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하라. 온전하게 해야,
하는 일이 무너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못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긴다.
온전이 너를 지킨다.
온전하기 위해 늘 배우기다.
배워야 온전하다.
매일 배우기다.
매일 잘하기다.
행한 데서 조금만 더하면
온전하게 된다.
진실로 사랑해야 통한다.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체질, 마음, 생각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한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한다 !
말씀만 듣는 신앙생활
하지 말고 고쳐라.
온전하라 (25.01.12)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무엘하 2장 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온전하게 하면 인생에 해(害)를 받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하지 못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추운 겨울에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와 추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렇듯 생활도 신앙도 온전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 바랍니다. 또, 온전하게 하려고 신경 쓰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하면 온전하게 해집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온전함에 눈을 떠야 온전함이 얼마나 좋은지 보게 됩니다.
모두 생활에서 행하면서 ‘온전하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삼위와 일체되어 더욱 온전해지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닭을 기르면 닭을 번창시키고, 소를 기르면 소를 번창시켜 농장이 된다. 하는 대로 된다.
2. 얻은 대로 할 일을 한 자다.
3. ‘무엇을 해야 하나.’ 기도하고 말씀을 깊이 들어라. 그래야 할 일 생각난다.
4. 할 일을 해야 다음 일이 또 보인다.
5.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고 해라. 보통 생각하고 하면 안 된다.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하게 된다.
6. 머리와 지체가 같이하기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한다.
7.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 하여라.
2025년 성령 사연 14
마음에 생각나고 감동 되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성령의 생각일 때도 있고,
자기 스스로 성령과 주의 생각을
깨달은 것일 때도 있다.
강하게 느껴지고 깨달은 것도
기록하지 않으면
순간 잊혀지기도 하고
시간이 가며 서서히 잊혀지기도 한다.
고로 그것은 기록하고 전해야 한다.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새벽 말씀>
○ 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 80억 명이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여도 백 년 혹은 천 년에 한 번, 2천 년에 한 번 나타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 그 사람에게도 나타나실는지 약속이 없으시다.
그런데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셔도 별 관심을 두지 않는, 하나님과 멀고 먼 세상 사람들이 돼 버렸다.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등한시하느냐. 각자 평소에도 얼마나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이 살겠느냐.
○ 하나님과 멀면, 마치 지구가 태양에서 멀어지면 얼어붙어 모든 호흡이 있는 생물체가 고통을 겪게 되듯 한다.
○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된다. 지구 세상이 그러한 시대를 보내고 있다.
○ 전능하시고 영원불변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생각하여라. 그 마음에 맞춰 행하여라.
○ 하나님을 좋아해야 그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하게 된다. 좋아하지 아니하면 떨어지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셔도 관심이 없으면 그는 그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한다.
○ 사람도 물건이 맘에 들고 좋아해야만 사게 된다. 안 좋으면 사지를 않는다.
○ 술, 담배, 마약, 이성도 좋아하니 못 끊는다. 안 좋아해야 끊는다.
끊을 것과 할 것을 분별하고 행하여라. ‘좋아해야 할 것’은 하고, ‘싫어해야 할 것’은 끊어라. ‘선’과 ‘악’이다. ‘의’와 ‘불의’다.
○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다.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아라.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다.
○ 동물은 밥을 주는 자를 주인으로 알고 따른다. 하나님의 역사도 어느 시대이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신령한 양식을 줌으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 예수님은 “내가 하늘에서 온 신령한 떡이다. 양식이다.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었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선생 10대 때 하나님과 예수님께 “왜 내게 과거에 듣지 못한 말씀을 하십니까.” 하고 여쭈었다. 그러자, “밭에 고욤나무의 그늘도 시간이 가면서 옮겨 가는데 나의 말도 시대 따라 높여야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구약 말씀은 구약시대 말씀이고, 신약 말씀은 신약시대 말씀이고, 이 시대에는 이 시대 말씀을 해야 하지 않느냐.” 하시며 선생을 깨닫게 해 주셨다.
새 시대가 왔기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천 년 역사 성약의 새 시대가 왔으니 이 시대 말씀을 배우라고 하셨다.
○ 우리가 그동안 들은 말씀은 모두 이 시대에 해당하는 천 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어야 영도 육도 살아난다. 영이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육도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해야 신약에 이 시대를 두고 약속한 것들도 주시어 받는다.
○ 구약·신약 이후 마지막 역사, 하나님 종교 역사 시작 6000년 이후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 목적을 이루며 간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다. 최고 이상의 역사다.
이때를 위해 하나님이 구약 4000년 역사를 펴 오시고, 신약 2000년 역사도 펴 오셨다. 지금 마지막 1000년 역사를 펴신다. 총 7000년 역사다.
천 년을 하루로 축소해서 보면 구약 4일, 신약 2일이다. 월화수목금토다. 마지막 1000년, 1일은 일요일과 같다. 천 년 기간은 하나님 날로 하루다.
○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 년 혼인 잔치’가 이때다. 천국은 혼인 잔치 같다고 비유하였다.
(마 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천 년 사랑의 대상 되어 새로운 말씀 듣고 사는 시대다. 이같이 해 왔다.
○ 하나님께서 시대 따라 차원 높인 말씀을 주셨다. 구약은 율법 말씀 중심의 종급 말씀이었다. 신약은 은혜의 말씀, 자녀급의 말씀이었고, 성약은 사랑의 말씀, 하나님 대상 신부급의 말씀이다. 고로 삶이 다르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심도 다르다.
○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다. 고로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복이 있는 자가 되어라.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8. 게으르면 할 일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보이지도 않는다.
9. 빨리 할 일 하여라. 그때 일을 해야 일이 보인다.
10. 유능하게 완전하게 하여라.
11. 일의 낙이다. 하는 낙, 그로 얻는 낙이다.
12. 일해야 얻는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1/ 간절한 기도- 2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며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선택하여 행할 줄 믿습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하게 되니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옵소서.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되니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로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이니 기도를 깊이 하고 생각도 행함도 다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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