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를 잡으려고 수십 번 쫓다가 잡았다. 연습해야 잡는다. 사탄도, 악도 오래 다투다 보면 잡는 연습이 되고 유능해져서 잡는 것이다. 하나님도 사탄과 악한 것들을 매일 잡으러 다니신다. 하나님께 안 잡히려면 회개하기다. 하나님께 돌아오기다.

▪︎ 모기는 사람이 해를 주지 않아도 문다. 그래서 모기는 사탄같이 악한 것같이 자기에게 해를 주나 안 주나 잡아 잡아 죽여야 한다.

▪︎ 악한 것과 사탄은 사람이 해를 안 줘도 사람에게 해를 주니 잡아야 한다.

▪︎ 악한 것과 사탄은 해를 주는 존재로 존재한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잡아 없앤다. 악한 것과 사탄은 하늘 역사에 천적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들은 악과 사탄을 모두 다 없앤다. 사탄과 악을 없애야 천국이다.

•  지옥이나 불바다를 가 보면 결국 거기에 천적들을 다 가두어 놓고 갖은 고통을 주고, 영원히 못 나오게 유황불로 넣는다. 그들은 죽지도 않고 고통만 받는다. 그 고통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이 다 받아도 감당 못 하는 만큼의 고통이다. 받으면서도 못 벗어난다.

▪︎ 악을 행함과 사람을 해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괴롭힌 죄다.



▪︎ 사탄과 악인은 하나님을 불신하여서 하나님이 모두 멸한다고 하셨다. 악인은 계속 계절이 하루하루 돌아와 겨울 되어 들판에 모기가 얼어 죽고, 잡초가 죽듯이 모두 죽는다.

▪︎ 예전에 선생을 괴롭히는 악인이 있어 산에 기도하러 가서 기도하길, 악인을 왜 속히 심판하지 않느냐고 기도하였다. 저 악한 자로인해 많은 새 시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많은 생명들이 괴로운 고통을 받는다고 기도했다. 계절 심판으로 잡초들이 죽어도 늦가을에 늦게 죽는 풀이 있었다. 가시가 돋혀 뻗어 가 크는 식물이다. 이 풀이 소나무를 잡고 있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보이면서 “모든 풀이 다 죽고, 이것만 남았지 않느냐. 그 악인도 이 잡초 풀 같다. 매일 와 보라.” 하셨다.그 잡초는 늦가을에 매일 죽어 갔다. 정말 속 시원하지 않게 여러 날 후에 잎이 떨어지고, 후에 넝쿨이 죽었다. 그 잡초가 잡초 중에 제일 늦게 죽는 풀이었다. 그와 같이 그 악인은 몇 년 후에 죽었다.

▪︎ 지금 볼펜 심이 끝났다. “이와 같이 현실에 사탄이 발악하고 악인이 발악하지만 끝이 난다.”고 계시하셨다.

▪︎ 명예, 권세 그렇게도 휘날려도 아무것도 아니다. 육신만을 위해 살아서다. 마지막 허무한 인생으로 끝나서 영은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거기서 나오지를 못한다. 천국도 들어가면 보장되는 세계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후회하고 ‘왜 육신만을 위해 살았지?’ 하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죄를 깨닫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19 ....

지옥 고통을 겪으니 지옥 같은 극적 표현이 나온다. 사람이 당하고 말해야 듣는 자에게 자극을 준다.

모기에게 생명이라 불쌍하다고 은혜를 베풀면 모기가 계속 번창하고, 번성한다. 모기는 세상에 도움이 안 된다.
고로 모두 잡아 없애라. 없애는 만큼 편하다.

이와 같이 사탄도, 악도 완전하게 깨끗이 해야 된다.

옛것은 자기도 깨끗이 없애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하나님, 성령과 하나님이 쓰는 세운 자와 일체 되어 모두 열 맞춰 마음 맞춰 하여라.

▪︎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된다.


◇ 남이 자기를 괴롭힌다고 싸우지 말고 어서 자기 갈 길이나 가거라. 싸우면 한 세월 간다. 자기 자존심이고 어떤 것이고
생각말고 갈 길 가야 된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라. 누구도 원망말고 안한 자기 책임이니 자기를 원망하고 이를 거울삼고
행해야 한다.

◇ 고생된다고 하나님을 떠나 편안한 길을 가면 육도 영도 사망의 길로 간다. 하니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이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새벽 잠언>

14. 주의 방법과 길은 쉽다. 성경에 “내 길은 쉽다.” 하지 않았느냐.

15. 사람이 한 번 판단 잘못하고 가면, 수백 배 너무 고통을 겪는다.

16. 하늘 운을 귀히 여겨라. 그것 잡고 가야 한다. 뺏기면 끝장난다.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새벽 잠언>


3. 성령은 행할 일을 하고 싶도록 감동을 준다. 하고 나면, 한 것에 대해 확인하고 더욱 좋아한다.

4. 자기의 생각을 강하게 만들면,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또렷하게 생각나고 더욱 감동도 된다.

5. 성령이 감동을 줘도 강하게 감동이 안 되는 것은 자기 생각의 강도가 떨어져서이다.

6.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라.

7. 자기 정신과 마음의 강도가 흐릿하면, 성령이 감동을 줘도 흐릿하게 반응한다.

8. 할 일의 절대 필요성을 알면, 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 모르면, 하고픈 마음이 약하다.

10. 알아야 강해진다.

11. 하나님은 지식과 지혜와 기묘의 존재자다. 그에게 가까이하고 일체 되면, 알게 되고 강한 마음이 생긴다.

13.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다. 알면, 강하게 하든지 안 하든지 한다. 강한 강도를 어떻게 만드느냐를 말해 줬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8. 항상 발견과 최첨단으로 하는 방법이다.

19.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다.

2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한국의 서해안 바다에서 모두 모여 하늘 행사를 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셨고, 또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증거하며 말씀을 전할 때도 밀물이 멈추게 하셨다.

21.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낸 자를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하면, 그들이 거짓되게 행한 것을 다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마지막에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를 억울케 하는 것은 하나님을 그같이 대함과 같아서 그냥 두지 않으신다. 민족이나 세계나 동일하고, 그같이 행한 개인들도 모두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하나님은 선포하였으니 행하여 밝히신다.

하나님은 “평생 너와 함께하리라. 네 일이 아니고, 내 일이기 때문이다. 걱정 말아라. 내가 행할 것이다. 두려워 말아라.”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중에 보면, 왜 이같이 행하시는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자에게 해를 주면 하나님이 직접 오시고,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보내 행하여 깨끗하게 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7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육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면서 살아야 그 값이 됩니다.

우리는 이제는 성삼위와 예수님 선생님과 함께 묵묵히 자기 갈 길을 가겠습니다. 지혜는 자기 갈 길 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허무한 육만을 위해 살지 않게 하시고 영원한 기쁨 영을 위해 살게 하소서. 알아야 강해지고 강한 마음이 생기게 하려면 먼저 확인함이니 제대로 알고 갖추게 하소서.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니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히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하나님, 성령과 하나님이 쓰시는 세운 자와 일체되어 모두 마음 맞춰 행하게 하소서.

신령한 기도를 깊이 하여서 생각과 마음을 확실하게, 투명하게 만들어 제대로 하늘 뜻을 분별하여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새 시대에 온 자가 옛 시대에 온다는 자의 예언을 이룹니다. 과거 수천 년 전의 예언에서 자기가 다시 온다 했어도 그 후 수천 년이 지나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육 있는 자에게 ‘온다는 자’의 사명을 하게 하십니다. ‘온다는 자’ 역시 영이 와서 그 육을 통해 예언을 성취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역사하셨습니다.

천지는 변하여도 이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실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때가 되어 이루셨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안 이뤄졌다고 기다립니다. 이는 예전의 예언대로 안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성경을 가르쳐 주는 대로 믿어야 됩니다. 그가 와서 모두 의문을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풀어서 가르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고, 듣지 않으면 때가 와서 하나님이 달리 이뤘어도 모두 결국 구시대 무덤 속의 죽은 육과 영이 됩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눅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 전설도 때가 와서 실제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가령 전설에, 때가 되면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늘에서 나타나서 자기 민족을 하나 되게 하고, 도읍을 정하고 평화로 다스려 산다고 했다 합시다.

땅에서 한 사람이 와서 한 역사를 이루고 가면 그가 바로 온다는 ‘전설의 주인공’입니다. 실제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안 왔다고 그를 안 믿고 외면하는 자는 그 전설이 이뤄져도 자기 주관과 사고로 못 믿습니다.

실제 된 대로가 답입니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 줍니다.

◇ 전설도, 예언도 실제 된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항상 때가 되어 그때 실제 이룬 대로 예언이나 전설이나 꿈을 이룬 것입니다. 따라가는 자만 알고 그 주인들이 됩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악평하거나 불신하는 자는 시대의 소경입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는 과거 주관권에서 살아,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따라가는 자들은 육도, 영도 복을 받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사람이 계획과 목적, 희망을 저마다 각종으로 생각하였어도 때가 되어 이뤘으면, 원래 계획대로 못 이뤘어도 이루어진 그것이 과거에 자기가 희망했던 희망의 실체입니다.

“작게 이뤄졌다.” 혹은 “크게 이뤄졌다.” 하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니다.” 하는 자는 스스로 미련한 자입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더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 신약의 약속도 때가 와서 이 시대에 어떤 것은 크게도, 어떤 것은 작게도 이뤄졌습니다.
  
시대의 부름받은 자들의 행위대로 보낸 자가 일생 동안 이루고, 하나님은 행한 역사를 남기며 성령님과 예수님과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사랑의 휴거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믿고 따른 자들만 압니다.
  
근거는 행한 자들의 육계와 영계의 업적입니다. 육도, 영도 새로운 하늘과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은 변화되어서 신부 되어 황금 천국에서 사랑의 대상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와 시대 보낸 자의 영과 모두 살고 있습니다.
  
<육>은 땅에서 천 년 주관권에서 목적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사람들이 기다린 뜻을 이루는 자만 알고 기뻐 살아갑니다. 나머지는 뜻을 행하는 자들을 악평하며, 계속 기다리다 늙어 죽습니다. 역사를 보면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성약 때도 그러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때가 되어 예언과 약속이 실제 이루어진 것을 확실히 깨닫고 행하며 왔으니 기쁨과 보람이며, 참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을 늘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1

때 지나면 그때 그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육도, 영도 하늘의 업적을 남기며 살게 하옵소서. 환난 후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회복해 주시며 모든 축복을 전보다 더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를 떠나지 마소서

https://youtu.be/t4el4C08MCU?si=2UCYvDsvsxRTuhGy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 섭리사에 와서 많은 자들이 따라오다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1️⃣ 제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인 줄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2️⃣ 자기 중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 중심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3️⃣ 환난, 핍박을 못 이긴 자들이 나가게 됐습니다.
4️⃣ 선생을 오해하고, 형제들과 지도자를 오해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5️⃣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나가기도 했습니다.
6️⃣ 악평자, 거짓된 자의 꾀는 말을 듣고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7️⃣ 서운함 타고서 자기 안 돕는다고 생각하고 섭섭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8️⃣ 말씀을 제대로 못 배우고 절대 하나님 뜻을 몰라서 나갔고, 구원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9️⃣ 지도자들과 싸우고, 혹은 그들에게 치여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 이성 문제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1️⃣1️⃣ 하나님과 성령이 사명자 통해 인터넷의 악평 보지 말라고 말해도 순종치 않고 보다가 거기에 마음 뺏겨 불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주 하나님이 해 주신 근거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이사야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요한1서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나님은 늘 행해 주셨으나, 인생들은 잘 모릅니다.
알아도 보통으로는 아는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고로 하나님은 본문 성경 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 여러 군데에서 하나님은 “자세히 보아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세히 보고 깨닫도록,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우주와 천지 만물의 신비한 것을 깨닫고 알아야 합니다.
만물로 하나님은 매일 지구 세상 사람들을 도우시니 이를 깨닫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을 확대, 축소해서 볼까요?
그 모양과 형상, 생김새를 자세하게 보고 더 축소해서 지체별로 보세요.

눈, 코, 귀, 입, 뇌 각각 모두 신비하고 오묘하고 신기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였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하나님이 이같이 신비하며 아름답게 창조해 주셨으니 우리는 행동의 기능을 하면 됩니다.
만물도 각도에 따라 아름다움과 그 형상이 다르듯이, 사람은 행동하는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오묘하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하나님께서 자세하게 세밀하게 하나하나 창조해 놓고 돕는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온전히 모든 것을 해 주셨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은 매일 우리를 합당하게 도와주십니다.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입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해, 환난도 어려움도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결국은 잘되니 절대 믿고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모두, 주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감동과 성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월명동

💎영감의 시💎


👉🏻 사탄 주관


간교한 사탄이다
거짓된 사탄이다
악평의 사탄이다
비굴한 사탄이다
갖은 수단 다 하여
사람을 통해 뜻을 이루는
사탄이다

이 사탄
네게 들어가면
너도 똑같이 된다

사탄은
불신과 거짓을
참말같이
담대히 한다
간교한 짓, 갖은 미운 짓
의를 행하듯이
거침없이 한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 다 한다

옆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보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만 번 속이고도
또 속인다
영원히 속인다

사탄이 들어오면
피하고 숨어 가면서
이성 범죄를 행하고
각종 불법을 행한다
말씀을 깊이 안 듣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다닌다

모두 보고 분별하여라
때가 되면
성자가 몸으로
경고하며 알리신다
이때 회개하여
온전히 행치 않으면
사망으로 내던져
버리신다


『시로 말한다』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사무엘상 15장 22-23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요한계시록 12장 7-8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항상 사탄, 마귀를 물리쳐야 합니다.
사탄과 그 주관 받는 자들이 꾀어 항상 주의 뜻을 반대하게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사탄의 주관을 받으면, 그 사탄의 마음이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자기 주관인 줄로 생각하고 사탄의 주관인지 모릅니다.
사탄의 마음이 자기 마음같이 혼동됩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알 수 있습니다.
성령과 주께 물어봐야 압니다.
사탄을 자기 수호천사와 함께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합니다.

절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 성자,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 예수님 사랑을 전해 주고 살면 사탄을 멸하게 됩니다.
구원자의 말에 순종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38절 말씀과 같이 우리는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삶입니다.

‘속지 말고 살라’고 특히 사탄에 대해 말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갔어도 그것이 영원한 생명길이었습니다.
주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늘 우리와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성삼위와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33


‘어떤 일이 와도 감사와 사랑’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도 잊지 않고 사탄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잘되게 하기 위한 환난도 어려움도 있는 것이고 결국은 잘되니 절대 믿고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사랑과 영광 돌리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비도 옵니다. 성령의 단비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클릭 클릭 클릭
⬇️⬇️⬇️⬇️⬇️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 정명석목사님 말씀 =


● 기도 안 하는 자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다.

●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 성령과 대화이다.

● 사람끼리 대화를 안 하면 서로 상관이 없는 자다. 하나님도 그러하시다.

● 진실한 기도다. 필요할 때마다 하고픈 말을 하듯이 기도로 대화다.

●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지구 세상에 수십억이 기도하는데 어떻게 다 보고 들으시냐고 여쭈었더니, “사람이 육인데도 동시에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천하 만물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지 않느냐. 비와 눈이 오고 하늘에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불고 물이 흘러가고 나무들이 흔들리고 사람들 수천, 수만 명이 움직이는 것 다 보이고, 그 하는 행위가 다 보이고 들리고, 새가 날아가고 동물들이 다니고 어떤 동물인지 다 보이지 않느냐. 지구 세상 눈 안에 들어오는 것 다 보이듯 나 하나님은 영의 눈과 귀로 듣는다. 지구 세상, 우주 다 보고 낱낱이 불꽃 같은 눈으로 본다. 사람이 영이나 혼으로만 보아도 육보다 만 배, 백만 배 더 잘 보고 듣지 않느냐. 나 여호와는 너희 지구에 사는 자를 한방 안에서 보듯 하노라. 영의 세계까지 다 동시에 보고 있다.” 하셨다.

●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눈 창고’가 녹아 지구 기온이 올라가고, 대기권 각종 기후 형상이 영향받고 피해를 받는 것은 너희가 관리하며 깨끗이 쓰지 아니함으로써 그러하니 깨끗이 써야 정상이 되느니라. 자기 자신도 깨끗하게 행해야 그로 인하여 영향을 행위대로 받지 않느니라. 월명동같이 깨끗하게 쓰면 깨끗하니 더러움의 영향을 받지 아니하듯 지구 세상도 그러하니라. 섭리사 너희도 그러하여라. 천국은 깨끗하니라. 신부의 황금 천국은 더 깨끗해야 하리라.

● 청결한 자는 청결함을 보고, 마음도 행실도 청결하면 하나님을 보리로다.

● 육이 깨끗하고 마음이 깨끗해야 영의 세계도 깨끗하게 보이느니라.

● 하나님의 법을 떠나 자기 좋은 대로 하여도 하나님은 인정치 않으신다.

● 하나님이 정한 순리대로 해야만 땅과 하늘 순리로 인정하신다.

● 하나님이 인정 안 하면 영원성이 없고 땅에서 자기네끼리 사랑하다 끝나고 영원한 나라는 못 간다.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시대에 보낸자를 믿고 사는 것이 그 얼마나 좋은지를 천국과 지옥, 무저갱, 영원한 불바다를 구경하고 온 자가 아니면 모릅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형제 사랑’이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다


사탄이 왜 생겼느냐?

하나님 뜻을 순종치 않고 반대해서 그로 인해 사탄, 악마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사랑치 않고, 그의 뜻에 순종 안해서 생겼습니다.

그 사탄의 주관을 받고 하나님과 그가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 불신한 자들이 하나님과 주를 잘 섬기고 열심히 하는 자들을 꾀어서 불신하고 거짓되게 행하게 합니다.  

사탄이 육신 쓰고 다니면서 행하니,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사탄과 일체 되면 꾑니다. 불평하고, 악평하고, 나쁜 소리가 나옵니다.


‘형제 사랑’

형제들과 서로 사랑하며 미워하지 말고 살아야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사탄은 하나님 사랑을 절대 지키는 자들을 막고 멸하러 왔습니다.

그러므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는 사탄의 목적을 부수고 멸하는 삶이고, 이 시대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는 사랑의 삶입니다.

사탄은 섭리사가 시대 최고의 뜻, 하나님의 창조 목적, 마지막 뜻을 이루니까 최고로 공격합니다.

그리고 섭리사의 사랑과 화목을 깨트려 서로 화목하지 못하게 분쟁케 합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도 거짓말하여 충성자들이 섭리사 안에서 서로 다투게 합니다. 헐뜯게 하고, 불화하게 합니다.

사탄은 무지하고 무식해서, 무지한 자를 통해 섭리 형제들을 서로 흠잡고 싸우게 하고 무섭게 합니다. 이때 사탄에게 물러가라고만 하지 말고, 이 모든 것을 절대 지키면서 물러가게 해야 됩니다.
  
또, 사탄은 이성으로 타락되게 하여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사는 것을 막습니다. 고로, 타락시키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구원자의 사랑을 뺏기게 합니다. 이를 알고, 끝까지 사랑을 지키며 해야 합니다.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삶입니다.

그리스도가 온 것은 사탄을 멸하러 온 것입니다. 사탄과 일체 된 자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이를 깨닫고, 항상 화목하게 해야 합니다.



(질문 1)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창세부터 현재까지 항상 선은 악에게 먼저 당하고, 해를 보고 죽기도 했습니다. 종교 역사를 보아도 항상 가인은 아벨에게 고통을 주고 먼저 해를 주고 죽이기도 했습니다. 이를 미리 막지 않고, 하나님은 왜 그냥 두십니까?”

▶ 이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시험 볼 때나 운동할 때 먼저 시험을 치르고, 먼저 경기를 해야 이를 보고 판단하고, 행위대로 심판하고, 상과 벌을 주고 대하지 않느냐. 악과 선이 행한 것을 보고 대하고, 심판도 한다.

악이 선을 해할 때, ‘선이 선으로 대하나? 말씀으로 대하고 사랑으로 대하나?’ 보고, ‘같이 싸우나?’도 본다.
  
선이라면 의로 해야 되고, 선한 싸움으로 해야 된다. 선악 간에 행위대로 대한다. 행한 후에 대함이 마땅한 것이다.
  
만일 행하기 전에 심판하고, 상 줄 자에게 상을 주면, ‘왜 저들은 저렇게 되냐?’고 보는 모든 자들이 더 의문을 품고 ‘하나님이 있으면 왜 저렇게 하느냐?’고 한다.” 하셨습니다.

(질문 2) 또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선도 악도 하나님은 아시니 마치 곡식밭에 해충이나 산짐승들이 와서 곡식을 해하거나 먹지 못하게 미리 철조망을 쳐 놓고 울타리를 해 놓듯이 하셨으면 선이 해를 받지 않고 더 좋았지 않습니까. 그럼 아예 악인들이 의인과 약한 자를 해하지 않으니 해를 안 받지 않습니까. 의인들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고, 성령을 믿고 모두 사랑하는 자들이니 망을 미리 쳐 주듯 하시면 죽지도 않고 해를 억울하게 받지를 않습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선악을 알아야 되지 않느냐. 너희가 선이라면, 악이 있음을 알지 않느냐. 해(害)도 받고 겪으며 당해서 경험을 해야 뼈저리게 경계하고, 죄도 안 짓고 살지 않느냐. 곡식 심어 놓고 자랄 때 산짐승들이 뜯어 먹으면 너희가 그때 알고 철조망도 치고 울타리도 하듯이, 너희가 의인들을 해하는 자에게 당했으면 모두 절대 마음, 생각, 몸에 철조망을 치고 마음 문을 닫고 악인들을 경계해야 되지 않느냐. 너희 책임이다.
  
지혜를 주면, 하는 것은 밥 먹듯이 본인들이 해야 되지 않느냐.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는 자기 해하는 자에게 울타리를 치고 철조망을 치고 방비함이 합당한 이치의 삶이니라.
  
개인과 섭리사도 그리하여라. 전능자와 구원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면 더 돕고, 그 편이 되어 행해 주어도 너희가 의인으로서 해당되는 것, 그 할 일은 밥 먹듯이 본인이 해야 된다. 그래야 삶이 존재하느니라.

지구 세상의 나라마다 현실을 보아라. 악이 선을 공격하니, 내가 같이 싸우지 않느냐. 악은 선이 가만히 있으니 공격한다. 나 하나님과 성령, 주 예수와 하나 되어 싸워 이겨라. 그러면 항상 선 편이 이긴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비 오라고 하늘만 쳐다보지 말고 나무 심고 숲을 만들면, 비를 내려 주지 않겠느냐. 나무를 다 베다 쓰기만 하여 땅이 마르다가 비가 안 오니 그때 깨닫고 나무 심는 것을 하듯이, 너희도 깨닫고 해야 되느니라.”

“월명동도 보아라. 너희가 도와 달라고 하늘만 쳐다보고 있었으면 그 옛 골짜기는 쓸쓸한 대로 그대로 있고 변하지 않았다. 잘되게 해 달라고 조건 세우고 간구하였기에 나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한 것을 구상으로 주어 행하게 하고, 나도 같이 돕고 행하여 지금의 월명동으로 만들어서 나 하나님의 뜻과 너희의 소망을 이뤄 놓지 아니했느냐.”

▶“너희를 해하는 악인을 위해 기도하면 전능자가 기도한 대로 합당하게 돕느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자는 나 하나님도 끝까지 심판하고, 또 회개하고 돌아오게 끝까지도 기회를 주는 나 하나님이니라.” 하셨습니다.

(질문 3) 정명석목사님이 궁금한 것을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내가 기도할 때 눈을 뜨면 지장이 많으니, 천사에게 ‘천사야! 나 도우러 왔으니, 네가 가서 옆의 사람이 코 골 때 못 하게 해 줘.’라고 말해도 천사가 못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①. 깊이 기도하면 그 소리가 안 들린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②. 육의 일이라 그것은 본인이 해야 된다고 그냥 놓아두는지
③. 천사라 육계에서는 활동의 한계가 있고, 영이 육과 잘 안 통하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 이에 대해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천사도 하나다. 이 말은 천사가 한 명이란 말이 아니라, 천사라도 하는 것이 있고, 못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이다. 둘 중의 하나다.
  
너희가 할 일은 너희에게 육도 있고 혼도 있으니 나와 성령, 예수가 있어도 너희가 하면 빠르지 않느냐. 즉시 된다. 사탄이 물러가게 기도하고, 꾀는 자도 막을 수 있다. 한마디 하면 즉시 물러간다. 보이스피싱도 네가 알고 ‘너 이리 와, 사기꾼아.’ 하면 즉시 전화를 끊는다.” 하셨습니다.

이에 정명석목사님이 더욱 깨달아지기를,
‘천사도 영이니 영의 세계의 악마, 사탄, 귀신들을 대하는 것은 영체라서 잘 통한다. 그래서 그들을 막고, 싸워 쫓는 것은 잘하지만 육체에 해당되는 일은 잘 안 통하니 육이 하는 것이 빠르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치를 알아라.” 하셔서
코 고는 자에게 가서 그를 건드니 금방 해결됐습니다.

(질문 4)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묻기를
“가령 악한 자가 해하러 오면, 천사가 도움이 됩니까?” 했습니다.

▶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러니까 구원받은 자의 육체를 도우러 내가 보냈지. 천사가 육체를 못 도우면 어찌 보호하라고 보내냐. 그래도 천사가 할 일이 있고, 너희가 할 일이 있다. 천사도 자유의지가 있다.

사람이 행하면 나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도, 천사도, 너희를 구원하는 자도 너희 마음, 생각, 육을 쓰고 강하게 돕는다. 항상 너희 할 일, 작은 일들은 너희가 하고 큰 것은 나 하나님이 행한다 하지 아니했느냐.” 하셨습니다.

(질문 5) 선생은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때는 섬세하게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실 때가 있지요? 내게 그리하심을 확실히 보았는데 때가 되어 그냥 된 것인지, 아니면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어느 때는 사랑 표현을 깨달으라고 작은 것까지도 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은 제재받지 않고 그때마다 마음 가는 대로 하나니 작은 것도 내가 해 줄 때도 있고, 어느 때는 큰 것도 내 뜻이고 너희 책임이라면 너희가 해야 할 일도 있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을 깨닫게 그때마다 기도하며 물어보아라. 나 여호와가 구약 때부터 선지자들에게도 나의 행한 일을 내게 물어보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묻는 것은 죄가 아니니라. 행할 것을 행하고, 궁금하면 물어보아라. 물어보면, 속히 내가 대답을 해 주고, 내 보낸 자를 통해서도 대답을 해 주고, 성령도 대답을 해 주고, 내 창조한 만물의 글로도 대답을 해 주겠다.” 하셨습니다.

(질문 6) 마지막으로 정명석목사님이 또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의인, 하늘 편은 사탄과 악 편에게 고통당하는 것을 모두 아는데,   해한 자들과 사탄과 악 편은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이 시대도 고통당하는 것이 잘 안 보입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의인의 고통은 악 편과 사탄으로부터 당해서 알지만, 사탄과 악들은 볼 수가 없나니.” 하셨습니다.

그래서 왜 못 보느냐고 물으니,

▶“성경대로 영원한 형벌을 받으니 거기에 가서 봐야 되지 않겠느냐. 성경에 있으니 깨달아라.” 하셨습니다.
   (참고: 요한계시록 20장 7~10절)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8

연말까지 끝까지 자기관리 잘하여 선악을 쪼개어 내고 생명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신부시대 역사에 걸맞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신부로 남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근신하며 자기 영혼육을 살피며 사탄을 진정 이기는 하늘의 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존심과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하늘에는 영광이요, 이 땅에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먼저는 하늘 사랑이고 이후에 형제사랑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의 귀한 말씀 전해주시며 하늘의 말씀으로 실천하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며 모시고 사는 삶을 직접 보여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을 진정 존경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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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5장 22-23절>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루시퍼 & #사탄

하나님이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여 사랑의 대상인 사람을 창조하여서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려 했습니다.
  
하나님과 같이 살면서 땅에서도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고, 그 영은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신부로, 사랑의 대상으로 영원히 살게 만들려고 구상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무식하게 천사 루시퍼가 반대했습니다.
  
자기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쫓아냈습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유형 세계에 절대 사랑의 이상세계를 이루시고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 세상을 창조하려 하셨는데 그것을 루시퍼 천사장이 반대했으니, 그는 최고 역적입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택한 자와 함께 뜻을 이루려 하면 창세부터 지금까지 계속 반대해 왔습니다. 그냥 계속 두고 보면 더 크게 하나님의 역사를 펼수록 더 반대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쫓아내신 것입니다.

사람도 자기의 최고 계획을 반대하면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주인인 고로 자기 주관권에서 반대자, 불순종하는 자는 쫓아냅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땅에서 사명자를 보낸 뜻을 실행하면 100% 반대합니다. 그를 최고로 괴롭히고, 고통을 주고, 하나님의 그 사랑의 뜻을 이루는 일을 사람 쓰고 반대했습니다.

사탄은 지옥에서 삶을 살고 지상에 다니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는 자를 방해하고, 사람들을 꾀고 거짓말하여 믿는 것을 막고 유혹합니다.
  
고로 하나님은 사탄을 영원히 지옥 불에 넣어서 멸망하게 했습니다. 지옥은, 하나님과 사명자에게 불순종한 자들과 사탄들이 사는 집입니다.

영원한 이상세계는 하나님의 뜻을 절대 실천하는 사랑의 이상세계입니다. 실천하는 이들만 이상세계를 이루고 가게 하십니다.



자기가 가는 길이 더 좋아도, 주의 길이 험하여도 주의 길이 생명길이니 순종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주 외에는 길을 모릅니다.

   주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의 길이 하나님이 정한 말씀의 길이요,
역사의 길입니다.

사탄은
자기가 사람을 잘되게
한다고 꾀지만,
   하나님과 주께 순종 안 하는 만큼 큰 대가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길을 갔어도 그것이 영원한 생명길이었습니다. 절대 주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야 됩니다. 사람이 험한 길에서 지팡이만 의지해도 쉽게 다닙니다. 험한 골짜기에서 지팡이 없이 나오겠다고 한 자는 그 골짜기에 굴러 떨어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구원자를 절대 믿고 그를 ‘지팡이’같이 잡고 의지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항상 주와 같이 쓴잔을 마시고 가야 완전합니다. 쓴잔을 끝까지 마시며 가야 주와 일체되어 가고, 영광도 받게 됩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다

  
성경 역사를 보면, 시대마다 하나님이 그 시대를 따라 세운 자, 구원자,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해서 뜻을 이뤄 왔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치 않은 자들은 다 딴 세계로 갔습니다.

순종한 자들만이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았습니다.

성경 사무엘상 13장을 보면 사울이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한 것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급하다고, 입장이 그러해서 순종치 않고 행했습니다. 적군들은 쳐들어오고, 사무엘은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 사울이 제사를 드렸습니다. 사무엘이 할 일을 사울이 한 것입니다. 이는 사무엘을 중심하지 않아서입니다.
  
고로 하나님이 사울과 함께 안 하시고 순종 잘하는 다윗을 세워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자기 입장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주의 입장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다


사탄, 마귀를 항상 물리쳐야 합니다. 사탄과 그 주관 받는 자들이 꾀어 항상 주의 뜻을 반대하게 합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갑니다.

사탄이 항상 주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을 쓰고 반대하니 형제는 미워하지 말고, 사탄을 미워하고 형제는 이해시키고 이끌어 와야 합니다. 고로 하나님이 구원자, 주를 보내어 사탄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은 사탄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주와 일체 되면,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주고 행치 않는 자는 행하도록 해 주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하여 영원토록 살리려고 온 것입니다.

(요한1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사탄의 주관을 받으면, 그 사탄의 마음이 자기 생각, 마음, 주관인 줄로 생각합니다. 사탄의 주관인지 모릅니다. 사탄의 마음이 자기 마음같이 혼동됩니다. 기도하여야 압니다. 성령과 주께 물어봐야 압니다.

선생도 늘 물어봤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주 중심하기입니다. 주의 몸이 되어 살아야 됩니다.



   사탄을 물리치고,
자기 관리하기다


사랑은 말로만 하지 말고 육도, 마음도, 뜻도, 목숨도 다해야 됩니다.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사랑 일체입니다. 마음 변하면, 육신도 따라갑니다.
  
어디에 있으나, 무엇을 하나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자기 생명 관리입니다.
   자기 신앙 관리입니다.
   자기 건강 관리입니다.

자기가 하나님, 성령님,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 되고 주 안에서 자기가 자기 센터의 주인이 되어 살아야 합니다.

-정명석 선생님 간증-
선생은 어렸을 때, 10대 때 처음부터 나는 예수님의 것으로 하라고, 나를 주었습니다. 예수님께 나를 평생 쓰라고 하며 심부름도 시키고, 일도 시키고, 혼자 다니지 말고 나를 데리고 다니라고 하였습니다.
  
딴 자들은 심부름도 안 하고 사니 예수님 가는 길을 나는 따라다니면서 비서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청소도 하고, 예수님 말도 전해 주고, 대신 할 일이 있으면 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이같이 내가 예수님의 것이 되니, 사탄이 못 뺏어 갔습니다.

꿈에 보니, 예수님 앞에 많은 자들이 말씀 들으러 모였는데 모두 좋아하고 들었습니다. 집회 끝나고는 모두 가고, 예수님이 혼자 있어서 내가 쫓아가서 말하기를 “이제 사람 없으니까 내가 심부름하고 따라다닌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가는 대로 따라다녔습니다. 따라다니다 보니, 결국 그것이 사명이 되었습니다.




섭리사에 와서 많은 자들이 따라오다 세상으로 간 자들을 보면,

①. 제대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인 줄을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②. 자기 중심하고, 하나님 말씀을 절대 중심하지 않는 자들이었습니다.
③. 환난, 핍박을 못 이긴 자들이 나가게 됐습니다.
④. 선생을 오해하고, 형제들과 지도자를 오해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⑤. 자기 뜻대로 안 되니 나가기도 했습니다.
⑥. 악평자, 거짓된 자의 꾀는 말을 듣고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⑦. 서운함 타고서 자기 안 돕는다고 생각하고 섭섭해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⑧. 말씀을 제대로 못 배우고 절대 하나님 뜻을 몰라서 나갔고, 구원이 얼마나 중한지 모르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⑨. 지도자들과 싸우고, 혹은 그들에게 치여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⑩. 이성 문제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⑪. 인터넷의 악평글 보고 불신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7

사탄과 악은 심판 멸망 대상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전능자를 안 믿는 것도 죄이니 새롭게 차원높여 우리가 이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욕심이 잉태되면 사탄의 것이 되니 예수님 사랑도 자기만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온전한 선이 되어 악과 싸워 이기고 화목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맡겨서 신앙의 결실을 맺어 증거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일할 때,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쓰듯이, 사탄도 그때마다 하나님의 섭리사를 반대하고 핍박할 자, 합당한 자를 뽑아서 씁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핍박하고 괴롭히고 거짓으로 행하는 자들은 마음이 변한 자들입니다  사탄은 직접 역사하기도 하고, 사람을 쓰고 역사하기도 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분별하게 하여 사탄과 흑암을 물리치게 하옵시고 지금은 자기관리가 무척 중요하오니 영적 육적관리 건강관리에 힘쓰게 하옵소서.

더욱 세상이 예수님의 것이 되어 사탄으로부터 빼앗겼던 마음과 행실을 온전하게 회복되어 세상이 평안하게 하소서.

끝까지 하늘과의 사랑과 약속을 지켜야 그것이 사탄을 멸하는 것이니 선한 싸움, 의로운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절대 행해야 될 최고의 뜻으로 새로운 하나님의 복음에 힘쓰고 있습니다.

굳건하게 말씀을 실천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부시대의 나로 제대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지 늘 물어보며 분별과 순종으로 하나님의 천년역사를 다시 오신 예수님과 잘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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