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나님이 예정해 놓으신 것도 있다. 좋은 것은 예정해 놓으셨다. 메시아, 중심인물, 선지자를 키우고 때 되면 보내시어 그가 하나님 성령과 같이 구원하게 예정해 놓으셨다.
그러나 좋게 예정해 놓았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통해 인도하시는 대로 가라. 그것이 좋은 운명이 되는 길이다.
육도 영도 그가 성공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자기 중심은 육도 영도 다 구원 못 한다. 이를 하나님도 성령 성자 예수님도 가르쳐 주셨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잘되고, 영원한 이상 세계다.

○ 하나님이 사람들을 “너는 지옥 인생, 너는 천국 인생”으로 예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다.
지옥 자체는 있다. 쓰레기장, 고물과 썩은 것들이 가서 쓰레기장이 됐다. 악으로 불의로 산 자들이 가서 사는 곳이 지옥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자가 가는 곳이다.
사망 지옥은 사람들이 악하게 살아서 만들어졌다. 불순종자로 인해 생긴 것이다.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간다. 신이 너의 운명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니다. 길을 정해 놓으셨다. 고로 네가 사망 길, 고생길 안 가면 된다. 갔더라도, 가다 고생되고 갈 길이 아니면 안 가면 된다.
○ 선생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인생들, 자기 하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하시어 그때부터 목숨 다해 살았다. 행하는 대로 바로 달라졌다.
○ 하나님의 운명론을 듣고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말 열심히 행했다. 열심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에 대해 믿고 배우고 알고 하나님의 생명 말씀을 전해 왔다. 이 길, 생명 길로 오며 따라오는 자들을 구원했다.
○ 하나님이 모두 천국에 오는 것을 예정해 놓고, 모두 하나님 믿고 생명 길, 하나님이 있는 천국 오라고 하신다. 그런데 몰라서 안 믿고, 믿기 싫어 안 믿는다.
○ 하나님이 그들도 믿고 사랑하여 천국 오게 예정해 놓으셨다. 지옥 가게는 예정해 놓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안 믿으며 불의를 행하여 자기 행위로 더 지옥 쪽으로 간다.
○ 천국의 삶을 살아야 천국으로 간다. 못하면 자동으로 다음 길인 사망 길로 가게 된다. 자신이 사망 길로 갔기에 그 길에 따른 고통을 당하면서 왜 신은 자기 안 돕고 고생하게 뒀냐고 하고, 신이 정한 운명을 내가 어찌 변경해서 가느냐고 한다.
○ 성령도 예수님도 선생 어렸을 때 잘못 인식한 예정은 깨뜨리게 ‘자기 책임 하는 사상’을 심어 주셨다. ‘자기 책임’ 하면 운명이 바뀐다. 예정했어도 안 하면 안 된다.

○〈예정론〉을 겪으면서 배울 때다. 1970년 초에 4천만 원 정도 사기 당하고 “이것도 하나님이 정하신 운명입니까" 기도하며 여쭈었다.
하나님께서“아니다. 네가 몰라서 당했다.” 하셨다. 그때 ‘알면 아는 운명, 모르면 모르는 운명’으로 인식이 바뀌었다. 깨닫고서 영계 가서 보고 배우고, 육계의 것도 더욱 배웠다.
○ 그 후 그 사기꾼은 50세, 이른 나이에 죽었다. 작은형이 “이 사람과 사업하라.” 하여 믿고 했었다. 인삼 지주목을 현지 가서 사면 삼분의 일이나 헐하다고 하여 사다 팔아서 석막리 교회를 지으며 진 빚을 갚으려 했다.
그 후에 깨달은 것은 절대 기성들 말 안 믿고 오직 하나님 성령 말만 듣기로 한 것이다. 고로 섭리사도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말씀만 듣고 개척하고 시작했다.
그때 작은형은 “잘한다. 그렇게 해야 한다. 기성 교단에 매이면 네가 배우고 깨달은 성경 말씀 못 전한다.” 훈수해 줬다.
○ 〈예정론〉 배울 때 그냥 배운 것이 아니고 실체 겪고 배웠다.
시대 말씀도 모든 청춘과 시간 쓰고 돈도 투자하고 배웠다. 그래서 예정에 대해, 말세에 대해, 예수님 재림에 대해, 부활에 대해, 휴거에 대해 절대로 완전히 배우고 나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 제대로 못 배운 기성들은 그들의 주장만 하며 기다렸으나 그들의 말대로는 되지 않았다.
○ 선생이 전하는 말씀이 절대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영원한 말씀이었다. 고로 천년까지 간다.

○ 인생을 살아볼수록 느낀 것이 많습니다.
늘 말조심, 행동조심입니다.
오늘도 내가 무심코 내뱉는 말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온유한 말, 따뜻한 말, 상대를 배려하는 말로 대화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zoVC_kvh9a0?si=zeoAsnWP6X5Ofuj8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9/ 간절한 기도- 21
하나님이 좋은 것은 예정해 놓으셨다. 메시아, 중심인물, 선지자를 키우고 때 되면 보내시어 그가 하나님 성령과 같이 구원하게 예정해 놓으셨다.
그러나 좋게 예정해 놓았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보낸 자를 통해 인도하시는 대로 가면 좋은 운명이 된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자기 중심은 육도 영도 다 구원 못 한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잘되고, 영원한 이상세계다. 자기 하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자기책임분담). 예정했어도 안 하면 안 된다.
정명석 선생님의 가르침은 그냥 이론이 아니라 실체 겪고 뼈를 깎는 어려움을 이기고 나온 말씀이라 생명력이 있습니다. 천년가는 그 생명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씀과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다. (6) | 2025.01.22 |
---|---|
사탄의 유래 vs 사명자는 타고난다. (0) | 2025.01.21 |
하나님이 보는 운명 (4) | 2025.01.19 |
금요기도회 말씀이 엄청남 ~☆☆☆☆☆ (2) | 2025.01.18 |
월명동처럼 온전하라 !!! (2) | 2025.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