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령 사연 30

하나님은 만사에 모든 존재들을 짝으로 창조하여 목적을 이루게 하셨다.

사람 육체의 각각 지체들도 짝으로 창조하여
보기에 아름답고 신비하게 균형을 이루고 기능을 하며 존재의 일을 하게 하셨다.

우측 눈과 좌측 눈이 짝을 이루어 하나가 되면
모든 존재물이 정확하게 보이어 판단을 확실히 하게 된다.

이와 같이 짝과 하나 되어 행해야 목적을 정확히 행하게 된다. 짝이 서로 겹줄이 되어 행하니 더 튼튼하고 강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짝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기능을 못 한다. 서로 자기 특성을 주고받으며 상호 행해야 짝이 된 그 목적을 행하여 얻게 된다.

하나님은 땅에 육신 가진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와 하나 되어 구원 역사 하며 하나님 목적을 행하신다. 너희도 그와 하나 되어야 구원받아 목적을 이루고 산다.

이 시대는 그와 하나 됨으로
그 육도 영도 창조 목적 사랑을 이루어 살아가게 된다.




1️⃣인생은 뛸 때 뛰고, 걸을 때 걷고, 앉을 때 앉고, 누울 때 누우면서 때를 맞춰 살아야 된다.

2️⃣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3️⃣생각이 없으면 무미하게 그 순간이 순간으로만 흘러간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4️⃣시간을 물 같이 흘려보내지 말아라. 행하면 문제가 풀어진다

5️⃣기회가 올수록 더욱 재촉하며 행해야 한다. 때 놓치면 끝난다.

6️⃣조급하게 빨리하여 얻으려고만 말고
때를 따라 받으니 꾸준히 희망으로 하여라.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이 사람 쓰다가 문제 있으면 저 사람을 써야지 갈 길을 제대로 가게 된다.

2. 문제 있는 자 가지고만 쓰려고 하다 갈 길 못 간다.

3. 차가 고장 났으면 공장에 맡기고 다른 차로 가야 한다.


7. 운동할 때 못하는 자는 순간순간 바로 선수 교체를 해 줘야 승리한다. 졌거나 못하여도 인정 봐주고, 연고자라고 그냥 하면 전체가 영향 받아 승리 못 한다.

8. 항상 제대로 하는 자의 사명이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다.





○ 꿈에서는 혼이 혼계를 가는 대로 본다. 꿈에 혼이 있는 곳과 연결되면 육도 혼이 다니는 혼계를 보는 것이다.

○ 월명동 땅속에 물 흐르는 것도 기도하면서 혼으로 알게 되어 물이 나오게 했다. 혼이 보면 보화도 보인다. 하지만 이런 혼의 능력은 영적인 일, 특히 하나님 위해 써야 한다.

○ 혼이 발달되면 혼계를 다니면서 각종의 정보를 파악한다. 그리고서 실체를 알려 주고, 전도할 자도 말해 준다. 해를 주는 자도 알고 하나님께 보고하고, 돌이키는 자 도와주고 “죗값 끝나고 다시 와라.” 하기도 한다. 고로 혼과 정신을 개발하고 연구하여라.

○ 혼을 보낼 때는 천사들과 함께 보내야 한다. 혼자 다니면 혼계에서 혼자 악한 영과 싸우기도 한다. 고로 꼭 천사와 함께 보내고, 성령께도 이야기하고 보내야 한다. 그러면 혼이 악평자, 악한 영들의 비밀을 파악하여 알려 준다. 또,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령께 기도하면 합당한 것 알려 주신다. 오직 그 뜻대로 하면 해결된다.

○ 하나님이 사람을 신비하게 창조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그 존재체를 써야 한다. 육도 혼도 영도 써야 한다. 육은 육의 세계로, 혼은 혼의 세계로, 영은 영의 세계로 써야 한다.

하나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으니 연구하고 쓸수록 신비하다. 혼과 영, 정신 생각 마음이 신령하면 하나님과도 잘 통하고, 성령과도 통한다.

○ 육은 지구 세상 육계에서 살아도 혼은 혼계에서 살고, 영은 영계에서 산다. 그 세계에서 그 차원대로 산다. 그 차원은 육이 하나님 성령이 보낸 구원자 믿고 행한 의에 따라 다르다.

○ 꿈에 보는 자가 영일 때도 있지만, 영은 영계에서 다닌다. 혼은 육과 가까이 산다. 혼 위해 기도를 해 줘야 혼이 잘 변화된다.
  
○ 육 발달하듯이 혼도 영도 발달하면 무한하다. 기도하면서 혼도 영도 발달시켜야 한다. 로봇도 계속 발달시켜 만드니 기계가 사람같이 신기하게 작동한다.

그러나 기계로써 아무리 계속 발달시켜도 기계다. 하나의 컴퓨터다. 하나의 자동 기계다. 기계는 아무리 만들어도 사람같이 혼도 영도 이념도 없다. 그저 재미있고 신기하고 편리한 자동 기계일 뿐이다. 천 년을 발달시켜도 동일하다. 기계는 기계다.

○ 아무리 발달해도 사람이 사람은 못 만든다. 사물 물건으로는 사람 생명체를 못 만든다. 사람 같은 뇌를 못 만든다. 별을 지구로 못 만들듯이 로봇으로 사람 행동은 만들고 조작할 수 있어도 이념이나 혼, 영, 정신은 못 만든다.

○ 현재 과학자, 로봇 개발자들은 로봇을 사람같이 만들어 연애도 하고 사랑도 하게 한다고 희망 하나, 이는 하나의 야망이다. 하나님 창조를 따라온다고 하나, 너무 모른다.
  
○ 40년 전에 과학자들이 사람들을 달나라 가서 살게 하겠다고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이에 대해 선생이 하나님께 여쭈었다.
  
하나님은 “영들도 거기 못 산다. 나 하나님이나 찾고 연구하라.” 하셨다. 허황된 꿈들이라고 선생이 말한 대로다. 40년 후 지금도 달나라 가서는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못 산다. 헛된 야망이다.

○ 마치 기독교가 60년 전에 한창 육신 휴거 된다고 기다리며 떠들썩했던 격이다. 선생은 그때부터 “영으로 휴거 되지, 육은 한 명도 천국으로 휴거 안 된다. 영만 휴거 되고, 육은 땅에서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 맞고 사는 것이 휴거다.” 하였다. 그 말대로 됐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말씀, 선생 말대로 됐다. 이같이 지금 모든 섭리역사도 다 맞다.

○ 각 종류대로 자신의 존재체를 낳는다. 고로 쇠붙이로는 조립하여 각종으로 만들어도 뇌나 사람은 만들 수 없다. 원숭이는 원숭이를 낳고, 나무는 나무를 낳는다. 로봇을 사람같이 만든다는 것은 과학자들의 야망이다. 하나님만이 그 구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 로봇을 사람같이 만든다는 것은 나무나 꽃들을 짐승같이 만든다는 격이다. 로봇은 아무리 만들어도 사람같이는 못 만든다. 상상에 불과하다.

기계들로 각종 로봇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영계와 못 통하고, 영계를 가지도 못한다. 하나님과 로봇은 안 통한다. 전파는 전파로 끝나고, 지구는 지구에서 끝나고, 해는 해로, 달은 달로, 별은 별로 끝난다.



○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절대 신이시다. 육체 가진 자는 절대 신이 아니다. 다만 육신이 죽었거나 살았거나 영이 발달하여 하나님 형상을 덧입는 대로 변화되어 더 신성을 갖게 된다. 영이 마치 하나님같이 온전해져서 하나님의 대상체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 예수님의 육이 돌아가시고, 하나님을 닮은 예수님의 영은 그 생각도 행위도 더욱 하나님과 같이 행하는 온전한 영이 되셨다. 고로 육체가 세상에 있을 때와는 아주 다르다. 그 영이 해같이 빛난다. 예수님의 영체는 하나님 대상체이시다.

○ 예수님도 성자이시다. 땅에서의 성자다. 성자의 육신이 되셨으니 성자다. 그러나 절대신, 본래 있던 성자와는 다르다.

○ 쪼개면 답과 존재가 확실하다. 돌덩이를 쪼개 분석하면 금, 은, 동, 철, 다 나온다. 월명동도 한 덩어리로도 보지만, 쪼개 보면 돌, 나무, 건물, 약수, 운동장, 잔디밭, 산책로다. 집도 쪼개 보면 청기와 집과 생가 기념관으로 구분된다. 사람도 쪼개면 육, 혼, 영이다. 다 나온다.

○ 선생 이름의 ‘석(析)’은 쪼갤 석 자다. “악과 선을 쪼개 내라.” 함이다. 木 나무 목변, 斤 도끼 근 자다. 나무에 열매가 없으면 도끼가 찍어 없앤다는 뜻이다.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 하나님 역사는 쪼개는 역사다.
   - 선과 악,
   - 구약과 신약과 성약이다.
   - 성경도 쪼개면 불 심판인지 말씀 심판인지 안다.
   - 부활도 육 부활이 아닌 영 부활이다. 육은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망에서 나오는 것이 부활이다. 사건적 부활이다. 개념적 부활이다.
   - 휴거도 영 휴거다. 육은 땅에서 새 시대 기다린 자 만나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믿고 사는 것이 휴거다.
   - 종교도 족속별로 하나님께 행한 대로 쪼개진다. 기다린 자 맞은 대로 율법 종교 유대교, 회교, 예수님 신약 종교 천주교, 개신교, 또 성약 종교 신부 역사 천 년사가 있다.
   - 천국도 선영계 천국, 낙원 천국, 황금천국이 나뉜다.
   - 성경을 육적으로 해석하는 육에 속한 가인들과 영적으로 해석하는 영에 속한 아벨들로 나뉜다.
   -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 각 위 존재자시다.

○ 쪼개면 다 나온다. 장작 쪼개니 불이 붙듯이, 말씀 쪼개 전하니 사탄이 개입 못하고 진리와 은혜의 불이 붙었다.

○ 쪼개지 않으면 제사 안 받으신다. 자기 속에 악과 무지를 쪼개 내라. 자기도 쪼개 내면서 변화시켜 더 완전하게 만들어라.

○ 누구나 영은 그 행위대로 영원히 하나님을 따라 발달할 수 있다. 변화되어 빛이 난다. 온전한 영은 신성시 된다.

○ 세상도 계속 이미 발달한 것, 완성품도 또 계속 연구하여 더 좋게 발달시킨다. 월명동도 완성됐어도 계속 더 완전하게 보강한다.
  
○ 하늘나라 천국 영계는 최고 발달하였다. 육체가 영체를 못 따라가듯이 육의 세계는 영의 세계를 못 따라간다. 영계는 세상보다 더 완벽하다. 세상과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다.
  
○ 천국은 황금 세계다. 각종 보석덩이로 만든 세계, 선과 사랑의 세계다. 병든 자, 아픈 자가 없다. 걱정 염려가 없는 평화와 화평의 세계다.

○ 세상의 각종 것은 영원히 존재하지 못하고 없어지고 변화무쌍하다. 하늘나라 영의 세계는 빛의 세계다. 영원토록 존재한다.

○ 천국에서는 저마다 영들이 그 공력대로 집을 짓고 산다. 차원 높은 자의 집은 너무나 아름답다.

세상에는 천국같이 좋은 집은 하나도 없다. 다만 천국 집과 비슷한 형상을 쇠나 나무, 흙, 돌, 콘크리트로 건축하기는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천국같이 문도 기둥도 다 순금으로 지을 수가 없다.


집을 지을 때 완성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한다.

자기 자신 또한 얼마나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쓰임이 달라진다.


○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완성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합니다. 그러나 미완성 집은 사용도 제대로 못 하고, 미완성이어서 허가도 안나니 숨어서 불편하게 사용해야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갖가지로 준비되고 만들어진 자와 조금만 준비되고 덜 만들어진 자의 차이는 크듯이, 내가 얼마나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자기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가 가진 기본 능력 위에 각종으로 준비하고 만드는 것입니다. 그 기본 위에 나의 개성대로 개발하고 꾸미면 됩니다.

예를들어
모 아니면 도, 확실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확실한 성격 위에 조금은 유연한 성격을 개발하게 된다면 확실하지만 유연해야 할 때, 유연한 성격을 가지게 되어 육각형의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 놓으면 제대로 쓰기만 하면 됩니다. 알고 써야 신기하고 오묘하듯,
자기 자신도 제대로 알고서, 만들고 개발하여
개성대로 각종으로 쓰임 받길 아름답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https://youtu.be/gPAVBc5paI0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8/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6

자기 의로움과 선한 마음과 사랑은
돈 주고 사지도 못한다. 자기가 행하면서 얻고 쌓는 것이다.

기회가 올수록 더욱 재촉하며 행해야 한다. 때 놓치면 끝난다.

조급하게 빨리하여 얻으려고만 말고
때를 따라 받으니 꾸준히 희망으로 하여라.

혼과 영, 정신 생각 마음이 신령하면 하나님과도 잘 통하고, 성령과도 통한다. 그 혼의 능력을 영적인 일, 특히 하나님 위해 써야 한다. 그리고 오직 그 뜻대로 하면 해결된다.


혼 위해 기도를 해주는 것이 헛되지 않으니 그 혼이 잘 변화되고, 또 자기 자신이 얼마나 만들어졌느냐에 따라 그
쓰임이 달라지니 우리 모두 기도와 행함으로 형통케 하옵소서.

하나님만이 그 구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니 사람이 아무리 뛰어난다해도 그 한계선이 있습니다.

전파는 전파로 끝나고, 지구는 지구에서 끝나고, 해는 해로, 달은 달로, 별은 별로 끝나니 자기 역할을 잘 알게 하옵소서.

집을 지을 때 완성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되나니 우리 인생이 그렇게 아름답게 빛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풍수지리학자들이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은 ‘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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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학자들이 최고의 명당으로 손꼽은 ‘월명동’

풍수지리학은 자연환경과 사람의 길흉화복을 연관 지어 설명하는 전통적인 지리 이론이다. 이에 따르면 산·수(水)·방위·사람 등 4가지 요소를 다 갖추어야 명당이 될 수 있다. 즉 명당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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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부활’이란 단어는 신앙적 영적 단어다.
  
(고전 15:12~23)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 아는 자에게는 불가능함이 없다. 아는 자는 부활된다. 육신 시체가 살아나는 부활이 아니기에 성경의 말씀을 알아듣고 행하면 그 누구라도 부활된다. 신앙적 영적으로 부활된다.
  
이같이 육 부활이 아니고 ‘영 부활’로 알고 성경을 보아라. 그럼 부활을 다 깨닫는다.

○ “아담 안에 있는 자, 구약 주관권은 다 죽었다.” 하였다. 이때 죽었다 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은 것이 아니다. 신앙적 영적 사망권의 구약이다. 아담의 원죄 아래 구약인들의 영과 그 신앙이 다 죽었다.

신약 때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살았다. 예수님은 아담의 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으시고 사망을 벗어나서 오셨다. 고로 예수님은 아담 안에 있지 않으셨다. 새 시대 구원자다. 구약에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 아들 격인 자이시다. 종이 아니다. 고로 구약 아담 안에 있지 않은 ‘구세주’시다.

○ 그를 주로 절대 믿고 그와 하나 되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면 구약 사망에 있지 않고 구원받아 예수님을 따라 아들의 주권을 갖게 되었다. 고로 산 자가 되었다.

○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시다. 그를 메시아 구원주로 믿고 섬기며 사는 자들은 산 자들이다. 부활된 자다.

○ 여기서 ‘부활’은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나는 그런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주관권, 메시아 주관권에 있는 자를 ‘산 자’라고 하였다. 그들이 신앙적으로 영이 산 자들이고, 아들 권세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를 “부활했다. 살았다.” 하셨다.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다.

○ 부활의 말귀를 알아듣고 행하면 부활된다. 미련한 자는 성령의 말귀를 못 알아듣고, 성경을 읽어도 말씀 글을 이해 못 하고 못 알아듣는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활은 영이 사망권에 있지 않고 생명권에 나와 있는 것을 말한 것이었다. 그것을 무지한 자들이 육이 살아 부활했다고 그릇 풀었다.

  “영이 생명권에 나왔다.”, “영이 부활하여 살았다.”라는 말인데, 육이 살았다고 한다. 미련한 자들이다.

○ 그들은 예수님도 그 당세에 육신 부활하신 것으로만 믿는다. 예수님은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이방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니 영이 살아났다. 육신의 삶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니 심령, 마음, 정신, 신앙이 하나님 세계로 살아났다. 이를 부활했다고 하는 것이다.

육신이 사는 부활이 아니다. 육이 죽지도 않은 자들을 두고 “예수님 믿고 따르니 살아났다.” 하였다. 죽지도 않은 육이 살아났다고 하면, 이는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어느 언어로도 통하는 말이 아니다.

○ 육이 하나님 안 믿고, 메시아 안 믿는 자들, 죄를 지은 자들이 사망에 죽어 있었다. 에스겔 18장 20절에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했다. 그러다 메시아를 믿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고 희망으로 살아났다.



안 믿으면 흑암에서 죽은 자요, 믿고 하나님 빛의 세계로 나오는 것을 부활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보낸 자 믿으면 부활이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하려면 불가능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원하시는 대로, 그 방법으로 통하면 즉시 통한다.

○ 우리가 기도하면 개인에게 해당하는 것은
- 영을 통해서
- 자기 혼을 통해서
-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을 통해서
- 사람을 통해서
- 만물을 통해서
- 꿈을 통해서
   전달하시며 깨닫게 하신다.

○ 그러나 직접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부르면서 직통으로 통하며 대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항상 전능자는 대상 되는 세운 자 육신을 통해서 행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통해서 전할 자를 그때마다 세우신다. 하나님도 성령도 선지자 통해서, 중심자 통해서, 주를 통해서 해야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로 하나님은 항상 예수님 몸 쓰고 예수님 통해서 말씀하셨다.

   전기는 배선을 통해서 전달된다.
   사람은 비행기 통해서
공중으로 이동된다.
   음식은 위를 통해서 소화된다.
   신경을 통해서
뇌의 지시가 전달된다.
   이는 하나님 법이다.
   고로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세운 자를 통해 통하지 않고, 그 중심치 않고 자기가 중심되어 하는 자는 죽은 자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셨다. 지체는 평생 머리가 안 된다.

○ 나라도 머리는 하나다. 하나님은 머리 하나를 세우시고, 그로 행하신다. 전체가 머리 되려 하면 하나님이 모두 쪼개서 가두신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계요, 민족이다. 모두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 성경에 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자는 그 시대에 세운 자, 보낸 자, 선지자, 메시아였다. 나머지에는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고 통하셨다.

○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해야 쉽다. 해 본 자만 안다. 오직 순리다. 질서다. 오직 보낸 자 통해 가르쳐 주시며 행하신다.

  


자기 지체 통해 행하라.

- 이 말을 축소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 지체 중에 마음 혼 영 생각 통해 전달하고 말씀하시고,

- 확대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라는 지체의 머리 되는 사명자 통해 가르쳐 주고 말하고 지시하고 행하신다는 말이다.

배워도 확실히 배워라.
  
그래야 영육이 부활되어 사망에서 나온다. 생명권에서 평생 잘 쓴다. 안 배우면 평생 쓰지 못하고 애간장 타다 죽는다.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는다. 봐도, 배우고 알아야 분별한다.

○ 말씀은 양식이니 뼈도 되고 살도 되고 힘도 된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룬다.

○ 비유를 깨우쳐 주려고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한 것 한 가지만 말했지만, 실상 성경은 대부분 비유로 되어 있다. 비유 계시를 풀면 성경의 문학 계시를 거의 푼다.

○ 문자 그대로 믿으면 성경은 두려움 공포와 절망이며, 그같이 이뤄지지도 않는다. 육적인 자, 하나님과 머리 되는 자와 떨어진 자들은 육적으로 푼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이와 같이’라는 말은 항상 세상 존재물을 말한다. ‘이러하다’는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말함이다.

- “불에 타고 녹는다.” 함은 불은 만물이고, 실제는 “그와 같이 죄악이 타고 사라진다.”를 말함이다.

- “말세 때 해가 떨어진다.” 함을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면 진짜 해 떨어지는 것으로 본다. 그럼 망한다. 지구가 얼어붙는다. 그리 믿고 성경을 무식하게 푸니 말세가 공포로만 다가온다. 기성들이 그같이 믿어 왔다. 그래 놓고는 “언제 우리가 그리 믿었냐.” 한다.

해는 문자적으로는 만물이나, 실제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해 같은 지도자, 주권자를 말한다. 구시대의 종교 지도자들, 정치인들, 시대 사람들이 해와 같고, 달과 같고, 별과 같다고 하나님 비유하셨다.

때 되면 날짜가 어제에서 오늘로 바뀌듯이 어제 해는 떨어지고 오늘 해가 비춘다. 말세는 전환기다. 전환기란 때가 되어 사람들, 지도자도 바뀐다 함이다.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망한다. 하나님은 문학적으로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들어 비유하며 깨우쳐 주심을 알아라. 모르면 죽은 자다. 알면 부활한 자다.

○ 모르던 것을 아는 부활, 육적으로 무지하여 죽어 있던 영과 마음이 살아나는 부활을 하여라. 이 부활을 하려면 꼭 보낸 자를 통해서 하기다.
  
무지는 말씀으로만 깰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이 부활을 통해서 휴거가 된다. 휴거의 차원을 높이기를 원하는 자, 부활의 차원을 높이기다.

  



1️⃣넓은 바다에 물고기가 많듯이
넓은 마음을 가진 인물은
따르는 사람이 많다.

땅 면적이 크면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마음이 크고 넓어야
큰일을 이룬다

2️⃣젊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늙은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젊은 사람이 있다.

나이는 먹어도
정신은 나이 들게 놔두지 마라.

3️⃣물고기는 물로 살아가나
사람은 희망으로 살아간다.

4️⃣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6/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4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 이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이니 우리 모두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하늘과 통하여 차원높게 부활되게 하시고 오직 순리 와 질서로 하늘의 보낸 자 통해 하나님 뜻대로 이루게 하옵소서.

배워도 확실히 배우게 하시고,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게 되나니 배우고 알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무지는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만 깰 수 있습니다. 계속 휴거의 차원, 부활의 차원을 높여 그 축복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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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불 심판과 말세에 대한 성경의 예언사람들은 성경에 말세가 되면 불로 심판하리라는 예언에 크게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대표적으로 말세와 불심판에 관한 구절 하나를 살펴보자.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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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사는 것이 많습니다.  오해하고 원수시함으로 자기도 지옥 고통을 받게 합니다.  

그러므로 때가 왔어도 모르고 기다리는 자가 왔어도 모르고 답이 왔어도 모릅니다.  

고로 성령은 “보라. 이 시대 답이 왔다.” 말씀하십니다.

◇ 현대인들 중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사는 자들은 성경을 잘못 인식하여   문제도 답도 그릇되게 인식하고 메시아 예수님이 육으로 다시 온다고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제>를 풀 때는 결과를 보고 원인이 어떠했는지 찾아야 합니다. 또 원인을 보고 결과를 찾아야 합니다. 문제의 답은 ‘원인’ 혹은 ‘결과’에 있습니다.

결과를 보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원인에 대한 답은 결과입니다. 결과가 답입니다.

◇ 결과에 ‘예수님의 영’이 왔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후 2000년간 예수님의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 증거의 능력입니다. 전해야 능력을 받습니다. 인식을 바로 하고 사는 자가 얼마나 축복입니까.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아났다고 믿고 있습니다. 인식의 소경들입니다.    

원인에서부터 육으로 그릇 인식하고 있습니다. 고로 결과도 육이 온다고 잘못 알고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3일 만에 ‘육’이 살았다고 하며 다시 재림 때도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2000년 동안 믿고 살고 있습니다.

다른 주관권, ‘새 시대’에서만 바로 압니다. 신약 주관권에서는 한 주관권이라 모두 모르고 새 역사 주인만 알고 외쳐 주고 새 시대만 온전한 진리로 갑니다. 구(舊)역사는 육 부활로 끝까지 갑니다.

영 부활!
  
이 한 진리가 그렇게도 새 시대에 눈을 뜨게 했습니다. ‘소경의 눈’을 뜨게 함이 바로 이것입니다.
  
육신 소경의 눈은 불과 몇 사람만 뜨게 해 주었고 ‘섭리사의 말씀’으로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육이 온다고 그릇되게 기다리나,
   예수님의 육은 오시지 않습니다.


◇ 성경 베드로전서 3장 18절을 봐도, 그리스도께서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다고 했습니다. 그 당세에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였다고 했습니다.
    
◇ ‘영의 부활’을 ‘육의 부활’로 그릇되게 인식하고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은 돌아가셨지만 영으로 부활하셔서 40일간 영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나타나셔서 “내 영을 보라. 살았지 않느냐.” 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은 2000년 동안 한 번도 보인 일이 없고 본 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세 때 영이 승천하셨고, 예수님이 승천하실 때 천사들이 제자들에게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했습니다(행 1:11).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온다는 것입니다.
  ‘원인, 결과’입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육이 죽고, 육이 살아나서, 육이 재림하는 것으로 그릇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영이 오셔도 모릅니다. 지금은 2000년 신약시대가 끝나고 예수님의 영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계속 나타납니다.

그 영의 오심을 맞고 사는 자만 압니다. 보낸 자, 신령한 자만 압니다. 그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만 확실히 알고 맞고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습니다. 영에 속한 자만 압니다.
      
◇ 이렇듯 기독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육’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이 승천하시어 재림해서 올 때 ‘영’으로 다시 오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대 말씀’을 안 들으면 천 년간 후손까지 이같이 모르고 믿습니다.

유대 종교인들도 육으로만 율법을 풀다가 메시아 예수님이 왔어도 못 맞았습니다.
  
진리를 알아야 자유함을 받습니다. 말씀의 능력이 이 시대 운명을 좌우합니다.

선조들이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당세 못 배우고 못 믿으면 후손들도 계속 소경 되어 삽니다.  



◇ 역사를 보면서 다시 설명해 주겠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하나님은 온다고 하시고 ‘영’으로 강림하셨습니다.

구약 때 강림한다고 하신 하나님은 모세에게 영으로 강림하시어 모세를 중심하여 구원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신약시대를 보겠습니다. 모세가 죽기 전에 “너희 형제 중 나 같은 자가 온다(신 18:15).” 하고 16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시고 모세는 영만 왔습니다.

모세는 그 시대 육은 죽고 영으로 하늘에 가고 변화산에 나타났을 때 영으로 다시 왔습니다.
  
예수님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 5:46).” 하시며 모세가 말한 자가 자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실상 당세에 온 주인공은 육이 있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께 영으로 강림하셔서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만인의 죄 짐을 담당하시고 그 육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셨습니다.

(요 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히 9: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육은 죽고 영이 승천하셨으니,
영이 옵니다.

  
◇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입니다. 이것을 안 믿으면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입니다. 근거 능력이요, 증거 능력입니다.
  
이같이 이미 해 오셨습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하나님의 역사는 변함이 없습니다.

고로 이 시대도 다시 오리라 한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육 있는 자를 택하여 역사하셨습니다. 그를 중심하여 천 년간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니 유대 종교인들은 기다린 예수님이 왔어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는 자가 육으로 재림한다고 그릇되게 생각하니 맞지 못하고 애태우며 기다리고 삽니다.

그릇되게 생각하고 기다리면 무엇이든 이뤄지지를 않습니다.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인식이 그릇된 자는 기다린 것이 이뤄졌어도 기다립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땅에 있는 자가 선지자도 하고 중심인물도 합니다. 땅에서 구원주도 나오고, 목사도 사사도 땅에서 납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 후에는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가 펼쳐 가니 결국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때가 지나 늙은 후에 인정하면 참여하여 함께 역사를 뛸 시간이 없습니다.



◇ 이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기가 기다리는 삶 속의 희망들도 그릇되게 인식하면 그것이 이뤄지지 않고 혹여 이뤄져도 다르게 이루어져서 모릅니다.

선생이 10~20대 때 월명동에 살면서 월명동은 지역상 시골 골짜기이고, 좁고, 환경상 물도 없고, 지형이 높고, 희망이 없는 곳이라고 100% 인식했습니다.

하나님이 볼 때는 최고 희망의 자리인데 최고 희망의 곳을 선생이 그같이 절망, 멸망의 곳이라고 그릇 생각하니 희망이 없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온전하게 인식하게 가르쳐 주시고 나로 월명동을 개발하여 만들게 하셨습니다. 이제 월명동 외에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제대로 인식하였습니다. 온전한 인식입니다.

선생은 10대 때 월명동 여기저기 다니면서 늘 탄식하며 “이곳은 지상 지옥이다.” 했습니다. 지구 세상 최고 안 좋은 곳, 사람 살 곳이 못 된다고 인식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궁 역사를 시작하고 완성하고 나서는 지구 세상에서 최고 좋은 곳이라고 깨닫고 천 년 역사를 이뤄 갑니다.

◇ 하나님이 역사를 시작하시고, 예수님은 선생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늘의 성자께서 예수님을 쓰고 가르치고 예수님도 다시 와서 나를 가르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인식의 눈을 뜨게 하시어 월명동이 선생의 희망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하는 곳이라 개발하게 하시고 계속하여 수십 년간 행하여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에게도 선생에게도 시대를 따르는 자에게도 월명동이 지구 세상 어떤 곳보다도 희망의 장소가 됐습니다.



💌행복한 편지

인생의 프로그래밍 ...? 🧑‍💻✍️

https://youtu.be/O1fhC-lMT_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4/21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결과’가 연결되어 이뤄집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진리입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그릇되게 가르치고 그릇되게 인식하며 기다리니 때가 와서 이뤄졌어도 모릅니다.

육이 죽으면 영으로밖에 못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이 육신을 보내서 구원역사를 편 적이 없습니다. 영의 나라 하늘에서는 영이 오고 육의 나라 땅에서는 땅의 사람이 합니다.

구시대 주관권은 한 주관권이라 모르고 ‘새 시대’에서만 온전한 진리로 승리하며 갑니다. ‘섭리사의 말씀’은 신앙의 소경들 전체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항상 다시 온다고 하는 자는 영으로 오고 새 시대는 그 시대 사명자, 구원자가 역사를 감당합니다. 그리고 그가 온다고 한 자와 함께 행합니다. 사람들이 몰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이므로 그 뜻은 맡은 자를 통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맞은 자들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역사를 펼쳐 나가니 그것이 곧 섭리역사입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하나님이 다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계시니 과거에도 그러하셨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고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절망이 되고 실망합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고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하늘 사랑의 세계를 사모하고 새로운 진리가 우뚝 서는 그날까지 성령으로 증거하고 더욱 증거의 능력을 받기를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자랑할 것이 있게 행하여라. 네가 행하고 자랑하면 너무 기뻐 좋아하며, 네 것을 자기 것같이 함께 기뻐하며 누릴 자들이 구름같이 많지 않느냐.

10. 네가 가지고 있어도, 자랑하면 자기 것같이 좋아하는 자에게만 조금씩 눈치를 보며 자랑하여라. 질투하고 시기하고 싫어하는 자에게는 말하지 말아라. 좋아하는 자는 표가 난다.

11. 너를 좋아하고 좋아해야 네 가진 것도 좋아하나니, 돼지에게 네 진주와 금 같은 말씀을 자랑하지 말아라.

12. 네가 해 놓은 것을 보이면 좋아하는 자가 있고, 놀라 오히려 의심하고 시부렁거리는 자가 있다. 꼬투리 잡으려 들기만 하는 자가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네가 자랑하면 좋아하나, 진정 속하지 않은 자는 듣기 싫어하는 것이다.

13. 타인은 자랑하면 시기 질투 싫어하나, 자기에게 속한 자는 같이 쓰니 좋아 기뻐한다.

14. 하나님, 성령, 성자, 주께는 얼마든지 해 놓고 자랑하여라. 너무도 기뻐 좋아하시리라. 사랑하는 자는 그러하다.

15. 자기의 사람은 평생 자랑하여도 같이 기뻐 좋아하나,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은 미련함을 행함이다.


2024년 성령 사연 35

어떤 것에 미쳐 좋아하는 자는 정신 마음을 거기에 쏟아 버리며 좋아한다.
뇌세포가 그것을 보면 흥분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싫어하고 관심 없어도 좋아하는 자는 즐겨 찾고 먹기도 한다.
술이나 마약이나 이성이다.
그것에 취해 중독된 현상을 받기 때문이다.

술이나 마약이나 담배에 중독된 자,
좋아하면 그것들만 보면 마음이 좋아하게 된다.

반면에 그것 좋아하지 않는 자는
아무리 선물로 줘도 받지도 않고, 혹여 받아도 타인에게 주든지 버려 버린다.

끊으면 해결된다.

그렇게 좋아하던 술이나 담배나 마약 등을 끊어 버리면 보아도 누가 줘도 관심이 없다. 끊어 버리면 이같이 마음이 뒤바뀌고 생각이 변해 버린다.
끊어야 관심이 없는 것이다.
끊으면 누가 줘도 버리게 된다.

술 먹는 자 천국에 못 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고린도전서 6장 10절)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하나님의 법을 소홀히 여기느냐.

중독되고 습관되고 체질되면 별것도 아닌 존재물에 생각 빠져 좋아하게 된다.
그런 자는 그것에 중독돼서 그러하다.
식성도 그러하다.
길들이고 체질 되면 그 음식을 꼭 먹어야 한다. 생활 습관도 그러하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절대신이라 우리가 좋아하여도 세상 것과는 다르다.


2024년 성령 사연 36


사람이 살면서 급한 일이 있을 때 일하느라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씻지도 못하면서 급한 일, 그때 못 하면 기회 놓치는 일을 해야 된다.

모르고 기도해도 하나님 다 알고 즉시 행하신다.

“육이 부활한다. 육이 살아난다.” 하는 자들은 다 육에 속한 자다. 안 이뤄진다.
영의 부활, 영의 강림이다.
모세도 영의 강림, 엘리야 영의 강림이다.
이같이 ‘영의 사랑’이다. 그래야 영원하다. 45년간 ‘영 사랑’ 가르쳤다. 영적 사랑이다.


2024 성령 사연 37

신약역사를 보아라.
예수님의 행하심을 제자들이 써 놓아 그것이 성경이 되었고,
그 증거로 인해 2000년간 인(人)구름의 역사를 펴 왔다.

이 시대도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 것을 증거하여 생명들이 이 역사로 돌아오게 해야 된다.

성경 역사와 같이 이 시대 일어난 수천 건의 표적만 써서 보여도 ‘하나님이 이와 같이 했구나.’ 믿게 된다.

95년 몽산포 서해안 밀물이 멈춘 표적,
99년 노스트라다무스가 400년 전에 예언한 것을 프랑스 평화대회로 이룬 것,
2001년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춘 표적,
예수님이 선생을 통해 482년 만에 천주교와 기독교를 화해시킨 일,
2002년 한일 월드컵 표적,
이 시대 수많은 아픈 자들의 병을 낫게 하여 죽을 자를 살리고,
사망으로 가는 자들을 생명권으로 살린 일, 
예수님이 선생과 함께하여 가는 곳곳마다 심판과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이 시대 표적의 역사를 보이었다.



💌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https://youtu.be/ZA_ElbfbRes


변치않은 믿음을 가지려면?
https://youtu.be/rqjA2QzSRYc?si=4lH8bQqilhP2allr



417기도에 집중 5/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7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가 행하고 자랑하면 너무 기뻐 좋아하며, 내 것을 자기 것같이 함께 기뻐하며 누릴 자들이 있게 하옵소서.

타인은 자랑하면 시기 질투 싫어하나, 자기에게 속한 자는 같이 쓰니 좋아 기뻐하나니... 자기의 사람은 평생 자랑하여도 같이 기뻐 좋아하나, 타인에게 자랑하는 것은 미련함을 행함입니다.

질투하고 시기하고 싫어하는 자, 미련하고 무지한 자에게는 말하지 말게 하옵시고 사람에 대한 분별과 지혜를 갖추게 하옵소서.

오늘도 삶의 지혜가 되는 말씀을 주시니 더욱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깨달을 때 깨달아라
https://youtu.be/jo6M8HeqCrk?si=UDjHjHHvGuSP9SRx


◎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신약시대 때 몰라 못 한 것은 2000년이 지나도 몰라 못 했다. 깨달은 자들은 그 당세에 하고 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니,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알고 행한 자는 당세에 행하지만, 모르는 자는 못 하고, 1000년이 가도록 후손들까지 모른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신다. 이같이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다.

모르면, 일생 동안 구시대 삶만 반복하며 살다 간다. 새 시대가 왔어도 구시대에서 모르고 살아가면 구시대 안에서 차원만 높이고 살아갈 뿐이다. 

아무리 구시대 안에서 차원을 높여 살아가도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상상도 못 한다. 아예 모른다. 개미가 사람의 계획을 아예 모르듯,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 사람들과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는 일을 모른다.



◇ <구시대>는 ‘돌포도나무’나 ‘돌감나무’와 같습니다. 아무리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에 많이 퇴비하고 연구하고 키워서 과일이 열려도 그 열매들은 기존의 것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새 시대>는 ‘참포도나무, 참감나무와 접붙인 것’과 같습니다. 접붙여 키우면,  아예 ‘돌포도나무’와 ‘돌감나무’보다 30배 이상 열립니다. ‘포도’ 열매도, ‘감’도 몇 배 더 크고 맛도 접붙이기 전의 맛과 아예 다르게 맛있습니다. 구시대와 새 시대는 이같이 완전하게 다릅니다.


◇ 구시대 월명동은 개발 전에 아무리 만들고 만들어도 역시 구시대 배경과 환경이고, 원시인적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를 시작하시고 나서 하나님 구상을 받고 개발을 시작하니 집도, 모든 환경도 천국으로 뒤바뀌어 예전보다 백만 배 좋아지고, 산들도 모두 정원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새 시대 성약역사가 시작되어 옛 시대보다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수만 배 더 빛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 <구시대>는 ‘소경들’과 같다면, <새 시대>는 ‘눈을 뜨고 살아가는 자들’과 같습니다.

새 시대 안에서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이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는 것입니다.

◇ 역사적으로 보면 구시대인들은 새 시대를 못 맞고 새 시대는 젊은 자들이 맞았습니다.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삽니다. 
   

(마 13:10-17)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 월명동의 나무와 돌들은 제일 좋은 것을 골라서 사다 심은 것입니다. 돌도 전국으로 다니면서 수천 개 중에서 최고로 좋은 것을 골라서 하나님 성전에 작품으로 갖다 놓았습니다. 
   
그 나머지는 각자 나무를 사다 심기도 하고 돌도 갖다 놓았지만, 결국 좋지 않은 것은 없앴습니다. 
   
하나님 성전에 돌로 쌓을 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렸습니다. 강하고 크고 좋은 돌로만 쌓았습니다. 

◇ 사람도 하나님이 택하여 쓰시니 하나님은 택한 자들 중에서도 절대 ‘하는 것’을 보고 인정하시고 행하십니다. 하나님도 대청소는 때를 두고 하시지, 자주는 안 하십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스스로 알게 하셨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을 보면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예수님만 ‘재림주’입니다. 
초림 때 이스라엘에 와서 
신약역사를 펴시고 그가 다시 오면 ‘재림’한 것이기에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도, 앞으로 오는 시대도 옛날 신약 때 복음을 전해서 역사한 예수님이 다시 와서 하면, 오직 그만이 ‘재림주’입니다.
   
초림 얼굴로 재림 때 그 영이 다시 오면, 그를 찾고 맞고 믿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재림주라 하는 자는 다 망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그를 맞은 자는 신부 격입니다. 

2000년 전에 하나님이 자기 육이 되는 예수님을 보내서 역사를 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으니 영이든지 육이든지 그가 와야 재림주입니다. 이 시대 사람들 중에는 재림주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이든 육이든 예수님이 또 오면 그만 재림주입니다. 다시 와서입니다. 그를 맞고 행하는 자들은 새 시대 뜻을 펴 갑니다.
   
◇ 구약성경 <신명기 18장 15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하고 모세가 예언했습니다.

모세 같은 선지자가 온다고 했는데, 때가 되었을 때는 모세가 말한 자가 실상 자신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신약 때 모세의 영이 재림했습니다. 영이 다시 온 것입니다.

엘리야도 다시 온다고 했는데, 그 영만 재림했고 세례요한이 엘리야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시대가 다른 신약시대입니다. 온다는 자가 오는데, 그 영이 재림하여 오고 땅에는 하나님이 다른 자를 보내어 행하셨습니다.

모든 구약의 예언은 신약에 실제 된 대로 결론입니다.




1. 자기 영을 위해서, 혼을 위해서, 육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위험하다.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가서는 안 될 길로 무기력하게 가진다.

2. 사탄, 마귀, 악한 자를 절대로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자기가 위험에 처해 살게 된다.

3. 신앙이 깨어 있지 않고 잠자는 자는 자기 육과 영이 위험한 급물살에 처한 삶인데도 모른다.

4. 신앙이 산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생명들을 위해서 매일 기도를 해 줘라. 그래야 생각에서 잊지 않고 생명을 살피게 된다.

5. 생명을 관리 안 하면, 어느 때는 환난 때 홍수에 떠내려가듯 허무한 생명이 된다.

6. 기도해야 사탄과 악한 자를 물리쳐 자기 생명도, 형제 생명도 살린다. 진정 기도를 하여야 성령도 하나님도 듣고 즉시 행하신다.

7. 사탄과 악한 자들이 의인들을 괴롭히지 못하게 매일 기도를 하여라.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새벽 잠언)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0N6Jo7XvnqoFHI1e


417기도에 집중 1/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3

"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행하면 
수십 년, 수백 년을 더 일한 격이 되고, 
한없이 산 격이 된다. 모르면, 일생을 살아도 못 한다."


하나님은 무지한 자와 뜻을 못 이루시니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으로 길과 진리를 밝혀 주옵소서.  

알고 모르고는 하늘과 땅같이 차이가 있으니 모르면 ‘소경의 삶’이요, 알면 ‘눈을 뜬 자의 삶’ 입니다. 모르면 사망 지옥으로 영이 가고, 속게 되고 육도 괴로움을 받고 살게되니 제대로 꼭 알게 하옵소서.

새시대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님과 같이 더 알고 행하는 자는 그러지 못한 자보다 차원도 높고 갈 길도 더 앞서서 가나니

좋은 밭에 좋은 씨를 뿌리게 하옵소서. 사람의 속도, 질도, 마음도 알고 그에 맞게 대하게 하시고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절대 속지 않게 분별을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전에 쓰이는 돌도 값도 없고 약한 돌은 결국 다 깨져서 버리고 강하고 크고 좋은 돌만 남았습니다. 결국은 충성과 진실만 남습니다.

빠르게 얻는 것을 목적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고 깨닫게 하여야 합니다. 자기 수준대로 깨닫습니다. 자기 차원 외에 가르치면 다 토합니다. 

오늘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1장 28-30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바댜 1장 15-16절>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왔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베드로전서 1장 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외줄을 타고 가는 자’나 ‘레일을 타고 달리는 열차’나 ‘도로를 타고 달리는 차들’이나 ‘항공로를 타고 날아가는 비행기’나 ‘인생길을 가는 자들’ 모두  <선>을 벗어나면 탈선됩니다.
  
◇ <악>들은 자기가 악인지 모릅니다. <선>은 선을 아나 <악>은 양심이 굳고, 감각이 죽고, <선>에 소경이라 모릅니다. 알고 살라고 그 행한 대로 갚아 줍니다.

◇ 전능자는 공의로 행하여 사랑과 의의 그 나라를 영영히 통치하며, 태양이 요동함이 없이 존재하고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며 운행하듯이 다스립니다.

◇ 전능자 나 하나님, 성령, 성자는 지구를 중심으로 하여 우주, 만물, 사람의 영원한 목적을 두고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그 뜻을 찾고 믿고 행하면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그같이 행치 않으면, <육>에서 허무하게 삶이 끝납니다. 그 행한 대로 자기 <육>이 모두 받고, <영>은 영원히 그 대가를 기간 없이 세세토록 받습니다. 



◇ 월명동도 처음에는 현재의 모습과 같이 만들려는 뜻을 가진 자, 목적을 가진 자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정명석 선생님도 오늘날 같은 개발의 계획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 지구 창조, 사람 창조를 하시고, 새 시대 때가 오니 사명자를 통해 그 구상과 목적을 알리고 행하여 월명동 자연성전을 만드셨습니다.

◇ ‘휴거’는 새롭게 영이 부활되는 것입니다. 육도 새롭게 되면 ‘부활’이라고 표현합니다.

‘휴거’라는 단어는 성경에 없지만,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을 보면 주께서 강림하여 오실 때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한다고 했는데 그것을 휴거라고도 합니다. 
   
◇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 말씀을 듣고 행하면 육 일생, 영 영원히 그 나라에서 존재합니다. 듣고도 행치 못한 자와 듣지 못한 자들은 영원한 빛의 세계에서 사라지고, 어둠에 영원토록 묶여 삽니다.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이 이같이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세상에서 받는다 해도, 또 나 하나님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줘서 일생 동안을 누린다 해도, 영원한 권세와 사랑이 휘날리는 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죽으면 불에 탄 재로 끝난다.  그 영혼도 심판받고 한 줌의 가련한 영이 되어 사망의 삶으로 영원히 끝난다. 최후에 사망권으로 결정되어 간 영은 영원히 끝난다." 하셨습니다.

<육>은 세상 환난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해도 전능자 하나님과 주를 믿고 자기 <혼과 영>을 절대 구원하여야 합니다.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다.

     그러니 자기 육을 위해 
이제 주의 이름으로 구하라. 

     온전하게 살아야 온전해진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주의 이름으로 구해 받았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에 행하시는 일은 아무도 모르게 행하시나 그 일을 해야 될 자에게는 보이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한 자들이 불의로 대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이 또 말씀하십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살아도 의미 없이, 목적도 없이 산다면 짐승같이 살다 죽는 것이다. 의미와 목적은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그 목적이다.
     
그 보낸 구원자를 통해 전능자의 창조 목적을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다. 그래야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는 축복을 받고, 신의 마음으로 살아서 삶의 의미와 희로애락을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누리며 살게 된다. 

◇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고 그 뜻대로 살면 인생 90년을 살아도 300년, 500년을 산 만큼 목적을 이루고 산 자가 됩니다.

◇ 오래 살려고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은 정한 한계 이상을 못 삽니다. 대신 젊었을 때 잘 관리하고 시간을 빨리 쓰는 자는 그러지 않은 자보다 20~25년을 더 살게 됩니다. 늙으면 그마저도 어렵습니다. 늙으면 정신도, 힘도 없고 기능이 약해져서 할 일도 겨우 하고 뇌세포가 죽어서 젊었을 때의 10분의 1도 생각 활동을 못 합니다.



◇ 그러므로 젊었을 때부터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알고 전능자 하나님의 생각대로 산다면, 갑절이나 인생을 더 산 자가 됩니다. 또한 육신 일생 살고 나서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면 그같이 최고로 인생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사람은 
한정된 인생 백 년을 살고 혹은, 그 시대에 해당되는 삶을 
중심해서 건강관리를 잘하면 
     10년, 20년 더 살 뿐입니다.

     그러니 젊었을 때부터
 부지런히 하나님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시간 허비하지 말고
     매일 시간을 아끼고 뛰면서 
살면 시간상으로 20~30년을 
더 산 자가 됩니다. 

     전능자의 뜻을 근본으로 알고
 주와 같이 행하며  
     영에 속해 살면, 
실상 수백 년 동안 산 자가 됩니다. 
     

◇ 매일 새벽에 2시간씩 더 쓰고, 낮에 2시간 더 빨리 쓰면 매일 4시간을 더 쓰게 됩니다. 1년만 해도 1,460시간을 더 쓰는 것입니다. 90년 동안 그렇게 쓰면 엄청납니다. 이보다 더 빨리 시간을 쓰는 자들은 하루에 5시간 이상 더 씁니다. 그렇게 쓰는 자들은 인생 90년이면 다른 자보다 훨씬 더 오래 산 격이 됩니다. 
   

영광의 주
https://youtu.be/AKsexnIgZQ4?si=mbZFPVWtdfGz8cOj


내게 배우라
https://youtu.be/DvtNQexmqRc?si=WC8fWwS-Y4JFU5oQ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82

알고 행하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이 육과 영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성삼위와 주님께 배우면 일의 결국을 알게 되니 그 지혜로 성공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하나님의 구상을 알 수 없으니 우리는 육적으로 매이지 말고 전능자 하나님과 주님을 믿고 자신의 <혼과 영>을 절대 구원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살아도 의미 없이, 목적도 없이 산다면 짐승같이 살다 죽는 것이니 전능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그 목적과 의미를 찾게 하소서.
     
구원받고, 하나님이 주는 축복을 받으며, 신의 마음으로 살아서 삶의 의미와 희로애락을 육신 일생, 영 영원토록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육과 혼과 영>을 구원한 자는 세상에서 최고로 성공한 자요, 영원히 성공한 자이니 자기 육을 위해 주의 이름으로 온전하게 하나님의 구상을 구하고 온전하게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된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히브리서 11장 16절>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저희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저희를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장 35절> “(…)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 어떤 일이 있어도 당한 것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 해결됩니다. 할 일이 옆에 있는데, 거기서 하면 되는데, 딴 데로 할 일 하러 가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해야 됩니다. 가다가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겨도 끝까지 말씀대로 해야 됩니다.

곤란하다고 그때 처리 못 하면, 그것이 후에 문제가 됩니다. 항상 현실에 처했을 때, 그때가 중합니다. 그때 잘해야 합니다. 그때그때마다 잘 행해야 됩니다. 그때가 미래도 좌우합니다.

◇ 어떤 유익한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얻는 과정이 힘드니 유익을 안 보고 가난해도 그냥 가면 그 일로는 앞날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같이 하다 보면 다른 것도 그같이 하여 하나님의 뜻을 못 이루게 됩니다.

◇ 사람이 현재에는 서로 좋아 행하여도 마음이 변하면, 그때 적이 됩니다. 고로, 세상에서 이 같은 일을 당하여 해를 안 받는 자가 없습니다.

변한 자가 악입니다. 이 세상에서 변해서 적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납니다. 고로, 변한 자를 하나님은 심판하십니다.

먼저 악을 행한 자가 가인입니다. 가인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변한 자가 악이니 심판을 소돔과 고모라같이 받고, 노아 때같이 받습니다. 선으로 악을 심판하십니다. 또, 무지한 자가 변하니 아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심판을 하십니다.

◇ 악 편도, 선 편도 하나님을 섬깁니다. 결국 악 편이 선 편을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선 편이십니다. 악 편은 돌이키게 두시고, 선 편은 악 편이 주는 고통을 받게 하고 그 후에 다른 세계를 주어 살게 하십니다.
  
결국 악은 선에게 굴복하게 하시고, 악 편은 악의 위치에, 그 급에 해당되는 곳에 살게 하십니다. 의인들, 선 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악과 무지’는 ‘선’과 쪼개서 각각 그 주관권에서 살게 하십니다.

◇ 악의 후손들은 가인의 후손들이 되어 삽니다. 육계에서는 이같이 살고, 육신이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니 영계에서도 그 영혼들은 형성된 대로 받습니다.

가인의 족속들이 하나님을 믿어도 세상에서 살 때 아벨 족속으로 인해 믿고 변화되어 구원을 온전히 받고 살지 못하면, 영계에 가도 세상에서 형성된 대로 그 급의 세계에서 삽니다.

가인 족속과 아벨 족속은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하나님을 믿어도 그 영이 형성된 대로 그 급에 처해 살기에 하나님은 쪼개어 대하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하나님이 예비한 영원한 위치에서 삽니다. 종은 어디를 가나 종입니다. 아들은 어디를 가나 아들이고, 신부는 어디를 가나 신부입니다.

세상에서도 물건을 만든 대로 일생 동안 쓰듯이, 사람의 육도, 영도 만든 대로 그 위치에 쓰이며 삽니다.

천사는 천사로서 영원히 존재하고, 땅에서 구원받고 간 자들은 그 영이 형성된 대로 하늘나라에 가도 영원히 그같이 대함을 받으면서 삽니다.

영계에 가서도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은 그 위치에 삽니다. 휴거된 영들과 휴거가 안 된 영들의 삶이 다르고, 그 위치도 다릅니다.

세상에서 가인 족속이 하나님을 믿어도 그 급에 해당되게 축복해 주시고, 영계에서도 세상에서처럼 그 급으로 축복해 주어서 그 급에서 삽니다.

이와 같이, 영계에도 그 존재 세계가 각각으로 많습니다. 땅에서 하나님이 섭리하여 행하신 대로, 천국에서도 행하십니다.


◇ 하나님은 땅에서 약속하고 이루신 대로, 천국에서도 이루십니다. 마치 농부가 밭에서 농사지은 대로 거두어들여서 집에 가서 그 열매들이 크고 익은 대로 좋은 열매와 좋지 못한 열매를 구분하듯 그러합니다. 세상은 생명의 농사를 짓는 논밭이나 같습니다.

세상에서 육신 쓰고 살 때 행한 대로 영이 형성되어, 그 터전 위에 하늘나라에 가서도 그 영을 계속 변화시키며 온전히 형성시킵니다.

종교를 바꾸기 전에는 영의 그 형체가 안 바뀝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우상을 안 버리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같은 하나님 세계라도  구시대에서 새 시대의 영으로 변화되지 않고는 그 영의 형체가 안 바뀝니다.

돌감나무에 참감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영원히 돌감나무이듯이 가인도, 구시대인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시대로 변화되고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위치의 영입니다.

◇ 육이 변화되지 않으면, 영도 그러합니다. 불신하고 배신한 육의 그 영은 다시 회개하지 않으면 돌연변이 영이 되어 버려 그 존재로 형성되어 삽니다.

영계에서 보면, 육계에서 변질된 자의 영은 악의 영이 되고 육의 행위대로 영이 형성되어 삽니다. 고로, 어떤 자는 귀신의 영이 되어 있고, 어떤 자는 짐승이 되어 사는 영도 있고, 어떤 영은 사망권 어둠 속에서 삽니다. 어떤 영은 사막을 헤매며 소망을 찾고 삽니다. ‘좋은 곳이 있나?’ 하고 찾습니다. 찾아도 없습니다.
  
이미 좋은 때를 줬는데, 배신하고 불신하여서든지, 환난과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여서든지 땅에서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 태 안에서 형성된 대로 남녀로 태어나듯이, 선악도 태어난 대로 삽니다. 자기를 만들 때 온전히 육을 통해 영을 만들고, 육이 변하지 말아야 됩니다. 변하면 영도 거기서 쫓겨납니다.

◇ 의인들이 환난으로 고난을 받는 것은 악인들의 행위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같이, 혹은 선지자같이 받습니다. 옛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사탄이 악인을 통해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모두 멸하십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넣습니다.

   의인들과
시대의 택한 자들에게는
   환난과 고난의 때가
더 온전해지는 기간입니다.

◇ 지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냥 두고 보면 일생을 보아도 그 존재물로 그대로 있습니다. 만들면 만드는 대로 즉시 됩니다. 이와 같이, 자기도 그냥 두면 일생을 보아도 똑같습니다.

변화시키면 바로 딴 존재자가 됩니다.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럼 영원히 변화된 그 존재가 되어 삽니다.

악인도, 가인도, 의인도 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정했습니다.

작은 것도 그냥 놓아두면 일생 동안 그대로 존재하나, 큰 것도 만들면 만드는 대로 됩니다. 월명동이 표상입니다. 만드니, 지상의 황금 천국이 됐습니다.

   만물도, 사람도
   ‘변화’가 최고의 큰일입니다.
   몸부림쳐 행하여서 자기를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변화가 그렇게나 큽니다.

◇ 환경도 개발을 안 하든지 그대로 두면 가치가 없습니다. 개발하고 만들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도 계속 창조하셔서, 무(無)에서 생기게 한 것입니다. 변화의 역사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변화시키려 만들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도 짐승같이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변화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만큼 환경도, 삶도 변화를 시킵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에
크고도 큰 것이
   ‘자기를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 하나님 말씀, 주의 말씀, 성령의 감동으로 뜻을 두고 마음도, 육도 변화를 시켜야 합니다.
  
육신이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며 변화하는 대로 영이 변화됩니다. 변화를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안 변하면 구시대에 그냥 살게 됩니다. 변화되어 더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이 최고의 소원입니다.



<2024년 4월 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를 그대로 전해 주면 잘 모른다. 풀어 써서 각종 것을 이야기해 줘야 감동되고 어떤 말인지 깨닫는다. 한두 시간 이상 풀어 써야 하고 7번 이상 교정하고 깊이 내용을 정리하려면 4시간 걸린다. 이같이 자기 삶도 계속 교정을 해야 된다. 안 하면 틀린 것이 너무 많다. 이와 같이 성경의 예수님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한마디 성구의 그 뜻을 제대로 알려면 자기도 오래 몇 시간씩 풀어야 근본을 안다.

2. 어떤 말씀은 새 시대가 와야 하나님의 보낸 자를 통해 풀린다.

3. 하나님과 자기와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어진다. 영적 문제를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린다.

4. 그것에 해당되는 부품을 고쳐야 고쳐지고 해당되는 것을 작동해야 기계가 움직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기도하여 해결할 것은 그가 기도해야만이 그 주관권의 문제도 풀어지고 민족 문제도 풀어지고 세계 문제도 풀어진다.

5. 그러므로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자를 괴롭히든지 고통 주면 그가 할 일을 못 하기에 모두 고통을 받게 된다. 고로 그를 괴롭힌 자에게는 그 행한 대로, 고통을 준 대로 하나님이 행하신다.

6.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들이 죄를 짓고 살면 쓰레기를 계속 방에 쌓듯이 쌓아두게 하지 않으시고, 때가 되면 죄의 쓰레기를 청산하고 행하신다.

7. 그러므로 개인 단위, 가정, 민족, 세계 단위에 해당하는 회개를 다 해야 한다.

8. 세상에 회개같이 좋고 기쁜 것이 없다. 회개하면 사망에서 묶인 몸이 나온다. 회개하면 영의 옷이 깨끗해지고 빛나고 사탄도 귀신도 힐문하지 않는다. 회개하고 깨끗하면 하나님께 가까이 간다.

회개는 생명이다.
https://youtu.be/RYFB-IeVDI8?si=CYZxwHi0n0q8n0o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8

<더 변화시키면
더 나은 존재가 된다>

곤란하다고 그때 처리 못 하면, 그것이 후에 문제가 됩니다. 항상 현실에 처했을 때, 그때가 중하고 그때 잘해야 합니다. 그때 그때가 미래를 좌우합니다.

하나님은 의인들, 선 편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펴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쪼개서 역사하십니다.

세상에서도 물건을 만든 대로 일생 동안 쓰듯이, 사람의 육도, 영도 만든 대로 그 위치에 쓰이며 삽니다.

영계에 가서도 영이 온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은 그 위치에 삽니다.

돌감나무에 참감나무를 접붙이지 않으면 영원히 돌감나무이듯이 가인도, 구시대인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 시대로 변화되고 거듭나지 않으면 영원히 그 위치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때, 역사는 흔적만 남기고 흘러갑니다. 의인들과 시대의 택한 자들에게는 환난과 고난의 때가 더 온전해지는 기간입니다.

하나님과 자기와의 문제를 먼저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어집니다. 영적 문제를 풀어야 자기 문제가 풀립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자신을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하게 변화시키는 때입니다.

환경도 개발을 안하고 그대로 두면 가치가 없습니다. 개발하고 만들면 천국이 됩니다. 하나님도 계속 창조하셔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셨고 변화의 역사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변화시키려 만들지 않았으면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도 짐승같이 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변화입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만큼 환경도, 삶도 변화를 시킵니다.

육신이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며 변화하는 대로 영이 변화됩니다. 그 변화를 ‘부활’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도 자기가 변화되는 대로 그 위치가 있듯이, 천국에서도 행한 대로 가는 위치가 있습니다. 이같이 자기 삶도 계속 교정을 해야 더 좋은 곳에 위치하게 됩니다.

오늘도 하늘과 나를 생각해보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영 부활과 영 재림

<누가복음 24장 3-7절>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요한복음 5장 24-29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부활절>은,
크리스마스와 함께 기독교의 최대 축일이자 명절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의 부활’에 대하여
근본을 확실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 지난 45년간 가르친 것의 ‘핵’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부활’을 완전히 이해하고 알려면, 성경 전체를 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하시고 행한 것과 십자가에 죽기 전에 행한 것을 읽어 봐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영 부활’했으면 이 시대 예수님 영이 오시니 육신이 신령하여 예수님 영을 보고 맞아야 하는데, ‘육 부활’로 믿으면 예수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니, 예수님을 못 맞게 된다고 예수님이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나 예수는 신약성경에 써져
있는대로 영이 부활했다.
영이 승천했다.


    
육의 부활을 믿는 자는 이 시대 예수님의 영이 와도 제대로 못 맞습니다. 고로, 예수님은 확실히 가르쳐 주라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부활한 것이 육인지, 영인지 확실하게 안 써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세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육이 죽은 것을 알아서, 육 부활이 아님을 그리 강조를 안 한 것입니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죽은 것을 못 봤기에 ‘육 부활’이라 하지만 당세 때는 예수님 육이 죽은 것을 결국 다 알았습니다. 고로, 제자들은 자신들이 뛰고 달려야 된다고 했습니다.

◇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항상 제자들과 만나서 이야기하시고, 제자들은 의심할 것도 없이 예수님과 같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제자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끔 나타나셨습니다. 순간순간 여기저기 다니셨는데, 순간 나타나서 보이시고 사라지셨습니다. 또, 음식을 잡수셔도 순간 잡수시고 떠나셨습니다. 꿈에, 혹은 환상으로 영들을 보면 영도 음식을 먹습니다. 육같이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에는 제자들과 같이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의 눈만 떠도 예수님을 봤는데,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부터는 심령의 눈이 밝아져야만 예수님이 순간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말씀을 하실 때는 말씀만 들리고 몸은 안 보였습니다. 예수님이 성경을 강의해 주고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면 그제야 예수님이 순간만 보였습니다.

◇ 십자가에 죽고 나서 부활한 후에 예수님이 엠마오라 하는 곳으로 가는 두 청년과 동행하셨으나 그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말씀의 떡을 떼어 주니 ‘예수님이다.’ 하고 깨닫기만 하였습니다.
    
(눅 24:31)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예수님이 그들과 동행하던 중에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율법에 예언한 대로 고난을 받고 죽으면 영광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겠느냐.” 하셨습니다.

(눅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를 두고 선생이 예수님께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고 물으니,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죽었으면, 영광 받으러 영의 세계 천국으로 가야 하지 않느냐고 한 말이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은 확실하게 영의 부활을 말했어도 육적인 자들은 육으로 인식합니다. 그 당세 때는 다 영의 부활로 알았습니다. 예수님의 말귀를 알아들어야 됩니다. 육적인 자는 지금도 육적으로만 성경을 풉니다. 고로, 영을 사망으로 가게 합니다.


◇ 영과 육은 하늘과 땅같이 다릅니다. ‘영’은 우주 밖에 있는 천국으로 150억 광년도 넘는 거리를 순간에 갑니다. ‘육’은 100년을 가도 육의 몸만으로는 지구에서 공중으로 10m도 못 올라갑니다.

◇ 육체와 영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영체는 육체와 전혀 생김새도 다르고, 형체도 다릅니다.

영체는 공중에서 다니고, 땅에도 다니고, 문이 닫혀도 다니고, 음식을 안 먹어도 1년씩 살고, 뜨거운 불에 들어가도 견디고, 깊이 100m 물속에 들어가서 한 달씩 있어도 안 죽고 나옵니다. 영은 얼음 속에 들어가서 1년씩 있어도 안 얼어 죽습니다.

영은 육이 절대 못 하는 것도 합니다. 영은 육보다 키가 크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영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영은 능력이 탁월해 영의 몸을 육같이 보이기도 하고, 완성형 영은 육같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각종 능력을 가지고 육체 가진 자들이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행실도 합니다. 영은 하나님께도 갈 수 있고, 자기 육체의 원수도 해롭게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영은 영계의 영들과 말도 하고, 영의 세계를 자기 주관권은 다 다닙니다. 영은 사탄과도 싸우고, 천사들과도 이야기하고, 예수님과 성령과 대화도 합니다.
  
영은 절벽을 다니다 떨어지면 날아 버리고, 영은 지옥 불에 가도 안 죽고 삽니다. 이 같은 일들을 육은 하나도 못 합니다. 육은 영과 아예 비교를 못 합니다.
  
육은 영의 세계, 천국에 가서 못 삽니다. 사용도 못 합니다. 영도 육의 세계의 물건이나 각종 것을 가지고 오라고 하면 못 합니다.
  
◇ 영이라도 다 같은 영은 아닙니다. ‘영의 급’에 따라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 말씀을 배우시면 심오하게 영계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너무 너무 실감나게 재미있습니다~♡ 말씀 배우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되면 그 영은 사람 육체같이 만져집니다. 이러한 완전체 영으로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도 그같이 신부로서 육이 행하면 영이 완전한 영으로, 사랑체로 형성되어 황금 천국에 갑니다.

무지한 자들은 영에 대해 모르고 육만 압니다.
  
예수님이 영에 대해 말하면 미련한 자는 육으로 아니, 예수님이 “미련한 자들아, 어찌 내가 말함을 육으로 듣느냐.” 하고 말씀하십니다.
  
육적 사랑의 사고, 이념, 인식을 가진 자는 영의 사랑 이야기를 하여도 육의 사랑으로 인식합니다. 육의 몸을 통하여 영을 두고 하는 말임을 알아야 합니다.
  
◇ 예수님이 육을 위해서만 세상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영’을 가르쳐 주고, 영원한 영의 나라, ‘천국’에 대해 가르쳐 주고, 근본인‘사람 영체’에 대해 가르쳐서 영을 구원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시대에 따라 구원받고 살다가 육은 죽고 영만 시대에 따라 천국, 혹은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도 육신이 자기 영을 보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자기 혼은 꿈에 수시로 보지만, 영은 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이렇다 보니, ‘영’ 이야기를 하면 ‘육’으로 생각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면 영에 대해 더 모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영체 보기가 어렵듯이, 자기 영 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고로, 영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
정명석 작사 작곡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
이제는 모두 끊어 버리고
주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주님만 사랑하면서
살아갑니다

오늘도 좋아하면서 기뻐하면서
따라다녔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성령님만
반석같이 여기면서
사랑하며 의지하며
살았습니다

그 누가 하나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그 누가 성령님 마음을 알 사람 있으랴
나는 나는 알아요
그래서 사랑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살았습니다

의지합니다
전지전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내신
주님만 믿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따라가렵니다
주님만 믿습니다


<2024년 4월 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작은 죄든지 큰 죄든지 짓고 회개치 않으면, 자기도 어둡게 보이고 상대도 어둡게 보인다. 고로 분별을 못 한다. 어둡게 보이는 것은 ‘옥의 티’같이 보이지 않고, 전체 빛이 한 단계 떨어져 약간 검게 보였다. 죄지으면 빛의 강도가 한 단계 떨어져 보였다.

2. 죄를 지으면 가는 길이 막힌다. 의인의 길은 형통하나, 죄인의 길은 죄의 담으로 갈 길이 막힌다.

3. 회개하면 자기 것도 밝히 보이고, 행한 대로 상대 것도 제대로 보인다.

4. 죄는 스스로 지은 개인 죄, 민족과 세계를 위해 행치 않은 죄, 각종 행한 대로 죄다. 의를 행치 않음이 죄다.

5.  어둠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어둠에 처하고, 빛에 있으면 자기 전체가 빛에 처해 보인다.

6. 작은 죄도 자기 의의 옷 전체를 더럽게 한다. 큰 죄도 그러하다. 일부만 어둡게 보이지 않는다.

7. 죄 지으면 손이나 발만 어둡게 보이지 않고 전체가 어둡게 보이고, 의를 행하여도 전체가 빛에 속해 행한 대로 보인다.

8. 죄를 지은 자는 자기 것도 남의 것도 그같이 보이니, 분별을 제대로 못 한다.

9. 의인이 보고, 진리에 속한 자가 제대로 보아야 그만큼 제대로 본다.

10. 구시대 속한 자는 새 시대 것을 제대로 못 본다. 어둠에 있기 때문이다.

11.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도 보게 된다.

12. 죄가 자기 ‘육의 마음 눈’도, ‘영의 눈’도 어둡게 한다.

13. 죄 지으면 육계 것도 영계 것도 제대로 분별을 못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5

<육이 메시아를 믿으면 육도 새롭게 부활되어 선을 행하고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영도 죽은 사망권에 살던 영이 부활되어 생명의 빛으로 나옵니다>

예수님의 ‘영 부활’을 모르면, 예수님의 ‘재림’을 모릅니다. 지금의 때는 예수님의 영이 부활하여 역사하고 계시는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만민을 위해 죽으시고 완전한 생명체 급의 영으로 부활하신 영원한 영광의 주인공 예수님, 영의 세계 천국에 대해 잘 배워야 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영도 육도 완성되어 황금천국으로 가는 것을 사모합니다.

자기가 성결하고 심령이 깨끗해야 하나님을 보게 되며, 분별을 잘하게 되나니 오늘도 회개하며 의인의 길을 걷고자 하고 형통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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