 주지만 역사를 <막는 자>는 육이 늙어 죽으면 못 하니 끝납니다. 역사를 <행하는 자>들은 육이 죽어도 영이 천 년 동안 역사를 펴고 그 후 혼인잔치가 끝나면, 황금천국을 상속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를 영원히 사랑하며 삽니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와 <표상 역사>를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육도 영도 하나님이 영원토록 갚아 주니 거기에 속해 살게 하십니다.

이를 확실히 알고, 말씀을 읽고 기도하면서 배우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 <구약의 예언>은, 신약의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신약 당세 말씀’은, 예수님을 알아보고 좇으라고 해 주었습니다. <신약의 예언>은, 성약에 오실 자에 대한 예언입니다. ‘성약의 말씀’은,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를 온전히 알라고 해 주는 것입니다.

모르면, 가다가 세상으로 나갑니다. 배우기만 하지 말고, 깨닫고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성경은 나에 대해 증거하는 것이다.” 했습니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4

돌보석
https://youtu.be/6NaC7qMilYM?si=adPa8icG7U_N5tA8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닙니다. 악한 사람도 사기꾼도 있습니다. 잘 분별해야 합니다.

현재의 것도, 영원한 것을 확실하게 가르쳐 주는 자가 있으니 얼마나 귀한 자입니까. 깊이 감사할 뿐입니다. 그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고 사랑하여 자기 영과 육의 형체가 만들어지고, 육도 그에 해당하는 세계에 살게 되고 영도 그 세계로 가서 살게 되나니 우리는 확실히 배우고 알아 자기를 더 만들어, 더 좋은 세계로 가고자 합니다  

이제는 새시대입니다. 코로나 이후 더욱 세상은 바뀌었습니다. 옛것은 벗고 새것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앞서가고 더 축복받고 살려면, 자신이 얼마나 더 배우고, 더 실천하고, 더 사랑하고, 더 기도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정성으로 운명이 좌우된다고 하셨습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골고루 때에 맞게 주십니다. 그 기회를 어떻게 잡느냐 그 선택은 자기 몫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크게 받고 있으나 자기 정신, 생각의 차원 정도밖에는 모릅니다.

하나님께 감사 영광 기쁨을 무한히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한히 주시고 함께 하시지 않을까요? 우리의 무지와 아쉬운 행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더 노력하고, 더 알고, 더 행하겠습니다.

같이 행하지 않으면, 이해 못 하고 오해하기에 같이 행하고자 합니다. 그곳에 끝까지 미쳐야 성공하니 미칠수 있도록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X42XO1PpdUE?si=vUUqF5GxGjiMb9WR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두고 물었을 때 음성으로 확실하게 대답해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통해 대답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제가 ‘자의’로, 제 ‘의지’로, ‘심리적’으로 좋은 쪽으로 제 마음이 대답하기에, 믿지 못하겠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이 “네 마음과 내 마음을 연결해 놓았다.” 하셨습니다.

이 같은 큰 축복이 또 어디에 있느냐고 감탄하고 고마워하며, 더 불같이 사랑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더욱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믿게 되었습니다.

◇ 또 하나님께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너무 크고, 또 마음과 달리 육신은 약해서 감당을 못 하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러므로 더욱 혼과 함께 영적, 정신적으로 하면 된다." 하셨습니다.

◇ 자기가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릅니다. 환난과 고통을 받을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변한 채로 계속 살면 영도, 육도 구원에서 벗어난 자가 됩니다. 풍랑 때 파도에 밀려갔으면 다시 돌아와야 하듯, 환난 때 뜻을 벗어난 자도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과 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누구든지 사망의 세계에서 살게 됩니다. 거기서 나오지 못하면 영원토록 고통을 받게 됩니다.

환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그같이 이겨야 합니다.

◇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도우시고, ‘천사’를 통해 돕고, 어느 때는 ‘직접’ 도우시고, 어느 때는 ‘괴롭히는 자’를 치시고, 어느 때도 ‘성령’으로 감동시켜 행하시고, 어느 때는 ‘예수님’을 통해 돕고 행하십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이 도울 마음이 없어
안 도우시지,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됩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로운 역사>가 오기를 수천 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기다렸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구약에서 기다린 하나님도, 메시아도 때가 되어 왔는데 몰라서 불신하고 살았습니다.

구시대에서 약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새 시대에 다 이루어 주시는데, 불신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도 이루어 주지 않으시고 더 고통받게 하셨습니다. 너무나도 비참하고 안타까운 삶을 살았고, 새 역사를 맞을 때까지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 구원자를 맞고 모시고 산 자들은 그 주관권을 벗어나 살았으나, 맞지 못한 자들은 불신하면서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보시다가 결국 그들이 행한 대로 심판하여 괴롭게 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 동안 역사를 펴시고 하나님과 주 예수는 다시 또 새 역사를 하여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그때 다 이루어 준다고 하셨습니다.

신약역사에서 할 것을 다 하시고, 때가 되니 약속대로 하나님, 예수님이 새 역사로 오시사, 이 시대 구원의 사명자, 육 있는 자를 통해 말씀하시면서 새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깨닫지 못하고 모르고 배척하고 불신하며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였습니다.

◇ 하나님은 새 시대에 신약에서 약속한 것을 이루십니다. 마지막으로 천지 창조 목적을 위해,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살면서 뜻을 이루시고 천 년 동안 하나님의 혼인잔치 하며 행하십니다.

◇ 하나님, 예수님, 땅의 육신 가진 구원의 사명자를 맞지 못한 무지한 자들은 때를 맞지 못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막고 때를 맞은 자들을 괴롭게 하고 미워하고 불신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믿고 행할 때까지 행한 대로 고통도 받고, 약속을 기다리며 늙어 갑니다. 안타깝고 불행한 자들입니다. <육>이 그러하면 <영>도 그러하여 사망권에서 사는 것입니다.

◇ 새 시대 구원과 구시대 구원은 문화·예술로 보나, 종교적으로 보나 차원이 다릅니다. 행한 대로 받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던 것이 이루어졌을 때하고 이뤄지지 않았을 때는 삶이 다른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서 종살이하며 하나님을 기다렸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모세와 하나님을 맞고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종’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약속한 모든 것을 다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그 후손까지 계속 받으며 살았습니다.

◇ 새 시대는 새 시대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펴야 하기에, 하나님은 새 시대로 온 자들에게만 축복을 주시며 그들과 행하셔야 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민족같이 <구시대>는 사탄이 무지로 묶어 쥐고 있기에 새 시대 축복을 주면 사탄에게 다 뺏기니 축복을 주지를 않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깨달아야 합니다. 나와야 줍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새 시대로 나와야 줍니다.

◇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도우십니다. 그를 통해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예수님 때도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즉시 이뤄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오게, 그때마다 해결해 줄 것을 해 주셨습니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그러므로 보낸 자의 이름을 대고 구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와
그 뜻을 깨닫고
‘따라가는 자들’과 이루십니다.


   <땅>에서 이뤄야 <하늘>에서도 하나님의 최고 뜻,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룹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정한 새 역사가 와서 땅에 사명자를 보내고 역사를 시작하면, 새 시대 말씀을 듣고 구시대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사망권에서 나오게 죄를 구속하여 주시어, 사망을 이기고 새 시대에서 살게 하여 자유를 주십니다.

◇ 구시대는 문화도, 예술도 새 시대에서 쓰는 것을 못 따라갑니다. <구시대>가 ‘마차’라면,  <새 시대>는 ‘달리는 차’입니다. 또, <구시대>가 ‘자동차’를 타고 간다면,  <새 시대>는 ‘비행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종교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도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새 시대 진리를 알고
따라와야,
자유를 얻습니다.

  
◇ 아무리 하나님과 그 보낸 사명자라 할지라도 처음에는 한 명, 한 명씩 시대 말씀을 듣고 모여들어 역사를 이루고 가니 ‘솔 씨’같이 작습니다.
  
그러나 한 시대가 가면 ‘거목’이 되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수백 년씩 가면 웅장하게 되어 땅을 덮습니다.
  

<구시대>는 수가 많아도
나이 먹은 자같이 힘이 없고,
<새 시대>는
젊은 청년과 같습니다.
독수리같이 날며 삽니다.
그러므로 <새 시대>를 좇아
살아야 합니다.


◇ 후에 겪고 보면 다 우연이 아니고 뜻이 있어서 고난도, 환난도, 문제도 생긴 것을 알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해 와서 안 될 수가 없습니다. 잘됩니다. 아멘.

시대 말씀이
표적을 일으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1

새노래
https://youtu.be/6RZE6udFQMU?si=prfzHOxXJgOOAYta



최고의 도전과 실천
https://youtu.be/xKSuc5u6PE4?si=j9yb3fm-oNjPJJ20



〚이사야 59장 1절〛“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영체는 육체보다 천 배, 만 배 능력이 있으니 육의 세계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원하는 만큼 다스리신다.

환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을 굳게 믿습니다. 영의 능력이 더 크시니 육을 다스려 주옵소서.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를 해야 해결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뜻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느끼고, 당하고, 겪어야 상대도 헤아리고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겪지 못한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된다고 가르쳐 주시니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열리고 감탄이 됩니다.

" 겪어야 생각한다. 자기마음을 크게해야 큰 만큼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해주신 정명석 목사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시대 사명자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뤄야 하기에 하나님이 능력으로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그를 통해 따르는 자들의 각종 것들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신의 능력으로 이 환난을 이기기를 기도합니다. 사탄도, 어려움도, 전쟁도 다 이겨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 시대 보낸자를 증거하길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노래를 부르며 새롭게 차원 높여 살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와 하나님 약속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후손까지 계속 받기를 기도합니다.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이 간구하면 들어주시는 하나님. 사명자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하나님 뜻이면 이루어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나니...우리가 그 말씀의 가치를 알게 하시고 전하게 하시고 최고의 차원에서 빛나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귀신과 사탄을 물리치고 오직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서
예수님을 만났어요.

JMS 말씀듣고
달라진 내인생 !

https://youtu.be/-Lc1efvdJHU?si=CSkc89gF2Q7r0F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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