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책임 신앙
<시편 128편 2절>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출애굽기 20장 3절>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 사람이 자기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된다. 하나님에 관한 것들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야 된다.
○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신앙 죽는다. 혼자는 아무리 하여도 역시 혼자다. 안 된다. 상대되는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만 된다. 정자와 난자다.
○ 우리가 겪어 보았다. 하나님만 행하셔도 안 된다. 우리가 상대되어서 같이 행해야 한다. 상대성으로 창조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 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역사하셔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성경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행하실 때 하나님과 같이 행한 자만 구원받고 뜻을 이뤘다.
○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천지창조 해 주시고, 이 지구에 다 살게 해 주셨다. 그러므로 이 지구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산 사람들만 구원받고, 반대로 은혜 속에 살면서도 행하지 않은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
○ 구원받고 살았더라도 안 하니 구원에서 벗어났다. 행할 때만 잘 되고, 하다가도 안 하면 안 된다. 운전할 때만 차가 가고, 안 하면 그 자리에 서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신앙의 삶도 행할 때만 하여진다. 열심히 할 때는 되고, 안 할 때는 안 된다.
안 하면, ‘신앙생활 안 해도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신앙생활도 지속하려면 매일 밥 먹고 일하고 자고 씻고 하듯이 꼭 그렇게 매일 해야 하나?’ 한다.
○ 열심히 하던 자들이 하다가 ‘생각대로 안 된다.’ 혹은 ‘어려운 일 당했는데도 하나님이 안 도우신다.’라고 원망하고 다른 길로 갔다.
○ 사람 심리는 순간순간 변한다. 자기가 그 변한 대로 하고는 ‘왜 내가 이같이 했지.’ 한다.
○ 기도 생활 잘 해라. 안 하면 신앙 죽는다. 기도 생활할 때는 기도 때문에 신앙이 살아 유지되는 것을 잘 모른다.
매일 하나님 부르고 성령 부르며 열심히 안 하면 신앙이 무미(無味)해진다.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잘 하다가도 리듬 깨뜨리면 바로 딴 생각하게 된다.
○ 하나님 부르며 기도하고 행하면 바로 은혜의 생각과 마음이 된다. 하나님은 태양같이 항상 우리에게 은혜의 빛을 비춰 주신다. 고로 자기만 하면 된다.
안 하면 누구나 바로 마음이 가라앉는 것이다. 밥 먹을 시간에 안 먹으면 즉시 배고프듯 마음도 그러하다. 고로 열심히 하여라.
○ 안 하여 식으려 하면 바로 다시 자기가 믿고 해야 한다. 그래도 안 하면 마음에서 필요성이 사라지고 지난날 한 것이 잘 한 건가 하며 곤고한 생각만 하게 된다.
○ 새벽에 1시 기도하고 자고, 다시 일어나 기도하려니 마음이 풍선 바람 빠진 것같이 되었다. 그래서 할 일 안 하면 바로 신앙 시듦을 깨닫고, 마음을 다잡고 이 말씀을 쓰니 마음이 즉시 살아났다.
마음은 가장 자기 생각 행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로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부르며 자기가 마음먹고 해야 하는, ‘자기 신앙’인 것을 깨달아라.
○ <자기 신앙>이란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는 대로, 행하는 대로 신앙이 된다.’ 함이다.
○ 나무나 돌이나 만물이나 사람이나 하나님이나 성령이나 그 무엇이든지 자기가 의지하고 믿으면 ‘자기 신앙’이 된다. 믿을수록 의지할수록 자신이 굳건해지고,
대상을 더욱 신격화한다.
○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섬긴 것이 ‘신앙’이 됐다.
우상이 본인에게 복을 전해 주지 않아도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들이 복 준다고 한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 있어도 모른다.
열심히 그 우상을 섬겨서 받은 복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자기가 자기를 도와 열심히 일하니 자기가 행하여서 얻은 복이다.
그런데도 돌 우상, 나무 목상 등 자기가 섬긴 우상의 형상이 복 줬다 한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 신을 이같이 자기가 만든 것이다.
정말 무지하다.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며 신앙생활하면 그것이 신앙이 되는 것이다. 우상의 자기 신앙이다. 무신론 신앙도 있다. 사람을 섬기는 신앙도 있다.
우상이 복 줬다고 하나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은 전혀 주지 않았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것이다. 자기가 만든 그 우상 신을 섬겨서 만든 주인인 자기가 얻었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이 우상시하여 섬김 받던 자들의 영은 영계 가서 하나님 심판받고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세상에서 따르는 자들이 자기를 신같이 섬기는데도 영계에서는 모른다. 각종 세상에서 행한 대로 지옥에 가서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섬긴다고 복을 주겠냐. 영계에 가 보면 안다. 영계에 가서 한 번만 보아도 절대 안 섬긴다.
○ 자기가 섬기는 자가 지옥에 있는데도 모르고 ‘그가 복 준다.’, ‘그가 나를 구원시킨다고 한다.’라며 엄청나게 많은 자들이 섬긴다. 우상 섬기는 그들이 그러한 이유는 우상 섬기면서 영계를 안 가 봐서다.
이렇게 사탄과 유혹하는 영들이 계속 섬기게 하여 우상을 통해 지옥으로 가게 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만 유일신이시다. 그가 보낸 자를 섬기면, 그것은 돕고 축복 주신다. 얻는다. 구원이 이뤄진다.
○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가령 어떤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살아 있다. 사람들이 그를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그는 먼 타국에 가 있었다. 그를 못 보니, 사람들이 더욱 의지하고 믿고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종교인들이 하나님 섬기듯이 그 신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었다.
그러다가 섬기는 자들이 기다리던 그가 돌아왔다. 섬기는 자 중 잘된 자도 있고, 안된 자도 있었다. 이들 중에 잘된 한 사람이 그에게 “당신을 섬겨 잘됐다.” 하며 “이런 복도 받았다. 줘서 고맙다.” 하였다.
그러자 그는 “네가 나를 섬겼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 복을 준 일도 없다. 네가 나를 섬기며 잘된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나를 섬기는지 그동안 몰랐다. 자기 신앙이다. 네가 잘해서, 네가 열심히 해서 받은 것이다.” 말했다.
그제야 확인되니 “내가 잘해서 얻은 것이구나.” 깨달았다.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잘해서 받은 것이다. 무엇이고 섬기면 자기 신앙이 된다.
그 옆에 자기가 열심히 안 한 자는 못 살았다. 그런데 “나는 당신을 열심히 안 섬기어서 안됐다.”라고 했다.
이에 그가 말하길 “사람들이 나를 섬기는지 나는 몰랐다. 네가 열심히 안 해서 못산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신앙이다.” 했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떤 자는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었는데 하나님이 줬다고 한다. <자기 신앙>이다. 분별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것도 있고, 열심히 해서 얻은 것도 있다.
○ 또 어떤 자는 열심히 안 하고서 하나님이 안 줬다고 생각한다. 분별하여라.
○ 전능자 절대 유일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다. 다만, 그 보낸 자를 섬기고 살아야 성경대로 구원받고 자기 행하는 대로 축복을 주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도 성령도 구원자도 생명권에 있으니, 하나님이 구원자로 화복의 축복을 주신다. 그가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기에 행하면 축복받는다.
○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믿음을 절대 세우니, 하나님이 그에게 “네가 복을 빌면 복을 받고 화를 빌면 화를 받는다.” 하셨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 절대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해 주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천국도 가지고 계시고 지상 나라들을 통치하신다. 고로 절대신 하나님을 섬기면 자기가 행하는 대로 받는다.
○ 자기 생각하는 대로 신앙이다. 하나님과 상대적 신앙이다.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돕고 구원해 주시며 그 뜻과 그의 맘대로 하신다.
○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구원자들이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믿고 섬기며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면 자기가 행하여 받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시기도 한다.
○ 우상을 섬기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 제 친구나 이웃을 잘해 주고 섬기는 것만 못하다. 살아 있는 자들은 자기를 돕고 이끌어 주고, 친구도 돼 주고, 힘들 때 위로자도 돼 준다. 그렇지만 육과 영 구원은 못한다. 사망에서 나오게는 못한다.
○ 우상에 빠지면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이 말하는 것이 들리기도 한다. 어떤 영이 “내가 복을 주마.”한다. 이는 귀신이나 사람으로 살다 죽은 자의 영, 혹은 섬김 받기 좋아하는 영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대신 나타나서 “복 주마.”한 것이다. 그래서 더욱 믿어지어 섬기면 그 영들이 돕는다고 한다. 실제 어떤 일을 할 때 돕기도 한다. 그로 자기 신앙이 된다. 우상 섬기는 자들은 거의 99% 이같이 된다.
○ 산에 사는 신들, 들에 다니는 잡신들, 나무 신들, 각종 잡영들이 자신들을 섬기는 사람에게 나타나서 보이면서 자기를 섬기라고 유혹한다. 이 영들이 자기에게 절하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절 받는다.
그럼, 사람들은 수백 번 수천 번 많이 할수록 더 복 받고 소원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무릎이 닳도록 허리가 부러지도록 절하며 섬긴다.
대부분 이들이 섬기는 우상은 하나님 앞에 육이 산 자나 육이 죽은 자의 영이다.
우상들은 자기 행한 것이 오히려 죄가 되어, 성경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축복을 거두시고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이들을 모두 특별하게 심판한다.” 하셨다.
(렘 10: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 세상에서 섬김 받기 좋아하는 자들도 산 우상 신과 같다고 하나님이 예수님 통해 말씀하셨다.
섬김 받고 싶으면 네가 그를 섬기어라. 그냥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그러므로 섬겨 주어라. 그럼 그도 너를 섬겨 준다. 이것은 도리다. 하나님 창조 법칙이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 인생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꼭 섬겨야 한다. 왜 섬겨야 할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산소, 공기, 바람, 식물, 동물, 물과 흙, 산과 나무, 중력권을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하여서 우리가 잘 살게 해 주셨으니 평생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고, 그가 보내신 구원자를 섬겨야 한다. 해 주셔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 신앙생활하면서도 ‘모든 만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생각하는 자 있고,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성령이 주관하시고 주가 주관하시는 것이 있고, 자기가 자기 삶을 할 것이 있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하신다.’ 이같이 생각한 것은 당시에는 핍박받고 환난 때 옥에서 사니까 자기 개인 삶이 없었다. 100% 신앙 속에 살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하나님과 주께서 나를 인도하나이다.” 하였다. 이를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 살면서 자기가 먹고 마시고, 일도 하고, 씨도 뿌리고, 직장도 다니고, 할 일이 많다. 이런 생활을 해야 할 자는 구분해야 한다. 물론 항상 하나님 주관권에서 잘되고 은혜 안에 산다.
그래도 자기 삶의 일은 하나님이 옆에서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같이 돕고 안 해 주셔도 성령이 자신의 일하는 도구를 잡고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 일이니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생에게 “큰 것은 내가 해 주고, 작은 것은 네가 할 수 있으니 네가 해야 한다.” 하셨다. 모두가 그러하다. 이를 수십 년 동안 가르쳐 줬다.
그럴지라도 어느 때는 작은 것도 하나님이 돕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같이 해 주실 때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분별하고 깨달아라.
○ 삶에 따라 역사하심도 모두 다르다. 하나님이 자기와 모두 같이 해 주시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삶도 그러하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행하실 때가 있고, 그 뜻 안에서 사람들이 알아서 행하기도 했다. 성령도 본인이 알아서 성경을 쓰게 하시기도 했고, 성령과 하나님 주 안에서 쓰기도 하고 계시에 의해 쓰기도 했다.
○ 쪼개서 설명했다. 쪼개면 답이 다 나온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 이름에 쪼개라는 ‘쪼갤 석(析)’을 주셨다. 쪼개면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우리 할 일이 각각임이 나온다.
어느 때는 하나님 안에서 행하였기에 모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생각하게도 된다.
○ 자기가 할 일을 하나님이 해 줄 것으로 믿고 있으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면 힘들어 못 한다. 쪼개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 우리들끼리도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섭리사에서나 각각 할 일이 다르고, 분배돼 있다. 선을 넘지 말고 하여라. 남의 영역을 침범치 말고 하여라.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개성과 자기 재능대로 일을 찾고 맡겼다.
섬기는 것들이 많지만
모두 우상이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구원자만 우상이 아니다.
○ 자기 중심 신앙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만 섬길 절대신이시다. 그가 시대마다 보낸 자로 행하신다. 구원자로 함께하시며 구원케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2/ 간절한 기도- 24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네가 좋아하는 것 따라 행하니 거기 마음 뺏겨서 이 같은 마음이 됐다.
인간 우상, 자기 신앙이다. 무지하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자기 책임 신앙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생각한 종착지가 아니더라도 그때 그때 준비된 하나님의 과정을 받아들여 목적을 달성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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