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시간 사랑

시간은
사랑이다
시간은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애인과 같다

시간을 자기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며
쓰지 않고 뺏기는 자는
자기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하늘 시간을
뺏기는 자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2022. 12. 26. 꿈에서 보고 쓰다.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은 하나님 말씀 계시와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 계시다. 또한 따르는 자들이 깨달음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한 자들을 통해 그 뜻을 행하신 것을 기록하고, 미래 것을 예언하고 약속하신 것을 기록하였다.

○ 완전하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완전하게 보이시고, 불의한 자는 불의한 것이 보인다. 그래서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해야 한다.
  
○ 온전치 못해서 기성들이 성경을 무지한 상태로 해석하여 희망으로 기다렸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  ‘2000년에 예수님 육이 온다.’ 하며 기다렸어도 때가 지나 반세기가 갔어도 흔적도 안 보이니 모두 좌절했다.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한다.

○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살아야 하는지 성령님도 핵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니 ‘어떻게 대하고 섬길까?’하고 매일 생활 속에서 연구해야 알고 더 좋게 신앙생활 하게 된다.

 ○ 선생은 하나님을 어떻게 더 이상적으로 알고 어떻게 보다 이상적으로 믿고 살 수 있나 매일 연구한다. 어떻게 믿고 섬기고 모시라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쉽게 하였다. 모르고 하면 산을 넘고 또 바다를 건너가도 이뤄지지 않는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전해 주니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하면서 희망으로 기뻐한다. 다 헛수고다. 한 만큼 손해 간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가면서 산다.

○ 모르는 자가 시대마다 의인들에게 고통 주고 사망으로 가고,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근신하고 재촉하며 천국길 가고 제 할 일 하게 된다.



○ 하늘의 모형이 땅에 있다고 하여 성령 존재도 기도하고 연구하며 인봉을 뗐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땅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하늘에 아버지 격 하나님, 어머니 격 성령님, 아들 격 성자가 존재하신다. 삼위체 절대신이시다.

○ 기성에서는 ‘성령은 하나님의 자체 신성 중 하나의 마음이다.’ 했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이 아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다. 구원 주다. 하나님이 그 육신을 쓰고 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이신 주다.

○ 기성에서는 ‘삼위일체’ 하면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예수님,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다.’ 했다. 그럼 ‘이위일체’다.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만 이위일체로 보는 격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육체이신 구세주다.

하늘의 삼위체는 하나님, 성령, 성자로 각 위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아예 영체 존재자시다. 천 년 역사 때 인봉이 풀렸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다시 와서 말해 준다.” 한 대로 말씀해 주셨다.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최고 이상의 신앙의 삶이다.
  
저마다 자기 삶을 더 좋게 살기 위해 연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럼 훨씬 좋게 만들어 놓고, 더 편하게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 역시 연구하라.” 하셨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다. 더 연구하면 그 주관권을 벗어나서 아예 다른 세계가 있다.
  
흙집을 나뭇집으로 더 좋게 짓듯 하여 신약 벗어나서 새 역사를 이루게 된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는다.

○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성령과 같이 섬기는 최고의 삶의 역사다.

○ 미신, 샤머니즘, 우상 섬기는 자들을 보아라. 대답 없는 신들이 자신을 돕는다고 믿고, 구원받는다며 섬긴다. 모두 하나의 마음 휴양, 자기 신앙이다.
  
자신이 열심히 살아 얻는 것인데 자기가 섬기는 신이 복을 준다고 믿고 산다. 사람 믿고 사는 것만 못하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어떻게 아느냐. 심판하시고, 축복하시고, 인간 책임 할 것 하게 하시며 완전히 통치하신다. 매일 살피신다.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특히 악인들, 해를 주는 자들을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의인들을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신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행케 하신다.

삼위체와 주를 매일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그 말씀의 삶을 살며 그것을 낙으로 하고 살아가야 희망이다. 이것이 없는 자, 누려도 먹어도 곤고하다. 연구하고 노력하며 섬기어라. 사랑하라.

○ 시도, 하나님 주신 글도 써 놓고 종일 연구하며 더 좋게 고치고 다듬었다. 더 좋게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고 연구했더니 동과 은 같은 내용의 글이 금 같은 말씀의 내용이 되었다.

○ 하나님 안에 자기 삶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희망으로 믿고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을 위하며 살아라. 행하면 보고 깨닫게 된다.

  “큰 것은 실체가 그러해도
너무 커서 안 믿는다.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말하면 믿는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


죽은 자가 살고, 병든 자 수만 명 고침 받고, 청중이 말씀 듣고 따른다. 지금까지 이런 말씀 처음 듣는다. 성경의 의문을 다 풀어 헤치고, 인생 삶의 길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 영의 세계의 의문도 파헤쳐 준다. 말씀 들으면서 아픈 자도 나았다. 예수님에 대해 정말 제대로 가르쳐 준다. 불과 46년 만에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 행한 곳에 가 보자. 하나님 계시받고 실체로 해 놓았다. 세계 어디를 가도 없다 : 월명동




○ 예수님은 나는 섬겨 주러 왔다고 하셨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따른 자들이 유대인들에게 ‘그는 섬겨 주러 왔다.’, 혹은‘종 같은 자다.’ 혹은 ‘교회 집사 같은 사명이다.’ 했으면 안 죽였다.
  
  (마 16:15-20)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 인생의 쓴 맛을 단 맛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쓰디 쓴 것을 단맛이 될 때까지 씹어야 합니다.

씹다가 마니까 쓴 고통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의 쓴 맛을 피하면 달고 단 꿀 맛을 볼 수 없습니다.

눈 앞에 산이 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험한 산은, 넘어가는 방법 말고도
산을 돌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안될 때는 방법을 달리해 보면 길이 보일 겁니다.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 가시밭길에 행복이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은 아무에게나 가지 않으려 눈보라와 동행하고 몸부림치는 고통의 길로 간답니다.

희망도 아무나하고 살고 싶지 않아 참고 견디는 자에게로 찾아간답니다.

지금 슬프고 힘들다면
행복과 함께 눈보라 길을 가는 중이니 조금만 힘을 내어요.

이미 인생을 시작했으니 포기치 말고 끝까지 가면 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인생을 성공하는 길입니다.

https://youtu.be/4ksZ85zKE6I?si=pN5bDplGzrrKNQa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7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하게 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한 시대의 표적의 업적입니다. 그의 가르침은 쉽고 견고합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은 아닙니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향한 인생이 됩니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하여 캐내게 하소서. 새 역사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게 하시는 하나님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악인들은 행위대로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시는 하나님 ! 그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니, 삼위체와 주와 하나되어 나아간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진실로 행복하다고 고백이 나오는데 세상의 삶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나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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