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의 결단의 기도 1
하나님 아버지,
2026년 2월,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서 마음의 무릎을 꿇고 기도드립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섭리와 시대를 판단하려 했던 저희의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구시대의 틀은 쉽게 바뀌지 않으나 시대마다 새사람을 통해 섭리하신 하나님 역사를 믿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경영자는 하나님이시고, 새 판을 짜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환란이 클수록 은혜가 크다 하신 말씀처럼,
저희가 겪는 고통과 흔들림이
버림이 아니라 더 잘하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신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정신 차리고, 더 깨어, 더 진실하게 신앙을 붙들게 하시고 낡은 주관권에서 벗어나
다른 주관권, 곧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새 영역으로 옮겨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것이 거듭남이며, 새롭게 됨이며,
신앙의 부활임을 믿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행하심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와 함께 하나님께서 직접 경영하시는 이 역사 안에 끝까지 머무는 자 되게 하옵소서.
구시대의 주관권에서는 새로워질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다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며
싸우지 말고 다투지 말고 각자에게 맡겨진 시대의 뜻을 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
종교는 오직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만을 중심으로 하게 하옵소서.
사람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
조직 중심이 아닌 말씀 중심의 신앙을 허락하옵소서.
젊은 자들을 키워 이시대의 희망이 되게 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 뜻을 펴는 세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신앙은 얼마나 영원한가를 중심으로 하게 하시고, 물질에 빠져 신앙을 버린 자들의 길을 경계하게 하시고,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신앙으로 뭉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붙들게 하옵소서.
축복을 원한다면 축복받을 일을 행하게 하시고, 시대에 맞는 행실의 옷을 얼마나 입었는지를 날마다 점검하게 하옵소서.
바람 같은 환난의 고통도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곡식을 잘 익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믿고, 각자 충성으로 자기 할 일을 감당할 때 만사가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몰라도 하나님은 때가 되면 행하심을 믿습니다.
모르는 것을 말로만 알려 주시는 분이 아니라
저희와 함께 행하시며 같이 걸어가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후에 지나온 길을 돌아볼 때 아, 하나님이 함께하셨구나 더욱 은혜로 깨닫게 하옵시고,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을 허락하옵소서.
하나님 역사를 끝까지 같이 가는 자들이
마침내 꿈을 이룸을 믿습니다.
자기 때에 환난이 오든 충성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때가 지나 후회하는 자 되지 않게 하옵소서.
모두 화목하게 하옵시고, 서로 돕고, 이끌고, 붙들어 주게 하시며 육적으로 배고픈 자를 먹이고 신앙으로도 서로 손을 잡아 주게 하옵소서.
힘들 때 혼자 오르지 못하는 자에게
실 가닥만큼이라도 내어 주는 사랑으로 함께 걷다보면, 그렇게 오르다 보면 마침내 하나님이 예비하신 평지를 만나게 하심을 믿습니다.
각자의 공력은 다르나 자기 공력대로 자기 것이 세워짐을 알게 하시고, 비교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며 자기 자리를 지키게 하옵소서.
때로 하나님이 뜻과 때에 따라 틀어 놓으실 때에도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트시는 일은 반드시 이루심을 믿게 하옵소서.
성약의 말씀처럼 더 깨끗이 살게 하시고 혼인 잔치와 같은 이 시대를 조건 따지는 시간이 아니라 사랑하는 시간으로 살게 하옵소서.
대표는 조건을 세우고 우리는 모두 화목으로 잔치하며, 사랑의 잔치, 말씀의 잔치, 신앙의 잔치가 우리 삶 가운데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면 만사가 형통함을 믿습니다. 2026년 2월, 결단의 기도를 드리오니 새 시대의 뜻 안에서 끝까지 함께 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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