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예정


신의
예정은
있다

행치
않으면
운명은
돌아간다

아,
예정은
없다

행하면
무에서
유로
표적이
일어난다


『시의 여인』


겨울새들

이렇게도 눈이 많이 쌓이고
북풍한설 부는데
그렇게도 봄 여름 가을에
예쁘게 노래하던 새들
저 눈 속에서
어떻게들 이 추운 겨울을 지내려나
걱정이 되어
생각이 그치지를 않는구나

마음으로만 생각하면
무슨 도움이 될쏘냐
내일 오전엔
하늘 경배 드리옵고
내일 오후엔
여기저기 산속에서 새집을 지어 주고
이 나무 저 나무에다
겨우내 먹을 모이도 넣어 주리라

새야
오늘 밤만
이 추위를 견디어 다오
새들아 견디거라
내일 해가 뜨면 오후쯤엔
내가 갈까 하노라

2021.1.2



<2025년 1월 2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구시대 모든 자’보다 ‘새 시대 한 명’이 하나님의 새 시대 일을 더 많이 한다. 예수님도 구약인 전체보다도 새 시대 일을 더 많이 하셨다.

14. 시대의 소경 모두보다 시대 눈 뜬 자 한 명이 더 크다.

15. 연못 수천 개보다 댐 한 개가 더 크다.

16. 사망권에서 아예 죽어 살아나지 못한 1억만 명보다도 생명권에서 영원히 산 자 한 명이 더 크다.




사람이 대화를 많이 하고 대화가 통하면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형제가 되고, 더 나아가 애인도 됩니다. 대화를 안 하면 오히려 남같이 됩니다.

민족끼리도 대화가 되면 친구나 형제가 되고,
대화가 안되면 남이 되고 원수가 됩니다.
이와 같이 대화가 중합니다. 하나님 앞에도 그러합니다.

만일 어떤 자가 사랑하는 자와 대화하지 않으면 정(情)도 들지않고, 사랑도 없고, 오해만 생기게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 앞에도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정(情)도 느낄 수 없고, 사랑도 할 수 없고, 오해만 생기게 됩니다.

기도해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되고
사랑으로 만나게 됩니다.

사람 사이에서도 깊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 사랑으로 감동되어 만나듯이, 기도라는 깊은 대화를 통해 하나님과 사랑으로 만나는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HDgqQZZeyKo




계속 낫으로 가지치기를 하고 풀을 베면
언젠가는 무뎌집니다. 계속 쓰면 너무나 무뎌져서 잘 베어지지가 않습니다.

톱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롭게 갈아주지 않으면 무뎌져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사용할 수록 힘이 듭니다, 지칩니다.

가령 겨울에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이 강렬하게 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느끼려고 계속 있으면,
신경이 둔해져서 물속에 있는지 물 밖에 있는지 못 느낍니다.

시간이 지나면 처음같이 짜릿하지 않고 강렬하지 않습니다. 면역이 되어지면 무감각해집니다.

몸도, 신경도, 마음도 때에 따라 ‘전환’시키며 대해야 새롭게 되고 차원이 높아져서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이 새롭게 칼날을 갈고 톱날을 갈아서 늘 새로운 차원으로 오르는 사람입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구상하며 새롭게 더 새롭게 변화를 꿈꾸며 새로운 차원으로 도전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V7cQwRF-crg



많은 시간 중에 새벽이 황금 시간입니다. 새벽은 영적으로 가장 총명한 시간입니다. 새벽 기도를 하는 자는 총명하고 신령합니다.

새벽기도를 하는 자들은 마치 나무뿌리가 땅에 깊숙이 박혀 있듯이 신앙의 뿌리가 깊이 박혀 살아있는 자들과 같습니다.

나무뿌리가 땅에 깊이 박혀 살아 있으면, 퇴비를 잘 빨아먹습니다. 그만큼 잘 깨닫고 잘 행합니다.

또한 새벽에 일어나 진정 기도하는 자는 마치 자기 애인을 만나서 사랑하는 자와 같아서 눈빛도 빛나고 생각도 빛납니다. 삼위께 영력을 받고 충전했기 때문에 표가 납니다.

날이 새고 나서 일한 자가,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한 자를 따라 갈 수 있겠습니까? 그 차이는 매우 큽니다.

성경 속의 성공자들은 모두 새벽에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왜 새벽에 하나님을 만났을까요? 하나님은 새벽의 하나님이시며 새벽에 다니시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깨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깨닫고 새벽을 깨워 기도한다면, 새벽에 다니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니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새벽을 깨워 일을 해서 수확을 가져와야 만나준다고 하셨으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새벽을 깨워 자기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쉬운 것을 하라 하셨으니 새벽의 가치에 눈을 뜨고 새벽에 하나님을 만나 대화하며, 매일 차원을 높이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sdyz_pq_SXk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4/ 간절한 기도- 26

새벽의 최첨단 하나님을 항상 만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기뻐하라


육신 죽으면
자기도 끝나고
기다리는 자들의 희망도 기쁨도
끝나 버린다

갖은 고통 겪더라도
육신 죽지 않고 살아감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가 주신 축복이다
이것이 기적이다
사랑의 증거다

살아 있으니
하나님, 성령님, 주께
사랑의 삶을
미련도 없이 드리리

살아 있음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살아 있음이
귀하고도 귀한 축복이다 최고다 생각하고
고마워하여라
감격하여라
영광을 돌릴지어다

죽은 육이 돼 보아야
살아 있음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고
하나님같이 귀함을 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너희 생명이다
육신 죽으면
세상 삶은 끝나고
육신 삶을 계산하여
영의 갈 길만 찾아가야 하는
운명이란다

2022. 11. 15.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15

병든 자를 고쳐 주니 은혜를 모르고
고쳐 준 자를 절벽으로 떠밀고
제 맘대로 미친 짓을 한다.
하나님 보시고,
다시 병들게 하여 고통을 주신다.

.....

사상 정신 마음이 악에 병든 자와
육신이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령 안에 충성하며 살라고 해 주신 것이다.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나무, 만 주를 구경만 하는 것보다 한 주를 사다가 자기 정원에 심어 놓고 보는 것이 더 기쁘고 좋다. 만 명의 사람을 구경만 하고 다니는 것보다 한 명을 구원하여 같이 살아감이 나은 것이다.

2. 죽은 나무 100주보다 산 나무 한 주가 더 귀하다. 이같이 사망으로 가는 만 명보다 하나님께 가는 한 명의 생명이 더 귀하고 크다.

3. ‘수석’도 가짜 백 개보다 진짜 한 개가 더 비싸고 가치가 있고 더 귀하다.

4. ‘지형’도 열 군데 좋지 않은 곳보다 한 군데 좋은 곳이 더 귀하고 중하다.

5. 결혼하려는 한 청년이 있는데 백 명의 노파보다 한 명의 젊은 처녀를 더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고 택한다. 자녀를 번성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6. 이와 같이 하나님께나 주께 그 뜻대로 행하는 자 한 명이 행치 않는 많은 자보다 더 많이 행하니, 귀히 보시는 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보는 운명  


<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장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람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 자기 하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뀝니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뀝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갑니다. 신이 운명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 책임으로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합니다.
모두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을 충성으로 하기 바랍니다.

이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듣고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의 소리 3화> – 환난

환난이
없으면
하나님
찾는자
드물다

편안히
자기길
가기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들
지은죄
대가로

환난의
고통에
괴롭게
하신다

사람들
깨닫고
돌아들
와서는
다짐을
하고서

하나님
사랑을
하면서
그뜻을
행하며
가도다

평안과
기쁨의
세계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가얀다

편안해
그은혜
잊고서
제갈길
가면은

그행한
대로들
고통들
닥쳐와
끝까지
받아야
한단다

하늘의
기회를
자기의
기회로
삼지를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사는것

어디서
찾아도
더이상
없는낙
이로다
영원한
낙이다

모르고
가면은
가다가
좌우로
흔들려

제갈길
가게들
되도다

생명길
결단을
하면서
가얀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죽은 수많은 자보다 산 자 한 명이 더 일하며 역사를 폈다. 고로 예수님은 산 자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하셨다. 이 시대도 산 자 하나로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산 자가 죽을 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어 살린다.

8. 하루를 보아도, 한 시대를 보아도 안 하는 수백 시간보다 행하는 몇 시간이 더 크다.

10. ‘행치 않는 청중’보다 ‘행하는 자’ 한 명이 더 문제를 해결한다.

11. ‘걸어가는 자’ 1만 명보다 ‘뛰는 자’ 한 명이 더 빨리 간다.

12. ‘미련한 자’ 1만 명보다 ‘지혜로운 자’ 한 명이 더 문제를 풀고 갈 길 간다.




해가 있을 때 혼자서라도 곡식을 말려야 되는데 혼자라고 안 하고, 도울 사람을 기다리고, 부모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해가 진 후에 오셨습니다.

해가 진 후에 곡식을 말리려고 하니, “이제는 안 된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같이 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해요.” 하고 곡식을 마당에 내다 널었습니다.

밤에 곡식을 마당에 내다 놓으니, 밤이슬에 곡식들이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이래서! 혼자라도 때가 되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도울 자도, 신도 기다리지 말고 해야 됩니다.

혼자라도 ‘제때’에 맞춰 하다 보면 때가 돕습니다.

때가 기회입니다. 그때는 누구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할 일을 해야 그 일을 완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때가 되었다면 혼자라도 그때 꼭 그 일을 하여
그 일에 승리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때 행할 일을 꼭 실천하여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6KZoUhgjoy0?si=LqY7z4_b72S5l8C_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3/ 간절한 기도- 2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나님의 뜻 길을 가겠습니다. 사상 정신 마음이 악에 병든 자와 육신이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령 안에 충성하며 살라고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나 주께 그 뜻대로 행하는 자 한 명이 행치 않는 많은 자보다 더 많이 행하니, 귀히 보시는 주 하나님 ~♡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귀하고 귀합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가게 되니 잘 선택하고 잘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이 없으면 하나님 찾는자 드물다
편안히 자기길 가기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들 지은죄 대가로
환난의 고통에 괴롭게 하신다
사람들 깨닫고 돌아들 와서는 다짐을 하고서
하나님 사랑을 하면서 그뜻을 행하며 가도다
평안과 기쁨의 세계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가얀다
편안해 그은혜 잊고서 제갈길 가면은
그행한 대로들 고통들 닥쳐와
끝까지 받아야 한단다
하늘의 기회를 자기의 기회로
삼지를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사는것
어디서 찾아도 더이상 없는낙 이로다
영원한 낙이다
모르고 가면은 가다가
좌우로 흔들려
제갈길 가게들 되도다
생명길 결단을 하면서 가얀다


감사할 뿐입니다....!!!! 제 기회로 말고 하나님이 저희를 향한 뜻을 온전하게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5년 1월 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인생들 아무것도 아닌 일을 당하고도 충격받고 뒹굴고 탄식한다. 하나님이 그 약한 마음을 아시고 실상 스스로 해야 할 일인데 긍휼히 여기사, 아이로 보고 일으켜 주고 가신다.

2. 하나님이 ‘탄식의 인생들, 충격의 인생들이다. 연약한 사람들이구나.’ 하시며 인생들 구하려 구원자를 보내셨다. 그를 통해 실감 있게 구해 주신다.

3. 전능하신 신, 하나님의 손과 마음이 사람의 마음을 통해 나타나 사람들을 구하러 다니신다.

4. 구원자가 필요하지 않은 자, 세상에 그 누가 있냐. 구해 줘도 눈 찌르고 돌 던지어 머리 아프게 한다. 이같이 사람들이 해를 주니, 하나님이 보시고 고통에 넣고 잠글까 하신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의 사람은 오늘도 그 누구 구할 자 있는가 살핀다. 온 인류를 위해 기도로 구한다. 그러다 있으면, 저기에 구할 자가 있다고 하나님께 더욱 간구한다.

6. 하나님이 구원자를 쓰고서 이끌어 내신다. 구원자를 통하여 “두 번 다시 하지 마.” 말씀을 하시고 가신다.

7. 그러다 어디서 신음 소리가 들려 하나님 귀에 들어간다. 하나님이 급히 일어나 그 소리 들리는 곳에 가신다.



2025년 성령 사연 7

성령이다.

뜻을 보고 가는 자는
뜻만 보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가고
뜻만 보고 뛰어가고
뜻만 보고 날아간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과 부딪혀 사고 나고,
자기 중심하는 생각과 부딪혀 자기가 추락한다.

네 선생같이 너희도 앞만 보고
뜻만 보고 가야 한다.
그 뜻은 하나님만 안다.
아무도 모른다.
너희는 기도만 하고, 늘 희망으로 할 일만 하여라.
그럼 하나님이 오죽이나 알아서 하시겠냐.

'왜 이렇게 안 됐나?'
'왜 기도한 대로 안 됐나?'
생각하지 말아라.
그것은 네 뜻이고, 하늘 뜻은 아니다.
하나님 뜻은 하면서도 잘 모른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 뜻대로만 하라고 하고, 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맨 마지막에
깨끗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신다.
이는 인류 80억 명 아무도 모른다.

민족 세계를 보아라.
하나님 뜻대로 천지 만물 창조했는데
하나님 뜻대로 안 하시겠느냐.
너희도 너희 뜻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하나님 뜻대로 못하면
하나님 천지 창조하고 인간 창조한 것이
실패한 것 되지 않느냐.

너희들도 다치고 희생하더라도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큰 도움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는다.
오늘도 그리 살아야 한다.

성경을 한마디로 말하면 '뜻'이다.
너희는 뜻을 이루기 위해 태어난 것이다.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한다.
평강을 빈다.

안녕. 성령이다.




<2025년 1월 7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저마다 원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4. 아픈 자는 건강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복이다. 개인이 요양하며 죽음을 피하는 것이 그에게 복이다.

15. 저마다 복이 다르다.

16. 어떤 자는 이것이 없어서 이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하고, 어떤 자는 저것이 없어서 저것을 얻는 것을 복으로 원한다. 각각 복이 다르다.

집을 구하는 자에게는 집이 복이다. 가구를 찾는 자는 가구를 구하고 찾아다니면서 희망에 불탄다. 이미 구한 자는 정원에 심을 아름답고 멋있는 소나무를 구하러 다니다가 찾으면 보화로 본다.

17.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 수고하고 찾는다.

18.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아라.

19. 사람은 생각이 낮다. 얻고 좀 만족하다가 별것 아니라 여기니 관심이 없고, 바로 그것을 귀하게 안 본다.

20. 생명시 하고 얻으려 하여 얻었는데 얼마 못 가서 헤어지고, 오히려 다른 자를 복으로 희망하고 찾는다.

21. 모든 것을 얻고도 “만족이 없다. 허무하다. 그렇게 귀하지 않다.” 한다.

22. 하나님을 얻어라. 육신도 마음도 영도 기뻐한다. 영원한 보화요, 사랑의 대상이다.

23. 하나님, 성령, 성자, 자기를 구원한 자를 얻는 것이 최고의 낙이다. 그리하면 필요한 대로 얻고, 얻고도 허무하지 않게 된다.

24. 어떤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것을 복으로 여기고, 다른 자는 그것을 자기에게 주어 얻는 것을 복으로 여긴다.

25. 처음에는 얻으려 몸부림쳐서 얻고 가다가 마음에 맞지 않는 행위를 하니, 버리고 쫓아낸다. 어떤 자는 버려짐을 복으로 보고, 얻어 복이라고 한다.
서로 자기가 버렸다고 하나 실상은 버린 자와 버림을 받은 자가 있다.

26.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다 쓰고 깨끗하게 버리는 성취감이 복이다. 그것을 버리면, 또 다른 자는 그것을 희망으로 기다렸다 ‘쓰려고 가지고 가는 성취감, 복이다.’ 한다. 쓰레기 모으는 자가 가지고 간다.

2025년 성령 사연 6

<하나님은 하나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망한다
전능자 유일신
무소부재 존재자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하라

그에게서 떠난 자는
적이다
흑암과 어둠이다
사망이 주관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이쪽도 저쪽도 아니시다
하나님 쪽
하나만 선이다
나머지는 불의다

오직 주 하나님
유일신이시다
세상 천지 만물을
그가 창조하셨기에
그의 맘대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사탄 악마 귀신들 모두
통치하시도다

하나님
뜻을 매일 이루고 끝내시며
뜻을 오늘도 이루며 가신다




<영감의 시>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자기 머리카락을 한 주먹 잡고 머리카락 개수를 세면 하루가 갑니다. 하루가 그 정도로 짧습니다.

한 번은 콩을 한 박스 통으로 들고 와서
몇 개나 될까하고 세어본 적이 있습니다.
다 세고 나니 하루가 다 갔습니다.

조금 높고 긴 산을 대화하면서 천천히 돌고 나서 저녁 먹고 내려오면 하루가 다 갑니다.

잠자는 시간이 가장 빨리 갑니다.
잠을 자면 5분정도 잔 것 같은데 1시간이 지났고 30분 정도 잔 것 같은데 3-4시간을 잔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일에 빠져서 일하는 시간이 빨리 갑니다. 일에 빠져서 있다 보면 어느 새 하루가 다 갔습니다.

게임 중독이 된 사람에게 “게임 그만해!” 하면,“조금밖에 안 했는데...” 합니다. “벌써 해가 졌다.” 하면, 그제야 “벌써 하루가 갔네.” 합니다. 하루가 그 정도로 짧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귀히 안 쓰니, 젊어도 어려도 시간이 순간순간 허무하게 갑니다.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시간임을 깨닫고
시간을 잡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C9aXFzpK1e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49 / 간절한 기도- 11

하나님 뜻대로 하는 자, 잘 되고 형통하나니
공의의 하나님의 방법론이 최고이고 역시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무조건 하나님 뜻대로 해야 큰 도움을 얻고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으니 그리 살게 하옵소서.

자기 목적이 확실해야 얻으려고 수고하고 찾게 되나니 항상 전능하신 하나님을 중심하여 합당한 것을 원하고 구하며 찾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더러운 죄의 청소를 하신 후 다시금 행하시니 더욱 하나님의 인생으로 만들어져 의인들이 빛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겪어야 안다>

지상 지옥에서 겪으면서
육의 지옥, 영의 지옥 기록하니
적나라하고 확실하게 기록한다

지옥 알아야
지옥 가지 않고 피하게 되고
천국 알아야
천국 가는 길로 행하여서 가게 된다

지옥 간 사람
지옥 그런 줄 세상에서 알았으면
가지를 않았다
천국을 완벽하게 알았으면
가지 않을 자가 없다
알지 못해 지옥 가고
알지 못해 천국 못 갔다

제대로 알면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하나님과 구원주를 믿고 살고
지옥 안 가려
일생 동안 의만 행하고 살아간다

사람 몰라 망하고
아는 자는 행하여 잘된다



사람들은 곽에 살던 한계나 습관을 못 벗어나고 현재를 산다. 이전의 주관권 안에서 더 나아지려고 해고 그 주관권에서 조금 더 낫게 살 뿐이다.

현재까지의 습관과 주관권에서 벗어나라! 너희의 옛 삶, 하나님의 마음이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라!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하나님, 성령, 주의 은혜를 받았어도 은혜의 삶을 살아야 구원을 받는다.

지난 날 하나님이 도우신 것 절대시하고 절대 변치 말아라.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들에게 해줄만큼 해주시고 선악간에 행한대로 대해 주신다. 지난 날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혼돈되고 갈 길을 잃게 된다.

은혜의 대가로 행하기~♡



<2024년 12월 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부담되면 안 쓴다.

2. 봉사하고 희생하는 자를 하나님도 주도 쓰신다. 공적 세우면 축복해 주신다.

4.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하여라.

6. 미련한 자는 쓰시지 않는다.

7. 이유 다는 자와 불만하는 자들은 어느 시대나 신광야 삶이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셨다.

9. 선생도 위치만큼 사명만큼 각종 어려움에 처해 고통 당하는 중에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여 사탄과 악인들과 싸워 이기고 왔다.

10. 가시덤불 삭막한 곳에 길도 내고 옥토밭 이상세계를 만들어 얻은 것이다.

11. 누가 그냥 준 것이 아니다. 오히려 줬어도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않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만들었다.


2024년 성령 사연 172

가능한 것도 해 놓지 않고 희망을 걸지 말아라.
불가능한 것도 실천해 놓았으면
기대를 걸고 희망으로 하여라.
그래도 문제 안 생기게 전심으로 추진하여라.

하나님도 할 것을 해 놓고 될 것을 기다리신다. 해 놓고 기다려라.

말도 안 하고서 그가 알아서 오겠지 하고 희망 걸지 말아라.
말해 놓았어도 그가 일 생기면 못 오고, 잊으면 못 온다.
잊지 않게 이야기해 주고,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야 온다.





<2024년 12월 10일 화요일 새벽 잠언>


15. 하나님의 역사는 쪼개는 역사다. 악과 선은 같이 못 산다. 선만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왔다.

16. 선은 천국으로, 악은 사망 지옥으로 간다.

17. 아벨과 가인, 선과 악, 택한 자와 택하지 않은 자다. 택했어도 하다 만 자는 사명 못 하고 책임 못 한 자다.

18. 자기 중심자와 주 중심자, 게으른 자와 부지런한 자가 갈린다.

19. 아는 자와 모르는 자는 쪼개진다.

21. 순종자는 제 갈 길, 광야길, 실패길, 사망길을 버리고 이상세계 영원한 생명 말씀을 따라간다.

22. 악평자와 선평자는 쪼개져 간다. 땅과 하늘같이 다시 만날 수 없이 악평자는 깊은 사망 음부 무저갱으로 내려가고, 선평자는 높고 높은 하늘로 간다.




○ 농사를 잘 지으려면 제일 먼저 밭과 논을 옥토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도 성공하려면 마음을 닦아야 합니다.

어떤 성공을 하다가도 마음을 잘못하면 망하게 됩니다. 실패하였어도 다시 마음 잘 다스리면 다시 일어나 성공합니다.
결국 마음 가지고 성공 실패가 좌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마음이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은 것은 가만히 있으니 그러합니다. 그러니 할 수만 있다면 선을 행해야 합니다.

손을 가지고 글을 쓰듯 몸을 가지고 실천을 해야 합니다.

길도 닦지 않고 사용하면 사용할 수도 없고, 사용하더라도 걸어 다녀야 한다.

닦지 않아서 힘들고 먼 길은 차로 가면 몇 시간이면 갈 곳인데 걸어서 가야 하니 한 달씩 걸립니다.

이와 같이 마음도 닦은 것과 닦지 않은 마음은 하늘과 땅 차이로 살아가게 됩니다.

마음 닦기가 길 닦기 같이 어렵지만, 이것을 해야 평생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29절에는 더러운 말과 거짓된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게 마음을 깨끗이 하라고 했습니다.

마음의 청결함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G7nFI05s3_c?si=C1R7TxGlMgnirNd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1+12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긍정적이고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에게는 약속한 새 시대 길을 허락하시고, 담대하게 싸워 이겨 그 땅의 주인 되게 하소서.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만들어 자기가 자기를 끌어내니 늘 자기점검,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고 기도하면서 행하고,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뜻이 아닌 것은 받지 말고, 힘들어도 오직 하나님 뜻대로 새롭게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생각대로 매일 감사감격하며 살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음을 닦아라! 성공비법이다.
마음 가지고 성공실패 좌우한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져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는 마음을 잘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음을 선하고 착하게 닦고,
마음을 의롭게 하고, 하나님을 믿으면
굳건하여 신앙이 파선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 핵이다.
성공하려면 자기 마음 먼저 만들어라.
악을 자르고 좋은 마음 되려면 하나님 성령을 불러라.
말씀지키고 선을 행하여라.



<2024년 12월 2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계시다. 계시가 없으면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된다. 계시가 중하다. 성경은 계시의 글이다.

3. 특별 계시는 음성으로 받는다. 그리고 꿈 계시, 자연 계시, 생시에 기도하며 받는 계시, 성경을 보면서 받는 계시가 있다. 배워야 계시를 받고, 사탄 계시인지 자기 의지 계시인지 분별하고 안다.

7. 이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도우사 한 일이 있다. 그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네가 지금 나와 행하는 이것도 그와 같이 그러하니라. 고로 믿고 나와 행하자.” 하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8.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것을 근거로 대고, 그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졌듯이 이것도 기적으로 이뤄진다고 계시해 주신다.

9. 과거 것이 기적으로 이루어진 것같이 현재 이것도 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계시하기도 하신다.

11. 계시는 비유로 꿈에도 보이시고 생시로도 보이시니, 비유를 풀어야 한다.

12. 사람을 보이면서 “저 사람같이 이 사람도 그러하다.” 하신다. 공통성 있는 겪은 자를 보이며 근거 있게 계시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3일 화요일 새벽 잠언>


16. 계시를 받아도 실제도 그러한가 역사에서도 확인하고, 사건도 확인해야 한다.

17. 꿈이나 생시에 계시를 받고 실제 그러한가 확인해야 한다.

18. 실제가 그러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계시하신 것이 아니다.

19. 분별의 은혜가 큰 것이다. 분별이 답이다.

20. 확인하면 사기꾼도, 거짓말하는 자도, 사탄도, 귀신도 다 알게 된다.

21. 확인은 가장 완전한 답이다.

22. 믿고 확인하면, 제대로 확인 못 한다. 믿지 말고 확인해야 제대로 확인한다.

24. 확인은 신이 되게 한다. 알게 되기 때문이다.

25. 확인하여 중심이 상대가 말한 것과 달리 기울면 그것은 거짓이다.

26. 사실은 맞는데 하기가 힘든 것이 있다. 과정이 너무 어려운 것도 있다.

27. 근거 있는 거짓말도 한다. 역시 확인하여라.

28. 사기 치는 것도 근거 없이는 불가능하다. 근거가 있어야 그것으로 연결해서 보이며 사기를 친다.

30. 하나님은 사명자를 통해 그 하시는 일을 보이며 행하신다.

31. 사람이 모르고 믿고 행하면 계속 속아 넘어간다.

33. 깊은 기도가 확인 중 하나다. 꿈에 비유로도 보이신다.

34.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여라. 아는 자가 성공한다.



<2024년 12월 4일 수요일 새벽 잠언>


35.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이것저것 할 일인가, 하지 않을 일인가 확인하고 살아가라.

36. 그림 그리는 자가 백지 위에 꼭 붓이 갈 곳에만 붓을 대야 그림이 온전하게 된다. 인생도 붓이 가서는 절대 안 되는데 붓을 대면 그림이 망가지듯 하니,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절대 할 일만 하여라.

37. 초상 화가가 얼굴을 그릴 때, 그리는 자의 얼굴을 그대로 그려야지 그 외의 것을 필요 없이 그리면 그 얼굴이 아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



41. 수석, 나무 작품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가치가 없다. 제 맘대로 만들어져서다. 원칙을 갖춘 만큼 작품이다. 나머지는 산이나 들에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돌과 제 맘대로 큰 나무다.

42. 갖춘 소나무는 보물 취급받는다.

43. 월명동도 지형을 모두 갖춰서 귀한 곳이다. 갖추었다면, 그만큼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다.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2 +3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통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분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성삼위의 계시와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방탕하게 되고, 무지자가 되고,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이 같이 행한 것을 생각나게 하시고 그때도 기적처럼 도와주셨듯이 지금도 그러할 줄 믿습니다.

늘 실제 그러한지 하나하나 확인하며 믿게 하시고, 확인하기 전에는 진행하지 말고, 진행하면서도 계속 확인하게 하옵소서. 결국은 확실히 알고 확인하며 가는 자가 성공하니 꼭 확인의 확인을 하게 하옵소서.

자기 인생 살아가면서 자기가 해야 할 일만 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성령 따라 그 뜻안에서 행하게 하시고, 뜻 벗어나서 행하면 구원도 망가지고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으니 명심하게 하소서.

섭리를 따라오다가 자기 생각대로 한 자들은 그 생각대로 사망 흑암 어둠으로 갔으니 끝까지 하나님 황금천국에 합당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갖추고 클수록 값을 매길 수 없으니 사람도 갖추고, 크게 행할수록 그 가치가 크고 크나이다.

희망으로 기다리며 절대 때에 합당하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연말 회개할거 회개하고 새롭게 하시고 가치 모르면 같이 못하니 가치성도 거듭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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