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JMS 정명석 선생님 말씀)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지상천국 신앙천국



•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해, 달, 별, 공기, 식물, 동물, 생물, 물, 불, 먹을 양식을 모두 주시고 대기권과 중력권 등을 다 창조해 주셨다. 지상의 육적 천국이다.

• 지상세계가 이같이 천국이듯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섭리사에도 하나님은 영혼의 양식인 말씀을 주시고, 생명을 지켜 주시고, 사명자를 보내어 인도해 주시고, 영육을 살펴 주시니 천국이다.

• 인간들은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섬기지 않는다. 이는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한 줄을 몰라서다. 알아도 믿고 섬기기를 싫어한다.



정명석 선생님이 전하신
2023년 성령 사연 44



인생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서 얻지 못할 귀한 것을 얻게도 된다.
인생 겨울이라고 포기하지 말아라.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일인지 저마다 가치를 알아라.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구원자와 같이 한때 함께 가는 것이다.
역사는 삶같이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간다.
고로 그때 못하면 끝난다.


JMS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의 간증


◉ 역사의 감동을 느끼기 위해 캐나다에서 한국에 들어오다 ◉


저는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부 회원입니다.
여름에 열린 시청 대규모 집회에 이어 길거리에서 섭리역사와 선생님을 증거하는 영상과 법원, 검찰청 등 1인 시위를 하시는 한국 섭리분들의 사진을 보며 정말 너무 큰 비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힘이지만 정말 뭐라도 선생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서 교인협의회방에 올라오는 메시지들을 틈날 때마다 확인하고, 저도 악의적 언론 보도에 항의도 하면서 힘을 보태왔습니다.

그러다 탄원서를 받으라는 공지가 나온 주일날, 교회 회원들과 같이 탄원서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나가서 그런지 힘이 많이 났고, 간절하게 탄원서를 받다보니 몇 시간 만에 탄원서 종이가 두 장 빼곡히 채워져서 너무 행복하고 참 좋았습니다.

탄원서를 받고 보니 정신이 깨어나면서 선생님께서 억울하게 고통받고 계신데 제 개인적인 일에 시간을 보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생님께도 너무 미안해서 오직 탄원서 받는 것에 올인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한국에 가서 구국기도회에 참여하고 1인시위를 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어서, 휴가를 내고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며 1인시위를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하고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들어 왔습니다.

그런 뜨거운 간절한 마음으로 참여했더니 구국기도회 때 너무 크나큰 감명을 받아서 저는 바로 그 다음 날 국가수수본부 앞에 1인시위를 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오다보니, 배너설치를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냥 손으로 플랜카드를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선생님과 섭리역사를 증거하는 데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싶어 마스크까지 벗었습니다.

억울하단 말 한 마디 안 하시고 저희를 위해 오히려 기도해 주시던 선생님 생각이 밀려와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도 났고, 비장한 마음으로 서 있었는데 ‘저 여자 뭔데 저렇게 서 있냐’ 는 표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가 든 플랜카드를 유심히 쳐다보며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부정적인 인식과 오해를 가진 사람들은 고개를 저으며 함부로 말하고 지나가기도 했지만, 그 가운데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처럼 도대체 무엇이 억울하냐며 발길을 멈추고 물어보는 분들도 있었고, 그런 분들에게 감사하게도 당당하게 선생님의 억울함을 증거하기도 하다보니 무엇보다도 제가 선생님의 애타는 심정을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시위현장을 감독하는 경찰관이 손아프게 왜 들고 있냐며 배너 보관한 곳을 묻더니 그곳에서 배너를 꺼내와 직접 손수 설치까지 해주었습니다. 또 구국기도회는 다녀왔냐고 물으며 밥도 먹으면서 하라고 말해 주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그간 시위했던 분들의 진실한 모습이 증거가 되어 우리를 신뢰하는 구나. 역시 섭리인들의 모습은 신뢰감을 주는구나’ 깨달아졌고, 배려해 주는 그 경찰관의 태도를 보면서 섭리역사와 선생님께서 우리를 잘 가르쳐 주신 것에 대한 자부심도 느끼고 좋은 모습으로 시위를 해준 형제들에게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시간이 되자 구국기도회를 참석하러 왔던 일본 가정국 회원이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함께 탄원서를 받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매일 1인시위를 하시는 목사님도 함께 해 주셔서 우리는 세 겹줄이 되어 근처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탄원서를 받았고, 퇴근시간쯤 국가수사본부 앞에 돌아와서 “증거없는 여론재판 공정재판 촉구한다!!”를 번갈아 외치며 1인 시위까지 뜨겁게 했습니다.

해외에 있으면서 마음만 애가 탔는데, 역사의 현장인 한국에 들어와서 이렇게 1인 시위를 매일 참여하고, 또 자랑스럽게 선생님을 증거하면서 탄원서를 받으니 마음이 후련하고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뿌듯했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 많은 회원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증거하고 싶은 소중한 마음을 대신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습니다.

한 번은 먼 지역에서 시위를 위해 나오시는 집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향해 시위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 보시라고 한다. 하나님 감동시키면 역사가 일어나지 않냐.” 하시는데 너무 멋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하나님 보세요. 선생님이 너무 억울하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억울함을, 그리고 저희의 억울함도 풀어주세요." 하면서 시위도 하고 탄원서 서명까지 받았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뜨겁게 느꼈고, 섭리역사에 와서 오직 하나님께 사랑으로 간구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국과 해외섭리 모두의 간절하고 애틋한 증거의 몸부림이 모아져 우리와 함께 행해주시며 역사해주시는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탄원서 서명운동을 받고 싶었지만, 가정핍박 상황상 더 이상 한국에 있을 수 없어 캐나다로 돌아왔지만, 저도 캐나다에서 회원들과 함께 탄원서를 열심히 받으면서 역사의 조건을 함께 세우겠습니다.

간절한 기도와 뜨거운 사랑의 간구로 섭리사와 선생님을 증거하시는 섭리분들 너무 멋있고, 모두 모두 파이팅입니다!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모두가 하나되어 선생님을 자랑스럽게 함께 증거해요!! 앞으로 잘 될 것을 믿습니다. 아멘!!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9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이 땅에 살아있는 젊은이의 외침이 진실되고 아름답습니다. 그 언젠가 우리나라 해방을 위해 목숨받쳐 투쟁했던 항일 투사들이 느껴질만큼의 결연한 자세입니다.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을만큼 열심히 살아온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하지 못함을 회개하며 가지만 이 땅에서는 그 누구도 함부로 비난할 수 없을만큼 순수하고 깨끗하고자 했고 진리와 하나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만큼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지켜오고 만들어온 하나님의 섭리 역사입니다. 그 작은 겨자씨 하나가 바로 정명석선생님임을 고백합니다. 선생의 선생을 가르치며 목사를 뛰어넘어 전세계의 스승이 되시는 그 분을 우리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기도를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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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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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겪어 봐야
근본을 안다.”
“왜 기쁘냐.
  영원한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셔서 그를 맞고 믿으니
기쁘다.”



역사를 보면, 하나님을 모두 함께 믿어도 세월이 가면서 서로 갈라져 갑니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구시대에 있는 자들이 몰라서 새 시대를 따르지 않아서입니다. 그리하여 결국 구약과 신약이 갈라졌습니다.

구시대 구약인들이 따라왔으면, 예수님을 중심해서 신앙의 자녀권으로 한 족속을 이뤘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시대는 나이 먹고 늙으니 새 시대 문화와 신앙을 따라오지 못했습니다. 기존 신앙과 습관 때문에 못 오고, 또 새 시대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신약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은 새 시대가 오니 또 사명자를 보냈습니다. 하나님도 새 역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예수님은 육이 죽고 없으니 영만 다시 왔습니다.
  
새 시대의 다른 육을 쓰고 오시니 구시대, 신약에서 기다리던 자들이 안 따라옵니다. 결국 새 시대를 못 맞고 구시대인 신약시대는 계속 기다리면서 살고 새 시대만 새 역사, 새 사람, 젊은 자들로 약속된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갑니다.

구약은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4000년 동안 사랑하고 살았습니다. 이는 성경에서 확인된 역사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본래 신부 입장이어야 하는데 신부 입장에서 종 입장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후손들도 종의 역사가 4000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4000년 종 기간이 끝나고 예수님이 아들 조건을 세워서 아들로 왔습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자녀권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은 2000년간입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연대죄에 대해 값을 치르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이 기간이 끝나니 다시 약속대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새 시대 신부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조건을 세웠기에, 하나님을 신랑으로 대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한 단계씩 높여 왔습니다.

<구약>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대하고,
   <신약>은
아버지로 대하고,
   <성약>은
신랑으로 대합니다.

  


<성약역사>는 하나님과 주를 믿고 따라오는 자를 사랑의 대상으로 대하는 역사입니다. 약속대로 천 년 신앙의 혼인 잔치, 사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의 천지 만물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을 하여서 성약 1000년 역사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가장 하나가 되고 사랑으로 일체 되는 역사입니다. 역사도 개인이 성장하듯 3단계로 성장시키며 하나님은 섭리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총 7000년을 보면, 구약시대 4000년 구원역사는 소생기 성장 기간이고, 신약시대 2000년 구원역사는 장성기 성장 기간입니다.
  
성약시대 1000년 기간은 완성기입니다. 고로, 하나님은 천 년 기간에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실행하시려 뜻을 알리시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해 오셨습니다.
  
이때 본인을 이 육계에서 완성해야 영이 제대로 천국에서 쓰입니다.

세상에서 행한 대로
하늘에서도 이루어진다


땅에서 신부로서 온전히 산 자는 그 행한 대로 천국에서도 대함을 받고 살게 됩니다.

천국은 같은 천국이어도 각자 사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세상의 공적대로 주어서, 각각 다르게 삽니다.
  
세상에서도 같은 주관권 신앙을 하고 따라왔어도 각자 삶의 위치가 다르고, 사명도 다릅니다. 모든 존재 세계는 개성대로 하나님이 삶을 주셨습니다. 절대 하나님을 중심하고, 또 시대마다 보낸 자를 중심하여 뜻을 펴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람 중심하지 말고,
오직 머리가 되는 구원자를
중심해야 한다

새 시대가 오면, 하나님은 하나 되게 하는 것이 뜻인데 구시대가 안 따라왔습니다. 몰라서입니다. 알면 따라왔습니다. 무지로 인해 갈라져 가게 된 것입니다.

절대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자기 주관적 신앙을 하면 점점 길이 갈라지게 됩니다.

구약의 율법주의자들은 2000년이 지났어도 ‘하나님만 믿으면 됐지.’합니다. 이 시대도 ‘예수만 믿으면 됐지.’하며 역시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같이 됩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어떻게 구원역사를 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의 종 주관권에서 나와서 광야에서 힘들다고 모세를 원망하면서  ‘모세에게만 하나님이 함께하냐.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그릇된 주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국 광야에서 고통만 받고 구원을 완성 못 하고, 과정에서 끝났습니다.

시대 구원자는 머리입니다. <온전한 구원>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이루십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만다


성경 역사에서 보면,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자는 그렇게도 어려웠습니다. 구원자, 중심자, 선지자, 기타 사명을 주어서 일하는 자들, 주를 따라 행하는 자들까지 하나님의 일을 하니 어려웠습니다.
  
이것을 보고 모두 낙심하고 실망하고 따르다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자들은 주를 따라가면 편안하고 기쁘고 아무 어려움도 없는 줄로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쓴잔을 마시면서 끝까지 해야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목적지는 누구나 끝까지 가야 나온다.’ 함입니다.

세상만사 큰 뜻을 이루려면 그만큼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항상 과정에서 끝내면, 형성되다 맙니다.

처음부터 나중까지 하나님의 절대 뜻, 주를 통해 주신 것을 행하며 끝까지 가야 됩니다. 과정에서 끝난 것은 건축하다 중지한 건물 같아, 쓸 수가 없습니다. 개발하다 중단된 지역 같아, 목적한 바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땅에 있을 때,
절대 끝까지 행하여
구원을 완성해야 한다.

&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인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해야, 완성이 됩니다. 존재물도, 사람도 작든지 크든지 완성해야 합당히 쓰입니다. 사람의 구원도 그러합니다.


성약의 신부역사는
천지 창조 목적인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그 뜻을 이루며 사는
삶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과 사랑하고, 그들은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면서, 땅에서 그 사랑을 이룬 자는 천 년 혼인 잔치를  육은 육대로 하고, 영은 영대로 합니다. 혼인 잔치 1000년이 끝나면, 영원한 삶을 살게 됩니다.



정명석목사님은
그러한 하늘의 뜻을 가지고
자신이 먼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신부의 조건을 세우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러 오신 분입니다.

그 말씀을 들어보면
말과 행실이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하신
그 성약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고,
그 길을 개척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하늘로도
땅으로도 인정받은 분입니다.

그 분은 24시간이 다 공개되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시니
우리가 기쁘게 따르고
있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행한대로 그 진위대로
밝혀질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이런 분 입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8


겪을 것을 겪으며 온갖 고통을 이기고 지금 하나님 뜻 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그 가치를 잊지 않게 하시고

때를 따라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시대 사명자와 함께 가는 이 인생을 깊이 사랑하게 하옵소서.

역사는 한번 가면 다른 미래의 삶으로 가며 이때 못하면 끝나니 이 한때를 잘 살게 하옵소서.

거짓과 악이 쪼개지고 하나님의 선과 진실과 공의가 이 세상을 주관하며 하나님의 지혜와 충성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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