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뜻이 없는 것도 자기가 잘하면 개인 차원의 것은 뜻이 있게도 됩니다. 하나님 뜻이 없는 자도 자기가 잘하면 그 부분에서는 뜻있는 자가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 행위 따라 좌우되는 뜻도 있습니다.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되는 예정이 있습니다.

○ 하나님 뜻이 있는 자가 행하는 일은 하나님에 관한 일이라 하나님이 같이 행하여 주셔야만 이루어집니다.
  
큰 뜻이 있는 자는 스스로 잘하여도 안 됩니다. 이러한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야만 이뤄지므로 스스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해야 합니다.

○ 어떤 것은 하나님 뜻이 없는 것인데도 열심히 하면 뜻이 되어 육신에게 유익이 되기도 합니다.
  
또 어떤 것은 뜻이 아닌 고로 열심히 하여도 자기 수고에서 끝나기도 합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께 여쭤 보지 않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잘되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고, 안되면 뜻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안 되어도 하나님 뜻이 있습니다. 자기 의지와 생각으로 하나님 뜻을 뜻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니라고 하기도 합니다.

○ 사람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참된 뜻을 쉽게 알 수 있겠습니까. 작은 일들은 자기가 행하여 뜻있게 만들 수 있지만, 하나님 큰 뜻은 스스로 못 만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뜻이 아닌 것은 성령께서 꿈이나 만물 계시로 뜻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 어떤 자들이 선생이 너무 억울하게 당하니 법적으로 도와주고 싶다고 하여서 성령께 이를 두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샘이 있는데 그 샘에 물이 솟았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힘차고 생기 있는 깨끗한 샘물 같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며 확인해 보니 도랑의 오염된 물이 그곳으로 흘러 솟고 있었습니다. 샘은 샘인데, 오염되어 먹지 못할 물이 있는 샘이었습니다.
  
이 꿈을 보고, 모르는 자는 모두 속겠다고 깨달았습니다. 이 꿈은 나를 돕는다는 자들에 대해 보여 준 것입니다. 꿈을 꾸고서 나를 돕겠다는 자들에게 나를 돕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을 샘으로 비유하여 보여 준 것입니다.




○ 사람이 눈 돌리고 안 보면 잊지만, 보고 있을 때는 잊지 않습니다. 눈 돌리면 뇌에서 기억이 사라져 잊습니다. 뇌의 작용입니다.

○ 뇌는 기억력 작용도 하고, 눈 역할도 합니다. 뇌신경, 생각에서 잊지 않으면 마음 눈을 떴다고 합니다. 마음, 생각, 뇌의 눈입니다.

○ 잊으면 중환자, 불구자와 같습니다. 신앙의 불구자는 행치를 않습니다. 또한, 잊으면 죽은 자입니다. 기능을 못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 잊으면 그 분야는 10년, 100년, 1000년이 가도 못 합니다. 말씀으로 가르쳐 각각에 맞게 생각나게 해 주었으니 꼭 잊기 전에 행하여서 얻고 뜻을 이뤄야 합니다.

○ 개인도 자기 할 일을 해 놓고 보면 늘 보게 되니 잊지 않습니다. 또, 자기가 과거에 하나님 뜻 안에서 행한 것은 현실에 있어 늘 보니 실감 나고 힘을 받습니다. 꿈이 아닌 현실이니 신앙이 삽니다. 늘 하나님, 성령께 행한 것을 보며 힘 받고, 하나님과 하나 됩니다.

○ 사명자는 따르는 자들 보며 힘 받고, 따르는 자는 시대 책임을 하고 실천하여 얻은 사명자를 보며 힘, 은혜, 사랑을 받습니다.

월명동같이 해 놓으면 쓸 때마다 보니 잊히지 않습니다. 고로 살아 있는 자가 됩니다. 그러나 해 놓았어도 잊고 쓰지 않으면 또 죽은 자가 됩니다.

○ 게으른 자도 하나의 죽은 자입니다. 행치 않으니 죽은 자입니다.



◎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이는 정말 기적입니다.

○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 구원자라도 꼭 지옥 갈 인생을 천국 가도록 구원시키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또한, 자기도 할 일을 하며 구원자를 따라온다는 것이 쉬운 일이겠습니까.

○ 구원받고 상실하지 않으려면 자기가 끝까지 악한 자의 그 어떤 꼬임도 받지 말고 절대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살아야 합니다.

○ 이 시대에서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기적의 사람이 돼야 합니다. 표상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잘 믿는 천 년사 절대 신앙의 사람, 하나님사랑, 성령 사랑에 최고인 기적의 사람, 흠 없는 사람이 돼야 그 이름이 우물가 사마리아 여인같이 남아집니다. 그래야 명예가 휘날립니다.

○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마리아는 그것을 가지고 신약시대에 이름을 휘날리고, 2000년간 그 이름이 전해져 모두 우러러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한국의 한강 작가는 세계적인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경 문학을 풀어 세계적인 말씀을 믿고 천 년 구원역사를 이뤘으니 하나님께 영원한 신앙 부문의 상을 받은 자들입니다.

○ 선생은 성경의 인봉을 떼고 전하여 세계로 복음을 넣고 황금천국 문을 열었습니다. 천국 가서 영원히 살아야 최고입니다.
  
사명자를 통해 성경을 풀어 전해 준 말씀을 듣고 자신 먼저 구원받고, 하나님 속, 성령 속, 성자와 예수님 속 시원하게 증거하여 다른 사람 역시 구원시켜 영원한 천국 가게 해 줌이 최고입니다. 그러면 최고 큰 것을 얻습니다. 영원히 하늘나라 황금천국을 얻게 됩니다.

○ 이 시대 가수, 예술가, 문학가 등 각종으로 휘날리는 자들도 10년, 20년 당세에서 끝납니다.

○ 모두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약의 구원에서 벗어난 자는 구약의 세계로 떨어집니다. 떨어지면 새 시대 구원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후에 가서 내가 구원받았다가 떨어졌음을 알게 됩니다.

또, 일반적으로 이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성약역사 구원에서 책임 못 해 떨어진 자는 신약 세계로 떨어집니다. 그럼 계속 신약에서 약속과 소망만 기다리며 살게 됩니다.

○ 어느 시대나 배신하거나 어떤 일로 인해 새 시대에서 떨어졌는데 새 시대 구원을 받으려면, 떨어졌으니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 오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코끼리가 암벽 타기만큼 어렵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벗어난 자는 벗어난 대로 갑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온전히 좇는 자는 변치 않고 그대로 가면서 뜻을 온전히 이루고 갑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의 대상으로 두고 늘 온전히 해야 합니다. 사람에게도 온전히 못 하면 운명이 바뀌는데, 주와 하나님, 성령 앞에는 오죽하겠습니까.

아무리 하나님의
최고 생명의 시대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도 혼자서는
하나님 시대 뜻을 못 이룬다.

    말씀을 전하여서
그들과 모두 함께 행하여라.
    모두 행하여 가정, 민족, 세계로
말씀을 전해서
    모두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한다.

    말씀을 전하면
그 말씀을 들은 자들이
따르면서, 후에는 그들이
복음을 전한 자를 이끌고
잡아 주며 행한다.

    그러므로 복음 전한 자 역시
함께 존재하며 가게 된다.”



◎ 하나님이 행하신 이 시대 일과 그 뜻은 알면 알수록 신앙의 힘이 생깁니다. 성령이 함께하여 더욱 은혜가 충만하게 됩니다.

   해 줘도 모르면
미련한 자입니다.


○ 설계자는 하나님, 시공은 인간
이 콜라보 실화인가요?

성전 머릿돌에 새겨진,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실천은 나와 제자들”

Sealed by God’s will, revealed in glory.
하나님의 뜻으로 봉인되었지만,
드디어 영광 속에서 공개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너희가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치리라.” (누가복음 19:40)

지금, 돌들이 외치고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작품이 아니라 메시지입니다.

https://youtu.be/Y3cyPdcs0RI?si=GrrHqTw8bw5GlLL4



📖 진리핵폭탄 : 성경의 의문을 파헤치다

https://youtu.be/O847eqHVzLU



간절한 기도 43-◇$☆ + @36

큰 뜻이 있는 자는 스스로 잘하여도 안 됩니다. 이러한 자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야만 이뤄지므로 스스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됩니다. 말씀을 통해 각각에 맞게 생각나게 해 주셨으니 꼭 잊기 전에 행하여서 얻고 그 뜻을 이뤄야 합니다.

불못, 불바다,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받을 인생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하나님께서 해 주셨으니 이는 정말 기적입니다.

자기가 기적을 일으킨 자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자기가 기적의 사람임을 깨닫고 힘 받고 기뻐하며, 자기 자신을 예쁘게 잘 가꾸고, 멋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멘.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의 기회를 정말 잘 활용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간구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최고 생명의 시대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도 혼자서는 하나님 시대 뜻을 못 이루니 말씀을 전하여서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함께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합니다. 전도가 답입니다. 오직 하나님 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기에게 온 하나님이 주시는
일생의 천운도 의심된다고
의심만 하다가 자기 무지로
뺏기고 끝나게 된다.

희망은 차고 넘치면서,
기회가 왔는데 모른다.
오래 기다려서
뇌가 기다리는 것에만
중독되어서다.

기회는 실 가닥같이 오나,
잡고 행하면 크고 크다.
처음에 개미만 하게 오지만,
잡고 흔들고 쓰면
후에 코끼리만 하게 된다.

확인하고 배우고 연구하면
알게 된다. 항상 주와 함께다.

합당하면 그 순간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도 해 주시고,

만물이나 어떤 사건이나
사람을 통해 제대로 알게
깨닫게도 해 주신다.

자기 차원에서 깨달을 것은
자기가 배우며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 성령 차원급은
우리가 모르니 깨우쳐 주신다.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그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하시며
깨우쳐 주시고,
행하도록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진정 하고자 하는 자에게
성령과 역사하신다.
감동시키시고 여건을 주신다.


<영감의 시>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성령 사연 124』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6. 항상 하나님은 자기 주관권에 먼저 행하신다. 하나님 보낸 자에게 먼저 그 뜻을 알리고 보여 주신다. 앞장서서 행해야 되기 때문이다. 과거를 보든지 현실을 보든지 항상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 먼저 알려 주고 시대를 말씀하시면서 모두에게 알려 주셨다.
선지자들에게도 중심인물들에게도 메시아에게도 그리하셨다.

17. 이 시대 천 년사 뜻을 전체 역사에 맞춰서 착오 없이 펴고 계시는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의심할 것 없다.




1.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2. 공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명기 32장 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어떤 문제를 두고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것을 보고 들어도 기운 대로 보고 듣고, 기울게 판단하게 됩니다.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이니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이같이 하고서, 보고 듣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전치 못하니 무언가를 의심하면 다 의심스럽게 보고, 긍정적으로 보면 다 긍정적으로만 봅니다. 그러니 오직 온전하고 완전하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2025년 2월 1일 토요일 새벽 잠언>


18. 항상 하나님은 때가 되면, 개인 민족 세계에 행하신다.

19. 무화과나무를 보면 여름이 가까운 것을 모르냐 했다.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온 세상이 전쟁할 때 태어나지 않은 자는 모른다. 전쟁으로 수천만 명씩 죽었다. 지금 전쟁하는 나라를 보아라. 얼마나 지옥의 고통을 받고 살아가나 보아라.

....

예수님 때도 예수님 오기 전에 얼마나 전쟁을 했는지 모른다.
예수님이 오고 평화 역사가 되고, 예수님이 죽고 또 전쟁이었다. 대하는 대로였다. 그런 전쟁을 온 세계가 다 했다.

20. 항상 하나님과 그 보낸 자가 오기 전에 악과 싸우고, 그 후에 구원자가 영을 구원하러 온다. 지상 천국을 이룬다. 이 민족에 전쟁 없이 현재까지 70년이나 왔다. 이제 하나님의 새 역사를 땅에 이루었다. 천 년 동안 가면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해당되는 당세에 살고 끝나지만, 후손들이 하나님 시대를 좇고 선생 좇아 행해 간다.

21. 예수님 당세 때는 신약 나라를 세워 놓고, 이후 2000년 동안 역사를 펴면서 지구 세상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택한 자들로 뜻을 이루어 오셨다.

이 시대도 천 년 동안 가면서 복음을 듣고 따르는 자들로 하나님의 새 역사를 천 년 동안 이루고 가신다.  

22. 자기가 속한 시대에 땅에서 자기 인생을 살 동안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 두 번 다시 없는 삶이다.

그 행한 대로 자기 영혼이 변화되게 하여 그 형상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고 영원토록 산다.

2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은혜를 모르면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을 '등가 교환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도 대가 없이 받은 것은 허망하게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니까 가치를 모르고 쓰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것을 얻기를 바라지만 그만한 댓가는 지불하지 않으려 합니다. 고통과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좋은 것을 얻기를 원한다면
조건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가 몸부림쳐 얻은 것은 아무도 뺏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사탄도 뺏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나안도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후손들이 조건을 세우고 받았습니다. 그 값만큼 ‘조건’이란 값을 줘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셔서 공짜로 얻으면 가치를 모르고, 버리고 딴 데로 가버립니다.
후에 가서 깨닫고 찾으려 해도, 얻지 못합니다.
‘조건’이란 값을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한 알의 씨가 썩고 땅에 묻혀야 새싹이 나고 번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는 축복을 얻기 위해
아낌없이 시간과 노력을 쏟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8YdPm8C1k1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1/ 간절한 기도- 33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환난 후에 축복이 온다. 대하는 대로다.
하나님 천 년 역사 ! 두 번 다시 없는 삶이다.

하나님은 좋은 것을 얻기를 원한다면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이란 값을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얻을 것을 얻게 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고 그 뜻대로 살면 그가 인도하시니 그 영광을 삼위께 영원토록 돌립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사는 자를 찾으시니 그런 자를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육적인 마음, 생각을 잘 다스리게 하옵시고 최고 높은 하나님의 생각을 잘 배우고, 몸은 그 생각을 잘 실천하게 하옵소서.

몸이 능력 없으면 못하니 몸 단련하게 하옵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생각이 하나님에 속한 생명권의 생각을 하는 것이 ‘구원’이니 그 생각의 축복을 부어 주옵소서.

구약에서 사는 자들의 생각이 다르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면서 사는 자들의 생각이 다르고, 새 시대에 사는 자들의 생각이 다르니 다른 만큼의 생각의 결실을 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JMS 정명석 선생님 말씀)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지상천국 신앙천국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해, 달, 별, 공기, 식물, 동물, 생물, 물, 불, 먹을 양식을 모두 주시고 대기권과 중력권 등을 다 창조해 주셨다. 지상의 육적 천국이다.

• 지상세계가 이같이 천국이듯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섭리사에도 하나님은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시고, 사명자를 보내어 인도해 주시고, 영육을 살펴 주시니 천국이다.

• 인간들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한 줄을 몰라서다. 알아도 믿고 섬기기를 싫어한다.



정명석 선생님이 전하신
2023년 성령 사연 44



인생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서 얻지 못할 귀한 것을 얻게도 된다.
인생 겨울이라고 포기하지 말아라.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저마다 가치를 알아라.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구원자와 같이 한때 함께 가는 것이다.
역사는 삶같이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간다.
고로 그때 못하면 끝난다.


JMS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의 간증


◉ 역사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에 들어오다 ◉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입니다.
여름에 열린 시청 대규모 집회에 이어 길거리에서 섭리역사와 선생님을 증거하는 영상과 법원, 검찰청 등 1인 시위를 하시는 한국 섭리분들의 사진을 보며 정말 너무 큰 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힘이지만 정말 뭐라도 선생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교인협의회방에 올라오는 메시지들을 틈날 때마다 확인하고, 저도 악의적 언론 보도에 항의도 하면서 힘을 보태왔습니다.

그러다 탄원서를 받으라는 공지가 나온 주일날, 교회 회원들과 같이 탄원서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나가서 그런지 힘이 많이 났고, 간절하게 탄원서를 받다보니 몇 시간 만에 탄원서 종이가 두 장 빼곡히 채워져서 너무 행복하고 참 좋았습니다.

탄원서를 받고 보니 정신이 깨어나면서 선생님께서 억울하게 고통받고 계신데 제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께도 너무 미안해서 오직 탄원서 받는 것에 올인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한국에 가서 구국기도회에 참여하고 1인시위를 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서, 휴가를 내고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며 1인시위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들어 왔습니다.

그런 뜨거운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했더니 구국기도회 때 너무 크나큰 감명을 받아서 저는 바로 그 다음 날 국가수수본부 앞에 1인시위를 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오다보니, 배너설치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손으로 플랜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선생님과 섭리역사를 증거하는 데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마스크까지 벗었습니다.

억울하단 말 한 마디 안 하시고 저희를 위해 오히려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 생각이 밀려와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도 났고, 비장한 마음으로 서 있었는데 ‘저 여자 뭔데 저렇게 서 있냐’ 는 표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가 든 플랜카드를 유심히 쳐다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인식과 오해를 가진 사람들은 고개를 저으며 함부로 말하고 지나가기도 했지만, 그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처럼 도대체 무엇이 억울하냐며 발길을 멈추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었고, 그런 분들에게 감사하게도 당당하게 선생님의 억울함을 증거하기도 하다보니 무엇보다도 제가 선생님의 애타는 심정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위현장을 감독하는 경찰관이 손아프게 왜 들고 있냐며 배너 보관한 곳을 묻더니 그곳에서 배너를 꺼내와 직접 손수 설치까지 해주었습니다. 또 구국기도회는 다녀왔냐고 물으며 밥도 먹으면서 하라고 말해 주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간 시위했던 분들의 진실한 모습이 증거가 되어 우리를 신뢰하는 구나. 역시 섭리인들의 모습은 신뢰감을 주는구나’ 깨달아졌고, 배려해 주는 그 경찰관의 태도를 보면서 섭리역사와 선생님께서 우리를 잘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좋은 모습으로 시위를 해준 형제들에게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자 구국기도회를 참석하러 왔던 일본 가정국 회원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함께 탄원서를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매일 1인시위를 하시는 목사님도 함께 해 주셔서 우리는 세 겹줄이 되어 근처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탄원서를 받았고, 퇴근시간쯤 국가수사본부 앞에 돌아와서 “증거없는 여론재판 공정재판 촉구한다!!”를 번갈아 외치며 1인 시위까지 뜨겁게 했습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마음만 애가 탔는데, 역사의 현장인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1인 시위를 매일 참여하고, 또 자랑스럽게 선생님을 증거하면서 탄원서를 받으니 마음이 후련하고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 많은 회원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증거하고 싶은 소중한 마음을 대신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

한 번은 먼 지역에서 시위를 위해 나오시는 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향해 시위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 보시라고 한다. 하나님 감동시키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냐.” 하시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 보세요. 선생님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억울함을, 그리고 저희의 억울함도 풀어주세요." 하면서 시위도 하고 탄원서 서명까지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뜨겁게 느꼈고, 섭리역사에 와서 오직 하나님께 사랑으로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과 해외섭리 모두의 간절하고 애틋한 증거의 몸부림이 모아져 우리와 함께 행해주시며 역사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탄원서 서명운동을 받고 싶었지만, 가정핍박 상황상 더 이상 한국에 있을 수 없어 캐나다로 돌아왔지만, 저도 캐나다에서 회원들과 함께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면서 역사의 조건을 함께 세우겠습니다.

간절한 기도와 뜨거운 사랑의 간구로 섭리사와 선생님을 증거하시는 섭리분들 너무 멋있고,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모두가 하나되어 선생님을 자랑스럽게 함께 증거해요!! 앞으로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9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젊은이의 외침이 진실되고 아름답습니다. 그 언젠가 우리나라 해방을 위해 목숨받쳐 투쟁했던 항일 투사들이 느껴질만큼의 결연한 자세입니다.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만큼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하지 못함을 회개하며 가지만 이 땅에서는 그 누구도 함부로 비난할 수 없을만큼 순수하고 깨끗하고자 했고 진리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만큼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지켜오고 만들어온 하나님의 섭리 역사입니다. 그 작은 겨자씨 하나가 바로 정명석선생님임을 고백합니다.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며 목사를 뛰어넘어 전세계의 스승이 되시는 그 분을 우리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기도를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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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모두 함께 믿어도 세월이 가면서 서로 갈라져 갑니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구시대에 있는 자들이 몰라서 새 시대를 따르지 않아서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구약과 신약이 갈라졌습니다.

구시대 구약인들이 따라왔으면, 예수님을 중심해서 신앙의 자녀권으로 한 족속을 이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나이 먹고 늙으니 새 시대 문화와 신앙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기존 신앙과 습관 때문에 못 오고, 또 새 시대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신약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은 새 시대가 오니 또 사명자를 보냈습니다. 하나님도 새 역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육이 죽고 없으니 영만 다시 왔습니다.
  
새 시대의 다른 육을 쓰고 오시니 구시대, 신약에서 기다리던 자들이 안 따라옵니다. 결국 새 시대를 못 맞고 구시대인 신약시대는 계속 기다리면서 살고 새 시대만 새 역사, 새 사람, 젊은 자들로 약속된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갑니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4000년 동안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확인된 역사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본래 신부 입장이어야 하는데 신부 입장에서 종 입장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도 종의 역사가 4000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4000년 종 기간이 끝나고 예수님이 아들 조건을 세워서 아들로 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권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2000년간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연대죄에 대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이 끝나니 다시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새 시대 신부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조건을 세웠기에, 하나님을 신랑으로 대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단계씩 높여 왔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고,
   <신약>은
아버지로 대하고,
   <성약>은
신랑으로 대합니다.

  


<성약역사>는 하나님과 주를 믿고 따라오는 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역사입니다. 약속대로 천 년 신앙의 혼인 잔치, 사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을 하여서 성약 1000년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가장 하나가 되고 사랑으로 일체 되는 역사입니다. 역사도 개인이 성장하듯 3단계로 성장시키며 하나님은 섭리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총 7000년을 보면, 구약시대 4000년 구원역사는 소생기 성장 기간이고, 신약시대 2000년 구원역사는 장성기 성장 기간입니다.
  
성약시대 1000년 기간은 완성기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천 년 기간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실행하시려 뜻을 알리시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해 오셨습니다.
  
이때 본인을 이 육계에서 완성해야 영이 제대로 천국에서 쓰입니다.

세상에서 행한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


땅에서 신부로서 온전히 산 자는 그 행한 대로 천국에서도 대함을 받고 살게 됩니다.

천국은 같은 천국이어도 각자 사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공적대로 주어서, 각각 다르게 삽니다.
  
세상에서도 같은 주관권 신앙을 하고 따라왔어도 각자 삶의 위치가 다르고, 사명도 다릅니다. 모든 존재 세계는 개성대로 하나님이 삶을 주셨습니다.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고, 또 시대마다 보낸 자를 중심하여 뜻을 펴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중심하지 말고,
오직 머리가 되는 구원자를
중심해야 한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뜻인데 구시대가 안 따라왔습니다. 몰라서입니다. 알면 따라왔습니다. 무지로 인해 갈라져 가게 된 것입니다.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기 주관적 신앙을 하면 점점 길이 갈라지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2000년이 지났어도 ‘하나님만 믿으면 됐지.’합니다. 이 시대도 ‘예수만 믿으면 됐지.’하며 역시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같이 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어떻게 구원역사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의 종 주관권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힘들다고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에게만 하나님이 함께하냐.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그릇된 주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광야에서 고통만 받고 구원을 완성 못 하고, 과정에서 끝났습니다.

시대 구원자는 머리입니다. <온전한 구원>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이루십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만다


성경 역사에서 보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그렇게도 어려웠습니다. 구원자, 중심자, 선지자, 기타 사명을 주어서 일하는 자들, 주를 따라 행하는 자들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니 어려웠습니다.
  
이것을 보고 모두 낙심하고 실망하고 따르다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자들은 주를 따라가면 편안하고 기쁘고 아무 어려움도 없는 줄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쓴잔을 마시면서 끝까지 해야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함입니다.

세상만사 큰 뜻을 이루려면 그만큼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맙니다.

처음부터 나중까지 하나님의 절대 뜻, 주를 통해 주신 것을 행하며 끝까지 가야 됩니다. 과정에서 끝난 것은 건축하다 중지한 건물 같아, 쓸 수가 없습니다. 개발하다 중단된 지역 같아, 목적한 바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땅에 있을 때,
절대 끝까지 행하여
구원을 완성해야 한다.

&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인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해야, 완성이 됩니다. 존재물도, 사람도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입니다. 사람의 구원도 그러합니다.


성약의 신부역사는
천지 창조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과 사랑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면서, 땅에서 그 사랑을 이룬 자는 천 년 혼인 잔치를  육은 육대로 하고, 영은 영대로 합니다. 혼인 잔치 1000년이 끝나면,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정명석목사님은
그러한 하늘의 뜻을 가지고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부의 조건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러 오신 분입니다.

그 말씀을 들어보면
말과 행실이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성약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길을 개척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하늘로도
땅으로도 인정받은 분입니다.

그 분은 24시간이 다 공개되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시니
우리가 기쁘게 따르고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행한대로 그 진위대로
밝혀질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이런 분 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8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그 가치를 잊지 않게 하시고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함께 가는 이 인생을 깊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역사는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가며 이때 못하면 끝나니 이 한때를 잘 살게 하옵소서.

거짓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선과 진실과 공의가 이 세상을 주관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충성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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