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부활’이란 단어는 신앙적 영적 단어다.
  
(고전 15:12~23)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 아는 자에게는 불가능함이 없다. 아는 자는 부활된다. 육신 시체가 살아나는 부활이 아니기에 성경의 말씀을 알아듣고 행하면 그 누구라도 부활된다. 신앙적 영적으로 부활된다.
  
이같이 육 부활이 아니고 ‘영 부활’로 알고 성경을 보아라. 그럼 부활을 다 깨닫는다.

○ “아담 안에 있는 자, 구약 주관권은 다 죽었다.” 하였다. 이때 죽었다 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은 것이 아니다. 신앙적 영적 사망권의 구약이다. 아담의 원죄 아래 구약인들의 영과 그 신앙이 다 죽었다.

신약 때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살았다. 예수님은 아담의 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으시고 사망을 벗어나서 오셨다. 고로 예수님은 아담 안에 있지 않으셨다. 새 시대 구원자다. 구약에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 아들 격인 자이시다. 종이 아니다. 고로 구약 아담 안에 있지 않은 ‘구세주’시다.

○ 그를 주로 절대 믿고 그와 하나 되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면 구약 사망에 있지 않고 구원받아 예수님을 따라 아들의 주권을 갖게 되었다. 고로 산 자가 되었다.

○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시다. 그를 메시아 구원주로 믿고 섬기며 사는 자들은 산 자들이다. 부활된 자다.

○ 여기서 ‘부활’은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나는 그런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주관권, 메시아 주관권에 있는 자를 ‘산 자’라고 하였다. 그들이 신앙적으로 영이 산 자들이고, 아들 권세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를 “부활했다. 살았다.” 하셨다.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다.

○ 부활의 말귀를 알아듣고 행하면 부활된다. 미련한 자는 성령의 말귀를 못 알아듣고, 성경을 읽어도 말씀 글을 이해 못 하고 못 알아듣는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활은 영이 사망권에 있지 않고 생명권에 나와 있는 것을 말한 것이었다. 그것을 무지한 자들이 육이 살아 부활했다고 그릇 풀었다.

  “영이 생명권에 나왔다.”, “영이 부활하여 살았다.”라는 말인데, 육이 살았다고 한다. 미련한 자들이다.

○ 그들은 예수님도 그 당세에 육신 부활하신 것으로만 믿는다. 예수님은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이방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니 영이 살아났다. 육신의 삶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니 심령, 마음, 정신, 신앙이 하나님 세계로 살아났다. 이를 부활했다고 하는 것이다.

육신이 사는 부활이 아니다. 육이 죽지도 않은 자들을 두고 “예수님 믿고 따르니 살아났다.” 하였다. 죽지도 않은 육이 살아났다고 하면, 이는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어느 언어로도 통하는 말이 아니다.

○ 육이 하나님 안 믿고, 메시아 안 믿는 자들, 죄를 지은 자들이 사망에 죽어 있었다. 에스겔 18장 20절에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했다. 그러다 메시아를 믿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고 희망으로 살아났다.



안 믿으면 흑암에서 죽은 자요, 믿고 하나님 빛의 세계로 나오는 것을 부활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보낸 자 믿으면 부활이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하려면 불가능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원하시는 대로, 그 방법으로 통하면 즉시 통한다.

○ 우리가 기도하면 개인에게 해당하는 것은
- 영을 통해서
- 자기 혼을 통해서
-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을 통해서
- 사람을 통해서
- 만물을 통해서
- 꿈을 통해서
   전달하시며 깨닫게 하신다.

○ 그러나 직접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부르면서 직통으로 통하며 대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항상 전능자는 대상 되는 세운 자 육신을 통해서 행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통해서 전할 자를 그때마다 세우신다. 하나님도 성령도 선지자 통해서, 중심자 통해서, 주를 통해서 해야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로 하나님은 항상 예수님 몸 쓰고 예수님 통해서 말씀하셨다.

   전기는 배선을 통해서 전달된다.
   사람은 비행기 통해서
공중으로 이동된다.
   음식은 위를 통해서 소화된다.
   신경을 통해서
뇌의 지시가 전달된다.
   이는 하나님 법이다.
   고로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세운 자를 통해 통하지 않고, 그 중심치 않고 자기가 중심되어 하는 자는 죽은 자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셨다. 지체는 평생 머리가 안 된다.

○ 나라도 머리는 하나다. 하나님은 머리 하나를 세우시고, 그로 행하신다. 전체가 머리 되려 하면 하나님이 모두 쪼개서 가두신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계요, 민족이다. 모두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 성경에 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자는 그 시대에 세운 자, 보낸 자, 선지자, 메시아였다. 나머지에는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고 통하셨다.

○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해야 쉽다. 해 본 자만 안다. 오직 순리다. 질서다. 오직 보낸 자 통해 가르쳐 주시며 행하신다.

  


자기 지체 통해 행하라.

- 이 말을 축소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 지체 중에 마음 혼 영 생각 통해 전달하고 말씀하시고,

- 확대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라는 지체의 머리 되는 사명자 통해 가르쳐 주고 말하고 지시하고 행하신다는 말이다.

배워도 확실히 배워라.
  
그래야 영육이 부활되어 사망에서 나온다. 생명권에서 평생 잘 쓴다. 안 배우면 평생 쓰지 못하고 애간장 타다 죽는다.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는다. 봐도, 배우고 알아야 분별한다.

○ 말씀은 양식이니 뼈도 되고 살도 되고 힘도 된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룬다.

○ 비유를 깨우쳐 주려고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한 것 한 가지만 말했지만, 실상 성경은 대부분 비유로 되어 있다. 비유 계시를 풀면 성경의 문학 계시를 거의 푼다.

○ 문자 그대로 믿으면 성경은 두려움 공포와 절망이며, 그같이 이뤄지지도 않는다. 육적인 자, 하나님과 머리 되는 자와 떨어진 자들은 육적으로 푼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이와 같이’라는 말은 항상 세상 존재물을 말한다. ‘이러하다’는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말함이다.

- “불에 타고 녹는다.” 함은 불은 만물이고, 실제는 “그와 같이 죄악이 타고 사라진다.”를 말함이다.

- “말세 때 해가 떨어진다.” 함을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면 진짜 해 떨어지는 것으로 본다. 그럼 망한다. 지구가 얼어붙는다. 그리 믿고 성경을 무식하게 푸니 말세가 공포로만 다가온다. 기성들이 그같이 믿어 왔다. 그래 놓고는 “언제 우리가 그리 믿었냐.” 한다.

해는 문자적으로는 만물이나, 실제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해 같은 지도자, 주권자를 말한다. 구시대의 종교 지도자들, 정치인들, 시대 사람들이 해와 같고, 달과 같고, 별과 같다고 하나님 비유하셨다.

때 되면 날짜가 어제에서 오늘로 바뀌듯이 어제 해는 떨어지고 오늘 해가 비춘다. 말세는 전환기다. 전환기란 때가 되어 사람들, 지도자도 바뀐다 함이다.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망한다. 하나님은 문학적으로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들어 비유하며 깨우쳐 주심을 알아라. 모르면 죽은 자다. 알면 부활한 자다.

○ 모르던 것을 아는 부활, 육적으로 무지하여 죽어 있던 영과 마음이 살아나는 부활을 하여라. 이 부활을 하려면 꼭 보낸 자를 통해서 하기다.
  
무지는 말씀으로만 깰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이 부활을 통해서 휴거가 된다. 휴거의 차원을 높이기를 원하는 자, 부활의 차원을 높이기다.

  



1️⃣넓은 바다에 물고기가 많듯이
넓은 마음을 가진 인물은
따르는 사람이 많다.

땅 면적이 크면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마음이 크고 넓어야
큰일을 이룬다

2️⃣젊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늙은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젊은 사람이 있다.

나이는 먹어도
정신은 나이 들게 놔두지 마라.

3️⃣물고기는 물로 살아가나
사람은 희망으로 살아간다.

4️⃣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6/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4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 이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이니 우리 모두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하늘과 통하여 차원높게 부활되게 하시고 오직 순리 와 질서로 하늘의 보낸 자 통해 하나님 뜻대로 이루게 하옵소서.

배워도 확실히 배우게 하시고,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게 되나니 배우고 알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무지는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만 깰 수 있습니다. 계속 휴거의 차원, 부활의 차원을 높여 그 축복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6663

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불 심판과 말세에 대한 성경의 예언사람들은 성경에 말세가 되면 불로 심판하리라는 예언에 크게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대표적으로 말세와 불심판에 관한 구절 하나를 살펴보자.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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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다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마태복음 19장 16-17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요한복음 15장 4-6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마태복음 19장 16~17절:  예수님이 선(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지켜야, 선한 자가 되어 생명권 세계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은, 바로 ‘하나님’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입니다.

◇ 신약시대 아들이 되는 생명권으로 들어가려면 예수님이 외친 신약말씀을 들어야 들어갑니다.
  
구약말씀을 4000년 동안 들었어도 구약을 못 벗어났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신약말씀을 들으니 바로 구약을 벗어나서 신약 새 시대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됐습니다.

이 시대도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해야, 이 시대 부활이 되고 ‘선’이 됩니다. 신약말씀은 천 번 듣고 2000년을 들어도 신약의 자녀권 말씀입니다.
  
이 시대 말씀은 제대로 한 번만 들어도 신부 시대 천 년의 혼인 잔치 안에 들어갑니다.
  
시대가 기다리던 시대니,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지켜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시대에 따라서 주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활, 화살, 칼이고 신약시대는 총이고, 새 시대는 미사일, 대폭탄, 원자탄 핵무기입니다. 시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다릅니다.




◎ 지금 ‘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고 식(食)기도 때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현대인들은 먹는 것을 정말 생명시하고 끼니 외에 수시로 먹을 것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육적 체질의 사람이 됐습니다. 선생은 두 끼만 먹어도 건강합니다. 체질이 되어서입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떤 것이 선(善)이냐. 전능하신 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선(善)이다. 나머지는 육에 속한 선, 세상에 속한 선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살았으면 육신 일생 귀히 쓰이고, 영에게도 영원한 의로 남아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한 것은 육신 세계에서 끝난다. 고로 선하게만 살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섬기지 않았으면 그 선(善)은 자기 육이 받고 끝난다. 그에게는 영의 천국은 없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결국 자기로 끝난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의 삶은 자기에서 끝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자기로 끝납니다. 가령, 집을 지을 때 하나님 핵심 집을 짓는데, 거기에 자기란 나무 목재가 같이 쓰이지 않으면 자기는 그 집과 떨어진 것입니다. 그 집은 자기와는 끊어진 집이니 자기는 집이라 할 수 없고 죽은 나무입니다.

돌도 큰 바위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진 것은 하나의 돌에 불과합니다. 주의 반석에 붙어 있어야 바위입니다. 반석입니다.

월명동은 섭리인을 상징한 돌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굳건함과, 천 년 역사를 상징합니다. 깨진 돌, 약한 돌은 다 버리고 호피석, 오석, 애석, 자연석, 화강암으로 쌓았습니다.




  
◇ 육신 세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안 믿고 선하게 산 자들은 천국에 못 가고 그에 해당하는 선한 세계로는 갑니다. 다 선한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중에 그러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오직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어 이루게 됩니다. 그리스도에 붙은 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붙은 자만 구원을 이루고, 그 나라에 갑니다.
  
나머지는 지옥, 무저갱, 음부로 가거나 그곳으로 안 간 영은 지상영계나 영들이 사는 선한 영계에서 삽니다.

◇ 우리 <지체> 중 하나가 몸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면 그것은 살아 있는 지체가 아닙니다. 죽은 지체입니다. 청중에서 혼자 떨어진 자는 청중이라 안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삼위일체>이시듯 우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합니다.

죄를 짓고 회개를 안 하면 ‘죽었다’ 합니다. 그리고 산 자와 떨어지면, ‘죽었다’ 말합니다. 참감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그 가지는 ‘죽었다’ 합니다.
  
우주의 별도 별에서 떨어지면, 더 이상 별이라 하지 않고, 하나의 돌덩어리에 불과합니다.

◇ 성령님이 ‘산 자와 죽은 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생명체와 떨어지면 죽은 것이다.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이다. 절벽에서 떨어지면 죽듯이 주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 ‘죽은 자’다. 산 자와 붙어야 산 자가 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고 진액이 원 가지와 통해야 그 가지는 산 가지다. 떨어진 가지는 죽은 가지다. 그와 같이 산 자의 진액을 빨아들여야 산 자다. 말씀이 진액이다. 말씀의 은혜다. 고로 항상 ‘마음 일체’ 되어라. 개체로 있으면 원 가지에서 떨어져 죽은 것이다. 일체 되어야 하나되어 그 뜻을 이룬다.” 하셨습니다.



◇ 자기 영이나 육이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와 떨어져 끊어져 있으면 감각을 모르고 제 생각만 하고 육에 속한 이야기와 변론만 합니다.

자기 생각만 100% 하고 행한 것도 죽은 자의 행실이다. 자신은 살았다고 말하나 그 행실이 죽은 행실이다. 자기 생각의 육적 행위는 죽음이며, 사망이다. 자기 생각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죽은 것이다.


하나님 뜻에 대해 발견하여라.
새롭게 발견해야 고통을 겪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다. 행하면 육도 영도 편하게 살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는
최고 고통 받게 하고 겪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은밀히 행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63)


https://youtu.be/16HycHmoT9o?si=3jY3InA3UNziwAUI



417기도 4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굳건함으로 천년 역사의 신부로 남고 싶습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 뜻을 살리는 자가 되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 반석위에 집짓고 함께 살게 하옵소서.

확인하고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며 모두 하나되어 웅장하고 신비하게 하늘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신앙성공이 곧 육적 성공과 경제성공임을 잊지 않게 하옵시고 늘 하늘의 지혜와 깨달음이 충만케 하옵시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정명석목사님. 주님께 맡겨버려라. - https://youtube.com/watch?v=Y8lV1IquPg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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