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이 고생을 하면서 생명길을 못 간다면
너무도 억울하지 않느냐.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기 위해 고생길을 희망으로 가게 한다. 이를 알면 기뻐하며 간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곧,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편안해도 사망의 길이다.

◇ 성경에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보면 갖은 고생을 하며 하나님 몸이 되어 행하면서 시대를 책임지고 생명길로 이끌고 갔다.시대 모든 사람들과 같이 생명길을 가야 하기에 고통을 받으며 그 길을 가는 것이다.

▶ 구약을 보면,
  
- 에스겔에게는 “네가 이 백성의 죄를 담당하라.” 하였다. 좌편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담당하고 우편으로는 유다 민족의 죄를 담당하며,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겔 2:6-7)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모세에게는 광야에서 네 백성과 살라고 하였다.
   (민 14:26-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 신약 시대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하나님의 말을 듣고 가야 천 년 시대를 낳고 간다. 고생돼도 천 년 역사를 기쁨으로 낳아 놓고 가야 한다.

섭리사를 따라오는 자가 고생된다고 못 하고 가면 그의 것은 끝나고 말듯, 섭리사도 못 하면 못 한 대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 때 놓쳐서 못 하고, 육신만 편안하게 살면 망한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지금 이때 깨닫지 못하면
   고통을 받으면서도
나오지 못하는 자가 된다.
   고로 깨달아라.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저리 되었나?’하고 의심하나, 전에 열심히 한 것은 맞다. 가다 자기 생각으로 가고, 다른 자는 모르지만 문제를 일으켜서 하나님이 행위대로 대한 것이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이런 자에게는 꿈에 음식 먹는 것을 보여 준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2. 한마디 하면 그와 같이 다른 것도 그러함을 깨닫는 지혜자가 되어라.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3.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4.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0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 사망의 길이다.

▪︎ 많은 자들이 살 생명의 길을 위해 고생되어도 사명자를 그 길로 보낸 것이다.
  
▪︎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 회개는 청소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우리가 계속 차원높이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임을 더욱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주면 제자리에서만 머물고 인생이 계속 변화 발전없이 채바퀴 돌듯 도는구나.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받아 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성령님과 시대 사명자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시대 희망을 최선을 다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wP1MKH5vZ0?si=610bDXuRtc4AZaZU



<시편 107편 13-15절>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시편 107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선생은 1978년 6월 1일, 그때부터 서울에서 각종 어려움을 겪으면서
삼위일체가 인도하시는 대로 ‘시대 말씀’을 전했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로부터 각종 도움 받은 것들을 세어 보면 지금까지 각자 도움 받은 것이 수천 가지씩 됩니다.

먼저 지금까지 사람들이 도와준 것, 그것을 생각하면서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감사함을 생각하지 아니하면 한 가지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고마워하며 생각을 하고 몇 가지나 되는지 세어 봐야 많고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가짓수대로 생각하며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자에게 도와주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행위대로 대하십니다.

◇ 사람들은 괴로움을 당하며 고통받거나 원하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소원할 때는 애간장을 태우며 구하고, 탄식하며 눈이 빠지게 자기를 돕고 구원할 자를 찾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주면 평생 그를 위해 살다 죽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막상 해결해 주면 곧 마음이 변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선생은 예수님께 약속하고, 변하지 않고 행하며 살았습니다.

◇ 저마다 각종 병든 것과 아픈 것과 지옥 고통의 문제를 해결받았던 자들이 감사하지 않고 마음 변해 은혜를 모르고 살다가 다시 다른 고통에 빠져 있는 것을 보시고 이제 하나님도, 성령도 구해 준 자에게 “그냥 두어라.” 하십니다.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하게 하라.”


그 마음의 본질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또 구해 주면 또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감사함을 잊고 하나님의 은혜의 품을 떠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상실한 마음대로 버려두시니, 그 괴로움이 전갈이 쏘는 고통같이 밤낮 쉬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막에서 먹을 것을 밤낮 찾아다닙니다. 그 영과 혼도 영계 사망의 세계에서 수를 셀 수 없는 갖은 고통을 겪으며 해결하려고 다닙니다. 그제야 지난날 자신의 고통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깨닫고, 후회합니다.
  



◇ 내가 하나님을 작게 대하면 작게 보이고 크게 대하면 크게 보이십니다.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갑절로 갚아 주어 기뻐하며 살게도 하시고, 슬퍼하며 곤고하게 살게도 하십니다.

◇ 신약 때 하나님이 영원한 고통을 안 받게 구해 주려 예수님을 보냈기에, 그를 통해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하시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미련하여 오히려 악평하고 하나님만 찾으니 그들에게서 구원을 돌리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가 보낸 자의
육신을 쓰고 행하십니다.


◇ 구약 때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모세에게 감사하고 기뻐하며 모세를 따르지 않고 광야에서 모세를 비방하고 원망하므로 모세가 더 이상 이끌고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이 구원자 모세는 버리고 하나님만 찾았습니다. 잘못한 것을 미련하게 깨닫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 했습니다. 그들은 광야 벌판에서 일생 동안 살고, 영들도 육을 통해 만들어져야 하는데 만들어지지 않으니 육처럼 광야 같은 영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육신을 따라 영도, 혼도 만들어 집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육신 있는 구원자를 등지고 그를 보내신 자, 영체만 믿는 자들은 그 육이 갈 길을 잃습니다. 믿고 따른 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 은혜를 잊고 사는 자들은 사막의 고통을 받게 두고, 다른 자를 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하나님도 마음을 보시고, 구원하는 자도 마음을 봅니다. 처음 사랑을 잊으면, 구해 주는 자가 뜻을 옮깁니다.


◇ 영계에 가 보면 허다한 자들이 영계의 광야 길을 희망으로 걸어가고 있다. 그들은 그 길을 기한도 없이 정처 없이 다니면서 희망을 찾으나 갈수록 더 지옥의 고통입니다.
  
◇ 변함없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께 영광을 돌리고 살면 모든 것을 더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그때 보낸 사명자를 통해 도우십니다. 사명자가 안 하면 질서의 하나님은 행치 않으십니다.

도움을 받은 자가 ‘하나님이 나를 도울 일이 있어 도왔다.’ 하며 응당히 받을 것을 받았다고만 생각하니, 형제라도 또 도와줄 마음이 없어 돕지를 않는 것입니다.

도움 받고도 생각을 잘못하면 다시는 돕지를 아니합니다. 의향을 옮겨, 하나님 뜻을 보고 다른 자를 돕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들에 대해서는 기록하여 역사에 길이 남겨, 후손들에게 그리 말라고 거울로 삼게 하십니다.
  

고통 속에서 깨닫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야 된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새벽 잠언>

34. 환경 탓, 사람 탓 하면서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자기를 탓하라. 자기가 유능하면 환경의 파도를 타고, 악하고 해롭게 하는 자가 막아도 높은 악산(惡山) 넘듯이 넘어간다.

35. 어떤 자는 생각을 제대로 못 하고, 모든 것이 다 갖춰져야 하려 한다. 하나님이 반세기 동안 나를 통해 행하신 일을 보면, 최고 극적인 환난 때, 환경도 극적으로 좋지 않을 때 극적인 최고 소원들이 그때 이루어지는 기회를 주셨다. 아무도 모르게 행하게 하셨다.

36. 시대 최고 말씀을 받을 때도 최고 배고프고 힘든 때, 가난한 때, 그때 기도 생활하며 최고 연단 속에 말씀을 받게 하셨다.

38. 무조건 자기 마음, 생각과 안 맞는다고 외면치 말아라. 확인하여라.

39. 화나고 싫다고만 말고 너 위해 닥친 일인지, 하나님이 주신 날인지 생각하기

40. 무고히 남 미워하면 그것이 씨가 되어 모두 자기 마음에 미움 대상 된다.

41. 자기 관리다. 자기 가르치기다. 자기 차원만큼 자기 그릇이다.

42. 자기가 눈떠야 상대가 보인다.

43. 금은 변하지 않듯이, 하나님과 그 보낸 자 제대로 알면 가다 변하지 않는다. 제대로 모른 자가 변한다.

44. 온전한 자란 완성한 집 같아서 사용하는 데 편하다.

45. 완성된 자는 정말 귀한 자다.

46. 영원한 존재이신 하나님을 가르쳐 주지 못하면 참된 스승이 못 된다. 사람이 육신 일생 사는 것은 자기가 배우고 행하면 존재하며 산다.

영원한 세계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야 된다. 그래야 구원받고, 그만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 주어 하늘 천국에 영이 영원토록 가서 살게까지 해 준다. 물론 육신도 구원해서 죄에서 나오게 해야 된다.


417기도 31/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유익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생명권에 있는 사람답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늘의 기회는 아무나 잡을 수 없으니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게 하옵소서.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아닌 가나안을 개척하는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피눈물 나게 갖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늘의 말씀을 실천하시며 자기 목숨도 위험에 처한 가운데에서도 생명들을 우선시하시며 돕고 챙기시는 선생님께 오늘은 죄송한 마음으로 더욱 회개합니다.

인간 됨됨이, 기본은 어디가서나 중요한 듯 합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정말 안되겠습니다.

고통도 약이 되나니 더욱 온전한 사람으로 자기 관리, 자기 가르치기를 하게 하옵소서. 자기 차원만큼 자기 그릇이 만들어지고 보이니 제대로 알고 도전하게 하옵소서.

최고 극적인 환난 때, 환경도 극적으로 좋지 않을 때 극적인 최고 소원들이 그때 이루어지는 기회를 주어지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영원한 세계는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야 되나니 오늘도 간절히 생명권에 거할 수 있기를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m_VHEvCc7jfGgGLB


<의>는 더욱 의를 행케 하고, <악>은 더욱 악을 행케 만든다. 그러므로 주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하여라. 다른 길 없이 영원히 존재할 세계다.

불법과 악의 주관권은 영원토록 괴로움과 고통의 세계이니 거기에 속한 자들은 다른 세계를 찾는다.
  
◇ 악과 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가인과 아벨>이다.
  
<아벨>은 ‘보다 하늘에 속한 자’이고, <가인>은 ‘보다 땅에 속한 자’이다. ‘땅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살아가고, ‘하늘에 속한 자’는 영적으로 하나님 뜻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니 서로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

◇ 하나님은 늘 “하나다.” 하셨다. 하나님 편에 속하려면 영의 생각 하나로 하고, 육은 항상 영의 생각을 따라 행해야 한다.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된다.

아벨, ‘속 사람’은 제사장이 되고, 가인, ‘겉 사람’은 재료를 구해다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시중들어야 한다.
  
제사장이 되는 ‘영의 사람’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육의 사람’은 그것을 듣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된다.

영과 육이 하나 되어 행해야,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과 뜻을 이룬다.

육끼리 살면, 땅에 속한 자다. 하늘의 영원한 뜻을 이룰 수가 없다. 영끼리만 살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뤄져야 그로 인하여 영이 공적을 받고 빛나게 된다.

육이 육적으로만 살면 육에서 끝난다. <육>은 ‘나무’요, <영>은 ‘열매’와 같다. ‘육과 혼과 영’이 하나 되어 행해야 된다.


   성령의 열매는

   진리와 사랑과 화평과
자비와 공의와
   지혜와 지식과 의와
섬김과 인내와
   기도와 증거와 찬양과
감사와 긍휼과 용서와
희생의 열매들이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서도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했다.

◇ 〚요한계시록 11장 1~6절〛을 보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니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였다.

◈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다. 증인 둘이 하나 되면, ‘주를 잘 증거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두 감람나무>를 뜻하는 자는 구약에서 최고로 활동하고 악을 멸한 ‘모세와 엘리야’이다.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한 자’는 엘리야요,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 자’는 모세가 아니냐.

예수님 주가 왔을 때, ‘모세 영과 엘리야 영’이 왔다.  고로,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감람나무>는 ‘모세와 엘리야’다.

예수님 때 육의 세계만 봐도, ‘육적인 증인’과 ‘영적인 증인’이 나타나 증거했다. <세례요한>과 <베드로>다. 하나는 ‘육의 혈통’에서, 하나는 ‘신앙의 혈통’에서 뽑는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혈족 관계였다.

이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역사를 펴실 때 그 보낸 자를 증거하는 자로 항상 둘씩 보내셨다. 구시대 역사를 끝내고 새 역사를 시작하실 때도 그러하다.

증거자는 ‘오실 자’보다 먼저 온다. 증거자 <세례요한>은 구원하러 오는 자 <예수님>보다 먼저 나타나 전초 했다.

◇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다.
  


◇ 요한계시록 11장의 말씀대로, 증거자에게 해(害)를 주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사른다 했다. <불>은 ‘말씀’이다. ‘말씀의 불로 사른다. 말씀으로 심판한다. 친다.’는 것이다.

<모세> 때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안 내놓으니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선포하여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제야 애굽에서 나가라며 백성들을 내주었다.

<엘리야> 때 엘리야가 악한 왕, 아합을 놓고 기도하여 그 기도가 하늘에 닿으니,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수년 동안 비가 오지 않으리라.” 하고 선포하셨다. 그리하여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모두 멸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그에게 해(害)를 주면 하나님은 이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여 해(害)를 주신다. 심판하신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는 홀로 오지 않고 하나님과 온다. 예수님과 온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로서 영으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그 육을 통해 행하신다. 그 육은 한 명이다.

‘오는 자’는 한 명, 맞은 자들 중에서 ‘증거자’는 둘이다. 하나는 육적 증거자요, 또 하나는 영적 증거자다.

한 명, ‘오는 자’는 하늘을 상징하는 자다. ‘맞은 자’, 두 명은 땅에 속한 증거자다. 맞은 자 둘이 하나님 앞의 두 증인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신다.

‘땅에서 맞은 두 증인’은 ‘하나님이 보내어 온 자’를 증거한다. 하나는 ‘영적’증인이고, 하나는 ‘육적’증인이다. 둘이 하나가 되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증거해야 된다. 서로 하나가 안 되면 큰 문제다. 하나가 안 되면 증거가 제대로 안 된다.

◇ <예수님>은 ‘구원자’요, <세례요한>은 ‘주를 증거하는 자’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가 없다. 모른다.
  
세례요한은 땅에 있는 예수님도 제대로 모르고 좌우로 흔들렸다. 갈대 같은 신앙이었다.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그로 인해 믿고 따르면, 새 시대 구원을 얻는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우고 내가 예수님에 대해 속 시원하게 증거해 준다고 하며 45년이나 증거해 왔다.
  
그 증거는, “신약 2000년이 넘었으니 예수님 영이 다시 오시었다.” 하는 것이다. 선생도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전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예수님과 그가 보낸 자만 안다. 선생이 오래 수십 년간 배워서 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하고 증거한다.

            하나님
           ↙    ↘
   영 예수님      육 선생
  (둘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증거한다.)


   하나님과 예수님 영
           ↓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 하나님은 모두 일점일획도 흠 없이 행하신다.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아야 한다. 모든 운동 경기에서도 자기 위치를 떠나면 그 위치에 바로 상대가 들어와서 공격을 당하게 된다.

◇ (요 1:26-27)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참고: 신들메- 들메끈.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 성경에서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예수님이 온다고 했다.

   (눅 12: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5-46)“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 예수님은 땅의 성자이고, 하늘의 절대신 성자는 육 없이 영체로 존재하시는 자이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영의 어머니 격이다.

◇ 하나님과 예수님도 누구든지 근본을 벗어나면, 그에게 역사를 안 하신다.
  
글을 쓰다가 그릇되게 썼으면 지우고 다시 쓰듯이 그릇된 자들의 가르침은 지운다.

◇ 예수님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거자셨다. 최고로 잘 아셨다. 하나님이 그를 보내서다.
  
(계 17:13-14)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항상 배워라. 모르면 멸망으로 간다.
   하나님도, 성령도 모두 이같이 처음부터 가르쳐 온 것이다.
   오늘도 또 말씀해 주신다.

육적인 자는 육적인 자를 좇는다.
  
(계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하나님은 죄인을 데리고 죄인들을 구하지 않으신다. 죄를 지은 자가 자기는 의롭다고 하고, 의로운 자를 죄인시한다. 예수님 때도 그러지 않았느냐. 시대가 증거한다.



9.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야 영원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확신하고 사랑하면서 살게 되고, 그로 인해 받고 얻어도 기뻐 깨닫는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한 대로 돕는다. 직접 하나님을 믿는 자도 있지만 그러면 그 뜻을 제대로 몰라 때를 좇지 못함으로 하나님과 통할 수가 없다.

10.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만물들도 그가 창조하여 때를 좇으며 질서있게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이 물과 땅과 모든 수백만 가지 존재가 질서 있게 존재하게 쪼개 놓고 각각 존재하게 하신 것을 보아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로 그 뜻을 행하시며, 시대를 따라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사사, 선지자, 메시아 등 중심인물을 보내서 질서 있게 그 시대 뜻을 펴시며 행하셨다.

11.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그 행위대로 스스로 심판을 받고, 하나님도 전능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였다고 창조주로서 그 행한 대로 의와 불의를 따라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12. 유일신 하나님을 섬겨도 진실로 전심으로 자기의 어떤 일보다 최고 우선권으로 섬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라고 보낸 자를 믿고 그와 함께 행해야 한다.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새벽 잠언)




417기도 2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세상이 움직여지길 기도합니다. 영육이 하나되고 가인과 아벨이 아벨중심으로 선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행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나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해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바로 알고 제대로 잘 믿고 온전하게 행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기 위치!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역사의 때가 너무 기가 막혀 이때를 증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니 더욱 진심으로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me234kyUvjRgzZRG




◎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신약시대 때 몰라 못 한 것은 2000년이 지나도 몰라 못 했다. 깨달은 자들은 그 당세에 하고 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알고 행한 자는 당세에 행하지만, 모르는 자는 못 하고, 1000년이 가도록 후손들까지 모른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신다. 이같이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모르면, 일생 동안 구시대 삶만 반복하며 살다 간다.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에서 모르고 살아가면 구시대 안에서 차원만 높이고 살아갈 뿐이다. 

아무리 구시대 안에서 차원을 높여 살아가도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도 못 한다. 아예 모른다. 개미가 사람의 계획을 아예 모르듯,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 사람들과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는 일을 모른다.



◇ <구시대>는 ‘돌포도나무’나 ‘돌감나무’와 같습니다. 아무리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에 많이 퇴비하고 연구하고 키워서 과일이 열려도 그 열매들은 기존의 것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새 시대>는 ‘참포도나무, 참감나무와 접붙인 것’과 같습니다. 접붙여 키우면,  아예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보다 30배 이상 열립니다. ‘포도’ 열매도, ‘감’도 몇 배 더 크고 맛도 접붙이기 전의 맛과 아예 다르게 맛있습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같이 완전하게 다릅니다.


◇ 구시대 월명동은 개발 전에 아무리 만들고 만들어도 역시 구시대 배경과 환경이고, 원시인적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시고 나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개발을 시작하니 집도, 모든 환경도 천국으로 뒤바뀌어 예전보다 백만 배 좋아지고, 산들도 모두 정원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새 시대 성약역사가 시작되어 옛 시대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수만 배 더 빛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 <구시대>는 ‘소경들’과 같다면, <새 시대>는 ‘눈을 뜨고 살아가는 자들’과 같습니다.

새 시대 안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이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는 것입니다.

◇ 역사적으로 보면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를 못 맞고 새 시대는 젊은 자들이 맞았습니다.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삽니다.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 월명동의 나무와 돌들은 제일 좋은 것을 골라서 사다 심은 것입니다. 돌도 전국으로 다니면서 수천 개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을 골라서 하나님 성전에 작품으로 갖다 놓았습니다. 
   
그 나머지는 각자 나무를 사다 심기도 하고 돌도 갖다 놓았지만, 결국 좋지 않은 것은 없앴습니다. 
   
하나님 성전에 돌로 쌓을 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강하고 크고 좋은 돌로만 쌓았습니다. 

◇ 사람도 하나님이 택하여 쓰시니 하나님은 택한 자들 중에서도 절대 ‘하는 것’을 보고 인정하시고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대청소는 때를 두고 하시지, 자주는 안 하십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스스로 알게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을 보면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예수님만 ‘재림주’입니다. 
초림 때 이스라엘에 와서 
신약역사를 펴시고 그가 다시 오면 ‘재림’한 것이기에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도, 앞으로 오는 시대도 옛날 신약 때 복음을 전해서 역사한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면, 오직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초림 얼굴로 재림 때 그 영이 다시 오면, 그를 찾고 맞고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재림주라 하는 자는 다 망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그를 맞은 자는 신부 격입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이 자기 육이 되는 예수님을 보내서 역사를 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으니 영이든지 육이든지 그가 와야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 중에는 재림주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이든 육이든 예수님이 또 오면 그만 재림주입니다. 다시 와서입니다. 그를 맞고 행하는 자들은 새 시대 뜻을 펴 갑니다.
   
◇ 구약성경 <신명기 18장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하고 모세가 예언했습니다.

모세 같은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때가 되었을 때는 모세가 말한 자가 실상 자신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신약 때 모세의 영이 재림했습니다.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엘리야도 다시 온다고 했는데, 그 영만 재림했고 세례요한이 엘리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시대가 다른 신약시대입니다. 온다는 자가 오는데, 그 영이 재림하여 오고 땅에는 하나님이 다른 자를 보내어 행하셨습니다.

모든 구약의 예언은 신약에 실제 된 대로 결론입니다.




1. 자기 영을 위해서, 혼을 위해서, 육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가서는 안 될 길로 무기력하게 가진다.

2. 사탄, 마귀, 악한 자를 절대로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위험에 처해 살게 된다.

3. 신앙이 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 자는 자기 육과 영이 위험한 급물살에 처한 삶인데도 모른다.

4. 신앙이 산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생명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해 줘라. 그래야 생각에서 잊지 않고 생명을 살피게 된다.

5. 생명을 관리 안 하면, 어느 때는 환난 때 홍수에 떠내려가듯 허무한 생명이 된다.

6. 기도해야 사탄과 악한 자를 물리쳐 자기 생명도, 형제 생명도 살린다. 진정 기도를 하여야 성령도 하나님도 듣고 즉시 행하신다.

7. 사탄과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매일 기도를 하여라.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새벽 잠언)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0N6Jo7XvnqoFHI1e


417기도에 집중 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3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시니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으로 길과 진리를 밝혀 주옵소서.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으니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 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속게 되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살게되니 제대로 꼭 알게 하옵소서.

새시대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도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나니

좋은 밭에 좋은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사람의 속도, 질도, 마음도 알고 그에 맞게 대하게 하시고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절대 속지 않게 분별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전에 쓰이는 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리고 강하고 크고 좋은 돌만 남았습니다. 결국은 충성과 진실만 남습니다.

빠르게 얻는 것을 목적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깨닫게 하여야 합니다. 자기 수준대로 깨닫습니다. 자기 차원 외에 가르치면 다 토합니다. 

오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은 <마음>이 ‘핵’입니다. 이를 <생각>이라고도 합니다. <마음>으로 깨닫고, <생각>합니다. 보고 느끼고, 듣고 느낍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 역시 그 사람과 통하려면 사람의 ‘마음’을 통해서 말하고 전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마음, 자기 생각, 자의라고 오해하기도 합니다.
  
‘자기 마음’을 통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전달합니다. 그러니 ‘무조건 이것은 자기 생각이다. 자기 마음이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고 분별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과 생각이 왔는데, 주의 생각입니까?” 하고 기도하며 물어보고, “이것이 성령이 준 생각입니까?” 하고 물어보고, 혹은 “성령의 생각을 내 마음이 깨달은 것입니까?” 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 성령이나 예수님이나 하나님이 음성으로 “이리하여라.” 했으면, “이것은 분명 성령의 음성이다. 하나님 음성이다. 주의 음성이다.”라고 확신하며 압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오는 것은 ‘자기 마음’인지, ‘성령, 하나님, 주의 마음’인지 잘 모릅니다. 그럴 때는 되어지는 사실을 보면 압니다. 되어지는 실제를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그리고 이것을 또 알아야 합니다. 마음으로 말하면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인지, 자기 생각인지 구분을 못 하니 하나님, 성령, 주는 꿈에 어떤 모양과 행함을 보이며 비유로 깨닫게 해 주십니다.

꿈에는 사물로 보이고 상징으로 보여 계시해 주십니다. 그럼 더욱 확실히 깨닫게 됩니다.

가령, 꿈에서 뱀을 죽였으면 이는 사탄과 악에 속한 자들을‘뱀을 죽이듯 멸하였다.’ 함입니다.

◇ 하나님이 시대에 원하시는 목적의 일을 충성하며 많이 할수록 그 사람은 더 많이 통하게 됩니다.

통하여도 무엇으로 통하고 얼마나 큰 것을 얻고 통하고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저마다 자기 영육을 위해 합당하게 통하고 살면 엄청나고 귀한 삶입니다.



◇ 성경을 보면 구원자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통하고 하나님과 같이 구원역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총지휘하시고 모세를 시켜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시대마다 왕들을 세워서 통하며 행하셨습니다. 다윗, 솔로몬, 히스기야, 요시야, 느고 왕 등 필요할 때마다 그들과 통하시고, 지시하시고 명령하시고 역사하시고 다스리시며 뜻을 이루며 행하셨습니다.
  
왕들뿐 아니라 <선지자들>과 <사사들>을 세워서 통하시고 역사와 시대의 뜻을 펴며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르는 자들> 중에서 그때마다 합당한 자와 통하시고, 계시하시고 뜻을 이루며 행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님은 믿고 따르는 자가 필요할 때마다 통하여 말씀하시고 행하십니다.




성경 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땅에 하나님의 뜻을 펴며 통하시다가 하나님 뜻대로 순종치 않으면 통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천 년 후에야 다시 땅에 있는 자들 중 합당한 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 후에 1600년 만에 나타나시고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400년 후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 수시로 말씀하시고, 그 아들 <이삭>과 말씀하며 통하시고, 그 아들 <야곱>과 말씀하며 통하시고, 그 아들 <요셉>과 함께하시고 말씀하시며 통하시고,
  
그 후 2000년 만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아들로 삼고 말씀하시며 구약 때 약속한 뜻을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펴셨습니다. 그리고 신약 2000년 동안 예수님을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니 이 시대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땅의 육신 있는 자들 중 합당한 자를 보내어 그와 함께하시고 통하시며 그를 통해 말씀하시고 천 년 역사를 펴 가고 있습니다.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통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이 시대만큼은
알고 살아야 한다.
    그래야 그 시대에 해당되는
것들을 주면, 알고 받는다.”

  

‘때’는 하나님이요, 절대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십니다. 육도, 영도 이때를 맞고 교통하며 행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0.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해 줄 수가 없다. 맡겨야 해 준다. 통해야 하신다.

52. 자기 생각을 아예 버리고 ‘생각의 키(key)’를 하나님과 주께 맡겨야 그 키로 자기 마음과 생각을 열고 하나님도 주도 해 주신다.

53. 자기 생각대로 해도 만족한다. 이는 무지로 마음이 수준 낮으니 채우기 쉽다. 가다 보면 그제서야 깨닫는다. 겨우 육의 작은 그릇을 채우고 만족한다. 그러면 갈등이 오고 문제가 또 온다.

54. 하나님의 뜻만큼 영의 그릇도 채우고, 육의 생각 그릇도 채워 만족하게 해야 한다.

55. 자기 생각에 만족해서는 하나님의 큰 뜻과 생각을 못 이룬다.

56. 세상에서 자기만족 다 누리고 살았어도 영을 구원시켜 하나님 뜻대로 못 살았으면 영원토록 이를 갈며 후회한다.

57.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이를 생각지도 않고 살다 끝나면 자기 삶에서 끝나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쓴 값을 못 했으니 고통으로 다 지불해야 되기에 영원히 그 값을 고통으로 받는 것이다.

61. 어느 때는 현실에 일어나는 것을 장단점을 보여 깨닫게도 하신다. 항상 육의 세계를 영의 세계로 보여 알고 행하게 도우신다.

기도하는 영적인 삶이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자와 같고
실체 영의 환경도 그러하다.


(2024년 4월 26일 금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0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되어지는 사실을 보며 압니다. 되어지는 실제를 보고 깨닫습니다.

저마다 자기 영육을 위해 합당하게 통하고 살면 엄청나고 귀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통할 때만 통하시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하나님과 통하는 귀한 때입니다.

그러니 이 새 시대가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귀한지 깊이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깊이 이 역사를 깨달으며 성령의 감동감화로 그 뜻대로 살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역사. 하나님의 역사
https://youtu.be/Q38GGBul5QI?si=7FS784yJwTE9l9eI


아 섭리역사
https://youtu.be/w2vdrhTeKao?si=J3f0hWm7CGASsioF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누가복음 7장 23절>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눅 7:18-22>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고하니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세례요한>은 헤롯왕의 이성 문제를 지적하여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이 옥에 갇히기 전, 주를 증거할 때는 예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옥에서 고통을 받으니 그로 인해 예수님에 대해 실망하고 실족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어 오실 자, 메시아가 당신이냐고 제자들을 통해 물었습니다.

이를 두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구약에서 메시아가 오면 행한다고 했던 것을 하고 있다고 전해라. 앉은뱅이와 문둥이와 귀머거리 등 각종 병을 고치고, 신앙의 불구자와 눈먼 자를 다 고치고 있다고 전해라. 메시아가 오면 한다고 한 것을 지금 다 하고 있다고 요한에게 전해라. 그동안 요한은 내 앞에 와서 뭘 외치고 다녔냐.” 하셨습니다.

◇ <증거자>가 핵을 알고 전해야지, 분명히 모르고 증거하면 자신이 증거자인데도 주를 제대로 모르니 실망합니다.
  
목숨을 걸고 외쳐도 주가 뭘 하러 왔는지 알고 외쳐야 됩니다. 구약에서 ‘그가 오면 가난한 자, 병든 자를 고쳐 준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그 시대 신앙의 소경들, 진리의 소경들을 눈뜨게 해 주시고 각종 신앙의 병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 신약 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와서 예비된 신부를 맞고 하나님의 뜻을 편다고 하였습니다(마 25:1-10).

새 시대에 오는 자는 구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러 와서 그 일들을 하나님과 함께 행합니다. 그런데 모르니 실망하고 불신도 합니다. 신앙의 소경들은 눈을 못 떠서 넘어지고 낙심하고 실족하고 실종됐습니다.

그렇게 말씀으로 치료해 줬는데도 자기 사고의 병을 못 고쳤습니다. 육신의 병도 고쳐 줬건만, 안타까운 운명이 됐습니다.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함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십니다. 어떤 것은 행하고도 본인이 왜 그렇게 했는지 모르다가 이후에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십니다.

전능자만 행하실 때 알고, 어떤 것은 보낸 자에게도 지난 후에 알려 주시고, 행한 후 그제야 가르쳐 주십니다.

<야심작돌>도 처음에는 왜 그 돌을 <야심작돌>이라 하는지 모르다가 24년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야심작을 깨끗이 정리하니, 하나님이 그제야 <독수리 형상>이라고 깨우쳐 주셔서 알았습니다. ‘아~ 하나님의 상징, 독수리 형상이 있어서, 이래서 <야심작돌>이구나.’ 하고 비로소 온전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깨끗이 하니 그가 어떤 자인지, 왜 그인지 가르쳐 주어서 섭리사 45년 만에 더욱 알게 했습니다.



◇ <구약 모세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를 원망하고 그와 다투고 배신하고 불신하였지, 감히 하나님을 불신하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불신했습니다. 그를 보내신 자, 하나님은 이미 믿고 왔기에 불신하지 않고 그가 보낸 자를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대하는 대로, 그것을 표준으로 두고 심판하십니다. 예수님도 예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쓰고 뜻을 펴셨습니다. 고로, 보낸 자를 불신하고 그와 싸우는 것은 하나님을 그리 대한 것으로 판단하고 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보낸 자를 불신하는 것은 그를 보내신 자를 불신하는 것으로 보고 심판하셨습니다.

<신약 예수님 때>도 구시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감히 하나님을 불신하지는 않았고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을 불신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잘 믿었어도, 하나님은 모두 심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불신함’은 곧, ‘하나님을 불신함’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보냄 받은 자 불신’은 ‘그를 보내신 자 불신’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믿고 왔기에 불신 안 합니다. 항상 자신들이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절대 믿고 살았기에 감히 불신을 안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보낸 자는 불신합니다. 그를 불신하면 아무리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을 잘 믿어도 뜻을 펼 수 없습니다.

‘보냄 받은 자’를 불신함은 ‘그를 보내신 자’를 불신함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그들을 통해서는 뜻을 못 펴십니다.
  
◇ 섭리사에서도 <선생>은 믿습니다. 그러나 선생이 보낸 자를 불신합니다. 그럼 보낸 자를 통해 뜻을 못 폅니다. 고로 심정이 상합니다. 무지 속에 상극입니다. 결국 끊어집니다.

◇ 행한 대로, 이같이 심판을 이미 받아 왔습니다. 항상 ‘심판의 기준’은 보낸 자입니다. 그를 표준하여 심판하십니다. 그를 통해 구원역사를 하시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들도 그 심정을 겪어 봤지요? 자기가 보낸 자는 제2의 자기입니다. 그를 통해 일하려고 하는데, 그를 몰라주면 못 합니다. 그럼 자기를 불신한 것으로 보고 대합니다.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자기 육으로 쓰십니다. 그 육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한, 약속한 뜻을 펴시기 때문입니다.

시대 표상자, 보낸 자에게 고통을 주면, 그 민족도 그 행위대로 받습니다. 하나님이 고통을 주고, 그 수고가 헛되게 하십니다.

신약 때 예수님을 대한 대로, 그 행한 대로 지금까지 수천 년을 갚아 주고 계십니다. 전능자는 말없이 선포하시고 그 대가를, 핏값을 계속 받게 하십니다. 예수님이 유대 종교인들에게 “아벨 이후 사가랴의 핏값까지 너희가 감당해라.” 했습니다.

    (마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

어느 때까지냐고 하니, 하나님은 “보낸 자를 시인하고 돌아와서 용서받고, 그를 증거하면서 의를 행할 때까지다.”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전지전능하시사, 환난이 일어나서 절대 불가능한 가운데서도 그 사랑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또 어떤 것은 앞날을 이미 아시고 그 전에 기회를 주셨습니다. 환난이 일어나기 4년 전, 3년 전에 기회를 주셨고, 어떤 것은 환난 5년 전에 주셨습니다. 그때 행하게 하셨습니다.

한 자는 보람을 느끼고 삽니다. 지나고 보면 그때가 소원했던 것의 기회였음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고로, 지난날을 잊으면 안 됩니다. 주실 때는 은밀하게 행하시니, 받는 자도 모릅니다. 환난이 일어나서 당할 때는 못 주니 환난 전에 이미 아시고 주셨음을, 그 후에 스스로 깨닫게 하십니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것이 수만 가지인데, 그중의 하나가 방금 말한 대로 사랑하는 자들에게 환난 전에 기회를 줘서 행하게 은혜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행한 자는 환난 날에도 그로 인해 힘을 받고 기뻐하며 삽니다.

◇ 과거 그때가 기회였습니다. 하나님은 일점일획까지 하실 것을 다 하시고 역사를 펴 가십니다. 깨닫는 자는 깨닫고 감격하며, 이를 행하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그리고 예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 깨닫고 보면 그때가 기회였습니다. 월명동의 돌과 소나무들, 숨겨 둔 희귀종도 눈보라 치는 때라도 때가 되니 성령이 감동을 주어서 그 장소에 가게 하여 보게 하셨습니다. 기회의 때에 깨닫게 하고,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표상자를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의인들에게는 그때그때마다 행할 것을 행하게 하시고, 그 후 환난 날에 깨닫고 감사 감격하며 이를 기적으로 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그러므로 깨닫는 것이 은혜입니다.
  


◇ 새벽, 아침 전에 이 나무를 보이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150~200년 동안 만드셨습니다. 둥치 둘레 110cm, 뿌리 둘레 120cm입니다.
  
사람도 이와 같이 기회의 때에 숨긴 자를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은밀히 행하십니다. 이런 솔 같은 희귀종 인생들도 그러합니다.

이 나무, 모두 악평한 나무입니다. 이 나무로 인해 모두 서로 욕도 하고 “왜 안 덮냐. 얼어 죽는다.” “넘어간다. 베어 버려라.” 했습니다. 무지한 자들이 그리 말했습니다. 흙으로 덮으면 하나님 목적을 파기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고 보낸 자 통해 밝히시니, 오직 기도만 해야 됩니다.

위치는 ‘하나님 궁전 청기와집 뒤’이고, 형상은 ‘개구리 자세’입니다.  

◇ 하나님이 주를 통해 행하신 모든 것을 뺏기지 않으면 사랑이 영원히 갑니다. 사탄은 꾐이 능력입니다. 사람 통해 꾀고, 직접 꾀기도 합니다. 사기꾼도 손해 가게 하는 자라 꾑니다.

꾐에 넘어가 뺏기면 뺏긴 날부터 상실한 것입니다.
  
저마다 하나님의 적, 천적 <사탄>을 멸해야 ‘천국’이 됩니다.  <천국>은 ‘사탄’을 다 멸하고 가는 곳입니다.

  <사탄, 인(人)사탄>과 모두 싸워 이겨야 ‘천국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사탄을 멸하려 함이라고 했습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 자기의 <육성>은 ‘성령의 검, 말씀의 검’으로 스스로 자르고, 기도함으로써 <영성>을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정신과 생각을 온전히 하고 주와 일체 되어야 선악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 편에 서서 온전하게 합니다.

◇ <세례요한>을 보면, 주를 증거하고도 이후에 헤롯왕의 이성 문제를 지적하는 무지한 죄를 범했습니다. 예수님을 계속 증거해야 했습니다. 그 실수로 옥에 갇혀서 고통받으니, 예수님에 대해 실족했습니다. 실수하고, 실족하고,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은 잘 증거하고 믿고 좋아하며 좇다가도 환난 때 고통받게 되거나, 일이 잘 안되거나 자기 주관대로 안 되면, 자기가 좇던 자에게 실망하고, 불신하고 악평도 합니다. 어느 때는 세례요한같이 실망도 하고 실족도 합니다.

◇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 시키려고 아픈 자, 약한 자, 모르는 자, 섭섭함을 타는 자 등 모두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대해 주셨습니다.
  
섬겨 주고, 위해 주고, 메시아 만왕의 왕이 전심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실망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에, 고통받는 자들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 줄 만큼 다 해 줍니다. 위해 주고, 섬겨 주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해 줬습니다.
  
그래도 저마다 목숨 걸고 행치 않으니 자기 주관대로 안 된다고 실망하고 실족한 것입니다.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한 것입니다.

◇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그리고 현재까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실족한 자들은 스스로 실망하고 운명이 기울어 패한 세계로 갔습니다.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음에 섰던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승리하였습니다.

- 구약의 <노아>는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으니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습니다.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로서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창 6:8-9)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양심 심판, 홍수 심판 때 자기와 식구들을 구했습니다. 따라가는 자는 절대 실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아도 왜 실망스럽지 않았겠습니까. 불순종한 자들을 심판하는 기간에 여덟 식구가 배 안에서 얼마나 고생했겠습니까. 노아는 완전한 자인데 그도 죽지만 않았지, 같이 고생했습니다.
  
- 구약의 선지자 <엘리야>는 각종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고 행하니, 우상 숭배자들과의 대결에서 모두 다 이겼습니다.

- <모세 때 애굽에서 나온 자들>은 모세를 보고 실망하고 실족했습니다. 자기들의 잘못을 모세에게 돌렸습니다. 그리고 원망했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약속을 못 이루고 오히려 심판받았습니다.

모세를 통해 1차로는 애굽 종의 몸에서 벗어나는 구원을 받고, 2차로는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는 구원을 받아야 했는데, 그것을 못 이뤘습니다.
  
모세가 어찌 다 해 줍니까. 인생, 자기 삶은 자기 책임입니다. 사명자는 하나님의 말씀만 전해 주면 됩니다.

- <요셉>은 고통받고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에 대해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고 옥에서 긴긴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옥에서도 계속 축복해 주어 거기서 만날 자인 ‘왕의 술 맡은 관원장’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뤘습니다. 옥에서 나와 왕 앞에 인도를 받고 그 시대 왕의 꿈을 풀어 주고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 <다윗 왕>도 그렇게도 사울 왕에게 고통을 받아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실족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울은 죽고 하나님은 다윗을 계속 축복해 주셔서 40년간 이스라엘 민족을 다스렸습니다.

- 구약의 <선지자들> 모두 절대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믿고 행하여서 승리했습니다.

- 예수님 때도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봤어도, 자기들이 순교하기 직전까지도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약 2000년 역사를 당세에 완전하게 해 놓았습니다.

- <이 시대>도 모두 선생으로 인해 절대 실족하지 말고 절대 하나님, 예수님, 성령께도 서운해 말고 어떤 일에도 실족하거나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에 맞춰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 자신의 뜻을 펴는데 안 하시겠습니까. 실족하지 말아야 계속 새 역사를 축복해 주십니다.



<2024년 3월 2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40년, 400년, 4000년 이같이 모두 각종 예정된 것을 두고 굳이 기도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고 물었다.

2. 선생이 베트남 전쟁터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어 예정됐는데 안 가려고 기도했다. 필요 없는 기도를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때 기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게 되었다. 가는 것이 예정되었는데 기도하니 “너는 가야 한다. 조건을 세워줘야 한다. 그래야 평화가 온다.” 하고 깨닫게 해 주셨다. “싸우는 두 사람이 있는데 싸움을 안 말리면 두 사람이 계속 싸우다 죽으니 어서 말리러 가야 한다.”고 절실하게 깨닫게 하여 기꺼이 기뻐하며 가게 됐다. 선생이 이같이 하니 동료들도 같이 기뻐하며 갔다.

3. 이와 같이 예정돼서 가야만 하는 것이라 가기 싫다고 기도한 것은 필요 없는 기도였지만, 그 기도로 인해 하나님이 뜻을 가르쳐 주어서 기뻐하며 가게 되었다. 두 번째 갈 때는 가야 할 입장이 되어서 지원해서 또 갔다. 그 후에 결국 바로 40년 전쟁이 끝났다.

4. 이와 같이 이미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도, ‘기도’해야 그 뜻을 제대로 깨닫는다. 고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하니 억지로나 싫어서 행치 않게 된다. 또 형제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고 평화롭게 구해 주니 기쁜 것이다.

5. 예정됐어도 기도가 필요하다. 고로 ‘예정됐는데 뭣 하러 기도하냐?’ 하지 말고, 예정됐어도 기도하여 하나님이 왜 예정하셨는지를 깨달아라. ‘기도할 것 없다. 잘되게 기도할 필요 없다.’ 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40년, 400년, 4000년 형벌과 고통 기간이 예정됐어도 고통을 받으면서 기도하여 신앙의 구원도 받고, 나라도 존재하게 됐던 것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가 동행하며 같이 행해야 된다.

6. 하나님은 예수님과 같이 자기는 필요 없지만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고통이 필요했다.

7. 자기는 모르니 하기 싫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하기 좋아하신다. 하나님 뜻을 이뤄야 되기 때문이다.

8. 사람 마음과 생각이 절대 하기 싫다 하여도, 가기 싫고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이 축복받는다. 성경에 수백 군데 나왔다.


  감사와 은혜의 삶 https://youtu.be/qQqZT9uKSEE?si=Xci0ycw9SRWflE69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9

<새 시대에 오는 자는 구시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러 와서 그 일들을 하나님과 함께 행합니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자기 육으로 쓰시며 그 육을 통해 하나님이 계획한, 약속한 뜻을 펴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우리 곁에 살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귀한 말씀으로 이 시대를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진정 존귀하십니다. 저희도 정신과 생각을 온전히 하고 주와 일체 되어 선악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 편에 서서 온전하게 자기를 잘 만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다고 했는데 일이 안되었어도 실족하지 않고 절대 믿음에 서면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승리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때에 맞춰 다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존심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늘 기도하게 하시고 늘 하나님 뜻을 좇아 아름답게 하늘의 신부로 개성있게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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