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말씀>

1.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나오리라

2. 사랑과 평화의 왕


본 문 :
<마태복음 2장 3-6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누가복음 2장 1-14>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 땅에 예수님이 오신 지가 2023년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때를 따라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며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2,000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보다 2023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시고 온 세상 수십억 명을 이끌어 가시는 예수님을 대하며 그 탄생을 축하하고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선생이 기도하면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로 극한 고통을 겪고 당해 보아서 아는 바와 같이, 예수님은 영의 몸으로서 그 많은 지구 세상의 생명들을 구원하여 관리하고 이끌어 오기까지 그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수고하시고 어려움을 겪으시며 2,000년 동안 해 오셨나요?”라고 말하였더니,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겪는 것은 <육>보다 더하다.” 하셨습니다.


흔히 우리는 생각하기를 ‘예수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으로 행하시니 아무 제재도 받지 않고 고통도, 어려움도, 몸부림도 없으실 것이다.’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민수기 15장 41절을 보면,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낼 때 하나님으로서 해야 될 일을 어려움을 겪으면서 해 줬다. 하셨습니다.
   (민 15: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레 26:12-17)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     성이 될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 종된 것을 면     케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너희 멍에 빗장목을 깨뜨리고 너희로 바로     서서 걷게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내게 청종치 아니하여 이 모든 명령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며 마음에 나의 법도를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배반할찐대 (…) 내가 너희를 치     리니 너희가 너희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이와 같이 하나님, 예수님은 영체라도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데 힘이 들고, 고통을 겪습니다.
  

◇ 영계에 가서 영들을 보면, 세상에서 그 육이 말을 안 들은 자들은 그 영 자체도 고집이 세고 교만하여서 전도하려 하는 영들의 속을 썩이고, 각종 고통을 받으면서 몸부림을 치며 설득해야 그제야 말을 듣고 순종하기도 합니다. 어떤 영은 오히려 더 힐문하여 싸우기까지 하는 자도 있습니다.

흔히 사람은 육신이 괴로우면 ‘육이 죽어 버리고 영으로 살면 이제 고통이 없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온전한 구원을 육신이 이루지 못하면 육신이 죽어도 영이 각종 고통을 받습니다. 육이 해결해야 됩니다. 육이 해결하지 못하면 그 영도 육같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괴롭다고 ‘죽어 버리면 끝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살하면 자기를 살인한 죄를 지은 자가 됩니다.

◇ 죽음의 고통이 오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내가 책임질 테니 걱정하지 말아라.” 하십니다.

그런데 미련하게 죽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죽으면 해결된다. 죽어! 죽어라!” 하는 음성이 들린다면 사탄, 마귀, 귀신들이 죽이려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악한 영이나 자살한 자의 영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 이름으로 확실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너나 죽어라! 물러가라! 주가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셨다. 그러니 나는 죽을 필요도 없고, 결국 하나님이 다 해결해 주신다.”라며 물리쳐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것이니, 고난, 환난, 고통을 받고 억울함을 받은 만큼 절대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도 왜 그 같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 첫 번째는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한 ‘조건 대가’입니다.

- 또 하나, 두 번째는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라서 예수님에게 고통을 주고 원수로 대했습니다. ‘시대가 무지하고 악해서’입니다.

- 세 번째는 메시아, 만왕의 왕이 와서 사탄을 멸하고 악과 싸워 이겨야 자기 백성을 구원합니다. 사탄과 악이 그것을 알고 예수님이 구원한 자를 유혹하여 쓰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사탄과 악인들이 역사를 대적’했습니다.

◇ 예수님은 신약 2,000년 동안 그 많은 지구 세상의 사람들을 구원해 오면서 육신도 없이 영의 몸으로서 얼마나 각종 서러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일해 오셨는지, 예수님의 심정을 알고 그리스도의 탄생을 맞고 예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대로 메시아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습니다.

◇ 이사야서 7장 14절을 보면,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또, 다니엘서 7장 13절에는 다니엘 선지자가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라며 하나님이 보여 주신 ‘이상, 환상’을 기록했습니다.

   <하늘 구름>은
   비를 몰고 오는 하늘의
흰 구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
메시아를 보내면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을
   깨끗한 흰 구름이라
하였습니다.
   ‘인(人)구름’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늘 군대라고 호칭했습니다.
   (출 12:41) “사백 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하나님을 믿는 자, 메시아를 믿는 자를 ‘하늘 군대, 하늘 구름’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를 타고 메시아가 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 외에 이방, 우상 종교에는 메시아를 안 보내십니다. 반드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는 자, 그동안 예비한 자, 기다리는 자 중에서 구원자가 온다고 하였습니다.



◈ <출애굽기>를 보면, 애굽에서 400년 동안 고통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을 종에서 석방시키고 자유롭게 하여 다른 데로 이끌고 갈 구원자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보낼 줄 알고 하늘만 쳐다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택하여 보내셨습니다. 자기 백성이 고통받는 것을 보고 애태우던 <모세>를 보냈습니다.

◇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백성들의 종이 되어 일하면서 채찍을 맞아 쓰러지고 고통받으면서도 도망도 못 가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하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한 사람이 애굽인에게 가혹하게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서 쫓아갔습니다. 모세는 권세 있는 애굽의 왕자로서 궁에서 배운 무술로 애굽 사람을 한 번에 쳐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땅에 묻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 중에 대표로 겪고 본 자는 ‘저 사람이 우리를 구해 줄 구원자다.’하며 바로 눈치 채고 깨달아야 했건만, 오히려 의심하며 오해하며 무서워했습니다. 자기를 죽이려고 채찍질하는 자에게서 살려 주었으니 따라야 하는데, 정말 미련했습니다.

모세가 다음 날에 또 가 보니 이제는 자기 백성들끼리 싸우고 있었습니다. 잘못한 자에게 “왜 동포를 치느냐?”라고 말하니, “누가 너를 우리의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어제는 애굽 사람을 죽이고, 오늘은 우리를 죽이려고 왔냐?” 하며 대들고 악평했습니다.

바로 왕이 바로 알고 모세를 죽이려 찾았으나 모세는 이미 미디안으로 도망쳤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를 오해하고 못 받아들인 이스라엘 백성은 그 후 더 고역을 겪고 고통을 받게 됐습니다.

◇ 하나님은 모세를 형통케 하사 양 치는 제사장 딸들을 미디안 광야에서 만나게 하셨는데, 그때 마침 나쁜 남자들이 그 딸들과 싸우고 다투어 있어 모세가 그 남자들을 책망하고 해결해 줬습니다.
  
딸들이 집으로 가서 자기 아버지에게 이 일들을 이야기하니, 제사장은 일곱 딸 중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어 모세는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 결국 모세는 미디안 제사장 집에서 양을 치며 지내다 어느 날 호렙 산에서 가시나무가 불타는 가운데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애굽에서 저들이 부르짖으니, 나와 같이 가서 구해 내자.”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세는 다시 애굽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고서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 냈습니다. 이같이 구원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나옵니다.
  
◇ 이스라엘 민족이 블레셋의 공격으로 인해 다 죽어 갈 때도 자기 백성 중에서 <다윗 왕>을 뽑아 보냈습니다. 이같이 구원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습니다.

◇ <예수님>도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왔고, 기성들이 신약에서 기다리는 ‘예수님 재림의 역사’도 그러합니다. 온다는 자는 동일하게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옵니다. 모두 ‘하늘 구름’ 타고 온다고 문자적으로 믿었는데 과거에 역사해 온 것을 보면 땅의 ‘인(人)구름’을 타고 왔습니다.
  
예수님도 ‘마리아’라는 인구름을 타고 그 육신 쓰고 왔습니다. 또, 주를 제대로 알고 따르는 자가 구름입니다.
  
하나님은 <구약> 때 ‘선지자나 모세의 육신’을 쓰고 오셨고, <신약> 때는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습니다. 항상 영은 육신 쓰고 옵니다.

이 말씀은 선생이 20대 때 산에서 기도할 때 예수님이 선생에게 수백 번 강조하시면서 “절대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나온다. 하나님도, 나 예수도 육신 쓰고 온다.”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에 기다리는 자가 땅에서 왔듯이 <성약시대> 역시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자들 중에서 온다고 가르쳐 주고 깨닫게 했습니다.

◇ 기다리는 자, ‘사랑과 평화’의 왕은 하나님이 보내어 도적같이 왔어도 그를 맞지 못하면 ‘사랑과 평화’가 깨지고, 그를 맞지 못한 개인과 그 시대와 그 민족은 ‘미움과 싸움과 전쟁과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됩니다. 당세뿐 아니라 수천 년이 가도록 미움, 시기, 질투, 거짓, 음모, 무력, 억울함, 가난, 아픔, 병의 고통이 그 후손까지 끊어지지 않고 계속됩니다.

반대로, 기다리는 자를 맞은 자들은 ‘사랑과 평화’와 ‘기쁨과 천국의 삶’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을 받고, 뜻을 이루며 갑니다.

◇ 과거와 현재에 행한 대로 전능자 하나님은 갚아 주십니다. 이들은 육신이 살 동안 형벌을 받고, 육이 죽어 그 영들이 영계에 가면 그 행한 대로 사망에 처해서 미움과 억울함을 받으며 지옥, 혹은 각종 영의 옥에서 뼈를 깎고 뇌에 불이 나는 고통을 받습니다.

메시아를 알고 돌이키고 회개하고 따라야만 그 고통이 끝납니다.

◇ 동방박사들이 헤롯 왕에게 지혜롭게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박사들이 “우리가 찾아가는 왕은 종교 세계의 하나님이 보내는 왕입니다. 제사장들, 곧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보내는 목자, 왕입니다.”라고 제대로 설명을 잘 이해되게 했어야 되는데, 그리 못 했습니다. 박사라고 하는 자들이 가짜 박사같이 예수님을 육적인 정치의 왕으로 인식시키며 말하니, 헤롯이 분노하여 즉시 죽이려 한 것입니다.

◇ 또, 헤롯 왕이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모두 불러들여 이것에 대해 물으니 제사장들도 무지하게, 어리석게, 어벌쩡하게 말했습니다.
  “성경에 미가 선지자가 기록하기를,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리는 목자가 난다고 했습니다.”라고만 가짜 제사장같이 무식하고 형식적으로 증거하니 헤롯 왕이 제대로 모른 것입니다.

박사들과 제사장들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시사, 신앙인들을 잘 다스리는 목자가 나게 한다고 했는데, 그 말씀대로 우리 종교인들을 다스리는 신앙의 지도자, 목자가 난 것입니다. 정치 왕이 아닙니다.”라고 제대로 지혜롭게 말했다면, 헤롯 왕도 잘 이해하고 예수님을 맞았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미친 자같이 분노하며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 마병대를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증거자가 그리 중합니다. 제대로 증거하지 못하면 아예 벙어리가 되어 말을 안 하는 것이 낫습니다.

<두 증인>인 ‘박사들과 제사장들’이 제대로 증거하지 못해서 헤롯 왕은 이들의 말을 듣고 즉시 예수님을 죽이려 보냈습니다.

◇ 헤롯 왕이 오해하고 아기 예수님에게 고통을 주고 죽이려 하니, 하나님도 판국이 기운 것을 보시고 예수님을 피하게 하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헤롯을 쳐서 죽이지 않고 도리어 아버지 요셉에게 꿈으로 계시하여 예수님을 피하게 하셨습니다.
  
정신 나가 미쳐서, 혈기 나서 행하는 자에게서는 하나님도 피하게 하셨습니다. 헤롯은 그 후 하나님이 병으로 쳐서 죽었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무지’가 얼마나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하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이 나심을 축하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새 시대에 맞고 사랑의 대상, 신부들이 되었으니 당세도, 후대도 잘되고 영의 세계에서도 영원히 잘됩니다. 끝까지 온전하게 믿고 살아야 합니다.
    
◇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은 믿었으나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을 맞지 못했습니다. 고로 기다린 새 시대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내서 뜻을 펴는 자를 못 믿고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는 그런 자들은 구시대에 속한 자들입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전도하라고 하시며 예수님을 대신해 보내면서, “내가 보낸 자를 믿지 않는 자는 나를 믿지 않은 자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 하시니라”

   (마 10: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1

육신의 괴로움보다 더 첨예하게 영의 고통을 느낍니다. 온전한 구원을 육신이 이루지 못하면 육신이 죽어도 영이 각종 고통을 받습니다. 땅에서 풀려야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육이 해결하지 못하면 그 영도 육같이 고통을 받습니다. 그러니 괴롭다고 ‘죽어 버리면 끝난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자살하면 자기를 살인한 죄를 지은 자가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말 JMS정명석 목사님만큼 인생의 답을 명확히 제시해 주시고 또 하나님께 사명받은 분은 없습니다. 그 많은 목사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 유일한 사명자입니다. 모함과 음모를 이기고 때가 되면 역사가 증거해 줄 것입니다.

저는 안에서도 밖에서도 객관적으로 한쪽에서 치우치지 않고 지켜 본 사람입니다. 술담배 안하고 자기중심 안하고 자기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형제들을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사랑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고자 하신 정명석선생님과 JMS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저를 구원시키고자 애쓰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잘못과 무지한 죄,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지혜롭게 하지 못한 모든 것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이땅에 만왕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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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보내면서
JMS
정명석목사님의 감사말씀




◈ 내가 하나님 뜻 안에서 성장하면서 예수님 안에서 겪을 때는 고생되고 고통스러우니 그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못 견디어 이를 갈며 슬피 울고 하늘에도, 땅에도 왜 이런 일이 오느냐고 환난들을 원망하고 외면하였지만, 겪고 나니 이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또 몸부림쳐서 얻고 누리게 하시었으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음으로 인해 배워서 세상의 악도 배우고, 사탄도 배우고, 선악을 분별도 할 수 있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알고 믿고 이 시대의 하나님도 더 완전히 알고 성령님도, 성자도 알고 섬기고 이를 전하게 하시었으니, 정말 감사하나이다!

내가 겪어서 사망으로 가는 영혼들을 구원해 주게 되었고, 목숨 걸고 멸망으로 가는 자들을 구하여 생명길로 가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고 고통받은 것을 통해서 배고픈 자들을 돕고 헐벗은 자들에게 입을 것을 주게 되었던 것이니, 내가 지옥 고통을 겪게 도우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만일 나로 겪게 안 하셨으면, 수많은 자들을 예수님같이 구원도 못 하고 돕고 이끌어 주지를 못하였는데, 겪고 행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프고 고통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아픈 것을 지옥 고통같이 겪음으로 인하여 병든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고쳐 주게 내게 능력을 주어서 내 일생 동안 고쳐 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가 겪었기에 원수를 사랑하여 내가 죽음을 보지 않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겪을 때는 ‘왜 내게 이 같은 지옥 고통의 삶이 연속되나.’ 하며 슬퍼하고, 야속하게 생각하고, 괴로워 고통스러워서 한탄하고 살았지만, 내가 겪었기에 예수 안에서 주의 몸이 되어 살게 되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겪을 때는 원망스럽고 인생을 한탄하였건만 겪은 후에 알고 행하게 되었기에 과거의 고통과 괴로움이 나를 주 안에서 이같이 되게 하였으니 내가 성공하도록 주 하나님과 성령이 겪게 하실 때 죽음에서도, 고통에서도 도우심을 늘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나는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지옥으로 가는 생명들을, 그 많은 생명들을 이끌어 지옥에 못 가게 함을 배우고 행하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한 번 구원해 놓으면, 영원토록 그 영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과 주를 사랑하고 살 것이니 영원한 일을 하게 하심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10대 때, 20대 때, 30대 때, 오직 기도하면서 겪으며 울고 한탄했고 두려움과 고통으로 이를 갈면서 겪으며 땅을 치고 한탄했는데, 겪으면서 배워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것을 그 몸이 되어 행하며 살게 해 주셨으니, 진정 감사하나이다!

내가 굶주리고 헐벗음으로 인해 이같이 건강이 더 좋아져 지금 살게 된 것을 감사하나이다!

굶주릴 때는 야속하고 문전걸식도 하였건만 그로 인해 내가 주의 몸, 하나님과 성령의 몸이 되어 그 원하는 마음으로 쓰였으니, 얼마나 그 고통이 나로 하여금 의를 행케 하는 귀한 역할을 했는지 알았습니다.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옥 고통을 겪는 것은 환난 때 절대적 생명길을 가게 하기 위한 것임을 깨닫고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모두 고통을 통해 사망길로 가지 않게 해 주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이 같은 고통의 길로 오지 않았으면 오늘같이 주의 몸 되어 이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면서 살지 못했는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룰 수 있게 겪을 때 함께해 주시고, 잡아 주고, 도와주셔서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 겪으면 알기에, 겪고 죽음의 길로나 지옥의 길로 가지 않게 하셨도다. 겪고 깨닫게 나를 지켜 주셨도다. 겪으면서 연단하게 하고, 알게 하고, 반석이 되게 하여 사라지지 않게 하셨도다.

과거에 그 많은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예수님, 하나님의 육이 되어 천 년 역사를 해 올 수가 없었도다. 겪고 고생할 때는 한숨 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사는데도 왜 나를 이리 버려두지? 죄가 있나? 내가 못해서 행한 대로 갚으시나?’ 했건만, 겪고서 보니, 고통을 받으면서 지금껏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하였음이로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성령으로 깨닫게 하셨도다.

해산의 고통을 생명마다 겪었도다. 이제 이들이 가야 하나니, 황금 천국에 가게 해 놓았도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시대 환난과 고통은 우리에게 태풍이지만 이로 인하여 더 빨리 목적지를 가게 하신다. 시련과 고통과 시대의 환난으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만날 자를 만나 함께 가게 하고, 뭉쳐 가게 하신다.
  
환난, 시련, 고통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는 해에 이르게 되고, 만나지 못할 자도 만나게 된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다.
고난과 시련과 지옥의
고통 없이는 갈 수가 없는
나의 길이다.

선조들도 가고,
신앙의 영웅,
열사들도 간 길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사명이 클수록,
고통도 크고, 억울함도 더 많고,
지옥같이 이를 갈며 겪는
사건이 많다.


생명길은 홀로 가는 길이 아니라서 사명자는 완벽하게 가야 한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모질게 나에게 겪게 하며 생명길로 모두 인도하게 하셨다. 그 길을 오면서 기절도 하고, 오다가 죽기도 하여 육이 못 가니 영으로도 갔다. 이같이 황금 천국 길은 험한 길이다.

지옥 길은 오히려 평탄한 길이다. 먹고 마시고, 세상 사랑으로 즐기며 가는 길, 사탄도 방해 않고, 사탄이 알아도 막지 않는 길이다.

황금 천국 길은 사탄과 악과 싸우고 악인들과 불신자와 억울하게 하는 자와 의의 싸움을 하면서 억울함을 받기도 하고 한탄도 하며 가야 하는 길이다. 환난, 핍박,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다.

좁은 길은 죄가 있는 자는 못 가는 길이다. 죄 보따리, 죄 짐을 메고는 못 간다. 의인들이 가는 좁은 길이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구원의 길은 고통의 길이지만, 영원한 영생 길이다. 한 번 가면 영원히 기간 없이 누리고 산다. 고생된다고 그 길을 안 가고 편안한 길로 가다가는 처음에는 좋은데, 가다 보면 사망길로 기울기 시작한다. 지옥 쪽이 보인다. 그러면 나와 따르는 자들이 지금까지 행한 수고가 모두 사망으로 기울게 된다. 고통스러워도 완전한 생명길로 가야 한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다!

◈ 2023년도에도 갖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이 원하시는 애간장 타는 뜻을 이뤘습니다.

누가 고통 겪는 것을
감사하고 좋아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겪은 후에
깨닫는 자입니다.


◇ 고통을 겪으면서 신구약의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만날 자를 만나고 지옥을 벗어나 천국으로,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욥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다윗같이 감사해야 합니다. 노아같이 배를 만들고 겪을 때는 고통이었지만, 고통으로 인해 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야 합니다.

지난날 겪은 것은 수배로 더 많이 받습니다.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생명길로 끝까지 왔습니다.

따뜻하고 편하면, 졸며 자느라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도 못 만나고 기도도 못 합니다. 이와 같이 인생이 편했으면, 섭리사로도 못 왔습니다. 여기까지도 못 왔습니다.

편안하려다 사망의 잠을 자지 말기 바랍니다. 죽음의 사자가 사막으로 끌고 가면 못 나옵니다. 근신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생명길을 지켜야 됩니다.

◇ 생명길을 놓치면 세상에서 별 성공을 다 해도 영원한 실패자입니다. 생명길로 오느라 고생했지만, 잘했습니다!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WwWeqOitl1j7iBUh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오직 사랑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환난과 고통은 때론 태풍이지만 이로 인하여 더 빨리 목적지를 가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만날 자를 만나 함께 가게 하고, 뭉쳐 가게 합니다.
  
환난, 시련, 고통으로 이룰 수 없는 일을 이루는 해에 이르게 되고, 만나지 못할 자도 만나게 되나니 더욱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뜻만 향해 가나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할수록, 사명이 클수록, 고통도 크고, 억울함도 더 많고, 사건사고도 많지만 힘들어도 생명길을 가야 삶의 보람도 의미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이 육계는 육을 통해 다스리시니 하나님 뜻에 합당한 자를 준비하여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고난과 환난으로 더욱 온전하고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먼저 겪게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이 계시는 구원의 길, 황금천국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은 사탄과 악과 싸우고 악인들과 불신자와 억울하게 하는 자와 의의 싸움을 하면서 억울함을 받기도 하고 한탄도 하며 가야 하는 길 ! 환난, 핍박, 죽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고통의 길이지만 그 길이 가야할 생명길이므로 우리는 감사하며 갑니다.

좁은 길은 죄 보따리, 죄 짐을 메고는 못 가는 의인들이 가는 길이므로 우리는 회개와 비움으로 자꾸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은 정말 행한대로 갚아 주십니다. 우리의 선한 행함은 수배로 더 많이 받는다는 것을 믿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행한 만큼 이루어지나니

오늘도 사명자의 감사말씀과 기도를 통해  더욱 섭리를 만나 인생을 제대로 알고 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깊이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어주는 것입니다.  2023년 끝자락 이 시점에서 더욱 회개하고 더욱 사랑하고 더욱 용서하고 더욱 용서받고 생명구원의 역사가 성령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정말 구원주 예수님을 이리도 깊게 가르쳐주신 정명석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더욱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는 천복을 받았음을 더욱 고백드립니다. 그 귀한 천복을 꼭 지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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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1. 사랑과 평화의 크리스마스
2.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2장 8-14절>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마태복음 2장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하나님은 자기를 믿는 사람들에게 “너희를 위하여 구주를 보내 주겠다.” 약속하시고 4천 년 만에 구주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이 나셨을 때 하나님은 기쁨의 소식을 크게 <네 분야의 사람들>에게 알리셨는데, 분야별로 각각 다르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첫째, 순수한 목자들에게는 천사들을 보내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둘째, 별을 연구하는 학자들인 동방박사에게는 별의 징조를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정치인 헤롯 왕에게는 동방박사를 통해 알게 해 주셨습니다.
   넷째, 유대 종교인들도 동방박사와 헤롯으로 인해 알게 하셨는데, 율법을 중심하는 그들에겐 두루마리 책에 예언된 말씀,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목자가 나온다.’는 말씀을 찾게 하여 알려 주셨습니다.

   • 미가 5장 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이와 같이 항상 보면, 계시도 자기 센터별로 보여 줍니다.
   자연 과학의 세계는 자연 과학의 세계로, 영적인 세계는 영적으로 나타내십니다.
   제사장과 서기관 같은 사람들은 오직 성경적이어야 하고 율법적이어야 믿으니 두루마리 책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이 분야별로 계시하시며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이 나심을 나타내셨는데, 그들이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의 징조를 보고 찾아오자, 헤롯 왕이 소동하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을 불러 놓고 그리스도의 나심에 대해 물었습니다.

이때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을 찾아서 그리스도가 베들레헴에서 난다고만 겨우 얘기해 주었고, ‘만왕의 왕’, 그리스도에 대해 풀어 주지 못했습니다. 육적인 정치의 왕이 아니라 영적인 종교의 왕이라고 제대로 증거를 하지 못했습니다.

<동방박사들>도 별의 징조를 연구하고 탐사하는 입장에서 끝내 버렸습니다. 게다가 왕의 탄생을 알리는 별을 보았다 하여, 헤롯 왕에게 자기 왕의 자리에 대한 위협을 느끼게 하고 오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헤롯 왕>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정치적 왕이 난 것으로 생각하고, 아기 예수님을 죽이고자 두 살 아래 사내아이들을 다 죽이게 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20절을 보면, 들 밖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에게 천사들이 나타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는 평화로다.” 하고 구주 나심에 대해 알리며, 그리스도 주가 어떤 존재인지 알렸습니다.

이를 듣고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빨리 가서 천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예수님의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에게 그대로 증거했습니다.



<천사와 목자들>은 구주 예수님이 ‘사랑의 왕, 평화의 왕, 구주’로 오신 것을 증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동방박사와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었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헤롯 왕을 오해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헤롯은 자기의 존재가 무너질까 봐 피해 의식을 느끼고 노파심에 미리 선수 쳐서 어린 생명들을 사냥했습니다.

◇ 그 당세 종교의 전문가였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종교의 인물이 오는데도 그렇게 모를 수 있단 말입니까. 종교 지도자쯤 되면 계시도 받고 하나님과도 통하는 사람들이었을 텐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야기해 주시지 않았을까요?

순수한 목자들은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종교 지도자들은 뇌가 녹슬어서 통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하자 하나님은 요셉에게 사자를 보내서 애굽으로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요셉이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에 있었습니다. 헤롯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을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헤롯을 치면 끝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예수님을 애굽으로 피신시켰습니다.

이는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마 2: 14~15)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예수님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골짜기를 오르내렸고, 공적으로 구원의 사역을 할 때도 늘 죽음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가르칠 때마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요 5:18, 요 7:32, 요 8:59, 요 11:53).

결국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섬기던 자들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고, 예수님을 따르던 자들까지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의 운명은 민족의 운명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예루살렘은 로마군에 의해 무너지고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되었습니다. 성전이 곧 예수님인데, 예수님을 죽이니 그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도 파괴된 것입니다.



◇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이 세상에 나셨을 때부터 제대로 맞지 못했기에 사랑과 평화의 나라가 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라에는 예수님의 육신이 돌아가신 후부터 늘 싸움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0년이 넘도록 아직도 이웃 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온다


◈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몰라봐서 늦게 맞을수록, 혹은, 안 맞게 되면 평화가 깨지게 되고, 전쟁이 일어나며, 고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를 모시고 사랑하며 그와 더불어 살면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사랑과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됩니다.

지구 세상의 어떤 개인이나 민족이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랑과 평화의 왕, 구세주 예수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모시고 섬기며,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말씀하시는 모든 말씀을 믿고 행하며 사는 자들에게는 사랑과 평화의 구원역사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참된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육적으로도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시고, 마음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되고 영원한 사랑과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주님께서 땅에 평화의 사람들을 보내면, 그 시대가 무지하여 가두고 핍박하고 시대 복음을 막고 배척했습니다. 이때마다 하나님은 어느 민족이든지 그 행위대로 대하셨습니다. 고로 평화의 역사가 바뀌어 심판의 역사가 되고 말았습니다.

◇ 오직 <사랑>함으로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평화와 사랑은 인간이 하나님을 진정 사랑치 않는 데서부터 깨지게 되었으므로, 누구든지 진정한 평화를 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시대를 따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사랑하고 따라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끝까지 참된 사랑과 평화가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살아야만 구원과 함께 그 사랑과 평화가 자기에게 이루어집니다.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다


◈ 이제 우리는 ‘성장된 자’로서 영으로 다시 오신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신부로서 사랑으로 맞이하고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합니다. 현재가 중합니다.

◇ ‘크리스마스’ 하면, ‘아기 예수님 탄생’을 이야기하는데 지금은 아기 예수님을 맞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성인이 되었는데도 그의 생일을 맞을 때마다 그 사람이 태어날 때의 이야기만 한다면 얼마나 답답한 일입니까. 이제 예수님은 아기가 아니고, 2023년간 역사를 이루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이를 말씀해 주시면서 “나의 답답함이 없게 맞으라.” 하셨습니다.

알고맞는 X-mas


◇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이 약속대로 다시 오셔서 그 합당한 육신을 쓰고 성장된 역사를 펴며 행하시는 시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런 대상이 되어 사랑과 기쁨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내가 다시 오리라.” 하고 약속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 약속대로 예수님은 ‘이 시대 사명자를 가르쳐서 그 육신’을 쓰고 ‘영’으로 다시 오시어서 말씀해 주시며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기에 우리는 믿고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구약 4000년이 끝나면 신약이 시작되고, 신약 2000년이 끝나면 새 시대 성약이 시작되는 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에서도 정한 때가 끝나면 1분도 더 용납지 않고 다음 시간으로 넘어가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합니다. 절대 하나님은 때를 지켜 행하십니다.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


◈ 선생은 수많은 성경 구절 중에 특히 <마태복음 2장 6절>을 통해 예수님이 어떻게 다시 오시는지 깨닫고 알게 되었습니다.

곧 ‘기다리는 자는 기다리는 데서 온다.’는 것입니다. (마 2: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메시아 예수님이 신약 때 어떻게 오셨는지 보니,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을 기다리던 사람들 중에서 나셨습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기다리는 데서, 기다리는 사람 중에서 나지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역사를 펴실 때, ‘영’만 와서 다니면서 사람들을 가르쳐 주고 구원하며 역사를 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땅의 육신 가진 자’를 택하여 택한 자, 그 한 사람에게 시대를 깨우쳐 주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목적 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영’은 세상에 오면, 이 세상이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합니다. 왕들도 자기 신복을 쓰고 합니다. 이는 절대 법칙과 이치입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합니다.
  
◇ 삼위와 함께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 역시 ‘영’이기에,  ‘이 시대 택한 자의 육신’을 쓰고 오셨습니다. 지금은 ‘아들’이 아닌 ‘신랑’으로 오셔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 신부’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구약의 ‘종’에서 ‘자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 4000년이 걸렸습니다. 신약의 ‘자녀’에서 ‘사랑의 대상, 신부’로 한 단계 차원을 높이는 데는 또 2000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부의 권세’가  
얼마나 큰지 !!!

  
하나님의 인간 창조 근본의 목적은 진정 영원히 사랑할 대상, 변치 않을 사랑의 대상을 만들어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살기 위함입니다. 하늘의 신부가 된 자는 신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구원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면 평화가 깨진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가장 원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형제끼리 우애있게 지내고, 하나되어 화평한 것입니다.

사랑하지 않고서는 평화가 없습니다. 평화가 사랑입니다. 상대가 잘못했어도 무조건 사랑해 놓고 봐야 됩니다.

   매일 차원 높여
새롭게 주 사랑,
   형제들끼리도
서로 사랑입니다.


교회마다, 가정마다 절대 평화롭게 해야 됩니다. 평화는 ‘절대 사랑’입니다. 사랑 없이는 평화롭게 못 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 세상은 성탄을 이용해 타락 문화로 쓰고 있습니다. 파티하고 먹고 즐기고, 방탕하게 자기네들끼리 사랑하며 즐기는 성탄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섭리사의 신부들은 성탄을 맞이하여 자기 점검, 자기 관리를 해야 합니다. 세상은 ‘사랑’을 깨뜨려도, 우리만이라도 깨뜨리지 말고 서로 화평, 서로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는 영광이 되고, 땅에는 평화가 옵니다.

◇ 하나님이 보내신 평화의 왕, 사랑의 왕이신 예수님을 맞지 못하면 예수님과 하나님을 사랑하여 맞을 때까지 사랑도, 평화도 깨집니다. 미움, 다툼, 싸움, 전쟁의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이 시대도 뉴스를 보고, 세상을 보세요. 전쟁이 일어나고,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이 시대 사명자를 보내어 하시는 일을 방해하니, 땅의 평화가 깨지게 됐습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때가 되면 평화와 사랑의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그를 맞지 못하고 미워하고 불신하고 평화가 깨지고 미움, 시기, 질투, 싸움, 전쟁이 끊이지 않는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됩니다. 하나님이 구원의 사명자를 보내고, 그를 쓰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 이 땅에 구주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과 함께 평화의 구원역사를 펴신 성삼위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보다 실천으로 젊은이들을
리더하는 하나님을 진실로
보여주는 진정한 목자

월명동 참전시 정명석목사님의 기도내용


아래 영상을 꼭 봐주시고 한편의 말만 듣고 왜곡된 생각을 갖지 말아주세요. 여기 영상에 담아진 사람들은 똑같이 왜곡된 보도를 듣고도 직접 정명석총재님을 만나고 월명동을 가보고 말씀을 듣고 공정한 생각으로 사건을 객관적으로 보는 분들입니다.

똑같은 보도를 보고 듣고도 왜 이 사람들은 생각을 이리 달리 할까요? 한쪽 말만 듣지 않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k0hp6k7roJM?si=_jk_Yx7uGqE2TRRa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0

증거를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인해
평화의 왕이 태어났을 때부터 학살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제대로 분별과 확인을 하고, 증거를 제대로 해서 절대 인생들을 사탄에게 속아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다들 세상과 타협하고 과정중의 어려움를 이기지 못해 하나님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산을 오른 자는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의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오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함부로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수준만큼 보이고 자기인생의 그릇만큼 담습니다.

이 세상의 싸움과 미움과 타락과 전쟁을 종식시키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답은 정말 있습니다. 답 없는 곳에서 헤매지 마시고 답있는 곳에서 함께 노력했으면 합니다. 저희는 정말 술담배 이성타락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순수하게 따르고자 합니다. 말씀가지고 자기식대로 요리해서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정명석 목사님처럼 사랑과 평화의 구원의 역사를 추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그 얼마나 희망으로 오셨겠습니까. 우리는 그 희망을 이루어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기다리는 자는 ‘땅’에서 옵니다. 지구촌의 영웅 열사들도, 지도자들도 항상 땅에서 준비된 자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실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세상은 육의 세상인 고로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우리도 자기가 못 하는 것은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쓰고 행하는데 그 절대 이치를 알아야 겠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된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깨끗한 것을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새시대에 맞는 새말씀으로 하나님의 신부사랑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낡은 옷을 벗고 새로운 개성진리체 옷으로 갈아 입고 하나님께 그 사랑과 영광을 돌려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 세상의 뉴스를 보시고 현실을 보면 그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진정 영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 영을 깨끗하게 정화시키고 깨울 하나님 사명의 말씀이 여기 있습니다. 꼭 다시 와서 들어보시고 진정성 있게 같이 기도하고 축복의 역사가 매일 일어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3년 크리스마스때 희망과 소망이 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영감의 시>


탕감


그 나라를 깨닫게 하였도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전쟁과 기근 아픔과 고통 속에서
고아처럼 사는도다

하늘을 저버린 고통으로 인하여
지상지옥 마음지옥이 되어버렸도다
상실된 마음을 구출하지 않는다면
감히 면할 자가 없는도다

그가 긍휼과 자비의 손길을 베풀리니
땅에 다시 비가 내리고
사막에 싹이 나매 잎이 피고
타조와 사슴들이 다시 몰려들매
이상세계가 되는도다


『영감의 시 2집』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것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행하는 신앙’, 실천 신앙이 살아 있는 신앙입니다.

어떤 처지에 있어도 저마다 할 일을 행해야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반드시! 항상! 매일! 함께하여 절대로 잘되니 하나님과 주와 성령 안에서 함께 끝까지 행하며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하나님이 뜻하신 갈 길을 가야 만날 자를 만난다. 그래야 원한 것이 이뤄진다.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야곱이 에서에게 미움을 받고 쫓길 때 외갓집으로 안 갔으면 소원을 못 이뤘다. 요셉도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을 때 애굽으로 가는 것 억울하다고 안 갔으면 총리대신 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인데 못 받았다.

• 고로 갈 길을 가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나 섭리인들, 다 뜻이 있는 곳으로 가게 하신다.

• 하나님의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를 알아라. 그를 통해서 뜻을 이룬다.

• 하나님은 그 보낸 자에게 뜻있는 상대와 만나게 하며 행하신다.

• 하나님의 뜻을 몰랐을 때 자기 생각을 한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생각은 다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아도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같이 하지 않으면 못 이룬다.



137억년에 걸쳐 우주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6000년의 구원역사를 펼치시며 마침내 하나님께서 그토록 바라고 원하셨던 창조목적을 이루는 역사가 한 사람을 쓰고 이 땅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 지구 창조 이래 쉼 없이, 멈춤 없이
역사를 펴오셨습니다. 지금도 이 시대 사명자와 함께 쉼 없이, 멈춤 없이 최고 차원의 사랑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최고로 역사해주셨음을 알게 됩니다. 지금 또한 하나님과 땅의 사명자는 저희에게 최고로 역사해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함께 이루셨고 이르셨습니다. 이제 우리의 할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께 사랑의 신부들 되는 저희들도 하나님과 주님과 일체되어 도와드리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할 때
최고의 사랑의 역사가 완성될 줄 믿습니다. (어느 분의 기도를 옮김)


정명석목사님의
메리 크리스마스!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https://youtu.be/UX2QX9kW3hs?si=aBn9VuMf__0bai8j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을
파헤치다.


https://youtu.be/k0hp6k7roJM?si=3ccGqFtVvLfGgiXI


JMS에 대해서
클릭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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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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