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십자가가 과연 절대예정이었는가, 아니면 상대예정이었는가”라는 깊은 신앙적 물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십자가에 달려야 했고, 그것만이 구원의 길이라구요.

그러나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수한 길 가운데서도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다만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무지하고, 욕심과 권력에 눈이 멀어 선지자와 주님을 배척했기에 십자가의 길이 선택된 것입니다.

만일 그 당시에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깨닫고, 예수님을 참된 메시아로 받아들였다면 예수님을 죽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하나님의 절대예정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불신앙과 타락이 낳은 결과 속에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상대예정, 즉 대안적 구원의 길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반드시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며, 성경은 그 행적을 기록한 유일한 책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은 오직 성경 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후 괴로움 속에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은 것은, 결국 하나님의 뜻을 외면한 인간의 비극적인 종말을 보여줍니다.

오늘 우리가 선택해야 할 길은, 그와 반대되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며, 낮은 자와 연약한 자를 사랑하고 품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광야에서 방황하며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를 향해 “이제 그만, 나와 함께 가나안으로 들어가자” 말씀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성경을 배우지 않으면
자기의 길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배우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닫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지금의 자리가 답답한가요?
숨이 막히는 이 상황이 영원할 것 같나요?
그러면 기억하세요.
병이 나았을 때, 그 전의 고통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인생도 한 번 ‘벗어나면’ 그전의 아픔은 흔적조차 남지 않습니다.

시험 문제를 풀 때 답을 알고 풀면 얼마나 속이 시원할까요?
삶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답을 알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해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 있습니다.


애벌레가 허물을 벗고 나비나 매미가 되듯,
우리가 한계를 벗어나는 순간, 과거의 고통은 더 이상 우리를 붙잡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 고통의 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 다시는 돌아가지 않고 새로운 세계로 가기를 원하십니다.

‘벗어남’은 단순히 장소를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척박한 땅도 개발하면 그 자리에서 이상세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벗어남’은 환경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를 만들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까지 차원을 높이면,
그 순간 이미 벗어난 것입니다.


이 ‘벗어남’은 그냥 오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어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뜻을 배우고 깨달아 무지를 벗어날 때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이상세계를 경험합니다.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으로 나와 보세요.



1. 사탄과 악을 없애야 천국이 된다. 예수님은 "내가 온 것은 사탄과 악을 없애러 왔다."하셨다.

2. 새 시대에는 새것이다. 자기 육을 깨끗이 하듯이 <영>도 <마음>도 <생각>도 <정신>도 깨끗이 해야 한다.

3. 옛것은 지나갔다. 지금은 육 있는 자들로 새것을 하신다. 하나님은 하는 자에게 계속 축복을 주신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어서 행하라.

4. 하나님도 <법칙과 순리>를 통해 합당한 <기간과 때>에 주신다. 하나님이 씨 뿌렸다고 해서 순간 커서 금방 열매를 열겠느냐. 하나님이 창조하신 <순리와 이치>대로 된다.

5. 구약의 예언은 새 시대에 예수님이 직접 행하면서 풀어 가셨다. 행하면서 성경을 풀어야 이뤄진다. 역사는 이같이 이뤄가니, 아무나 못 한다.

피가 다 쏟아져 몸이 마르면서까지, 애간장이 다 타서 재가 되면서까지, 태풍이 불어서 그나마도 다 날아가면서까지 하신 예수님이시다.

<하나님>도 그 위에 서서 역사를 지휘하시고, <뜻>을 다 이루셨다. 그러니 그를 따르던 자들도 흔들림이 없이 갔다.

6. 너의 세월이 다 가고 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를 대상 삼고 그 사랑의 대상 되어 진실로 굳세게 살아야 한다. 결국은 하나님 것이니 다 잘된다. 과정에서도 하나님이 삼위체를 총동원하여 행하신다.




성령은 언제나 부드럽게 다가오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가장 강력한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성령은 하라 하실 때는 반드시 하게 하시고, 하지 말라 하실 때는 단호히 막으십니다. 마치 물이 평온할 때는 부드럽지만, 파도가 칠 때는 무서운 힘을 발휘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참으로 착하고 선한 것이야말로 가장 강한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성령 안에서 의를 선택하는 순간, 우리는 강해질 수 있습니다.

성령은 새로운 말씀과 깨달음을 통해 우리에게 새 역사를 열어 줍니다.

주님은 살아 역사하십니다.
그분 안에서 늘 새로워지고, 강해지고, 온전한 믿음의 길을 가는 새벽별교회가 되겠습니다.




7.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야 엘리야 시대 때같이 비가 오게 하여 깨끗이 청소하고 씻게 된다. 사람도 만물도 그러하다.

8.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온 것을 알고 맞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이 역사하시어 시대 말씀의 은혜 비가 오니, 그는 깨끗한 시대에 속해 자기도 깨끗하게 된다.

9. 구약의 예언은 새 시대에 예수님이 행하면서 풀어 가셨다. 행하면서 성경을 풀어야 이뤄진다. 이 시대도 성경의 인봉을 떼고 온전히 풀어서 행함으로 성경을 이루고, 새 역사를 이루고 간다.

10. 메시아는 그냥 이름이 메시아가 아니다. 예수님은 직접 행함으로 구시대 예언을 푸셨다. 역사는 이같이 이뤄가니, 아무나 못 한다.

11. 예수님은 정녕 다시 와서 행한다고 하셨다. 그 말씀대로 정녕 다시 와서 행하고 계신다. 공적으로 행한 일들만 남았다. 생명으로 이긴 천 년 역사이다.




1. 시간은 할 일의 자료다.

2. 자기가 자기를 만들어 놓기에 따라 황금 같은 시간을 귀하게 쓰기도 하고, 천하게 쓰기도 한다.

3. 누구에게든지 시간의 축복을 주었다. 그러나 할 일의 축복은 누구에게나 주지 않았다. 그 단계부터는 저마다 노력해야 된다. 자기 책임이다.

📝지혜의 잠언 38집




“여러분은 혹시 사주나 팔자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가 궁금해 점을 보기도 하고,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다며 낙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은 정말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는 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선택해 나가는 걸까요?

👉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진리핵폭탄에서 그 해답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wmqpBvmv1T0?si=0B5QJ1uBoUalXY_L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60

해답을 알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해답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뜻 안에 있습니다.

삶의 근본되신 하나님, 성령, 주 앞에 마음과 삶을 깨끗이 하고, 성령의 부드러움과 강함으로 과정의 기쁨과 결과의 만족이 크게, 온전하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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