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길>

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자기 희망 사라져도
하나님의 희망과 뜻이 있다
끝까지 가야만
새 세상 나온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해 준 것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좋아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신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4. 갖췄는데 몇 가지가 필요 없이 껴 있으면 전체 가치가 뚝 떨어진다. 그것을 제하면 가치가 하늘로 치솟는다. 사람도 그러하고, 신앙도 그러하다.

46. 세상에서도 갖추고 쓰는 자를 평생 귀하게 쓴다.

47. 말씀을 써 놓고, 완전하게 언어와 글자를 고치고 또 보아도 또 고칠 것이 있다. 글자를 다 고쳐도 더 높은 차원으로 써야 위대한 말씀이 된다.

50. 시대 말씀을 듣고 이 시대 말씀으로 절대 갖춰야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간다.

51. 전능자 하나님이 보시고 합당하다 하셔야 된다.

52. 기도하며 부지런히 자기를 만들고, 고치고, 단장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53. 온전하라. 완전하라.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59. 사람이 어떤 것을 놓고 어느 편에 있느냐에 따라 땅과 같고, 하늘 같은 마음이다.

60. 저마다 입장 따라 지옥같이 시간이 안 가고, 천국같이 시간이 날아간다.

61.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 같은 처지에 있으면 실제 그러하다.

62. 싫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지옥 시간같이 시간이 안 가고, 좋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천국 시간같이 빨리 간다.

63. 그렇게도 너그러운 하나님이라도 싫어하는 자와는 보기 싫어 같이 못 산다. 사람도 그러하다. 고로 매일 만들어야 한다.

64. 좋아서 같이 살게 만들어라.

65. 얼굴 예뻐서 미인과 같이 살다가도 결혼한 자가 왜 이혼하느냐. 마음과 성격을 안 만들어서 혈기내고, 거짓되고, 속이고 하니 이혼하는 것이다. 성질 더러우면 같이 못 산다.  

66. 양심이 화인 맞은 자들은 보기 싫고, 성격이 안 맞고, 고물 같고, 뱀 같고, 가시 음식 같고, 변한 음식 같고, 썩은 음식 같아서,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고 갖춘 옷을 입고 다녀도 검은 옷이라 쳐다보기도 싫다. 그러니 그들이 갈 곳이 어디냐.

67. 빛의 세상에서 주인이 받지를 않으니 갈 곳이 어디냐. 쓰레기 세계로 영을 보내어 유황불로 세세토록 태운다.

68. 하나님 성령 성자가 좋아 기뻐하시게 자기를 아름답게 귀하게 만들어라. 빛의 나라, 귀한 나라에 가서 사랑으로 영원토록 살게 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71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습관 들여 놓으면
체질이 되어 해진다.

나쁜 습관 버릇 체질에 중독되면 실패한다.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체질로 만들어라. 안 하면 성공하는데 아주 힘들다.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만들기다.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는 자는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니
생명의 천국길로 돌아 나오지를 못한다.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육적인 자는 육으로 끝난다.


77. 저들이 악한 자냐. 그럼 저들이 행위대로 받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그들이 남아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겪고 지나가면 이상세계다.

78. 악인의 잔인함은 끝도 없다.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은 흑암의 영들이다. 하늘을 버려서 그러하다.

82. 알고 삶이 복이다. 사랑이다.

83.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부인하고 불신하면 화, 화, 화다. 평생 화다. 죽어서도 영이 영원히 화다. 아는 자는 천 년간 신부 되어 살리라. 알아야 가치를 알고 환난 중에도 기뻐 행한다.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람의 힘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지만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입니다. 다 부수고, 새롭게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하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거듭나고 새롭게 하여 옛 삶,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5 +6

알고 삶이 복이고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오니 주여! 역사하소서.

하나님을 만나야 할 영이 만나지 못하고 살면 흑암의 영이 되나니 산 영이 되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하고 살게 하소서.

막다른 골목에도 희망이 있으니 포기치 않게 하시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여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시니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되고, 갖추어 그 가치가 하늘로 치솟게 하소서.

하나님은 갖춘 자를 찾아 귀하게 쓰시고, 하늘나라에도 데려가 영원히 귀하게 쓰시며 같이 사시니 우리가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체질로 만들게 하소서.

부지런히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이루며 고생돼도 이루며 가게 하시고 우리가 겪고 지나가면 후에는 이상세계이니 서로 힘나게 하소서.

시대에 준 희망을 매일 이루며 가게 하시고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지금은 정말 저마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꼭 벗어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 어떤 사람은 일반적인 보통 돌이나 나무 같고, 어떤 사람은 희귀종 큰 돌이나 거목 같다. 그 한계는 타고나는 것이라 벗어날 수가 없다.
  
개발하고 만들어도 타고난 것을 없애고는 만들 수 없고, 타고난 것을 가지고 만들어야 한다.

○ 인생도, 만물도, 산도, 강도, 바다도, 해 달 별도 타고난다. 하나님이 보낸 자도 이같이 아예 타고난다.
  
○ 첫째는 태어나야 하고, 둘째는 만들어야 한다. 태어날 때 타고나야 하는 것이 있다. 창조 때 아예 하나님이 만들어 창조해 놓았어야 한다. 사람들은 산과 지형은 만들지를 못하지 않냐.

이같이 사람도 아예 태어날 때 소질과 재질을 타고나야 한다. 그 위에 제2 창조, 즉 개발하는 것이다. 얼마나 만들었냐에 따라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함이 좌우된다.

○ 산들도 창조 때 크고 작은 것이 아예 타고난다. 타고난 낮은 산을 높게 만들 수 없고, 타고난 큰 산을 작게 못 만든다. 사람도 그러하다. 타고나고, 그리고 개발이다.

○ 자기를 만들고 키운 대로 그 공력으로 자기가 존재하니, 보는 자들이 알고 따른다.

○ 사람도 나라들도 위치도 각각 타고났다. 지형도 타고났다. 타고났다는 것은 아예 그같이 계획하고 만들었다는 것이다.

○ 사람도 만물도 아예 그 목적을 두고 만들어 태어난다. ‘형체를 타고나게 만든다.’ 함이다.

○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나 지형이나 사람도 하나님이 원하고 만족하시는 만큼 잘 창조된 만물이나 지형, 사람을 찾아 제2차 창조하여 써야만 비로소 자기 원한 것을 얻는다.

○ 지형도 갖춰야 하고 그곳에서 태어나는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도 모든 것을 다 갖춰야 한다.

○ 타고난 지역이라도 개발을 계속했다. 지형도 그러했고, 하나님 쓰시는 자도 그러하다.



○ 영이 구원받은 것을 확실히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 또 자기가 꼭 죽을 것인데 살려 주신 것을 확실하게 알면 감사해서 사랑해서 절대 하나님 성령과 주를 믿는다.

○ 자기를 도우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그 어떤 것이라도 확실하게 알면 그것 때문에 좋아 믿고 절대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이 행해 주신 것에 꽂혀 확신을 가지니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꽃에서 열매를 절대 맺는다.

○ 하나님이 지난날 도우신 것으로 절대 하나님 믿고 살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되어 그 죄를 하나님이 갚아 버리신다.

○ 선생은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과 하나님이 수천 번 돕고 주와 성령이 나와 함께해 주신 것, 그 은혜를 깨달았다. 고로 ‘절대 하나님 성령 주가 존재하시고, 돕는 존재자이시다.’ 하고 절대 믿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어 현재 살고 있다면 그 은혜에 평생 감사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원하는 일 해 드리면서 살아야 한다.


○ 선생은 오직 하나님의 일만 하였다. 선생은 예수님이 영을 구원시켜 주셔서 믿고 사는 것도 있지만, 꼭 육신이 죽는 데서 살려 주셔서 영도 살고 현재 육도 살고 있으니 감사하고 사랑해서 예수님의 몸이 되어, 사랑의 대상 되어 하나님 사랑 성령 사랑함을 낙으로 삼고 시키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이런 신앙이 아니면 괴로워 못 산다.

만일 그때 죽는 상황에 있을 때 도와서 살려 주지 않으셨으면 선생 육은 흙이 되었다. 고로 현재 어떤 고통을 당하면서 살더라도 살았으니 감사하고 기뻐 산다.

○ 그때 죽음에서 살려 주신 것뿐만이 아니다. 그 후에 수십 번, 수백 번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도와주셨다. 각종 고통을 벗어나게 해 주셔서 현재의 삶을 늘 생각하며 산다. 안 도와주셨으면 현재까지 이 위치에서 살지를 못했다. 한 주먹 흙이 되었다.

○ 선생 돕듯이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들도 저마다 개성대로 그 위치에 해당되게 합당하게 모두 도우셨다.

그런데 그 은혜를 시간이 지나 오래되니 잊고, 또 중하게 여기지 않으니 잊고, 그때 살려 주기만 하면 별일을 다 한다고 하고도 또 잊은 것이다.

○ 현재 자기에게 닥친 문제의 고통만 생각하고 하나님이 자기 안 돕는다고 외면도 하며 섭리사를 나가 섭섭한 신앙을 하고 산다.

의지할 자를 잃어버려 점점 더 고통으로 가서 힘이 없으니 결국에는 사망의 세계에서 육도 영도 희망을 잃고 산다.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식물 인생 삶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지 않으면 육도 영도 희망이 없는 자가 되게 창조해 놓으셨다. 고로 하나님을 안 믿으면 부귀영화를 누려도 곤고하고 괴롭다.




○ 성경 본문, 누가복음 17장 11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열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그중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다.
  
예수님께서 “너만 나았냐? 너만 왔느냐?” 하셨다. 이같이 문둥병자가 고쳐 달라고 할 때는 고쳐 주면 별짓 다 하겠다고 하고는 고쳐 주니 인사도 하지 않고 갔다. 그들은 병이 낫기만 하고 영원한 구원은 못 받았다.

○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 성경에 “은혜를 헛되게 받지 말라.” 하였다. (고후 6:1)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 사람은 간사하기 그지없다. 조석으로 마음이 변한다. 물에 떠내려갈 때 건져 주면 평생 시키는 것 다 하며 산다고 하여 건져 주면 홀연히 인사도 없이 사라진다.

그 후에 건져 준 자가 길 가다가 장마철에 보니 사람이 급물살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여자였다. 수영을 잘하니 건져 주려 가까이 가서 보는데 예전에 건져 줌을 받은 그 여자였다.
  
옛날을 생각하니 힘이 쪽 빠져 꺼낼 용기가 안 났다. 힘이 빠져 못 건지겠다 하고 나왔다. 사람이 희망으로 힘을 얻고 건져 주는데 그 여자에게는 건져 줘도 희망이 없으니 힘이 빠져 이끌어 내지 못하였다.

“여자여, 하나님 부르면서 구해 달라고 하라.”하고, 이 여자가 전에 발길 돌리듯 그도 사라졌다.

○ 모두 하나님이 살려 주신 은혜를 잊으면 이러하다. 힘 빠지는 짓 하지 말고, 기대 어긋나게 하지 말아라.

○ 그 은혜로 계속 살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도와주시고 육도 영도 혼도 구원해 주신다.

○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하나님이 도우신 은혜를 저버리면 행한 대로 환난이 또 온다. 그때는 가중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 은혜를 잊지 말아라. 잊으면 또 죽음이나 고통에 처하게 된다. 은혜의 대가다.

○ 주고받는 관계가 끊어지면 정지돼 버린다. 정지됐으면 죽은 것이다. 가다 중단하면 죽은 격이다.

○ 누구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냈는데도 불신하고 돌아가서 각종 거짓으로 힐문하면 하나님은 공의롭게 말씀하시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한번 행하시면 공의로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행하신다.

○ 항상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삶을 잊지 말고 살아라. 기도에 항상 힘써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여라.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3 +4

잘 창조된 만물이나 지형, 사람을 찾아 제2차 창조하여 써야만 비로소 자기 원한 것을 얻나니 끊임없이 배우고 만들겠습니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하나님이 만일 그때 죽는 상황에 있을 때 도와서 살려 주지 않으셨으면 지금 육은 흙이 되었거나 큰 고통가운데 살았을 것입니다. 그 은혜 절대 잊지 않고 감사감격하며 기뻐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않게 타고난 각자의 재능을 더욱 빛나게 개발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사람도 만물도 아예 그 목적을 두고 만들어 태어나게 하셨으니 그 타고남 위에 개발로 더욱 온전케 하옵소서. 기본을 탄탄케 하시고 갖추어 보면 볼수록 더욱 감탄할만한 인생작품이 되게 하옵소서.

분위기로 다니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실속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르면 믿음이 흔들흔들거리니, 하나님께 살려 주신 것을 확실하게 감사하고 사랑해서 절대 변치않고, 하나님 성령과 주님의 은혜가 꺼지지 않게 하옵소서.

선생님도 확실하게 알면 태풍이 불어도 믿음이 더 굳건하게 됩니다. 그분은 처음과 끝이 한결같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의 삶을 잃지 않는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분입니다.  

지난 날을 잊으면 정신병자처럼 행동합니다. 하나님이 지난날 도우신 것을 믿고 살지 않으면 그것이 죄가 되어 그 죄를 하나님이 갚아 버리십니다

섭섭한 신앙, 시기질투하는 신앙, 아쉬운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께서 각자 개성대로 그 위치에서 모두 합당하게 도우셨으니 그 감사 감격을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닦아라! 성공비법이다.
마음 가지고 성공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는 마음을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음을 선하고 착하게 닦고,
마음을 의롭게 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굳건하여 신앙이 파선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계시다. 계시가 없으면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된다. 계시가 중하다. 성경은 계시의 글이다.

3. 특별 계시는 음성으로 받는다. 그리고 꿈 계시, 자연 계시, 생시에 기도하며 받는 계시, 성경을 보면서 받는 계시가 있다. 배워야 계시를 받고, 사탄 계시인지 자기 의지 계시인지 분별하고 안다.

7. 이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사 한 일이 있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네가 지금 나와 행하는 이것도 그와 같이 그러하니라. 고로 믿고 나와 행하자.” 하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8.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것을 근거로 대고, 그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졌듯이 이것도 기적으로 이뤄진다고 계시해 주신다.

9. 과거 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진 것같이 현재 이것도 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11. 계시는 비유로 꿈에도 보이시고 생시로도 보이시니, 비유를 풀어야 한다.

12. 사람을 보이면서 “저 사람같이 이 사람도 그러하다.” 하신다. 공통성 있는 겪은 자를 보이며 근거 있게 계시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6. 계시를 받아도 실제도 그러한가 역사에서도 확인하고, 사건도 확인해야 한다.

17. 꿈이나 생시에 계시를 받고 실제 그러한가 확인해야 한다.

18. 실제가 그러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계시하신 것이 아니다.

19. 분별의 은혜가 큰 것이다. 분별이 답이다.

20. 확인하면 사기꾼도, 거짓말하는 자도, 사탄도, 귀신도 다 알게 된다.

21. 확인은 가장 완전한 답이다.

22. 믿고 확인하면, 제대로 확인 못 한다. 믿지 말고 확인해야 제대로 확인한다.

24. 확인은 신이 되게 한다. 알게 되기 때문이다.

25. 확인하여 중심이 상대가 말한 것과 달리 기울면 그것은 거짓이다.

26. 사실은 맞는데 하기가 힘든 것이 있다. 과정이 너무 어려운 것도 있다.

27. 근거 있는 거짓말도 한다. 역시 확인하여라.

28. 사기 치는 것도 근거 없이는 불가능하다. 근거가 있어야 그것으로 연결해서 보이며 사기를 친다.

30.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그 하시는 일을 보이며 행하신다.

31. 사람이 모르고 믿고 행하면 계속 속아 넘어간다.

33. 깊은 기도가 확인 중 하나다. 꿈에 비유로도 보이신다.

34.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여라. 아는 자가 성공한다.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35.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할 일인가, 하지 않을 일인가 확인하고 살아가라.

36. 그림 그리는 자가 백지 위에 꼭 붓이 갈 곳에만 붓을 대야 그림이 온전하게 된다. 인생도 붓이 가서는 절대 안 되는데 붓을 대면 그림이 망가지듯 하니,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절대 할 일만 하여라.

37. 초상 화가가 얼굴을 그릴 때, 그리는 자의 얼굴을 그대로 그려야지 그 외의 것을 필요 없이 그리면 그 얼굴이 아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41. 수석, 나무 작품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가치가 없다. 제 맘대로 만들어져서다. 원칙을 갖춘 만큼 작품이다. 나머지는 산이나 들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돌과 제 맘대로 큰 나무다.

42. 갖춘 소나무는 보물 취급받는다.

43. 월명동도 지형을 모두 갖춰서 귀한 곳이다. 갖추었다면, 그만큼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다.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2 +3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분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삼위의 계시와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때도 기적처럼 도와주셨듯이 지금도 그러할 줄 믿습니다.

늘 실제 그러한지 하나하나 확인하며 믿게 하시고,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게 하옵소서. 결국은 확실히 알고 확인하며 가는 자가 성공하니 꼭 확인의 확인을 하게 하옵소서.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만 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성령 따라 그 뜻안에서 행하게 하시고, 뜻 벗어나서 행하면 구원도 망가지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으니 명심하게 하소서.

섭리를 따라오다가 자기 생각대로 한 자들은 그 생각대로 사망 흑암 어둠으로 갔으니 끝까지 하나님 황금천국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갖추고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으니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나이다.

희망으로 기다리며 절대 때에 합당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연말 회개할거 회개하고 새롭게 하시고 가치 모르면 같이 못하니 가치성도 거듭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마음 사상 성질 정신 생각을 자기 것도, 상대 것도 배워라.

6.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어라.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진리를 찾아라. 그래야 놀란다.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표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2. 진리는 누구냐. 하나님이 보내신 자다. 그가 시대의 진리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의 모든 진리를 영원한 진리로 인도하신다.

3. 천지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시다.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진리로 행하시기 때문이다.

4. 세상은 진리로 행치 않으니 하는 일들이 무너지고 잠시 존재하다 없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루어지지도 아니한다.

5. 진리로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6. 진리가 자유함을 준다. 진리는 답이다.

7. 진리는 온전한 길이다.

8. 그러나 진리를 찾아서 가면 그로 인해서 어려운 일도 많다.

9. 진리는 온전해서 자체 문제는 없는데 상대 무지로 오는 것들이 부딪힌다.

10.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뜻이 진리이시다.

11. 진리는 만물의 진리, 사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다. 온전한 답이다. 삶이다. 선이다. 악은 비진리다. 고로 안 된다. 망한다.

12. 성경을 문자대로 풀면 비진리다. 성경에 비유한 것을 비유로 안 풀고 문자적으로 보면 답이 아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는 답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별로 비유한 사람이 답이다. 사람으로 풀어야 진리다. 별로 풀면 비진리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성경에 “네게 하나님이 불을 보낸다.” 하였다.

- 여기서 불은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불로 비유해 말한 것이다.
불은 소각하고 태우고 없애 버린다.

- 또 불은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다.
에스겔 때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14.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뜨겁다. 성령은 감동을 주신다. 고로 ‘성령의 불이다.’ 한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성령뿐 아니라 하나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하면 뜨겁다. 응답하실 때, 같이 하실 때 뜨겁게 역사하여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다.

1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16. 사탄, 마귀, 악인, 사기꾼들이 오면 자신이 모르는데도 두렵다. 고로 깨닫게 된다.

17.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다. 진리는 땅의 진리가 아니다. 땅의 것은 삶 속에 학문의 진리다. 인간 삶은 육에 속한 것들이다.

진짜 진리는 하늘의 하나님 진리다. 그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그가 시대 보낸 자에게 속해야 한다. 그가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자기 할 일을 기도로 하나님께 넘기지 말고, 본인이 실천하는 것입니다.
  
막연히 바라며 기적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거기 해당하는 것을 하루만이라도 행하면 하루 행한 만큼 해결됩니다. 실천이 기적입니다.

행하면 자기 수고한 것의 대가가 오니 모두 인생의 고통을 피하지 말고 뜻 안에서 기도도 하고 말씀도 귀히 듣고 실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말씀을 잘 구상하여 지혜롭게 전해야 10배 100배 잘된다.

○ 업신여김을 받지 말아라. 모두 권위있게 주인되어 행하여라.
자기권위를 귀히 봐야 타인도 자기를 귀히 알아준다. 예수님은 네가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다.

○ 섭리사는 지구 세상에서 성경을 최고로 잘 가르치고 있다. 전능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데 왜 그리 아쉬운 소리를 하냐. 사정하지 말고 증거해야 한다.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물건 만드는대로 만들어지듯 마음도 만드는대로 되어진다.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자기를 선생도 예수님도 성령도 성자도 하나님도 만드셨다. 분야별로 선생 것은 선생이, 예수님 것은 예수님이, 성령 것은 성령이, 성자 것은 성자가,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만드시고, 쓸 때 해당되게 쓰셨다. 사람이 배울 때, 종목마다 가르치는 자가 다 다르다.

14. 글을 배우지 않고서는 그 글자를 평생 모른다. 이와 같이 배우고 만들어야 안다. 호리라도 만들어지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15.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진 것을 찾으며 만들어야 전체가 빛이 난다.

16. 어떤 자는 다른 자들이 열심히 오래 자기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는데, 자기도 하고 싶어 그냥 하다 일만 저지른다.

17.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선생도 20년 이상 만들고 행하면서 배우면서 시대에 쓰였다.

20. 자기 만들지 않고 그것들을 하면 마치 암벽을 타다가 기술이 없어 떨어지는 격이다.

21.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다.

22.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제대로 안 된다.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다친 격이다.

23. 살아가며 스스로 조심하여라.

24. 사랑도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를 만들고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해야 한다. 시대를 알아야 한다. 그냥 사랑하고 믿고 살면 합당치가 않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67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 하나님은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모른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짝사랑하는 대상이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이 아무리 사랑해줘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니
그는 얼마나 불행한 사람입니까?

○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해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실까? 하는 의심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으로
창조하지 않으셨을 테니까요.


육신 일생, 영혼 영원토록 함께 살려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이제는 먼저 사랑해보면 어떨까요? 내가 먼저 사랑함으로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 간다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https://youtu.be/DG3RAf1ACpk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1 +2

새롭게 하는 축복의 말씀이 내것이 되게 하옵소서. 새시대 말씀듣고 부활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 뜻을 두고 그 안에서 주와 만들어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월명동같이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만들어야 쓰이고 빛날 수 있으니 만들지 않은 것은 잘하는 거 같지만 결국 넘어져 깨집니다.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 것이 탈이 없습니다.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나서 다치는 격과 같게 됩니다.

사람이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되니 부지런히 배우게 하시고 겸손과 함께 하나님과의 사랑을 완성해나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65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왜 이래
세상이 험하여서
정신 차려야 해
큰일 나
큰일 나
넘어지면 절벽이야
나와 같이 정신 차려

편히 살려면
행복하게 살려면
정신 바짝 차려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으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해요
정신 차려야
사고 안 나요
지옥 사고
고생이라니까

하나님 성령님 성자
“나와 같이 영원히 살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해.“
애간장 태우며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 시대를 불신하고 나간 자를 보니 보디발의 아내같이 자기가 해 놓고 요셉이 했다고 반대로 말한다.

   (창 39:7-23) “그 후에 그 주인의 처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처에게 이르되 나의 주인이 가중 제반 소유를 간섭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임하였으니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그러할 때에 요셉이 시무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은 하나도 거기 없었더라 그 여인이 그 옷을 잡고 가로되 나와 동침하자 요셉이 자기 옷을 그 손에 버리고 도망하여 나가매 그가 요셉이 그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집 사람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다가 우리를 희롱하게 하도다 그가 나를 겁간코자 내게로 들어오기로 내가 크게 소리 질렀더니 그가 나의 소리질러 부름을 듣고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고 그 옷을 곁에 두고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 오기를 기다려 이 말로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코자 내게로 들어 왔기로 내가 소리질러 불렀더니 그가 그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 사탄 무지자 악의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의인들이 했다고 한다. 꼭 이같이 거꾸로 말하고 주장한다.
  

“사람은 행위대로 받는다.”



○ 선생이 쓰던 옛것, 쟁기, 삽, 괭이, 호미 버리듯 옛날식으로 잘못 배운 옛 신앙 다 버리니 하나님은 새것 천 년 역사 주시고, 새 말씀도 주시고, 새 시대 기념품도 주셨다.

○ 월명동 하나님 궁, 자연 성전 박물관의 모든 돌, 나무, 산 모두 새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 월명동이다. 자연 만물 하나님 박물관이다. 동에서 서까지,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다.

○ 하나님이 개발할 때부터 “여기에 자연 박물관도 만든다.” 하셨다. 산과 기암절벽, 또 소나무 숲, 돌 작품들, 운동장, 수영장, 건물 모두 박물관 작품들이다.
  
새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들까지 모두 작품이다.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희귀하고 귀한 거대한 작품들이다. 신앙도 이같이 웅장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하여라. 모두 더 새롭게 거듭나서 하여라.

방법을 새롭게 해야 크게 행해야 하나님도 크게 돕고 행하신다.
  
○ 시대 말씀을 전하자.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영이다. 육이 아니다.”

○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치를 태양같이 지구같이 봐야 역사하신다. 하늘 사랑도 귀히 봐야지 귀히 대하시고, 경제도 각종 것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거듭나라.
마음 생각을 새롭게 하여라.


○ 하나님 성령이 새벽에 이같이 말씀하셨다. “때 되면 자기가 주 안에 행한 것, 10배 100배 받게 된다. 때 되면 하나님을 벗어나서 불의를 행한 것, 거짓된 말, 하늘을 악으로 대한 것, 10배 100배 받는다.” 말씀하셨다.

○ 하나님 성령께서 주와 함께 악인들을 은밀히 심판하시는데 의인들은 “왜 저들을 그냥 두시냐.”라고 한다. 하나님은 하루하루 1도씩 추워지듯이 심판하신다.

○ 구시대도 하루아침에 안 바뀌고, 새 시대도 하루아침에 안 온다. 계절같이 점점 온다. 이같이 악의 심판도 점점 하신다. 지금 하고 계신다.

○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1, 2, 3, 4, 5, 6, 7, 8, 9, 10 이같이 한 단계씩 높여, 서서히, 점점 행하신다.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듯이 선도 악도 행하신다.  

○ 악인들을 어서 심판해 달라고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때 되면 자동적으로 심판하신다. 보기만 하여라. 악인은 자기 스스로도 사망 죽음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 성경대로 악은 늘 의인을 괴롭힌다. 악한 짓을 다 한 후에는 하나님은 회개 기회를 충분히 주신다. 그 후에 완전히 심판하신다. 절대자 하나님의 행하심이다.

○ 너희는 악인을 쳐다보지 말고, 오직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구시대를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기서 더 잘해 봤자 역시 구시대다. 구시대에서 포클레인 불도저로 하는 것보다 새 시대 새 땅에 와서 삽질함이 훨씬 더 얻고 낫다.

○ 그 행위 속에서 만들어 봤자 또 그렇게 되니 쫓아낸다. 그 사람 역시 그 안에서 만들어 봤자 새로워지지 않는 그 사람이다.

○ 자전거 연구하고 닦고 빛내 봤자 자전거다. 아무리 연구해도, 더 빨리 가게 해도 바퀴 더 크게 하는 것뿐이고 엔진 달고 다니는 것뿐이다. 가다 부딪히면 현장에서 죽는다.

○ 비행기를 만든 발명가는 자전거 판매 수리공을 하다 그 원리 가지고 천 번 연구하여 비행기를 발명했다. 아예 더 새롭게 하라.

비행기를 만든 자는 ‘자전거는 중심 균형을 잡아야 안 넘어진다. 비행기도 양 날개가 있어야 중심을 잡아 안 떨어진다.’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날개로 양쪽 균형 잡게 만들고 엔진 달아 주니 비행기가 완성되었다. 신앙도 육적 영적 균형 잡아라. 균형 잃으면 떨어진다.

○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옛 구시대 신앙에서 깨달을 것을 깨닫고 새 시대를 발견해야 한다.

○ 새 시대로 아예 새롭게 하기다. 초가집 수리해 봤자, 인테리어 해 봤자 초가집이다. 때려 부수든지 불 질러 없애든지 선생같이 아예 없애고, 최고로 다시 새롭게 건축해야 한다.

○ 신앙도 육적 신앙을 하면 평생 발달하여도 육적 신앙이다. 땅바닥을 기어다닌다. 겨우 뛴다. 그러니 아예 벗어나서 새 시대 영적 신앙을 하여라.
  
○ 하나님 성령과 하나 되고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머리가 지체 될 수 없고, 지체가 머리 될 수 없다. 삼위와 하나 되어 행하면 하루를 행해도 영에 속한 자 되어 새 시대 하나님 나라를 땅에서도 영계에서도 차지한다.




○ 선생이 쓰던 옛것, 쟁기, 삽, 괭이, 호미 버리듯 옛날식으로 잘못 배운 옛 신앙 다 버리니 하나님은 새것 천 년 역사 주시고, 새 말씀도 주시고, 새 시대 기념품도 주셨다.

○ 월명동 하나님 궁, 자연 성전 박물관의 모든 돌, 나무, 산 모두 새것이다. 세계에서 제일 큰 박물관이 월명동이다. 자연 만물 하나님 박물관이다. 동에서 서까지, 해 뜨는 데부터 해지는 데까지다.

○ 하나님이 개발할 때부터 “여기에 자연 박물관도 만든다.” 하셨다. 산과 기암절벽, 또 소나무 숲, 돌 작품들, 운동장, 수영장, 건물 모두 박물관 작품들이다.
  
새 역사를 따라오는 사람들까지 모두 작품이다. 모두 하나님이 만드신 희귀하고 귀한 거대한 작품들이다. 신앙도 이같이 웅장하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하여라. 모두 더 새롭게 거듭나서 하여라.

방법을 새롭게 해야 크게 행해야 하나님도 크게 돕고 행하신다.
  
○ 시대 말씀을 전하자.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영이다. 육이 아니다.”

○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치를 태양같이 지구같이 봐야 역사하신다. 하늘 사랑도 귀히 봐야지 귀히 대하시고, 경제도 각종 것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하나님의 가치와 사랑에
눈을 떠서
     태양같이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때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함께하리라.”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0 +1

말씀과 기도로 생활철저히 신앙철저히 하기를 기도합니다  

새시대로 아예 새롭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열심히 하면 좋은 때 오니 부지런히 자기를 닦고 희망으로 기다리며 또 얻기 위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때 되면 주 안에 행한 것, 10배 100배 받게 되나니 정신 차리고 초능력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진리안에서 끊임없이 자기를 만들어야 변화 발전할수 있고 질리지 않을 수 있으니 한계없이 빛나는 섭리에서 더욱 빛나기를 기도합니다.

구시대는 더 잘해 봤자 역시 구시대이니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는 옛 삶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 사람은 고쳐도 그 사람이니 새로운 자로, 방법도 새롭게 하고 크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가치를 모르면 같이 갈 수 없으니 가치성도 거듭나고 마음 생각도 오직 거듭나고 새롭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포도주는 새포도부대에 담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하나님 성령의 말씀을 듣고 정말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을 꼭 하고
벗어나야 한다.

못 벗어나면 언제 벗어날지 기약이 없다. 그때가 끝나면 자신이 스스로 벗어나기란 어렵다.

○ 사람들은 과거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자기 삶의 한계를 벗어나지를 못한다. 항상 그 삶을 산다. 더 좋은 삶이나 이상세계가 와도 감히 하지를 못한다.
  
하려고 노력도 안 하고 그것이 운명이나 되는 것같이 그대로 과거 삶을 살며 어려운 고통을 이기며 살려고만 한다.

○ 자기 생각이 그 삶에 깊이 못이 박힌 채로 살아간다. 자기의 삶에서 그 이상은 없다고 굳히고 살아간다. 그 어려움 속에 살아가면서 더 좋게 살아보려고 그 안에서 몸부림을 치며 1년, 2년, 10년 살아간다. 전환할 줄을 모른다. 하나님의 예정이나 되는 것처럼 “내 팔자야. 내 운명이야. 신의 예정이야.” 하며 살아간다.

○ 농사지으면 ‘이것이 내 천직이지.’, 장사하면 ‘이것이 천직이지.’, 그리고 옛 시대에 살면서 ‘이것이 내 삶의 인생 일생이지.’ 한다. 감히 뒤엎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지를 못한다. 이런 자들은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다.

○ 그러므로 하나님이 시대마다 사명자를 보내신다. 그가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와서 가르쳐 주고 구원하여서 거기서 부활되어 나오게 해 준다. 삶의 구원이다. 그가 영의 세계의 하나님 뜻, 계획, 삶으로 전환시켜 준다.
  
그냥 놓아두면 그 깊은 삶의 함정에 빠져 그 생각을 못 벗어나기 때문이다.


○ 구약 4000년이 끝나고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사 “거듭나라. 새롭게 되어라. 새 시대 말씀 듣고 부활되어라.” 하셨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끝내 돌아오지를 않았다. 사망권에 죽은 육과 영의 삶을 당세와 그 후손들이 2000년 넘도록 이 시대에까지 살고 있다. 받아들이지 않으면 영원히 그런 삶을 산다.

○ 이 시대에도 천 년 역사 새로운 역사가 왔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앞으로 천 년 가도록 후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구시대에서 새 시대를 기다리며 산다.

○ 선생도 구시대에서 살다 새 시대에 하나님 뜻대로 와서 구시대 삶보다 수만 배 좋아져 산다.

○ 하나님께서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되게 말씀해 주는 말씀으로 생활 철저히, 신앙 철저히 하라.” 하셨다.

○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 선생도 처음에는 옛 삶을 살았다. 초가집 그 힘든 환경에서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그저 농사지으며 더 낫게 살려고 수고했다. 집도 좀 더 좋게 짓고, 어떻게든 그 안에서 잘 살려고 했다. 그래도 한계가 있었다. 10대 때 20대 때 이상적인 삶을 위해 늘 울고 기도하며 살았다. 탄식하며 길을 찾았다.

○ 결국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오시어 “거듭나라. 새 시대가 왔으니 새롭게 하자.” 하시며 뒤집어 주셨다.
  
농사도 내던지고, 초가집도 다 때려 부수고 다시 짓고 살았다. 그리고 기도하고 성경 보며 오직 하나님만 위해 살았다. 거듭나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맞았다.

○ 이전에는 주관권을 못 버리고 그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만 했다. 선생도 해 봤다. 일생 해도 겨우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구시대 구종교에서 아무리 더 좋게 살려고 몸부림쳐도 옛 종교에서 더 충성하고 살 뿐이다. 더 열심히 해서 그 주관권에서 살 뿐이다.

○ 리어카, 삽질, 괭이질을 더 발달시켜 해 봤자다. 자전거를 고쳐서 더 페달을 밟아 봤자 40~50년 연구해도 역시 자전거다. 더 멀리 가려면 아예 차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야 거듭난 삶이다.

○ 구시대 구약에서 혹은 신약에서 수천 년을 더 살아도 그 주관권 삶이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이다. 다 때려 부수고, 월명동같이 새롭게 민족과 세계에서 최고 좋게 짓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하여서 지금과 같이 되었다.

  

   지금도 날 불러내지 않았으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늙어 버린 채
      지금도 파도 위에 살고 있겠지
      루-루- 오늘도 갈매기들과
밤을 새우며

○ 새 시대가 왔어도 안 따라오면, 따라와도 행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새 시대에 왔어도 게으른 자는 계속 그 삶이다.
  
○ 생활고에 어려운 자가 있느냐. 자기 사고에 묶인 자가 있느냐. 악한 자가 묶어 놓았다고 가만히 있느냐.
  
○ 기도하고 묶인 쇠사슬들 모두 진리의 새 시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으로 녹여 없애는 것이다.

○ 그동안 하나님이 새 시대 역사를 도우셔서 지금껏 그리해 왔다. 거짓과 음모를 꾸미는 자, 모두 하나도 남김없이 멸망받는다. 이를 생각하고 담대히 하자.

○ 하나님이 용서해 주셔도 악의 세계의 삶들은 행한 대로 받는다.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의인들에게는 하늘 사자들을 보내시고, 하나님 뜻으로 감동시키며 행하셨다.

 ○ 새벽에 깨서 졸지 말고 진실로 기도하여라. 우리의 억울함을 나와 같이 고하여라. 조건 세우면 된다.

○ 하나님 성령이 신기하게 성령과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살아 계셔서 지구 세상 모든 일을 행하신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역사해 주셨다. 사람의 힘으로는, 능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난다. 지금은 기도할 때다.
  
○ 소경들은 보아도 모른다. 행하여도 모른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과거를 뒤엎고 사는 새 역사다.

○ 사람들은 “하나님 계시면 왜 이같이 되냐. 왜 사람들이 전쟁 나서 죽고 코로나로 죽냐. 왜 지구 세상이 이 모양이고, 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이냐.” 하며 주저앉고 낙심하고 포기한다.

○ 하나님이 살아 계시나니, 악인들을 그 행한 대로 갚아 심판하신다. 항상 시대마다 보낸 자를 보내어 말씀을 가르쳐 새 시대 하나님을 새롭게 믿게 하시고 새 역사를 좇게 하신다. 영도 육도 이상적인 곳에 영원히 거하게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 계신 증거다.


2024년 성령 사연 166

세상은 두 세계다. 생명권 세계와 사망권에 속한 세계다. 길도 두 길이다.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모시고 기뻐 살면서
한 길을 가야 한다. 세상 좋은 기회도 찾으면 다 있다. 그러나 그것을 찾아 가면, 결국 그 길로 가진다. 하나님 품을 떠나면 사망 주관권의 세계다.

하나님이 주신 한길만 가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육도 영도 축복이다.

하나님 뜻만 생명시 하고, 한길을 가기다.
고생 돼도 한길이다. 그리하면 표상자같이 받고 산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

할렐루야! 거듭나고, 새롭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의 습관과 자기 주관권에서 스스로 벗어나기 어려운데 그걸 가능케 하는 것이 하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말씀입니다.

새 포도주는 새 푸대에 넣어야 하고, 더 멀리 가려면 아예 전환해야 하고 거듭나야 합니다  

구시대는 아무리 용을 써도 구시대 삶을 벗어날 수 없으며 새시대는 그 주관권안에만 있어도 혜택을 봅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과거를 뒤엎고 사는 새 역사가 지금 가고 있습니다.

고생 되어도 생명길을 가면 표상자같이 엄청난 축복을 사나니 변함도 없고 무궁한 가치를 가진 섭리를 사랑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는 인생! 오직 하나님만의 방법으로 차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기도할 때로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kyMvHjSMkTM?si=tnIHos2v1gcGkmue

남양주 새벽별교회 말씀
"마음을 다스려 성공하라"



1. 마음은 속 존재입니다. 생각하며 육이란 기구를 사용하고 삽니다. 육은 하나의 장비입니다. 마음은 그 주인입니다. 제대로 지식과 기술과 지혜로 마음을 만들어 놓아야 육을 잘 쓰고 다스리며 성공하게 됩니다. 결국, 성공의 열쇠는 마음의 상태와 사용에 달려 있습니다.


2.  사람의 가치는 마음에서 결정됩니다.
"돼지는 고깃값, 사람은 마음값"이라는 말처럼,
인간의 가치는 각자가 어떻게 마음을 만들어 왔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납니다.

인간의 평가는 태어날 때 보다 죽었을 때 결정됩니다. 우리의 삶은 그렇게 시작보다 끝에서 평가됩니다. 따라서 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며, 주어진 의무를 다하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3. 뇌와 마음의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뇌 확대는 몸입니다. 뇌가 느끼면 뇌같이 몸이 느낍니다. 생각 확대도 몸입니다. 생각하는대로 몸이 행합니다.

뇌와 마음은 습관의 산물입니다. 나쁜 습관은 즉시 끊어내고, 좋은 습관은 계속 더 차원 높여 행하여야 합니다.

뇌는 감정과 생각을 통해 몸을 지배합니다. 마찬가지로, 마음도 느끼고 반응하며, 습관으로 굳어지기 때문에 늘 좋은 방향으로 훈련되어야 합니다.
  

4. 신앙의 길, 생명의 길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 고통은 고차원적 이상세계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대가입니다.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붙들고 마음을 훈련해야 합니다. 고통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통해 영적인 성숙과 성공을 이루어야 합니다.


5. 항상 마음이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을 그냥 두고 세상의 방식에 따라 살아가면, 그 마음은 해로운 방향으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것에 적응하고, 해가 되는 것을 거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마음을 다스린다면, 승리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6.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부터 만들어라!
마음은 우리의 삶과 신앙의 뿌리입니다. 성공은 외부 환경이나 조건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됩니다. 마음을 먼저 올바르게 다스리고 세워가야 육체도, 삶도, 신앙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남양주 새벽별교회 말씀의 적용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기.

▶︎나쁜 습관과 생각은 즉시 끊고, 좋은 습관을 키우기.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이를 성장의 도구로 삼기.

▶︎사랑과 배려로 주어진 삶의 의무를 다하며 끝까지 신앙의 길을 걸어가기.


마음의 다스림이 곧 믿음의 실천이며,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새벽말씀>


53. 인생은 한 때다. 옛날은 다시 오지 않는다.

54. 때를 좇아, 하나님과 성령과 그때그때 하루하루 행해야 자기의 때를 이루게 된다.

55. 때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행하시는 대로 만물도 따라 행한다. 그 때를 따라서 가야 한다.

56. 때와 환경이다. 때는 계절같이 모두 왔다 간다. 그때 꼭 해야 한다.

57. 작은 것도 때 놓치면 못 하고 다시 후에 오는 다른 때를 기다려야 한다. 큰 것도 때에 하면 이루고 누린다.

58. 만들고 서로 사람의 삶을 보면 놀면 노는 대로 끝나 있고, 농사지으면 농사짓는 것으로 끝나 있고, 하나님을 섬기고 기뻐 살면 그것으로 끝나 있고, 사랑하는 자들은 누가 무슨 소리 해도 인생 이미 살아온 대로 사랑으로 끝나 있고, 성령으로 하는 자는 성령으로 끝나 있다.

62. 간절한 자에게만 답을 준다. 나머지는 관심이 없으니 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도 간절한 심정이다. 같이 통해야 주신다.

63. 지난날 어떻게 해서 받았나 보아라. 간절하고 전심으로 하고 그 뜻대로 해서 받았다.

64. 혼자 하나님 뜻을 벗어나서 행하여도 받기는 한다. 하나님이 수고한 대로 행한 대로 받게 사람 이치를 정하셨다.

65. 하나님 뜻 안에 행하면 영이 영원히 그 행위대로 받고 빛난다. 고로 그 안에서 행하면 육도 영도 구원받고 영이 영원히 살아간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 (새벽별 교인의 어느기도)

인간의 가치는 각자가 어떻게 자기 마음을 만들어 왔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나타납니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부터 만들어야 하는데 그 시대 하나님 뜻을 떠나 자기 뜻을 이루러 가 봤자 허무와 공허와 곤고가 예정되어 있으니 때에 맞게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역사는 한 길이니 두 길은 사망 길입니다.

간절한 자에게만 같이 통해야 답을 주시니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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