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서 1장 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한복음 4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1.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2. 하는 것이 힘이요 능력이다

○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자가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른다.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사는 것이다.

○ 모르면 안 믿어지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빛에 속한 그 주관권의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이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와 차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관권에 속한 은혜만 주는데도 하나님을 믿으니 사사건건 하나님이 자기를 쳐다보고 지켜보신다고 믿고 행한다. 그러므로 얻는다.
  
자기 행위로 얻어도 하나님이 줬다고 하면서 열심히 한다. 이래서 신앙생활을 하면 의지하니 좋다. 그로 인해 더 뛰고 행하니 좋은 것이다.

신앙은 의지(依支)다. 의지하기 때문에 더 뛴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되는 것’이다.

○ 다른 신은 의지해도 죽은 신이라 안 된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온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구원도 복도 못 준다. 그래도 나무 목상이나 돌 형상 혹은 산을 섬기든지 죽은 자를 섬긴다. 그들이 복 준다고 신앙을 하며 섬긴다.
  
○ 자기가 행하고 받는 것을 자기 신이 준다고 생각할 뿐이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섬기는 신이 준다고 하며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고로 얻는다.
  
○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산 것 외에 영의 세계에는 도움이 안 된다.

○ 열심히 하니 좋은 세계에 간다고 하며 자기 주관, 자기 사고, 자기 신앙을 하고, 죽은 후에 딴 세계에 간다. 하나님의 법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전능자를 섬기고 살아야 구원을 얻는다. 이 세상 이승의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 믿고 신앙생활 함이 전혀 다르다.

○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 믿고 그 보낸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완전히 섬긴 자들은 천국으로 가 있고, 우상을 섬기며 자기 신앙을 한 자들은 지상 영계 혹은 행한 그대로 사망으로 가 있다.

○ 자기 생각과 영의 세계는 전혀 제도와 삶이 다르다. 마치 볼펜 다 쓴 것과 새것이 다르듯이 세상에서 자기 중심의 신앙을 한 자는 영계에 가면 다 쓴 볼펜같이 없다. 끝났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 행하는 것이다. 영생하려면 영생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물에 떠내려가는 자는 구하러 온 자의 말을 들어야 그 물에서 나온다. 생명의 밧줄을 주면서 “잡아라.” 하여 잡으면 그가 이끌어 내 줘서 나온다.

그런데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데 누가 돈을 주면서 “이것으로 장사하여 살아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각종 공부를 하고 선하게 생각한다 해도 사망에서는 못 나온다. 오직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나온다.

○ 스스로 착하게 산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열심히 행하는 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선하게 열심히 행하는 자의 차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 영이 구원받고 육이 사망과 죄에서 나오려면 어느 시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는다.
  
○ 완전하게 100% 알고 행해야 완전하다.
    
○ 구원은‘금’ 같은 말씀을 듣고 행해야 받는다. 왜 ‘금’ 같은 말씀이라 하겠느냐. 금이 비싸서가 아니다. 변하지 않아서다.
  
○ 이 시대 금 같은, 변치 않는 영생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러면 육도 죄에서 나오고, 영도 사망에서 나온다. 시대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황금천국을 상속받는다.

○ 살아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우상의 영들은 사망에 가서 죽어 있어 영원히 도움도 못 주고, 대답도 못 준다. 그들에게 대답하는 자들은, 다른 거짓된 사탄과 다른 유혹의 신들이다. 속이고 가장하여 대답한다. 거짓 영들이 꿈이나 각종 계시도 거짓으로 주며 행케 한다.

○ 구약시대에 4000년간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신약시대에 메시아 구원 주 예수님을 중심하여 선지자와 사도들과 사명자들을 통해 역사하며 구원해 오신 하나님, 이 시대에도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는 유일신 하나님을 성령과 성자와 믿고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필요하면 역사하며 행하시지만, 자기가 부르고 찾고, 자기가 할 것은 항상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합당히 돕지 않으시겠느냐. 자기가 존재하기 위해 자기가 하여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역시 자기를 믿는 자가 그릇된 길을 가도 “이렇게 해. 저렇게 해.”하면서 100% 절대 주관하지 않으신다.
  
만일 절대 주관하신다면 그럼 지옥 가거나 사고 나서 죽을 자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이 100% 주관하시면 사고도 죽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늘 사고가 있고 고통 당하는 것은 자기 책임이라 그러하다.

○ 하나님이 “잘하여라. 어떻게 하여라.” 하셔도 인생들이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사고 나고, 사망으로도 가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항상 온전히 해야 한다.
  
○ 하나님이 100% 절대 주관하시면 구약시대도 신약시대도 이 시대도 하나님 따라 아무 사고 없이 산다.

○ 하나님은 도우시되 하나님에 해당하는 것만 도우신다. 나머지는 자기가 행함이다.

  


○ 예수님 역시 구약인들이 모두 일체 다 불신해도 하나님은 그냥 놓아두셨다. 만일 절대자가 못하게 했으면 그들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구약인들의 무지한 대로 행한 책임이다. 지금껏 2000년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무지의 고통을 받고 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은 도울 것만 도우신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온 세상 문화 예술 모두 발전한 것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돕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행하여서 이같이 되었다.

○ 하루를 살아 보아도 영이신 하나님이 하실 것과 사람 육신이 할 것이 완전히 다르다.

○ 자기가 혼자 살면서 할 일 안 하면 평생 80세 90세가 돼도 그 일은 그대로 있다.

○ 오늘 할 일 하면, 해결된다. 기도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감동 주고 역사하시니, 행하여 해결된다.

○ 신앙인이라도 안 하면 안 되고, 이방인들이라도,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 할 일 하면 된다.

○ 하면 되니, 행하는 재미와 낙으로 산다. 안 하면 안 되니, 행치 않음이 그 얼마나 죄냐. 실패냐. 자기 위해, 또 형제를 위해 행치 않음도 죄다. 행하고서 외쳐 알려 주어라.

○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단, 항상 사망에서 행치 말고 하나님 전능자와 그 보낸 자 안에서 행해야 구시대 어둠에서 살지 않고 빛에 속해 산다. 이를 명심하여라.





○ 사람이 살고 보면 크게 산 자나 작게 산 자나 별것 아니다. 세상은 영원히 사는 곳이 아니고 영 구원을 위해 육신이 거쳐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 살다 끝나게 뜻을 정하셨다.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삶을 살다가 영 구원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해 놓으셨다. 잠깐 육 통해 영을 키워서 구원받게 거쳐 가는 이 세상이다.

○ 육신을 위해서만 살고 가면 금방 세월 다 간다. 80년 90년 산다 해도 연도만 많지,  실상은 잠자는 시간, 성장기 20년 빼면 일생 40년 정도다. 일순간이다.

○ 마치 봄, 여름, 가을에 농사의 할 일 안 하면 양식 없이 겨울을 보내듯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 믿지 않고 할 일 안 해서 영원한 것을 해결 못 하면 육이 죽어 영이 영의 세계에 갔을 때 겨울 눈 속에서 양식 없이 살듯 지옥 고통 겪으며 영원히 살게 된다.

○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 성령 주께만 기대하고 ‘해 주시겠지.’하고 막연히 시간 보내는 자는 씨 안 뿌려 놓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자와 같고, 열매 열지 않는 나무에 퇴비 주며 열매의 때만 기다리는 자와 같다. 그럼 큰일 닥친다. 기다리다 희망 깨진다.

○ 하나님 성령이 도울 것 도우셔도 그와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행하여라.

○ 뜨거운 방에 있으면서 뜨거운데도 기도만 한다. 시원하게 해 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창문 열면 순간 되는 일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할 일이 많다. 거의 사람이 할 일이다.

○ 하나님 성령이 가르쳐 주신 대로 열심히 하면 성령도 같이하신다.

  



○ 성경에는 인간이 고쳐야 할 나쁜 성격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나쁜 성격을 다른 말로는 성경 최초의 살인자였던 가인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하고
자기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생긴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살면 인생의 끝에 나쁜 결과가 주어지니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고치라고 권면하십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는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을 사탄은 좋아합니다.

잠언서에는 시기하는 자는 뼈가 썩는다고 했습니다. 남의 것이 더 크게 보이고,
항상 서운함을 타면 사탄이 “우리 너무 잘 맞는데” 하며 떠나지 않습니다.

또 교만하면 넘어진다고 했습니다. 교만한 자를 좋아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남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장 29절에는 수군수군 하는 것, 즉 뒷담화하는 것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심도 포기도 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해 줄 것인데, 때가 되기 전에 스스로 낙심하니 이룰 것을 목전에 두고 놓치는 것입니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성격들에 대해 생각해보며 가인의 성격이 아닌
하나님을 닮은 선한 마음으로 채워나가시면 어떨까요?


https://youtu.be/aocV6P30CP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0+11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르고,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삽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입니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옵니다.

참 지도자는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치고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를 도우시니  하나님 안에서 새역사라 고통받아도 희망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천 년간 이어질 이 말씀을 영영토록 지킬 수 있도록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마음의 계시

   첫째, 하나님 성령 주와 연결되어서
   ‘일대일 대화하여 받는 계시’가 있다.

   둘째, 자기에게 향한 하나님 성령 주의 그 뜻을 두고 기도하다 ‘깨닫는 계시’가 있다. 자기 생각이 하나님 성령과 같아지면 통한다.

   셋째, 하나님 쪽을 향해 희망으로 생각하며 성령 감동받으며 믿고 가는 ‘스스로 믿음’이 있다.

○ 이 세 가지는 차원이 다 다르다. 차원은 다르지만, 모두 하나님 은혜에 속한다. 저마다 성장하는 것에 따라 다르니 모두 확인하며 말씀 듣고 깨닫고 행하기다.

○ 깨닫는 계시로 통할 때 받는 계시가 있고 스스로 깨닫는 지혜의 계시가 있고 그리고 그 뜻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고 희망하며 가는 삶의 신앙이 있다.

하나님 성령의 생각인가, 스스로 깨닫고 가는 계시인가, 자기 의지 생각인가 모두 분별해야 한다.



○ 마음 성전, 마음 방의 문단속이다.

자기 마음 문을 ‘술’에 열어 주지 말고 ‘담배’, ‘마약’에도 따 주지 말고 ‘문신’ 새기는 데도 마음 문을 따 주지 말고 게으름에 마음 문 열지 말고, 하나님 예수님이 하지 말라 하신 것에 마음 문 절대 따 주지 말아라. 동성연애자들에 문 따 주지 말아라. 거짓말하는 자 믿지 말고 마음 문을 따 주지 말아라.

하나님 성령께 약속한 것 끝까지 지켜 행하도록 문 따 주지 말아라.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한다.

○ 오래 대화하고 확인하고 또 대화해 보아야 한다.


○ 자기 재능을 개발하여라. 마음은 좋으면 밤낮 행한다. 매일 행해도 지치지 않는다. 행할 일인가 아닌가 분별하기다.
  
좋은 것이면 행하고, 나쁜 것이면 금지하고 잘라야 한다. 마음 습관 버릇 들이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자기가 중독되어 계속 행한다.

○ 마음 선하고 고운 자가 잘하면서 신앙으로 개발하면 영도 육도 더욱 빛난다.
  
○ 자기 마음을 가치 있고 위대하게 만들어라. 어느 때는 어려움 당하면 마음 깜깜해서 은근히 포기한다. 기도하고 마음 잡아 달라고 하여라.

마음이 선하지 못하면 절대 고쳐야 한다. 가인은 선하지 못하여서 형제를 미워하고 결국 아우 아벨을 살인했다.

미워하는 맘, 시기, 질투, 혈기를 잘랐으면 그러지 않았다. 사탄, 악영, 귀신들이 마음을 주관하러 오니 하나님 성령 부르면서 물리쳐라.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 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다.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다.

○ 항상 사탄 마귀를 수시로 기도하여 쫓아내고 담대히 물리쳐라. 기도하여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게 하여라.

○ 마음 닦고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 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 자기 마음의 신앙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듣든지 안 듣든지 자기 마음 튼튼하고 견고하게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고 일체되기다.

○ 우리는 하나님이 보나 안 보나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해야 한다. 그런 자가 시험도 이긴다. 자족 자립한다.

마음 약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잘해 주는데도 자기 마음 약해 오해하고 스스로 넘어지고 자포자기한다.

선생도 스스로 강하게 만드는 신앙을 성장 기간 때 하였다.



<2024년 11월 29일 금요일 새벽 잠언>

43. 당세에 사는 사람일지라도 무지자는 무지로 대하고 끝났어도 하나님의 뜻은 계속 복음을 전하면서 이뤄져 간다.

44. 따르던 자 중에도 미련한 자들은 가다가 나가고, 아는 자들은 기뻐 뛰면서 시대의 환난을 당하면서 더 굳건하게 온전히 만들며 뜻을 이루며 축복을 받고 간다.

46. 자기 때에 만들어야, 만들어 놓고 귀히 쓰이고 하나님의 시대 약속한 뜻을 펴며 받고 사는 것이다.

47.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 되어 만들어지면 월명동같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된다.

49. 모두가 자기 좋은 대로 하는데 육에 속한 자는 육으로 끝나고, 영에 속한 자는 영원한 것으로 끝난다. 이 말을 함은 자기가 하는 대로 그것은 그것으로 끝난다 함이다.

50. 잘 생각하고 행하기다. 육을 위해서도, 영원한 것을 위해서도 주 안에서 하면 이상의 세계다. 하는 대로 된다.

51.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럼 네 육신도 영혼이 잘 됨같이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된다.

52. 하나님 뜻이 아닌 것은 다 무너뜨려 폐허 되게 하여 태풍에 날려서 어둠의 골짝에 버리신다. 그들이 살던 땅은 의인들이 받고 쓰게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

자기가 해를 받지 않게 마음 문을 잠글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 어떤 사랑의 꾐에도, 물질, 돈의 꾐에도 분별해야 합니다.

자기 마음 문단속 잘하면 잘되고 형통하게 되나니 낙심치 말고 늘 함께하시는 성삼위와 주를 기억하며 자기 위치를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가치있고 위대하게 만들어 영도 육도 더욱 빛나게 하옵소서.

마귀 귀신 오면 마음이 짜증나고 불만하게 되고 괴롭고, 성령이 오면 기쁘고 희망차니 마음을 닦고 악을 자르고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말씀을 지키고 선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약하면 외부의 침략이 없어도 스스로 마음이 약해서 넘어지니, 자기 신앙 마음을 굳건히 하게 하시고 스스로 충성과 지혜로 강하게 하옵소서.

우리는 천 년 역사 당세와 후대에 쓰여 하나님 뜻을 이루고자 하오니 하나되어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는 작아도 모두 하나되어 만들어지면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되나니 계속 배우고 잘 만들고 잘 생각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운영하시는 가장 튼튼한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주 안에서 육의 삶을 통해 주와 성령과 같이 영원한 것을 행하며 육신도 영혼도 형통하고 잘되고 최고의 삶이 되기를 시대에 맞춰서 잘 행하기를 오늘도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10장 1-7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께서 이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셨으나 저희는 그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잠언 16장 32절>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 정확하게 마음이 알고 행치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 사람 마음은 마치 흔들리는 갈대 같아서 절대자이신 하나님을 절대 의지해야만 어떤 말을 들어도 흔들거리지 않는다.

○ 흔들거리는 마음은 지난날 행하여 실체로 받은 것과 겪고 경험한 것들을 믿고 행하면 견고해진다.

○ 30개론 말씀과 100여 개 진리 말씀은 마치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전환된 것과 같은 말씀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말씀해 주시어 그동안 세상 과학과 종교의 그릇된 것을 바로 알게 되었으니 누가 어떤 말 해도 흔들리지 않는다.

○ 1980년에 한국의 최고 유명하다는 천문 과학자들과 이야기했다. “과학에서 우주에 지구 외에 생명체 별이 또 있나 찾는다.” 했을 때 “지구 외에는 없다.” 했다. 하나님 창조의 우주 법칙을 깨닫고 영으로 확인하고 없다고 하였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 우주에 대해 배웠다. “별들은 생물이 없는, 모두 비슷한 별 볼 일 없는 우주 장식의 세계다. 생명체는 없다.” 하셨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하지 않는 이치의 말씀이다.


○ 우주의 별들은 생명체가 없는 얼음덩이 별, 혹은 불덩이 별, 혹은 바윗덩이 별의 세계다.




○ 기성에서는 성경을 문자대로 믿고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여 승천하셨고, 그 육이 다시 온다.” 하며, 특히 400년 동안 2000년이 되면 예수님이 온다고 외쳐 왔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이 승천하셨다. 기독교는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 재림을 소망하여 가르쳐 주고 기다리면서 왔다. 그러나 2000년이 되었을 때 오지 않았다.
  
이를 선생은 알고 가르쳐 주었다.

○ 선생은 예수님께 1960년부터 배우면서 1970년 경에는 성경을 깊이 보고 ‘예수님, 육신 부활 아니다.’ 이를 확신하였다. 그리고 예수님 영을 보고 영 부활임을 확인하였다. 2000년이 되면 ‘영’이 오시는 것이 절대적임을 깨달았다.

그 후 결국 2000년이 되었어도 예수님의 영만 강림하시고 육은 안 왔다.

○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육 있는 예수님이 오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던 것이다.

○ 기독교에서도 2000년이 되면 지구 세상에 예수님이 다시 육신으로 온다고 하였는데, 그 이론을 선생이 뒤엎었다. 선생 말이 맞았다.

○ 섭리사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며 새 역사를 펴 왔다. 선생이 구시대 성경 이론과 교리를 모두 뒤엎고 온전한 새 역사의 말씀으로 천 년 역사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어 새 역사를 알고 펴 가고 있다. 누가 어떤 궤변 이론을 말하여도 오직 선생 통하여 하나님 해 주신 말씀은 절대적이다.
  
○ 알면 마음 흔들림이 사라지고 세월이 갈수록 더욱 확실해진다. 섭리사는 갈수록 굳건하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진리다.

○ 기성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애태우며 기다린다. 앞으로 천 년 동안 기다려도 안 오신다. 영으로 오셔서 새 역사를 펴시어 우리는 따라왔다.

○ 유대 종교 율법자들은 하나님이 온다고 4000년 기다렸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오셨는데도 몰랐다. 그 후로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신약 2000년을 지나 지금도 기다리며 율법 아래서 신앙생활을 한다.

○ 이 시대 기독교도 그러하다. 이미 시대가 되어 하나님이 1초도 늦지 않게 2000년 됐을 때 성약 천 년 역사를 시작하셨다. 생각한 것보다 빨리 온다고 한 대로 미리 시작하여 1초도 늦지 않게 시작하셨다.

○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이같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산다. 그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못 만나면 모른다.

○ 모르면 조석으로 흔들리고 수천 년 가도록 갈대 마음이다. 확실히 알면, 마음이 굳건하다. 지구 세상 모두 주장해도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기다리는 구시대 다 가고, 새 역사를 온 세계에 펴 가도 모른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했다. 그대로 되었다.

○ 선생이 절대 진리 수백 개를 말해 주었다. 기성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했던 것이다. 우리는 온전한 말씀 듣고 따라 새 역사를 이루며 가고 있다.

○ 성경을 문자대로 믿는 것 다 깨고 근본 진리를 말해 주었다. 이 진리를 절대 믿고 살아야 이에 해당하게 행한 대로 영원한 나라, 그 위치로 가게 되고, 육도 무지의 소경을 벗어나 눈 뜨고 산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어떤 존재이신가 배우고 생각하여 보아라. 너의 선과 악의 행함을 보고 심판하는 하나님이시다.

죄지은 것 회개해야 심판 안 받고 형벌 안 받는다. 죄가 있으면 절대 심판하시고, 의로움이 있으면 그 대가를 주신다. 절대 회개하여 죄를 스스로 없애고 의만 남겨라. 하나님이 보시고 행한 대로 주신다.
  
의를 많이 행해야 한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는다.

○ 산 자같이 하나님을 대하면 행한 대로 합당하게 대해 주신다. 마음이 완전하게 믿고 행해야 쳐다보시면서 신의 능력을 주신다. 눈으로는 안 보이지만 역사하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이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하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이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한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하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목적이 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는다. 고로 하나님 뜻대로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편하게 삶을 살아간다.


○ 마음은 땅과 같다. 땅을 사고 집 짓고 살 땅인가, 농사짓고 살 땅인가, 정원으로 쓸 땅인가, 장사할 땅인가 알아야 한다.

마음을 하나님 성령과 주께 묶어 놓고 그 마음으로 거듭나서 살아야 사는 보람이 있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그렇지 않고 살면 마음고생만 하다 인생 끝난다. 만들면 별이 해같이 된다.


○ 예수님 때 그 시대 율법주의자들도 제 생각대로 생각했다. 따른 자들만 알았다. 이 시대 하나님의 새 역사도 그러하다. 제대로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따르면 좋아 기뻐한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까지는 자기를 만들어야 하고, 또 실천하고 커야 그때 축복을 계속 받는다.

모두 혼자 하면 실패하고 패한다.

○ ‘시대 말씀’을 절대 전해야 창대케 된다. 그래야 기다린 새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며 모두 온다. 예수님 때도 환난이 극심했어도 말씀 때문에 모두 따랐다.

     말씀 때문에 반드시
한 역사를 이룬다!


○ 서울의 찌그러져 가는 삼선교, 곧 무너지는 폐허의 집에서도 말씀을 가르치니 그 시대 엘리트 대학생들이 매일 밀려왔다.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고 전도된다. 새 역사는 새 말씀이다.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다.



<2024년 11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4.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만들어 놓으셨다. 어떤 것이든 재창조 하면서 보다 더 이상적으로 써라.

37. 매일 만들며 합당하게 쓰이기다.

38. ‘이 시대 하나님 말씀’으로 만들어야 이 시대에 합당하게 쓰인다. 만들지 않고 쓰면 삽질을 천 번 해야 하고, 만들고 쓰면 한 번만 하면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기입니다.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 받고 견고한 주의 말씀을 믿고 행하며 확실하게 굳건해지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새 시대는 하나님이 육신 있는 자를 세워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4000년간 하나님이 온다고 말씀했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을 쓰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대로 못 깨닫고 진리를 모르면 무지 속에 당세도 살고, 그 후손들도 계속 그렇게 살게 됩니다.

기성은 구시대관점에 갇혀 모두 반대로 주장하고 믿으며 허무하게 헛수고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실제 이루어지는 진리를 전한 섭리는 그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절대 의를 행한 대로 계속 받고 있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 만들어야 하나님 뜻 이루면서 살게 됩니다. 만일 안 만들고 그냥 산다면 별볼일없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새시대 새역사를 만났으니 마음을 크고 담대하게 표상따라 멋있게 하나님 구상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약하면 큰일 못하니 굳세게 하시고 서로 뭉쳐 하나되어 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나니 역시 새 역사는 새 말씀입니다. 섭리는 기다린 말씀, 성경의 인봉을 다 떼서 행하는 역사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로 더 이상적으로 만들어 쓰기를 소망하며 진정 보낸자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음을 고백하며 그분이 안잡아주셨더라면 지금의 제가 존재할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 사연 132

우리는 성령님을 배웠다.
...
성경에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다.
훼방하기 전에, 성령을 생각하며
성령께서 걱정하고 염려하게 하지 말아라.
성령은 말씀 안 하시고 감동 시키신다. 
감동대로 하여라.
자기 주관, 자기 사고대로 하면서 
성령의 생각과 감동이라며 행하면 
성령 걱정거리니라.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기도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께 불만이 있느냐.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5

사람이 3가지로 타고 난다.

첫 째는, 하나님 뜻이 있어 하늘로 타고나고
둘 째는, 부모 유전자로 타고나고
셋 째는, 자기가 자기를 배우고 닦고 만듦으로써 자기로 타고난다.

부모로 타고나면 부모의 형상, 모양, 형체, 질을 닮는다.

하늘 하나님 뜻으로 타고나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형상, 모양, 정신, 마음과 닮는다.

그 뜻대로 만드시고 사명 주어 시대 사명들을 각각 하게 하신다.
선조 때부터 거기에 맞춰 뜻을 펴며 닦고 깍고 만드신다.

자기를 만들고 배우고 노력하는 것으로도 타고 난다. 이같이 하여 행함에 따라 화복도 좌우되고, 잘살고 못 살고도 좌우되고, 운명도 좌우된다.

결국, 이 모두는 행해야 한다.
행해야 되어진다.
얼마나 노력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행하느냐에 따라
더욱 잘되고 못됨이 좌우된다.



<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약함을 통해서 강함을 깨닫게 되고, 못한 것을 통해서 잘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못했다고 낙심하지 말고 잘하는 것을 깨닫고 잘하면 되는 것이다.

2. 실패를 깨닫고, 성공을 깨닫고 하는 것이다.

3. 불의를 깨닫고, 의를 알고 행하여라.

4.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강하게 됨이 무엇인지 깨닫고 하여라.

5. 인간의 약함을 깨닫고 절대자 유일신을 알아라.

6. 하나님은 절대적 주관권에 계시니 영원히 절대자로 존재하신다. 우주, 지구, 달 모두 중력권 안에 존재하니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도 절대 하나님 주관권 안에 존재하면 떨어져 사망으로 가지를 않는다.

7. 한 번 남자나 여자로 태어나면 평생 영원히 바뀌지 않듯이 하나님은 절대자로 스스로 존재하였으니 영원히 절대자이시다.

8. 사람도 하나님 주관권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중력권 사랑에 의해 일생 동안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며, 영도 바뀌지 않는다.

9. 하나님 절대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벗어나지를 않는다.

10.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야 거기 속해 행한다.



<2024년 10월 8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그들은 기회주의 신앙도 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주의 일을 위해 불렀는데 자기 기회로 삼고 살던 자들은 그 행위대로, 뿌리가 제대로 깊이 뻗지 않은 나무같이 가뭄에 서서히 마른 나무가 되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찍어 불에 넣는다는 성경 말씀대로 되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으면 안 된다. 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위해 해야 한다.

15. 지체가 머리 역할하고 교만하면, 자기 중심이 된다. 겸손으로 매일 배우고 따라 행하라.

17. 죄와 사망에서 구해 주었는데도 자기 육적인 생각으로 가며 구해 준 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것이 하나님을 배신한 것이다. 성령을 거역한 자들이다. 고로 다시 사망으로 가게 된 것이다.

18. 사람은 잘돼도 사람이다. 구원해 놓아도 사람이다. 구함받고 그때부터 의로 평생 충성하며 성장해야 한다. 전능하신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그리고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의 대상이 되기 위해 영적으로 계속 커야 한다.

19. 사람이 시험 들고, 환난을 당하면 주관이 바뀌게 된다.




<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새벽 잠언>


20. 항상 처음과 나중이다. 시작과 끝이다.

21.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알아서 다 해 주신다.

22. 자기가 육성으로 판단하고 하니 잘 가다가 악평하고 불만한다. 어련히 알아서 하나님이 잘하시겠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라. 저가 이룬다 하셨다.

23.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가 이룬다 하셨다. 항상 자기가 문제다. 고로 흥하기도 하고 망하기도 한다.

24. 하나님이 이 순간도 말씀하시기를 “나 전능자가 한다고 하여 너희를 이끌어 주기만 기다리지 말고, 너희가 너희를 위해 행하여라. 매일 행할 것을 행하여라.” 하셨다.

25. 너희가 구원을 받았으면 구원받은 자의 행위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느냐. 하나님을 시키지 말고 너희가 행하라.

26. 신앙의 길을 잘 들여라.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네가 말하면 들어줄 만한 자인데 들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게나 곡하게 생각지 말고, 다른 길로 더 좋게 하라는 뜻인지 알고 기도하면서 행하여라. 더 좋게, 더 온전히 하려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트심을 알아라.

2. 사랑하는 자에게 특히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님도 틀어서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일이 많다.

3. 삼위를 사랑할수록 이상하게 더 안 되는 일이 많다. 더 잘되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 주려 트시는 일들이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안 하시고, 자기 행위대로 하는 대로 되게 그냥 놓아두시는 일이 많다.

4.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뜻을 펴는 아벨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못 하게 하나님이 트시는 일이 많이 나온다.

5. 노아도, 아브라함도, 야곱도, 요셉도 그러했다. 다윗도 그러하고, 욥도, 모세도, 하나님이 세운 왕들도 그러했다.

6. 하나님 뜻에 맞춰 하여야 되기 때문이다.

7. 항상 삼위께서 끝에 결국은 더 잘되게 해 주신다.

<2024년 10월 11일 금요일 새벽 잠언>


2. 물건은 만들어 놓으면 팔리고, 하나님 시대 말씀은 전하면 택한 자가 믿고 따른다.

3. 믿어지던 것도 가만히 있으면 잊어버려 상관없이 된다.

4.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5.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6.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7.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 백성과 자기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신다.

8.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9.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10. 네가 사망에 빠져 있지 않으니, 사망에 처한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라. 그럼 사망에서 한 걸음씩 나온다.

11.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성경을 아무리 많이 깨우쳤다 할지라도 깨우친 것은 앞으로 사는 시대를 바라고 기다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을 깨닫는 것도 문제이지만
깨닫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예수님 때도 구약 4000년을 깨우쳐 주시는 데는 3년이었지만 그 진리를 실행하는  데는 2000년이 걸렸습니다. 실천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에는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계속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니라’라고 했습니다.

입으로 시인하기 위해서 자꾸 실천하다 보면 체질이 바뀝니다.

혹시 불확실한 환경에 들어가도 이미 자기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바뀌지 않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마음먹는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좋은 일을 자꾸 습관화시켜야 합니다.

좋은 말씀을 듣고 깨달았다 할지라도
거기 머무르면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오늘 깨달았다면 그것은 무기를 받은 것이니 내일은 실천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마음에서만 살지 말고 실전에서 살아야 합니다.

마음만 기쁘다면 허탈감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실제의 세계에서 실천함으로
바늘 귀만큼이라도 이룬 것으로, 기쁨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yfBh9eeBpVM?si=V437P42l451HEqcr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9

" 하면 되고 안하면 안된다. "

정신차리게 하소서. 무엇을 우선시해야 할지 절대 잊지 않게 하소서.

늘 회개하고 자기를 비우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기도한 대로 결국은 잘해 주시고, 끝까지 가면 그 결국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는데 자기 기회로 삼지 않게 하시고 기회주의 신앙을 하지 않게 하소서.

자기 주관,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신앙생활하지 않게 하소서.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매일 겸손으로 배우고 행하게 하소서.

힘들때 환란때 모든 것들이 극적으로 드러나니 평소신앙, 평소인성 관리를 잘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같이 온전하라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라.”


○ 하나님 영역을 침범하지 말아라.

○ 사람 뇌, 마음, 생각, 보는 눈, 먹는 입, 입는 것은 길이 드는 대로 체질 되어 버린다.

사람이 물건을 만드는 대로 되어 버린다. 개발하는 대로 되어 버린다. 글씨 쓰는 대로 되어 버린다. 믿는 대로 행하게 되니 그리 된다. 그림도 그리는 대로 그려진다. 힘은 들지만 행하는 대로 된다.

○ 늘 하나님이 해 주시니 감사하며 살아라.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감사로 표적이 일어난다. 불만하면 이상세계 못 들어간다. 확인하고 할 일인가 보고 하라. 자기가 하고 후회 말아라.

○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할 일 생각나고 행케 하신다. 옛길, 소로 길, 자갈길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다니듯 변화가 돼야 한다. 신앙도 완전히 변화다.

○ 종교도 구시대가 끝나면 옛 종교를 벗어나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 시대, 새 진리, 새 길 내듯, 행하신다.

○ 아무리 구시대에서 찾았어도 새 시대를 못 찾으면 싫어도 답답하여도 구시대에서 살아야 한다.

○ 새로운 복음을 전해야 자기도 더욱 새롭게 된다. 변화하면서 차원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된다.

그냥은 변화가 안 된다. 가만히 있는데 가지겠느냐. 많이 더 행해야 더 앞에 가진다. 보통을 넘어서 하고, 최선을 다해야 변화하게 된다. 그제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가진다.
  
최선을 다해야만 변화가 되어 은이 금이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




○ 월명동은 목숨 걸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 구상대로 삼위와 끝까지 한 것이다. 그 결과, 최고 것이 되었다.

월명동은 표상이다. 시대 보낸 자와 하나님의 표상이다. 그 대하는 대로 선악 간에 대해 주신다.

○ 자기가 행하면서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하고 그 위에 2차 하고 그 위에 3차 해야 한다.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정한 끝까지 해야 삼위가 만족하신다.

○ 약한 몸으로 하면 안 된다. 연단된 몸과 맘으로 계속 될 때까지 끝까지 다 해야 한다. 연구하고 노력하고 기도하고 성령께 물어보며 매일 해야 한다. 건축하듯 완공할 때까지다. 그래야 이사 가서 살게 된다.

○ 자기 홀로 육 세계 것과 영 세계 것을 못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성령, 성자와 같이하지 않으면 영원한 것까지는 못 한다.

○ 우리가 자체 가진 장비 가지고는 월명동 건축을 못 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처음에는 괭이, 삽, 리어카 가지고 했다. 이후 더 크게 하려니 작은 차로 하고, 그 이후 작은 굴착기 2톤 포클레인으로 했다. 더 온전하게 크게 단계 높여 할 때는 10톤 포클레인과 덤프트럭으로 쌓다가, 더 차원 높여 큰 바위로 마지막 쌓을 때는 150톤, 200톤 크레인으로 했다. 그러다 더 큰 130~160톤 바위 작업은 500톤 크레인으로 하였다.

○ 이와 같이 섭리역사도 그러하고, 개인들도 너희 장비 가지고는 큰일 못 한다. 사명자의 장비로 하다가 큰일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장비로 해 왔다. 앞으로도 그러해야 한다.




○ 신앙도 그러하다. 자기 가진 소질, 재능, 힘으로는 높은 차원의 것은 안 된다. 최선을 다해 사명자와 해야 한다. 보통으로 하면 누구나 높은 단계 이상세계에 못 오르고 이상세계를 못 만든다.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이다.


○ 사람은 아주 약하다. 교만하면, 강한 것 같아도 넘어진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쓰고 하심을 모르면 소경이다. 같이 일 못 한다.

○ 소경들, 긴긴 기간 기다리어 때가 왔는데 잠만 잔다. 평소 신앙이다. 때가 와서 때와 같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지구 역사 펴고 떠나가셨는데 지금도 때를 기다린다.
  
2000년을 기다렸는데, 또 기다리느냐. 구약인들은 4000년 기다리고, 기다린 자가 왔는데 못 맞고 2000년이나 더 기다렸다. 이 시대도 그러했다. 못한 대로 끝나고, 맞은 자만 간다.

세상의 소경들, 악인들은 무지로 소리치며 판을 친다. 하나님은 아는 자와 역사 이루며 조용히 가신다.




제때 해야 잘 된다. 제때 하면 혼자 해도 만 명보다 낫고, 때 지나면 만 명이 해도 할 수 없다. 때가 되면 홍수 폭탄이 오고, 때 지나면 비 한 방울 떨어지지 않는 가뭄이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해도 때가 왔으면 해야 한다. 그런 것이 더욱 애간장 태우며 하게 한다.

○ 혼자라고 생각 말고, 하나님 성령 주와 하라. 혼자 하며 외롭다 말고, 은밀하게 하나님이 그때 주심을 알아라.

○ 자기 중심 하는 자, 이상세계를 앞에 놓고 홀로 광야 벌판을 간다. 하나님이 성령, 성자, 천사들과 계획적으로 행하신다.

○ 너희 기회의 때는 순간 한때 지나간다. 또 오게 하려면 지구를 다시 돌려야 한다. 하나님이 똑같이 반복하시겠느냐.




정신 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 된다. 목숨 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게 하고 생명길로 간다.

반세기나 같이 있으면서 그렇게도 가르쳐 줬는데도 환난이 왔다고, 문제가 일어났다고 의심하고 제 생각대로 행하여 뿌리 없는 나무 되어 넘어지고 열매 없는 나무 되어 주인이 베게 하느냐.

세상 언론과 세상 무지자의 말의 태풍을 타느냐. 그들 말 믿으면 태풍이 일어나 그칠 날이 없으니 자기 인생 뽑히고 만다.




○ 무지는 사탄과 악이다. 저들은 우리와 길이 달라서 같이 가는 것 같으나 결국은 갈려 간다. 자기가 만든 길이 사망이다. 보기에 좋으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 월명동에 하나님 전의 돌과 같이 바위같이 너희가 쌓아졌다. 길이 남아 천 년 역사를 펼 것이다. 싱싱한 천 년 돌이 되어 시대 주인이 돼라.

○ 자기 꿈과 허영에 빠지고, 분위기 신앙하고, 자기 중심 하면 풍선같이 날아간다. 평생 자기 꿈도 목적도 못 이룬다. 성경대로 주 말씀대로 살아라. 오직 하나님, 성령이시다.

○ 주 하나님 성령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다. 믿음도 자기가 믿어야 살아나고, 자기가 믿고 진리대로 행하고, 자기가 사랑을 해야, 그 의를 가지고 하나님, 성령 대상 되어 흔들림이 없다. 딴 데, 딴 것을 사랑하니, 하나님 사랑이 무너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의 구원의 말씀은 자기를 매일 구원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8

불꽃같이 보시고 선악을 쪼개시며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저희가 굳세게 담대하게 옛길, 소로길, 자갈길을 버리고 새 길을 성령길같이 완전히 닦고 변화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같이 온전히 새시대, 새진리, 새길 내듯, 행하고 계시니 우리 모두도 차원이 높아지고 새롭게 더 전진하게 하옵소서.

가만히 있으면 변화가 안되니 보통을 넘어서 최선을 다하여 더 많이 행하고, 황금인생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그래야 산을 넘어가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이 해야 자기로서 최고 위치 길로, 하나님의 뜻대로 간다고 하섰습니다.
  
역시 새 역사는 새로운 하나님 구상과, 새로운 사명자와, 새로운 말씀입니다.

제때 일을 잘하게 하시고 감사로 모든 것을 이기게 하옵소서.

영과 혼을 알고 제대로 만들어져 영계와 육계를 다스리는 영적인 자가 되게 하시고 두려워 말고 희망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천 년 역사의 주인공답게 우리 모두가 빛나길 바라며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정명석

👉🏻 마 음 속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못 되는 사람 속은
모른다 했지

한 길도 못 되는 사람 속도
알 수 없는데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 마음속을
누가 알랴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마음을 받는다면
사람 마음뿐 아니라
신들의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일억만 길도 넘는
하나님의 마음속도
알 수가 있으리라


『영감의 시 2집』


💠영감의 시💠


💕사랑 영원💕


창조주 하나님
내 육신만
창조했으면
인생 백 년
살아가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건만

내 영혼
창조하여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
육신 일생
영원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행복은 온다』



💎영감의 시💎

👉🏻 몸부림이 크구나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높은 산 기어 올라가는데
골짜기에 흐르는 물은
어쩌면 저렇게
쉽게도 흘러 내려가며
빨리도 가느냐

몸부림쳐 산 정상에 올라서 보니
흐르는 물은
겨우 땅바닥에 깔려 있고
나는 신이 사는 곳 가까이에
서 있노라

몸부림이 크구나
마음 부림 더욱
크고 크구나

2021. 1. 2.


『2021. 1-2 섭리역사』


정명석 선생님의 잠언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이 악한 대로, 너를 악하게 대하는 대로, 나의 뜻은 뜻대로 펴 나간다.” 하셨다.

2. 성령님과 예수님도 “내가 너와 함께 동행한다.”라고 말씀하셨다.

3.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처음과 나중이니라. 항상 행한다 하지 않았느냐. 아무것도 의식하지 말아라. 나의 것은 세상이 다스리지 못하나니, 세상에 주지도 않느니라. 내가 이미 너에게 보여 나의 뜻을 행함을 네가 확인한 대로, 오늘도 나의 뜻을 행하러 여기 왔노라.” 하셨다.

4. 내가 간구하기를 오늘 내 마음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이 되게 해 달라고 구하였더니, “그렇게 하자.” 하셨다.

5. 하나님은 이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죄 없다.” 하셨다.

6.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네 모습이 전의 내 모습 같구나. 희생 않고서는 구원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길이 내가 가는 생명길이다. 다른 길이 없노라.” 하셨다.

7. 이에 “그러하옵나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서 가시는 길은 세상이 악하고 이 시대가 억울하게 행하여도 내가 감사하며 가오리라.” 하였다.

8. 나를 위로하러 온 자들을 보면서 ‘이 생명들을 구원해야 한다. 고로, 저 악한 자들이 어찌하여도 희생 길을 가며 살려야 된다.’ 함을 깨달았다. ‘한국을 비롯하여 온 세상 모두 이같이 좇으니, 어떤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여도 굳건하게 가야 한다.’ 하고 더욱 심정 뜨겁게 생각했다.

9. 시대 따라 이 시대에는 육신이 살아 있는 ‘산 희생’을 하는 것이다. 그리함으로써 모든 생명이 살아나게 된다.

10. 악은 선을 원수시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 편에 계셔도 그리한다. 그러므로 때가 되면 그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그때 일순간에 영원한 심판의 길을 가리라.

11. 여호와께서 “악은 언제나 나 여호와 하나님 편에 들지 못하나니, 자기가 행한 악이 자기를 스스로 멸하기도 함이니라.” 하셨다.

12.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구원을 받고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 가는 영은 그 육신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고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환난을 이겨서 가는지를 알아라.” 하셨다.



<2024년 성령의 사연 4>

모두 너무 마음만 애태우지 말아라.
성령도, 하나님도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기도하여라.
해 주시니 감사하라.
그리고 모르고 하던 모든 죄도 회개해야 기도를 받으신다. 마음 상하면 해 줄 것도 안 해 주신다.

하나님이 아시고 하시는데, 못 믿어서 제 중심으로 하면 오히려 더 애간장 타고
하나님도 성령도 마음 상하고 심정 상한다. 예수님도 책망한다.

나와 같이 진정으로 새벽을 깨우며 기도다! 전체는 감사와 기도다.
선생은 항상 생명을 위해 기도한다.
너희들이 기도해야 한다.

서로 분쟁 말고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아라.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 안에 행하기다. 평강을 빈다.

온전한 자와만 행하신다.
그릇된 자, 자기 육성으로 행한다.
사탄이 그 몸 쓰고 더욱 행한다.

그릇된 인식은 사고 난다.
오해하고 요시야같이 된다.
평강을 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물어보고 하라.

하나님, 성령, 예수님, 나의 평강을 빈다.



<2024년 2월 3일 토요일 새벽 잠언>

•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이 자기 영에게 유익이 되고 의가 되게 행하는 자는 자기 영이 그로 인하여 영원히 유익이 되니 육신의 그 행함이 황금덩이같이 가치가 있는 삶이다. 그 행한 일로 육도 주께서 축복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도 잊지 않고 도우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하고 행한 연고다.

의롭게 살아라. 그 가치가 영원토록 간다.

• 의인에게 해가 되게 악하게 사는 자는 그 죄의 대가를 회개하여 돌이키기까지 영원토록 받나니, 하나님이 쓰는 몸을 괴롭힌 연고다.



<할 때 해야 된다> 💕 정명석 작사작곡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언젠가 네게 말을 했지 아니 했느냐

그때 가서 하면 된다고

걱정 마라 염려도 말아라

내하던 그 말을 지난날 사연을 생각하여 보아라

인생아 일은 할 때 해야 한다

때 지나면 아니된다

네 할일을 네가 할때 해야 한다

그래야 나 성령이 나의 목적을 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때다 이때 해야 한다


그를 인정하고,
시대 허락한 대로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행하여라.
네가 잘되고 형통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이 시대 뜻을 따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며 행하면 그것이 땅에 사는 자의
최고 육과 영의 영원한 삶이다.


네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도 상하고 고통도 받지만,
이루고 있는 과정이니
하나님이 해 주시니 완전하라.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주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3

주가 답이다.
https://youtu.be/-iTamB74RO8?si=c8Fnx6j0nJK5EmvN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창조하여 사랑하시고 영원히 하나님의 섭리에 살게 하셨으니 육신 일생 영 영원까지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엄청난 영감의 시들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받은 보물과도 같아 길이 남습니다. 영영히 천년에 남을 작품들입니다.

항상 확인하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 모든 것을 분별하며 내 뜻이 아닌 하늘 뜻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 행위대로 육도 먹고 살아가고 영도 그러하나니 힘든 일들은 하늘의 희망으로 이기게 하시고 우리는 세상의 넓은 길 사망길보다 의인의 길, 생명의 길을 가게 하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의인의 삶
https://youtu.be/XDUuXRxRE00?si=houXBX4eMUApwkPT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는 지혜자라야 깨닫게 되나니
시대를 분별하고 때를 따라 해석해 줌은
시인의 심정의 한을 풀어 주는 일이로다
오히려 그런 자의 심정에
그 영혼이 찾아와
자기 시를 쓰게도 도와주나니

시인은 시를 써놓고
만족이 없고 늘상 울고 웃나니
시인이 시를 쓰는 것이 취미가 아니라
이는 그 시대 눈물의 문학의 선견자여서
제 마음대로 쓸 수도 없는
천명(天命), 시대의 운명이어라

「2013. 8.」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지 않아, 죄를 짓고 신앙이 생명권에서 죽어서 역사의 주인이 못 되었다.

• <모세>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이끌어 내어 자유의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 <예수님>은 아담 이후 죽은 자들을 종급에서 아들급으로 이끌어 내어 신약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성약시대에 예수님이 영으로 오심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맞은 자는 영도 육도 살아서 성약역사의 주인이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간다.

• 성약역사에서 처음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산 자가 성약역사의 주인이다.

• 역사의 주인이 역사를 가르쳐 알게 하고, 믿는 자는 새 시대에 살게 해 준다.

• 성약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성약신부가 된다.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예수님 영과 그 육의 사명자와 역사를 이루게 된다.

• 하나님의 새 시대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첨단 위치에 있는 자들이다. 2000년 동안 기다린 역사다.

• 역사는 맞고 갈수록 확신하는 것이다. 시대가 갈수록 모든 것이 새 역사와 맞기 때문에 더 확신하게 된다.

• 처음 성약역사를 맞고 말씀을 들을 때는, 말씀은 맞으나 역사를 확신하지 못했다. 이는 마치 이른 봄을 맞은 것 같아서, 봄을 맞았는데도 눈이 오고 꽃샘추위가 잦은 격이었다. 점점 시간이 가면서, 마치 날이 따뜻해지니 봄이 확실하다고 믿어지게 되듯이 이제 역사도 45년이나 행하고 예수님 이후 200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4년이나 지나니 성약역사임을 더 확신하게 되었다.

• 새 역사는 새 말씀을 전하게 되고, 그 말씀을 듣고 새 시대 젊은 자들이 따라오게 된다. 새 역사를 개인, 가정, 민족, 세계로 펴 나간다.

• 새 역사를 구시대가 점점 알게 된다.

• 구시대의 해가 점점 진다. 이는 마치 구시대 사람들은 늙어 점점 사라져 가듯이, 구시대는 늙어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새 시대는 마치 전날의 해가 지고 다음 날의 해가 떠서 밝아오듯 하여, 천 년 동안 계속한다.

• 새 역사는 점점 커지고, 옛 역사는 해가 지듯 점점 시들어 간다.

• 어린 자들은 점점 커서 청년이 되어 살아가고, 옛 시대를 살던 자들은 늙어 세상을 떠나가는 격이다. 이 시대 성약역사가 그러하니라.

• 많은 사람에게 시대의 말씀을 듣게 하여, 사람들이 많이 따라 행할수록 새 역사임을 실감하게 된다.

• 새 역사만 바라고 있지 말고, 때를 따라 새 시대가 왔음을 계산하고 새 역사를 찾아야 찾게 된다.

• 기성인들은 2000년이 끝나면 새 역사가 시작되는지를 모른다. 그냥 신약에서 앉아 2000년만 지나 때를 보내면, 자체에서 새 역사를 맞는 것으로 미련하게 생각한다.

• 새 역사가 와도 새 역사 주인을 만나야 한다. 그 말씀을 들어야 새 역사가 온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구약인들은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다. 그들은 구약에 앉아서 세월만 보내면 새 역사를 맞는 줄 알았다. 앉은뱅이 신앙을 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신약역사를 하러 오시고, 땅에 구원자 예수님도 왔다. 그런데 그들이 불신해서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무시해서 모르고, 형식 신앙을 해서 모르고, 시대에 소경들이라 몰랐다. 하나님이 하시는데도 몰랐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기다리던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육신 쓰고 하시고, 하나님이 와서 하신다. 그래도 무지해서 모르고, 불신하여 모르고, 배신해서 모르고, 시대와 때에 소경이라 모르고, 역사의 주인을 못 만나서 모르고, 말씀을 못 들어서 모르고, 무지 속에 상극해서 모른다. 형식과 외식의 신앙 때문에 모르는 것이다.

• 구약 4000년에서 1초만 넘어가면, 신약역사가 시작된다. 신약 2000년에서 1초만 넘으면, 성약역사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어찌하여 때를 모르느냐. 계절의 때는 분별하면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기다리던 자들이 하나님과 메시아가 온 것도 모르느냐.”라고 말씀하셨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들이 예수님이 영으로 왔어도 모른다.

•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는 영으로 오고 실상 그 시대 사명은 세례요한이 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모세가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하였다. 모세가 말한 것은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다. 온 자가 알고 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은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시대를 확실히 아는 사명자를 두고 말한 것이다.

• 제대로 모르면 10년, 20년, 30년, 혹은 평생을 가면서도 확실하게 모른다. 온 자가 알고 있으니 말해 주는 것이다.

•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되었기에 이같이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 역사가 아니라고 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들이요, 자기가 미련하여 모르고 말하는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도 없다. 시대를 알고 행한 자들은 얻고 누리고 산다.

하나님이 역사의 근본 주인이 되어 땅의 사명자를 통해 행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대 표적이 45년간 일어나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떠들썩했던 것이다.

• 따라오는 섭리인들도 역사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다 보지를 못하고 부분적으로 참여하였기에, 다 몰라서 실감이 안 나는 것이다.

• 역사를 더 알았으면 더 확신했다. 역사에 관심이 없었기에 그동안 집중하여 표적을 다 보지를 못한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의 표적을 수백 가지 보이시며,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를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통해 행하셨다. 성약역사를 시작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사랑 휴거가 되기까지 행한 것이다.

• 역사를 맞는 것은 그 새 시대를 만났을 때가 기회다. 때 놓치면, 역사는 자꾸 세월 따라 가기에 놓치는 것이다. 놓치면 떨어져서 같이 가기가 어려운 것이다. 자기 때가 모두 있다. 때 놓치면, 지구를 되돌리면서 할 수가 없는 것이다.

• 지구는 우주와 지구 세상의 시계다. 때의 시간에 맞춰 뛰고 달려야 한다.

• 성약의 역사를 알고 맞은 자만 성약에 약속한 휴거를 이루고, 천 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한다. 육이 살았을 때 하고, 영이 천 년 기간 혼인 잔치를 하고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  

• 예수님 때는 3년간 말씀 듣고, 그렇게도 절대로 좇았다.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45년간 말씀을 줬는데도 흔들흔들한다. 그러니 “너희가 갈대냐.” 하셨다.



☆ 이 시대 구원받은 영으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라, 황금 천국에 가서 사는 영에 대하여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영은 불변의 영원한 존재자라.” 하셨다. 전능자 하나님같이 살아 영원토록 사랑의 존재의 영이 되어 산다.

☆ 소망을 이루며 가고 있으니, 이 소망에 속해 살아감을 잊지 말아라. 뺏기지도 말고 잊지도 말아라.

☆ 우리의 소망은 땅에서도 이루어져 가고 하늘에서도 우리 영들이 이루고 산다. 그러므로 낙심치 말아라.

☆ 사망에 속한 저들이 불쌍하고 안타까운 자들이다. 시대 사명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거니와, 그를 팔며 악으로 대하는 자들은 화가 크도다.

☆ 먼저 너희가 알고 굳세게 서서, 성령이 임하면 증거하여라. 이로써 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굳건하게 서리라.

☆ 우리가 싸울 것은 알지 못하는 자들에 대한 것이니, 그들에게 증거하며 가르쳐서 저들도 같이 행하게 하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역사이므로, 성령과 주가 너희 몸을 쓰고 행하시리라.

☆ 담대하고 굳세어라. 행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내가 여러 환난을 받는 이런 옥중에서도, 극한 환경에서도 시대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오게 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뜻도 이룬다. 그로 인해 소망을 더 가지고 담대히 쓰는 것이다. 이후에 너희가 보고 기뻐하고 이 일의 행함을 생각하리라.

☆ 나와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리니, 두려워 말고 낙심치 말아라.



● 환난 때는 조건을 세우는 때이다.

● 환난 때 청소하듯 신앙을 청소하고 조건을 세워서, 환난이 겨울 가듯 서서히 가면 준비했던 것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예정하신 것을 정녕코 행하신다.

● 역사가 하나님의 것이기에 하나님이 행하시므로, 우리가 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되어 하면 절대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현재의 역사는 하나님이 조상인 선조 때부터 이 시대를 위해 행해 오신 것이니, 꼭 때를 맞춰서 이루어진다.

● 많이 뿌린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뿌린 자는 적게 거두듯이, 각자 삶의 세계에서도 행한 대로 때가 되면 거두게 된다.

● 하나님의 것들은 사탄과 악이 가져가도, 하나님이 뜻이 있으면 사탄과 악을 불태워 없애고 그 땅까지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신다. 로마 제국의 땅도 그곳의 악을 없애고 기독교 왕국이 되게 하셨다.




월명동신화
https://youtu.be/9pdGBXf1R6Y?si=rXOpqoRbAtUhE-_O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2

그때가 되면
https://youtu.be/ecu6mcH1hHA?si=RVh2btsatuGOBnPR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믿음이 나고, 행함으로 확신이 생깁니다. 또한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역사를 따라갑니다.

하나님 때를 놓치지 않고 그 뜻을 쫓아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성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시며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역사를 펴 나가는 때입니다. 참으로 복된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는 때입니다.

운명이 바뀔 수 있을만한 때라 그만한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자자손손의 운명도 좌지우지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종도 아니고 자녀도 아니고 신부가 되는 때입니다. 아무나 될 수 없고 이 시대에 부르셨다면 그 사랑과 그 가치를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그 상대체에 맞게 계속 발전시켜야 합니다. 하나님도 고여있고 구태의연하고 올드한 거 싫어하십니다. 누구보다 차원높으신 하나님이시고 최첨단의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성약역사는 가장 멋있게 가장 아름답게 가장 웅장하고 신비하게 빛나야 합니다.

구약인들도 그때 새 시대 신약이 왔어도, 역사의 주인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 시대, 이때를 꼭 깨닫고 알아 앉은뱅이 신앙이 일어서고, 시대소경들이 눈을 뜨고 형식신앙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무지속에 상극하지 않도록 성령의 깨달음이 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해서 계속 역사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섭리에 부르시고 계심을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시대사명자를 통해서 애타게 이 시대를 일깨우고 있음을 그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옵시고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좁고 험할찌라도 생명의 길을 갑니다. 그 길 만이 하나님이 계시는 생명길이기에 담대히 갑니다. 세상의 그 어떤 넓은 길보다 그 길을 사모합니다.

우리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담대히 쓰이는 것입니다.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와 같으니 깊이 기도하여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도록 자기 마음을 굳건하게 금강석같이 단단하고 빛나게 하소서.

자기 소질과 재능이 헛되지 않도록 부지런히 이 때를 좇아 살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실패하고 때를 놓쳐도 실패합니다. 찾으며 행하는 자가 얻고 누리며, 많이 행하면 많이 거두고 적게 행하면 적게 얻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뜻대로 해야 쉽습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입니다. 그냥 얻는 건 절대 없습니다.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고 매일 자기를 관리하고 의를 행하기를 굳건히 하며 귀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녕코 이루시는 하나님께 오늘도 깊은 감사와 회개를 드리며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F4BDx8XU_dI?si=XgIGNu0hwO9WFaBj



표가 나게 행함이
‘표적’이다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

(중략)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1. 매일 말씀을 받고, 쓰고, 보내는 ‘표적의 역사’다.

2.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함께 행하심이 ‘표적’이다.

3. 할 수 없는 일을 행하는 자가 ‘표적’이다.

4. 기도하여 병이 낫고, 원하는 것이 이뤄지는 것이 ‘표적’이다. 삼위가 주와 함께해서다.

5. 생각지도 않은 희망스러운 일이 하나님 안에 일어나는 것들이 ‘표적’이다.

6. 최고 고통, 환난을 당하여도 이기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심도 ‘표적’이다.

7. 표가 나게 행함이 삶의 ‘표적’이다.

11. 천 년 하나님 역사에 부름 받고 온 자들은 저마다 ‘표적의 사람들’이다.

12. 하나님과 주 안에 행하는 자들은 ‘표적의 사람들’이다.

13. 하나님이 ‘표적’을 보여도 연구하고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기도하여 이루어진 것이 ‘표적’이다.

14. 하나님이 보낸 시대 사명자를 알고 보는 것이 ‘표적’이다.

16. 시대 말씀을 듣는 자와 믿고 따르는 자들이 ‘표적의 사람들’이다.
때마다 죽음에서 살아난 것들이 ‘표적’이다.

17. 전도하여 영원히 사망으로 가는 생명을 천국으로 가게 해 주는 자가 ‘표적을 일으키는 자’다.

18. 하나님, 성령, 예수님, 자기를 구한 자와 통하는 것이 ‘표적’이다.

19. 새벽은 ‘기도 표적’의 때다.

20. 영의 세계에 다니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1. 찬양의 영광을 돌리며 은혜받는 자 역시 ‘표적의 사람’이다.

22.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려는 것을 발견하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3. 하나님이 행하신 사연을 깊이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4. 악인을 알고 그 꾐에 넘어가지 않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5. 인봉된 깊은 말씀을 풀고 깨닫고 아는 자는 ‘표적의 사람’이다.

26. 마귀 사탄 악을 물리치는 자는 ‘표적을 행하는 자’다.

27.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살지 못하는 것이다.

28. 악을 벗어나 주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사는 자, ‘표적의 사람’이다.

29. 하나님은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




30. 하나님이 자기를 구원하려 보낸 자와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미워하며 거짓으로 대하는 자들은, 성경에서 말씀했듯이

형제를 미워함으로 살인하는 자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이다.

이들은 스스로 멸망의 길로 빨리 달려가는 자들이다. 사망이 끌어 잡아 삼켜 그 힘에 말려 가는 자들이다.

31. 주와 함께 선으로 사탄과 악한 자들을 이겨야 영원한 시대 황금 천국에 간다.

32. 15세부터 20년간은 인생 일생을 좌우하고 영을 영원토록 좌우되게 하는 황금 시절로 아주 중한 기간이다.

33. 매일 주 안에서 행하는 것이 중하다. 표적이다.

34. 매일 각자 드리는 예배를 폐하지 말아라. 사탄이 침범하지 못하게 하라.

35. 하나님, 성령, 주가 자기를 쫓아올 때는 어린아이 신앙 때다. 성장되면 자신들이 삼위와 주를 좇아 행해야 된다.

36. 그때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에게 해당되는 기회였다. 행한 자는 그로 인해 기회의 삶을 뺏기지 않고 살아간다.

37. 기회는 자기가 만들기도 하고, 하나님, 성령, 주가 주시기도 한다.

38. 환난이 오든, 핍박이 오든 기회가 오면 해야 된다. 기회가 오면 자기와 상대가 서로 뜻 안에서 행해야 된다.

39. 기회를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나님, 성령, 주가 주는 기회에는 깊은 기도를 하면 더욱 안다.

40. 기회에 너무 큰 일이 이뤄지는 것도 의심되어 잘 행해지지 않는다.

41. 작은 기회로 큰 기회도 온다.

42. 처음에는 좋은지 나쁜지 모른다. 파악이다. 확인이다.

43. 하나님과 성령님은 끝까지 행하여 이루게 하신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44. 기회를 먼저 징조로 보이신다.

45. 작은 것을 얻으려고 그것을 쫓다가 하나님의 큰 것을 뺏기는 미련한 자들이 많다. 그것들은 잠시 잠깐뿐이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때 지나가면 두 번 없는 인생 삶의 길이다.




46.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사랑하고 진리를 좇아 사는 자들은 말씀의 검과 도끼로 사망을 다스린다.

47. 약한 영혼들을 꾀어 사망으로 가게 하거나 하나님의 의인들을 미워하면 살인죄를 지은 자들이다.

멸망과 지옥이 자기의 영원한 집이다.
그 집은 너무 커서 많은 자들이 살아간다.

48. ‘표적을 일으키는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49. 자기가 ‘표적’을 행하라. 그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보낸 자와 ‘표적’이 일어나게 하신다.

50. ‘표적’을 일으키게 주 안에서 열심히 행하여라. 많이 행하면 그것이 ‘표적’이다.

51. 하나님께 속한 것과 주를 절대 믿고 행하는 자, ‘표적’을 행하는 자다.

52. 두 사람이 하나님 뜻 안에 하나 되어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53. 잠언은 이미 행하고 겪고 쓴다. 읽고 또 읽고 깨닫고 행하여라. ‘표적’이 일어난다.

54. 구약 주관권에서 율법을 지키며 하나님과 메시아를 기다리던 자들은 4000년을 기다리고, 또 2000년이 넘도록 기다린다.

사람들은 희망을 놓고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다리다가 이루어질 때가 되었는데도 안 이뤄지면 지겨워서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늙어 간다. 지겨운 고통이다. 늙어서 맞아도 살 수 있는 기간도 없다.

55.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예수님이 다시 온다 하셨기에 기다린다.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가시고 그 다음 날부터 기다렸다.

청춘이 다 가고 시대가 바뀌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래도 안 왔다. 기다림의 고통은 지겹고 지루하고 지옥 같은 고통이다. 정말 괴로운 삶이다.

56. 온다는 예수님은 ‘다음 시대’에 오셨다. 신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아들 주관권에서 또 신약시대 주관권의 말씀을 하며 또 자녀권 역사를 해야 된다.

하나님도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에게 칼과 불을 가지고 너희를 구원하러 온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 시대인 신약시대 때 부모로 오셨다.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오셨다.

또 구약시대 주관권에 오면 주인으로 와서 종의 역사를 또 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님도 신약시대 주관권에 또 오면 아들로 와야 한다.

‘다음 시대, 성약 때’ 신랑으로 온다고 하였다. 영으로 다시 오셔서 땅에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와 일체 되어 신랑으로서 행하신다.

57. 기다리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즉시 오신다.
구약 가고 신약 오면 즉시 오시고, 신약 가고 성약이 오면 기다릴 것도 없이 즉시 오신다.

58. 기다릴 필요가 없다!
구약 4000년 기간은 ‘구약의 역사를 열심히 하는 기간’이다. 끝나고 오신다.

끝나고 오니, 육신은 죽으니 해당이 안 된다. 1초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영으로 오신다.

59. 예수님이 신약 주관권에서 육체로 한 번 오시지 두 번 못 온다.

다시 오실 때는 다른 주관권에 해당 되는 자를 쓰고 오신다. 초림은 육으로 오고, 재림 때는 영으로 오신다. 시대 사명자의 육을 쓰고 온다. 그를 쓰고 일체 되어 일한다.


2000년이 끝나면 성약시대를 시작한다. 때 되어 다른 주관권 되면 즉시 오신다.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한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셨어도 육신 쓰고 전해야 듣고 모두 안다.

기다려도 그가 와서 말해야 알지 모른다. 주인은 알지만 다른 자들은 모른다. 보낸 자 그를 통해 말하면 듣고 깨닫고 아는 것이다.

60. 기다리는 자는 모른다.
예수님이 영으로 와서 모르니, 하늘에서 보낸 육신 가진 자, 그가 와서 이야기해야 안다.

영으로 오신 예수님이 육을 가진 사명자에게 말하여, 그가 말해야 안다.
항상 온다는 자는 안 오고, 시대가 바뀌어서 다른 자가 온다.

61. 온다는 자는 영이다. 고로 안 보인다. 고로 새 시대 육신 있는 자를 쓰고 와서 행하신다. 육신 있는 그가 어떻게 하여 너희 기다리는 자가 왔는지 말해 준다.

62.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 전 다시 온다고 했다. 죽은 후 제자들에게 다시 왔는데, 영이 왔다. 당세로 본 다른 시대다.

63. 다른 시대는 이전 시대가 아니라 다른 주관권이니, 자기 주관권이라 해도 영이니 그때도 영으로 왔다. 이것이 이치다.

64.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일하는 기간’이다. 일하면 예비한 것이 된다. 때가 되면 온다. 각각 그 위치에서 일하는 것이다. 오는 자도 하나님께 예수님께 배우고 준비한다. 일한다.




65. 재능대로 달란트를 나눠 줬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나눠 주고 열심히 일하라 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다섯 달란트를 남기어 열 개가 되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열심히 하여 네 달란트를 만들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에 묻어 놓고 주인이 오기만 기다렸다. ‘일하는 기간’에 주인 오기만 기다리기만 했다.

주인이 와서 달란트를 남긴 자, 공적자를 칭찬하고 대가를 다 주었다. 그들은 주인을 맞고 같이 살게 되었다.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만 기다린 자는 책망하고 내쫓았다.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고, 자기 위해, 주인 위해 ‘일하는 기간’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주인을 보내서 온다.

66. 때가 되어야 온다. 때 되어서 주인이 와도, 왔다고 전해 줘야 안다. 알고 맞고 먹고 마시고 같이 산다.

67. 과일나무도 때가 되어야 꽃이 피고, 꽃이 진 후에 거기서 열매가 시작되어 큰다. 열매가 열어도 익는 때가 지나야 익어 따게 된다. 오는 자도 때가 되어야 온다.

68. 과일나무가 주인만 기다리지 말고 어서 커서 꽃 피우고 열매를 맺어 완성해야 된다. 그래야 주인이 때 되면 와서 기뻐 열매를 가져간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71. 표적이 자기 공적이다.

72. 공적도 수십 가지다. 자기 재능대로 행하여라.

73. 공적은 특별한 조건이 있어 행하기보다 자기 몸 가지고 주와 함께 성령의 감동을 받고 각종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다. 할수록 행할 것이 보이고, 공적이 생긴다.

74. 할수록 기술이 늘고 유능하게 된다. 배우며 행하기다.

75. 영육 건강하게 사는 것이 ‘기적’이다.

76. 신앙의 사망권에 살지 않고 이기고 승리한 삶, 생명권에 사는 것이 ‘기적’이다.

77. 사망권에서 사탄과 악과 싸워서 이기고 섭리사로 오는 것이 ‘기적’이다.

78.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2024년 2월 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절대 하나님의 뜻이라면 기도한 것은 이루어 주신다.

2.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기도했어도 하나님은 그 기도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주신다.

3. 하나님의 뜻이라면 작은 것도 이루어 주시지만, 뜻이 아닌 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뤄야 되기에 그 뜻대로 행하게 된다.

4. 불의가 아니라면 기도한 것은 믿고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라. 하나님이 이루시는 데도 걸리는 기간이 있고, 때가 있다. 기도했어도, 같이 이뤄야 될 상대와 맞춰야 되기 때문이다.

5. 기도한 것을 끝까지 믿어야, 희망을 가지고 살게 된다.

6. 고장 난 기계를 맡기면 수리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수리가 끝나면 맡긴 자에게 돌려줘야 고친 값이 들어오니, 기계를 고쳤으면 놓아두지 않고 바로 준다. 이와 같이 기도한 것을 때가 되어 이루시면, 이룬 것을 주어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쓰기 때문에 주신다. 그러나 내가 원하여도 하나님이 원치 않으시면 합당치 아니하므로 주시지 않는다.

7. 썩은 마음이나 부정한 것, 깨끗하지 않은 자, 주를 속이는 자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

8. 빛과 어둠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9. 우리는 겉을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보신다. 겉만 보고 살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 한다.




<님이여> 💕 정명석 작사작곡

님을 만난 날에 나는 인생을 알았네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목적을 알았네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을 알았네
사랑을 알았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알았네 깨달았네
그리고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멋있게 아름답게 살아감을 알았네
님이여 사랑의 땅의 님이여
하늘의 영원한 전능자 하나님 님이여
성령님이여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언제나 생각에서 잊지 마라
잊으면 정말 안 돼 안 돼
잊으면 인생 사는 보람이 없다고 하시더니만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생각 성령님 생각
주님을 생각하면서
같이 생각하며 의논하며 살아가기랍니다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사랑과 아름다운 세계다


JMS 회원 이야기
https://youtu.be/MC1lMDvuOHA?si=c9MIcbMGzbFT8tcp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1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pQFnBL-glUI?si=LcbKP1Am6w6wnTDY



지구를 벗어나서 살지 못하듯, 하나님의 주관권을 벗어나서는 살지 못하고 행복하지 않음을 진실로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최고 사랑하는 자에게 ‘큰 표적’을 행하신다고 하셨으니 미련도 없이 하나님 사랑하면서 표적의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시는, 저마다의 해당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깨어있고 행하게 하옵소서.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소서. 주님의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이 땅에 예비된 자를 명하여 행하게 하시니 이제는 이치에 합당한 말씀을 듣고 새로운 차원에서 살게 하옵소서.

님을 만난 날에 인생을 알았고 천지 만물 지으신 하나님도 알았고 그 천지창조 하신 목적과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과 그 뜻도 알게 되었고 그 엄청난 사랑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깊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님과 같이 미련도 없이 멋있게 사랑하면서 뜻있게 아름답게 신비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과 온전한 사랑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방법대로 같이 의논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사는 보람과 그 기쁨이 차고 넘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깊은 기도와 회개 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진리, 화평과 온전함이 온 지구상에 차고 넘치길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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