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며 가르쳐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역사를 맞아야 할 기다리던 구약인들은 “우리는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모세만 믿으면 된다.” 하였다.

○ 신은 안 보이고 사람과 잘 안 통하니 하나님은 통하는 택한 자, 사람을 쓰고 오신다.

○ 하나님은 “구약에서 모세를 택하여 역사하였듯이 새 시대도 보낸 자로 뜻을 편다.” 하셨다. 그 보낸 자는 예수님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새롭게 뜻을 펴고 새 시대 역사를 펴셨다.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세계적으로 새 역사를 이루었지만, 보낸 자 예수님을 안 따른 자들은 구시대에 갇혀 계속 기다린다.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살고 있다. 무지하여 그러하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사명자를 절대 좇아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도 믿고 성령도 예수님도 바로 알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 결국 점점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에서 믿던 자들은 성경대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지듯 한다. 모두 구시대의 지도자, 증거자, 따르는 자들을 비유하여 말했다. 그대로 구시대 밤이 되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누가 필요해.”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모두 새 시대 하나님 뜻을 못 이루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고 따라야 사망에서 나온다.”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약에서 약속한 뜻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뜻을 이룬다.

○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과 구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자기와 같은 사람이니 “그가 도대체 무엇이 그리 크냐?” 했다. 그를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로 안 믿고 일반 사람 취급했다.
  
하나님이 보내서 자신들이 기다리던 자가 온 줄 모르고 “하나님만 믿고 끝나겠다. 예수는 안 믿겠다.” 하며 불신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자기들 맘에 안 든다고 버려 버렸다. 실상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셨다.

○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고 하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따르지 않으니 구시대 종에서 못 벗어나고 계속 종으로 고통의 삶을 살았다.

지금 이 시대도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왜 누가 더 필요해?”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을 이루신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대한다고 하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몸으로 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그를 가르쳐 보냈으니, 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 증거한다.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여 새롭게 믿게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 시대급 구원을 받게 하신다.



○ 기존성을 가진 종교인들은 기존에 믿던 자만 믿으면 된다고 하며 구시대 주관권을 못 벗어난다. 그러니 하나님이 새 역사에 오신 줄 모르고 계속 또 기다린다. 너무나 불쌍한 구(舊)역사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의 뜻을 못 이룬다. 정말 억울하고 불쌍하고 처절하고 처참한 운명이 되었다.
  
○ 유대 종교인들은 4000년 죄와 연대 죄 탕감 끝나고 종을 벗어나서 하나님 자녀 되어 사는 축복의 때가 왔는데도 무지로 인해 못 벗어났다. 예수님만 믿고 따랐으면 되었다. 불신해서 안 믿었다.

○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하나님이 자녀같이 대하고 예수님은 형제같이 대하시며 2000년 역사 이루고 왔다. 기다린 구약인들이 받았어야 할 복을 그들이 불신하고 거부하니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행하는 축복을 받았다.

○ 이 시대도 2000년에서 20여 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만을 기다린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다. 육신이 십자가에 죽었으니 예수님은 영으로 승천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는 자들에게 천사들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대로 온다.” 하였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영으로 승천하시는 영을 봤으니, 영으로 오신다. 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새 시대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다. 고로 첫 번째로 맞은 자를 쓰면서 그에게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고 모두가 알게 하며 천 년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육신 통해 시대 말씀을 전하신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만 믿고 하나님만 믿으면 끝난다.” 한다.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심을 안 믿으면 계속 후손까지 신약 자녀 역사만을 반복하며 믿는다.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그를 통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맞았다. 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동안 신앙의 혼인 잔치를 한다.
  
예수님은 “이들은 ‘내가 신랑으로 오리라.’한 나의 말을 믿고 맞은 자들, 신앙의 신부들이다.” 하시며 이들과 역사를 펴 가신다.

○ 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 하나님이 행하신다. 새 역사를 중심해서 계속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가신다.

○ 하나님은 구시대의 일은 이미 다 하고 끝내셨다. 하나님은 새 역사에서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고 가신다.




○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총 7000년이다.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지구가 쉬지 않고 공전 자전하며 돌듯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역사의 때를 맞춰 행하신다. 지구 돌듯이 역사도 때에 맞춰 간다. 모르는 자만 모른다.
  
○ 성경에 “하나님의 날 하루가 천 년 같다. 이것만은 잊지 말라.” 했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구약은 4000년, 신약은 2000년, 성약은 1000년, 이로써 7000년 역사다.

○ 창조 일주일을 확대해 보고 하루를 천 년씩 확대하여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으로 계산해 역사를 펴신다. ‘하루가 천 년 같다.’ 하였다. 7일을 확대한 7000년이다.

○ 하나님은 이같이 전체를 절대 구상해 놓고 역사를 펴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대로 행하신다. 이같이 예정하시고 절대 뜻을 두고 행하시니 누가 감히 힐문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새 역사는
항상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신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왔는데 못 맞으면 누구나 구시대에서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구약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여 땅에서 종을 벗어나서 자녀가 못 되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하셨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구약인들은 땅에서 못 이룬 대로 그대로 하늘에서도 자녀권의 축복은 못 이룬 것이다.

○ 이 시대의 신약 역사도 그러하다. 새 역사의 보낸 자를 맞고 새로운 뜻을 못 이루면 신앙의 근원의 축복인 ‘사랑의 축복’을 못 받는다. 하늘에서 영들이 하나님이 원한 뜻대로 이루지 못하고 산다.

실력이 있으면 하늘나라에 가 봐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과거 구시대 신앙 때와 지금의 신앙 때가 다르듯 영계의 위치도 시대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르다.



○ 선생은 기성의 구시대 때에 살던 삶과 지금 새 시대 예수님을 맞고 사는 삶이 만 배도 더 다르다. 월명동을 보면 기성 신앙할 때는 헐벗고 배고프고, 개발 안 된 월명동 숲에서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역사의 축복을 받았다. 지구 세상의 수많은 자들이 이 복음을 듣고 따른다. 기성 신앙을 할 때는 아무도 선생을 안 따랐다.

○ 구약인은 구약의 영계에 간다. 신약인은 신약의 영계에 간다. 지금도 구약인들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면서 이스마엘 자손과 싸운다. 통곡의 벽에서 울면서 구세주가 언제 오냐고 한다.
  
이미 예수님은 신약 때 와서 2000년 동안 자녀 주권의 역사를 펴셨다. 또한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천주교와 개신교 간의 종교 싸움도 해결해 주어 평화의 삶을 산다.

○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다. 개인도 그러하다. 새 시대 천 년 이상세계를 맞은 육과 영과 못 맞은 육과 영의 차원이 아예 다르다. 우리는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알고 맞았으니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야 한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사명자를 맞지 못하여 자녀권을 못 벗어난 자들은 앞으로 천 년 동안 구시대에서 또 신약의 삶을 반복하며 기다린다.

맞은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온 자다. 천 년 역사를 맞은 자는 축복받아 그 후손까지 새 역사에서 살아간다.

○ 맞지 못한 자는 새 시대를 불신하여서 그러하다. 이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그러므로 2000년간 기다린 희망을 못 이룬 것이다. 자녀권에서 기다리며 계속 살아간다. 안타까운 역사다. 참담한 운명의 신앙들이다. 그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 억울하다.

○ 아는 자만 알지 모르는 자는 모른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 받는 격이다.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디모데후서 2장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숫자 세지 말고 될 때까지 하여라.

3. 회개하여라. 그래야 악인과 함께 심판받지 않는다. ‘선’과 ‘불의와 악’이 다른 것은 심판의 운명이다.

6.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랑해 주시고 말씀 주시고 각종으로 돕고 은혜 베풀어 주신 것 절대 잊지 말아라.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상실치 말고 살아라. 일생 표적이다. 다시 없는 은혜다. 기도하며 기뻐하여라.

7. 실패한 자는 하나님 안에 살면서 성공하여 축복받고 사는 그 실상을 전혀 모른다. 실패자의 고통받는 것도 성공자가 모른다. 거기 처한 자만 안다. 지옥도 천국도 거기 사는 자만 안다.

8. 인간의 무지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벗는 자만 성공 길을 간다.

9. 너 혼자 그것에 빠져 열심히만 하지 말고 하나님 성령과 선생과 같이 하여라. 네 생각과 다르다.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9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갖춰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야 그 가치가 빛납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불가능하지만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 하시니 그 은혜를 더욱 사모합니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시대 뜻을 이루시니 구시대 역사에서 벗어나 새시대 희망을 일구게 하옵소서.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니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하게 되니 잘 분별케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의 세계의 것은 100% 항상 닫아 놓으시고 필요한 것, 합당한 것만 순간 열어 보게 해 주신다. 한 번 영의 세계에서 본 어떤 것은 정말 평생 다시 못 보기도 한다. 귀히 여기고 보여 주신 뜻을 깨달아야 한다.

○ 선생도 딱 한 번 예수님께서 영계에서 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타락론을 가르쳐 주셔서 배웠다. 그 후 외치면서 그 말씀을 더 확신했다. 외쳐야 더욱 확실함을 안다. 알고도 그냥 있으면 의심한다.

○ 영계를 배워야 안다. 영계를 모르면 영계 세계가 정말 있나 의심도 하게 되고, ‘정말 천국이 있나?’ 의심이 간다.
  
고로 사명자는 악의 영계, 지옥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천국 쪽도 보고 와서 말해 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천사들에 관해서도 말해 주는 것이다. 안 보고 ‘이럴 것이다.’ 하면 죄를 짓는 자다.

○ 성경에 있는 것도 믿고 말해 주지만, 또 이 시대 것을 말해 줘야 한다. 옛것은 그때 따라 그 시대의 사명자가 그 시대를 본 것이다.
  
구약 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고 끝나고, 신약 때 그때 그 시대를 보고 듣고 전해 주어 어떤 것은 천 년 전에 행하고 끝나고 어떤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 때 듣고 행하고 끝났다.

지금은 이 시대를 보고 말해 줄 때 더 실감하게 된다. 어제는 지나갔다.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한다.


○ 꿈에 보는 것은 자기 혼이 보는 혼의 세계다. ‘혼의 세계’도 영의 세계라 깊은 것도 보고,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본다. 그 위에 천국, 황금 천국, 영들이 사는 ‘영의 단계 영의 세계’가 있다.

○ 가장 영계를 많이 보여 주시는 자는 받은 것을 많은 자들에게 전해 주어 그들이 듣고 천국에 가게 해 주는 자에게 영의 일을 많이 보여 주신다.

그 영을 위해 도우려 기도해 줄 때 그 상황을 보여 주어 더욱 기도해 주게 하신다.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인다.

○ 하나님이 열어 주시어 영계나 혼계에서 보면 하나님의 비밀도 보게 되고 개인, 섭리, 민족, 세계의 것까지도 보게 되고 현실을 보기도 한다.

○ 영계에서 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혼과 영들도 보게 된다. 생시에 모르는 자를 보면 모르듯이 영계에서도 처음 보는 자는 모른다. 고로 육계에서나 영계에서나 서로 사귀고 알아야 알게 된다. 육계에서 사귀고 아는 자는 영계에서도 알아본다.



○ 형벌의 강도도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다르다. 영의 세계는 육이 죄지어 받는 형벌보다 만 배, 억 배 더 강하게 영이 고통받는다. 영이 죽지 않기 때문이다.

○ 육신이 죄지은 것의 벌도 자기 영이 받는다. 죄지으면 그 대가를 육도 받고 영도 받는다. 회개하면 육도 영도 안 받는다. 죄짓고 회개해서 용서받아도 어느 것은 죗값을 받기도 한다.

○ 영의 세계에서는 영이나 혼이 죗값을 받는데 육보다 만 배, 억만 배도 더 받는다. 지옥에 가면 영원히 받는다. 육이 죽으면 육은 더 이상 죗값을 안 받고 끝난다. 그러나 영은 죽지 않으니 계속 형벌을 받는다.

○ 아예 지옥에 가면 연속 죗값을 받지만, 지옥 전의 지상 영계나 일반 선한 쪽의 영계를 가면 죄지은 만큼 받고 회개하고 나온다. 그러나 죄를 짓고 나온다 해도 선영계 정도다.

○ 자기 행위로 사망의 죄 가운데 죗값을 받고,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사망에 거하면서 사망의 고통을 받는다. 영도 육도 그러하다.
  
그러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의 말씀으로 시대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고 살면 사망에 거하면서 받던 고통은 끝난다.

자기가 주 안에서 살면서 죄를 안 지으면 죗값을 안 받는다. 그 위에 의를 행하면 의의 값을 받으면서 자기 의로 축복받고 산다.




○ 우상을 섬기던 자가 하나님을 믿고 섬기면 즉시 우상에게 절하며 사망의 고통을 받던 것이 끝나고 즉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고 산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모르고 살면 무지의 고통을 받는다. 길을 모르고 가면 사망의 길을 가면서 고통을 받는다. 누가 가르쳐 주어 옳은 길로 알고 나오면 즉시 고통을 안 받는다.
  
○ 가난해서 고통받다 누가 거액의 돈을 주면 가난의 고통을 바로 벗어나듯 영의 세계도 그러하다.
  
하나님 보낸 자가 와서 생명길로 인도할 때 따라가면 받던 무지의 고통이 바로 끝난다. 예수님 때 그러했다. 소경도 눈 뜨게 해 주니 즉시 고통을 벗어났다.

이와 같이 육도 영도 자기 차원에서 더 잘하고 더 열심히 하면 그 차원의 고통을 벗어난다. 그 대신 열심히 하는 고통을 지불해야 한다.



○ 사람이 신앙생활 하면서 환난, 고통, 어려움, 억울함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근본의 사망 고통은 안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살면 하나님을 믿으면서 오는 환난 고통 억울함은 안 받지만, 하나님을 안 믿는 연고로 근본의 사망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럼 결국 영원한 사망에 속한 육과 영이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두려워 말아라. 희망으로 이겨라. 이기면 축복을 주신다.

○ 안 믿고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안 받고 그 대가로 사망으로 가며 축복도 못 받는 것과 믿고 그로 인하여 천국 가기 위해 땅에서 하나님 뜻을 이루며 고생하면서 사는 것은 영원히 비교할 수가 없다.



○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 자기 선조들이 살던 땅에 갈 때 가나안 땅의 일곱 족속과 싸우는 고통을 받게 되었다. 앞날의 영광을 위한 고통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기적을 보이시며 애굽에서 나오게 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전쟁하기 힘들다고 불만 불평했다.

○ 악평자는 광야에서 전쟁은 안 했을지 몰라도 죗값 받고 축복도 못 받고 평생 고생만 하고 살다 죽었다.
  
○ 선조 따라 온전히 살면 시대 에덴동산에 살게 된다. 선조들로부터 이어진 하나님 창조 목적이다.

  



○ 하나님은 당장은 축복을 안 해 주신다. 그냥은 안 주시고 자신을 의인으로 만들어야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창조 목적을 이루어야 주신다. 고로 오직 하나님 사랑의 대상 되어 사는 삶이다.

○ 6000년 동안이나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고 오시어 드디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뜻을 이루는 이때 시대 말씀을 들은 자들이 힘들다고 안 하면 얼마나 영원히 억울하냐.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신다.

○ 하나님은 그동안 섭리역사로 택함 받고 부름을 받고 와서 열심히 했든지 못 했든지 행하다가 환난 때문에 힘들다고 벗어난 자들을 다시 부르기보다 새로운 다른 자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이룬 자들은 영원한 세계를 상속받는다. 못한 자는 자격 상실자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악평 죄는 죽음에 이르는 영적 사망 병이다.

세상에서도 저마다 먹고 입고 살려면 그만큼 힘들다. 힘들다고 포기한 자는 더 힘든 위치에서 더 고통을 당하면서 산다. 신앙 세계, 영원한 것 놓고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본인만 이기려 하면 이긴다. 고로 서로 위로하고 잡아 줘라. 함정에서 나온 자는 못 나온 자를 잡아 이끌어 내 주고 고난받고 힘들어 고통받는 자를 끌어내 주어라.

선생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며 생명들을 구하며 여기까지 왔다.

○ 어려운 생명을 도울 때 하나님이 자기 생명도 이끌어 성령과 행하신다. 고생돼도 생명길을 희망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 성령이 늘 너희와 함께하시니 기뻐 매일 행하여라. 힘들다고 안 하면 몸도 마음도 약해진다.



○ 세상을 살면서 가장 흔하게 쓰는 말이 ‘사랑’입니다. 하지만 사랑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사랑은 단순히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다고 해서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습득과 실천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습득하지 않고 자기 감정에만 충실하면,
집착이나 소유적 사랑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랑은 대부분 끝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영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생기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심령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근심 걱정이 생겨도 긍정 버튼으로 변환되어 “잘 될 거야”로 바뀝니다.

두 번째가 소망을 가지게 됩니다. 비록 지금 형편이 어렵고 힘들어도 하나님께서 나를 이대로 두지는 않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는 강한 자가 됩니다. 어떤 어려움도 사랑의 힘으로 넉넉히 이기게 됩니다.

로마서 8장 35절 이하의 말씀에도 보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이것이 사랑의 힘입니다.

네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기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으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큰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매일 축제 속에서 사는 것입니다.​
  
https://youtu.be/tn5yjM-DOVw?si=NMCrPtwxuuOdQDdI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6

어둠은 어둠으로 보이고, 빛은 빛으로 보입니다. & 어제는 지나갔고 오늘은 오늘의 것을 해야 합니다. 하늘, 부모, 자기로 타고난 오늘 하루의 감사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성령으로 자기 개성 진리의 빛을 발하며 보낸자와 함께 구원을 향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자기책임분담에 의해 모든 운명이 바뀌니 끝까지 잘하여 우리의 창조목적을 잘 이루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모르면 모르는 고통을 받고, 알면 아는 길로 행하여 그 고통을 받지 않나니 하나님 믿고 사는 축복이 그리도 영원토록 좋은 것입니다.

안 하면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다른 자라도 불러서 정녕코 행하시니 못한 자만 아쉽고 억울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받는 의의 고통을 희망으로 끝까지 잘 이기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절대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말고 기다려라.


의를 행하여라.


▪︎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6. 핵을 미리 말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호기심도, 희망도 사라지게 되므로 미래 것은 말하지 않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32

....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3

모르면 소경이 뱀을 쥐고는 뱀장어인 줄 알고 좋아한다. 눈 뜬 자가 “뱀이다.” 소리 지르니, 일순간에 내던졌다. 얼마나 놀랐는지 소경이 눈을 떴다. 이 시대를 따르는 너희가 그렇게들 하였다.

모르면 그것에 미쳐서 좋아 행한다. 알면은 미친 자가 물건을 내던지듯이 버린다. 손해가 되는 것을 알면 즉시 버린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지 않는다.


소경과 눈을 뜬 자는 가는 길도 다르고, 사는 길도 다르다. 잘못된 죽음의 길로 좋다고 희망으로 가다가 알면 하늘이 무너나는 충격을 받고 돌아온다.

육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

기다리던 하나님 보낸 자들이 시대마다 와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줬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로 온전해야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시인치 않으면 하나님은 시인치 않으신다.

10. 순간 잘한다고 영원함이 좌우되지 않는다. 평소 잘하라.

11. 구원자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는 구원 길을 더는 생각 안 하신다. 구원자 없이는 사망에서 나올 수가 없기에 다른 자를 통해서는 이끌어 낼 수가 없다.

12. 예수님이 영들이 갇혀있는 영옥에 가시어 말씀을 전하셨다. 따라온 자만 그 옥에서 벗어났다. 다른 자는 이같이 못한다.

13. 육계도 영계도 주가 구원해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불신하든지 그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계속 죄 짐 지고 죄악의 강물에 떠내려간다.

14. 죄인이 죄인을 구원하지 못한다. 같이 떠내려가기 때문이다. 의인이 죄인을 구원하여 왔다.

15. 예수님 때 그 시대 불신자의 말을 듣고 모두가 불신하여도, 예수님이 메시아라 그를 믿어야 육도 영도 구원을 받았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17.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하였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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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 중형 선고에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상고

□ 2일 항소심 선고 직후 대전고법 정문 앞에서 입장문 발표□ “사건 진실 규명과 함께 정 목사와 선교회 명예회복 최선 다할 것”□ 항소심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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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3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하지 않고 평소 의를 행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인생의 답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다하면서 만들어가고 풀어가겠습니다.

감동의 성령님. 우리가 자기 주관, 자기 사고를 버릴테니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사망도 영원하고, 생명권도 영원하고 결국 기도한 대로 잘되리니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심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사명자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진리를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기를 원하지 않으니 시대소경들과 다르게 살게 하옵소서.

죄인은 죄인을 구원하지 못하고 의인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명자라고 해도 다 같은 사명자가 아니니 그 행함도 구원도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문이고 생명길이니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해야 근본문제가 해결되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있는 곳에서 제대로 깨닫고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육신 죽을 것 살려주시고 우리 영혼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축복의 구원을 받게 해주신 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옛 초가집 같은 신앙을 완전히 부수고 새집을 지어야 희망이 생긴다. 기쁨이 생긴다.
  
월명동 개발 전에는 선생은 늘 원망이었다. 개발 전 월명동은 희망이 없으니 “월명동 여기를 나가는 것이 희망이다.” 했다. 그렇지만 나가도 해결 안 된다.

선생이 그렇게도 원망하던 월명동 그 자리를 예수님이 “옛집 다 뜯어내고 새 환경 만들자.” 하셨다.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새롭게 만드니 희망이 생겼다.
  
하나님이 주신 환경인 월명동을 사랑하고, 하나님 성령을 사랑하면서 시대 말씀대로 행했다. 사람은 육신이니 ‘육신이 편할수록 천국이다.’ 한다. 그럼 만들어야 한다.

선생은 육의 환경뿐 아니라 신앙도 월명동같이 만들고 살았더니 지금과 같은 월명동과 섭리사가 존재하게 됐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개발해야 하듯 모두 각자 신앙의 개발을 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야 희망이다. 기쁨이다.

◇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를 먼저 가르쳐서 너는 배웠으니 이제는 모두에게 가르쳐라.” 하셨다. 고로 시대 말씀을 예수님께 배운 대로 외쳐 왔다.




◇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다.
  
늘 하나님은 “월명동 만들듯 너희 모두 신앙도, 육의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하셨다.
  
◇ 월명동을 안 만들고 옛날같이 그대로 둔 채 새 시대 말씀만 가지고는 못 산다. 살지를 못한다.
  

새 시대 말씀을 받았으니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주지 않는다.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이다.
만든 만큼
그 차원급의 사람이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뤄지게 된다. 그냥은 안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절대 할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어서 자신이 하나님의 온전한 대상이 돼야 하나님도 행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아무나하고 마지막 뜻을 이루는 창조 목적의 사랑을 안 하신다. 하나님 사랑의 상대 차원까지 뼈를 깎는 고통을 겪으며 만들어 놓아야 함께 행하신다.

◇ 사람은 빈손으로 세상의 한 곳에 태어난다. 태어났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살 집도 있어야 하고, 크고 자라면서 먹어야 한다. 고로 인생은 개발해야 한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가난에 시달리고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개발하지 않고, 하나님이 제1 창조하여 주신 것에서 제2 창조를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이불 없으면 풀 베서 덮고, 그냥 풀 속에서 벌판에서 살아야 한다. 열매 따 먹고 살든지 원시인같이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인생은 개발하는 대로 산다. 개발하지 않으면 고생하고 결국 지옥 고통 겪으면서 살아야 한다.



◇ 정상으로 신앙 생활하면 신앙이 잘되는 만큼 육도 잘 된다. 환경을 개발한 만큼 편하듯이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드는 만큼 편하고 소망이다. 희망과 사랑이다.

◇ 신앙생활을 하면 예배드릴 곳 교회를 만들고, 모여들 정원도 만든다. 월명동은 천 년사 하나님의 실체 궁이다. 자기 육도 영도 신앙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성령도 성자도 “너희는 주의 전이다.” 하신 말을 깨달아라.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 자기를 매일 더 가꾸고, 성품과 행실이 거듭나게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기다. 안 만들면 절대 자신이 자기 자신에게 희망을 못 품게 된다. 상대인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게도 사랑의 희망이 없다.” 하셨다.

◇ 사람이 희망이 있어야 산다. 만들고 갖춰야 그것 보고 희망을 갖게 된다. 자기를 못 갖춘 자는 섭리사에 희망이 없어 나간다 하나, 실상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니 섭리사에 살다가 나가는 것이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선생도 나를 만드니 나에게 희망이 있게 되었고, 만든 몸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성령 안에 사니 하나님이 투자할 만하여 투자하시고 축복을 주셨다.

◇ 월명동은 희망이 없는 삭막한 골짜기 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신적 구상을 주시어 예수님과 함께 만들어 놓았다. 그랬더니 선생의 희망뿐 아니라 모든 자들의 희망의 장소가 되었다.

◇ 환경만 만든 것이 아니라 선생 자신을 하나님 구상,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주신 구상인 말씀으로 만들었다. 온전한 진리로 믿음을 반석같이 만들었다.

지구 세상 사람들 모두가, 기성인들 어느 누가, 예수님의 육신이 온다고 해도 절대 안 믿었다. 결국 기성들과 진리로 싸워 이겼다. 예수님께 말씀 배우고 기도하고 깨달은 진리로 이겼다.

진리는 하나님이다. 예수님이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한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 이렇게 선생은 진리로 나 자신부터 온전한 마음으로 만들었다. 먼저 나를 사망에서 구하고 나와 인생길을 찾아 헤매는 자들에게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받은 말씀을 전했더니 모든 자들이 선생을 희망으로 삼았다. 사망의 무지에서 깨닫고 왔다. 이제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왔으니 하나님을 제대로 믿고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2

인생은 개발하기다. 제대로 안 하고 그냥 살면, 환경에 시달리고 갖은 고통을 겪다 죽는다.

사람은 때를 따라 자기가 성장한 만큼 행하는 만큼 된다. 사람들이 이미 기존에 개발해 둔 것 위에 자신이 또 인생을 개발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월명동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신부로 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월명동 개발 전과 같아서 잡초의 마음 정신 환경이다. 그러면 같이 살 수 없고 나의 주관권 밖에 산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긴다. 자기에게 희망이 없으면 포기한다." 아멘.

결국 시대의 표적- 월명동 같이 만드는 것이 답인데 하나님 성령님 구상대로 주님과 함께 실천하여 이상세계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아직도 섭리사에서 그냥 믿기만 하고 자기를 말씀으로 만들지 않은 자들과 자기 삶을 만들지 않은 자들은 계속 고통을 겪는 이유를 알았으니 계속 포기하지 말고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새 신앙으로 자기 개발을 안 하면 새로운 희망과 축복을 받지 못하나니 자기를 하나님과 주의 뜻대로 성령으로 만들어야 희망입니다.

말씀대로 자기를 만들어야 창조 목적이 이루어지니 온전한 하나님의 뜻이 나부터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은 변함없이 이루어 집니다. 진실이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요!⭐️

[월간경제] 녹음파일 조작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70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6일 오전 10시부터 230호 법정에서 진행됐다.이날 검찰은 정명석 목사에게 원심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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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뉴스] 반JMS 교수, "기획고소 맞다" 인정
http://www.25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301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 ‘녹음파일’조작 증거 법정서 모두 재생 - 25뉴스

- 고소인 M씨 카톡서“성폭력을 입증할만한 유리한 증거 없다”고 밝혀 충격- 반JMS활동가 C교수“변호사비용 제가 다 지불했으며...기획고소 맞...

www.25news.co.kr



[문화뉴스]
https://naver.me/5WO9C5ab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JMS 정명석 목사에 징역 30년형 구형  - 문화뉴스

[문화뉴스 이강훈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심리절차가 6일 모두 마무리됐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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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https://www.breaknews.com/1055329

반JMS활동가 “정명석 목사 기획고소” 거론 “금전을 목적한 기획고소 논란”

대전고법  ©브레이크뉴스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정명석목사항소심공판과정에서피고소인정명석목사를대상으로한연이은고소가기획고소(企劃告訴

www.breaknews.com



[브릿지경제]
http://m.viva100.com/view.php?key=20240907010002288

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오는 10월 2일 최종 선고 예정

지난 6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정 목사를 강제추행, 무고, 준강간 등의 협의로 징역 3..

www.viva100.com



[글로벌에픽]
https://m.globalepic.co.kr/view.php?ud=2024090710171628589aeda69934_29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목사, 징역 30년형 구형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절차가 6일 완료되었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에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이 정 목사에게 30년형과 500시간의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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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절~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절, 17절> “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하나님 성령 성자는 제1 창조인 천지 만물을 창조하지 않으시고는 세상에 존재할 수가 없으시다. 만들어야 그곳에 존재한다.

사람도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2 창조를 해야 존재한다. 안 하면 존재를 못 한다. 산다고 해도, 짐승같이 살다 죽는다.

◇ 월명동도 하나님께서 구상을 주시어 다시 만드니 기쁨과 희망의 삶이 되었다. 불만이 없고 늘 감사다.

육의 환경을 만들기 전에 먼저 신앙으로 사람을 만드니 하나님은 신적 구상을 주셨다. 이처럼 먼저 자기를 만들어야 한다.

◇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에 제2 창조된 것이다. 입는 옷도 제2 창조를 안 했을 때는 아담같이 나뭇잎으로 옷을 대체하여 하체를 가렸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그대로 썼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더 연구하고 수고하여 제2 창조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모두 이와 같이 제2 창조를 육적으로 하고 영적으로도 해야 한다.

◇ 영적으로란, 영을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게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고 형상 모양이 변화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나 만물을 그냥 쓰거나, 만들더라도 수고를 조금만 하면 발달이 안 된다.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물을 가지고 하나님같이 전심으로 극적으로 수고하여 만들어 살아야 한다. 그래야 원시인 삶, 지옥 삶을 벗어난다. 지구 세상의 발달되지 않은 개발도상국들을 보면 알수 있다.

◇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다. 새 시대가 왔는데 옛날 하던 대로 신앙한다. 전능자 하나님의 차원에 맞춰야 한다.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같이 사는 차원으로 차원 높여 살아야 한다.

◇ 신앙도 노력하고 발달시키지 않으면
- 6000년 전에 시작한 구약 신앙이다.
- 2000년 전에 맞춰 시작한 신약 신앙이다.
⇒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한다.

◇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아야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난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신다.


◇ 자신이 온전한 그릇이 되면 주신다. 자기를 만드는 대로 자기 행위대로 주신다.

   (딤후 2:20~21)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 월명동은 너무 척박한 환경이라 개발을 안 했다면 살 수 있는 환경이 못 되고 희망이 없었을 것이다. 고로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는 선생이 월명동에서 못 살겠다고 하며 늘 불만하고 부정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면서도 환경 때문에 불편해서 못 살겠다고 울었다. 감옥 좁은 방 같은 골짜기였다.

이와 같이 저마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신앙 개발을 안 한다면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기뻐 살지를 못한다. 영적 신앙적으로는 곤고함이 없어도 육적으로는 곤고하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회복해야 한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다.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한다. 고로 곤고하여 괴로워 못 산다고 세상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 새 시대 새 역사의 말씀을 듣고 개발된 영적 환경에 살지 않으면 선생이 개발하기 전 월명동에 사는 격과 같다.

또한 하나님과 주를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다. 고로 괴로운 인생을 사는 삶이다.

◇ 구약인들도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서 하나님이 온다는 그 희망만 품고 살았다. 준비하고 예비하지도 않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몸을 쓰고 오셨는데 모두 준비를 안 해서 맞지 못하고 구약 주관권 그대로 살았다. 이는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사는 삶과 같다.

◇ 구약인들이 하나님이 오신다는 희망을 놓치니 하나님을 믿어도 갈수록 곤고했다. 예수님을 맞은 자들은 영적 문제가 해결되고, 육적 문제도 해결하며 살았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는 희망으로 살았다. 그러나 마음도 몸도 환경도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안 해서 못 맞았다. 선생은 예수님께 성경을 제대로 배우고 맞을 준비를 했기에 다시 오신 예수님을 영으로 맞았다.




◇ 정명석 선생님이 다른 자들과 다르게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신앙으로 영육을 준비하였다는 것이다.

◇ 정명석 선생님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았다는 근거, 증거는?

- 새 시대 말씀을 받아 성경을 다 풀었다.
- 다시 오신 예수님께 받은 시대 말씀 전했더니 인(人)구름이 따라왔다. 시대 택한 자들이 모여 왔다.
- 역사를 이뤘다.
- 그리고 월명동을 보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고 온전히 만들었다.




◇ 예수님께서 “네 신앙을 완전히 개발하고 만들어라. 그래야 개발한 그 환경에서 살면서 육도 영도 잘 된다." 하셨다. 고로 기도하면서 만들었다.
  
“옛집 초가집 같은 신앙 모두 다 때려 부수고 그 땅, 집터에다 새집 짓듯이 신앙을 차원 높여서 하라.” 하시어 계속 차원 높여 그와 같이 신앙을 해 왔다. 집도 새로 짓고 월명동도 개발하고 건축했다.

선생은 이 시대 말씀을 받고 신앙을 개발하고 그같이 나 자신도, 월명동 환경도 만들었다. 이것이 성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새 시대를 맞은 증거다. 근거다.

모두 월명동같이 저마다 만들어야 새 시대를 맞은 자다. 월명동 옛날 모습과 새로 개발한 것을 비교해 보고 자기 신앙도 저마다 완전히 다 개발해야 한다. 완전하게 자기 환경도 만들고, 마음과 행실도 만들기다.

따라만 오면 곤고하고 사망에 매인 몸이 된다.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된다.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된다. 신앙도 영육의 자기 환경도 만들어야 한다.

◇ 만들지 않는 자는 선생이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살던 때와 같다. 신앙이 구시대, 신약시대에 있는 자와 같다. 이는 섭리사에는 왔으나 신앙생활은 구시대에서 사는 자와 같다. 고로 영도 혼도 육도 축복 못 받고 산다.

◇ 월명동 개발은 20년 이상 했다. 땅을 사고 어느 정도 개발할 때까지 20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그 후로도 10년간 계속 2차 공사하고, 3차 인테리어 공사하며 단장하고 꾸며서 현실의 월명동이 되었다.

이와 같이 자기 신앙도 계속 만들어야 한다. 계속 안 만들면 희망이 없고 불편해서 결국 신앙생활을 안 한다.

◇ 믿다 만 자들은 계속 행하지 않으니 희망이 연속되지 않고 사라져 신앙을 하다 말았다. 믿고 따라와도 자기를 못 만들어 불평하고 불만하고 원망하고 불신한 자들은 기성 신앙의 뿌리를 못 뽑았다. 그러니 기성으로 이방으로 다시 갔다. 근성을 못 버린 자는 옛 토지를 갈러 갔다.

예수님이 옛날같이 구시대에 계시겠냐. 새 시대에 오셨다. 섭리사를 펴서 행하시고, 지금은 황금 천국에서 혼인 잔치 하신다.




실천이 답이다
https://youtu.be/F_AwX253Ers?si=q4BwBYhyeUC1ttqC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1

귀한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온전하고 완벽한 말씀입니다. 너희도 하나님같이 온전하라는 (마 5:48) 성경말씀처럼 우리를 하나님의 상대체 사랑으로 만드시는 말씀입니다  

먼저 자기를 하나님의 차원높은 말씀으로 만드는 것이 얼마나 크고 먼저 해야 할 일인지 더욱 깨닫습니다.

신앙도 그냥 믿기만 하면 원시인 신앙이고, 차원높여 재창조하며 살아야 수준높은 인생을 산다는 깨달음이 더욱 가슴설레게 합니다.

각종 문화를 발달시켜 살듯이 신앙도 새롭게 하여 환경도 삶도 차원높여 영육으로 신앙의 원시인 삶을 벗어나고 육적차원도 높이겠습니다.

말씀을 듣고 더 변화하여야 말씀도 축복도 더 주시니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실천하겠습니다.
  
영적으로 또는 육적으로 어느 한쪽만 갖추면 갖춰도 곤고하고  희망도 없고, 제대로 살지를 못하니 영육혼 다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을 믿기만 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성령 사랑하면서 자기를 의롭게 만들지 않으면 그것은 마치 월명동에서 선생님이 하나님과 예수님만 믿고 개발 안 하고 살기만 하는 격과 같으니 선생님의 몸부림치며 헌집을 때려부수고 세기의 걸작품을 만드신 그 가르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만들어야 고통이 해결되고, 벗어나야 사망의 괴로움이 해결되고 자기의 영적 육적 환경을 계속 온전하게 차원높여 만들게 하옵소서.

축복받을려면 영혼육 다 만들기 입니다. 그리고 더 축복받을려면 더 말씀듣고 변화하기 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말씀 받아주신 시대사명자께 다시한번 더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섭리사의  진실을 알리고 공의로운 판결이 될수 있도록 진실보도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https://naver.me/Gq89M1F5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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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 이 고생을 하면서 생명길을 못 간다면
너무도 억울하지 않느냐.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기 위해 고생길을 희망으로 가게 한다. 이를 알면 기뻐하며 간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곧, 멸망의 길이다.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편안해도 사망의 길이다.

◇ 성경에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보면 갖은 고생을 하며 하나님 몸이 되어 행하면서 시대를 책임지고 생명길로 이끌고 갔다.시대 모든 사람들과 같이 생명길을 가야 하기에 고통을 받으며 그 길을 가는 것이다.

▶ 구약을 보면,
  
- 에스겔에게는 “네가 이 백성의 죄를 담당하라.” 하였다. 좌편으로는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담당하고 우편으로는 유다 민족의 죄를 담당하며,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고 하였다.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겔 2:6-7)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찌어다”

- 모세에게는 광야에서 네 백성과 살라고 하였다.
   (민 14:26-3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 신약 시대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하나님의 말을 듣고 가야 천 년 시대를 낳고 간다. 고생돼도 천 년 역사를 기쁨으로 낳아 놓고 가야 한다.

섭리사를 따라오는 자가 고생된다고 못 하고 가면 그의 것은 끝나고 말듯, 섭리사도 못 하면 못 한 대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 때 놓쳐서 못 하고, 육신만 편안하게 살면 망한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는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지금 이때 깨닫지 못하면
   고통을 받으면서도
나오지 못하는 자가 된다.
   고로 깨달아라.




<2024년 9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8. 선생이 생명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해 줬는데도 불신하고 영적으로 죽어 사망으로 간다고 하나님께 물으니, “다른 사람이 기도해 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하셨다.

11. 마음 근성을 못 만든 자는 월명동을 만들지 않았을 때와 같다. 이들은 열심히 하다 결국 자기 감정대로, 혈기대로 행하여 끝난다.

12.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저리 되었나?’하고 의심하나, 전에 열심히 한 것은 맞다. 가다 자기 생각으로 가고, 다른 자는 모르지만 문제를 일으켜서 하나님이 행위대로 대한 것이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다. ‘어찌 저 사람이 신앙이 무너졌냐?’하는데,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이다.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상징한 전’을
통해 나타나 역사하신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하박국 2장 20절>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라”

<시편 99편 1절, 9절>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요한복음 2장 21절>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린도전서 3장 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린도후서 6장 16절>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계시록 21장 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시록 21장 22절>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는 상징을 통해 나타나십니다. 그중에서도 성전은 하나님을 상징한 몸과 같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그리고 각 교회가 축소한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를 믿는 자들의 몸과 마음이 모두 하나님 전입니다.

또,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하나님의 상징으로 삼고 나타나십니다.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을 상징한 하나님 전에 오면 하나님께 가까이 오는 자가 되어서 기적이 일어납니다. 성전은 하나님 예수님의 상징이니 구원과 표적이 그렇게도 일어납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감사하고 영광 돌리며,
성전에 모여 기도하고 보며 하나님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말씀하실 때 여러 가지로 비유해서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불같다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불의와 악을 태운다 함이다. 어느 때는 말씀을 양식으로 비유했다. 영의 양식이다. 늘 듣고 행해야 힘이 난다. 이런 자에게는 꿈에 음식 먹는 것을 보여 준다.

말씀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이다. 사랑하면 말씀을 준다. 개인에게도 사랑하면 말씀해 주시고 늘 깨우쳐 주신다.

2. 한마디 하면 그와 같이 다른 것도 그러함을 깨닫는 지혜자가 되어라. 예수님은 모든 자와 같았어도 말씀이 달랐다.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하나님도 말씀으로 구원하셨다. 말씀을 안 주면 제자리에서만 산다.

3. 응답은 말로도 하고 행함으로도 하는 것이다. 서로 오해 말고, 말로 상처 입지 않게 하고, 자기주장만 말고...

4. 기도는 늘 해야 된다. 저마다 희망은 마음 뜻 목숨 다해 행하기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0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생명길>이란,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길이다.

▪︎ 아무리 걱정이 안 되고 평안한 길로 간다 해도 하나님의 뜻을 떠난 길은 멸망의 길, 사망의 길이다.

▪︎ 많은 자들이 살 생명의 길을 위해 고생되어도 사명자를 그 길로 보낸 것이다.
  
▪︎ 시대를 분별하여 알고, 지금 어떻게 해야 살게 되는지 알아라. 깨닫지 못하면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길을 못 찾는 자와 같이 된다. 저마다 깨달으면 빠진 고통과 문제에서 나오느니라.

▪︎ 회개는 청소다. 기도는 일이다. 실상이다.


우리가 계속 차원높이고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때문임을 더욱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안주면 제자리에서만 머물고 인생이 계속 변화 발전없이 채바퀴 돌듯 도는구나.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받아 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성령님과 시대 사명자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이 시대 희망을 최선을 다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youtu.be/RwP1MKH5vZ0?si=610bDXuRtc4AZaZU


          
◇ 하나님이 시켜서 한다고만 성공이 아니다. 완전하게 잘해야 성공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그를 따라 행치 않으면 절대 안 된다. 그러면 월명동 돌을 잘못 쌓을 때 무너지듯이 무너진다. 자기 신앙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영원한 운명을 좌우하는 삶이다.

돌 하나도 잘 못 세우면 넘어지는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두고 세우는 신앙인데 자기 중심으로 시원찮게 하면 가다가 넘어진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한다.영생에 관한 것이니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된다.

   “제대로 해야 제대로 된다.”
    ‘행한 대로 된다.’


◇ 저마다 행한 대로 받고 살아간다. 시기할 것도 없다. 자기 믿음대로 했으면 후회할 것이 없다.

하나님께 자기가 잘해서 얻고 살아도 말 안 하니 모르고 보아도 들어도 차원이 낮아서 이해도 안 된다. 뇌세포가 죽어서 못 느낀다. 기도하고 깨달아라.

치매 환자는 보아도 들어도 기억을 못 한다. 나으면 안다. 생각과 마음의 치매 환자들은 말을 그리 해 주어도 기억하고 믿고 행하지 않는다. 말씀 듣고 깨닫고 알아라.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신앙생활 하며 살아간다.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인들이다. 고로 듣고 깨닫고 차원 높여 행하는 자들로 역사를 펴 간다. 어느 시대도 그러하였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차원 높은 영계에 가 있다.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다. 거기서 천국으로 올 때까지는 수천 년도 더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지금 기도하며 자기 신앙을 영적으로 확인하며 열심히 하여야 한다.

어떤 영은 세상에서 제대로 못 해서 자신이 속한 영계에서 영원토록 산다. 살면서 천국 구경 한 번 못 한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된다. 이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흐지부지하게 하고 또 믿지도 않고 사는 자들과 믿어도 미련하게 자기 중심으로 사는 자들은 다 사망으로 간다.

자기가 자기를 어떻게 구원시키겠냐? 자기 중심, 자기 생각으로 사는 자들은 자기가 자기를 인도하는 자다. 고로 구원을 못 시킨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다!!


◇ 지상영계나 선영계에 간 영들은 거기서 점차 하나님을 믿고 의를 행하여서 변화되어서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러나 오래 걸린다. 자기 영이 하기에 달려 있다. 행하는 대로 변화된다.

그러나 그 기간이 너무나도 생각보다 더디다. 영이라 빠를 것 같지만 육신이 무엇을 행할 때 한계가 있듯이 갖추지 못한 영은 오래 걸린다. 영도 해야만 이루어진다.

영계에 가 보면 영이라도 그 사람의 육과 똑같은 마음으로 행한다. 고로 쉽게 순종치 않는다.



◇ 어젯밤에 한 영계에 갔다. 그곳에 있는 영들이 허물어진 건물을 고치고 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영이라고 쉽게 안 된다. 육신같이 영이 해당하는 일을 그만큼 하여야 그 일이 완성되었다.

영들도 하나님과 주를 믿어 의의 행실을 꼭 행해야 영이 변화된다. 영들이라도 쉽게 안 된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한다.

영의 나라에서도 자기들의 수고와 몸부림쳐 의를 행함으로 더 좋게 살기도 한다.

◇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다. 영들이나 혼들이 영의 세계에서 행하는 것을 보면 그리 쉽게 되지 않고 수고하고 힘들게 행해야 한다.
  
육신 세계에서 편하게 살고 영의 세계에 대해 관심 없이 산 자들의 영은 육신을 가지고 행해야 하는 것보다 10배 100배 더 고통을 겪으면서 한다.

하나님이 사명들을 주어 충성으로 행함으로 인하여 영이 빛난 영이 되고 축복받아 높은 영계 천국으로 가게 된다. 의롭게 행함이 그렇게도 최고의 삶이다.

◇ 육이 세상에 살 때가 영을 만들 최고 첨단의 기회다. 육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고 죽고 나서 영으로 하면 그렇게도 어렵다. 심지어 불신의 영은 귀신이 되어 다니기도 한다.

영의 세계는 지도자가 돕고 메시아가 가서 행해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해야 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고 “육신이 기회를 놓쳐서다.”라고 말씀하셨다.
  
메시아도 구원받은 자와 같이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서 천 년 동안 혼인 잔치에 참여하며 같이 살아간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다. 시대 육계 천 년은 성약역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다. 그 기간을 영의 세계로 하루라고 한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의 역사는 오차 없이 펴 가신다. 절대적 하나님의 때를 맞춰 섭리사를 펴나가신다. 행하면 의심할 것이 없다. 하나님은 행하여야 알게 정해 놓으셨다.

◇ 잠언도 그 단계로 행하면 깨닫게 해 주신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신다.

◇ 일생, 평생 하나님의 나라인 지상 세계와 영계 세계를 배우면서 평생 마음과 뜻 목숨 다해 매일 그 뜻을 위해 살아야 한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신다.
  
선생도 성경 가르쳐 온 것, 행하여서 깨닫고 가르쳐 준 것이다.
  

행함 없으면 죽은 자다. 못 얻는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런데 육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기 삶만 평생 살아가므로 영이 거기에 해당하는 삶의 대상 세계로 가게 된다. 평생 못다 깨닫는다.

◇ ‘육의 세상의 삶’은 영의 영원한 세계에 비해 보면 육신의 일생은 하루 같다.

인생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래의 영원한 삶’을 위해 살아야 한다. 육신이 세상에서 살면서 구원받고 성공하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간다.


◇ 세상에서 어떤 재벌이나 어떤 명예 권세를 가진 자가 세상을 뒤흔들고 지구를 흔들 정도의 명예와 권세를 누렸어도 구원 못 받고 사망 지옥으로 가면 영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그 고통은 육이 가서 받는 것과 똑같이 생각된다.

◇ ‘육신 세계의 삶’을 살 때는 영을 위해 육신이 살기다. 당세보다 미래를 위해 희망으로 열심히 살아야 미래에 기쁨으로 힘을 받고 살게 된다.

현실만 위해 살면 영이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가니 혼도 영도 자기 육을 돕지 않는다. 불만 불평한다. 고로 육신이 허무하게 한숨 쉬며 살게 된다.

육적인 삶은 누구나 미래가 없는 삶이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다.

◇ 세상에 살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다. 영의 세계도 모르고 살면 유익이 없이 고생만 하고 살다 죽는다. 그러므로 늘 가르쳐 준다. 귀히 여기고 배우고 알고 살아야 한다.

◇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랑이다. 물질과 이성의 사랑과 육의 세계를 사랑하는 삶, 이 모든 것은 영혼을 망하게 한다.

◇ 육신이 하나님과 그 시대마다 보낸 자를 믿어 그 말씀대로 행하면, 행하는 대로 영과 혼이 변화되고 육도 변화된다. 하나님 뜻을 행하면서 사니 그 주관의 영도 혼도 육도 되는 것이다.
  
육의 일생이 끝나면 영과 혼은 하나님 주관권의 천국 혹은 황금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성령 성자를 예수님과 사랑하며 그 대상 신부 되어 모두 함께 살아간다.



◇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너무나 커서 안 믿어진다. 하나님은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하셨다.

◇ 사람들끼리도 어떤 자가 믿어지지 않는 차원 높은 말을 하면 ‘거짓말이다.’, 혹은 ‘사기꾼이다.’, 혹은 ‘뻥이다.’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어도 그를 모르고 ‘뻥이다.’, ‘이단이다.’, ‘거짓자다.’, ‘못 믿겠다.’ 하면 운명이 돌아가고 인생 실패한다.

예수님 때 예수님이 너무 엄청난 사명을 하시니 안 믿었다. 고로 망했다.

믿고서 파악하는 것이 지혜다. 열차가 왔으니 먼저 올라타고, 안 믿어지는 것은 이후 확인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기다. 싫으면 내리고, 파악해서 아니면 내리면 된다. 타지 않고 분석하려느냐. 그 인생 열차 타야 하는데 못 타면 한 번의 기회라 다시는 못 타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여도 자기 수준에서 생각하니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가? 이것이 내 생각인가?’ 하게 되고, 겁이 나고 두렵다.

◇ 하나님이 너무 엄청난 일들을 행하시고 말씀도 너무 엄청나서 믿어지지 않지만,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담대히 해야 한다.

◇ 선생도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획을 말씀하시면 ‘이것 맞나? 내가 이런 것 원하니 이런 사건이 오나? 정말 맞는가?’ 할 때가 있다.
  
그러면 하나님은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것이 생각나게 하시면서 “그와 같이 또 한다.” 하신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조금씩 행하면 사실임이 확실히 믿어진다.

◇ 하나님이 너무 큰 말씀을 하시면,
   - 먼저는 너무 말씀이 엄청나서 안 믿어지는 문제에 부딪힌다.
   - 두 번째는‘이것이 뜻인가, 하나님이 말한 것인가?’ 하는 문제에 부딪힌다.
   - 세 번째는 밭의 보화인지 알았어도,
     실제로 행하여 사는 문제에 부딪힌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행함이 문제다.
     담대히 행함이 문제다.

    


행하여도 너무 극한 어려움이 있다. 월명동을 개발할 때, 하나님의 뜻임을 이미 깨닫고 판단하고 행하는데도 너무 어려워서 주저앉고 엎어지고 했다. 그러나 포기는 안 했다. 그러니 현재와 같이 하나님의 구상을 이루게 되었다.

◇ 선생에게 그토록 기다린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하였을 때도 ‘정말 사실인가.’ 했다.

이전에 선생은 ‘그 많은 성경 구절 중에 천 년 혼인 잔치 말씀이 그 어느 성경 구절보다 좋다.’ 했다.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세상 희망이 없어 그렇게도 예수님만 기다렸는데 예수님이 내게 오셔서 “나 다시 왔다.” 하셨을 때 너무 놀라 안 믿어졌다.
  
온전히 믿고 따르기까지는 오랫동안 성경 공부를 하고야 확실히 알았다.

◇ 선생은 지옥 같은 고통의 생활고를 겪고 가난하게 살았다. 세상 희망이 없으니 주만 기다려졌다. 늘 전망대에서 기다렸다. 가난으로 인해 주가 다시 온다는 것에 더 희망이 컸고 믿음도 더 컸다.

산속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도 집에 있어도 초가집에 먹을 것도 없고, 세상 소망도 없으니 예수님을 소망 삼고 산에 더 깊이 들어가 안 나오고 기도하게 된 것이다.

돈이 있었으면 학교 가서 공부했을 텐데 그것도 못 하고 형제들과 희망 없이 살았다.

사람들은 선생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말씀만 듣고 의심하고 외면했다.

하나님이 뜻을 두고 선생을 이 사명으로 쓰기 위해 얼마나 역사해 오셨는지를 모르고 나를 가볍게 대한 자들은 지금은 대개 세상을 떠났고 죽었다. 젊은 자들이 좇고 따라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다.

◇ 예수님이 천 년 역사가 시작됐다고 했을 때 너무 놀랐다. 믿을 수가 없는 엄청난 말씀이었다. 따져 보니 구약 4000년 끝나고 신약 2000년도 끝났다. 기다린 예수님이 오면 1000년 역사가 시작됨을 역사적으로 따져 보고, 또 실체 역사가 그같이 되었으니 믿어졌다.

2000년이 될 때, 말세 때 유럽에서 하나님이 각 나라를 성경대로 심판하심을 직접 보고, 또 시대에 해당하는 역사를 예수님과 하였으니 더욱 확신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여 오면서 다 이루어졌다.

◇ 무엇이든 처음부터 믿고 따라오는 자는 없다. 그러나 해 놓으면 믿는다. 월명동도 만들 때 처음에는 모두 ‘여기 뭐가 된단 말이냐?’ 하고 안 믿다가 지금은 해 놓으니 다 믿는다.

이 시대 성약역사도 처음엔 안 믿었다. 지금은 반세기 가까이 펴서 이뤄 놓으니 따른 자들은 다 믿고 간다.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 역사의 수학을 모르는 자들이다. 한 때 두 때 반 때 다 계산하고 하나님이 성경에 선지자들로 예언해 오신 것 계산하면 절대적이다.



◇ 지금이 구약역사냐, 신약역사냐, 성약역사냐?
구약역사는 예수님 오시고 세례 요한의 때까지라고 했다. (마 11:13)“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신약역사는 신약 2000년도까지다. 하루도 더 없다. 하나님은 역사를 1초도 늦거나 빠르게 안 하신다. 세상 선수들도 어김없이 계산해서 행한다.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게 행하신다.

선생 역사가 아니다. 선생은 전혀 몰랐다. 예수님이 선생이 되어서 가르쳐 주셔서 확실히 알고 예수님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시대 사명자로서 외쳤다.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역사를 따라 하나님은 성약말씀을 해 주시고, 하나님과 함께 46년간 역사를 폈다. 나의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다.

◇ 외쳐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신 쓰고 행하신다. 선생도 그러하다.

◇ 선생도 46년 공적 역사 때 미련 없이 뛰었다. 그 전 준비할 때도, 배고프고 가난해도 각종 가정 형편으로 인한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계속했다. 안 했으면 지금만큼 역사를 못 이뤘다.

선생은 끝까지 한다. 선생이 안 하면 모두 힘을 잃는다. 계시록같이 그는 이기고 또 이긴다.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절대시하면 이긴다. 하나님이 “과정은 갖은 고통이 있어도 결국은 이긴다.” 하셨다. 낙심 말고 모두 기도하자.

환난 핍박 고통의 파도를 타면
평소 못한 것도 하게 된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케 된다.


◇ 성경의 인물들,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사사들, 다윗왕, 히스기야 왕, 엘리야, 다니엘, 에스더, 요나 등 선지자들, 그리고 예수님 제자 사도들과 역사의 모든 신앙 영웅 열사들은 환난 때 큰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었다.

의인들이 악인들로 당했다고 실패가 아니다. 끝까지 하면 이긴 것이다. 의인이 남아져야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하신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의인 롯과 그 딸 2명만 살리고 도시 수십만 명 다 심판하고 멸했다. 하나님은 오직 의인만 생각하고, 끝에 가서 악인은 다 심판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다. 하나님은 정녕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뜻대로 이루신다.

  



 1.잡포스트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30

반(反)JMS K교수, "조PD 민원 제기 동참해달라"... '기계적결정vs공권력 압박'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반(反) JMS 활동가 K교수가 조PD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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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정신문
사회일반] 반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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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경시사포커스 1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8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정경

반JMS 활동가 K교수,‘나는 신이다’제작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K교수, 즉각적으로 공권력 압박하며 PD 구하기에 혈안□ ‘나는 신이다’ JMS 편, 선정성 문제에 녹음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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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경시사포거스 2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7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조 모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

반JMS 활동 K교수, \'성폭력 위반’검찰 송치된 MBC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권도연 기자]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MBC 조 모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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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키트리
미디어 권력, 2차 가해 폭력 희생양 ‘쯔양과 JMS 정명석 목사’
https://search.app/bgMmkNyP9w1d9wXPA

JMS ‘나는 신이다’ 제작PD 검찰 송치...영상 상업적 노출 혐의

- JMS 측, “나체영상은 정 목사 의사와 무관하게 촬영된 일부 교인들의 일탈행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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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브레이크뉴스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https://www.breaknews.com/1050796

넷플릭스 정명석 고발프로 “반JMS 활동가 대(對) JMS 교단측, 비난전(非難戰)”

서울서부지검청사전경.  ©브레이크뉴스 지난2023년3월넷플릭스에방영됐던기독교복음선교회(JMS)정명석목사관련고발프로(다큐멘터리‘나는신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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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찰신문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 왜일까?
http://www.police112.co.kr/news/793134

JMS 활동가 김 교수성폭력 위반검찰 송치 공영방송 조 PD 위해 민원 제기부추기며 선동왜일까?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관계자는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성현 PD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지난 14일 서부지검에 송치됐다.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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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국정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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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찰신문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http://www.police112.co.kr/news/793143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 나는 신이다 제작 조 PD 검찰 송치에 조직적인 검찰청 민원 제기 논란 - 경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자유게시판에 본인의 실명을 밝히며 민원을 제기해달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공영방송 MBC 조ㅇㅇ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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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정경시사포커스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http://www.yjb0802.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49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 정경시사 FOCUS

‘나는 신이다’ 제작자 A 피디와 일당인 B 교수, 그들은 누구인가? 넷플릭스〈나는 신이다> 제작자 모 PD, 지난 14일 검찰에 송치이원석 검찰총장도 겉으로만 방송 보고 ‘정 목사,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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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사매거진
반JMS K교수 '조직적인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6609

반 JMS 활동가 교수, "조 PD 검찰 송치 민원 제기 동참", JMS "조직적 검찰청 민원제기는 공권력 압박

[시사매거진 김민건 기자] \'나는 신이다\'의 조성현 PD가 다큐멘터리 속 JMS 성폭력 고발 부분에 나체 영상을 썼다는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반JMS 활동가 김모 교수가 지난 15일 \'반JMS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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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0- 끝까지다.

말씀대로 하면 성공합니다. 넘어지면 어디서 잘못됐는지 파악하고 다시 또 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영원히 실패하게 됩니다.

10년 20년 가도 그 위치에서 앉은뱅이 신앙, 잘못된 신앙, 불구 신앙을 하면 그 이상의 차원의 세계를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영의 세계에 가면 자기 믿음대로 의를 행한 대로 그 차원의 영계에 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생각보다 더 낮은 영계에 가 있기도 합니다.

우리 육은 백년을 산다면 영은 영원한 세계에 삽니다. 육계에서 만들어진 만큼 영원한 세계에서 사는 것입니다.

모든 미래와 영의 세계의 운명은 육이 이 땅에서 살면서 결정됩니다  

오직 주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이 허무하지 않는 성공이고 영원한 행복입니다.

의를 많이 행한 자는 참으로 위대한 영이 되어 빛을 발합니다.

육도 영도 행하지 않으면 그냥 있습니다. 의롭게 행함이 최고의 삶입니다.

육계 천 년은 영계의 하루 같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는 행해야 깨닫게 해 주십니다. 행하는 만큼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선생님도 행하여서 깨닫고 얻고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가치를 모르면 뺏기게 됩니다.

육신이 현실만을 두고 살면 미래에 가 보아도 거둘 것이 없습니다. 자기 영도 혼도 희망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살면 힘도 얻고 희망 충만한 삶이 됩니다.

“안 믿어져도 그래도 행해야 자기가 한 구상보다 백배 천배 크게 하게 되어 당세에 크게 누리고 살게 된다.”

아멘! 믿고 행하겠습니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담대히 행하겠습니다. 성령과 함께 행하겠습니다. 분별하며 행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선생님이 예수님을 맞기까지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조건을 세우고 맞았는지를 모르고 함부로 이단시 했습니다. 감히 사람이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말씀을 예수님이 하셨으나 그 말씀들은 한 해 한 해 뜻을 행하며 다 이루며 오셨습니다.

섭리역사는 하나님이 섭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성약역사속에서 미련없이 행해야 합니다. 사명자를 모시고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기고 또 이기고 결국은 이깁니다. 왜냐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사명자 선생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뜻과 온 힘을 다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큰일은 환난 때 큰 기회를 주어 행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최첨단의 말씀! 최첨단의 축복! 깊이 감사드리며 믿고 행하는 자들에게 축복과 평안을 있기를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 영이 살았는데 모두 다 육체가 살았다는 식의 성구로 나옵니다.

특히, 누가복음 24장 36-43절을 보면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하시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하였습니다.

성경 번역상, 육이 산 것 같습니다. 그 시대 말로 표현을 하고, 또 번역을 달리해서 알기 어려운 것입니다. 또는, 말귀를 못 알아들어서 육같이 생각합니다. 고로 선생은 영계에 가서 예수님께 성경의 모르는 것을 배웠습니다.

성경 해석을 온전히 해야 됩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면서 예수님의 육이 부활하였다고 하면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자가 됩니다.

◎ 지금부터 예수님 영이 부활한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① 예수님 영이 살지 않고 육이 살았다면, 왜 40일 동안 제대로 집회 한 번을 안 하시고 그냥 하늘나라로 가셨겠습니까. 40일간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때이니 모두 다 모아 놓고 마지막으로 설교를 하고 가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상식입니다.

②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으면, 왜 계속 제자들과 복음을 전하지 않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셨겠습니까. 육이 살았다면 메시아의 목적이 복음을 전해 구원하는 일이니 계속 생명의 말씀을 주면서 40세, 50세, 60세, 70세까지 살아서 복음을 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육신은 죽고 영이 살았기에 육으로는 끝났으니 하늘의 하나님께로 가신 것입니다.

③ 예수님의 육신이 살았다면, 육신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말입니까. 육체는 아무리 변화가 돼도 육체입니다. 10m도 공중에 못 올라갑니다. 육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히 9:27),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간다고 성경에서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④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나서 육신이 부활했다면, 유대 종교인들,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자기를 죽인 살인자들에게 나타나셔서 “너희가 죽였지만, 나 다시 살았다.” 하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한 번도 그들에게 나타나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육이 사신 것이 아닌 영이 살아나셨습니다. 만일 예수님 육이 살았다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입니다.

   영이 살았다는 것은
   사망에 죽지 않고 영광의 영으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마귀, 원수의 영들이
있는 곳에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 속한 아들의 영으로,
영광의 영으로,
   산 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육신이 살았다면 왜 제자들이 한눈에 못 알아봤겠습니까. 마리아도 무덤 밖에서 예수님이 서 있는 것을 보았으나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고(요 20:11-15), 엠마오로 가던 두 청년도 예수님이 가까이 동행했으나 예수님인 줄 알아보지 못했고(눅 24:13-16),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도 물고기를 잡을 때 디베랴 바닷가에 서 있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요 21:1-4).

예수님은 40일 동안 ‘영의 몸’으로 여기저기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에 사도 바울을 전도할 때도 예수님 영체가 나타나서 회심시키고 전도하셨습니다(행 9:1-18).

2000년 동안 예수님의 육이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본 자가 없습니다.
  
기도하러 다니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자들에게 계속 나타나시고 이야기도 해 주셨는데, 다 예수님의 영이었습니다.
  
선생에게도 기도할 때나, 전도할 때나, 밤에 길을 다닐 때 등 일생 동안 예수님이 많이 나타나셨는데, 모두 영체였습니다. 육체를 본 일이 없고, 몇 시간씩 같이 다니기도 했는데 그때 역시 영체였습니다. 굴에서 기도할 때 오셔서, 만져 보기도 하였습니다. 육체같이 만져지고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그 모습이 사람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이고, 대화도 오래 하였습니다.

그 영을 보면 완벽하였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예수님은 늙지 않고 빛나셨습니다. 지금 보면, 나는 나이 먹어 늙었는데 예수님은 영이라 60년 전에 본 것보다 더욱 빛이 나셨습니다.
                                          
⑥ 누가복음 24장을 읽고, 확실히 배워야 되겠습니다.
    
(눅 24:25-26)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두 청년이 엠마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났으나 대화를 하면서도 예수님인 줄 알지 못했습니다.

두 청년이 생각한 것을 말하기를 “예수는 선지자다. 우리를 구원하러 왔는데, 유대인들이 죽였다. 안타깝다. 또한, 놀라운 것은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예수 무덤에 갔을 때 천사에게서 듣기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예수가 사흘 만에 살아나셨다 한다. 그러나 예수를 보지는 못했다.”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선지자의 글에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으면 그리스도가 자기 영광에 들어간다.’하지 않았냐.” 하셨습니다.

영광에 들어간다는 말은 예수님의 육신이 죽었으니 그 영이 영광으로 들어간다는 말입니다. 하늘나라가 영광의 나라입니다.
  
‘육이 죽었으니 이제 바로 영의 나라에 가야 한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영이 부활된 근거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누가복음 24장 36-39절을 보고 예수님의 육이 살았다고 모두 주장합니다.
    
(눅 24:36-39)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루살렘에 제자들이 모여 있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그 방 가운데 서서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니, 처음에 제자들이 모두 영인 줄 알고 두려워하자, 예수님은 마치 육신이 산 것같이 말씀하시기를, “영은 뼈와 살이 없다. 나를 만져 봐라. 너희가 생각하는 그런 영이 아니다. 나는 뼈와 살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이 성구를 두고 사람들은 ‘만져 봐라. 나 예수의 육이지 않냐. 영은 살과 뼈가 없다.’는 의미의 말인 줄 압니다.




선생이 예수님께 말하기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고 부활한 후에 영으로 나타나시고, 또 40일 동안 땅에 있을 때도 모두 영으로 활동한 것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영으로 부활했다고 이미 믿고 있고, 섭리사도 예수님이 그렇게 영으로 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성경 누가복음 24장 39절에서 예수님이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나는 살과 뼈가 육같이 있다.’ 하셨기에, 이 말을 나는 이해하지만, 모든 자들을 위해 자세히 해석해 주세요.”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영들도 보면, 아직 온전하게 부활되지 않은 영은 일반 영으로, ‘영형체급’이다. 살과 뼈가 없는 무(無)형체의 영이다. 그때 제자들이 나를 안개나 구름같이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영으로 보았다. 그런 영은 그 형체가 귀신이나 구원받지 못한 자와 같다.
    
구원받았어도 온전히 부활되지 않은 자들의 영은 일반 영이다. 일반 영은 살과 뼈가 있는 육의 사람 같지 않다.

나 예수의 영은 부활한 영으로, 살과 뼈가 있는 사람같이 <완성된 영>이다. 세상에서 하나님이 맡긴 일을 최고로 다 이룬 자로서, 영이 하나님같이 산 영으로 부활되었다.

네가 산에서 내 영을 깨달았을 때도 사람 같지 않았냐. 만져 보니 만져지지 않았냐. <영형체급 영>과 완성되어 만져지는 <영완성체급, 생명체 영>은 다르다. 제자들은 내 영이 부활의 영으로서 완성된 영의 형상인 것을 몰랐다.

<일반 영>은 하나의 구름 형상 같고, 그림자 같고, 안개 형상 같고, 무지개 형상 같다. 그런 영이 온전하게 부활되면 영의 형체가 완전히 이뤄진다.

 나 예수의 영은 완성된 <생명체 영>이다. 구원 못 받은 자의 영, 땅에 속한 영들은 모두 부활되지 않아서 그 형체가 그림자 같다. 구름 같다. 구원받고 온전하게 변화된 영은 형체가 완전하게 되어 있다. 살과 뼈를 가진 육의 형체같이 영의 몸이 된다. 나는 그런 영으로 영이 부활됐다. 고로 나를 만져 보라고 자신 있게 말한 것이다. 그렇게 부활하고서 제자들에게 설명해 준 것이다.
    
이 부활은 나 예수가 먼저 했느니라. 사랑도 온전히, 진리도 온전히 행하고 아들로서 온전히 살았기 때문에 완성된 영, 빛나는 발광체 영이 되었다. 영광의 영, 하나님같이 산 영이 되었다.
    
처음에 제자들은 나를 뼈도 살도 없는 일반 영으로 보고 무서워했던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휴거되고 온전해야 완성의 영, 생명체 급의 영이 됩니다. 영이 완성도 안되고 섭리사를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영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 영의 단계로 들어가면, 영이 만져집니다. 예수님 영도 완성을 이룬 생명체 영이라 만지면 만져지고, 껴안으면 안아집니다.

내가 기도굴에서 예수님을 보았을 때 골격도 있었고, 만졌을 때 살도 만져졌습니다.예수님께 붓을 받을 때도 오랫동안 확실히 그 모습을 보았는데 완전한 형체로 계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를 만져 봐라.” 하셨을 때도 제자 도마가 만지니, 십자가에서 받은 상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는 완성체 영이라 못 자국만 남아 있는 것이고, 만일 육이라면 그리 빨리 회복될 수가 없습니다. 영입니다!

예수님은 육이 죽었으니 영으로만 존재하다가 40일 후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후 2000년간 영만 보이셨고, 그의 육이 나타난 것을 본 자는 없습니다. 이로써 영이 부활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⑦ 만일 예수님이 육신으로 부활했으면 재림 때도 육으로 와야 됩니다. 2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도 육이 안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때 되면 1초도 안 넘기고 역사를 하십니다. 고로 약속한 대로 예수님이 때 되면 오셔서 행하시는데, 길고 긴 신약역사 2000년이 끝난 지 오래됐는데도 그 육은 안 오셨습니다.

기성 신앙인들은 예수님 육신이 부활했으니 육이 2000년도에 온다고 계속 기다렸습니다. 그때 안 오니, 다시 종말의 때를 2012년도, 혹은 2023년도라 하며 그때 온다고 하였습니다. 역시 그때에도 예수님의 죽은 그 몸은 안 오셨습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영이시니 항상 육신 쓰고 행하십니다. 자기가 못 하면 합당한 자를 쓰고 합니다. 예수님 영만 지구 세상에 다시 오시고, 맞고 믿는 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셨습니다.

지구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영을 보이며 영이 부활됐다고 확실히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 예수님이 ‘영 부활’ 했다고 하면 그렇게도 이단시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에 선생에게 말씀하시길, “육은 2000년이 돼도 안 온다. 영이 와서 시대 사명자를 쓰고 천 년 역사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셨습니다. 그대로 됐으니, 더 의심할 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영이 부활했는데 육이 부활했다고 하면 내 영이 재림함을 안 믿으니 구원에 있어 문제가 크고, 기다린 새 시대를 맞지를 못하여 신약 때 나 예수를 메시아로 못 맞은 율법주의자들같이 된다.” 하셨습니다.

⑧ 예수님이 성만찬 때 말씀하신 성구를 보겠습니다. (마 2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어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살았을 때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떡과 포도주를 건네주며 “이것이 세상에서 육으로는 마지막이다. 땅에서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포도주는 이제 다시는 나 예수와 못 마신다.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함께 마시게 된다. 이제부터는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한마디 속에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고 육은 다시 못 살고 끝난다는 말이 다 들어 있습니다. 제자들과 세상에서 마시는 것은 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아예 죽고 끝나고 영만 살아 하늘에 간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자들도 육신이 죽고 영이 하늘나라에 오면 그때 하늘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신다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선생에게도 성경의 이 부분을 말씀하시며, “나의 부활이 영의 부활임을 다 확실히 말하지 않았느냐. 말해 줘라.
    
성경을 형식적으로 읽으면 평생 모르고, 수천 년이 가도 모른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라.” 하셨습니다.

자기 지체도 어떻게 생겼는지 의학 공부를 안 하면 평생 모릅니다. 또, 무엇이 아름답고 어떤 마음이 훌륭한지도 배우지 않으면 모릅니다. 배워야 압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세상 책 읽듯이 성경을 읽는다고 하시며 또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천 번 읽어도 자세히 읽지 않으면 모른다. 한 자 한 자, 한 단어 한 단어,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읽고 전체를 모두 보면서 영을 두고 말하였는지, 육을 두고 말하였는지 알아야 된다.
    
그리고,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른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인봉된 말씀은 못 푼다. 하나님은 보낸 자에게 풀게 하여 그 시대 뜻을 펴신다. 고로, 보낸 자의 말을 듣고 인식을 바로 하여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사를 펴면서 성자에 대해, 성령에 대해 다 가르쳐 주었고, ‘한 때 두 때 반 때’, 즉 다니엘서에 나오는‘1260일, 1290일, 1335일’의 인봉을 떼서 다 이루며 왔고, 부활과 휴거 등 각종 비밀로 인봉된 말씀을 다 떼서 행해 왔습니다.

⑨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정확하게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대신 죽었다. 육체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이 살아나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파했다.”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예수님의 육은 죽고 영이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이처럼 베드로전서 3장 18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의 육은 십자가에서 죽고 예수님의 영은 사망의 사탄에게 묶여 있지 않고 생명권으로 나오시사 옥에 갇혀 있는 영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들은 예수님 때로부터 2400년 전 노아 시대에 하나님을 안 믿고 불신한 자들로, 육은 홍수로 심판받아 죽고 그 영은 옥에 갇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흑암에 죽어 있는 영들이었습니다.
  
영계 옥에서 그 영들이 2400년 동안 지옥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영으로 가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고로, 복음을 받아들인 영들은 살아났습니다.

육과 영이 사망에 처한 자가 생명의 말씀을 주로 인해 듣든지, 혹은 생명권에 있는 자가 전해 주어 듣고 믿으면, 그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영의 부활과 육의 부활입니다.

선생도 시대 고난을 받으면서 땅의 옥에서 시대 복음을 전해 주어 60년, 혹은 70년 동안 사망권에 살던 육과 영을 생명권으로 나오게 해 주었습니다.
  
내가 영도 육도 사망에 있지 않고 살았기에 이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사망에서 나오게 한 것입니다.


<2024년 4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4. 매일 깨끗이 씻듯이 매일 깨끗이 회개하여라. 그래야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게 된다.

15. 모든 죄는 하나님께 회개다.

16. 죄 있는 자는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한다.

17. 형제를 작게나 크게나 미워함도 죄다. 미워할 사건이 있어도 미워하면 죄다. 꿈에 보면 미워함이 어둠으로 보인다.

18. 이성의 마음 죄나 행실 죄에 속한 것도 작으나 크나 하나님 법을 벗어난 것은 죄다.

19. 몸 안에나 몸 밖에나 모두 작으나 크게 행하면 행한 만큼 죄다. 이성은 상대성으로 행할 때 이성 죄다. 남녀 상대, 자기가 자기를 이성으로 자위로 자극할 때 이성 죄다. 생리적인 현상은 죄가 아니다. 마음으로 음욕, 성욕을 품어도 마음의 죄다. 그 대신 마음으로만 형제를 사랑해도 의요, 마음으로만 선하게 대해도 의다.

20. 하나님 앞에는 깨끗한 옷에 점 하나만큼만 찍혀도 표가 난다. 불의들은 작아도 불의다. 의도 그러하다.

21. 순금덩이에 철이나 돌이 쌀만큼만 섞여도 순금이 아니다.

22. 하늘나라는 선의 빛의 세계다.

23. 빛 속에는 어둠이 일점일획도 없는 것이다.

24. 오직 선만이 선에 일체 된다.

25. 깨끗한 자는 빛이 많이 나고 냄새가 안 난다.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6

때가 되어 하나님은 성경을 시대 사명자를 통해 다 풀어 주셨고 우리는 시대 사명자와 함께 그 성경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푸는 자는 거짓이요 행실이 또한 일체가 안되면 가짜입니다.

시대의 엄청난 비밀을 다 밝히시면서 무지하고 계속 죄를 짓는 우리들을 이끌고 계시는 시대사명자의 엄청난 존재성에 대해 깊이 깨닫습니다.

사망권에 살지 않고 생명권에 산다는 축복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그분의 가르침이 헛되지 않게 오늘도 자기 할 일과 하나님 뜻을 두고 제대로 깨닫고 행하기를 간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광의 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지 말씀과 그 실체를 보면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인식을 달리 가지고 있으면 모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인봉된 말씀은 절대 못 풉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낸 자로 하여금 최대한 말씀하고 계시며 이시대 하나님의 뜻을 펴고 계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진정한 회개와 함께 성령의 부활과 휴거의 역사가 일어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빛으로 가득하길 간절히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hSL6RHXTmAc?si=VPmdDXuRIpEmt0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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