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계시

   첫째, 하나님 성령 주와 연결되어서
   ‘일대일 대화하여 받는 계시’가 있다.

   둘째, 자기에게 향한 하나님 성령 주의 그 뜻을 두고 기도하다 ‘깨닫는 계시’가 있다. 자기 생각이 하나님 성령과 같아지면 통한다.

   셋째, 하나님 쪽을 향해 희망으로 생각하며 성령 감동받으며 믿고 가는 ‘스스로 믿음’이 있다.

○ 이 세 가지는 차원이 다 다르다. 차원은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은혜에 속한다. 저마다 성장하는 것에 따라 다르니 모두 확인하며 말씀 듣고 깨닫고 행하기다.

○ 깨닫는 계시로 통할 때 받는 계시가 있고 스스로 깨닫는 지혜의 계시가 있고 그리고 그 뜻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희망하며 가는 삶의 신앙이 있다.

하나님 성령의 생각인가, 스스로 깨닫고 가는 계시인가, 자기 의지 생각인가 모두 분별해야 한다.



○ 마음 성전, 마음 방의 문단속이다.

자기 마음 문을 ‘술’에 열어 주지 말고 ‘담배’, ‘마약’에도 따 주지 말고 ‘문신’ 새기는 데도 마음 문을 따 주지 말고 게으름에 마음 문 열지 말고, 하나님 예수님이 하지 말라 하신 것에 마음 문 절대 따 주지 말아라. 동성연애자들에 문 따 주지 말아라. 거짓말하는 자 믿지 말고 마음 문을 따 주지 말아라.

하나님 성령께 약속한 것 끝까지 지켜 행하도록 문 따 주지 말아라.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한다.

○ 오래 대화하고 확인하고 또 대화해 보아야 한다.


○ 자기 재능을 개발하여라. 마음은 좋으면 밤낮 행한다. 매일 행해도 지치지 않는다. 행할 일인가 아닌가 분별하기다.
  
좋은 것이면 행하고, 나쁜 것이면 금지하고 잘라야 한다. 마음 습관 버릇 들이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기가 중독되어 계속 행한다.

○ 마음 선하고 고운 자가 잘하면서 신앙으로 개발하면 영도 육도 더욱 빛난다.
  
○ 자기 마음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들어라. 어느 때는 어려움 당하면 마음 깜깜해서 은근히 포기한다. 기도하고 마음 잡아 달라고 하여라.

마음이 선하지 못하면 절대 고쳐야 한다. 가인은 선하지 못하여서 형제를 미워하고 결국 아우 아벨을 살인했다.

미워하는 맘, 시기, 질투, 혈기를 잘랐으면 그러지 않았다. 사탄, 악영, 귀신들이 마음을 주관하러 오니 하나님 성령 부르면서 물리쳐라.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 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다.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다.

○ 항상 사탄 마귀를 수시로 기도하여 쫓아내고 담대히 물리쳐라.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게 하여라.

○ 마음 닦고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 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 자기 마음의 신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듣든지 안 듣든지 자기 마음 튼튼하고 견고하게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고 일체되기다.

○ 우리는 하나님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 그런 자가 시험도 이긴다. 자족 자립한다.

마음 약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잘해 주는데도 자기 마음 약해 오해하고 스스로 넘어지고 자포자기한다.

선생도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신앙을 성장 기간 때 하였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새벽 잠언>

43. 당세에 사는 사람일지라도 무지자는 무지로 대하고 끝났어도 하나님의 뜻은 계속 복음을 전하면서 이뤄져 간다.

44. 따르던 자 중에도 미련한 자들은 가다가 나가고, 아는 자들은 기뻐 뛰면서 시대의 환난을 당하면서 더 굳건하게 온전히 만들며 뜻을 이루며 축복을 받고 간다.

46. 자기 때에 만들어야, 만들어 놓고 귀히 쓰이고 하나님의 시대 약속한 뜻을 펴며 받고 사는 것이다.

47.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 되어 만들어지면 월명동같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된다.

49. 모두가 자기 좋은 대로 하는데 육에 속한 자는 육으로 끝나고, 영에 속한 자는 영원한 것으로 끝난다. 이 말을 함은 자기가 하는 대로 그것은 그것으로 끝난다 함이다.

50. 잘 생각하고 행하기다. 육을 위해서도, 영원한 것을 위해서도 주 안에서 하면 이상의 세계다. 하는 대로 된다.

51.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럼 네 육신도 영혼이 잘 됨같이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된다.

52.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은 다 무너뜨려 폐허 되게 하여 태풍에 날려서 어둠의 골짝에 버리신다. 그들이 살던 땅은 의인들이 받고 쓰게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

자기가 해를 받지 않게 마음 문을 잠글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어떤 사랑의 꾐에도, 물질, 돈의 꾐에도 분별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하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늘 함께하시는 성삼위와 주를 기억하며 자기 위치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가치있고 위대하게 만들어 영도 육도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고,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니 마음을 닦고 악을 자르고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말씀을 지키고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약하면 외부의 침략이 없어도 스스로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니,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하게 하시고 스스로 충성과 지혜로 강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천 년 역사 당세와 후대에 쓰여 하나님 뜻을 이루고자 하오니 하나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되어 만들어지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되나니 계속 배우고 잘 만들고 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는 가장 튼튼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육신도 영혼도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되기를 시대에 맞춰서 잘 행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0장 1-7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 정확하게 마음이 알고 행치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 사람 마음은 마치 흔들리는 갈대 같아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절대 의지해야만 어떤 말을 들어도 흔들거리지 않는다.

○ 흔들거리는 마음은 지난날 행하여 실체로 받은 것과 겪고 경험한 것들을 믿고 행하면 견고해진다.

○ 30개론 말씀과 100여 개 진리 말씀은 마치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전환된 것과 같은 말씀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어 그동안 세상 과학과 종교의 그릇된 것을 바로 알게 되었으니 누가 어떤 말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 1980년에 한국의 최고 유명하다는 천문 과학자들과 이야기했다. “과학에서 우주에 지구 외에 생명체 별이 또 있나 찾는다.” 했을 때 “지구 외에는 없다.” 했다. 하나님 창조의 우주 법칙을 깨닫고 영으로 확인하고 없다고 하였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우주에 대해 배웠다. “별들은 생물이 없는, 모두 비슷한 별 볼 일 없는 우주 장식의 세계다. 생명체는 없다.” 하셨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이치의 말씀이다.


○ 우주의 별들은 생명체가 없는 얼음덩이 별, 혹은 불덩이 별, 혹은 바윗덩이 별의 세계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승천하셨고, 그 육이 다시 온다.” 하며, 특히 400년 동안 2000년이 되면 예수님이 온다고 외쳐 왔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이 승천하셨다. 기독교는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 재림을 소망하여 가르쳐 주고 기다리면서 왔다. 그러나 2000년이 되었을 때 오지 않았다.
  
이를 선생은 알고 가르쳐 주었다.

○ 선생은 예수님께 1960년부터 배우면서 1970년 경에는 성경을 깊이 보고 ‘예수님, 육신 부활 아니다.’ 이를 확신하였다. 그리고 예수님 영을 보고 영 부활임을 확인하였다. 2000년이 되면 ‘영’이 오시는 것이 절대적임을 깨달았다.

그 후 결국 2000년이 되었어도 예수님의 영만 강림하시고 육은 안 왔다.

○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육 있는 예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던 것이다.

○ 기독교에서도 2000년이 되면 지구 세상에 예수님이 다시 육신으로 온다고 하였는데, 그 이론을 선생이 뒤엎었다. 선생 말이 맞았다.

○ 섭리사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며 새 역사를 펴 왔다. 선생이 구시대 성경 이론과 교리를 모두 뒤엎고 온전한 새 역사의 말씀으로 천 년 역사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어 새 역사를 알고 펴 가고 있다. 누가 어떤 궤변 이론을 말하여도 오직 선생 통하여 하나님 해 주신 말씀은 절대적이다.
  
○ 알면 마음 흔들림이 사라지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확실해진다. 섭리사는 갈수록 굳건하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진리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애태우며 기다린다. 앞으로 천 년 동안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영으로 오셔서 새 역사를 펴시어 우리는 따라왔다.

○ 유대 종교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4000년 기다렸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오셨는데도 몰랐다. 그 후로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신약 2000년을 지나 지금도 기다리며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을 한다.

○ 이 시대 기독교도 그러하다. 이미 시대가 되어 하나님이 1초도 늦지 않게 2000년 됐을 때 성약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다. 생각한 것보다 빨리 온다고 한 대로 미리 시작하여 1초도 늦지 않게 시작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이같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산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면 모른다.

○ 모르면 조석으로 흔들리고 수천 년 가도록 갈대 마음이다. 확실히 알면, 마음이 굳건하다. 지구 세상 모두 주장해도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기다리는 구시대 다 가고, 새 역사를 온 세계에 펴 가도 모른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했다. 그대로 되었다.

○ 선생이 절대 진리 수백 개를 말해 주었다. 기성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했던 것이다. 우리는 온전한 말씀 듣고 따라 새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다.

○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 것 다 깨고 근본 진리를 말해 주었다. 이 진리를 절대 믿고 살아야 이에 해당하게 행한 대로 영원한 나라, 그 위치로 가게 되고, 육도 무지의 소경을 벗어나 눈 뜨고 산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어떤 존재이신가 배우고 생각하여 보아라. 너의 선과 악의 행함을 보고 심판하는 하나님이시다.

죄지은 것 회개해야 심판 안 받고 형벌 안 받는다. 죄가 있으면 절대 심판하시고, 의로움이 있으면 그 대가를 주신다. 절대 회개하여 죄를 스스로 없애고 의만 남겨라. 하나님이 보시고 행한 대로 주신다.
  
의를 많이 행해야 한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는다.

○ 산 자같이 하나님을 대하면 행한 대로 합당하게 대해 주신다. 마음이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쳐다보시면서 신의 능력을 주신다. 눈으로는 안 보이지만 역사하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이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하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이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하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목적이 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는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편하게 삶을 살아간다.


○ 마음은 땅과 같다. 땅을 사고 집 짓고 살 땅인가, 농사짓고 살 땅인가, 정원으로 쓸 땅인가, 장사할 땅인가 알아야 한다.

마음을 하나님 성령과 주께 묶어 놓고 그 마음으로 거듭나서 살아야 사는 보람이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그렇지 않고 살면 마음고생만 하다 인생 끝난다. 만들면 별이 해같이 된다.


○ 예수님 때 그 시대 율법주의자들도 제 생각대로 생각했다. 따른 자들만 알았다. 이 시대 하나님의 새 역사도 그러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따르면 좋아 기뻐한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까지는 자기를 만들어야 하고, 또 실천하고 커야 그때 축복을 계속 받는다.

모두 혼자 하면 실패하고 패한다.

○ ‘시대 말씀’을 절대 전해야 창대케 된다. 그래야 기다린 새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며 모두 온다. 예수님 때도 환난이 극심했어도 말씀 때문에 모두 따랐다.

     말씀 때문에 반드시
한 역사를 이룬다!


○ 서울의 찌그러져 가는 삼선교, 곧 무너지는 폐허의 집에서도 말씀을 가르치니 그 시대 엘리트 대학생들이 매일 밀려왔다.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고 전도된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이다.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만들어 놓으셨다. 어떤 것이든 재창조 하면서 보다 더 이상적으로 써라.

37. 매일 만들며 합당하게 쓰이기다.

38. ‘이 시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이 시대에 합당하게 쓰인다. 만들지 않고 쓰면 삽질을 천 번 해야 하고, 만들고 쓰면 한 번만 하면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기입니다.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 받고 견고한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확실하게 굳건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살게 됩니다.

기성은 구시대관점에 갇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한 섭리는 그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고 있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만들어야 하나님 뜻 이루면서 살게 됩니다. 만일 안 만들고 그냥 산다면 별볼일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새시대 새역사를 만났으니 마음을 크고 담대하게 표상따라 멋있게 하나님 구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하니 굳세게 하시고 서로 뭉쳐 하나되어 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나니 역시 새 역사는 새 말씀입니다. 섭리는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로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 쓰기를 소망하며 진정 보낸자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그분이 안잡아주셨더라면 지금의 제가 존재할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음을 딴 단어로 말하면 생각이나 정신이라고도 한다.

  ‘마음, 정신, 생각’으로
살아간다.


○ 마음 운전대를 꼭 잡고 마음 브레이크를 조종하기다.
  
선생이 한번은 ‘평생 일찍 일어나며 살아야 하나?’ 하고 새벽에 일어났다가 순간 또 잠을 잤다. 그러니 꿈에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를 타고 여기저기 박고 다녔다.

옳지 못한 것을 참고 절제하고 끊고 묵살하고 막으며 마음으로 다스려야 된다. 브레이크를 꼭 밟아야 한다. 마음 브레이크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 나고, 죽기도 한다.

○ 항상 마음이 헛생각하고 문제가 있어서 실제로도 문제가 일어났다. 고로 매일 마음을 위해 기도하기다. 마음이 그릇되게 생각하면 명령하면서 다스려라. 그냥 두면 지옥 고통 받는다.

○ 하나님께 진실로 기도하고 마음을 성령으로 다스려야 한다. 하나님도 성령도 “이리하라. 저리하라.”하고 명령하는 말은 거의 안 하신다. 영이라 그러하시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아야 한다. 자기가 분석할 것 하고 강력하게 막고 깨뜨리고 해야 한다. 못 하면 못 한 만큼 해를 받는다.
      
○ 어떤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우리가 고통받고 해(害)가 되어도 행해야 할 때도 있다.



○ 사명자도 하나님이 ‘마음’보고 택하신다. 사람은 ‘마음 값’이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다.

○ 배우자도 마음 보고 택해야 한다. 얼굴 그까짓 것 아무리 예뻐도 몇 년 있다 사진 보면 “나 이 여자 모른다.” 할 정도로 사람 외모는 변화무쌍하다.

  “얼굴을 미(美)로 닦기보다
    마음을 말씀으로 닦아야
지혜자다.”



○ 얼굴은 꽃같이 시들어 간다. 마음이 좋고 선한 자는 갈수록 이상을 이룬다. 얼굴도 좋아진다.
  
○ 하나님이 다윗을 보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라고 하셨다. 사울은 육, 외면이 뛰어나고 남보다 키도 컸으나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르고 불순종하였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다윗을 뽑으셨다. 사무엘이 외모를 보려 했을 때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말라고 하셨다.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 성경 구절은 쉬운 말로 얼굴도 외모도 보지 말고 정신 생각 마음 보라는 말씀이다.

○ 하나님이 노아에게도 “너는 완전하다.” 하셨다. 이는 그 마음을 보고 하신 말씀이다.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 선생도 하나님이 얼굴보다 마음 보고 뽑으셨다. 사람들이 선생 60대라고 하고, 혹은 50대라고도 한다. 하나님 성령 사랑하니까 그러하다.

하나님은 마음을 항상 강조하셨다. 하나님 믿고 안 믿고의 결정은 육체가 아니다. 마음이다.

마음을 감동시켜야 한다. 마음이 문제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한다.

○ 사도 바울을 통해서도 말씀하시기를, “마음이 하나님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그냥 두겠다.” 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자기가 싫어하면 하나님도
그냥 내버려 두신다.


○ 하나님께 여쭈었다. “사람들 구원시켜 하늘나라에서 같이 사랑하면서 사는 목적을 두고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인간 창조하시고 복음을 전해 믿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리하라 저리하라’고 명령하고 한마디만 하셨어도 사망으로 안 가고 신앙 죽어 환난을 일으키지 않았을 텐데, 왜 사람들 죄짓고 행할 때 하나님은 ‘이리하라 저리하라’ 명령을 안 하시고 저렇게 되게 놓아두셨습니까? 왜 ‘섭리 나가지 마라. 죄짓지 마라.’ 안 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이들 구원시키려고 창조하셨는데, 왜 그냥 두어 섭리 나가게 하셨습니까?” 했다.

하나님께서 “나갈 자는 내가 말해 줘도 나간다.” 하셨다. 그래서“왜요?” 하고 여쭈었다.
  
“마음 닦고 고쳐야 자기가 한다. 내가 시켜서 하면 억지지. 그와 명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전능자 나 하나님을 자기가 좋아서 믿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냐.

나 하나님이라도 이들이 싫어하면 같이 못 산다. 가서 흑암과 사는 것을 좋아하니 어찌할 수 없다. 섭리사 모두 제 좋아 믿고 살아야 사랑의 천국 가고, 땅에서도 같이 살게 된다.

자기가 스스로 자기 마음으로 주관하며 스스로 존재하게 창조하였다. 나 하나님도 스스로 존재하지 않느냐. 너희 스스로 존재하는 책임이다." 하셨다.

○ 자기 마음이 닦아져 확실히 알고 행해야 한다. 닦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잘하게 된다. 누가 해 주기만 바라지 말고 스스로 그때마다 행하기다.

○ 마음을 닦으면서 따라야 황금 같은 생명의 말씀이 제대로 들리고 깨닫게 된다. 마음 안 닦은 자는 말씀 들어도 귀한 것을 모른다.

○ 세상에 수십 명씩 죽인 끔찍한 살인자들, 각종 사고 저지른 자들은 마음에서 시작해서 행동으로 어마어마한 잔인한 사건들을 행하였다.
  
마음에서 시작되어 육이 했다. 마음이 화근이 됐다. 마음 닦아야 사고 안 낸다.

마음 보고 하나님이 택하신다. 모두 똑같아도 마음은 다르다. 재벌가도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되었다.



○ 예수님은 전도하며 구원하는데 누명 씌워서 십자가 길 가셨다. 사도 바울은 매일 죽이려고 잡으러 다녀도 계속 전도하였다. 전도하다 감옥 가서 성경 썼다.

로마 박해를 왜 받았느냐.
  
결국은 모두 하나님 예수님 잘 믿으라며 전도하니 박해한 것이다. 박해한 그들은 악인으로서 사망으로 거의 갔다. 고통받고 억울함을 당한 자들은 다 천국에서 산다. 모르고 반대한 자들은 영원히 고통받는다.

마음먹기 달렸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온다.

  


<2024년 11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만들기다. 칼도, 모든 기구도, 중장비도, 차도 만들고서 기술 배우고 조심하며 쓰기다.

26. 자기를 만들었어도, 기술을 배우고 하나님 성령 주 안에서 쓰이기다.

27. 온전히 만들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신비하게 온전하게 쓰여라.

28. 그동안 운전 잘하던 자도 과속하거나 혹은 옆의 차와 부딪히거나 이탈하거나 하여 사고 난다. 혹은 지진 나거나 태풍 불거나 홍수가 나서 그 지역 전체에 사고가 나기도 한다.

29. 다시 만들고 하면 된다.

30. 서로 돕고 이끌어 주고 사랑의 마음과 손을 써라.

31. 자기를 주 안에서 온전하게 만들기와, 주 안에서 온전하게 주를 머리 삼고 지체 되어 쓰이기다.

32. 시대에 맞춰서 만들기다.

33. 만든 대로 모든 사물을 써야 이상적이다.



○ 누구나 한번쯤은 죽을 고비를 넘긴 경험이 있으실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라, 죽음이 자기 앞에 닥쳐와도 모릅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그렇게 할 자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아무리 조심해도
죽음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 죽음의 위기에서 우리를 누가 살려 주었을까요?

바로 죽음에서 살리신 절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안 살려 준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몇 번씩, 혹은 수십 번씩 살려주셨고 아마도 죽을 때까지 지켜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음에서 살려 주시는 것은 여러 가지 뜻이 있습니다.

그를 살려주어야 그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의 것이기에 살려 주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죽을 장소에서 안 살려 주셨으면, 지금 세상에 존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폐단은 하나님이 살려 주셨는데도 자기가 우연히 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려 주신 것을 확신할 때, 하나님은 죽을 고비가 올 때마다 더욱 계획적으로 지키시고 사는 길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https://youtu.be/CHsqIw4brp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3

사람은 ‘마음 값’입니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을 합니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됩니다. 그 위에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마음이 문제입니다. 전쟁도 싸움도 마음에서 미워하고 오해하다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치 않는 생각을 하면 문제가 생기니 기도와 하늘생각으로 차원을 높이고 화목 화평하게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마음 못 다스리면 사고나고, 죽기도 하고 해를 받나니 매일 자기마음 만들고 다스리기 위해 기도합니다.

자기가 알고 안 할 것은 자기가 강하게 명령하고 지시하고 막고, 말씀으로 마음을 닦아 하늘의 지혜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두 똑같아 보여도 마음은 다릅니다. 희망으로 담대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합당하게 자기를 만들게 하옵소서.

모든지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마음먹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역사하시고, 힘이 오니 오늘도 하늘로부터 그 힘이 오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께 “인생을 어떻게 삽니까?” 여쭈었다. 하나님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하셨다.
  
이 말은 ‘마음 잘하고 살아야 한다.’라는 말이다. ‘마음 잘못하면 망한다.’ 함이다.

마음을 닦고 마음을 의롭게 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굳건하여 신앙이 파선하지 않는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하다.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하여라.

손도 가만히 두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다. 써야 있는 것 같다. 선생이 손 가지고 글 쓰듯 너희는 몸 가지고 실천하여라.

○ 마음을 써라. 사람이 돈으로 살아가듯이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이 가만히 있으면 육도 가만히 있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부르고 찾아라.

   마음이 부지런하여라.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


○ 악한 행위를 해야 악한 자가 된다기보다 악한 마음만 가져도 악한 자가 된다. 반대로 마음을 선하게 생각하기만 해도 선한 자가 된다.

○ 몸은 가만히 있어도 마음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하고 감사만 하여도 의가 되어 받으신다.

○ 매일 감사기도 해야 하나님이 기뻐서 자꾸 주시고, 우리가 축복받을 때 사탄도 불만이 없다. 우리가 원망하면 하나님이 주려다 기분 나빠 안 주신다.

○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잘못 생각하고 원망해도 죄가 된다. 마음이 잘해야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가 지구 창조 이래 사람들에게 잘못하신 일 한 번도 없다. 그런데 왜 하나님을 원망하느냐. 원망한 자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마음이 악한 마음을 먹으면 몸도 악한 몸으로 물든다. 하이에나 동물 된다. 영계 가면 그 영도 짐승 되어 산다.
  
○ 네 마음에 하나님을 믿으면 의가 된다. 육도 의인 취급받는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하나님 성령님께 네 마음이 매일 수시로 바뀐다고 하고 잡아 달라고 하여라. 그래야 10년 후에 얻을 것, 죽을 때까지 못 얻을 것도 지금 얻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앞에 정말 인정받고 살아야 한다.
  
○ 선생은 예수님을 영계에서 보았을 때 온 세상이 빛나듯이 예수님의 마음이 몸으로 풍기는 것을 보고 ‘나도 저렇게 주의 마음을 가져야지.’ 했다.

○ 마음이 허무한 것은 항상 그 모양이고, 그렇게 살아서다. 실천해 놓으면 존재하니 허무치 않다.

○ 잘 되니, 희망으로 환난, 어려움, 실망스러운 한때를 이겨라. 이때가 더 잘되는 기회다. 항상 섭리사가 환난을 이겼을 때 더 잘되고 얻었다. 청산하고, 얻었다. 찬 바람 불고 눈이 오면 잡초들은 죽고 숲속의 좋은 나무는 다 드러나니, 좋은 것만 캐 온다. 얼마나 좋은 때냐. 환난 때 주신다. 잘 보아라.

○ 고난 때 하나님 나타나시어 사람 찾으신다.
  
○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간다. 마음을 닦아야 한다.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한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 ‘염소 인생 마음’ 닦으면, ‘양 인생 마음’ 된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같이 어렵지만, 해야 평생 편하다.

○ 성령길, 여러 번이나 만들어 놓으면 떠내려가고 만들어 놓으면 또 떠내려갔다. 그러니 선생이 비 오면 잠자다가도 산 넘어 가 보았다. 그러나 이미 떠내려가 버려서 “하나님, 또 떠내려갔습니다. 안 떠내려가게 제발 비 안 오게 해 주세요.” 할 정도였다.

그리고 선생이 그 길을 골프카트를 타고 가다 큰 사고가 일어나 순간 큰 위기를 겪고 “길 닦자.”하고 결국 안 떠내려가게 길을 닦았다.

○ 성령이 측량해 주시는 대로 S자 코스를 7번으로 만들어서 월명동까지 이어지게 설계하고, 시골 농로 길로 허가를 냈다. 그때 하나님은 큰 무지개를 보이시고 “다시는 길 떠내려가지 않는다.” 약속해 주셨다. 이렇게 아스팔트 성령길을 닦았다.

○ 너희도 마음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게 비포장 산길 같은 마음 길을 아스팔트 길같이 닦아라.


   마음 닦는 것이
이와 같이 중요하다

  

○ 구약에도 신약에도 마음에 대해 말씀을 많이 해 주셨다. 구약에서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것이 최고 법이다.

○ 신약에서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다.
   (마 22:37-38)“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이것이 최고 법이다. 이같이 행하게 마음을 닦아야 한다. 천국에 갈 자, 황금천국에 갈 자는 이 말씀을 절대 실천해 보고 살아야 한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 마음을 담대히 닦아 행하기다. 그렇지 않으면 흔들려 쓰러지고 신경병 정신병 걸린다. 성령길 담대히 닦듯 각자 마음을 닦기다.

○ 선한 마음을 가져라. 악한 마음 가지면 죄가 되어 심판받는다.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어도, 주를 믿어도 의에 속한다. 믿은 것 행하면 구원받는다.

○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기에 마음을 닦아야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약해서 마음이 죽으니, 몸도 죽은 인생이 된다.

○ 마음으로 형제를 미워하면 살인한 자가 된다. 사망에, 어두움에 처한 자가 된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 사랑하면 의로운 자가 된다.

○ 생시에 마음 상해 형제와 말싸움하며 미워하고 꿈에 혼을 보니 영계 법관들이 영을 잡고 갔다. 고로 예수님이 빼내 주셨다. 실제 그와 같이 다스리신다.

○ 마음으로만 미워해도 죄가 되어 행한 대로 영이 그 행위대로 받았다. 마음으로 인해 육도 그 영향을 받는다.

○ 형제끼리 시기 질투하거나 자기가 독점하려는 마음 갖지 말아라. 왜 하나님이 행한 대로 주시는데 시기하여 하나님께 쫓겨나느냐. 형제 잘되는 것 좋아해야 자기도 그로 인해 잘된다.

○ 마음, 생각대로 육도 운명이 달라진다. 운전하다 사고 나는 것은 마음에 문제가 있어서 난다. 마음이 딴생각하고 제대로 못 하면 사고 난다. 정신일도 못 하고 제대로 못 해서 마음 때문에 사고 난다.

○ 생활하면서 문제가 생길 때 보면 마음 때문이다. 마음 실수는 실제 실수다. 일할 때마다 마음을 정신일도하고 하면 문제가 없다. 정신일도 못 해서 다친 사람이 수백만 명씩 된다.

○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이 생명이다. 정신 차리고 살아야 차 사고 등 각종 사고 안 당한다. 일하다 딴생각하면 사고 난다.



<2024년 11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글을 배우지 않고서는 그 글자를 평생 모른다. 이와 같이 배우고 만들어야 안다. 호리라도 만들어지지 않으면 실체가 없다.

15. 만들어 놓고, 거기에 빠진 것을 찾으며 만들어야 전체가 빛이 난다.

16. 어떤 자는 다른 자들이 열심히 오래 자기를 만들어서 하나님께 쓰이는데, 자기도 하고 싶어 그냥 하다 일만 저지른다.

17.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선생도 20년 이상 만들고 행하면서 배우면서 시대에 쓰였다.

18. 만들지 않은 자는 쓰면 안 된다. 쓸 수가 없다.

20. 자기 만들지 않고 그것들을 하면 마치 암벽을 타다가 기술이 없어 떨어지는 격이다.

21. 영광의 자리도 자기를 만들고 행한 후에 행한 대로 받는다.

22. 만들지 않고 좋다고 행하면 제대로 안 된다. 운전할 줄 모르는데 다른 자가 차 사서 달리는 것을 보고 좋으니 차 사서 운전하다가 사고 나서 다친 격이다.

23. 살아가며 스스로 조심하여라.


하나님을 믿으면서 시험에 들 때가 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능력과 권능의 하나님께서 힘이 있는데도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꽁하게 생각하고 섭섭함을 타며 신앙이 좌절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이 있는데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전지전능한 하나님께서는 도와주시고 때와 시기를 따라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를 못 참고 스스로 몸부림치다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신앙의 배가 암초에 부딪쳐 좌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의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안 사랑하는가 하며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최고로 더 좋게 해결해 주시고자 때와 시기를 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해결되어야 더 큰 유익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은 만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은 열배 백배의 결실로 보답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행한다면 반드시 최고의 때에 원하는 바를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며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을 받는 것이 축복 아니겠습니까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지혜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으며 사는 매일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5oI4FfUw8Mo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2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가나니 회개와 감사와 결단의 기도를 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잘되라고 기도한 것, 때 되면 다 받고 행복하게 살 줄 믿습니다.  

마음을 닦고 주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마음이 꺾이면 몸도 꺾이니 절대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진짜는 환란때 밝혀지고,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같이 어렵지만, 마음을 닦으면 평생 편하니 마음의 근본 문제가 해결되게 비포장 산길 같은 마음 길을 아스팔트 길같이 담대하게 닦게 하소서.

하나님 시대 신부들의 마음이 삭막하지 않게 풍요롭게 온유하게 하옵소서.

마음을 닦지 못하고 근성을 못 버리고 혈기 분노의 마음들, 거짓된 속이는 마음들, 형제끼리 시기 질투하거나 자기가 독점하려는 마음들을 다 물리쳐주시고 성령이 역사하옵소서.

형제 잘되는 것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좋아해야 그로 인해 같이 잘되니 그 성령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도 자기를 온전히 만들고 깨어지는 역사가 절대 일어나지 않게 하옵소서.

이 시대를 제대로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내 앞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 우상도, 우상을 섬기는 자도 행한 대로 형벌 받고 복을 주지도, 받지도 못한다.” 하셨다.
  
(출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런데도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일평생 마음을 수양하고 수련하고 닦으며 열심히 한다. 실상 그들이 섬기는 자들은 신(神)이라 하는 자들임에도 절대 돕지 못한다. 사망권에 가 있기에 그러하다.

○ 우상들은 사망에 처해 영이 죽어 있기에 세상과 못 통한다. 사망권에 있으면 죽어 있기에 세상 누구와도 못 통한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영원한 자기 구원은 못 받아도 자기 마음 수양을 하고 자기 생각과 마음을 닦아서 일심(一心)으로 한다. 그 힘으로 자기 신앙생활 하는 것이다.

○ 자기 섬기는 자와 상관없이 자기가 열심히 육신이 행하여서 얻는다. 그들은 그 얻는 것이 자기 섬기는 신이 줬다고 절대 믿고 자기 스스로 신앙을 하여 숭배한 만큼 받는다. 절한 만큼 받는다고도 한다.



○ 반대로 생명권 하나님 주관권 빛 속에 사는 영은 ‘살았다.’라고 한다.

○ 기독교는 하나님이 보낸 그 시대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니 마음도 닦기 전에 따라가기부터 한다.

○ 예수님의 육은 대속자로 죽고 영은 사망에서 살아나셨다. 고로 ‘구원할 수가 있는 영’이다.

예수님은 “나를 따라오라.” 하셨다. “나를 믿으면 영생한다.” 하셨다. 고로 믿고 따르니 영이 구원받고 육도 구원받고 살게 되고, 구하면 주신다.

   (막 1:1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 오너라”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그를 택해서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쓰신다.

마음을 닦아라!! 성공 비법이다. 먼저 ‘하나님 말씀’으로다.

그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한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하면 다시 일어나 성공한다.

○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 마음도 닦고, 정신도 닦고, 생각도 닦고 깨끗이 하고서 믿고 따라야 한다! 마음 닦고 말씀을 들어 보아라.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 시험 들고,
마음 약해서 넘어진다.


○ 예수님 때도 왜 제자들이 따라오다 배신하고 그들 중 가룟 유다까지 나왔겠냐. 마음이 돌밭이고 가시밭이라 복음의 씨를 뿌렸어도 복음이 크다 죽었다. 그러니 마음을 닦아야 한다. 선하게 착하게 닦아야 한다.

○ 이것을 안 해서 기독교인들은 믿다가 스스로 시험 들고 마음이 넘어지고 이해도 안 되게 신앙이 죽어 나간다. 사랑 감수성에 빠진다. 루시퍼가 그러했다. 그러니 지금도 사랑 감수성에 빠지면 루시퍼 사탄이 역사하고 자기 육체 삼는다. 마음이 좁아서 이해를 못 하고 오해하고 부딪히고 싸움도 한다. 또 마음을 닦고 만들지 않아서 서로 성격이 안 맞고 의견이 달라 싸운다.




○ 우상을 섬기는 자 중에 신앙으로 하나님께 돌아왔는데,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잘 대했다. 마음을 닦아서다. 그들은 착하다.

마음을 닦지 않은 자들이 형제들 마음 아프게 막말도 하고 인정 없이 대한다.

○ 선생이 1978년도에 서울에 갔을 때도 불교 신도 중 한 명이 늘 밥 사 주고 배고파 굶주릴 때도 먹여 주었다.
  
그분이 선생을 긍휼히 여기고 자비롭게 대해 주고 방도 얻어 주며 선교하라고 했다. 그래서 전도하고 다녔다. 이후에는 오래된 안 쓰는 건물도 빌려주었다. 그렇게 빌려준 곳, 삼선교에서 복음을 전해서 섭리사를 시작했다.

○ 그 후에도 건물 얻을 돈이 없을 때 불교에 다니는 배수빛 목사 어머니가 돈 500만 원을 빌려주어서 서울 영동 삼성동에 있는 건물의 지하 40평을 얻고서 선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10명 교인이 되게 하였다. 이후에 1,500명으로 교인이 부흥될 수 있었다.

○ 기성들은 계속 반대하고 성경 잘못 푼다고 하였지만, 섭리사는 그 후로 점점 더 부흥되었다. 그들은 하늘의 흰 구름만 보면서 선생이 섭리사를 펴기 전부터 예수님이 곧 오신다며 기다렸다. 그렇게 주장하던 자들은 지금은 늙어 모두 세상을 떠났다.

○ 우리는 ‘예수님 영이 오신다.’ 하며 성경을 바로 풀었다. 고로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온전한 복음을 폈다. 고로 산 신앙으로 하나님 성령님을 섬기고 기뻐 희망으로 산다.




○ 기독교인들은 섭리사를 시작할 때부터 선생을 그렇게 핍박하고 반대했다. 선생이 기독교 목사들에게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시간적 기적이다.” 하니, 그들은 “아니다. 태양이 멈췄다.” 하며 성경대로 그대로 믿으라고 내게 가르쳤다.

선생이“잘못 가르치니 젊은이들이 안 온다.” 하니, 오히려 화를 냈다. 나를 이단시하기에 선생은 ‘저 목사, 초등학교도 안 다녔구나.’ 생각했다.

선생은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태양은 안 가고 지구가 돌며 간다고 배웠다. 그러니 초등학교를 나왔으면 태양이 멈췄다고 할 수 없다 생각한 것이다.

○ 그때(삼선교) 서울의 대교회 충현교회 대학부 목사가 자기 교회 학생을 찾으러 와서 선생에게 “태양은 간다. 여호수아가 멈췄다.”라며 기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교회는 대학생이 200명이라고 자랑했다. 당시 섭리사는 대학생이 모여들기 시작한 때였다. 30명 됐을 때다.

그때 선생이 그 목사에게 “내가 앞으로 한국에서 최고 많이 대학생이 오게 한다.” 했다. 그 목사는 나를 책망하고 갔다.

그 후 예수님은 나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대학생들이 청중으로 오게 하셨다. 그때 최고 많이 오는 곳은 한 대학교에서 300명씩 왔다.

○ 불교인들은 오히려 마음이 닦아져서 달랐다. “태양이 멈춘 것이 아니다.” 하고 설교하니, 불교인들은 “기독교는 상식도 모르네.” 했다. 이들에게 복음을 넣어 주니, 들은 자는 모두 하나님 품으로 돌아와 잘했다.



○ 성경에서는 수백 군데 마음을 닦는 것과 생각에 대해 말씀했다. 마음을 닦아야 지도자도 목사도 서로 마음 아픈, 충격받는 말을 안 한다.

“너희 마음이 밭과 같으니 옥토밭 같은 자가 있는가 하면, 돌짝밭 같은 자, 길바닥 같은 자, 또 가시덤불밭 같은 자가 있다. 자갈밭 같은 마음도 있다.
    
이런 자들은 말씀 들어도 말씀이 못 자라나서 섭리를 나간다. 모두 옥토밭으로 닦아 만들어야 한다. 마음을 깨끗이 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눅 8:5-15)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밟히며 공중의 새들이 먹어버렸고 더러는 바위 위에 떨어지매 났다가 습기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속에 떨어지매 가시가 함께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외치시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제자들이 이 비유의 뜻을 물으니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하였다.
  
(엡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네가 걱정한다고 되느냐.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라고 하였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하나님을 인정하라. 다 해 주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른다고 하였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마음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였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마음을 닦고 깎고 불의를 자르라고 하였다. 이는 우리가 할 일이다.
   (사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 썩어져 가는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 마음을 담대히 하라고 하였다.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마음을 청결케 하라.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 마음을 온유하게 만들어라.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갈 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다.
   악한 자는 온유한 자에게 패한다.


○ 의로운 마음을 위해 애타게 행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 마음이 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하였다.
   (엡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 마음을 새롭게 하며 변화를 받으라고 하였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마음으로 음욕을 품지 말고, 마음으로 원수도 이웃도 미워하지 말아라. 미워하면 살인한 자라고 하였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요1서 3: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음의 음욕을 제해야
행동하지 않는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온다.


○ ‘선한 마음을 가져라. 그리스도 마음을 가져라.’ 하였다.
   (벧전 3: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만들기 전에는 완전하지 못하다.

2. 만들어야 완전하다.

3. 우리가 겪은 대로, 살아 본 대로 사물도 완전하게 만든 것들은 완전하였다. 만들고도 완전하게 써야 완전하다.

4. 그릇도 발전하여 지금은 질그릇 재벌구이, 각종 쇠, 금, 나무, 사기, 도자기 그릇 등으로 완전하게 만든다.

5. 사람도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쓰임에 맞게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어라. 물건도 사람도 만든 대로 쓰여야 편하고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6. 사람이 선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배우고 만들면 수백 가지로 귀하게 쓰인다.

9. 저마다 만든 대로 하나님의 그 시대 인물로 쓰여 왔다.

10. 해 놓은 것을 보면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만든 것인지 알게 된다.


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어 놓으면 누구나 귀하게 신비하고 웅장하게 쓰신다.

12. 새집을 지으면 새집으로 쓰이고, 궁궐을 지으면 궁궐로 쓰고, 별장으로 지으면 별장으로 쓰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1

(에베소서 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환란을 이겼을 때, 자기를 만들었을 때 더 잘되고, 환란을 통해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잘 닦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개성대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먼저는 잡다한 자기 마음을 청소하고 자기 여러 마음을 잘 다스리고 마음 브레이크도 잘 잡고 조절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관심도 매우 중요하고 결국은 사람은 마음값 정신값 실천값이니, 성령으로 제대로 만들어져 잘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닦아야 성공하나니 마음을 닦지 않고 따르니,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성공시키려면 공부만 가르치지 말고 어릴 때부터 마음을 닦는 말씀을 가르치라고 하셨습니다. 절로 아멘입니다.

마음을 못 다스리면 지옥고통을 받고
마음을 안 닦고 따라가니 자기 마음에 시험 들고,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우상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못받아도 자기 마음을 많이 닦고 열심히 살아 스스로 복 받습니다.

깨끗이 하면 빛이 납니다. 담대해야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미워하면 귀신 사탄 오니 적에게도 담대하게 하시고, 온유한 자의 하나님이시니 온유의 축복이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대 말씀 듣고 마음이 변화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축복이 없으니 저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자기를 완전하게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만들어 써야 웅장하게 귀하게 신비하고 아름답게 쓰이니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구상과 축복을 간절히 사모합니다.

지도자 덕목은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잘 배우는 것이고 자기를 잘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고 사람을 택하시는 하나님 ! 오늘도 당신을 향한 온전한 사랑으로 나를 만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원한 삶이다>

영혼의
영원한
희망이
없는자
세상에
자유히
살아도
희망이
없도다

차라리
절망속
갇히어
영원한
희망을
가지고
이루며
사는자
보람과
희망이
일생에
낫도다

영혼의
희망이
없으면
세상에
부귀와
영화를
누려도
차라리
나지를
않은것
보다도
못하다
불꽃에
영혼의
운명이
그같이
되도다




<2024년 11월 20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몸은 놀리면 피곤이 풀어지지만, 마음은 놀리면 무기력해지고 멍청해지고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뭔지 헷갈린다.

2. 관심을 가질 때, 마음이 움직인다.

3. 돕고 사랑할 때 돌 같은 마음도 감동되어 녹아진다.

4. 물과 같은 마음도 변해서 굳어지면 강철같이 단단하다.

5. 싫어서 버린 마음이 되면, 평생 안 만나기를 원할 정도로 굳어 버린다. 마음 사상 성질 정신 생각을 자기 것도, 상대 것도 배워라.

6. 마음 굳지 않게 진리와 사랑으로 뜨겁게 계속 자극시켜 주어라.

7. 오해하면 웃는 얼굴, 천사 같은 얼굴이 굳듯이 마음이 굳어 버린다.

8. 마음이 웃어야 얼굴도 웃는다.

9. 마음에 근심 염려 불안 두려움이 생기면 마음병이 생긴다. 이런 것도 모두 성경의 말씀대로 잘라 없애 버려야 한다.

10. 마음에 있는 불필요한 것을 수시로 청소하여 없애고 꼭 필요한 것만 남겨 행해야 한다.

11. 마음 청소란 회개와 버리기다. 그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있다.

12. 마음은 신기하고 오묘하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각 안 나고, 생각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난다.

13. 마음은 신같이 빠르다. 빛보다 400억 만 배도 더 빠른 게 마음이다. 생각한 곳에 생각과 동시에 간다.



<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진리를 찾아라. 그래야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표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진리가 무엇일까요????


4. 세상은 진리로 행치 않으니 하는 일들이 무너지고 잠시 존재하다 없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이루어지지도 아니한다.

5. 진리로 행하는 것만 이루어진다.

6. 진리가 자유함을 준다. 진리는 답이다.

7. 진리는 온전한 길이다.

8. 그러나 진리를 찾아서 가면 그로 인해서 어려운 일도 많다.

9. 진리는 온전해서 자체 문제는 없는데 상대 무지로 오는 것들이 부딪힌다.

10. 하나님은 진리이시다. 그 뜻이 진리이시다.

11. 진리는 만물의 진리, 사람의 진리, 하나님의 진리다. 온전한 답이다. 삶이다. 선이다. 악은 비진리다. 고로 안 된다. 망한다.

12. 성경을 문자대로 풀면 비진리다. 성경에 비유한 것을 비유로 안 풀고 문자적으로 보면 답이 아니다.

‘별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이는 답이 아니다. 진리가 아니다.

별로 비유한 사람이 답이다. 사람으로 풀어야 진리다. 별로 풀면 비진리다.



2024년 성령 사연 162

섭리 모두 힘내서 열심히 뛰자.
선생도 여기서 열심히 뛰고 있다.

나간 자들 미워하지 말아라.
예수님도 원수 사랑하라고 하시지 않았냐.

이때는 개인의 죄도 회개하고,
민족과 세계의 죄도 회개하는 기간이다.
또 문제 생기는 것도
처리하는 자들이 계속 처리해야 한다.

하늘 쳐다보며 힘내서 열심히 하고
힘든 자, 넘어진 자 잡아 주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사랑하며 영광 돌리며 사는 삶이
이 세상 최고 삶이다.
사랑의 낙이다.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성경에 “네게 하나님이 불을 보낸다.” 하였다.
- 여기서 불은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을 불로 비유해 말한 것이다.
불은 소각하고 태우고 없애 버린다.
- 또 불은 하나님의 사람, 사명자다.
에스겔 때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고 말한 것이다.

14.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뜨겁다. 성령은 감동을 주신다. 고로 ‘성령의 불이다.’ 한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성령뿐 아니라 하나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사명자도 역사하면 뜨겁다. 응답하실 때, 같이 하실 때 뜨겁게 역사하여 함께하고 계심을 깨닫게 해 주신다.

15.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실 때 전혀 안 뜨거워도 지혜를 주시고, 혹은 각종 하나님의 뜻 생각나게 하시고, 또 기쁨과 희망이 충만케도 하신다. 그 역사는 각종이다.

어느 때는 두렵게 느껴진다. 성령의 역사인데도 두렵다. 무섭다. 두 길이 있다. 길일 때도 있고, 사건일 때도 있다. 갈 곳 아닌 곳으로 가면 성령이 두렵게 느끼게 하신다.

16. 사탄, 마귀, 악인, 사기꾼들이 오면 자신이 모르는데도 두렵다. 고로 깨닫게 된다.

17. 사람들은 진리를 찾는다. 진리는 땅의 진리가 아니다. 땅의 것은 삶 속에 학문의 진리다. 인간 삶은 육에 속한 것들이다.
진짜 진리는 하늘의 하나님 진리다. 그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께 속해야 하고, 그가 시대 보낸 자에게 속해야 한다. 그가 자세히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 눈으로 집중해서 쳐다볼 때 사물이나 사람이나 존재물이 세밀히 보입니다.
이와 같이 생각을 집중할 때 목적한 것을 두고 좋은 방법이 생각나고 마음 정신, 생각을 거쳐 영적 단계로 들어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육의 생각보다
차원 높게 보고 알게 됩니다.

이때 보는 것은 질서대로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보고 판단하면 훨씬 이상적입니다.

자기 소질과 재능도 자꾸 해볼수록 더욱 유능해지듯이, 생각도 자꾸 하면 할수록 유능한 생각이 되어 분별도 잘하고 판단도 잘하게 됩니다.

생각을 집중함으로 영적으로 생각하면
최고의 생각이 됩니다.

자신의 뇌를 하나님과 연결하여 영의 생각을 받아 삶의 차원을 높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op4qbQXZtpg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5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9

마음도 웃고 얼굴도 웃게 하소서. 진정한 진리로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하소서.

진리만이 표적을 일으키니 진리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진리가 자유케 하고 진리가 답입니다.

영적으로 생각하면 그것이 최고의 생각이 되나니 그 생각의 축복을 받게 하소서.

오늘도 자신의 뇌를 하나님과 연결하여 영의 생각으로 삶의 차원을 높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 다스리고 주관하라.

○ 몸이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은 무(無)로 사라진다. 행하면 행한 것이 있다.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만 가고 무로 사라진다. 몸도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존재만 하지 모두 무로 사라진다. 사용해야 사용하는 대로 얻게 된다.

○ 몸은 실체 형체와 모양이 있지만, 마음은 존재 형상이 없다. 행해야만 생각한 것이 실체로 존재하게 되고, 마음과 생각한 것이 그대로 나타난다.

○ 행한 것을 보면 어떤 마음인지 안다.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속지 말아라. 행위로 그 마음을 속일 수 없다. 속이려 기만하고 모사하여 거짓되이 행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그 행위를 보아라.

○ 묵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묵상으로 끝난다. 마음을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행하시어 실제 이뤄지고, 그러므로 실체가 남아진다.

○ 자기가 생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선한 마음에서 선하게만 생각하고 끝나고, 악하게 생각하면 악한 마음이 되어 있다.

○ 마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육과 같이 늙어만 간다. 육도 마음도 하나님의 뜻으로 사용하여라. 선한 마음도 사용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얻는 것이 없다.
  
○ 악하고 불의한 마음을 먹고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없애라. 더러운 오물이나 더러운 것 있으면 청소하듯이 마음도 악하고 불의한 것을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명하여 없애는 것이다.

○ 절대 옳다고 생각하고 확인한 것도 때로는 의심 가고 불안해 한다. 마음이 심리적으로 요동하고 변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물과 같아서 작은 충격만 있어도 출렁한다. 영향을 받는다.

○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한다. 마음 때문에 사고 나고 고통받고, 잘 되기도 하고 복도 받는다.



○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구약 4000년 동안, 신약 2000년 동안 시대마다 사는 자들에게 마음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사람 마음 공통성도 있다마는 각자 다 다르다. 개성 마음이다. 물건 만드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마음도 만드는 대로 되어진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얼마든지 좋게, 아름답게, 크게, 선하게, 착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커 가면서 마음이 변하니 성장 차원에 따라 만들어라. 개성으로 만들되 절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만들어라. 마음은 타고 나기도 한다.

○ 술 먹고 마약 하면 조는 자 같아서 자기 정신 마음이 아니다. 제대로 안 보인다.

○ 사랑이나 물질이나 어떤 것에 지나치면 혼돈되어 분별이 안 된다. 그러므로 항상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사고도 안 나고 해(害)도 안 받는다.
  
○ 마음 정신, 순간만 잘못 판단하고 행하여도 순간 사고 난다. 오토바이, 자전거, 자동차를 집중해서 운전하여 험한 길 가다가 순간만 딴생각해도 사고 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온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수백 가지 사고들이 마음 생각 잘못해서 난 것이다.
  
월명동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연습하고 배워 이루었다. 성경에 바울도 그러하였고, 다윗도 그러하였고, 성경의 인물들이 그러했다.

○ 세상에서 성공한 자들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방법 달리하여 성공했다. 노벨도 네 번이나 폭발되어 많은 자가 죽는 대실패를 하고서 결국 화약, 다이너마이트, 각종 폭탄 만들고 성공하여 돈 재벌이 되었고, 이후 자기가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건설을 위해 사용될 뿐 아니라 전쟁의 무기로 사용됨에 고통을 느껴 노벨상 제도를 만들었다.

○ 자기도 시행착오로 신앙의 고통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해야 한다. 자기 차원만큼 세상 성공도 하고, 영원한 세계로 가는 성공을 한다.


~> 이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하는 것이다. 마음먹기 따라 한다. 천국 가려고 결심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맘과 뜻 목숨 다해 믿고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살다 보면 다 간다. 이것은 꼭 해야 한다. 평생 고생하여도 해야 한다. 그럼 영원히 영이 천국에서 편히 살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위해 마음을 먼저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라.

○ 형제끼리 마음을 잡아 주고 위로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 하나님 성령님이 원하시고 선생도 소원하는 바다. 마음이 고통에 빠진 자 위로하고 이끌어 내 주는 것이 구원의 일이다. 보람이다.

“자기 책임이다. 자기가 해야지.” 이같이 하지 말고 형제들 이웃 모두 마음 잡아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의 상이 크다.

서로 잡아 주고 도우면 자기에게도 힘이 되고 도움이 은혜가 되어 영도 혼도 육도 더더욱 변화된다.
  


  
○ 마음이 가면 몸이 따라간다. 마음이 싫어하면 좋은 것을 줘도 좋게 안 보인다. 제 하기 싫으면 벼슬을 줘도 싫어한다. 자기가 좋아하면 다른 자가 너무 싫어하는 것도 좋아한다.

마음 체질 되면 나쁜데도, 해가 돼도 담배 술 마약 좋아 먹는다. 그러다가 해가 되어 고통받으면 고통스럽기에 그제야 끊기도 한다.
  
○ 마음이 선과 악, 좋은 것과 해로운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배우라. 그림 좋아하다가 자기 몸에도 예쁜 문신 새기고, 그러다 각종 강한 동물도 새기고 자기도 강해지려 한다. 그렇게 그때 그런 기분 마음에 하다가, 가다 안 좋으니 그땐 또 후회한다.

그러므로 좋고 나쁜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훌륭하게 되려면 마음을 닦고 좋게 만들어라. 선생도 말씀을 가르치기 전에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이 산에서 마음을 닦고 만들도록 오랜 기간 행하게 하셨다. 겪고 만들었다.

마음을 안 고치면 안 되게 하셨다. 마치 강바닥의 돌이 흐르는 물에 닦이듯이 마음을 닦는 기간을 보내게 하셨다. 기도하면서, 행하면서 하였다.
  
마음은 그릇과 같기도 하나, 형체 없는 존재다. 고로 행해야 한다.

○ 그렇게도 착하다가도 마음 한번 잘못하면 절벽에서 떨어진 자같이 병신 아니면 식물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죽는다.

○ 예수님도 마음밭 비유하면서 “마음밭이 문제다. 마음밭이 좋지 않으면 좋은 씨를 뿌려도 죽는다. 고로 마음들을 좋게 선하게 닦아라.” 하셨다.
   (마 13:3-9)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말씀도 마음을 닦은 후에 들어야 결실한다. 절대 최고 먼저 ‘마음 닦기’다. 선생도 66년 이상 마음을 닦았고, 그 위에 말씀을 받으니 귀히 본다.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된다.
  
○ 사명자도 마음 보고 하나님이 뽑고 택하신다. “마음 보고 심판도 결정하고, 축복도 결정한다.” 하셨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8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알수 있고,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하나니 마음을 온전히 만들어 하나님의 뜻으로 온전히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 보낸자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우리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항상 마음 생각을 똑바로 하고 정신일도 하여 사고가 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실패와 연구,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하게 하옵소서.

시행착오로 고통을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하여 차원을 높여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하옵소서.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게 하시고 지도자가 강하게 하여 상처 주면 안되니 오늘도 지혜와 성령과 분별을 부어 주옵소서.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보게되고,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되니 오직 진리로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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