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2.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본 문 :
<사도행전 14장 22절>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한계시록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후서 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이사야 43장 18-19절>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영원하신 하나님이
자신을 영원히 사랑하게
허락하셨으니 그것이
최고의 소망과 기쁨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영원히 사랑하게 허락하셨으니 감사하고, 그것이 최고의 소망과 기쁨입니다. 또,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그것이 희망과 기쁨입니다. 다른 신들은 평생 섬겼어도 결국 사망으로 가게 되어 그 수고를 갚아 주지 못합니다.


정명석목사님

전쟁하면서
겪을 것을 다 겪었다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고 기뻐 좋아하는 자들에게도 죽음의 위기, 어려움, 고통을 겪게는 하십니다. 그 조건을 세워야, 얻을 것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음과 패배와 실패는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사랑하며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과 성령과 주는 소망과 사랑이시고, 영광이십니다.

◇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을 때
   선생은 하나님께 “나 살아가나요? 죽어서 가나요?” 하고 물으니, 하나님은 “죽지 않고 살아간다.”라고 말씀하셔서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전쟁하면서 겪을 것을 다 겪었습니다.
수백 번의 위험한 사건을 겪으며 번뇌, 걱정, 공포, 염려 속에서 매일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최고로 원하는 목적대로 ‘죽지않는다.’고 하였으니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결국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지켜 주셔서 살아왔습니다.
  
◇ 죽지 않게 해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죽지는 않고 살아왔지만 겪을 것을 겪으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이 어떻게 돕고 사랑해 주시는지도 알고, 많은 자들이 죽는 것을 보고 정말 인생이 무상하고 허무함도 알았습니다.

◇ ‘인생들이 전쟁하며 싸우면서 서로 죽이는구나. 전쟁터에서 상대는 죄가 있으나 없으나 서로 다 죽이니 참 어이없다.’ 하고, 억울한 죽음임을 깨달았습니다. 한자리에서 수백 명씩 죽는 것을 보고  ‘처참하고, 인생 허무하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 지나서 죽은 시체들을 묻어 주러 가서 보니, 구더기가 몇 바가지씩 있고, 시체가 썩어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육은 허무하다. 아무것도 아니다. 인생의 무엇이 남냐.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과 주를 믿고 구원받아 영이 영원토록 살아야 한다.’라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정말 절실하게 깨닫게 해 주셔서 눈물로 기도해 주었습니다. 나도 이같이 죽을 수 있는데 살아간다니 절대 믿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 이와 같이 전쟁을 겪으며, 사람이 죽기 전에 그 인생을 구원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알았습니다. ‘이래서 인생이 구원을 못 받으면 정말 불쌍하구나. 전쟁이 나면 안 된다. 차라리 어떤 환난을 받는 것이 낫다고 기도해야 되겠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영이 완성되기 전에 죽으면 정말 안 됩니다. 절대 확실한 신앙을 해야 됩니다.

◇ 전쟁터에서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예수님이 나를 살리려 뛰어들어 행하심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자라도 살리려면 어느 때는 몽둥이로 죽지 않을 만큼 때리기도 하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선생이 수류탄 부비트랩을 모르고 잡았을 때 예수님이 몽둥이로 내 뒷목을 때려 기절시키면서 손에 쥔 수류탄을 버리게 하셨습니다. 버려서 살았습니다.
  
◇ 나뿐 아니라, 모두 지금 삶 속에서 그 길을 가면 육이 죽든지, 영이 멸망 길로 가면 이같이 하나님도, 주도, 성령도 환난, 고통, 그 어떤 방법으로도 행하십니다.

◇ 전쟁터에서 3년 가까이 지옥 고통을 겪고서 선생의 생각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생명을 살려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전쟁이지만 적도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이니 절대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외에 수십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깨닫고 와서 섭리역사에서 생명 구원하는 것을 생명시하고 행하며 육도 영도 구원시켰습니다.



모두 겪어야
하늘땅의 심정을 알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목숨 다해 한다

            어느 때는
사탄에게 허락하실 때가 있고,  
               하나님이 깨끗하게
청소하듯 하실 때가 있다


◈ 섭리인들 겪는 것, 노방 다니면서, 기도하면서 자기 사명대로 모두 겪어야 합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 거짓된 것들, 악한 자가 행하는 것들을 겪어야 압니다. 또, 선한 자를 겪어야 알게 됩니다. 모두 겪어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알고 선생의 그 심정을 압니다.    

본인이 억울함을 당해 보고, 고통을 당해 봐야 선생의 심정과 두려움도 알고, 지옥 고통 겪은 것을 압니다. 그냥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 악한 자와 사탄을 심판하는 것도 입으로만 심판하면 근본을 없애지 못합니다. 자기가 겪고 싸워서 이겨야 없앱니다. 모두 겪어야 하늘땅의 심정을 알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목숨 다해 합니다.

◇ <욥기서>를 보면,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의 생명을 뺏어 감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욥이 환난, 고통, 겪을 것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탄과 악이 얼마나 악한지 알고, 친구들도, 사랑하는 자들도 믿지 못하겠다고 깨닫게 했습니다. 모두 끝나고서야 하나님이 다시 사랑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고통을 다 겪고서, 욥기서 성경도 쓰게 했습니다. 그 말씀을 수천 년 동안 믿는 자들이 모두 읽고 환난 때 사망으로 안 넘어지고, 참고 견디며 살았습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자일지라도 환난 때 하나님의 권위와 뜻을 위해 겪을 것은 겪으면서 조건 세우게 하시고, 자기가 깨닫고 깨끗이 하게 하시고,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는지, 주를 믿는지, 하나 되는지 보시고, 회개도 하게 하고, 금같이 연단도 하게 하고, 더욱 완전하게 하십니다. 또, 환난 때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을 하게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목숨을 뺏김은 허락하지 않으시고, 패하는 것은 허락하지를 않으십니다. 고로, 굳건히 끝까지 하기를 축원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4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전지전능도 있겠지만 변화무쌍한 인간과 같지 않고 변함이 없고 믿어도 속지 않아서 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순간 찰나의 기쁨에 우리 인생을 맡기고 허무하게 사라지고 몰라서 죄짓고 영원한 고통속에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걸 창조하셨고  살면서 우리가 스스로 행하는 자유의지도 주셨고 죽음뒤의 선악의 심판의 권세도 가지고  계십니다.

절대 최고 사랑의 영원한 존재자를 믿고 사랑하면, 우리도 영원토록 감사하고 기쁘고 좋으니 믿고 행하면 그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인생입니까.

가짜와 진짜를 가르시는 하나님. 선과 악을 쪼개시는 하나님. 보낸자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절대 믿고 아무리 사랑하여도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영원토록 가기에 정말 마음껏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순금은 변하지 않기에 가치가 있듯이 우리 인생도 순금처럼 다이아몬드처럼 변하지 않고 빛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변치 않는 자를 머리삼고 오늘도 살아가게 하시니 깊이 감사드리며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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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리사에 와서 많은 자들이 따라오다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1️⃣ 제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인 줄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2️⃣ 자기 중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 중심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3️⃣ 환난, 핍박을 못 이긴 자들이 나가게 됐습니다.
4️⃣ 선생을 오해하고, 형제들과 지도자를 오해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5️⃣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나가기도 했습니다.
6️⃣ 악평자, 거짓된 자의 꾀는 말을 듣고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7️⃣ 서운함 타고서 자기 안 돕는다고 생각하고 섭섭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8️⃣ 말씀을 제대로 못 배우고 절대 하나님 뜻을 몰라서 나갔고, 구원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9️⃣ 지도자들과 싸우고, 혹은 그들에게 치여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 이성 문제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1️⃣1️⃣ 하나님과 성령이 사명자 통해 인터넷의 악평 보지 말라고 말해도 순종치 않고 보다가 거기에 마음 뺏겨 불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주 하나님이 해 주신 근거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나님은 늘 행해 주셨으나, 인생들은 잘 모릅니다.
알아도 보통으로는 아는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고로 하나님은 본문 성경 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 여러 군데에서 하나님은 “자세히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세히 보고 깨닫도록,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와 천지 만물의 신비한 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만물로 하나님은 매일 지구 세상 사람들을 도우시니 이를 깨닫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확대, 축소해서 볼까요?
그 모양과 형상, 생김새를 자세하게 보고 더 축소해서 지체별로 보세요.

눈, 코, 귀, 입, 뇌 각각 모두 신비하고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였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신비하며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는 행동의 기능을 하면 됩니다.
만물도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과 그 형상이 다르듯이, 사람은 행동하는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창조해 놓고 돕는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온전히 모든 것을 해 주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합당하게 도와주십니다.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입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결국은 잘되니 절대 믿고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모두,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과 성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월명동

💎영감의 시💎


👉🏻 사탄 주관


간교한 사탄이다
거짓된 사탄이다
악평의 사탄이다
비굴한 사탄이다
갖은 수단 다 하여
사람을 통해 뜻을 이루는
사탄이다

이 사탄
네게 들어가면
너도 똑같이 된다

사탄은
불신과 거짓을
참말같이
담대히 한다
간교한 짓, 갖은 미운 짓
의를 행하듯이
거침없이 한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 다 한다

옆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보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만 번 속이고도
또 속인다
영원히 속인다

사탄이 들어오면
피하고 숨어 가면서
이성 범죄를 행하고
각종 불법을 행한다
말씀을 깊이 안 듣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다닌다

모두 보고 분별하여라
때가 되면
성자가 몸으로
경고하며 알리신다
이때 회개하여
온전히 행치 않으면
사망으로 내던져
버리신다


『시로 말한다』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사무엘상 15장 22-23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요한계시록 12장 7-8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항상 사탄,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사탄과 그 주관 받는 자들이 꾀어 항상 주의 뜻을 반대하게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주관을 받으면, 그 사탄의 마음이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자기 주관인 줄로 생각하고 사탄의 주관인지 모릅니다.
사탄의 마음이 자기 마음같이 혼동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알 수 있습니다.
성령과 주께 물어봐야 압니다.
사탄을 자기 수호천사와 함께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을 전해 주고 살면 사탄을 멸하게 됩니다.
구원자의 말에 순종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38절 말씀과 같이 우리는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삶입니다.

‘속지 말고 살라’고 특히 사탄에 대해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갔어도 그것이 영원한 생명길이었습니다.
주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늘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성삼위와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3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잊지 않고 사탄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한 환난도 어려움도 있는 것이고 결국은 잘되니 절대 믿고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사랑과 영광 돌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비도 옵니다. 성령의 단비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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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의 시 💎


👉🏻 나의 자본


나의 능력과 권세는
실천이다
나의 자본은
실천이다

내가 가진 특기는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는 것이다

그 구상 받아서
절대 실천이다
불가능한 일
웃으면서 해 버린다

하나님 구상을
전에 실천해 봤기에
뻔히 안다

하기만 하면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들어 놓기만 하면
천년만년 영도 누리고
육도 일생 동안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2020. 5. 14.
새벽 청기와집에서 정명석목사님


『시와 대화』



•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려면 그 시대가 어느 시대인가 알아야 된다고 하시며 “왜 때를 모르냐. 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냐. 때를 알면 그때 온다는 자가 와서 행한다는 것을 안다.” 하셨다.

• 예수님 때는 메시아가 온다는 때다. 고로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다. 사사 때는 사사 보내고 선지자 때는 선지자 보낸다. 지금의 때가 사사나 선지자들이 와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구약 때냐.

구약 가면 신약 오고,
신약 가니 성약이 왔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님이여.’


• 이제 목숨 다하고 마음 다하고 뜻을 다해서 주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형제도 사랑하느니라.

•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지금껏 나타나고 보이고 해 주었느니라. 제대로 못 한 자는 보아도 들어도 행치 않고 목숨 다해 행치 않았기 때문이니라.

• 잠깐만 확인하려듯 하지 말고 같이 사는 삶이다.

• 생각에, 네 마음에 잊으면 무미한 삶이니라.




• 하나님과 하나님 보낸 자 따라 행한 자는 환난과 고통을 잠시 겪으나 복 있는 자이다

• 악의 편에서 불신하고 사는 자들은 미래도 현재도 희망이 없나니,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 모두 어둠에 끌려가 영원함이 없다.

• 사람들이 말하기를 “하나님을 믿어도 주고, 안 믿는 자들도 때가 되면 얻는다.”고 하면서 “그들과 무엇이 다르리오.” 하나니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는 자는 땅에서도 영의 세계서도 영원한 것은 얻지만, 저들은 영원한 것을 얻지 못하고 산다.

• 하나님은 천지 만물 창조하여서 불의한 자에게도 안 믿는 자에게도 믿는 자에게도 모두 태양이 비취듯 역사하셨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살면 구원받아 그 영의 신앙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느니라.

영이 잘되는 자, 세상에서는 지구같이 해같이 잘되고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영원히 잘되느니라.




• 전지전능 무소부재, 무소불능하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모든 것을 멸할 것 멸하고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하나님 말씀이 곧 하나님


주의 말씀을 듣는 자가 복이 있고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모두 실체가 됨이니라. 생각한 것과 말한 것들이 실체로 이뤄져서 보고 쓰면 그 얼마나 기쁜 천국이겠느냐.

• 실체를 위해 모두 몸부림도 치고 고통도 겪으며 살지 않았느냐.

• 육도 영도 실체가 이루어져야 소망이 이루어져서 기다림이 끝이 나고 실체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라.

• 생각과 실체는 땅과 하늘 같은 높이니라.

• 실체를 만나고도 가치를 모르는 자는 희망하며 기다리는 자와 같은 자이니라.

• 귀한 시대 구원받고 휴거되었어도 가치를 모르면 뺏기고 고통으로 넘어가서 고통을 실제 받나니, 그제서야 하나님이 주신 실체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탄식하도다.

• 지혜자는 하나님이 주시고 성령이 주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것들을 알고 다 귀하게 월명동 하나님 궁에 심어 놓고 귀하게 그 위치에 관리하면서 보관해 놓았으니라. 이 사연들을 들어 보고 귀히 깨닫고, 주신 자와 행한 자를 증거해 주며 귀하게 써라.

• 하나님이 시대에 주신 너희를 구하는 자도 귀하게 대하고 써야 하나님이 역사하여 그 기쁨이 충만케 하고 그로 인하여 더욱 축복해 주신다.

•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들이 아나 모르나 때가 되면 선악 간에 갚아 주며 역사를 펴 가시느니라.

• 모르는 자가 후에 알기도 하거니와 모르는 자는 영원히 모르고 행위대로 받고 사느니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알고 따르며 사는 자가
얼마나 행복한 자들이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2

이제 하나님이 선과 악을 가르고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겠습니다. 늘 앞에서 절대실천으로 본을 보여주시는 정명석 목사님의 정신을 배워 우리는 끝까지 합니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 작품으로 우리는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사랑과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감사가 넘치게 살겠습니다.

알고 사는 자가 행복하고 그 가치를 빼앗기지 않는 자가 진정 행복한 자이니, 의의 깨끗한 신부의 옷을 입고 성령과 주의 뜻대로 살아 육 뿐아니라 영도 혼도 그렇게 관리하고 빛나게 살고 싶습니다.

말씀으로 자기의 죽어있는 부분을 살리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과 믿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변하지 않는 빛나는 황금같은 인생을 살게 하옵시고 불만하면 사탄이 오니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오는 것이니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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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 주관


간교한 사탄이다
거짓된 사탄이다
악평의 사탄이다
비굴한 사탄이다
갖은 수단 다 하여
사람을 통해 뜻을 이루는
사탄이다

이 사탄
네게 들어가면
너도 똑같이 된다

사탄은
불신과 거짓을
참말같이
담대히 한다
간교한 짓, 갖은 미운 짓
의를 행하듯이
거침없이 한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 다 한다

옆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보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만 번 속이고도
또 속인다
영원히 속인다

사탄이 들어오면
피하고 숨어 가면서
이성 범죄를 행하고
각종 불법을 행한다
말씀을 깊이 안 듣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다닌다

모두 보고 분별하여라
때가 되면
성자가 몸으로
경고하며 알리신다
이때 회개하여
온전히 행치 않으면
사망으로 내던져
버리신다


『시로 말한다』




정명석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기도 !!!


1. 기도의 잔치를 하여라.
2. 매일 드리는 기도의 제사를 폐하지 말아라.
3. 하나님은 한번 행하시면 끝까지 하시니, 너도 하나님 따라 끝까지
기도하고 행하면서 같이 해야 한다. 안 하면 패한다. 성령과 예수님과 천사·천군들과 같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니 보내신 자를 따라 하여라.
4. 매일 죄를 회개하여라.
5. 사탄과 악은 죄를 보고 힐문하고 공격한다. 매일 하나님, 성령, 예수님, 너를 구원한 자를 부르며 능력과 권세를 받아라.
6. 하나님은 항상 악을 멸하시니, 악에 서지 말고 거기에 속하지 말아라.
7. 약한 자, 매인 자를 위해 기도하여라. 가서 도울 수 있으면 돕고 구해 줘라.
8. 기도하면 실체가 된다. 하나님의 약속이다. 기도가 일이다. 일하면 표가 나듯 기도하면 즉시 되고, 또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9. 지난날 기도해서 모두 이루어져 이같이 현재까지 왔다.

10. 기도는 음식 먹는 것과 같다.
11. 새벽에 기도하기 전, 꿈에 보니 잔치에 쓸 음식들을 골고루 만들고, 만든 음식을 모두 큰 장소로 나르고 있었다.
성령께 무슨 음식이냐고 물으니, “기도의 음식이다. 기도하는 자들이 이같이 여러 가지 음식을 하나하나 만들듯이 가지가지 기도하여라.” 하셨다.
12. 감사 기도, 회개 기도, 사탄을 물리치는 기도, 가지가지 병으로 고통 겪는 자들을 위한 기도(우울증, 정신병, 마음의 병, 피부병, 암 등), 자기 신앙의 각종 병들을 고치기 위한 기도(믿음이 반석 같지 못한 병, 보낸자를 제대로 믿고 맞이하지 못한 병, 말씀을 완전하게 믿지 못한 병, 형제를 오해한 병 등), 사고 안 나게 하는 기도, 생명을 위한 기도, 자기를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민족과 세계를 위한 기도다.
또, 전도하고 관리하는 자들을 위한 기도다. 설교하는 목회자를 위한 기도다. 환난 때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한 자들과 쓴잔을 마시는 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기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를 온전하게 대하지 못한 것, 약속한 것을 못 지켜 사망으로 가는 삶을 산 것, 자신이 무지해서 모르고 말하고 행한 죄 등 모두 회개하며 기도해야 한다.
13. 섭리사 모두를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실천이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매일 우리를 위해, 자기를 위해 행하시는데 모르고 감사하지도 않고 살면 되겠느냐. 알고 감사하는 삶을 모두 살아라. 행함이다.

14. 행할 일을 안 하면 무기력해져서 늪에 빠진 자와 같다. 기도하고
담대히 행해라. 말씀을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고, 없는 것은 기도하고 구하여라.
15. 거짓, 음모, 악평하는 자들에게 속하지 말아라. 한번 가면 못 돌아온다. 사망으로 가게 된다. 그들은 주를 위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형제를 유혹한다.
16. 결단코 기도하고 결심하고 하면, 성령이 돕고 행하신다. 새벽을 깨워라. 깨워 주면 기도하여라. 기도같이 큰일도 없다. 하나님과 대화다. 구하고 찾고 행하여라.
17. 기도는 전쟁의 무기와 같다. 기도의 무기다! 말씀의 무기다!
사탄들도 무기들을 가지고 다닌다. 악으로 만든 무기다. 그들은 창이나 칼을 가지고 다닌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시대 무기로 대항하여라.
18. 하나님, 성령과 주를 향한 사랑의 마음과 삶이 깨지면, 영원한 소망도 깨진다. 굳건하게 행하여라. 하나님이 천 년 역사 펴는 자들과 이 시대에 행하신다. 굳건해야, 그 터전 위에 주 하나님이 행하신다.
19. 하나님, 성령, 주의 말씀을 글로 전하면, 교역자가 설교로 전하고 각자 읽어 볼 때 성령과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셔야 말씀의 근본을 더욱 깨닫게 된다고 하셨다.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20. 기도하는 축복을 달라고 기도하여라. 기도가 큰 축복이다.

21. 기도하지 않으면 소원대로 안 된다.
-  섬기는 그 많은 자들 모두 하나님을 섬기게 기도하여라. 그 생명을 위해 기도하여라.
- 모든 섭리사 형제를 위해 진실로 기도하면, 진실한 하나님이 행하신다.
-교회에 합당한 교역자가 가도록 기도하여라.
22. 자기를 중심하든지 주말고 다른 자를 중심하면, 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된다. 또, 그의 행동이 자기 행동이 되고 자기 의지가 되어서, 주의 생각과 그 가는 길이 갈라진다.
23. 하나님도, 구원자도 평생 일체 되어 갈 자를 찾는다. 가다 말면 키우다 죽은 나무와 같다.
24. 주와 일체 된 자만 끝까지 살아남아서 구원을 이루고, 뜻을 이루고,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산다.
25. 성경에서 말세 때 별들이 떨어진다고 하였으니, 이는 환난, 핍박, 각종 고통으로 인하여 신앙이 죽는다 함이다.
혼자 행하면 죽는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성령 안에서 일체 되어야 환난, 핍박, 어떠한 것이 일어나도 떨어지지 않는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1

회개하여 온전히 행치 않으면
사망의 사탄 주관권에 사는 것이 제일 무섭다는 것을 압니다.

사람이 또한 망각을 하며 실수한다는게 제일 또한 안타깝습니다.

하나님 사랑안에 진리안에 영원히 거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 깨어나게 하옵소서.

절대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옵소서. 힘들어도 주안에 거하며 의를 쌓아 그 축복이 흩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을 두려워 할게 아니라 심판의 검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게 하옵소서.

절대 사람중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주님 중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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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송규삼 장로는 이렇게 말한다.


"참된 진리를 모르는 것이 이단, 누구도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구국기도회가 지난달 10월 15일 과거 100만 부흥집회가 열렸던 여의도공원 대로에서 다시 웅장하게 재현되었다.



20만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이  총집결한 역대 최대 규모로써 해외인들도 멀리서 참여하고 73개국 해외 동시중계 및 전국 200여개 관련 교인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평화롭게 진행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

서울 새벽별교회 송규삼 장로님이 언론에 보도된 JMS에 대한 참모습과 기독교의 모순을 타파하는 정명석 총재님의 말씀과 그의 이야기를 언론에 실은 바 있어 여기에 담아본다.

기독교복음선교회란
어떤 곳인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JMS로 불리며 정명석 총재님이 오랫동안 기도생활을 마친 후 1978년 서울로 상경하여 처음 신촌에서 하나님의 말씀 사역을 시작했다.

정명석 총재님이 추구하는 말씀은 기성기독교 교리와는 달리 종말론적 말세관과 육신휴거의 사고관에서 벗어나, 새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 영적부활의 말씀으로 성경에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실천신앙을 중심으로 하여 오늘날 세계적인 선교단체를 성장시켰다.



이단의 사전적 의미와
기독교에서의 말하는
이단의 의미는?

이단(異端)의 사전적 의미로 보면 '끝이(端) 다르다(異)'라는 뜻으로, 기독교에서는 정통 이론에서 벗어난 교리나 주장을 하는 곳을 이단이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이천년 전 유대교 율법에서 벗어난 교리를 전한다 하여 예수님 또한 이단으로 취급당했다.

정통성을 기준으로 이단을 정의할 수 있는지?


현재 기독교는 수많은 교파로 나뉘어져 있고 그 가운데 교인수가 많거나 역사가 오래된 교회는 자기들만의 정통성을 주장하며 자기와 다르다는 이유로 이단시 하고 있다. 그 기준으로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웠던 초대교회도 유대교로부터 이단 취급을 받았고, 로마 카톡릭 교회의 부정부패에 맞서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탄생한 개신교도 카톡릭으로부터 이단 취급 받았다. 순복음교회조차도 초기에는 이단취급을 받은 바 있다.



무엇이 이단인가?

결과적으로 보면 이단으로 취급 받았던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였고, 그가 전했던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순교와 박해 속에서도 복음이 전파되어 지금은 전세계 3분의 1이나 되는 약 30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오랫동안 수없이 이단 논쟁은 해왔지만 끝이 없었다. 그만큼 단정지어 정의를 내린다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께서 전했던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을 근본으로 삼지 않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는 것, 참된 진리를 모르고 주장하는 것을 이단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기독교와 교리적인 측면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를
비교해 본다면 ?


한때 이단교회로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다미선교회를 보면 1992년 10월 28일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해 믿는 자만 하늘로 공중휴거 되고, 세상은 불바다로 변한다는 시한부종말론 교리를 주장하였다.

지금 기독교도 예수님께서 구름타고 재림하시고, 악인들을 불로 심판 하시고, 예수님 믿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론과 휴거를 동일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오는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였기 때문에 '때'에 대해 특정하여 말하는 것을 금기시 하고있다.

정명석 총재님께서는 오랜 기도생활과 수천 번의 성경을 읽고 깨달아 성경에서 말하는 불은 말씀을 뜻하는 비유적인 표현이고,
구름타고 오신다는 그 구름은 예수님을 믿고 따른 깨끗한 사람을 구름으로 비유한 것이며,
부활은 죽은 시체가 다시 살아나는 육신의 부활이 아닌 영적 부활임을 성경을 토대로 가르쳐주셨다.

우리들은 이를 믿어 자기신념으로 종교를 선택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이어가는 정명석목사님을 존경하는 것이지 맹목적인 종교 광신자로 봐서는 안된다.

게다가 그많은 사회적인 지적 엘리트들이 무엇때문에 그를 따르고 인정하는지 연구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정명석목사님은 조용히 하나님 말씀만 가르칠 뿐이다. 그리고 말보다 실천으로 그들을 압도하니 세계 각곳의 엘리트들이 고개를 숙이고 인정하고 따르는 것이다.


JMS 정명석 목사님을
신격화 한다는
세간의 지적이 있는데 ?


세계적으로 기독교는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그에 비해 기독교복음선교회는 45년의 짧은 기간에 전세계 70여개의 나라와, 전국 200여개의 교회가 세워졌다.

이 짧은 기간에 이렇게
교세가 확장되었다면
왜 그런지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를 경계하고
또한 정명석 총재님을
‘신격화 프레임’을 씌워
이단으로 내몰고 있다.


하지만 JMS 실상을 확인해보면 정명석 총재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평생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님이다"라며, 예수님만 메시아로 믿고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다. 그래서 우리도 오직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해 왜곡된 방송과 가짜뉴스로 인하여 JMS정체성과 삶들이 왜곡되어 비춰져 안타깝다


현재 정명석 목사가
1심 재판 중에 있는데
이에 대한 심경은?

우리는 정명석 총재님 호칭보다는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왜냐면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그의 가르침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우선시하며 살아가는 인생으로 만들어 주신 고마우신 분이다.

그런데 선교회에 다니다가 자기 이유로 탈퇴한 고소인이 선교회를 오래전부터 비방해오던 자의 도움을 받아 성추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하였다. 현 재판부는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영상과 함께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죄형법정주의원칙’까지 어겨가면서 확증적인 편향을 가지고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판사에 대한 기피신청까지 이르게 되었고 정말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한 재판이 진행되기를 교인으로서가 아니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히 당부하는 바이다. (1부)

발췌: 잡포스트(JOBPOST)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24

[인터뷰] 기독교복음선교회 송규삼 장로, "참된 진리를 모르는 것이 이단, 누구도 함부로 판단해

[잡포스트] 김명기 기자 =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장외 구국기도회가 지난달 10월 15일 과거 100만 부흥집회가 열렸던 여의도공원 대로에서 이루어 졌다.기독교복음선교회(JMS)측은 여의도에서 20

www.job-post.co.kr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0

정명석 목사님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것과 우리 섭리의 화목함과 자신을 점검하고 회개기도를 먼저 합니다.

매일 기도하고 매일 회개해야 더욱 하나님의 뜻과 사탄을 물리칠 것 같습니다.

정말 이 말씀만큼 하나님의 이 시대 온전한 뜻을 전하는 곳도 없고 이리봐도 저리봐도 모순없는 말씀이고 그 실체를 이룬 곳입니다.

이 곳에 올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어떤 환란 픙파에도 온다고 봅니다.

항상 하나님사랑 형제사랑에 으뜸으로 실천하는 정명석목사님의 그 정신과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감사와 회개로 우울증, 정신병, 마음의 병, 피부병, 암, 자기 신앙의 각종 병들을 고치게 하옵시고

늘 자기와 가정과 민족과 세계를 위한 기도, 생명을 위한 기도가 깨어나 불을 일으킬 수 있게 하옵소서.

기도하지 않으면 소원대로 안 이루어지고 진실로 기도하면 불가능도 가능케 되니 진실한 기도가 하늘앞에 닿게 하옵소서.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님 중심으로 하여 우리들이 온전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끝까지 이르러 구원을 이루고, 뜻을 이루고,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기를 굳건하게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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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나님이 해 주신 근거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참고 성구🔸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2:17)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고전15:4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계19:16)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0)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12:46)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요일1:5)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삼1:2)


<영감의 시>





춥고 더운
계절은
때가 돼야
물러가지만

사탄은
싸워야
물러간다

성자는
기도하며
말을 해야
대화하신다

사람이
생각한 것은
행해야
얻어진다


『시로 말한다』



• 자기 삶을 행치 않고 사는 자는 재미도 희망도 없고 자기 복을 받지도 못하고 사는 자들이니라.

• 예수님이 보지 않고 믿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한 말씀은 그 처지, 입장에 처해 있는 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선지자들과 왕들도 너희 보는 것을 보고자 하였으나 보지 못하였는데, 너희는 나를 보니 복이 있다고 하셨다.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한 말씀은 의심하고, 보아야 믿기에 “나 예수 메시아가 행하고 말하는데 그 말을 듣고 믿어야지 꼭 보고야 믿으려고 하느냐.” 하신 말씀이셨다. 그에게 해당되는 말씀이셨다.

• 메시아의 육신이 살았을 때 말씀 듣고 깨닫고 본 자는 얼마나 복 있는 자냐. 사도 바울은 메시아 예수님이 살았을 때 육신을 제대로 못 보았다. 육신 죽은 후에 그때야 깨닫고 생각하며 ‘예수님이 메시아구나!’ 했다.

• 그러므로 깨닫고 완전히 알고 주를 믿는 자가 제대로 보는 자다.

• 메시아도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깨닫고 제대로 알고 봐야 본 것이니, 제대로 알고 보라고 아무나 안 보여 주신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처음에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낸 자다. 훌륭하다.’ 이렇게만 보았다. 베드로가 겨우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고 온전하게 그때 알았다.

구약 때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 선지자들, 왕들, 사사들,
기타 모두 하나님이
그들 육신과 함께하여서
그같이 사명들을 행한 것이다.

사명 줘서 하나님, 성자, 성령이
때마다 그들을 통해
자신의 뜻대로 행하신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9

계속 확인하면서 우리가 주안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게 하옵소서.

사람은 생각한 것을 행해야 얻어지니 올바른 생각을 실천하여 열매맺게 하옵소서.

오늘 뉴스에 마약 거짓제보로 무고한데도 검찰의 집행으로 억울하게 옥살이 한 것과 기각된 내용들을 보면서 우리 정명석목사님의 정확하고 공정한 재판을 더욱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의 일방적인 고소만 취합할 것이 아니고 쌍방의 이야기를 들어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져야 하며 여론재판의 색깔있는 눈으로 볼 것이 아니라 공정한 재판, 가짜뉴스근절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간절히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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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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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석목사님 말씀 =


● 기도 안 하는 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다.

●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 성령과 대화이다.

● 사람끼리 대화를 안 하면 서로 상관이 없는 자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 진실한 기도다. 필요할 때마다 하고픈 말을 하듯이 기도로 대화다.

●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지구 세상에 수십억이 기도하는데 어떻게 다 보고 들으시냐고 여쭈었더니, “사람이 육인데도 동시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천하 만물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지 않느냐. 비와 눈이 오고 하늘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고 물이 흘러가고 나무들이 흔들리고 사람들 수천, 수만 명이 움직이는 것 다 보이고, 그 하는 행위가 다 보이고 들리고, 새가 날아가고 동물들이 다니고 어떤 동물인지 다 보이지 않느냐. 지구 세상 눈 안에 들어오는 것 다 보이듯 나 하나님은 영의 눈과 귀로 듣는다. 지구 세상, 우주 다 보고 낱낱이 불꽃 같은 눈으로 본다. 사람이 영이나 혼으로만 보아도 육보다 만 배, 백만 배 더 잘 보고 듣지 않느냐. 나 여호와는 너희 지구에 사는 자를 한방 안에서 보듯 하노라. 영의 세계까지 다 동시에 보고 있다.” 하셨다.

●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눈 창고’가 녹아 지구 기온이 올라가고, 대기권 각종 기후 형상이 영향받고 피해를 받는 것은 너희가 관리하며 깨끗이 쓰지 아니함으로써 그러하니 깨끗이 써야 정상이 되느니라. 자기 자신도 깨끗하게 행해야 그로 인하여 영향을 행위대로 받지 않느니라. 월명동같이 깨끗하게 쓰면 깨끗하니 더러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듯 지구 세상도 그러하니라. 섭리사 너희도 그러하여라. 천국은 깨끗하니라. 신부의 황금 천국은 더 깨끗해야 하리라.

● 청결한 자는 청결함을 보고, 마음도 행실도 청결하면 하나님을 보리로다.

● 육이 깨끗하고 마음이 깨끗해야 영의 세계도 깨끗하게 보이느니라.

● 하나님의 법을 떠나 자기 좋은 대로 하여도 하나님은 인정치 않으신다.

●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신다.

● 하나님이 인정 안 하면 영원성이 없고 땅에서 자기네끼리 사랑하다 끝나고 영원한 나라는 못 간다.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시대에 보낸자를 믿고 사는 것이 그 얼마나 좋은지를 천국과 지옥, 무저갱, 영원한 불바다를 구경하고 온 자가 아니면 모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형제 사랑’이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다


사탄이 왜 생겼느냐?

하나님 뜻을 순종치 않고 반대해서 그로 인해 사탄, 악마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사랑치 않고, 그의 뜻에 순종 안해서 생겼습니다.

그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과 그가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 불신한 자들이 하나님과 주를 잘 섬기고 열심히 하는 자들을 꾀어서 불신하고 거짓되게 행하게 합니다.  

사탄이 육신 쓰고 다니면서 행하니,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탄과 일체 되면 꾑니다. 불평하고, 악평하고, 나쁜 소리가 나옵니다.


‘형제 사랑’

형제들과 서로 사랑하며 미워하지 말고 살아야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사탄은 하나님 사랑을 절대 지키는 자들을 막고 멸하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고, 이 시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삶입니다.

사탄은 섭리사가 시대 최고의 뜻, 하나님의 창조 목적, 마지막 뜻을 이루니까 최고로 공격합니다.

그리고 섭리사의 사랑과 화목을 깨트려 서로 화목하지 못하게 분쟁케 합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도 거짓말하여 충성자들이 섭리사 안에서 서로 다투게 합니다. 헐뜯게 하고, 불화하게 합니다.

사탄은 무지하고 무식해서, 무지한 자를 통해 섭리 형제들을 서로 흠잡고 싸우게 하고 무섭게 합니다. 이때 사탄에게 물러가라고만 하지 말고, 이 모든 것을 절대 지키면서 물러가게 해야 됩니다.
  
또, 사탄은 이성으로 타락되게 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사는 것을 막습니다. 고로, 타락시키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구원자의 사랑을 뺏기게 합니다. 이를 알고, 끝까지 사랑을 지키며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가 온 것은 사탄을 멸하러 온 것입니다. 사탄과 일체 된 자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이를 깨닫고, 항상 화목하게 해야 합니다.



(질문 1)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창세부터 현재까지 항상 선은 악에게 먼저 당하고, 해를 보고 죽기도 했습니다. 종교 역사를 보아도 항상 가인은 아벨에게 고통을 주고 먼저 해를 주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미리 막지 않고, 하나님은 왜 그냥 두십니까?”

▶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시험 볼 때나 운동할 때 먼저 시험을 치르고, 먼저 경기를 해야 이를 보고 판단하고, 행위대로 심판하고, 상과 벌을 주고 대하지 않느냐. 악과 선이 행한 것을 보고 대하고, 심판도 한다.

악이 선을 해할 때, ‘선이 선으로 대하나? 말씀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대하나?’ 보고, ‘같이 싸우나?’도 본다.
  
선이라면 의로 해야 되고, 선한 싸움으로 해야 된다. 선악 간에 행위대로 대한다. 행한 후에 대함이 마땅한 것이다.
  
만일 행하기 전에 심판하고, 상 줄 자에게 상을 주면, ‘왜 저들은 저렇게 되냐?’고 보는 모든 자들이 더 의문을 품고 ‘하나님이 있으면 왜 저렇게 하느냐?’고 한다.” 하셨습니다.

(질문 2) 또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선도 악도 하나님은 아시니 마치 곡식밭에 해충이나 산짐승들이 와서 곡식을 해하거나 먹지 못하게 미리 철조망을 쳐 놓고 울타리를 해 놓듯이 하셨으면 선이 해를 받지 않고 더 좋았지 않습니까. 그럼 아예 악인들이 의인과 약한 자를 해하지 않으니 해를 안 받지 않습니까. 의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성령을 믿고 모두 사랑하는 자들이니 망을 미리 쳐 주듯 하시면 죽지도 않고 해를 억울하게 받지를 않습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선악을 알아야 되지 않느냐. 너희가 선이라면, 악이 있음을 알지 않느냐. 해(害)도 받고 겪으며 당해서 경험을 해야 뼈저리게 경계하고, 죄도 안 짓고 살지 않느냐. 곡식 심어 놓고 자랄 때 산짐승들이 뜯어 먹으면 너희가 그때 알고 철조망도 치고 울타리도 하듯이, 너희가 의인들을 해하는 자에게 당했으면 모두 절대 마음, 생각, 몸에 철조망을 치고 마음 문을 닫고 악인들을 경계해야 되지 않느냐. 너희 책임이다.
  
지혜를 주면, 하는 것은 밥 먹듯이 본인들이 해야 되지 않느냐.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자기 해하는 자에게 울타리를 치고 철조망을 치고 방비함이 합당한 이치의 삶이니라.
  
개인과 섭리사도 그리하여라. 전능자와 구원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면 더 돕고, 그 편이 되어 행해 주어도 너희가 의인으로서 해당되는 것, 그 할 일은 밥 먹듯이 본인이 해야 된다. 그래야 삶이 존재하느니라.

지구 세상의 나라마다 현실을 보아라. 악이 선을 공격하니, 내가 같이 싸우지 않느냐. 악은 선이 가만히 있으니 공격한다. 나 하나님과 성령, 주 예수와 하나 되어 싸워 이겨라. 그러면 항상 선 편이 이긴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비 오라고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나무 심고 숲을 만들면, 비를 내려 주지 않겠느냐. 나무를 다 베다 쓰기만 하여 땅이 마르다가 비가 안 오니 그때 깨닫고 나무 심는 것을 하듯이, 너희도 깨닫고 해야 되느니라.”

“월명동도 보아라. 너희가 도와 달라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으면 그 옛 골짜기는 쓸쓸한 대로 그대로 있고 변하지 않았다. 잘되게 해 달라고 조건 세우고 간구하였기에 나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한 것을 구상으로 주어 행하게 하고, 나도 같이 돕고 행하여 지금의 월명동으로 만들어서 나 하나님의 뜻과 너희의 소망을 이뤄 놓지 아니했느냐.”

▶“너희를 해하는 악인을 위해 기도하면 전능자가 기도한 대로 합당하게 돕느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나 하나님도 끝까지 심판하고, 또 회개하고 돌아오게 끝까지도 기회를 주는 나 하나님이니라.” 하셨습니다.

(질문 3) 정명석목사님이 궁금한 것을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내가 기도할 때 눈을 뜨면 지장이 많으니, 천사에게 ‘천사야! 나 도우러 왔으니, 네가 가서 옆의 사람이 코 골 때 못 하게 해 줘.’라고 말해도 천사가 못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①. 깊이 기도하면 그 소리가 안 들린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②. 육의 일이라 그것은 본인이 해야 된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③. 천사라 육계에서는 활동의 한계가 있고, 영이 육과 잘 안 통하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 이에 대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천사도 하나다. 이 말은 천사가 한 명이란 말이 아니라, 천사라도 하는 것이 있고, 못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이다. 둘 중의 하나다.
  
너희가 할 일은 너희에게 육도 있고 혼도 있으니 나와 성령, 예수가 있어도 너희가 하면 빠르지 않느냐. 즉시 된다. 사탄이 물러가게 기도하고, 꾀는 자도 막을 수 있다. 한마디 하면 즉시 물러간다. 보이스피싱도 네가 알고 ‘너 이리 와, 사기꾼아.’ 하면 즉시 전화를 끊는다.” 하셨습니다.

이에 정명석목사님이 더욱 깨달아지기를,
‘천사도 영이니 영의 세계의 악마, 사탄, 귀신들을 대하는 것은 영체라서 잘 통한다. 그래서 그들을 막고, 싸워 쫓는 것은 잘하지만 육체에 해당되는 일은 잘 안 통하니 육이 하는 것이 빠르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치를 알아라.” 하셔서
코 고는 자에게 가서 그를 건드니 금방 해결됐습니다.

(질문 4)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묻기를
“가령 악한 자가 해하러 오면, 천사가 도움이 됩니까?” 했습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러니까 구원받은 자의 육체를 도우러 내가 보냈지. 천사가 육체를 못 도우면 어찌 보호하라고 보내냐. 그래도 천사가 할 일이 있고, 너희가 할 일이 있다. 천사도 자유의지가 있다.

사람이 행하면 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천사도, 너희를 구원하는 자도 너희 마음, 생각, 육을 쓰고 강하게 돕는다. 항상 너희 할 일, 작은 일들은 너희가 하고 큰 것은 나 하나님이 행한다 하지 아니했느냐.” 하셨습니다.

(질문 5) 선생은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때는 섬세하게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실 때가 있지요? 내게 그리하심을 확실히 보았는데 때가 되어 그냥 된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어느 때는 사랑 표현을 깨달으라고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은 제재받지 않고 그때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나니 작은 것도 내가 해 줄 때도 있고, 어느 때는 큰 것도 내 뜻이고 너희 책임이라면 너희가 해야 할 일도 있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깨닫게 그때마다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나 여호와가 구약 때부터 선지자들에게도 나의 행한 일을 내게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묻는 것은 죄가 아니니라. 행할 것을 행하고, 궁금하면 물어보아라. 물어보면, 속히 내가 대답을 해 주고, 내 보낸 자를 통해서도 대답을 해 주고, 성령도 대답을 해 주고, 내 창조한 만물의 글로도 대답을 해 주겠다.” 하셨습니다.

(질문 6) 마지막으로 정명석목사님이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의인, 하늘 편은 사탄과 악 편에게 고통당하는 것을 모두 아는데,   해한 자들과 사탄과 악 편은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이 시대도 고통당하는 것이 잘 안 보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의 고통은 악 편과 사탄으로부터 당해서 알지만, 사탄과 악들은 볼 수가 없나니.” 하셨습니다.

그래서 왜 못 보느냐고 물으니,

▶“성경대로 영원한 형벌을 받으니 거기에 가서 봐야 되지 않겠느냐. 성경에 있으니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참고: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8

연말까지 끝까지 자기관리 잘하여 선악을 쪼개어 내고 생명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신부시대 역사에 걸맞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로 남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근신하며 자기 영혼육을 살피며 사탄을 진정 이기는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존심과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먼저는 하늘 사랑이고 이후에 형제사랑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의 귀한 말씀 전해주시며 하늘의 말씀으로 실천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모시고 사는 삶을 직접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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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5장 22-23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루시퍼 & #사탄

하나님이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여 사랑의 대상인 사람을 창조하여서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려 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땅에서도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그 영은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신부로, 사랑의 대상으로 영원히 살게 만들려고 구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무식하게 천사 루시퍼가 반대했습니다.
  
자기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유형 세계에 절대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시고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을 창조하려 하셨는데 그것을 루시퍼 천사장이 반대했으니, 그는 최고 역적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택한 자와 함께 뜻을 이루려 하면 창세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대해 왔습니다. 그냥 계속 두고 보면 더 크게 하나님의 역사를 펼수록 더 반대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쫓아내신 것입니다.

사람도 자기의 최고 계획을 반대하면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주인인 고로 자기 주관권에서 반대자, 불순종하는 자는 쫓아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땅에서 사명자를 보낸 뜻을 실행하면 100% 반대합니다. 그를 최고로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 하나님의 그 사랑의 뜻을 이루는 일을 사람 쓰고 반대했습니다.

사탄은 지옥에서 삶을 살고 지상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는 자를 방해하고, 사람들을 꾀고 거짓말하여 믿는 것을 막고 유혹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사탄을 영원히 지옥 불에 넣어서 멸망하게 했습니다. 지옥은, 하나님과 사명자에게 불순종한 자들과 사탄들이 사는 집입니다.

영원한 이상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절대 실천하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실천하는 이들만 이상세계를 이루고 가게 하십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더 좋아도, 주의 길이 험하여도 주의 길이 생명길이니 순종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주 외에는 길을 모릅니다.

   주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의 길이 하나님이 정한 말씀의 길이요,
역사의 길입니다.

사탄은
자기가 사람을 잘되게
한다고 꾀지만,
   하나님과 주께 순종 안 하는 만큼 큰 대가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갔어도 그것이 영원한 생명길이었습니다. 절대 주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 됩니다. 사람이 험한 길에서 지팡이만 의지해도 쉽게 다닙니다. 험한 골짜기에서 지팡이 없이 나오겠다고 한 자는 그 골짜기에 굴러 떨어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자를 절대 믿고 그를 ‘지팡이’같이 잡고 의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주와 같이 쓴잔을 마시고 가야 완전합니다. 쓴잔을 끝까지 마시며 가야 주와 일체되어 가고, 영광도 받게 됩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다

  
성경 역사를 보면, 시대마다 하나님이 그 시대를 따라 세운 자, 구원자,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해서 뜻을 이뤄 왔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치 않은 자들은 다 딴 세계로 갔습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습니다.

성경 사무엘상 13장을 보면 사울이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한 것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급하다고, 입장이 그러해서 순종치 않고 행했습니다. 적군들은 쳐들어오고, 사무엘은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사울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무엘이 할 일을 사울이 한 것입니다. 이는 사무엘을 중심하지 않아서입니다.
  
고로 하나님이 사울과 함께 안 하시고 순종 잘하는 다윗을 세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주의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다


사탄, 마귀를 항상 물리쳐야 합니다. 사탄과 그 주관 받는 자들이 꾀어 항상 주의 뜻을 반대하게 합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사탄이 항상 주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을 쓰고 반대하니 형제는 미워하지 말고, 사탄을 미워하고 형제는 이해시키고 이끌어 와야 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구원자, 주를 보내어 사탄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은 사탄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주고 행치 않는 자는 행하도록 해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하여 영원토록 살리려고 온 것입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탄의 주관을 받으면, 그 사탄의 마음이 자기 생각, 마음, 주관인 줄로 생각합니다. 사탄의 주관인지 모릅니다. 사탄의 마음이 자기 마음같이 혼동됩니다. 기도하여야 압니다. 성령과 주께 물어봐야 압니다.

선생도 늘 물어봤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주 중심하기입니다. 주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됩니다.



   사탄을 물리치고,
자기 관리하기다


사랑은 말로만 하지 말고 육도, 마음도, 뜻도, 목숨도 다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사랑 일체입니다. 마음 변하면, 육신도 따라갑니다.
  
어디에 있으나, 무엇을 하나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기 생명 관리입니다.
   자기 신앙 관리입니다.
   자기 건강 관리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성령님,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 되고 주 안에서 자기가 자기 센터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정명석 선생님 간증-
선생은 어렸을 때, 10대 때 처음부터 나는 예수님의 것으로 하라고, 나를 주었습니다. 예수님께 나를 평생 쓰라고 하며 심부름도 시키고, 일도 시키고, 혼자 다니지 말고 나를 데리고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딴 자들은 심부름도 안 하고 사니 예수님 가는 길을 나는 따라다니면서 비서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청소도 하고, 예수님 말도 전해 주고, 대신 할 일이 있으면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같이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니, 사탄이 못 뺏어 갔습니다.

꿈에 보니, 예수님 앞에 많은 자들이 말씀 들으러 모였는데 모두 좋아하고 들었습니다. 집회 끝나고는 모두 가고, 예수님이 혼자 있어서 내가 쫓아가서 말하기를 “이제 사람 없으니까 내가 심부름하고 따라다닌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는 대로 따라다녔습니다. 따라다니다 보니, 결국 그것이 사명이 되었습니다.




섭리사에 와서 많은 자들이 따라오다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①. 제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인 줄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②. 자기 중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 중심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③. 환난, 핍박을 못 이긴 자들이 나가게 됐습니다.
④. 선생을 오해하고, 형제들과 지도자를 오해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⑤.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나가기도 했습니다.
⑥. 악평자, 거짓된 자의 꾀는 말을 듣고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⑦. 서운함 타고서 자기 안 돕는다고 생각하고 섭섭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⑧. 말씀을 제대로 못 배우고 절대 하나님 뜻을 몰라서 나갔고, 구원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⑨. 지도자들과 싸우고, 혹은 그들에게 치여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⑩. 이성 문제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⑪. 인터넷의 악평글 보고 불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7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대상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전능자를 안 믿는 것도 죄이니 새롭게 차원높여 우리가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욕심이 잉태되면 사탄의 것이 되니 예수님 사랑도 자기만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온전한 선이 되어 악과 싸워 이기고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맡겨서 신앙의 결실을 맺어 증거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일할 때,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쓰듯이, 사탄도 그때마다 하나님의 섭리사를 반대하고 핍박할 자, 합당한 자를 뽑아서 씁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고 괴롭히고 거짓으로 행하는 자들은 마음이 변한 자들입니다  사탄은 직접 역사하기도 하고, 사람을 쓰고 역사하기도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여 사탄과 흑암을 물리치게 하옵시고 지금은 자기관리가 무척 중요하오니 영적 육적관리 건강관리에 힘쓰게 하옵소서.

더욱 세상이 예수님의 것이 되어 사탄으로부터 빼앗겼던 마음과 행실을 온전하게 회복되어 세상이 평안하게 하소서.

끝까지 하늘과의 사랑과 약속을 지켜야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니 선한 싸움, 의로운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 행해야 될 최고의 뜻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복음에 힘쓰고 있습니다.

굳건하게 말씀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부시대의 나로 제대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늘 물어보며 분별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천년역사를 다시 오신 예수님과 잘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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