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경의 ‘부활’이란 단어는 신앙적 영적 단어다.
(고전 15:12~23)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 아는 자에게는 불가능함이 없다. 아는 자는 부활된다. 육신 시체가 살아나는 부활이 아니기에 성경의 말씀을 알아듣고 행하면 그 누구라도 부활된다. 신앙적 영적으로 부활된다.
○ 이같이 육 부활이 아니고 ‘영 부활’로 알고 성경을 보아라. 그럼 부활을 다 깨닫는다.
○ “아담 안에 있는 자, 구약 주관권은 다 죽었다.” 하였다. 이때 죽었다 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은 것이 아니다. 신앙적 영적 사망권의 구약이다. 아담의 원죄 아래 구약인들의 영과 그 신앙이 다 죽었다.
○ 신약 때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살았다. 예수님은 아담의 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으시고 사망을 벗어나서 오셨다. 고로 예수님은 아담 안에 있지 않으셨다. 새 시대 구원자다. 구약에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 아들 격인 자이시다. 종이 아니다. 고로 구약 아담 안에 있지 않은 ‘구세주’시다.
○ 그를 주로 절대 믿고 그와 하나 되어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면 구약 사망에 있지 않고 구원받아 예수님을 따라 아들의 주권을 갖게 되었다. 고로 산 자가 되었다.
○ 예수님은 하나님과 일체시다. 그를 메시아 구원주로 믿고 섬기며 사는 자들은 산 자들이다. 부활된 자다.
○ 여기서 ‘부활’은 육이 죽은 자가 살아나는 그런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주관권, 메시아 주관권에 있는 자를 ‘산 자’라고 하였다. 그들이 신앙적으로 영이 산 자들이고, 아들 권세자들이다. 예수님은 이를 “부활했다. 살았다.” 하셨다.
(요 5:24~29)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다.
○ 부활의 말귀를 알아듣고 행하면 부활된다. 미련한 자는 성령의 말귀를 못 알아듣고, 성경을 읽어도 말씀 글을 이해 못 하고 못 알아듣는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활은 영이 사망권에 있지 않고 생명권에 나와 있는 것을 말한 것이었다. 그것을 무지한 자들이 육이 살아 부활했다고 그릇 풀었다.
“영이 생명권에 나왔다.”, “영이 부활하여 살았다.”라는 말인데, 육이 살았다고 한다. 미련한 자들이다.
○ 그들은 예수님도 그 당세에 육신 부활하신 것으로만 믿는다. 예수님은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이방인들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니 영이 살아났다. 육신의 삶이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니 심령, 마음, 정신, 신앙이 하나님 세계로 살아났다. 이를 부활했다고 하는 것이다.
○ 육신이 사는 부활이 아니다. 육이 죽지도 않은 자들을 두고 “예수님 믿고 따르니 살아났다.” 하였다. 죽지도 않은 육이 살아났다고 하면, 이는 말이 안 되지 않느냐. 어느 언어로도 통하는 말이 아니다.
○ 육이 하나님 안 믿고, 메시아 안 믿는 자들, 죄를 지은 자들이 사망에 죽어 있었다. 에스겔 18장 20절에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했다. 그러다 메시아를 믿고 영원한 하나님을 믿고 희망으로 살아났다.

○ 안 믿으면 흑암에서 죽은 자요, 믿고 하나님 빛의 세계로 나오는 것을 부활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보낸 자 믿으면 부활이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자기가 원하는 대로 통하려면 불가능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원하시는 대로, 그 방법으로 통하면 즉시 통한다.
○ 우리가 기도하면 개인에게 해당하는 것은
- 영을 통해서
- 자기 혼을 통해서
- 자기 마음, 자기 생각을 통해서
- 사람을 통해서
- 만물을 통해서
- 꿈을 통해서
전달하시며 깨닫게 하신다.
○ 그러나 직접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부르면서 직통으로 통하며 대화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항상 전능자는 대상 되는 세운 자 육신을 통해서 행하신다.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통해서 전할 자를 그때마다 세우신다. 하나님도 성령도 선지자 통해서, 중심자 통해서, 주를 통해서 해야 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로 하나님은 항상 예수님 몸 쓰고 예수님 통해서 말씀하셨다.
전기는 배선을 통해서 전달된다.
사람은 비행기 통해서
공중으로 이동된다.
음식은 위를 통해서 소화된다.
신경을 통해서
뇌의 지시가 전달된다.
이는 하나님 법이다.
고로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세운 자를 통해 통하지 않고, 그 중심치 않고 자기가 중심되어 하는 자는 죽은 자다. 이런 자는 하나님이 스스로 무너지게 하셨다. 지체는 평생 머리가 안 된다.
○ 나라도 머리는 하나다. 하나님은 머리 하나를 세우시고, 그로 행하신다. 전체가 머리 되려 하면 하나님이 모두 쪼개서 가두신다.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세계요, 민족이다. 모두 하나님이 다스리신다.
○ 성경에 하나님과 직접 통하는 자는 그 시대에 세운 자, 보낸 자, 선지자, 메시아였다. 나머지에는 다른 방법으로 행하시고 통하셨다.
○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정하신 방법으로 해야 쉽다. 해 본 자만 안다. 오직 순리다. 질서다. 오직 보낸 자 통해 가르쳐 주시며 행하신다.

○ 자기 지체 통해 행하라.
- 이 말을 축소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 지체 중에 마음 혼 영 생각 통해 전달하고 말씀하시고,
- 확대시켜 보면 하나님도 성령도 자기라는 지체의 머리 되는 사명자 통해 가르쳐 주고 말하고 지시하고 행하신다는 말이다.
○ 배워도 확실히 배워라.
그래야 영육이 부활되어 사망에서 나온다. 생명권에서 평생 잘 쓴다. 안 배우면 평생 쓰지 못하고 애간장 타다 죽는다.
○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는다. 봐도, 배우고 알아야 분별한다.
○ 말씀은 양식이니 뼈도 되고 살도 되고 힘도 된다. 말씀으로 모든 것을 다 이룬다.
○ 비유를 깨우쳐 주려고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한 것 한 가지만 말했지만, 실상 성경은 대부분 비유로 되어 있다. 비유 계시를 풀면 성경의 문학 계시를 거의 푼다.
○ 문자 그대로 믿으면 성경은 두려움 공포와 절망이며, 그같이 이뤄지지도 않는다. 육적인 자, 하나님과 머리 되는 자와 떨어진 자들은 육적으로 푼다.
○ 하나님은 “이와 같이 이러하다.”라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 ‘이와 같이’라는 말은 항상 세상 존재물을 말한다. ‘이러하다’는 말하고자 하는 목적을 말함이다.
- “불에 타고 녹는다.” 함은 불은 만물이고, 실제는 “그와 같이 죄악이 타고 사라진다.”를 말함이다.
- “말세 때 해가 떨어진다.” 함을 그대로 문자적으로 보면 진짜 해 떨어지는 것으로 본다. 그럼 망한다. 지구가 얼어붙는다. 그리 믿고 성경을 무식하게 푸니 말세가 공포로만 다가온다. 기성들이 그같이 믿어 왔다. 그래 놓고는 “언제 우리가 그리 믿었냐.” 한다.
해는 문자적으로는 만물이나, 실제는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해 같은 지도자, 주권자를 말한다. 구시대의 종교 지도자들, 정치인들, 시대 사람들이 해와 같고, 달과 같고, 별과 같다고 하나님 비유하셨다.
때 되면 날짜가 어제에서 오늘로 바뀌듯이 어제 해는 떨어지고 오늘 해가 비춘다. 말세는 전환기다. 전환기란 때가 되어 사람들, 지도자도 바뀐다 함이다.

○ 성경을 억지로 풀면 망한다. 하나님은 문학적으로 자신이 창조한 만물을 들어 비유하며 깨우쳐 주심을 알아라. 모르면 죽은 자다. 알면 부활한 자다.
○ 모르던 것을 아는 부활, 육적으로 무지하여 죽어 있던 영과 마음이 살아나는 부활을 하여라. 이 부활을 하려면 꼭 보낸 자를 통해서 하기다.
○ 무지는 말씀으로만 깰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 이 부활을 통해서 휴거가 된다. 휴거의 차원을 높이기를 원하는 자, 부활의 차원을 높이기다.

1️⃣넓은 바다에 물고기가 많듯이
넓은 마음을 가진 인물은
따르는 사람이 많다.
땅 면적이 크면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마음이 크고 넓어야
큰일을 이룬다
2️⃣젊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늙은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도
정신이 젊은 사람이 있다.
나이는 먹어도
정신은 나이 들게 놔두지 마라.
3️⃣물고기는 물로 살아가나
사람은 희망으로 살아간다.
4️⃣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6/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4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과 일체 된 자가 부활된 자 이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온 자이니 우리 모두가 살아나게 하옵소서.
하늘과 통하여 차원높게 부활되게 하시고 오직 순리 와 질서로 하늘의 보낸 자 통해 하나님 뜻대로 이루게 하옵소서.
배워도 확실히 배우게 하시고, 알면 즉시 얻게 되고, 모르면 알 때까지 못 얻게 되나니 배우고 알아 분별하게 하옵소서.
인간의 무지는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만 깰 수 있습니다. 계속 휴거의 차원, 부활의 차원을 높여 그 축복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6663
불심판, 비유로 풀어야...말세는 시대의 전환
불 심판과 말세에 대한 성경의 예언사람들은 성경에 말세가 되면 불로 심판하리라는 예언에 크게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대표적으로 말세와 불심판에 관한 구절 하나를 살펴보자.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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