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언 29장 18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지구에 사는 현 인구 80억이 행했다 해도 하나님 뜻에 벗어나서 행한 것은 하나도 인정이 안 됩니다. 벗어나지 않고 행한, 한 사람만 못합니다. 또한, 못 한 날 천 일보다 행한 한 날, 하루가 낫습니다.

인간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악해서 악하게 살고
마음이 선해서 선하게 산다.
📝지혜의 잠언 37집

1.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사랑으로 끝까지 기회를 주며 자기를 만들라고 은혜를 베푸신다.
2. 순간의 기회가 왔을 때 믿음으로 지혜롭게 행하지 않은 것이 그 주관권의 운명을 좌우한다.
3. ‘그런 기회가 또 오겠지.’ ‘나를 더 만들고, 환경도 더 좋아지고, 믿음이 생기면 해야지.’ 이같이 생각하고 안 할 때 기회를 정말 많이 놓친다. 기회가 오면 준비 안 되었어도, 의심되어도, 못해도 하는 것이다.
4. 정신 차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때’를 배우고, 예비하고, 조건 세우며 때를 기다려야 한다.

자기 마음, 생각, 정신, 몸을 온전하게 만들면 운동선수가 어떤 환경에서도 뛰고 달리며 경기하듯 하나님 안에서 어려움과 삶의 고통이 있어도 하나님 뜻을 이루면서 기뻐 삽니다.
자기와 자기 환경을 더 좋게 만들어 보면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 압니다. 자신을 만든 자만 만든 것이 얼마나 좋은지 압니다.
자신을 만들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만드신 것도 눈에 보이고, 만드신 대로 귀히 보고 사랑하고 좋아하며 항상 마음에 감동받고 기뻐 삽니다.
자기를 귀히 만들어야 밭에 감춰진 보화도 찾아냅니다. 자기 마음의 밭을 하나님의 깊은 말씀으로 갈아 만들면 자기에게 오는 육과 영의 보화를 발견합니다.
자신을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체질로 만들면 어디를 가도 적응을 잘하고, 좋아서 실천하며 삽니다.
세월이 다 가고 있으니 열심히 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를 대상 삼고 그 사랑의 대상 되어 진실로 굳세게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사람들은 때가 화려하게 올 줄로 안다. 때는 자기 주관, 자기 생각대로 안 온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은밀하게 행하신다.
6. 아는 것이 보화다. 모르면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것을 받고도 불평하고 원망한다. 정말 잘해야 잘된다.
7. 조건 세우면 원하는 것이 온다.
8. 사랑은 가르친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이론만으로는 알 수가 없다. 실천해야 한다.
9.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10. 수십억 명이 있어도 행한 자만 구원받는다. 이것이 하나님 법이다. 절대 행해야 이루어지는 전법을 깨달아야 한다.
1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함이 얼마나 큰지를 깨달아야 한다.
12.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신다. 그러니 하나님께 간구하여 근본으로 해결해야 한다.
13. 지금은 기도할 때, 기도로 깨끗이 할 때다. 이때를 알고 때에 맞게 행하는 모두가 되자.

<영감의 시>
하나님 하시는 일
온종일
내 마음, 생각과 몸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나
보았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을
보아야
나를 향한 하나님 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하시고픈 말들을
종일 쓰게 하셨다
나에게 하시는 말
섭리사에 하시는 말
민족과 세계에 하시는 말을
온종일 쓰게 하셨다
밤에는
기도하며 쓰게 하시고
잠자면
혼에게 말씀하셨다
또 새벽부터
기도하고 쓰게 하셨다
섭리사 사람들에게 하는 말도
온 민족과 세계에 하는 말도
하시니
만나는 자에게 전해 주고
종일 쓰라고 하셨다
『2025년 성령 사연 92』

밤하늘의 별을 보면 아름다운 빛에 이끌려 호기심이 생깁니다.
하지만 막대한 자원과 시간을 들여 가까이 가보면, 그곳은 지옥같이 뜨겁거나 혹독하게 차가워 사람이 머물 수 없는 곳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인생에도 '별'들이 있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황홀하지만, 막상 다가가면 별 볼 일 없고, 허무함만 남기는 것들이죠.
순간 반짝이다 사라지는 유행, 미디어 속 화려하게 포장된 삶, 나의 꿈과 무관한데도 괜히 멋져 보이는 일들, 충동적으로 손이 가는 물건, 그리고 하나님을 벗어난, ‘자유’로 포장된 행위들...
지구가 인간이 살아가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춘 유일한 행성인 것처럼, 사람도 저마다 빛을 발하며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이는 유혹에 이끌려 호기심만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소중한 자원과 시간을 낭비한 채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기도 합니다.
환경도, 물건도, 사람도, 인생길도 그저 호기심에 이끌려 선택하면 실패합니다. 직접 행해야 기쁨이 되는 것이 있는 반면, 그저 보는 데서 만족해야 할 것도 있습니다.
그러니 무엇이 직접 행하며 누릴 것이고, 무엇이 보는 데서 그쳐야 할 것인지 늘 확인하고 기도하며 분별해야 합니다.
반짝임을 마주했을 때, 반드시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이것은 내 길인가, 아니면 바라보는 데서 그쳐야 할 별인가?”

민족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기도 63
지구가 인간이 살아가기에 완벽한 조건을 갖춘 유일한 행성인 것처럼, 사람도 저마다 빛을 발하며 존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이는 유혹에 이끌려 호기심만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소중한 자원과 시간을 낭비한 채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기도 합니다.
자기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자기 행복을 가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먼저 근본과 중심을 제대로 알고 그런 나를 만들고 채우게 하옵소서.
늘 회개하며 기분이 좋으나 나쁘나 하다보면 어느새 자기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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